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ablemaker/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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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문서
보존1 · 보존2 · 보존3 · 보존4

신인상

신인상
아사미 유마 문서를 신규 사용자 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발전시킨 Tablemaker님께 이 신인상을 드립니다. -- J13 (토론) 2015년 7월 11일 (토) 23:48 (KST)[답변]
@J13: 문서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1일 (토) 23:57 (KST)[답변]

ㅇ으로 시작하는 일본 포르노 배우 목록

제목이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영어 위키백과에도 en:Philadelphia Phillies all-time roster라는 글이 있는데 제목 형태가 뒤에 (A), (B),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서 제목도 '일본 포르노 배우 목록 (ㅇ)'처럼 했으면 하는데 어떤 생각이신가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3일 (월) 07:55 (KST)[답변]

변경하지요. :-)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3일 (월) 12:11 (KST)[답변]

S.E.S. 관련 게시물에 대하여...

원칙적이고 좋은 수정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관련내용이 인위적 및 악의적으로 내용을 수정되어 편집 되고 있는 바, 수정을 가했음을 인정합니다. 저 같이 비로그인인 사람조차도 너무 쉽게 수정을 할 수 있는 구조다보니 인위적 및 악의적인 대상에 의한 내용 수정을 막는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유심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53.83.3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ablemaker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네 좋은 기여 하세요 ^^!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6일 (일) 23:17 (KST)[답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토론(문단명 변경)

== (주의) 님의 기여에 대하여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님의 편집은 경........ ==

의를 받아 마땅합니다!! 아오이 미노리아노아 루루라니요...!!(대체 연배가.... ㅇ_ㅇ;;) 아무래도 위백이 나름 실정법의 제한을 받는데다 건전한(?)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만큼 편집의 한계는 있겠습니다만 아사미 유마 보고 감동했습니다. 건필하십쇼. 다만 자신의 편집에 스스로 출처 필요 틀을 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 필요 틀은 남의 편집에 대하여 그 내용을 검증할 여러 제반 사항이 받쳐주지 않을 때 다는 것입니다. 위백인 만큼 (이 면에서는 나무위키보다 좀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만 그게 또 특성 아니겠습니까?) 정확한 정보만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편집에 무궁한 영광을 기원합니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0일 (목) 01:1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아뇨 그 둘에 대해서 잘 알아서 작성하는건 아니에요. 이 분야가 글이 전무해서 ja:Category:日本のAV女優을 보고 ㅇ부터 작업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문제되는 부분은 영문백과의 Aoi was featured in the fashion magazine An An in 2003, 일본어 웹 FC2에 실린 글 중 : 2003年にファッション誌ananに、平沢晶子で掲載されてました。등의 문장을 보고 넣은 것인데, 도대체 그 anan의 몇 호에서 등장한 지 출처를 찾지 못하겠어서 임의로 달은 틀입니다. 현재 자료를 찾은 것 같아서 수정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하셔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백하세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0일 (목) 02:14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남기는 것이 맞나요?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도움 감사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3일 (일) 05:18 (KST)[답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eimo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Seimo3: 다른 사용자와 이야기할때 도움되는 글이 몇개 있습니다. 백:토론을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맨 마지막 줄에 물결 네개(~~~~)하시면 됩니다.
문서에 관해서 전 한게 없어요ㅠㅠ. 두 문서가 내용이 아주 흡사한데, 사실 두개가 개념이 다르니 나중에는 개별 문서로 쪼개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드린 말씀이예요. 저는 님의 글을 읽고 슬램이 더 상위 개념으로 보았는데요, 스포큰 워드에 있는 글 중 포에트리 슬램과 겹치지 않는, 스포큰 워드만의 설명을 슬램 문서로 옮긴다면 보기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3일 (일) 05:38 (KST)[답변]

반스타

친절 반스타
신규 사용자들에게도 친절하고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토론에 임하는 것 같아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23일 (일) 12:44 (KST)[답변]
@J13: 2개나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ㅡ^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3일 (일) 12:51 (KST)[답변]

다음부터는 토론을 닫으면 여기다 넣어주세요. :) Nt 2015년 9월 18일 (금) 10:42 (KST)[답변]

월별 구분을 없앴다는게 보존문서까지인가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8일 (금) 11:57 (KST)[답변]
네, 당연히 같이 따라갑니다. 함께 검토하기 본 페이지에는 최근 3개월간의 토론만 보여주고, 그 기간이 지나면 월별로 되어 있던 것들이 보존문서로 갔었죠. 이제는 문서 단위로 보내는 겁니다. 토론이 끝나면 보존문서로 가야죠. Nt 2015년 9월 18일 (금) 12:01 (KST)[답변]
아 그렇군요. 보존도 처음하는거라 잘 몰랐습니다. 뒤적뒤적거리면서 따라해본것인데 틀렸군요 ㅠㅠ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8일 (금) 12:17 (KST)[답변]

Tablemaker 님, 안녕하세요. 장기간 바빠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스오 유키코 문서는 문서 내용이 있었지만 출처가 없어 저명성을 입증하기 힘들다는 판단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를 신청하신 분은 Wikitori 님입니다. 적절한 출처와 내용이 있으면 얼마든지 새롭게 생성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otiale (토론) 2015년 9월 20일 (일) 18:58 (KST)[답변]

아 저도 답이 늦었습니다. 현재 만들것이 많아서, 보류하고 추후에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24일 (목) 11:53 (KST)[답변]

안녕하세요

스페셜 반스타
신규 · 초보 사용자 안내 및 문서 정비 등의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여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9:24 (KST)[답변]

과거부터 이어진 문제입니다만 현재에도 위키백과에서는 신규 및 초보 사용자들에 대한 편집 안내라던가 이들이 생성한 문서에 대한 정비를 도맡는 사용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초보 편집자들이 생성한 문서 및 기여 내용 중에는 베테랑 편집자들이 조금만 손을 봐도 충분히 살릴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삭제되는 것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 최근 Tablemaker님이 이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는 것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면 반스타를 드리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9:24 (KST)[답변]

아직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3일 (토) 19:55 (KST)[답변]

질문 있습니다

편집을 하는데 하는 도중에 계속 전 화면이 겹쳐서 보여요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범한 러브라이버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50 (KST)[답변]

@평범한 러브라이버: 다시 되묻자면, '겹쳐보인다'는 말을 좀더 자세히 묘사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해하기 조금 힘듭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질문해주셨으면 합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0일 (금) 20:52 (KST)[답변]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 함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금권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22:46 (KST)[답변]

여러가지 답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도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소금권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22:45 (KST)[답변]

@소금권: 네 좋은 기여하시고요, 좋은 밤 되세요 :D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22:47 (KST)[답변]
@Tablemaker: 편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상자에 있는 이름은 변경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금권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23:04 (KST)[답변]
@소금권: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23:05 (KST)[답변]
@Tablemaker:다른 사용자들도 지금 수정 하시고 게십니다. 그래서 사용자님한테 헤갈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편집 충돌 "이 생겨서 수정하기가 힘이듭니다. 부탁 드립니다. --소금권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23:10 (KST)[답변]
@소금권: 편집 충돌이 발생하셨다면,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편집하신 내용이 고스란히 보존되어있습니다. 그것을 복사하시고 적당히 붙여 넣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23:11 (KST)[답변]
@Tablemaker:네 알겠습니다. 근데..저.. (にしめ しゅん) 이걸 왜 수정 시키는 거에요? 특별한 이유 라도 있습니까? --소금권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23:15 (KST)[답변]
@소금권: 편집 요약에 적었습니다. 이미 표제어인 니시노 슌의 가나가 にしめ しゅん이라고 표기하였으므로, 다시 적는다면 같은 내용을 두 번 적은셈이 됩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23:16 (KST)[답변]
@Tablemaker: 님 진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니시메 슌의 기여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소금권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23:21 (KST)[답변]
네 좋은 하루 되세요 :D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23:26 (KST)[답변]

초안

비록 백:초안에 과도한 토막글을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권하는 거지 무조건 해야하는게 아닙니다. 배틀필드 3 정도면 초안으로 갈 정도는 아닌 문서라 사료되고요. 앞으로 이동시 신중히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배필3은 재 이동 처리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0:25 (KST)[답변]

@양념파닭:이 문서는 바이트로 세지 않았고 본문의 정보량으로 구분했습니다. 배틀필드 3은 게임이다라고 서술하고 끝난 문서가 등재된 것은 매우 이상한 현상이라 판단했습니다. 토막글이라고 옮긴 것이 아니며, 제딴에 충분히 고려해서 옮긴 것이니 그점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0:28 (KST)[답변]
{{번역 확장 필요}}로 대체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앞으로 옮길 때에는 단순히 정보량만 보지 마시고, 해당 문서가 난잡할 경우가 더 초안으로서 적합할 듯 하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0:29 (KST)[답변]
@양념파닭: 음.. 저는 좀 견해가 다른데, 난잡한 문서가 그 정도가 심하다면 물론 초안으로 이동되겠지만, 어느정도 읽기 힘든 정도라면 정보를 담고 있다고 판단하고 저는 초안 문서로 이동시키지 않고있습니다. 위에 올려주신 틀은 처음 본 것이라 참고하겠으나, 현재 틀:토막글이 오용되듯 문서의 방치를 야기할 수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님의 조언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사족으로 드릴 말씀은 단순히 정보량만 보고 초안으로 옮기는경우는 없습니다. A는 B이다 의 서술로 끝나 심각한 상태인 것들만 옮기고있으며, 약간의 서술이 들어간다면 편집 역사와 타 언어판 문서를 참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배틀필드 3 문서가 현 상태로 존재함에 부정적인 시선입니다만은, 이 문서에 대해서는 님과 견해가 다르니 더이상 손대지 않겠습니다. 다만 너무 좋지 않게 보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딴에는 여러모로 판단해서 옮기고 있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0:40 (KST)[답변]
참고로 말하자면 배틀필드 3같은 경우 프:비디오 게임/편집 지침에 따라 제가 얼마 전에 내용을 지웠던 것이지 오랫동안 토막글로 방치된 사항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0:41 (KST)[답변]
아 편집 지침이 아니라 홍보성으로 비춰진 항목을 삭제한 것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0:44 (KST)[답변]
@양념파닭:네. 그 결과 서술이 A는 B이다가 되었으므로 옮겼던 것입니다. 비유가 알맞을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에 알찬글이었던게 현재도 괜찮은 글인가?에 의문을 달 수 있는것처럼, 과거에 토막글이 아니었던 문서에 가한 제 편집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었음을 이해해주세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0:47 (KST)[답변]
예 그또한 맞습니다. 하지만 배틀필드 3와 같은 문서는 오랫동안 일반 문서로서 다른 문서에서 링크가 되어왔던 문서인데, 갑자기 초안이 되어버리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0:49 (KST)[답변]
@양념파닭:님께서 저보다 이 문서, 분야에 더 많은 기여를 해 주신 분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님의 의견에 무게를 더 두는게 저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배틀 필드가 사실 저명성은 매우 큰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바이기 때문에, 편집의 가능성도 훨씬 열려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또 초안으로 옮기는것은 기존 편집자와 의견이 충돌할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의가 들어올때마다 저는 원 기여자님들의 말씀을 최대한 수용하려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 배틀필드 3에 대해 저는 별다른 이의제기나 되돌림을 하지 않을거에요. 한밤중에 괜히 길게 말씀 드리게 한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0:58 (KST)[답변]
아닙니다. 수고하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0:59 (KST)[답변]
아 그리고 이거 한가지 빼먹었군요. 가급적 초안으로 옮기고 남은 문서도 가급적 삭신은 지양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갑자기 넘겨주기 조차 삭제된다면 링크가 뚝 끊기겠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1:01 (KST)[답변]
@양념파닭:백:초안에 넘겨주기는 삭제하라고 명시되어있으며, 제가 초안으로 옮기는 편집을 할 때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이동하고있으므로, 혹시나 관리자님들께서 미처 인지하지 못해 삭제하지 못하실까봐 달고있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1:03 (KST)[답변]
예 그러니까 그 삭제 처리가 된다면 있던 문서가 없어져서 해당 문서로 링크화된 문서에 링크가 갑자기 빨간색으로 표기되는 혼란이 생길 수 있다봅니다. 명시는 되었다 해도, 이 건은 유지를 해놓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백:얽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1:05 (KST)[답변]
@양념파닭: 관리자님께서 제가 초안으로 옮기자마자 바로 삭제한 경험이 있어(예: 동물 공포증) 관리자님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분들이 관리하시는 매커니즘을 모르니, 혹시나 "놓칠수도 있을까?"하고 달고 있는것이고요. 사실 제입장에서는 수고스러운 작업이긴 합니다. 저도 사실 이걸 놔둬야되는지 삭신을 해야되는지 판단은 잘 안섭니다. 일단 님의 말씀을 듣는쪽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1:10 (KST)[답변]
이 토론의 요점은 관리자의 편의가 아닌 문서 접근성에 관한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1:12 (KST)[답변]
@양념파닭:사용자토론에서 하기엔 조금 중한 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은 문서 접근성에는 반드시 문제가 생길 것을 저 역시 예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저는 위키백과에서 타 편집자와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최소화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것을 알지만, (상세히 기술되진 않았지만) 일단은 지침에 가까운 쪽으로 편집하려고 하는 것이고요. 이 편집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행했던것으로, 삭제하시는분을 고려해서 편집해놓은 것을, 제가 관리자의 편의라고 말씀을 드린것같습니다. 다만, 저 역시 넘겨주기의 삭제신청은 1. 문서 접근성과 2. 수고스러움때문에 사실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1:22 (KST)[답변]
우선은 님께서 문제 제기를 하셨으니, 일단 초안 문서로 옮기는 작업은 이어가되 앞으로의 문서 이동에서 넘겨주기는 삭제 신청틀을 뺀 상태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01:25 (KST)[답변]
알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01:2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초안#남겨진 초안 문서에서 논의된 적이 있지만, 한 이름공간에서 다른 이름공간으로 넘겨주는 것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든 한국어 위키백과든 모두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가 어느 일반 문서에서 특정 항목을 클릭했을 때 일반 문서가 아닌, 완성도 되지 않은 초안 문서로 리다이렉트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이외에도 초안과 일반 문서가 동시에 생성될 가능성 때문에 기술적 논의 또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제가 남겨드린 토론 링크에서 논의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06:30 (KST)[답변]

@Ykhwong:방문해주셔서 좋은 제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두 가지 방법 모두 단점이 뚜렷하지만은, 둘 중에 어느 방법을 취하는것이 타격이 적은지에 대해서 저로서는 저울질이 잘 안되네요. 하지만 초안 문서는 도입되었다곤 하나, 기존 사용자들의 문서를 초안으로 바꾸는 작업은 많은 편집자들이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분류:초안 문서에는 200개 가량의 글이 있지만, 이것은 제가 아주 최근에 150개 내외의 문서를 초안으로 옮겨서 이래 된것이지, 원래는 50개정도였다는게 그 증거가 되겠지요. 사실 임의 문서로 눌러보면, 4~10회만 클릭해도 매우 심각한 문서가 연결되죠. 좀 이야기가 다를 순 있겠지만 초안 문서의 넘겨주기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를 전 염두에 두고있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기엔 초안 문서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문서가 현재 초안문서가 아닌, 일반 문서로 존치되고있는게 더 문제라고 판단하고있기 때문에, 위 논의가 시급한지에대해서는 확신이 가지 않습니다. 말이 길어진 감이 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재차 좋은 제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11:22 (KST)[답변]
이름공간 간 넘겨주기와 관련해서는 편집자의 입장에서는 넘겨주기가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혼란을 빚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초안화함으로써 위키백과 문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1:28 (KST)[답변]
@Ykhwong: 님의 기여에 비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죠 ^^;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안 문서가 좀 쌓이고, 다른 분들이 초안 문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나누게 되는 때가 온다면 저도 토론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11:31 (KST)[답변]

초안으로의 이동은 잠시 멈춰주시면 어떨까요? 기술적을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일부 보이고, 아직 초안 공간을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에 대한 합의가 확실치 않네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8:06 (KST)[답변]

@ChongDae: 통과된 지침이기에 이동했을 뿐인데, 합의가 덜되었다니 저로서는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다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저도 목숨걸고 초안으로 옮기는 작업은 하고있지 않습니다. 그저 이번 주말 이틀간 처음으로 잠깐 옮겼을뿐이에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12 (KST)[답변]
초안으로 이동하는 작업은 그럼 적어도 한 달간은 하지 않겠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1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초안#오래된 토막글의 초안 이동에 의견 남겼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8:17 (KST)[답변]

좋은 글 트로피

좋은 글 트로피
아사미 유마좋은 글로 만들어주신 Tablemaker님께 드리는 트로피입니다 :)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더 많은 기여를 기대합니다!! Nt 2015년 11월 7일 (토) 11:52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Nt님도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 — Tablemaker 2015년 11월 7일 (토) 17:25 (KST)[답변]

"낱말" 사유의 삭제 신청

{{삭제 신청|낱말}}은 말 그대로 문서가 낱말의 정의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을" 때 사용되는 삭제 이유이며, 이는 위키백과는 사전(事典)이지 사전(辭典)이 아니라는 점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의 글의 분량이 어떠하건, 어떠한 사항(심지어 표제어 자체가 단어일지라도)에 관련된 개요나 역사, 현황 등을 폭넓게 다룰 수 있을 때는 문서가 이러한 이유로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체로 다른 언어판에 해당하는 문서가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IRTC1015 2015년 11월 9일 (월) 18:36 (KST)[답변]

@IRTC1015:네. 귀하가 되돌리신 글들은 辭典에 들어갈 법한 문서이기 때문에 삭제신청한것입니다. 검토 할 가치가 있습니까...? 동전 지갑지갑으로 병합해도 될만한 문서입니다. 지갑도 부실한데 동전지갑이 독자적 표제어로 나올 가치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중국의 찬선 (불교)와 병합해도 될 문서입니다. 한국의 선불교, 일본의 젠 문서조차 없는데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9일 (월) 18:55 (KST)[답변]
"병합해도 될 문서"라면 삭제가 아니라 병합 후 넘겨주기로 처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삭제 신청 대신 삭제 토론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을 터이고요. 가장 바람직한 건 문서의 살을 찌우는 것이겠지만……. --IRTC1015 2015년 11월 9일 (월) 19:03 (KST)[답변]
@IRTC1015: 물론 견해 차이가 있음을 알며 위 두 문서를 다시 삭제하라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저 글을 삭제해서 얻는 실익도 없으며, 제 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일 뿐입니다. 다만 그런데도 왜 신청 했느냐 하는 이유는 반대로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 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님들께서도 역시 반대 견해에서 생각해보시면 좋겠다는 겁니다. 저는 2주일에 문서 500개 이상을 만든다던가(동전 지갑의 문서 생성자) 하는 식의 기여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삭제 신청"을 좀더 신중하게 하라', '신청하기전에 검토하라'고 제게 먼저 권하시기 전에, '문서 생성자는 표제어에 대해 기여할 생각으로 문서를 만들었나?' 와 같은 것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문서 생성은 매우 자유롭지만, 삭제에 있어서는 토론이 필요하다'겠죠. 그렇다면 당연히 생각이 가능한 것은, 삭제가 생성보다 열악하고 대우받지 못하는 위치에 놓여있다는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삭제 신청자에게 검토하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관리자님께도 말씀드렸었습니다만, 제 사용자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신것은 환영할 일이나, 문서 작성자의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겼으셨을 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지금처럼만 가고, 편집자들이 더 유입이 된다면 분명 10년후에 적어도 200만개의 문서는 돌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준은 어떻겠습니까. 현 상태와 비슷한 수준에서 170만개의 '아무 정보도 없는 글'이 더 생길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 — Tablemaker 2015년 11월 9일 (월) 19:37 (KST)[답변]
삭제 사유는 ‘앞으로 낱말 이상의 발전 가능성이 없는가’로 판단해야지 ‘현재 낱말인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1월 3일경 (혹은 그 이전에도) 한 신청들은 철회해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문제의식에는 상당수 공감합니다만 그럼에도 위키의 성격상 제거가 추가보다 어려워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5:40 (KST)[답변]
삭제 의도와 가장 가까운 변수를 택한 것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변수를 만들기도 귀찮으며, 일단 매우 광범위하게 쓰이는 틀이기때문에 변수를 생성하려면 총의가 필요하겠지요..? 우선 백:등재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현할 수 있는 변수가 없으며, 그 다음 차선으로 '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다'를 고려,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를 사용한 것입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 또한 어차피 일반 사용자에게는 삭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간소화한다고 해도 두단계는 거치게 되어 무조건 삭제가 등재보다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안그래도 시스템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데, 현행 절차는 '간소화'쪽이 아니라 (비교해봤을때)지나치게 세세하다는것이 제 주장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6:54 (KST)[답변]
백:삭제 참고바랍니다. ‘충분한 정의를 담았고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면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낱말이라는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시려면 그것이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 하에만 가능합니다. 만약 삭제 신청을 하기에 조금이라도 아리까리하다면 백:삭제 토론에 회부해야 하는 게 현재의 규정입니다. 현행 규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토론을 개시하여 백:총의를 모으시기 바랍니다. 백:총의를 모아 규정을 개정하기 전까지는 님의 삭제 신청들은 백:정책과 지침을 무시하신 게 되어버립니다....... 한편 제 생각은... 님과는 달리 삭제가 추가보다 더 세심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의 양산은... 해당 사용자와의 토론 혹은 주의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23:34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오해하고 계신데 현재 그래서 토론을 하고 있으며, 제 기억으로 11월 3일 이후 삭제 신청(토론 제외) 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정책과 지침을 무시하셨다고 작성하셨는데, 이해할 수 없네요. 단독 문서로 발전하지 못함은 이미 증명했습니다. 오히려 정책과 지침을 무시하고 글을 작성하는건 작성자쪽입니다. 저작권 위배로 문서 1만개 이상을 생성한 사용자를 알고있습니다만 그걸 지우지 못하고있습니다. 더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0:53 (KST)[답변]
또한 조금이라도 아리까리 하지 않습니다. 문서 생성만 해두고 원 기여자는 다시 찾지 않습니다. 한국어권에서 저명하지도않는 개념에 대해서만 만들기때문에 수년간 봇을 제외한 편집은 없는 문서가 넘쳐나구요.(오해하실까봐 첨언하면, 저명하지 않아서 지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명하지 않기에 독자나 편집자가 방문하기 힘든 문서이며, 이런 문서는 보통 주 기여자가 손을 떼면 성장을 멈추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이런 문서도 삭제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도 하루에 수십번씩 활동하는 사용자입니다만, 삭제 신청, 문서 이동 등 어떤 방식을 써도 응답하지 않죠. 그리고, 토론을 통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사용자들이 그 사용자와 말해왔으나 현재 생성하는 글을 예전에 비해 2-3줄 더 번역해서 어떻게 1000바이트를 살짝 넘기게 쓸 뿐, 3년전, 4년전에 만들었던 문서는 한 번을 개선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님도 아시겠지만 저희같은 제 3자가 그 분께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웃기지요. 결국 토론을 통해 앞으로 만들 문서에 영향은 줄수 있겠지만, 이미 만들었던 문서에 대해 수정하라고 지시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분 본인도 자신이 만든 글이 수만개에 이르므로 할 엄두가 안날것이고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1:03 (KST)[답변]
(추가)또 예는 자꾸 저만 들게 되는것 같아요. 제 태도가 틀렸다고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시고(저 역시 지침에 맞게 활동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한 편집이므로..), 초점을 저의 편집태도로부터 잠시 옮기셔서, 님께서도 위 작성자들의 문서가 단독 문서로 발전할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할수도' 있는게 아니라, 현재 상황과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위 사용자들이 만든 글들이 발전할 것이라는 근거를요. 저는 너무 왕성한 "무성의 문서" 생성자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한국어 백과의 현재 활동하는 편집자 수와, 예전부터 논란이 됐으나 현재까지도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는 다년간 원 기여자 이외의 -본문을 살찌우는 편집이 없던 문서들을 여럿 댈 수 있음을 그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야 많이 걸리겠습니다만 반나절 안에 최소한 5천개 이상은 댈 수 있어요... 통계를 낼 수는 없지만 저는 최소한 5만개 이상은 이런 글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허나 과연 님께서는 발전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신지요....? 불확실한 미래를 이야기하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객관적으로 저를 납득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약 2주간 제 편집이 틀렸다는 이야기만 들을 뿐, 어떻게 틀렸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분은 없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1:49 (KST)[답변]
저는 그저 '성장할 수도' 있으면 삭제하지 않는다는 게 현행 규정이라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11월 3일경 삭제 신청하신 문서들은 '성장할 수도' 있는 문서들입니다. 이것들은 일단 규정을 바꾸시고 난 이후에 삭제 신청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다만 규정 변경에 대해서는 각각의 사용자들이 님과 생각이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습니다. 사족이겠지만 생각이 다르다면 그건 다른 것이지 한쪽이 틀린 건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05:4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 규정이 틀렸다고 한 적이 없어요.... 자꾸 오해하시네요.... 반대로, 적어도 세명 이상의 사용자가 제 행동에 "틀렸다"고 반응했으며, 저는 위키백과토론:초안에 강제소환되었습니다. 그래서 토론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삭제 신청도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는 백:삭제의 총의를 근거로 '성장할 수도' 있으면 삭제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애초에 이문서들은 백:등재의 총의를 근거로, 제 판단으로는 등재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문서들입니다.(적어도 저는 본문을 증명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된 문서를 삭제 신청한 적이 없습니다. 그게 단 한줄이라고 해도요.) 두 총의는 상충되어있고 모순점이있습니다. 결국 현 문제점이 되는게 등재 기준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일단 생성 후에 그 문서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면 삭제하지 못한다라는 겁니다. 즉... 등재 기준은 제쳐두고, 일단 만들고 보면 삭제 못한다는 거에요. 우선적으로 삭제 신청 규정을 바꾸지 않아서 문제삼으시는것은 알겠으나, 처음에 저는 이걸 규정 개정까지 필요한 문제로 안봤습니다. 단순히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문서를 신청한것 뿐이었으니까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6:07 (KST)[답변]
11월 3일경 삭제 신청하신 문서들은 현재의 백:등재 기준에도 부합합니다. 다른 언어판만 확인해도 근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판단이 나와 같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삭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남이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 백:삭제 토론을 하는 게 현재의 원칙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06:1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다른 언어판에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였다고 한국어 백과에서 어떠한 필터링없이 곧대로 수용하는것은 매우 악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독자나 타 편집자들로 하여금 '다른 언어판을 확인해라'와 같은 입장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글쓴이가 독자에게 설명해주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해당 문서는 인터위키는 걸려있지만, 본문 내에서 증명은 전무합니다. 저 역시 사회/문화 등등의 부분에서 해당 문서들이 널리 알려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동전 지갑을 몰라서 삭제신청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위백의 문서는 주제를 다룬 문서 따위지, 주제 자체가 아닙니다. 이들은 한국어로 쓰인 문서에서 주제의 등재 요건을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견해가 다를 것으로 압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6:24 (KST)[답변]
그러니까 현재의 규정상으로는 그것들이 백:등재에 부합한다는 겁니다. 현행 규정이 영 아니다 싶으시면 규정을 바꿔야 하겠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06:3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네. 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도 압니다. 보기에 따라서 이것은 백:등재에 부합합니다. 다만 시각을 조금 비틀면 백:등재에 부적합하구요. 현 백:등재는 읽고싶은 부분을 취사선택함에 따라 상반된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등재 이외의 다른 지침들도...) 말이 쳇바퀴도는것 같지만, 귀하의 말씀은 옳습니다. 다만 제 의견도 이러한 시각에서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편집을 되돌릴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멈출 필요는 있기에 편집하고 있지 않는 것이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이구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6:54 (KST)[답변]
또한 보존 문서에 토론이 있을진데, 원 기여자가 추후에 되돌리기를 하건 무얼 하건 저는 막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버려진 문서가 아님을 알게 되어 감사드렸으며, 그 편집자를 존중했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매번 제 토론란에 방문하게 해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이제는 드릴 말씀이 더 없기도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D...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6:59 (KST)[답변]

S.E.S. 토론란 확인 요청

Tablemaker님 S.E.S. 게시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토론란에 남기신 문서 병합에 대한 내용에 의견을 달았으니 확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okieboy1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0:43 (KST)[답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실 인천직전님의 문서를 실수로 지워버렸습니다.양념파닭님이 제가 문서를 훼손했다고 했습니다.저는 실수 로 그랬다고 했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그런데 마침 당신이 도와주겠다는 문서를 제 토론방에 보냈 더군요.저 좀 도와주세요.위키백과에서 편집하면 안되는 것 좀 설명해 주실 수 없을까요? --사용자:차예진 (토론) 2015년 11월 15일 (일) 09:54 (KST)[답변]

S.E.S. 문서 관련 문의

Tablemaker님 안녕하세요, S.E.S. 문서 관련으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S.E.S. 문서 토론란에 제의 하신 정보의 상세함, 각 음반의 활동 내역 통합 등에 관한 내용이 아직까지 추가 토론이 제의 되지 않아서, 오늘 제가 제의하신 대로 각 음반 문서에 활동 내역을 이동 / 수정 처리 하였으나, 다른 분의 의견으로는 활동 내역은 음반 내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을 제시하시어, 문서의 수정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으며 총의가 끝나기 전까지는 수정을 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문서 가장 상단에는 수정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제시되어 있기도하고 필요 없는 내용이나 지나치게 미화된 내용을 제거 하다보니 문서가 간략화 되는 과정에서 크게 문서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인데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문서를 정리해야하는 건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Cookieboy1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20:03 (KST)[답변]

@Cookieboy1: 네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념파닭님과 대화를 나누신것 같은데, 제가 시간순대로 본것이 아니라서 잘못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우선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제 말은 정답이 아니라 한 사용자의 의견일뿐이라는겁니다. 따라서 저분과 같이 달리 생각하는 분들이 등장하신다면 편집을 중지하는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독단적으로 하면 다른 문서로 옮기지 않고도 과감하게 편집할 수 있겠는데요, 우선 달리 보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현상태에서 큰 편집은 더이상 기대할수는 없어보입니다. 총의를 얻는 방법은 틀:의견 요청을 이용해 SES 토론문서를 다른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킨다던가(이경우 PC화면의 가장 왼쪽 백:사용자 모임 우측의 의견 요청 문단에 드러나게 됩니다.) 하는 방법이있고, 혼자 SES문서를 편집하시기에 벅차시다면 백:함께 검토하기를 이용해보는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전자의 경우 문서 병합(이동)건을 빨리 처리하실수 있겠고, 후자의 경우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모여서 위키백과에 어울리는 글로 함께 머리를 맞대어 편집할 수 있습니다.(다만 후자는 참여율이 조금 저조해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으나 현재 손대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칼을 대기는 조금 힘드네요. 후술한 함께 검토하기에 일본의 걸그룹 문서를 만들며 타 사용자와 제가 이야기를 나눈 부분이 있으니 어느 방식으로 진행되시는지는 쉽게 파악하실수있을겁니다.(글은 잘 쓰지못해 부끄럽습니다ㅎㅎㅎ)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의아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환영하겠습니다. 들려주세요 ^^ — Tablemaker 2015년 11월 25일 (수) 21:00 (KST)[답변]
또 드리고싶은 말씀은 님께서 생각하셨을때 지나치게 미화되었다고 생각되시면, 미화되지 않은 문장으로 바꿔 적으시는게 최상이겠으며(물론 문장에 따라서 삭제도 고려해야겠죠), 제 스타일은 원체 잘못된 문장은 본디 존재하면 안되는 문장이기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손실이라 하는것도 이상한것이 원래라면은 아예 없어야 정상인것이 이상한 혹이 더 붙은셈이니까요. 거칠게 표현하면 암환자가 암을 제거하고 나서 암의 빈자리를 다른 물질로 대체하지는 않겠죠. 간략화되고 문서가 줄어드는것이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생각이됩니다. 다만 이역시 전술했듯 일개 사용자의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셔요 :) 백:과감을 읽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님의 편집이 지침상 문제가 없는것같고 반드시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올바른 편집일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의견을 가진 사용자는 토론을 통해 님의 의견이 맞다는것을 증명하시는것도 방법이 되겠구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5일 (수) 21:12 (KST)[답변]
@Tablemaker:일단 자세하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문서에 직접적인 수정은 가하진 않고, 양념파닭님이 권유하신 방법으로 연습장을 통해 저 나름대로 자체적인 수정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Tablemaker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틀:의견 요청을 이용해 한 번 안건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가 수정되야 한다고 생각함에도, 언제 토론이 끝날지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터라, 가급적 빠른 방법을 선택하여 해결을 모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리겠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계속 연락드리겠습니다.--Cookieboy1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21:20 (KST)[답변]

S.E.S. 문서 관련에 대하여...

Tablemaker님 안녕하세요?^^ S.E.S. 문서 관련으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많은 조언과 팁을 주신 덕에, 해당 게시물을 최대한 수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S.E.S.의 본문에서 광고 목록과 콘서트 목록을 S.E.S.의 수상목록, S.E.S.의 음반목록과 같이 별도의 틀로 독립시키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도움을 받고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H.O.T.나 원더걸스 등의 다른 가수들도 광고 목록과 콘서트 목록이 별도로 독립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문의드린 부분도 S.E.S. 문서의 내용 문제인 '지나친 문서의 방대함'의 문제 개선에도 일부 도움이 되리라 판단하기에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이겠지만 꼭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Cookieboy1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3:30 (KST)[답변]

@Cookieboy1: 긴 부분을 독립적인 문서로서 만드는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그렇게 조치하기엔 해당 부분의 양이 턱없이 짧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그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방대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본문에 활동하는 내용입니다. 일전에 저는 일본의 성인물 배우 아사미 유마를 좋은 글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은 철저히 저 혼자만이 천회 이상 편집함으로서 생기는 글의 너저분함과, 본인도 느끼지만 뭔진 모르는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무질서가 있던 글입니다. 그때 좋은글로서의 자질을 평가받으며 쓰나미님께 들었던 부분이 현재 S.E.S.에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에 부분 발췌해보도록 할게요.

의견 영화나 작품의 감독들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Cex Work의 설명 등 지나치게 부수적인 설명들은 주석이 아깝더라도 덜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5년 9월 6일 (일) 13:41 (KST)

네 수정했습니다. 아이조메 쿄코와는 3편을 작업 했기 때문에 예외로 남겨두었습니다. 광고 부분은 통으로 날렸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6일 (일) 13:56 (KST)
추가로, 주석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으니 혹여 보시고 걸리는 부분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2015년 9월 6일 (일) 14:21 (KST)
'2012년 연말부터 오랫동안 ~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와 같이, MRI 절차를 밟거나 의사의 진료 소견을 서술하는 등 장황한 문장들은 '2013년 2월 1일 그녀는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와 같이 간략한 문장으로 충분히 포괄해 서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녀에 대한 정보를 기술하는 공간이지, 전기문을 작성하는 공간이 아니기에 사실 부수적인 행적의 서술은 부피만 차지할 뿐 크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장황하고 지나치게 세세한 행적들을 과감하게 줄여 말 그대로 '백과사전적인' 기술로 손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Tsunami 2015년 9월 7일 (월) 08:54 (KST)
많이 줄인 것인데,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말씀하신 부분은 임의로 수정했고, 몇군데 더 그럴 수 있으니 좀더 확인해보겠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7일 (월) 16:01 (KST)

(해당 본문: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아사미 유마) 물어보신 내용에 대해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못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방대함을 줄이는 작업이 단순합니다만 오래 걸린다는것은 몸소 느껴 잘 알고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수행하시는 것이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동문서답한것 같지만 님의 편집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좋은 연말 보내세요 :) — Tablemaker 2015년 12월 21일 (월) 02:09 (KST)[답변]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Tablemaker님 ^^ 좋은 연말 보내세요 :)--Cookieboy1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21:38 (KST)[답변]
우선은 방대한 본문의 내용을 활동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고 해외 활동의 내용도 주관적인 부분은 대폭 삭제처리 하였습니다. 전체 용량면에서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도 양은 방대하네요... 성과 중에서도 본문 혹은 다른 곳의 내용와 중복 되는 것을 제한다 하더라도.. 제 생각에는 본문 내용 중 성과와 관련된 부분만 다른 문서로의 이동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이동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Cookieboy1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01:33 (KST)[답변]
@Cookieboy1: 성과만 밖으로 빼내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 활동 부분이 지나치게 상세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정작 활동한 내용이 아니라 그룹이 몇위를 했으며, 시청률은 몇%였으며, 지지도는 몇%였으며 따위입니다. 활동 내역이 아니라 성과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걸 활동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요,,, 이걸 활동으로 보면, 되려 성과 문단의 존재가 그렇다면 의심이 되네요. 활동 부분 중에 성과로 보이는 부분을 뒷 문단으로 옮겨보는것은 어떨까요? — Tablemaker 2015년 12월 22일 (화) 13:12 (KST)[답변]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현재 다른분도 문서를 수정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저도 눈치보고 수정 해봐야겠네요!--Cookieboy1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7:45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자 반스타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Cookieboy1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01:34 (KST)[답변]
감사합니다. :) — Tablemaker 2015년 12월 22일 (화) 13:12 (KST)[답변]

도움 !

자주 보니깐 방송인을 좋은글로도 만드셨더라고요 ㄷㄷ;; 저도 계속 편집하다가 결국 벅차서 도중에 둿는데 대도서관 (BJ)좀 도와주실수있나요--Gusdn961020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22:31 (KST)[답변]

@Gusdn961020: 착오가 있으신듯한데, 저는 알찬글을 편집한 이력이 없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10일 (일) 22:32 (KST)[답변]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하네요;; 죄송합니다.. 흠... 못도와주시나용? --Gusdn961020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22:34 (KST)[답변]
@Gusdn961020: 모르는 인물이지만 안될건없죠. 그런데 이 문서에서 무엇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신지는 모르겠네요. — Tablemaker 2016년 1월 10일 (일) 22:38 (KST)[답변]
문법이랄까.. 흠 여러가지 방향으로요..--고려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23:06 (KST)[답변]
엌..! 감사합니다 ! 지금 계기?부분을 쓰고있었어요 !!--고려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23:33 (KST)[답변]
@Gusdn961020: 일단 눈에 보이는 문제점은(지극히 제 기준이며, 당연히 편집자에 따라 문제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1. 방송 출연 문단 : 1회, 2회 방송한것이 해당 문서에서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 수상경력 문단 : 제가 좋은글 후보 토론을 받을때 지적받은 내용입니다.
    1. 인물 문서에 많은 표를 남발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2. 개인적으로 봤을때 너무 지엽적인 상입니다. 상의 범주가 대한민국 BJ를 대상으로 한게 아니라, 아프리카TV라는 회사 단위의 사내 시상일 뿐입니다. 이걸 상 횟수까지 뽑아내서 열거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3. 유투브는 문단이 사실 없어도 됩니다. 월수입을 적는게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4. 별명을 일단 다듬기는 했는데, 저는 보통 별명을 인물문서에 삽입하지 않습니다. 별명은 변하기 쉬운 개념이기도 하며, 너무 만들어 지기 쉽기도 합니다.
대상을 잘 알지 못하기에 할수 있는게 소극적일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BJ라는 개념 자체가, 좋은글로 만들기에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을 다채롭게, 쉽게 채우기 위해선 인생에의 굴곡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기사 따위로.) 해당 인물의 현재 직업 상 인물보다 컨텐츠가 부각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현재의 출처 이상으로 채울 내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보이는 것은, BJ관련해서 문서가 걸음마 단계라는 것이네요. 주변 문서가 없으니 읽을 거리가 한정되어있습니다. 힘든 작업임을 알지만, 저도 좋은글을 만들어보기 위해 본문만 1천회 가까이 편집했으며, 주변 문서를 3-4천회 이상 편집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답이니 조급해 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BJ 관련 문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10일 (일) 23:49 (KST)[답변]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유튜브도 쓸 내용이 좀 있을꺼고 참.. 더이상 뭘쓰기가 힘드네욬 ㅋㅋㅋ--고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0:01 (KST)[답변]

죄송스럽게 질문 해보자면 본문에 법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걸 소속으로 넣는건가요?--고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0:05 (KST)[답변]
저라면 저런 애매한 변수는 아예 기록하지 않습니다. 틀:인물 정보를 보면, 인물의 소속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지금까지 소속됐던 모든 곳을 적으라는건지 지금 현재 소속된 곳만 적으라는건지도 알수가 없죠. 정보상자에 모든 걸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제 생각에는 이 인물은 방송인이며 그렇기 때문에 방송인의 소속이라는 것은 보통 소속사무소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작성하신 정보상자는 "인터넷 방송인"을 소개하기 위해 작성돼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방송인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으로만 작성하시는게 맞습니다. 저 법인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하고 있는 직업과 관련이 전혀 없다면, 다른 문서에 빗대면 이경규문서의 직업에 치킨집 사장을 넣자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해당 법인이 어떤 직종인지 정확히 모른다면 기록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다른 대책으로는 직접 정보상자를 만들어 부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이 만든 틀이니 변수에서 헷갈릴 여지는 없습니다.
또 권해드리는것은, 본문에서 표제어 이외에 볼드체를 사용할때는 신중해야됩니다. 이는 백:편집에 따라 중요한 곳에만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BJ계의 유재석이라던가 대도서관이라는 말의 뜻풀이가 중요해보이진 않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11일 (월) 00:18 (KST)[답변]
개인적 판단으로 님께서 틀:인물 정보를 끝까지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저라면 소속을 아프리카 TV로 놓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11일 (월) 00:22 (KST)[답변]

감사합니다. 갑자기 저녁에 토론걸어서 이상한 부탁이나하고 참.. 저도 참 무례한 사람이네요... 후 1234에 답변(?)해보자면

  1. 은 주로 다른 방송인들 (예시: 박보영}을 참고하면서 만들었고
  2. 은 주로 이사람이 활동하는곳은 아프리카 TV인지라 이 상을 빼긴 참 그렇다고 느꼇고
  3. 은 사실 뭔가 더쓸게 있을꺼같긴한데.. 참 힘드네요
  4. 은 주로 이사람은 평범한 연예인 같은게 아닌지라...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어요.

사실 인생에 대한 어느정도의 내용은 인터뷰에서 나오지만 뽑아내기에는 너무 내용이 명확하지가 않고.. 관련 문서도 뭐 링크 걸만한것도 없고.. 그리고 볼드체도 별명이나 별명에 대한 뜻 풀이는 볼드체로 써두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서요. 뭐 답변이 허술하고 이상한 소리도 많지만 한번 해보았고 좋은글... 참.. 힘든글이죠 ㅋㅋ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제글이 길라잡이 같은 표지판이 됬슴하네요 ㅋㅋ

임의의 친절 반스타
나는 착하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고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7:01 (KST)[답변]

줄건 없어서 이걸로 제 감사함을 표현할게영 ! ><--고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7:01 (KST)[답변]

사실 별로 한건 없는데, 감사합니다. :) — Tablemaker 2016년 1월 11일 (월) 20:41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위키백과에 새로 생성된 문서들을 확인하던 중 그라비아 아이돌 목록이라는 문서가 확인되어 이 분야 방면으로 기여가 많으신 Tablemaker님께서 관심이 있으실 것 같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4:58 (KST)[답변]

@BIGRULE: 친히 방문해주시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문서는 우선 주시문서에 등록을 해 두었습니다. 추후에 저도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모든 문서를 주시하는것은 아니지만, BIGRULE님이 평소 활동 범위가 넓다고 느끼고 있으며, 사용자와 문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무례인줄 아나 청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해당 문서의 편집자이신 Aquawalk님은 제가 알고있는, 거의 유일한 그라비아 아이돌 문서 기여자이자,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편집자 중 한분이십니다. 다만 작성에 있어 일본어 백과를 아주 많이 참고하고 계신데, 이 분야의 일본어 사전은 시시콜콜한 이야기과 야사들이 조합되어있는, 일종의 인물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 기록지밖에 되질 않습니다. 다시말해 수준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제가 느끼는 Aquawalk님은 수용적이며 협조적인 성격을 지니셨다고 보고 있으며, 일전에 저도 수정을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혹여 활동하시다가 Aquawalk님의 문서를 열람하게 되셨을 때, 지나치게 일어백과의 색을 띄고 있는 문서를 보게 되신다면 위 사용자에게 편집방향을 변경토록 권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지나치게 길어져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Tablemaker 2016년 2월 11일 (목) 12:44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Tablemaker님의 요청에 최대한 부응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8:04 (KST)[답변]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서 개인 사정으로 위키백과 활동이 여의치 않아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4:37 (KST)[답변]

@BIGRULE: 아닙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걸요. 괜히 부담 드린것 같습니다.... 이 공간에서의 단순한 부탁일 뿐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 Tablemaker 2016년 2월 21일 (일) 14:49 (KST)[답변]

관리자

관리자 증원 문제때문에 그러는데, 혹시 관리자 권한을 가져볼 생각 없으신가요?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19일 (금) 14:23 (KST)[답변]

@Neoalpha: 반갑습니다, Neoalpha님. 괜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관리자는 다른 업무와 달리 성격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그리 냉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아니며 냉철한 판단을 하는 사람 역시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은 감사드리나 관리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별탈 없이 일을 수행하는 장면은 머리에 쉽게 그려지지 않는군요. 적임자가 없어 찾아오신 것이겠지만,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이렇게 거절하는게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19일 (금) 14:27 (KST)[답변]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그럼 혹시 관리자 증원에는 이견이 없으신가요?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19일 (금) 14:29 (KST)[답변]
@Neoalpha: 관리자 증원은 반드시 이루어져야겠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현재의 두배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19일 (금) 14:31 (KST)[답변]

가토다쓰야 건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한국 지검의 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사건 이 제목을 하면, 한국지검과 지국장 위주의 분위기가 나는데, 이 사건의 최종판결은 한국의 법원에서 하였기에 한국법원의 판결문 취지를 담은 제목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당시 판결문의 핵심은 "가토의 박근혜에 대한 명예훼손은 분명 유죄이나, 한국의 언론자유의 보장, 곧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정신을 존중하여 가토가 명예훼손을 하였지만, 언론표현자유로 인한 국민의 알권리보장이라는 공익이 우선이기에 최종 무죄방면한다"입니다. 이 내용이 담긴 제목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한국법원의 산케이신문 가토다쓰야 지국장 대통령명예훼손 판결사건'과 같이 말입니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13 (KST)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16 (KST)[답변]

@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조심스러우실게 무어가 있으신지요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사실 관심 없는 분야의 문서입니다만, 내용을 조금 읽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본다면, 표제어가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표제어가 짧으면 좋습니다. 모든 지침을 달달 외운것은 아니니 확답은 못하지만, 표제어가 짧아야 된다는게 아마 지침은 아닐 겁니다. 다만, 문서는 편집자가 개인의 지식을 뽐내는 곳이 아니라, 그 지식을 공유해 결국은 독자가 읽어야 합니다. 독자가 읽기에 바꾸신 내용도 그렇고, 현재의 제목도 그렇고 조금은 긴 감이 있지 않는가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문장이 길어지는 만큼 명료함은 없어지고 이해도는 자연히 떨어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 개인의 힘으로 제목을 멋대로 바꾸는건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편집자가 문서에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요. 보다 명료한 제목의 대안을 정하셔서 편집자들의 동의를 구하시는 쪽으로 해결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Tablemaker 2016년 2월 20일 (토) 21:25 (KST)[답변]

열심히 해준분에게.

음악 반스타
나는 착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고려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6:37 (KST)[답변]

뭐 네. 설명 그대로네요 ! 위키백과에서 기여하는게 뭐 쉬운 일은 아니니깐요? 뭐.. 하다보면 이런저런일들이 있겠지만 어쩌면 그게 사람 사는 일이기도하고요 ㅋㅋ 이 반스타 받고 열심히 하시고 힘드시다면 잠시 쉬다 오는것도 나쁘진 않는거같네요 --고려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6:37 (KST)[답변]

음... 지금 받기엔 (나름 감성적인 사람이라) 감정이 격양되어있어 부담스러우나, 기왕 주신 것이니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아무래도 그 토론을 보고 오신듯 한데, 총시위를 저로 향하는 꼴을 보면 제가 못 참거든요. 그 일이 그다지 힘들지는 않지만, 그 분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 Tablemaker 2016년 2월 21일 (일) 16:41 (KST)[답변]
뭐 그런의도는 없었는디.. 그래도 위키백과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상태니깐요. 토론에서 뭔일이 일어났는진 저는 그닥 관심이 없어요 :D--고려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6:43 (KST)[답변]

님이 ZARD 음반 만드신거 보고 있습니다.

잘 만드셨네요. 확실히 제가 나카모리 아키나 관련 음반 작업을 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제대로 만들어진 앨범, 싱글 문서가 없어 어느 정도 표준을 만드려고 했던건데 제 방식을 벤치마킹해주신다니 좋네요.

그나저나 몇몇 앨범 표제어옆 한국어 독음에서 나머지는 다 카, 코 같은 통용 표기를 쓰시면서 유독 "쓰"만 준수해 쓰시던데 그것도 그냥 통용표기로 하시는게 어떠하신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02:49 (KST)[답변]

@Shyoon1: 엥? 쓰라고 표기한 것이 있나요? 웬만하면 전부 통용표기 처리하며 츠로 표기할것인데, 현재 21번째 싱글까지는 제가 했고 뒤에것들은 모르겠습니다. 자드->zard로 바꾸는정도의 수정만 한 것들이라.... 문서명을 알려 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2일 (월) 02:51 (KST)[답변]
어우 당이 떨어져서그런지 한국어로 끼적끼적 답변했는데 말을 참 거하게 못썼군요. 현재 1~21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그 이후의 것은 기존에 있던 문서들이 다수로서. 어차피 순차적으로 진행할것이라 아직건들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2일 (월) 02:55 (KST)[답변]
제가 확인한 것도 님이 여태까지 작업하신 싱글이 아닌 한 40번째 싱글을 본거네요. 아직 작업 들어가지 않으신 거였군요. 곧 다 작업 끝내시길 바라며 열심히 하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02:57 (KST)[답변]
앗 넵. 문서를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Tablemaker 2016년 2월 22일 (월) 02:59 (KST)[답변]

음반 문서와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최근 Tablemaker님께서 ZARD 등 몇몇 음악가들의 음반 문서에 여러 기여를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음반 문서들을 많이 생성해주고 계신 것으로 일고 있는데, Tablemaker님께서 음반명 이름을 번역해서 표제어로 삼으신 것과 분류:노기자카46의 노래에 있는 것처럼 원문은 그대로 하고 음차 형식으로 표제어를 정한 것이 차이가 있어 이를 조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일단 의견을 한 번 드려봅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2:35 (KST)[답변]

사:BIGRULE님 안녕하세요, 해당 문서들은 여러가지를 고려해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순 음차가 틀렸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1. 백:편집 지침/음반의 해석

영어를 제외한 다른 문자로 된 것은 한글 음독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雪の花〉는 〈눈의 꽃〉처럼 한국어로 음독하여 표기합니다. 단, 〈B定規作業〉과 같이 중의적 표현, 언어적 이중성 또는 어떠한 메시지를 내포한 표제어는 글쓴이가 의도한 바를 훼손시키지 않도록 원어 표기를 원칙으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雪の花를 음독했는데 문서 명이 유키노 하나가 아니라 눈의 꽃이라는 점입니다. 단순 음차가 아닌, 일어의 해석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2.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음반#몇 가지 문제
해당 문단에서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별 다른 의견 없으시면 일본어, 중국어로 된 노래, 음반 제목은 해석해서 쓰는 걸로 지침화하겠습니다(단 중의적이거나 복합적인 의미가 담긴 경우에는 원어 그대로). ―J13

J13님은 해당 문서를 백과의 편집 지침으로 제안했던 제안자입니다. 결국 명확하게 표현되지는 않았으나, 해당 문단에서 진행되었던 토론의 결과가 반영되었다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뭐 어디 다른곳에서 더 토론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군요.
3. 위키백과의 대표 문서가 일본어를 번역한 것을 사용한다.
한국어 백과의 유일한 알찬글 일본인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가 이미 제가 작성한 문서와 동일한 표기를 합니다. 알찬글이라는 것이 위키백과에 있어 대표성을 띄는 글임은 자명한 것이고, 또 좋은글 후보 -> 알찬글 후보를 거쳐, 총 두 번의 절차를 거쳐 알찬글이 된 것이므로 검증은 충분히 받은 글이라고 봅니다.
단, 해당 토론에서 음반의 번역명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 적은 0입니다. 즉 공동체 적인 논의가 이미 끝났으며, 이 문제는 총의로 형성되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알찬글보다 낮은 단계이지만, DESIRE -정열-, 불가사의 (음반)은 일본인 가수가 발매한 싱글/음반 문서 중 좋은글로 선정되어 있으며, 해당 좋은 글 후보 검토에서도 역시 번역명에 대한 언급은 없는것같습니다.
4.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음차는..
모든 한국어 화자는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아는게 아닙니다. 단순 음악이 아니라, 예술 작품이라고 치부해 봅니다. 일본의 미술작품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가나가와오키나미우라는 한국어로서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컨데 가나가와오키나미우라가 표제어로 등재된다면, 일반 한국인 화자가 이해를 전혀 할 수 없습니다. 神奈川沖浪裏는 한자가 베이스이기 때문에, 각 글자가 뜻을가지고있는데에 반해, 가나가와오키나미우라는 단순 음차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존재하는 한 아무 뜻이 없는 단순한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의미로 분류:노기자카46의 노래 분류 내의 모든 문서들, 걸즈 룰, 구루구루카텐, 기미노나와키보, 기즈이타라카타오모이, 나쓰노Free&Easy, 난도메노아오조라카?, 다이요노크, 바레트, 세후쿠노마네킹, 오이데샴푸, 이노치와우츠쿠시이, 이마, 하나시타이다레카가이루, 하루지온가사쿠코로, 하시레!Bicycle은 영어를 음차한것 같은 '걸즈 룰'을 제외하고는 한국어 화자가 이해하기에 매우 문제가 있다고 판된되는 문서들이며, 분류 자체만 가지고 한국어 구사자가 각 곡을 분류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같은 한자문화권이라면 원어로 작성할경우 한자가 있는 부분에서 뜻이라도 유추 가능하나, 저것은 원어도 아니기 때문에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면 이해조차 불가능합니다.
5. 개인적인 감상.
현재 일본어 음차로 만들어진 문서들은 95%이상이 일본어 백과에서 가져온겁니다. 오리지날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문서 내용도 일본어백과에서 답습, 문서 제목도 일본어를 그냥 음차. 개인적으로 일본의 것을 그냥 답습하려는것으로 보이며 이 문서를 수십개 만들어보고 수백개 문서와 비교해 본 결과, 해당 장르(만화 애니메이션 음반 등 문화 컨텐츠 관련 문서들)는 일본의 식민지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본의 문서 스타일은 그대로 답습하면서, 한국어 백과의 실정은 파악하지도 않고 만들어졌다고 보는 문서들입니다. 개인의 망상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손 댄 문서중 지지마세요는 어느정도 대국민적인 노래라고 생각이 되며, 한국어 화자에게도 마케나이데라고 훨씬 많이 알려져있습니다만, 한국어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지지마세요라고 만든 것입니다. 한국어 화자가 이해할 수 있게끔요.
개인적으로 일본어 음차를 무분별적으로 수용한 수백건의 글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는 바이며, 다소 글이 길어졌습니다만은 답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7일 (토) 15:39 (KST)[답변]
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현 토론의 논의 내용과 관련된 사용자로 판단되는 PUDDING님께 같은 문의를 드렸으며, Tablemaker님께서 제기해주신 의견에 대한 링크를 함께 첨부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4:56 (KST)[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금권 입니다 사용자님께서 이문서 문법 맞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금권 (토론) 2016년 3월 2일 (수) 19:26 (KST)[답변]

죄송하지만, 그런 수고스런 일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기로 돌려서 퍼오시지 않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 Tablemaker 2016년 3월 2일 (수) 19:27 (KST)[답변]

바쁘신건 알지만..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인물의 생일과 관련된 출처 제시에 대한 기준 에대한 토론이 진행중인데 오셔서 의견개진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고려 (토론) 2016년 3월 17일 (목) 21:57 (KST)[답변]

과도하게 초안 문서로 이동

한국어 위키백과에 내용이 부실한 문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한 때 (몇 개월 내지 몇년 전), 한 몫 하기도 했고요. 요즘에는 기여도 잘 안하지만 한다고 해도 과도한 토막글은 안 만듭니다. '과도한' 토막글 문서가 아닌 문서가 아닌데도 초안 문서로 너무 많이 옮기신 것 같아 의견 남깁니다. (위키백과:초안#초안이 사용될 때 참조)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산업 같은 경우에 왜 초안으로 이동되었는지 전혀 이유를 모르겠네요. 위키백과:삭제 토론/딱지 (의학)에서도 관리자분이 '초안 이름공간은 작업 도중인 문서를 두는 곳이지, 내용이 부실한 문서를 박아 두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라고 의견을 남기시기도 했고요. 데니스 리어리 같은 경우 단순 토막글이지, 초안 문서는 아닙니다. (1,311 바이트 및 정보상자, 사진 사용, 약간의 작품 나열.) 과도한 토막글이란 500 바이트 정도의 문서를 말하며, 백:토막글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저 같은 경우라면 조금 내용을 늘려 유지하려고 생각을하지 무작정으로 초안 문서로 넘기지는 않을겁니다. 과도하게 토막글이거나 번역중인 그런 문서가 아니라면 무작정 초안 처리 안하셨으면 하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21:00 (KST)[답변]

아. 이미 위키백과토론:초안#초안 이름공간의 활용안 .. 해당 토론 문서에 관련한 토론이 있었군요. 이러한 내용이 있는 지 지금 봤네요. 굳이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실례했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21:17 (KST)[답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토론 당시를 떠올리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나며, 해당 이름공간이 이제 어찌 되든 더이상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선은 제 기여에 관심 가져주신 점 감사드리지만... 당시에 제가 자의적으로 판단했을때 이동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검토했기 때문에 이동했습니다만은, 그 이유에 대해서 더이상 논하고 싶은 마음 역시 없습니다. 제가 이동했던 모든 문서를 이전으로 되돌리셔도 됩니다. — Tablemaker 2016년 3월 21일 (월) 23: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