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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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빙기(小氷期, 영어: little ice age)는 빙하기는 아니지만 비교적 추운 기후가 지속되었던 시기로, 근대와 중세 사이인 13세기 초부터 17세기 후반까지의 소빙하기를 보통 의미한다. 소빙하 시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시기의 기온저하 현상은 세계 각지의 기록에서 나타나 있으며, 포도의 생산량이 저하되고 식생변화가 이루어지는 등의 현상이 일어났으며,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전염병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영향[편집]

몽골의 건국[편집]

세계사에서는 기후가 바뀌는 것이 인류한테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소빙하기 역시 예외는 아니다. 몽골에서는 소빙하기로 인해 초원이 줄어들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마침내 몽골은 하나로 통합됐는데 그 우두머리가 칭기즈 칸이다. 칭기즈 칸은 몽골 제국을 건국했는데 정복을 통해 영토를 넓혔다. 얼마나 넓었나면 동유럽에서 중국까지 이를 정도였다. 어쨌든 이로 인해 대륙 끝에서 다른 대륙 끝까지 인류 최초로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양에서는 동양의 발명품인 화약, 종이 등이 전해졌다.

유럽[편집]

유럽은 아시아보다 더 심각했는데 홍수와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유럽인들은 병약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페스트가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페스트의 유행이 끝날 때 쯤, 유럽인들은 페스트가 유행하기 전의 4분의 3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않게도 페스트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죽으면서 일손의 수요가 급증하였고 자연스레 일손의 임금 (경제학)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유럽은 호황을 맞게 되고 그렇게 생긴 돈을 탐험에 투자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발견했다.( 아메리카에 천연두가 전해지면서 천연두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싹쓸이했다.) 유럽에서는 모피의 수요가 많았는데 아메리카에서는 이를 얻을 수 있는 동물들이 많았기에 돈 냄새를 많은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로 건너와 동물들을 사냥했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충돌하기도 했다. 아메리카로 농부 등이 이주하면서 도시들이 생겨났다. 아시다시피 이는 미국의 건국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재앙이 벌어지는데 엄청난 모래폭풍이 미국을 휩쓴것이다. 농작물 피해가 어마무시했다. 하지만 이를 비료로 극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