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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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문서에 관해서[편집]

최근 오세훈 시장의 재선으로 관련된 문서 편집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몇몇 사용자께서 비판적인 시각만을 다루고 계시는 데에 비중 상의 중립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긍정적 관점과 부정적 관점을 공정하게 다뤄 기여해주실 분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시프트 (정책)도 함께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20 (KST)[답변]

Imperatork님의 문제제기와 관련하여 제 사용자 토론란에 남겨진 저와 Imperatork님의 논의를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이 글의 작성에 참여하게 된 것은 Imperatork님의 서술이 지나치게 오세훈 시장측 관점으로 편중되었기에, Imperatork님과는 다른 나머지 반의 관점을 다루고자 함입니다. Imperatork님께서 오세훈 시장 1기 시정에 관련된 위키항목들을 많이 작성하셔서 잠시 오해하기도 했으나,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부분은 다른 시각의 사람들도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수준에서 기술되어야 하고,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한다면 이 두가지 논의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오세훈 시장의 글에서는 일차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에 있어 Imperatork님이 주로 작성하신 글들을 중심으로 다른 시각의 사람들도 동의할 수 있는 선에서 서로의 합리적인 토론과 수정을 통해서 절충점이 찾아진 상황입니다. 다만, Imperatork님이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에 있어서도 그것이 긍정적인 평가이든, 부정적인 평가이든, 기계적인 중립성과 결과적 양적 동일성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조금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연히,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라는 두가지 항목을 각각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기술하실 분들은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근거해서 그러한 평가들을 기술하시면 되고,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실 분들은 역시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근거해서 그러한 평가를 기술하면 되는 것이지,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는 왜 쓰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고민을 해보았으면 합니다.--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35 (KST)[답변]
다시 강조하지만 "사실"과 "평가"는 중립성의 관점에서 동일한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사실"의 경우에는 기계적 중립성과 결과적 양적 동일성도 요구되어야 하겠지만, "평가"의 경우에는 긍정적, 부정적 평가가 서로의 일방적인 관점을 강요받지 않고 다른 관점에서의 평가가 그대로 공존할 수 있는 기회의 중립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실" 항목이 아닌 "평가" 항목에서 긍정적,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 공간이 모두 열려있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작성한 사람에게 부정적인 평가도 해야 한다든지, 부정적인 평가를 작성한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도 하라는 요구는 적절치 않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53 (KST)[답변]
자극적인 문체도 문제입니다. 부정적 평가를 쓰신다고 해서 '서울시 부채 20조원으로 기하급수적 증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수상관광콜텍시 사업의 허구성', '국격에 맞지 않는 광화문 광장 리노베이션'와 같이 쓰시는 것은 명백히 사전의 역할에서 벗어나는 부분입니다. 특히 '허구성'이라는 말은 찬성이나 반대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얘기로, 신중이 쓰셔야 할 단어라고 봅니다. 제목은 어떤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이지 평가부터 하고 넘어가는 역할이 아닙니다. 문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중립성의 요건에서는 "문체 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의 서술은 금지됩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6:59 (KST)[답변]
"사실"과 "평가"는 중립성의 관점에서 동일한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사실"의 경우에는 기계적 중립성과 결과적 양적 동일성도 요구되어야 하겠지만, "평가"의 경우에는 긍정적, 부정적 평가가 서로의 일방적인 관점을 강요받지 않고 다른 관점에서의 평가가 그대로 공존할 수 있는 기회의 중립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부분은 Sponsor prosecutor님의 논리이고 여기서 위키백과의 정책을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중립성의 요건에서는 명백히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 있어서 소수 의견이 다수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구조' 부분에서도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Sponsor prosecutor님의 논리는 그 부분까지 쓰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였겠지만, 위키 기여자로서 또하나의 책임을 회피하시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론에 반론을 제기하고 소수의 사실을 장황하게 나열하시는 것은 Sponsor prosecutor님께서 이전 토론에서 가독성을 강조했지만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죠. 부정적 평가 부분에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6:59 (KST)[답변]
또한 제가 편향되었다는 얘기를 하시는 건 부적절합니다. 제가 문서 편집에 참가하기 이전과 귀하께서 참가하신 바로 전의 오세훈 문서를 확인하십시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1기' 정책은 되도록 긍정적/부정적 평가를 피하고 "이 정책은 어떤~ 정책이다."이라고 표현한 구절이 확인되실 겁니다. 사안에 따라서 논쟁이 많은 정책인 경우에는 긍정적 평가 1줄, 부정적 평가 1줄씩 각각 삽입하였죠. 오세훈 씨가 서울시장으로 4년 간 재임했기에 어떤 정책을 펼쳤는지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이 문서는 오세훈 문서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평가를 제시할 필요도 있지만, 오세훈 시장의 입장은 쏙 빼놓고 표현하는 것은 정작 오세훈 씨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곡해될 수 있는 것이고 본인의 해명기회를 놓치는 것이지요. 노무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무현 문서의 중립성에 대해서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장까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문서 편집에 참가하기 이전에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시각만 다루고 있지, 정작 오세훈 시장의 입장을 다루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세훈 시장의 입장을 보충한 것이지, 이런 것을 가지고 제가 편향됐다고 얘기하시는 건 부적절하다는 것이죠. 오히려 Sponsor prosecutor님께서는 부정적 시각만 다루고 계시니 되려 편향되었다는 얘기를 들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17 (KST)[답변]


의견일단은 Imperatork님이 긍정적 평가를 서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용이 없는 부분 토막글 상태이군요. 다만 긍정적 평가이든 부정적 평가이든 너무 자잘한 내용이 길게 나열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종합적으로 압축하여 나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2:11 (KST)[답변]

문서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제안[편집]

위키백과:전략기획과 관련하여 사용자:Jjw/위키백과 문서 품질을 위한 안내에 문서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제안을 올렸습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조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1:42 (KST)[답변]

벡터 스킨으로 기본 스킨이 변경되면[편집]

벡터 스킨으로 기본 스킨이 변경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몇몇개의 백:도구들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ref 툴바는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 벡터 스킨에 적용되지 않는걸 오늘에야 알아챘네요. Kwj2772님께 부탁하려고 했는데, 활동을 잠시 중단하셨네요. 누구 도와주실분 없나요? ..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6월 7일 (월) 16:57 (KST)[답변]

버전 2.0이 나와서 번역 및 설정 작업 중입니다. Kwj2772 (msg) 2010년 6월 8일 (화) 00:35 (KST)[답변]

누가 헬무트 코잉좀 올려주실분[편집]

독일의 법학자인 헬무트 코잉에 대해 알고싶은데 잘 나와있는데가 없네요 ㅠㅠ -- 이 의견을 2010년 6월 7일 (월) 20:1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6.93.210.20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a9857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영어판 위키피디아에는 없는 자료군요. 다만, 독일 위키피디아에는 있네요. 위키백과:번역 요청에 요청해보세요.^^ --가람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22:51 (KST)[답변]

앞으로 Unypoly, Kang Hyun Min 계열 계정들이 남긴 글들은 전부 무시하고 삭제하도록 합시다.[편집]

정말 Unypoly, Kang Hyun Min 계열 계정들에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만 합니까? 또한 이 사용자들은 지치지도 않고 사칭계정 혹은 다중계정을 만들면서 다른 사용자님들의 에너지를 이 사용자들에게 빼앗겨야만 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이 사용자들이나 다중/사칭 계정인 계정들이 남긴 글들은 모두 무시하고 삭제처리 하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33년 인생동안 이런 행동 처음이네요. ㅡㅡ;; --제로스톤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2:09 (KST)[답변]

이러한 글이 올라오는게 더 관리를 어렵게 만듭니다. 계열 계정이 남긴 글? 사용자:Chugun/다중 계정의 문제에 대해을 읽어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6:14 (KST)[답변]

괜찮아 보이는데 틀 쪽은 문외한이라서... 만들어 주실 분 안계신가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8일 (화) 18:09 (KST)[답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남아공 월드컵 문서 자체의 양이 워낙 방대하고, 이 틀이 쓰이는 문서는 2010년 FIFA 월드컵과 A조 두 개의 문서 밖에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틀이 적은 문서에 쓰이는 것을 꺼려(?)하는 현상이 있어서, 별로 사용이 바람직 할 것 같지 않습니다. 문서 자체에 그냥 직접 편집을 하면 될 것 같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6월 8일 (화) 23:55 (KST)[답변]
그래도 만들면 전(~2010), 후(2014~)문서를 만들 때 보다 편리할 듯 싶네요, 그리고 이미 2010년 FIFA 월드컵 A조 같은 문서도 만든 마당인데.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8일 (화) 23:56 (KST)[답변]

새로 가입했습니다.[편집]

정확한 사실만을 입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pu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9일 (수) 11:56 (KST)[답변]
다음부터는 백:방명록을 통해서 가입인사를 남겨보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9일 (수) 20:59 (KST)[답변]

그리스어의 한글 표기 2[편집]

지난 주에 글을 썼다가 그대고 지나가 버렸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리스 관련 문서가 많이 생성된 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식적인 표기 원칙이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있는 그리스어의 한글 표기도 거부된 제안 상태로 남아있는 문제도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1:13 (KST)[답변]

학교 문서들에 대해.[편집]

학교 문서에 대해 정해진 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로 인하여 ' 유명 동문', ' 학교 시설'이 문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많더군요. 이에 대해, 정해진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3:33 (KST)[답변]

{{학교 정보}}도 참고해보시죠. --S7 ㅌㄹ】【ㄱㅇE-M 2010년 6월 9일 (수) 23:36 (KST)[답변]
저 곳에는 예전에 허용된 '동창회 홈페이지' 같은 정보 같은 지금 필요한 실용적 정보(?)는 없는 거 같네요.;; --가람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3:39 (KST)[답변]
아, 제 말은 그 틀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규칙을 말한 것입니다. --가람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3:40 (KST)[답변]
새로 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들군요. 대부분이 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갖다 붙인 경우가 많더군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6월 9일 (수) 23:56 (KST)[답변]

해방 전 인물 사진의 저작권에 관하여[편집]

해방 전 인물 특히 독립투사들을 다루는 사진의 저작물에 관하여 일본 저작권법이 문제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1. 1908. 8. 16 대한제국이 일본 저작권법을 빌려쓰기 시작했고 해방 이후에도 대한민국은 1957.1.28.까지는 일본 저작권법을 계속 썼습니다.
  2. 일본 저작권법은 1956.12.31이전에 공표한 사진저작물은 저작자의 사망 여부를 불문하고 보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
  3. 1957.1.28 제정된 최초의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따르면 사진저작물의 보호기간은 발행 후 10년입니다. (다만, 학문적 또는 예술적저작물중에 삽입된 사진으로서 특히 그 저작물을 위하여 저작하였거나 또는 저작시켰을 때에는 그 사진저작권은 저작자 사후 30년까지 보호.)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공표된 독립운동가 사진의 경우, 중국 저작권법은 공표 후 50년입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찍은 독립운동가 사진은 거의 다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입니다. 따라서, 위의 조건들을 잘 새겨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해방 전 인물 사진의 범위가 대충 나옵니다. 사진의 삭제신청 및 삭제를 하시는 사용자 및 관리자분들께서 널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06:49 (KST)[답변]

문제 있는 편집 행태[편집]

다음은 백:사관에 올라간 글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용 부분

글 제목 : 사용자:이글루 두목 차단 재차 요청

이글루 두목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근거 1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사용자는 사실 전달에 힘써야 할 문서 작성을 장난으로 갈음하였습니다.
  • 근거 2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사용자는 위의 도발적인 편집 행태를 자랑스럽게 광고하기까지 하였습니다.
  • 근거 3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사용자는 이전에도 위키백과 내에서 여러 부적절한 편집 행위를 일삼아 왔습니다. 특히 위의 차단 기록 링크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전에 비슷한 행위로 인해 한 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차단된 전력이 있습니다.
  •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 편집을 장난으로 아는 모양입니다. 더 이상의 자비는 무의미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위의 근거들을 토대로 장기간 또는 영구적인 차단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00:53 (KST)[답변]

찬성저도 찬성합니다. 해당 회원은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편집 지침에 어긋나게 올린 것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회원은 무기한 차단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수많은 문제로 인해 혐오스럽게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221.155.166.56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4:34 (KST)[답변]

기각 위키백과 외부 사이트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행위를 보고 차단 수준을 정하는게 위키백과 차단 프로세스의 원칙입니다. 무기한 차단할만한 이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보이므로, 이 요청은 기각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4:41 (KST)[답변]

링크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위의 세 가지 근거들은 모두 위키백과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6:18 (KST)[답변]
제 말은, IP 사용자분의 '디시인사이드' 관련 말입니다. 무기한 차단은 신중하게 해야되기 때문에, 명백한 악의적 계정 등이 아닌 이상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가중 차단 등의 방법으로 차단 기한을 점진적으로 늘여가는게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해당 요청은 이미 물리쳤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6:23 (KST)[답변]
둘의 취지는 같을 수 있겠으나 위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 근거는 전혀 다릅니다. 또한 근거 4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사용자는 이번 건에 대해서도 아무런 반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 강력한 제재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6:28 (KST)[답변]
동감합니다. 디시인사이드 문제를 굳이 끌어오지 않아도(이 사용자가 디시 갤러리에서 뭘 했는지는 몰라도), 위키백과에서만 살펴봐도 자신이 해 놓은 장난성 편집에 대한 차단 이후로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6일 (일) 23:42 (KST)[답변]
찬성 수차례 위키백과의 지침을 위반했는데, 제재를 가하지 않겠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Jack9009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18:55 (KST)[답변]
근거 1~4의 내용을 통해 이 사용자의 차단이 기각되어야 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01:10 (KST)[답변]

판단을 번복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없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1:05 (KST)[답변]

--Jws401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12:37 (KST)[답변]

일개 개인의 문제를 사랑방에까지 끌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12:38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도록 하지요. --Jws401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12:41 (KST)[답변]
해당 사용자에 대해 현재 차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 없는 내용으로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12:51 (KST)[답변]
차단이 이미 이뤄졌는데 재차 차단을 요청하며 장기 차단을 주장하신 것은 Jws401님께서 실수하신 점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미 차단된 사항이니 굳이 토론을 할 필요는 없겠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1:05 (KST)[답변]
사실 '미완료'를 차단 자체를 거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즉, 차단 자체가 안 되어서 이 사용자가 활동 가능 상태이나 활동을 안 하는 척 하는 상태) 글도 그래서 올라온 것이지요. 차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x 표식을 하신 관리단 분이나, 해당 사용자 페이지의 차단 추이를 지켜보지 않은 저의 합작품이라고 해야 할 듯한. --Jws401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1:09 (KST)[답변]

애초에 차단 관련 사항은 사관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방에 끌고오지 말아주세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08:54 (KST)[답변]

1976년 이전 사진의 업로드 허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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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진 자료 등의 이른바 공정 이용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사망한 역사적 인물, 역사적인 사건, 로고 등 대체가능한 이미지의 자료를 구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자료를 실을 수 없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정 이용에 관한 뜨거운 찬반을 뒤로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자유 라이선스와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하면서도 널리 사진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저작권법상의 과거 짧은 보호기간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 대한민국 저작권법상 1976년(76년 포함) 이전 공표한 사진 저작물은 현재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2. 그런데, 학문적 또는 예술적저작물중에 삽입된 사진으로서 특히 그 저작물을 위하여 저작하였거나 또는 저작시켰을 때에는"의 사진저작물은 저작자 사후 30년의 보호를 합니다.

여기서 맹점이 발생합니다. "학문적 또는 예술적저작물중에 삽입된 사진으로서 특히 그 저작물을 위하여 저작하였거나 또는 저작시켰을 때에는"(이하 학문용 사진이라 칭함)의 범위가 어디까지냐 인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사진저작물의 관리의 맹점이 여기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1956년 급하게 제정된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맹점입니다.)

비극적인 현대사를 겪은 대한민국은, 일제시대, 해방공간, 한국전쟁의 혼란한 현대사를 겪었기에 역사적 사진의 경우 대개 저작자를 도통 알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작자는 전사하였거나 사망하였거나 해외로 도피했거나 작자미상인 이런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진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얼마든지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데, 이른바 학문용 사진에 해당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부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학문용 사진으로 보더라도 저작자의 사망 시점을 알기가 어려워 사후 50년 또는 30년의 보호기간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학문용/예술용 서적조차 적었던 과거 시대에 찍은 사진들은 학문용 사진이 아님이 명백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독립운동가를 찍은 사진, 언론 기자가 찍은 사진 등은 학문용 사진이 거의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학문용 사진일지도 모른다는 위험때문에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자체와 찍힌 경위를 보았을 때 학문용 사진이 아닌 사진들까지 업로드를 금지하는 것은, 그 사용이 안전한 사진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해봅니다.

'1976년 이전 발행된 사진에 대해

  1.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에서 공표한 사진에 대해서는 업로드를 허용한다.
  2. 사진이 학문용 사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 저작권법 제28조의 공정한 인용 요건을 구비하여 최소한의 한도에서 업로드를 허용한다
  3. 학문용 사진으로 합리적으로 의심될 수 있는 사진은 이러한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는 공동체의 높은 수준의 합의를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이 라이선스의 허용 요건에는 이른바 저작권법 제28조 즉, 공정한 인용의 요소가 들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정한 인용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은 자유 라이선스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1976년 이전 사진이 학문용 사진일지도 모를 저작권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지 공정 이용의 도입은 결코 아닙니다. 이렇게 공정이용을 도입하지 않고도 자유 라이선스와의 충돌을 완화하기 위해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건물과 관련하여 예외 조항을 두고 있고, 위키미디어 커먼스에서는 오래된 고화의 사진에 대해서 예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공정이용을 도입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저작권법상의 보호기간을 이용하여 이용할 수 있는 사진을 상당히 늘릴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제안이 일응의 호응을 얻는다면 별도의 페이지에서 좀더 세밀한 논의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견해 부탁드립니다.

세줄 요약

  1. 일제 치하, 해방 공간, 한국 전쟁 등의 비극의 현대사를 겪은 대한민국의 역사로 인해 사진저작물의 저작자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2. 대한민국 저작권법상 1976년 이전 사진저작물은 퍼블릭 도메인이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자유로이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학문용 사진의 경우에는 사후 30년까지 보호되는데 학문용 사진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학문용 사진임을 알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3. 해당가능성이 매우 적은 학문용 사진이라는 위험을 경계하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현재 업로드가 매우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공동체의 합의를 거쳐 예외 라이선스를 별도로 도입하여 저작권법상의 위험을 없애고 공정 이용의 별도 도입 없이도 역사적 인물의 사진, 역사적 사건의 사진 등의 업로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1:10 (KST)[답변]

찬성 우선 위키백과에 오르는 것이 영리목적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의 항목 내용의 설명의 보완과 설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서라도 사진파일의 존재는 필수요소입니다. 그러나 저작권도 명백히 한계가 있읍니다. 저작권 기한이 지난 사진, 혹은 50년 이상 된 사진에 관하여서는 정확한 제작자나 출처를 알수 없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기념사업회 조차 없거나 존재하여도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조차 빈약한 분들의 사진은 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내용과 학습의 목적이고 비영리성이 명백한만큼 사진 업로드에 적극 찬성을 보냅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31 (KST)[답변]
en:File:Yun Ung-ryeol.jpg를 보면 'Other use of this image, on Wikipedia or elsewhere, may be copyright infringement.'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가람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34 (KST)[답변]
1910년대 사진이면 미국 저작권법에 의해, 일본법에 의해서도, 중국법에 의해서도, 한국법에서도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아마도 올리신 분이 중국분 같아서 한국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저런 표식을 넣은 듯 하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연찮게도 위의 사진이 학문용 저작물인 경우이고 저작자의 사후를 알 수 없다면 위키백과에 올릴 수가 없습니다. 무명 저작물일 가능성이 있지만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위의 제안을 하였습니다)--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45 (KST)[답변]
en:File:Kim Koo.jpg 문서는 출처를 알 수 없다고 되어 있으니, 위키백과에서 사용하지 못하겠군요. 흠.. --가람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49 (KST)[답변]
소개해주신 김구 선생의 유명한 사진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업로드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백범김구기념관에 문의 결과 작자미상이라고 하고 1949년작이라는 하니 무명저작물로 보아 올릴 수는 있겠으나, 나중에 저작자가 나타나는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제안이 합의를 얻는다면 그러한 사진도 이제부터는 올릴 수가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54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의 역사 및 여러 문서에 도움이 되겠네요. --가람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58 (KST)[답변]

찬성 의견과 더불어, 제가 이동녕 문서에 사진이 없길래 여차저차 알아보다가, 임시정부 초기로 보이는 시기에 찍은 듯한(김구선생 얼굴로 나이 추정) 사진이 지방 신문사에 게재된 것을 찾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작자 미상이긴 하나 충분히 오래되었다는 점에서 저작권이 소멸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큰데요, 이런 경우에도 사진의 업로드가 허용된다면 문서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덧붙여, 일단 제 임의로 사진을 올리기는 하였으나 토의를 거쳐 문제가 된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3:06 (KST)[답변]

제가 보기에, 이 사안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저작자의 사후 문제인 것 같군요. 저작자의 사후 문제를 중심으로 자세한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3:11 (KST)[답변]
의견 발행 시점이 1976년 이전임이 불분명하면서 1970년대 사진인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충분히 오래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위키백과에 올려도(즉 퍼블릭 도메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작자 미상인 경우는 조금 더 오래된 것으로 정해야겠지요. 좀 추상적이지만, 작자 미상의 불분명함에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3:18 (KST)[답변]
견해감사합니다, S.BULLET.님 :) 사진저작물의 경우, 1956년 저작권법상으로는 발행 후 10년' 기준이라서 (86년 개정법으로는 저작자 사후 기준으로 변경) 사실 이것 때문에 위키백과로서는 매우 유용한 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자의 사망 시점은 도통 알 수 없지만 발행 시점은 대부분 유추가 되거든요. 저작자의 사망 시점을 어렵게 살피지 않고도 허용할 수 있는 사진 여부를 획일적으로 판단하기 좀더 쉬워집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3:21 (KST)[답변]
일반적으로 10년간 공표가 안되었으면 미공표 저작물이라 퍼블릭 도에인으로 볼 숭 있으니 60년대 사진들은 문제되기 어렵습니다. 한심하네요. 그리고 전에 외국 사진 저작물도 대한민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이므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이용할 기준을 만들자는 제안도 있었는데 왜 무시되었을까요??

확실한 방법은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에서 76년 이전 뉴스 사진을 올리는 겁니다. --훈족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08:11 (KST)[답변]

그리고 고화의 평면 복제는 국제적으로 대부분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공룡에서 허용하는 겁니다.--훈족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08:12 (KST)[답변]
그리고 학문및 예술 저작물과 관련성이 없는 경우 그를 위해 저작되었다고 해도 저작권을 별개로 볼 수 있습니다. 예로 책의 표지로 쓰기 위해 무궁화 꽃을 ㅉ;ㅣㄱ은 경우가 되겠죠. --훈족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08:14 (KST)[답변]

위의 논의는 여러 법학자로부터의 조언을 얻어 쓴 글인데, 오늘 한 분의 교수님으로부터 상당히 보수적인 취지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저작권법을 문리만으로 해석해서만 접근하기에는 선례나 판례가 없어서 어려움이 있다는 취지의 조언이었고, 예외 라이선스의 도입없이도 독립운동가나 해방공간의 정치인의 사진을 적지않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언해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위의 논의는 일단 글숨김을 했고,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위키백과의 법률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수적인 방향에서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0:19 (KST)[답변]

그렇다면 70년대 이전 사진이 허용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해방이나 625 때의 사진들이 발이 묶이는 건지요? 어찌되었든 사진 라이센스가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1일 (금) 11:26 (KST)[답변]

윤성현님의 말씀에 백배 동의합니다. 저도 참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다른 법학자분들과는 달리 보수적 취지의 조언을 교수님이 하신 말씀은 "1956년 저작권법을 만들 당시, 저작권을 엄격하게 하기 보다는 좀더 풀어주자는 논의가 강한 편이었고 저작권 관념도 명확하지 못해 사진저작물은 10년 보호기간이라는 기묘한 입법이 나왔다.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1956년 입법은 거의 실무에서는 사문화되었고 논의도 매우 적다. 그러니, 어떤 과거의 사진이 있고 책이나 뉴스 등에서 이용된다면 학문용 사진(사후 또는 공표 후 30년)의 경우에 포섭해서 보호기간을 늘리는 게 맞는 방향이다. 판사 앞에서 10년 보호기간 주장하면 씨알도 안 먹힐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이고 유권해석은 아니다. "
마무리 하여 종합하면, 1956.12.31 이전 신문사의 사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1956.12.31 이전 무명 저작물의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그러니 독립운동가나 해방공간의 정치인 사진의 경우 신문사가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해주세요. 그러면 상당 부분 일단은 사진 부족의 갈증을 일단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1:44 (KST)[답변]
다행이군요. 단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1일 (금) 12:07 (KST)[답변]
예, 그 경우 개인이 찍은 사진도 있을 수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요...--hun99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3:45 (KST)[답변]
질문 그렇다면, 앞에서 제시되었던 영어판의 윤웅렬 사진 (en:file:Yun Ung-ryeol.jpg)의 경우에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해석해도 별 문제가 없는 건가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6월 11일 (금) 13:51 (KST)[답변]
미국법상으로는 퍼블릭 도메인인데 한국법으로는 누가 어떻게 찍은지를 알기 어려워 사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대신 검색을 통해 미국의 저작자가 찍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2]에서 underwood&underwood사가 발행한 사진이 있네요. 이것은 사용하실 수 있어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9:49 (KST)[답변]
76년 이전 자료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56년 이전의 독립운동가들의 사진 자료를 꽤나 많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겠군요. 내심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13 (KST)[답변]

76년 사진 퍼블릭도메인에 대한 판례나 법률 등 출처를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세요. 그래야 태그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퍼블릭도메인이라면, 공용에 올리면 됩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셨군요.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 원용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12 (KST)[답변]

대한은퇴자협회에서 글을 드립니다.[편집]

위키백과 라이센스 이용규약에 따라 제작물 배포를 하고 싶습니다.

책임자 : 대한은퇴자협회 지원팀 남선경간사입니다. (02-456-0308)

1. 대한은퇴자협회(UN NGO, 2001년 설립, Ageing(고령화) 관련 시민단체) 2. 회장 : 주명룡

  • 대한은퇴자협회, 한국은퇴자협회 공식적으로 두 명칭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퇴자협회" 대외적으로 더욱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kkarp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저작권을 보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6:54 (KST)[답변]
문의하실 부분이 있으면 이 곳에 꾸준히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17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편집]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 시에는 기본적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를 주 문서로 한 뒤, 다른 문서들은 괄호 안에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작성하되, 다른 문서에 비해서 자주 쓰이는 문서가 있다면 그 문서가 주 문서가 되고, 동음이의어 문서는 뒤에 (동음이의)를 붙이는 식으로 작성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다른 문서에 비해서 자주 쓰이는의 기준이 무엇인지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동음이의어 문서가 존재하는 경우가 김형일, 김정우, 이승렬, 이영표, 안정환, 박주영, 김재성, 이정수, 김동진, 김영광이 있는데, 이 중 이영표, 안정환, 박주영, 김영광은 선수 문서가 주 문서이고, 김형일, 김정우, 이승렬, 김재성, 이정수, 김동진은 동음이의어 문서가 주 문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차이가 생기게 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5:07 (KST)[답변]

해당 선수의 인지도와 동음이의된 타 인명의 인지도의 차이가 아닐지.... 선수 문서가 주 문서인 경우 선수들이 동음이의의 타 인명에 비해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죠. 반면 동음이의어 문서가 주된 경우 동음이의의 타 인명이 많거나 동음이의의 타 인명이 오히려 더 유명한 경우로 보입니다. 이정수의 경우 상대적으로 흔한 이름이라 동음이의어 문서도 많고, 축구 선수보다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선수 이정수의 인지도가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빨래맨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15 (KST)[답변]
그 기준은 직업이 아닙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 중 그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명할 경우에는 그 사람이 주 문서가 됩니다. 만약 축구선수가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그 이름이 흔하다면 주 문서가 되기는 곤란하겠죠. 김형일은 압도적으로 유명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국회의원의 저명성도 상당하니간요. 김정우의 경우에는 유명 프로게이머도 있고, 이승렬은 옮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재성은 유일한 문서로 남아있는데 아무튼 동명이인이 많으니 그런 것 같군요. 이정수는 아시다시피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도 있고, 김동진은 상당히 많군요. 나머지는 선수 개인으로서 압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재성이나 이승렬은 옮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재성도 빨간 링크로 이루어졌는데 굳이 동명이인 처리하는게 옳아 보이진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16 (KST)[답변]
위에서 제가 축구 선수만을 예로 들었는데, 다른 경우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해당 문서가 타 문서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유명할 경우의 기준이며, 그 기준에 관련한 위키백과의 어떠한 지침이나 혹은 사례 (예를 들어 관련 토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24 (KST)[답변]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29 (KST)[답변]
해당 지침을 읽어 보았는데, 무언가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에서 설명해 주신 김정우 같은 경우를 보면 축구 선수와 프로게이머 중 분명 인지도가 높은 쪽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므로 동음이의어 처리가 된다는 것인데, 어느 정도까지가 '압도적인 것으로 인정되는지'에 대한 한도가 궁급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42 (KST)[답변]
저명성의 기준이 딱 잘라 말하기 곤란한 것은 사실이므로 대부분 자의적인 판단으로 정한 후에 타 사용자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그 토론을 바탕으로 결과가 결정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44 (KST)[답변]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55 (KST)[답변]
김형일은 국회의원과 배우도 있고 김동진은 옛날에 유명했던 정치깡패 중 한명입니다. 김동진 선수도 유명은 하지만 김동진이란 이름이 워낙 많이 있어서 대표 문서로 삼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2일 (토) 11:31 (KST)[답변]

백터 스킨[편집]

잘 쓰고 있습니다만, 요청 드릴게 있습니다.

  • 인터위키를 보면 알찬글 마크가 붙어 있지 않음, 하는 김에 좋은 글 마크도 같이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 구 스킨에서는 말머리 부분 편집 버튼이 있지만 백터에는 없습니다.

뭐 이정도.--Leedors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7:19 (KST)[답변]

퍼블릭 도메인 자료가 많은 곳![편집]

저작권 위원회 사이트에 가니 퍼블릭 도메인자료가 무려 미술4,765건, 음악(816건)사진(2,854건)어문(25,405건)건축(428건)이 있네요. 특히 사진 자료와 관련하여 퍼블릭 도메인 사진이 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세운 척화비 사진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어요ㅠㅠ) 사진저작물이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것을 잘 활용하면 꽤나 많이 사진을 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저작물말고 다른 저작물 검색은 검색 사이트를 활용해주세요. 시인의 경우 시가 퍼블릭 도메인이 된 것이 꽤나 많습니다. 한국어 위키자료집에는 위키백과 전문을, 위키백과에는 주요 시를 발췌해 실으면 매우 좋을 듯 합니다. 사진과 미술작품의 경우 꽤나 유용하네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07:18 (KST)[답변]

시 전문의 경우 위키자료집 쪽이 더 낫다고 보여지긴 하는데요. 어쨌든 유용한 사이트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07:20 (KST)[답변]
위키문헌에서 그쪽 자료를 일부 문서에서 쓰고 있습니다.(s:위키문헌:자유이용사이트에 등록된 문서 목록) 출처를 표시하기 위해서 자유이용사이트에서 퍼온 자료에 퍼블릭 도메인과는 별도로 저작권 틀을 쓰고 있습니다.(s:틀:PD-freeuse) 덧붙여, 자유이용사이트는 저작권 만료 저작물만 저작권위원회의 승인 없이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증 저작물은 비영리 목적으로의 사용만을 허용하므로 자료를 가져올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용 안내) --알밤(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09:10 (KST)[답변]
사이트가 자꾸 깨지는데요. FF를 써서 그런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6월 12일 (토) 21:07 (KST)[답변]
IE에서도 잘 깨지네요.. 사이트 자체가 문제인 듯... 만료저작물의 경우에도 미국법상 퍼블릭 도메인이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1996년 1월 1일에 퍼블릭 도메인이 아닌 자료. 물론 저작권위원회에서 소장할지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듯 하네요)--hun9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51 (KST)[답변]

이상하네요.[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를 제외한 모든 타언어 위키에선, 분류:중화민국의 문화라고 하지 않고, 분류:타이완의 문화라고 되어있네요. 이 분류 말고도 많은 분류가 전부 중화민국이 아닌 타이완으로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뭐죠.? en:Category:Republic of China(중화민국)를 가보시면 알겠지만, 분류는 거의 없고, 전부 en:Category:Taiwan(타이완)으로 옮겨져 있네요, 일본어 위키백과도 또한 이러네요. 왜 한국어 위키백과만 전부 중화민국으로 되어있는지..; 게다가 분류:타이완 <- 이 분류는 며칠전만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었습니다. en:Category:Taiwan 이 분류의 인터위키를 보고 깜작놀랐었죠. 엄청 많은 언어에 생성되어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만 생성이 안되있길래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성했습니다. 여긴 타이완중화민국에 대해 얘기가 거의 없나 보죠..?, 또한 타이완의 문서의 경우 타언어는 전부 타이완 섬이 아닌 타이완으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타이완 섬 이라고 되어있네요. 심지어는 분류:중화민국 보다 분류:타이완이 인터위키가 더 많네요;; 하지만, 2~3개 정도의 타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랑 마찬가지로 중화민국 중심으로 되어있지만, 모든 언어는 다 타이완으로 중심이 되어있네요. 어떻게 된일인지..;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6월 12일 (토) 12:20 (KST)[답변]

작성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로 입력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닌지 추측합니다만, --가람 (토론 - 편지) 2010년 6월 12일 (토) 21:05 (KST)[답변]

틀:sidebar화 프로젝트[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틀로 옮깁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2:03 (KST)[답변]

여러분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기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편집]

사랑방은 특정 문서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쾰른 대성당의 글에 '그림 및 사진의 수'를 가지고 현재 지지부진한 토론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쾰른 대성당은 공사 기간만 600년, 현재 지어진지 800년이 지난 건물이며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토론에서 제기된 '사진 수'와 관련하여 이 문서에 내용과 관계가 없이 불필요한 사진들이 거슬릴정도로 많다고 생각되시는지요?
또한 많은 사진들과 위키백과 자체의 문법 틀로 인하여 글들 사이에 사용자 해상도에 따라 빈공간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사용자 환경에서는 빈공간이 전혀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주 기여자인 제가 신경을 쓰지 않는 다고 하여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문서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루 수만명에 달할 접속자들의 개개인 사용자 환경 및 해상도를 맞추어 문서를 제작하여야 하는건가요? 그것이 실질적으로 가능한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2:26 (KST)[답변]

의견 일단 사진이 좀 많은건 사실이지만 불편을 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빈 공간도 저에게는 안보이는데, 위키 문법을 잘 지켰다면 일부 사람들에게 나오는 빈 공간은 신경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1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50 (KST)[답변]

논지가 어긋나버렸네요. 처음에 이의를 제기한 이유는 빈공간이 이유가 아닙니다. 너무 많은 사진들이 문제였죠. 사진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중복되지 않는 사진이라고 잔뜩 가져와 넣는다면 글에 초점이 맞춰질지 심하게 의문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09 (KST)[답변]

그리고 개선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저도 이런 토론 그만 두겠습니다. 사랑방까지 끌고가셔서 이렇게 만드실지는 몰랐네요. 당황스럽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0 (KST)[답변]

그렇다면 적절히 활용되지 않는 사진과 중복되는 사진을 지적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단순히 그 작업을 하지 않으면서 제가 5번이나 넘게 문서 수정을 위하여 알려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뭉뚱그려 '사진이 지나치게 많다, 혹은 가독성이 해쳐진다.' 고만 주장을 되풀이하신 것이 누비에크님입니다. 누비에크님이 도저히 제가 궁금한 그 부분을 말씀을 않해주시면서 반대표만 던지시니 제가 답답해서 다른 분들에게서 정답을 얻고자 이 글을 올렸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12 (KST)[답변]
  • 일단 토트님이 사랑방으로 문제를 끌고 오신건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누비에크님도 어디 부분이 문제가 있는 말씀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토트님이 반복해서 부탁드리는데 왜 안들어주시는건지;;--1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8 (KST)[답변]

우선 제 반대표는 토론에 아무런 영향도 없습니다. 제 지적사항이 허무맹랑하거나 그 지적사항이 해결 되었으면 반대표는 있으나마나 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제 의견을 허무맹랑하게 여기셨으면서 그 다음에 해결하려는 의지는 무엇인지요. 아무튼 다음에 찾아서 알려드린다고 해당 토론에 글 남겼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23 (KST)[답변]

님 의견을 허무맹랑하게 여겼다구요? 저는 처음 님이 사진 많다고 지적하셔서 사진 3개 추가로 내리고 그거 적시했으며 사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따로 설명했습니다. 그런데도 지워야 한다면 지울 사진을 직접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비에크님의 토론은 어떻게 되셨었죠? 제 인내심을 가지고 장난 치셨던 분은 누구시죠? 심지어는 알찬 글 토론에서 제 '배려심'을 언급하시면서 인격 모독까지 하시더군요. 이로 말미암아 생긴 저의 현재 태도를 누비에크님이 문제 삼으실 수 있습니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31 (KST)[답변]
전 남을 가지고 장난치는 행위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배려하자는게 인신공격이면 할 말이 없군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35 (KST)[답변]
'알찬 글 토론'에서 님이 하신 '배려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게 부족한 거 같군요. 내키지 않는데 물어보면 누가 기분 좋다고 "네" 할런지요.' 이말. 이게 '배려하자는' 님의 주문인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40 (KST)[답변]
이 문장이 "너 배려심 없다. 고쳐라." 이런 말로 들리신다면 사과하겠습니다만, 그런 요량도 아니였고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뒷 문장은 저의 불쾌함을 나타낸 말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44 (KST)[답변]
저 말을 받은 사람은 저이며 저는 충분히 그렇게 느꼈습니다. 저 문장 뿐만 아니라 누비에크님이 사용한 다양한 문장에서 충분히 그렇게 해석되었습니다. 누비에크님이 상대방이 왜 화가난 반응을 보이는 건지 이해를 못하신다면 누비에크님의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해석했냐를 보셔야 하는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46 (KST)[답변]
생각해보고 있지만, 자신의 글을 비판해서라는 이유 외에는 뚜렷하게 찾아보기 힘들군요. "과유불급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제각각 다른 그림이라지만 과도한 사진은 가독성을 심하게 해칩니다. 과감히 빼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가 저의 첫 의견이였습니다. 이 의견에 회의적이셔서 제가 이유를 추가했고 그러면서 글의 배려심 부족을 지적했지만 그걸 인신공격으로 받으신 토트님에게도 상당부분 책임이 따르지 않을런지요. 우선 제가 말을 한 당사자이기에 불쾌하신 점에는 사과를 드립니다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50 (KST)[답변]
-- 노승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52 (KST)[답변]
자러가려다가 위백 들어와봤더니 대체 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Germantower님 감사합니다. 제가 달려고 했습니다. 제가 맞고 틀리고를 가리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토트님께서 해당 문서의 토론을 의견 요청을 하시는 수준이 아닌, 사랑방으로 아예 갖고 오신 것이 잘하신 일이시라고는 결코 보지 않습니다. NuvieK님께서 당황하시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는, 이렇게 토트님께서 행동하실 것이라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토론은, 사랑방에서는 중단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분, 현재 두 분이 하시는 '토론'은 이미 토론이 아닙니다. 문서의 내용에 대한 토론으로 시작해서 서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걸로 바뀌어버렸으니 이를 어찌 토론이라고 할 것입니까? 두 분 진정하시고, 해당 문서 토론페이지로 돌아가셔서 토론을 계속해주십시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03:58 (KST)[답변]
(편집 충돌) 물론, 이 주제와 별개로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인지라, 사랑방에 다뤄져야 할 내용인지도 의문입니다. 좀 더 진정하신 다음, 사용자토론에 가서 격앙되지 않은 토론을 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현재 상태에선 정상적인 토론이 힘들 것이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59 (KST)[답변]


토론 초반 상황
동방박사 유물함은 이 쾰른 대성당의 존재 이유이자 건설의 근거가 되었던 성당의 핵심입니다. 게다가 성당 만큼이나 역사가 긴 것이구요. 그리고 저는 동박 박사 유물함 사진을 2개밖에 못봤는데.. 나머지 한개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보물 전시관은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애매하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곳을 방문할 사람들을 위하여 일부러 입구 사진을 걸어 놓았습니다. 사용자의 화면부 해상도에 따라 여백의 크기가 많이 다르게 나오는 모양입니다. 정확하게 현재 화면의 여백부분을 설명해주시면 제가 정확히 어딘지 알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0일 (일) 21:57 (KST)[답변]
역사 단락의 사진들은 모두 중요해서 하나도 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0일 (일) 22:01 (KST)[답변]

정보 쾰른 대성당은 규모면에서 9번째로 거대한 성당입니다. 게다가 600년동안 지어진 성당이구요. 당연히 사진자료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 글을 찾아 볼 사람들 또한 대부분이 그 곳에 여행갈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다녀왔거나) 고딕 건축 양식으로서, 건축 역사로서의 성당을 조사하려는 사람들일 겁니다. 역시 그 부분을 보아도 사진이 모자르면 모자르지,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일 (화) 03:58 (KST)[답변]

중복 사진이 있다는 것이 좀 그렇다고 봅니다. 두 개의 다른 사진이 있지만 결국에는 서쪽 정면을 모두 찍은 사진이기에 본문의 내용을 지우던지, 아니면 갤러리에 있는 걸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일 (화) 09:26 (KST)[답변]
완료 중복사진 삭제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9일 (수) 05:15 (KST)[답변]
누비에크님 전 위에도 밝혔듯이, 빈공간이 생겨 가독성을 해친다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는게 현재 그것을 고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제 사용환경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많아야 하는 이유는 위에 설명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9일 (수) 06:39 (KST)[답변]

정보 사진 두개 내렸습니다. 누비에크님이 지적하신 '가독성을 심하게 해치는'부분은 역사 단락 앞부분과 2차대전 부분인 것 같은데 그리 '심해'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다른 글에 비하면 양호한 편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9일 (수) 06:45 (KST)[답변]

  • 의견 알찬 글은 겔러리가 아닙니다. 사진이 다른 글들에 비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같이 보기 단락은 같이 볼 수 있는 문서가 없으면 삭제하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03:58 (KST)[답변]
사진이 많더라도 글을 참고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0일 (목) 23:56 (KST)[답변]
제 개인적인 사진들을 알찬 글에 멋대로 올린 것은 아니잖습니까? 쾰른 대성당이라는 문서에 맞는 '쾰른 대성당'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사진이 많다'라는건 알찬 글에 미흡한 조건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쾰른 대성당 문서를 이해하기에 좋게 하기위한 다양한 사진이므로,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면 사진이 아무리 많던 관계없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1일 (금) 00:21 (KST)[답변]
  • 반대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따라 반대합니다.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적절히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독성은 알찬 글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 저에겐 9개의 빈 공간이 존재합니다. 사진이 많아 도움이 된다고 해서 다 올리는 건 옳은게 아닙니다. 적절히 사용하면서 최대한의 효과를 불러와야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도 안읽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보기 단락은 어떤가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22 (KST)[답변]
(5월 30일)정확하게 현재 화면의 여백부분을 설명해주시면 제가 정확히 어딘지 알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6월 9일)빈공간이 생겨 가독성을 해친다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는게 현재 그것을 고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가 어디서 '사진의 수는 적어야 합니다'라고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준들 중 '글 분량'에 관해서는 '불필요하게 많은 내용은 쓰지 말라고'고 되어있지만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부분에는 그 어떠한 '사진과 멀티미티어 수'에 대한 규정이 없습니다. 되려 1항의 내용을 통해 누비에크님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이나 삭제되었으면 하는 사진도 알리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사진수만 많다고 그러시는데, 이는 타인에게 아무 이유없이 반대만 외치고 있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2일 (토) 00:34 (KST)[답변]
제가 이유없이 반대만 외치는 것으로 보이면 토론은 더이상 이어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의견이 있으면 수용할 자세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토트님이 조절해주셔야 하는 부분으로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03 (KST)[답변]
저는 객관적으로 납득 가능한 '의견'이 있을 때 수용합니다.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이 고쳐지길 바란다면 제가 현재 3번 요구한대로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을 알려주십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2:15 (KST)[답변]

의견현재 저에겐 9개의 빈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누비에크님의 컴퓨터(해상도) 문제지, 문서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2일 (토) 19:34 (KST)[답변]

정보 참고로 제 노트북 해상도는 1280x800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2일 (토) 19:36 (KST)[답변]
저도 같은 해상도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2일 (토) 20:52 (KST)[답변]
네. 그럼 사용자 배려 안하는 글이 알찬 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두개면 몰라도 9개잖아요. 제 해상도는 1600x900인데, 이 해상도를 가지고 계시는 분은 불편을 감수해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01 (KST)[답변]
죄송하지만,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어디에도 사용자 배려와 알찬 글 사이의 관계는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누비에크님의 주장이 '정당한'주장이라면, 고양이 눈 성운, 남한산성, 일본 등에서도 사진 때문에 제 사용자 환경에서 빈공간이 있으니 알찬 글 해제토론을 시작하여야 겠군요? 당시 알찬 글 등재할때는 왜 찬성하셨나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2:11 (KST)[답변]
의견 1440X900 해상도, 윈도우XP 쓰는데 빈공간 없습니다. 누비에크님이 블로그나 메일로 빈공간 캡춰해서 보내주시거나 위키백과에 올리시는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문서에 대한 공격이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사람들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적극적으로 해결에 도움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1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55 (KST)[답변]
빈공간 하나 있군요. 와이드모니터 큰 것을 사용할수록 빈공간이 더 많이 나올걸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19인치 모니터 기준)사진 하나당 대략 5줄~10줄 정도를 차지하게 되는데 10줄이 되기 전에 다음 사진이 올라오면 빈공간이 생기는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1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00 (KST)[답변]
작업환경이 달라져서 그때는 불편함을 몰랐지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다른 문서를 빗대실 요량이시면 저도 그만 두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06 (KST)[답변]
누비에크님 스스로 현재 이 자리에서 알찬 글을 보편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누비에크님의 인식 차이대로 판단한 다는 것을 말씀하신건가요? 누비에크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제가 수정하려면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되니 그 부분 알려달라고 친절하게 이미 3번이나 물어봤었습니다. 여전히 대답은 회피하시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누비에크님이 다른 목적으로 공격적인 수를 두는게 아니냐고 판단하는 겁니다. 누비에크님도 그런 오명을 벚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협조를 해주십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08 (KST)[답변]

초반 토론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곳에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위에 명시 되어있습니다. 이런 글을 않올렸으면 누비에크님은 계속해서 제 부탁은 무시한체 사진만 많다고 하셨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02 (KST)[답변]

그리고 저는 이미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 누비에크님의 토론 자세에 당황하였기에 이 글을 올린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04 (KST)[답변]

(편집 충돌) 5번 편집 충돌. 모든 걸 떠나서 제가 이 글을 올린 정확한 동기는 이 곳에서 누비에크님과 싸우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누비에크님이 답을 않알려 주셔서 공개적으로 질의를 받고자 올렸던 겁니다. 공개적인 곳에서 추한 꼴을 보였다면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누비에크님은 되려 후보 토론 말고 이 곳에서 이 내용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라시던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09 (KST)[답변]

이 글이 어떻게 제가 답을 안한 이유로 올라온 겁니까... 모든 사용자를 배려해야하느냐고 저한테 여쭤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비소모적인 토론 할 바에는 이곳이 낫다는 취지였고, 아니라면 사용자토론방에 글 남겨주세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11 (KST)[답변]
할 말 없습니다. 전 제 의견을 다 밝혔으니 알아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전 그것때문에 쓰지도 못할 컴퓨터 억지로 써가면서 도움을 드렸으니 말 다했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06 (KST)[답변]

(편집 충돌) 두 분 다 언쟁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상황은 토론이 아니라 그저 언쟁일 뿐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상태는 서로 감정이 격앙되어 있는 상태로 보이므로, 현재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며, 끝이 없는 소모적인 언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07 (KST)[답변]

(편집 충돌) 제 말씀의 요지는, "문서에 대한 사안은 문서 토론 페이지에 가서 논의하세요"입니다. 누비에크님의 토론 자세가 어떻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토론 자세가 문제라면 토론 자세를 고쳐달라, 냉정을 유지하시길 부탁한다고 말씀하시고 내용에 초점을 두고 말씀을 계속 하시면 될 것입니다. 누비에크님의 토론 자세야 어떻든, 막말로 사랑방에서 그것에 대해서 평가가 내려져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토론의 논점을 흐리실 수도 있는 토트님의 이런 토론 자세가 더 우려가 됩니다. 만일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의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이 필요하시다면, 의견 요청을 사용하십시오. 사랑방은 특정 문서에 관한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04:09 (KST)[답변]
의견요청을 해서 사람들이 직접 온 경우가 많던가요? Letteriphile님의 조언은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자세는 다른 분들이 사랑방에 '사생활 글'을 남기실 때도 똑같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13 (KST)[답변]
방금 하신 그런 말씀을 논점 일탈의 오류라고 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사랑방은 특정 문서에 관한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04:17 (KST)[답변]
이것도 논점 일탈의 오류입니다. 저는 Letteriphile님이 하신 말과 관계없이 제 자체적인 주문을 한 것 뿐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21 (KST)[답변]
아, 좋습니다. 그렇다면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참고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토트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결코 자체적인 주문인 것만은 아닌 것 같아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사랑방에서 사생활 글...... 흠, 어느 정도 기준에서 컷이 되어야할 지 많은 고민이 있긴 합니다. 앞으로 그 고민에 많은 참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04:24 (KST)[답변]
동의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알찬 글 후보에서 나온 것이니 사랑방에서 공론화 하는 것보다 알찬 글 토론에서 끝마무리 져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3일 (일) 04:10 (KST)[답변]
부디 진정하고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아무 결론도 없이 두 분의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15 (KST)[답변]
죄송합니다. 괜히 공적인 자리에 끌고 온점은 여러분꼐 정말로 사과드립니다. 노승희님이 토론 과열 틀 달아주신 것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이미 알찬 글 토론에서 부터 충분히 감정 상한 상태였습니다. (_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29 (KST)[답변]
누비에크님이 악의를 가지고 그러신 것은 아니라는 저의 판단 하에, 부디 감정을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54 (KST)[답변]

제가 앞 부분의 '언쟁'을 숨겼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에게 이의가 있으시면,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로 와서 의견을 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04:20 (KST)[답변]

대성당 문서를 방금 보았습니다. 토론이 긴데, 뭐 다 읽어보지는 않았구요. 대략, 그 대성당 문서에 사진이 너무 많다. 아니다. 이런 대립 같은데, 제가 보기엔, 좀 많은 건 맞는데, 크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네요. 정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편집충돌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진을 좀 빼자고 하면, 빼도 괜찮다고 봅니다. 맨 아래에 공용 링크가 있잖아요. 원래 많은 사진은 공용 링크 하나 달아서, 거기서 보게 하는게 보통의 편집관행이구요. 사진을 내버려 두자고 하는 경우도, 뭐, 그렇게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서로 한 발 양보해서, 요거요거 정도는 빼자. 뭐, 그러자. 이게 좋아보이네요. -- 원용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19 (KST)[답변]

흔히 틀리는 맞춤법[편집]

종종 위키백과 글을 보다보면 "대한민국 국보 제 1호" 이런 식으로 적힌 글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 O호"의 "제"와 "O"를 띄어 쓰는 것은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보 제1호"와 같이 "제"와 숫자 "1"은 붙여써야 맞춤법에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0:14 (KST)[답변]

그렇군요--Saehaya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11 (KST)[답변]
앞으로는 임의 문서를 볼 때마다 고치는 것이 좋겠네요. 제 생각을 바꿔놓는 글이었습니다. --S7 ㅌㄹ】【ㄱㅇ 2010년 6월 13일 (일) 11:12 (KST)[답변]

벡터 글자 관련[편집]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1] 출처를 달면 간격이 너무 넓어집니다. 올렸는데요....또 인터넷 익스가 문젠지는 몰라도 알찬글 목록에 있는 문서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글자가 커져요.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13 (KST)[답변]

  1. 예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을 알려주세요. 현재 제 쪽에서는 이상이 없습니다. (Safari에서) --iTurtl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19 (KST)[답변]
8.0입니다. 사파리? 그건 없는 듯.--Saehaya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23 (KST)[답변]
호환성 보기 기능이 켜져 있다면 끄고 다시 확인해주세요. --iTurtl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28 (KST)[답변]
끄면 정상적입니다. 다만 켜면 또 문제죠.--Saehaya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39 (KST)[답변]
호환성 보기라는 개념이 IE8에서 원활하게 표시되지 않는 사이트(IE8에 맞춰 개발되지 않은 사이트)를 표시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시에는 끄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번 20주차 사랑방에 올리신 글을 보니 글자 크기 변경없이 사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사용자 환경 설정의 소도구 탭에서 글자 크기를 14px 또는 15px로 설정하시면 좋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1:47 (KST)[답변]
고맙습니다. 그런데요..아직도 기부안내나 최근에 올라온 문서에 갖다대면 여전히 깨집니다. 왜 그러죠?--Saehayae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5:06 (KST)[답변]

이등병의 편지 - 여덟번째[편집]

안녕하세요~ 이등병 생활을 2주도 채 남기지 않은 이병 RedMosQ입니다. 다들 잘 계셨나요? 어제 월드컵 보셨죠? 저도 월드컵 때문에 무한 TV연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그리스전을 시청할 때는 어느 곳 보다 뜨거운 응원을 했고요. 골을 넣는 순간 저희 부대 사람들은 모두 열광했습니다. 이 정도면 군대도 사람사는 곳 맞죠? ^^

그나저나 저는 오늘 컨퍼런스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참여가 저조해서 그런가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 잘 추스려서 다음에는 꼭 컨퍼런스가 열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는 예정대로 6월 28일 휴가를 나옵니다. 저는 인천 계양역을 출발해서 김포공항 -> 김해공항 -> 김해공항리무진을 통해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인 제 집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오후 1시 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도착하는데로 미리 짜두었던 스케쥴을 수행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지금 컨퍼런스도 취소되어버렸으니, 작은 오프모임을 제가 주도하에 개최하고 싶습니다. 6월 29일 부산에서 혹은 서울을 경유하는 마지막날 7월 2일에 서울역 근처에서 오프모임을 갖고싶은데 혹시 의견 있으신 분 계신가요? 좋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저는 다음주 대대전술훈련에 참여합니다. 또 다시 힘든 교육훈련 기간이 왔지만, 열심히 잘 버텨서 2주 뒤에 기쁘게 휴가를 나오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RedMosQ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3:13 (KST)[답변]

매번 볼 때 마다 느끼는 겁니다만, 위키백과 일과는 그닥 상관 없는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10 (KST)[답변]
이런 글에 이런 코멘트는 그다지 적절하진 않아보이네요. 자칫 시비조로 들릴 수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15 (KST)[답변]
다른 분들은 (특히 최근 들어) 다들 개인적인 얘기 같은 거 안 하시는데 그러니까 그렇죠. 게다가 전 시비조로 말씀 안 드렸습니다.(로그인 했는데 자꾸 저절로 로그아웃 되서 IP로 접속함)--211.104.108.43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9:03 (KST)[답변]
이제 이병도 끝이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아무튼 꿀 같은 휴가가 얼마 안 남았네요 :D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13 (KST)[답변]
다음에 뵈요. 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14:14 (KST)[답변]
이거 책으로 내셔도 되겠네요 ㅎㅎ 월드컵은 기분 좋은 일이죠 :) (그리스 응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태클도 환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14 (KST)[답변]
휴가 나오는 한 주 동안 간단한 모임 정도의 오프를 해보고 싶은데...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ㅋ --RedMosQ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5:00 (KST)[답변]
어쨌든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잘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1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9:20 (KST)[답변]
모기님이 서울에서 모임을 개최하시면 저는 그 시간을 맞춰보겠습니다. :-) --거북이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1:20 (KST)[답변]

어제 월드컵 잘 보셨나요?[편집]

어제 2:0으로 그리스를 격파했군요... 정말 기뿐 날이였죠~ ㅎㅎ. 하지만 16강에 가기전가지는 2팀이나 더 격파를 해야되네요... 어제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대결을 보고 과연 우리가 16강에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를 2:0으로 격파했네요.... 이 때처럼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은데... 위키인들은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6월 13일 (일) 14:24 (KST)[답변]

음, 위키한다고 못봤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14:27 (KST)[답변]
전 목욕하다가 함성소리 듣는걸로 대충 예상했었더라죠,.ㅋㅋ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14:34 (KST)[답변]
5시 반에 잤습니다, 7시 반에 기상... 뻥글랜드 아...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3일 (일) 14:35 (KST)[답변]
이번 월드컵은 예감이 좋습니다. 조 2위로 16강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제 아르헨-나이지리아 전을 보면서 1:0으로 이긴 아르헨티나는 잘 공략해야겠고, 나이지리아는 꺾을 수 있다고 예상해봅니다. --알밤(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02 (KST)[답변]
기분 좋게 다음 경기(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까지 보고 잤습니다만, 한 골도 넣지 못한 메시가 다음 경기(대 한국전)를 벼르고 있을 것 같아 등에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대략 예닐곱 골은 막은 것 같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18 (KST)[답변]

경기소감. 한국이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격파하고, 내친김에 우승까지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ㅋ -- 원용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21 (KST)[답변]

아.. 친구랑 돈 내기 잉글랜드 : 미국 돈 내기 했는데 그놈의 그린 골키퍼가 실책 저지르는 바람에 내 돈이 으헝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6월 13일 (일) 21:28 (KST)[답변]
손에 버터 발랐나요 (하핫) --이동아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0:14 (KST)[답변]

백:사관에서 다른 사람의 글 삭제가 가능한지요?[편집]

사용자:떠돌이라는 회원이 해당 사용자분 일면도 없고 분쟁한적도 토론한적도 없는 사용자입니다란 이유만으로 사관글을 삭제했는데, 원래 다른사람이 등록한 사관글을 삭제하는게 정상인지? 본인의 차단 요청 글이 올라왔다고 무턱대고 삭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Park4624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2:10 (KST)[답변]

당연히 문제 있겠지만, 사용자 분이 삭제 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2: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