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ablemaker/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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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7년 전 (아들내미님) - 주제: 특정 사용자의 다중계정 의심

이 목록의 관리 편의상 복사/붙여넣기를 선호하므로,
편집 역사까지 보존되지는 않습니다.
역사는 사토:Tablemaker에서 확인해주세요.

보존문서
보존1 · 보존2 · 보존3 · 보존4

외지에서 오신건가요?

삭제됬길래 함 물얼봅니다. 항상 고생중이니 ㅜㅜ--고려 (토론) 2016년 6월 19일 (일) 17:58 (KST)답변

@고려: 음? 무슨말씀이시죠? — Tablemaker 2016년 6월 19일 (일) 17:59 (KST)답변
외지에 있어서 편집을 못하신다고 하셨는디 그게 삭제됬으니 돌아오셨나 싶어서요.--고려 (토론) 2016년 6월 19일 (일) 17:59 (KST)답변
@고려: 아뇨 현재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다만은 위키백과는 매일 확인하고 있구요. 게다가 생각하시는것보다 편집도 자주 하고있습니다.Tablemaker 2016년 6월 19일 (일) 18:02 (KST)답변

부탁

토론이 들어온 이후 일단 BJ 소닉에 대해 제가 최대한 채워봤습니다. 사실 처음 소닉에 대해 문서를 만들때부터 이 잉간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그래서 대충 싸지른거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채워봤네요 ㅋㅋ 이렇게 해보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잡설이 너무 기네요. Tablemaker님께서는 좋은글로도 만든 전적이 꽤 있으시기때문에 이 글의 문단 구성, 문맥, 맞춤법, 빠진부분 같은걸 더 잘 아실듯 해서 좀 수정좀 부탁드려봅니다. 특히 저는 스타와 사업은 다뤄본적도 없어서 스타리그다 사업이다 같은 분량 조절을 우째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전 할수있는데 까지 다 해본지라 이거 이상은 제 역량으로는 한계네요;--고려 (토론) 2016년 6월 26일 (일) 14:12 (KST)답변

@고려: 대충읽고 잘 안읽힌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쳤습니다만은 꽤 양이 많아 중간에 멈췄습니다. 본문에 '지금', '오늘' 따위의 표현이 있는데 문장을 복사해서 넣으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너무 애매합니다. 소닉이라는 말도 너무 자주 반복되고 있으니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좋은글을 만들긴 만들었지만, 저도 잘 몰라요... 많이 자신이 쓴 글을 읽어보는 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6월 27일 (월) 06:58 (KST)답변

사:Ckck

어떤 기준 말인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k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ablemake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럼 규정은 없는 거 아니에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k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ablemake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사과 말씀

저희 부족한점을 지적 해줘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주의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소금권 (토론) 2016년 7월 2일 (토) 21:52 (KST)답변

보아

일본 음반인데 왜 한국어로 이동하시는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7월 3일 (일) 18:17 (KST)답변

사:Tablemaker/보존1#음반 문서와 관련해서 참고하세요. 오히려 일본어 가나를 한국어로 그대로 적는게 편집 지침에 맞나요? — Tablemaker 2016년 7월 3일 (일) 18:18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7월 3일 (일) 18:19 (KST)답변

사:Ckck (2)

제가 위키 작성 초보나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그 전 거 비슷하게 해서 내용 추가하는 것 밖에는 모릅니다. 님께서 음반 내용을 정리해주시면 좋겠어요. 읽어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표 같은 건 특히나 저한테 어렵구요.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k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ablemake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위키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르고, 설명을 봐도 잘 이해가 안 가서.. 죄송합니다. 일단 각 앨범 제목은 적어야 하는 거 같아서 멜론 사이트 정보를 보고 각 앨범 정보는 적었어요. 그리고 유희열의 경우 공동 작사, 공동 작곡, 공동 편곡자들도 있어서 온전히 유희열에 대한것만은 아니기에 공동으로 같이 하신 분들의 정보를 누설하면 누설한 분들께 피해가 갈 거 같아서 적었구요. 일단 꺽쇠? 에 대한 것도 제가 수정해볼게요. 나머지는.. 님께서도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정리를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다른 위키 잘 아는 분들이 해주셔도 좋겠지만.. 일단 문제를 알았던 님께서도 같이 도와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명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이렇게 말씀드려봅니다.

현재 유희열에 대한 음반 정보가 저렇게 자세히 잘 되어 있는 곳은 위키백과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작사 작곡 편곡 다 한 것도 있고, 작곡 편곡만 한 것도 있고 여려 유형에 공동으로 한 것도 있어서.. 그렇지만 그정도로 정말 정확하게 잘 되어있는데 정리를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k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ablemake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수정해봤는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k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ablemake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삭토 참여 부탁

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17:29 (KST)답변

시간이 되슨다면 나중에 머독에 대한 삭토에도 의견을 내주실수 있나요 ? 몇달 전부터 낸건데 몇몇 의견빼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22:21 (KST)답변
제가 구차하게 이미 의견을 써주셨는데도 또한번 부탁해서 힘들게 한점 죄송합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23:51 (KST)답변

BJ악어

문서에 있는 출처만을 가지고 등재 요건을 따져서는 안됩니다. BJ악어에 대한 수백개의 기사가 있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Halfkimoon (토론) 2016년 7월 17일 (일) 21:16 (KST)답변

@Halfkimoon: 그렇다면 본인께서 그 수백의 출처로 위키백과의 글을 아름답게 가꿔 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귀하께서 제시하신 링크에서 "악어" 만을 조명하는 기사가 어디 있죠? — Tablemaker 2016년 7월 18일 (월) 08:38 (KST)답변

도와주세요 !

소닉 (BJ)에서의 스타 리그 문단과 사업 문단을 다시 채우고 있는데 보니깐 스타리그와 스베누로 솎아주기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저는 사업가랑 겸해서 활동했던 사람은 편집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걸 잘모르겠어요.. 소닉 본인과 스베누랑 분리가 잘안되있고 소닉 본인과 스타리그하고도 분리가 잘 안되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좀 도와주실수있나요?

여담: 그, 그녀를 사용하는것은 번역체 아닌가요? 번역체로 알고있는데..--고려 (토론) 2016년 7월 18일 (월) 22:21 (KST)답변

@고려: 저 또한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 편집 스타일과 성향대로 답을 드린다면, 우선 저는 솎아주기(아마 넘치는 정보를 다른쪽 문서로 붙인다는 의미나 그에 비슷한걸로 보이지만)는 하지 않습니다. 스베누나 스타리그에서 다루는 내용이 소닉에 실릭 내용보다 부실하기 때문이나 누락된 정보가 있어서 물어보셨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애초에 저는 기존에 다른 기여자님들의 편집을 그리 신용하지 않습니다. 기여는 소중한 것이고 그것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만은, 제가 기여하는 분야(일본 문화 관련)의 문서들이 한국어 백과의 실정에 맞지 않는 것이 많다고 생각함에서 성향이 이렇게 변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여담이지만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소닉의 정보량>스타리그/스베누의 정보량이면, 저는 오히려 전자의 정보를 더 다듬고, 후자를 더 크게 살찌웁니다. 경우에 따라서 문서를 비우고 새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사미 유마를 편집하다가 알게 된 에비스 마스캇츠의 정보를 모두 지우고 다시 썼던 경우가 그렇겠네요.) 소닉의 정보를 잘라낸 뒤 다른 문서에 그냥 붙인다면, 그건 그것대로 다시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편집은, A를 끝까지 만들거면 그 주변문서도 A만큼(주변문서의 수준은 A의 수준에 비해 미달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은) 편집하는 것이 좋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닉을 일전에 편집하면서 '그'라는 표현은 한 번 썼는데, 이것도 제 스타일입니다. 번역투인것을 몰라서 사용한 것은 아니고, 가령 '소닉'이라는 말이 한 문단에서 극히 많이 반복되고 있다면, 한 두개 쯤을 지워 그/그녀 같은 표현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주어 없이 서술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더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주어만 따로 ctrl+F 등을 이용해 갯수를 세기도 합니다.) 답변이 되셨기를 바래요. — Tablemaker 2016년 7월 18일 (월) 22:55 (KST)답변
님의 스타일을 전면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번역투로 알고있어서 질문해본거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후우... 알찬 기업 문서를 소개시켜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고려 (토론) 2016년 7월 18일 (월) 22:59 (KST)답변
@고려: 제가 알기로 어떤 기관에 대한 알찬 기업 문서는 없습니다.(특히 스베누에 가까운 것) 시설 따위라면 축구 클럽 문서나, 시화호조력발전소 따위가 알찬글이나 좋은글에 있긴 하지만, 스베누는 그 역사도 짧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치중해서 쓰기는 부담스러울 듯 합니다. 다만 사건-사고가 회사의 역사에 비해 많이 일어난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부분에 주안을 두고 편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7월 18일 (월) 23:05 (KST)답변
근데 스타 리그 문제점은 저 내용이 전부입니다. 다른 내용이 없더라고요 ....이젠 어쩌죠?--고려 (토론) 2016년 7월 18일 (월) 23:09 (KST)답변
@고려: 정독하진 않았지만, 그냥 봐도 문제가 많습니다.
1. 문서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소닉에는 '잠정 중단', 본문에는 무기한 중지라고 써있지만, 더이상 개최되지 않을 가능성 역시 있으며, 따라서 현재형을 전부 과거나 그에 준해 바꿔야 합니다. 예를들어 황효진이 개최하고 있다를, 황효진이 개최한 정도로 바꿔야 하고, "현존하는 스타크래프트의 최후의 리그" 같은 말도 바꿔야 합니다.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문서들과 합을 맞춰야 합니다.
2. 5차 소닉 스타리그, 6차 소닉 스타리그소닉 스타리그와 문서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수준도 비슷하고, 양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서 병합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더 읽어보시면 문제점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출처가 너무 없네요.— Tablemaker 2016년 7월 18일 (월) 23:17 (KST)답변
근데 5차고 6차고 출처고 하나도 없는데 그러면 다 밀어야할까요?--고려 (토론) 2016년 7월 18일 (월) 23:24 (KST)답변
출처는 있어요. "신뢰할만한 출처"냐? 아니냐?가 문제입니다. 저 대회가 실존했다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개의 웹 페이지에서 증명이 되니까요. 반문하자면, 모든 출처는 "뉴스"의 형태만 인정됩니까?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셔야 합니다. 저 대회의 플랫폼은 아프리카TV이며, 너무 마이너한 소재입니다. 여기서 메이저한 출처를 찾으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침은 얼핏 공정하게 써져 있는것 같지만, 이런 마이너한 소재에는 한없이 불리하게 작성되어있습니다.
이걸 보니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에비스 마스캇츠의 콘서트 투어 목록이 생각납니다. 공식 사이트에는 각 콘서트장별로 불렀던 노래가 나오지 않아요. 존재하는 페이지는 각 콘서트를 직접 가본 사람들의 후기 뿐이죠. 때문에 저는 각 콘서트장에서 불렀던 모든 노래를 기록한 블로그들을 엄선해서, 두 블로그를 출처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아마 사랑방에 이런걸 출처로 해도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만은, 아무 답변 못받았구요. 편집은 과감하게 하실 것을 권합니다. 지침대로만 빡빡하게 문서가 작성이 된다면, 위키백과에서는 뉴스나 서적에서 인용된 것밖에 올리지 못합니다. 사실 현대의 사회는 뉴스와 서적만으로 담아내기에 너무 넓고, 두 매체는 다루는 부분이 한없이 좁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7월 18일 (월) 23:37 (KST)답변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거 같아서..

위키백과:의견 요청/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라는 총의가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 한번 참여해보시는건 어떠신지..--고려 (토론) 2016년 8월 6일 (토) 22:00 (KST)답변

한국 아이돌 문서나 그 기반에 기여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8월 7일 (일) 04:24 (KST)답변
썩 내키진 않지만, 새벽에의 멘션은 철회하고 의견 하나 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8월 7일 (일) 21:19 (KST)답변
왜냐면 한국 아이돌에 생긴 총의를 통해 다른 아이돌이나 가수에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적진 않으니깐요 :D--고려 (토론) 2016년 8월 7일 (일) 22:35 (KST)답변
아뇨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분쟁이 잦구요. — Tablemaker 2016년 8월 8일 (월) 00:35 (KST)답변

Nikolai Noskov

친애하는 안녕하세요! 나는 거의 한국어를 알아,하지만 당신은이 명령을 수행하면 음악가 니콜라이 Noskov 필립 Kirkorov 대한 한국어이 기사에 할 수 있습니까? 이 두 기사를 할 경우에, 나는 당신에게 매우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Анна Озерова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0:36 (KST)답변

김광현 문서 관련

안녕하십니까. Tablemaker님이 주장하신 오류들을 작성한 woohyun017입니다.

우선 상당히 불편함을 끼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수식과 중립적 서술의 범위 이탈은 아직 제가 미숙하고 무지하여 그런 것으로 생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중립적 시각 이탈, 굵은 글씨 과디 사용은 최대한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수정본에서도 중립적 시각을 벗어난 문단이 발견되면 제가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중립적 시각 이탈은 중요한 오류임을 알고 있었으나 아직 초보인지라 제가 그 판단 능력이 떨어져 서술 오류를 자주 범한 것입니다. 또한, 굵은 글씨 남용은 그리 중요한 포인트인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중립과 이타를 지향하는 위키피디아에서 제가 이러한 행동을 범한 것은 심히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을 베풀어 포용해 주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Woohyun017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14:37 (KST)답변

@Woohyun017: 죄를 지으신게 아닙니다. 잘못 하신것이 아니므로 용서를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자유롭게 편집하는 곳이므로 지금처럼 자유롭게 편집하시면 됩니다. 다만 김광현 문서는 백:함께 검토하기검토를 목적으로 올라왔으며, 그에 따라 개선점과 문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이야기한 것이지, 강요한 것이 아니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귀하의 편집 자체가 잘못되었고 쓸데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문서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ablemaker 2016년 8월 12일 (금) 17:11 (KST)답변

비난이 아닌 비판으로 응대해 주신 점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한 기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이 되는 말씀을 아낌없이 서술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Woohyun017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19:49 (KST)답변

당신에게

음반 반스타
나는 착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고려 (토론) 2016년 8월 27일 (토) 11:42 (KST)답변

뭐... 위키백과에 기여하는게 쉬운건 아니죠 ㅋㅋ... 토론문화도 빡쎄서 기분 자주 상하기도 하고요 ㅋㅋ. 그래도 반스타라도 받아야지 이 척박한 토지에서 발붙이고 살수 있지 않겄슴까 ㅋㅋ.. 그리고 그 토론 건은 다시한번 죄송해요 ㅜㅜ--고려 (토론) 2016년 8월 27일 (토) 11:42 (KST)답변

여담으로 그래도 서로 애정이(?) 있으니 서로 지적을 해주고 충고를 해주는것이 아니것씁니까 ㅎㅎ;; 저분이 그렇게 받아들였다고하니 그래도 토론 태도를 좀 완화? 하셨음 좋을듯 싶어요.--고려 (토론) 2016년 8월 27일 (토) 15:54 (KST)답변
저역시 그분의 말투에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만은, 호구같이 참으며 토론을 이어갔던게 제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발언이 일방적으로 공격적이니 토론을 중지해야한다는 웃기는 발언을 하는 토론을 더 이어나갈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본인 스스로 본인의 발언을 뒤돌아 보길 바라며. 의견 개진을 원치 않는 사람을 의견 개진하게 강제로 만든 뒤에, 무슨 사실을 "명심하라"느니, 사람을 아주 착각하는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공격적이다? 웃기는 퍼포먼스입니다. — Tablemaker 2016년 8월 28일 (일) 00:17 (KST)답변
개인적으로 참 이런 모습을 보면 씁쓸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것이 그런 말 듣고 일일이 발끈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욱할 수도 있고, 막말할 수도 있고, 욕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니까? 토론은 근거 대 근거의 싸움이지 라는 생각을 새겨둔다면 위백 내에서의 싸움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백 내 토론 중 상당수가 '나 불쾌하다, 너 사과해라'라는 식으로 흘러가고 그렇게 차단란까지 가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네요. 어느 정도 선을 넘었다 싶다? 그럼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토론을 진행하는 상대방이 막말을 시전한다면... 그건 그만큼 그 사용자가 더이상 논리나 근거가 없다는 것을 시인한 것입니다. 그럼 차단으로 갈 것이 아니라 그대로 본문을 편집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토론 상대방이 불복한다면 그때 '본문 보호를 위한 목적'에서 차단 신청을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위백의 사용자들은 좀더 친절하고, 좀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 위키백과로 오시는 모든 사람들은 나는 관대하다.라는 말을 세번하고 오게 해야합니다 ㅋㄷ --고려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00:36 (KST)답변
여담으로 이렇게 서로 냉전으로 있으시다간 나중에 펑 ! 터질지도 모릅니다;; 결국 위백은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가는 백과사전이니.. 여긴 사람도 적어서 ㅋㅋ;;; 언제 마주치질지 모르잖아요. 서로 서로 대화를 하면서 "나 이쪽 부분이 불편했다 ㅇㅈ각?" "어 그거 살짝 ㅇㅈ" 이런식 으로 서로 오해했던 부분이나 그런 부분을 해결해야 될듯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00:38 (KST)답변
저도 인격체니까요. 허나 이미 끝난 문제고 더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 토론매너가 좋았다는 뜻은 아니고 그분이 그리 말씀하셨듯 저 역시 그랬을 뿐이니 차단신청은 필요가 없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8월 28일 (일) 13:01 (KST)답변

틀:1968년 오리콘 싱글 차트 1위 작품

둘러보기 틀로 만드는 것보다 2008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목록, 2016년 가온 앨범 차트 1위 목록처럼 따로 문서를 파는게 낫지 않을까요? 둘러보기 틀인데 12달, 한 달에 4번씩 선정하는 걸 다 기재하는 건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됩니다. 둘러보기 틀을 만드려면 w:Template:Billboard Year-End number one singles 2000–2019처럼 각 년마다 하나씩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Namoroka (토론) 2016년 9월 24일 (토) 22:15 (KST)답변

@Namoroka: 반갑습니다. 우선 저런 류의 틀은 제가 처음 만든것이 아니고, 오리콘1위 곡들에 대한 것을 검색하던 중에 사:Drhyme님이 만드신 것을 보고 저도 만들어본겁니다. (생성 시기의 차이는 별로 나진 않지만. 틀:2008년 오리콘 싱글 차트 1위 음반 외) 일어, 중문 백과에서도 존재하는 항목이기에 별 필터링없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게 있어서, 비록 제가 생성하긴 했으나 이런 목록이 문서 형태로 존재하던, 둘러보기 형태로 존재하건 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문서 자체에 의심이 가신다면 삭제 토론을 여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제 스스로 삭제를 신청하기엔 저는 별로 과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답변이 되셨다면..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02:15 (KST)답변

(임시제목)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롤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롤 유저들은 당연히 각각의 챔피언에 대해서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당연히 자기에게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서 문서를 키워나가게 됩니다. 처음부터 위키백과에 건설적인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롤에 관한 문서는 일단 확장해야 합니다. 이후 다른 게임에 대한 문서들이 확장될 것이고, 이후에 위키 문법을 익혀가면서 건설적인 자료들을 만들 것입니다. 위키 백과에 기여하는 사람이 2000명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큰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롤 챔피언 출시일을 적는 것은 위키백과 등재 기준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16:53 (KST)답변

@Djmoneygirlfire: 각자의 생각이 다른것이죠. 등재 기준에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Djmoneygirlfire님이시고,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저도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합니다. 그 게임의 상위 1%안에 드는 열혈 게이머이기도 합니다. 아주 애착이 있구요. 그런데 그 이전에 위키백과 편집자입니다. 롤이라서 안된다가 아니라, 너무 지엽적이라는겁니다 작성된 내용이요.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16:58 (KST)답변

번뇌라는 항목을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롤 챔피언 출시일 정보는 번뇌라는 문서에 비해서는 지엽적이라기 보다 너무 내용이 없습니다. 큰 그림에서 봤을 때, 불교의 번뇌와 롤의 챔피언은 똑같은 서브컬쳐입니다. 무엇보다도 위키백과 한국을 활성화 하는 것에 주력해야 합니다. 10년이 지나도 이 모양이 이 꼴이라는 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위키 백과 대문에 떡하니 일본보다 컨텐츠 숫자가 형편없이 적다고 나와있잖습니까. 이게 우리의 후손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17:10 (KST)답변

@Djmoneygirlfire: 전혀 다르죠. 번뇌는 비지식인도 읽을수는 있습니다. 롤 챔피언들 출시일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대체 무슨 지식을 줄 수 있지요..? 정확히 대응하는것은 아니나 백:아님#학술을 참고하십시오. 본문은 학자들이 아닌, 평범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티모가 뭐며 베인이 무엇인데, 이름만 덩그러니 있는 글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문서를 그리 작성하겠다는 말은 A요리프로그램에서 선보여진 요리라는 문서를 만들고 요리 제목만 쓰자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문서가 존재할 수도 없거니와(백:아님#사례연구), 존재하더라도 요리 이름만 보고 레시피를 알것이라고 기대하는게 넌센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보다 컨텐츠 숫자가 적은게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후손에게 뭘 시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한국이 아닙니다. 국적을 집어넣지는 말아주십시오. 하물며 일본어 백과보다 글 수가 모자라는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이 공간은 글 숫자로 대결하는 올림픽이 아닙니다....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17:18 (KST)답변

이 공간이 글 숫자로 대결하는 올림픽이 아니라는 것은 안타깝게도 Tablemaker님이 개인적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위키백과의 모습이지, 실제 위키백과의 현실이 아닙니다. 왜 위키백과 대문에 각국 언어로 된 자료 수가 뻔히 숫자로 비교가 되어 있습니까. 세상이 숫자로 대결하는 공간이 아니라면, Tablemaker님은 롤에 애정이 있다는 것을 왜 굳이 상위 1%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제가 모 게임에서 전국 승률 2위였다고 하면, Tablemaker님은 2라는 숫자에 영향을 안받을까요? 주제와 관련 없어도 영향 받습니다. 후손들은 은연 중에 "일본인은 이길 수 없다. 문화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흐른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17:38 (KST)답변

그리고 자기가 모르는 내용이라고 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이 모를 것 같아서 그 글이 등재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애초 모든 사람이 다 아는 내용을 왜 위키를 찾아서 봅니까. 등재 기준을 본인이 만들면 안됩니다.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17:41 (KST)답변

그리고 아까는 너무 지엽적인 내용이라 하더니, 이제는 이름만 덩그라니 있다고 비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름만 덩그라니 있다면 그걸 채워 넣으면 될 일입니다. 비판하기 전에 직접 채워 넣으시기 바랍니다.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17:44 (KST)답변

@Djmoneygirlfire: 이 공간이 글 숫자로 대결하는 올림픽이라는것은 안타깝게도 Dimoneygirlfire님만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있는 위키백과의 모습이지, 실제 위키백과의 현실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대문엔 각국 언어로 된 자료 숫자만이 공개되어 있고 분류해놓았을 뿐인데, 왜 그것을 비교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이 숫자만으로 대결하는 공간이라면, Dimoneygirlfire님께서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타 언어판에 비교해서 문서의 질 자체가 떨어져도 숫자만 채워놓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라는 놈이 상위 1%라는 말을 쓴 이유는 게임에 단지 이해도가 깊다는 의미지 그걸 비교 대상으로 삼은 적이 있습니까? 1%라고 하면서 어떤 개념과 비교를 했나요? 귀하께서 모 게임에서 전국 승률 2위라고 했다면 그저 그것은 중립적인 서술로서 귀하가 2번째라는 의미 그 이상의 것도 아닙니다. 절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그 문서는 삭제 토론에 회부해서 공동체의 총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17:45 (KST)답변
첨언하면, 전 자기가 모르는 내용이라고 해서 저 글을 삭제 토론에 회부한것도 아니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해온 글은 다른사람이 잘 모르는 글입니다. 위키백과는 그런 글을 배척하지 않습니다. 전 그런 논리를 핀 적이 없는데요. 말마따나 아는사람이 왜찾아보냐, 모르는사람이 찾아보지 라고 주장하셔놓고, 모르는사람이 봐도 모르는 글을 적어두셨는데요, 문서의 질이 등재 기준하고 도대체 뭔 상관이죠?
지엽적인 내용 맞죠. 일개 게임의 캐릭터들 나열인데요. 일개 게임의 캐릭터를 나열했다고 문제삼은것이 아니고, 일개 게임의 캐릭터의 이름만 존재하는 항목이라 비판하는것인데요. 논점을 흐리지 않아주셨으면 좋겠군요. 비판하기전에 채워 넣으라? 논리적으로 제가 왜 채웁니까.... 저라는 편집자가 저 문서를 붙들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18:03 (KST)답변

이 문서에서 아무것도 안느껴집니까? 한국어 355000+ 문서 English 5209000+ articles 日本語 1025000+ 記事

그리고 채우기 싫으면 갈길 가면 될 것이지, 삭제 요청을 왜 합니까? 그리고 저 문서는 제가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18:09 (KST)답변

뭘 느껴야 하죠. 애초에 한국어라는 것이 영어나 일본어에 비해 구사가능한 인구수가 적은것이 사실이요, 위키백과라는 것이 한국어 구사자의 대부분이 몰려있는 한국에서 크게 퍼져있고 지지받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보기는 힘든데요. 설령 일어구사자 영어구사자 한국어 구사자의 숫자가 동일한 와중에 한국어 백과의 문서 수가 적다고 가정해도 뭘 느껴야 합니까? 인기 없나보죠. 한국어 백과가요. 후손들이 위키백과 이외의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가져줄 것이니, 그 다른 분야는 발전하겠다는 생각으로는 전환이 전혀 불가능한지요..? 본인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종교권유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채우기 싫으면 갈길 갈것이지라니요. 위키백과 편집자가 위키백과 문서에 관심 갖는게 무슨 중죄를 진것이랍니까..? 저 문서 귀하께서 시작한 것이 아닌것은 압니다. 허나 가장 많이 편집하신 것으로 알기에 아주 친절하게 설명드리기 위해 방문했었습니다만은 까마득한 높이에서 저라는 인간을 가르치려고 하시기에 괜히 말을 꺼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18:16 (KST)답변
@Djmoneygirlfire: 그리고 귀하께서 좋아하는 숫자 비교로 친절하게 말씀드린다면, 저는 위키백과에 계정을 등록한 사람 중에서 161번째로 편집을 많이 했으며, 즉 저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은 160명밖에 없습니다. 저 세 언어판을 비교하며 경각심이 안느껴지냐고 하는건 제 밑에 있는 421,097 명에게 하십시오. 제 기여수 10,164회에서 님의 기여수 119를 나눈 85.4배 만큼 귀하보다 그 후손들을 위해 쾌적한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런 이상한 말을 논하고 싶진 않군요. — Tablemaker 2016년 9월 25일 (일) 18:24 (KST)답변

Tablemaker님이 혼자서 10000회를 기여하는 것보다, 리그오브 레전드라는 컨텐츠를 통해서 기여자를 100000명 늘리고 신규유저를 400만명 늘리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입니다. 유저를 모으고 위키를 질적으로 활성화 시키려면 어떤 글을 올려야하는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Tablemaker님이 먼저 남의 글을 삭제하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공격적인 반달리즘이 아니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Tablemaker님은 예의라는 껍질을 둘러쓰고,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무가치한 것으로 폄하하면서 공격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님이 올리신 소중한 자료인 1980년대 일본 그룹을 등재 기준에 어긋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너무 지엽적이라고 하면 그 말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공격적이지 않다고 느끼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토론이 길어지니 일방적으로 토론을 철회하겠다고 하면 과연 어떤 기분이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Tablemaker님은 위키백과에 일원으로서, 또한 인류적인 관점에서도 신규 유저의 지식 학습과 기여를 저해하는 중죄를 짓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방향에 대한 목표의식이 없이 방향없는 편집을 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목적이 없는 사람과 목적이 있는 사람이 토론해서 목적이 없는 사람이 이길 수는 없습니다. Djmoneygirlfire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20:44 (KST)답변

@Djmoneygirlfire: 귀하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참아 가며 토론에 임했는데, 그냥 사용자 차단신청 넣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02:31 (KST)답변
그리고, 1980년대만 만든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올린 글들이 등재 기준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그냥 통보하시고 삭제 신청 넣으세요.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02:48 (KST)답변

특정 사용자의 다중계정 의심

당신 작년 4월에 계정 만들었던데, 어떻게 이렇게 능숙하게 기여해서 한위백 기여 161위가 됬죠? 수상합니다. 혹시 이전에 여기에 생성했던 계정이 있습니까?--아들내미 (토론) 2016년 9월 26일 (월) 16:10 (KST)답변

@아들내미: 당신 방금 첫 기여를 했는데 제 사용자토론에 능숙하게 서명까지 해서 기여하시네요? 수상합니다. 혹시 이전에 제 사용자토론란에서 저랑 토론이라도 하셨습니까?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16:16 (KST)답변
죄송합니다.--아들내미 (토론) 2016년 12월 31일 (토) 19:39 (KST)답변

틀:sortname 사용해주세요

연습장에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목록 편집하시는 걸 우연히 보았는데요, {{sortname}}을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틀을 사용하면 이름-성 체계의 서양 야구 선수들이라도 성을 중심으로 이름 정렬이 잘 되거든요. Nt 2016년 9월 26일 (월) 17:06 (KST)답변

@Nt: 나중에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한번도 쓴적이 없어서 3000 안타 클럽을 참고해봤는데, 맨 마지막 스즈키 이치로는 sortname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헌데, 동양권은 성-이름 순서인데 이 경우 이치로 스즈키 라고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17:48 (KST)답변
동양권 이름은 sortname을 쓸 이유가 없죠.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26일 (월) 17:52 (KST)답변
@ChongDae: sortname과 그냥 링크가 섞인 상황을 가정한것인데요. 동양권과 서양권이 1:1인 상황을 상정하는 겁니다. 한번도 안써봤으니 물어보는 거구요.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18:04 (KST)답변
이름
세바스찬 찰스
토마스 스미스
최 고하
빌 리로이
박 혁거
갑 수한
제임스 미키
김 이박
정렬이 되긴 되는데... 불편하네요. 섞이면 참 곤란하네요. {{기본정렬:}}의 경우에도 두 경우 모두 섞어 쓰는지도 궁금하네요. Nt 2016년 9월 26일 (월) 18:33 (KST)답변
@Nt: 3000안타도 이미 섞인걸로 보여요. 보니 {{|sortname}}은 Abbbbb Cdddd의 강조된 부분을 기준으로 정렬하는걸로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쓰면 Abbb Cddd로 정렬이 되네요. 현재 3000안타는 루 록-크레이그 지오-즈키 이치로-캡 슨-칼 스트렘스키 로 정렬되어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18:44 (KST)답변
그래도 틀을 아예 사용하지 않으면 서양 선수들의 경우 성이 아닌 이름순으로 정렬이 될텐데, 조금 불편하더라도 틀을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명예의 전당에 동양 선수로 입성이 유력한 선수 또한 스즈키 이치로가 유일하니까요. Nt 2016년 9월 26일 (월) 19:08 (KST)답변
@Nt: 앗 넵 사용할겁니다. — Tablemaker 2016년 9월 26일 (월) 19:10 (KST)답변


백:좋은 글 후보백:알찬 목록 후보 선정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Tablemaker님. ZARD에 관해 편집하신 것들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백:좋은 글 후보백:알찬 목록 후보에서 제가 후보로 올렸던 글을 선정해주셨으면 해서요. 좋은 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서먼 터커, 알찬 목록 후보 같은 경우에는 300 승 클럽 정도가 4명 이상의 찬성 표를 받았기 때문에 선정 요건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4표라고 정하는 이유는 선정하는데 가장 최소 요건이라고 생각되고, 요즘 좋은 글 후보나 알찬 글 후보 토론은 참여가 적어서 토론 진행이 어렵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바쁘시지 않으면 제가 얘기한 두 글을 각각 선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정할 때 절차는 가능하다고 얘기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Nt 2016년 10월 30일 (일) 20:05 (KST)답변

네, 절차를 알려주세요. Tablemaker (토론) 2016년 10월 31일 (월) 01:20 (KST)답변
  1.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OOO' 맨 위에 {{보존}} 틀을 달고 맨 끝에 {{좋은 글 공지}}, {{알찬 목록 공지}}를 달고 서명을 합니다.
  2. 백:좋은 글 후보에서 선정된 토론을 지우고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보존문서에 보존합니다. 이때 가장 최근 토론이 가장 위에 옵니다.
  3. 선정된 문서 'OOO' 맨 위에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답니다. 그리고 인터위키 부분에 링크 편집을 눌러 위키데이터에 들어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OOO'이 알찬 글/좋은 글로 선정되었음을 표시합니다.
  4. 선정된 문서의 '토론:OOO'의 {{문서 역사}} 틀, 프로젝트 틀의 품질 칸을 수정합니다.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는 틀에 적힌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5. 위키백과:좋은 글/역사의 맨 밑에 'OOO'을 추가합니다.
  6. 위키백과:좋은 글/목록에 있는 해당하는 분야에 'OOO'을 추가합니다. 이때는 가나다 순입니다.
  7. '위키백과:오늘의 좋은 글/OOO'을 생성합니다. 내용을 간추려 주십시오. 1400바이트 이상 1800바이트 이하가 되도록 적어 주세요.
  8. 위키백과:오늘의 좋은 글/목록에 가나다 순으로 'OOO'을 추가합니다. 갱신 방법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조금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 다른 좋은 글 문서들도 참고해보시면 될겁니다. :) Nt 2016년 10월 31일 (월) 22:55 (KST)답변

완료 7-8은 알찬 목록과는 관계 없는것 같아 안했습니다. 오늘의 좋은 글 문서는 준보호가 현재 걸려있지는 않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일 (화) 02:31 (KST)답변
지금 진행중인 토론 백:알찬 목록 후보/3000 탈삼진 클럽 (2)도 어느정도 의견이 모인 것 같으니 혹시 나중에 zard 편집하다가 시간 나시면 선정 절차 밟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16년 11월 14일 (월) 18:35 (KST)답변
완료 선정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19:30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zard 관련 문서 요즘 많이 편집하시던데, 그 중 몇몇 글은 조건이 되면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행사에도 참가 글로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떠신지 한번 여쭤봅니다. Nt 2016년 11월 14일 (월) 20:28 (KST)답변
아시아인이 발표한 음악이긴 하지만, 이게 큰 접점이 있는 프로젝트인는 잘 모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20:36 (KST)답변

현재 가장 오래 토론이 진행된 좋은 글 후보 세 개가 충분히 찬성 의견을 받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선정 절차를 밟아주실 수 있나요? 혹시 부담스러우시면 다른 사용자 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Nt 2016년 11월 20일 (일) 02:09 (KST)답변

며칠, 길어도 몇주간 긴 편집을 할 계획이 없습니다. 선정이 제가 익숙치 않아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장 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10:45 (KST)답변

미국 대학교 문서 올릴 때 내용

미국 대학교 문서 올릴 때 그 때 재임하던 당시 미국 대통령 재임 이름이라도 등재하는 것을 일부분 허락하여 주십시오...
미국 대학교 문서 올릴 때 같이 올리는 미국 대통령 이름은 단지 미국 대통령 이름과 해당 재임 시기만 단적 거론하여 올리는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110.35.10.108 (토론) 2016년 11월 12일 (토) 06:07 (KST)답변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죠? 그 대통령이 그 해애 직무를 맡았음은 사실이겠죠. 그런데, 그게 그 대학이랑 무슨 관련이죠..?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2일 (토) 06:08 (KST)답변

다른 유럽 국가 문서 올릴 때 내용

다른 유럽 국가 문서 올릴 때는 해당 대학교 설립 당시의 군주 혹은 대공 등의 국가원수 치세 등을 간접 올릴 것입니다... 그런 것은 오늘 제게 미국 대학 설립 때 대통령 재임 시기 관련 등이라는 둥 하는 귀하의 뜻에 위반되덜은 않겠지요...?

110.35.10.108 (토론) 2016년 11월 12일 (토) 06:46 (KST)답변

화이팅

지치지 말아요!
목록을 채우기 위해 여러 문서를 채우려니 많이 지치시겠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지지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고 웃어 넘기자고요 !

근데 생각해보니 지지말아요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ost로 리메이크 된거 같던데 이 내용도 문서에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담 :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 싶었떤 노래가 지지말아요였네요. :D 덕분에 어릴 적 듣던 노래를 찾았네용.--고려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2:25 (KST)답변

@고려: 감사합니다. 전혜선씨가 부른 반올림 ost에 관한 내용은 이미 기록되어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07 (KST)답변
@Tablemaker: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걸 못 봤네요. 쩝.... 영원도 좋은 글로 만드셨는데 지지마세요도 나중에 시간 나시면 좋은 글로 만들어 보세유 ! 지지마세요는 유명한 노래이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유 ! 그리고 나름 어린 시절 자주 듣던 노래인지라 ㅋㄷ... 애착이 있기도 하고유--고려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11 (KST)답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지지마는 느낌이 '팟' 하고 안와요. 영원은 서두를 쓸때부터 뭔가 좋은글의 느낌이 딱 왔는데,(참고했던 책에서 책의 탄생 비화부터 자세히 다뤘으니..) 지지마세요도 그럴까?라는 것에선 뭔가 납득이 잘 안가네요. 대곡이긴 대곡이라 자료는 많겠지만, 그 자료들을 좋은 글로서 엮어 내는건 편집자의 역량이겠죠. 감이 잘 오지는 않네요. 저 문서는 지금 상태가 좀 난잡해서 정리는 나중에 해야 될 것인데, 좋은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드 노래는 마지막 싱글을 제외하고 전부 어딘가의 ost나 광고음악 등으로 사용되었으니 다른 노래도 들으시면 아시는게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음반 목록 17439730판에 적어두었으니 찾아보셔도 재밌으실듯.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17 (KST)답변
오오 감사합니다. 의외로 여기저기 많이 쓰였네용. 그리고 뭐... 그느낌 어떤 느낌인지 대충 짐작 되네요. --고려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28 (KST)답변
네.. 자드의 수많은 곡을 거의 매일 듣지만 사실 영원을 제일 좋아하진 않습니다. 느낌이 와서 적다보니 저렇게(?) 됐을뿐.. 가장 유명한 곡은 역시 지지마세요겠죠.. 사실 지지마세요도 좋아하진 않아요. 왜 좋아하는 곡은 꼭 쓸 말이 없을까가 좀 안타깝군요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34 (KST)답변
저랑 비슷하시네요.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고 좋아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하다보니 다 그쪽으로 ㅎㅎ; 나름 관심 있는 사람은 쓸수가 없으니 ㅋ--고려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35 (KST)답변
저도 나중엔 다시 그라비아나 이런걸 편집하긴 해야되는데.. ㅡ.ㅡ... 기존의 자드가 너무 처참해서 손보다보니 다시 음반으로 넘어와버렸네요. 성분야야 말로 아무도 편집 안하는 쪽이라서. 오년뒤엔 가능할런지여..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23:42 (KST)답변

토론은 냉정하게

개인적으로 같은 내용이 길어지는 토론을 좋아하지 않아서, 행간만 읽다보니 이번 건에서 디테일한 부분을 놓친점이 있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토론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지침도 아닌걸로 강행하는게 너무 재밌는데요

와 같은 표현은 편집 분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해당 문구로 인해 Tablemaker님에게 다소 실망하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분쟁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실수 있지만, 괜히 상대방을 도발하는 표현이라든가 그러한 표현을 하는 것은 편집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점 명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18:17 (KST)답변

@이강철: 해당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언행을 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편집분쟁으로 기분이 상한것이 아니며, 상대의 토론 태도에 화가 나 우발적으로 뱉은 말입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용자는 마치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통보하는 식의 어조로 토론을 하는데, 그 상태로 냉정하게 토론할만큼의 성격은 되지를 못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18:50 (KST)답변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러한 상황에서 냉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더라도 제3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도 저 표현은 수위가 지나쳤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편집에 대해서는 제약을 적게하는 쪽으로 정책과 지침이 만들어져야합니다. 그래서 정책과 지침을 만들되, 예외를 둘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가게된 것이고요.
뿐만 아니라 지침이 아니더라하더라도 위키백과의 개개의 문서들은 사용자들이 합의를 거쳐서 만든 것입니다. 해당 발언은 틀:음반 정보틀:싱글 정보와 같은 틀을 만든 사용자들의 노력 및 총의에 대해서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순간적으로 저도 이러한 의견을 남기게 되었네요. 저도 아직은 그러한 감정을 컨트롤하기에는 멀었나 봅니다.
발언의 취지가 그 쪽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분명히 알고 있지만, 이러한 의견을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위키백과의 모든 선의의 기여는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라 다른 사람의 기여가 무시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조금 격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Tablemaker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19:33 (KST)답변
@이강철: 이강철님의 토론 태도에 불만을 갖진 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걸요. 저는 모르는 분야 문서를 만들때는 편집 지침과 기존에 생성되어 있는 비중있는 글(좋은글 이상)들을 많이 참고합니다. 일본어 음반에 관해 처음으로 글을 생성했을때, 저는 Shyoon1님께서 생성하신 글들을 많이 참고했고요. 실제로도 여쭤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물론, 현재 좋은글 이상급 일본어 음반은 모두 화살괄호가 있으나, 한국어 음반(소녀시대, 에픽하이 등)의 경우 화살괄호는 없습니다. 없는것은 알지만, 저는 그 사용자들이 생성한 문서에 별도로 손을 대진 않습니다. 없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문서이기 때문이며 저 역시 그 사용자들의 편집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헌데 저 사용자의 주장은, 제 글이 일본어 백과에서 가져온 것이며, 일본어 백과에 있는 표기를 그대로 따르라인 겁니다. 이것은 토론이 아닙니다. 통보입니다. 그리고 통보 후에 다시 고치고 싶으면 관리자 등에 직접 문의해서 해결하라.(자신에게는 묻지 말라는 뉘앙스로 해석했습니다.)는 식의 답변입니다. 단언컨대, 일본어 백과의 글을 통 번역한 문서는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어 백과에 있는 표기 형태를 따를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X JAPAN 관련 문서도 몇번 보았습니다만은, 그 부분에서 화살괄호가 있느니 없느니로 편집한 일은 없습니다. 없어도 문서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며, 그 관련 문서에의 기여자의 편집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문한다면, 제가 작성한 기여는 이렇게 존중받지 못해야 하는지요? (문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게 아님을 다시금 밝힙니다.) 이강철님의 말씀대로 현재, 그 편집 지침상에서 화살괄호를 어떻게 쓰라는 말은 명시되어 있지만, 문서의 어느 범위까지 화살괄호를 적용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 말은 지침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선, 현재 편집자의 재량에 따라 (틀에) 화살괄호를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무방하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편집자는 모든 문서에서 기존 편집자들의 재량을 무시하는 편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재량'을 무시하지 말라는 기존 편집자의 말을 묵살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토론 방식에 있어 과격한 점이 있음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저는 저 사용자의 토론란에 적은 글들을 토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론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상이한 의견을 주고받아 조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곳에서 진행되었던 말은 컨펌이나, 관공서에서 업무보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증거 제시해 주세요. 당신 의견은 틀렸어요. 모순이에요. 아닌데요. 보시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이게 통상적인데요. 정도의 말만 일방적으로 내뱉는게 과연 의견을 맞춰가는 과정일지 의문입니다. 그 언행에 대해서는 사과드리지만, 결코 다른 사용자들의 기여를 무시하는 의도가 들어있는 말은 아님을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20:07 (KST)답변
제가 성숙하다고 말씀하시나 조금 부끄럽네요. 아직 사회에 발도 못내딛은 햇병아리일 뿐입니다. Tablemaker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위키백과는 자기 주장이 강한 사용자들이 많이 유입되는 편이라 이러한 충돌을 겪거나 하셔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위로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저러한 충돌을 겪었을 때, 잠시 컴퓨터를 내려놓고 다른일을 하고 돌아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저렇게 존중받지 못하는 토론을 하게 되는 경우 많이 감정이 상하거든요. 그리고 돌아와서보면 어느 정도 냉정을 찾게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의 모순을 찾고, 제3자의 의견을 모으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공간에서 해당 건을 공론화 해버리기도 합니다. 1:1 상황을 피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제3자의 의견을 통해서 제가 놓쳤던 부분을 알 수 있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이런일을 겪지 않을꺼라는 말씀은 드릴수가 없군요. 그렇다하더라도 토론에서는 항상 논리정연하게 다른 사람들 설득하고, 의견을 모으고, 합의를 도출해 내는 사람이 결국에는 좋은 의견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설득을 당하더라도 모양새가 보기좋게 끝낼 수 있죠. 저도 철인이 아니고 위키백과를 하다가 여러가지로 정신적으로 몰리기도 하지만 여기서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모쪼록 이번 일로 기분 가라앉지마시고, 힘내서 좋은 기여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20: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