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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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꽃사슴
SikaDeerM1.jpg
꽃사슴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소목
과: 사슴과
아과: 사슴아과
족: 사슴족
속: 사슴속
종: 일본사슴
(C. nippon)
학명
Cervus nippon
Temminck, 1838

꽃사슴은 사슴과의 동물이다. 아종에 따라 일본사슴 (C. n. nippon), 꽃사슴, 대륙사슴 (C. n. mantchuricus), 타이완꽃사슴 (C. n. taiouanus)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특징[편집]

꽃사슴의 어깨높이는 약 92㎝이다. 일본사슴의 만주 아종으로, 우수리사슴보다 작으며, 키가 크고 흰색의 경반(鏡斑)이 특히 작으므로 원래의 종과 서로 다르다. 여름털은 연분홍빛을 띤 밤색이고, 등면과 옆구리에는 노란색 반점이 있으며, 흰색의 경반은 비교적 작다. 겨울털은 몸통이 어두운 갈색이고, 머리·목·어깨는 여름털의 반점 흔적이 엿보인다.

평지부터 해발고도 2,500m까지의 산림에 살며, 먹이를 섭취할 때 외에는 산림을 떠나지 않는다. 수컷끼리 또는 암컷끼리 무리를 이루거나 혼합 무리를 이룬다. 먹이는 주로 나뭇잎과 풀의 잎·줄기, 이끼를 많이 먹는데, 먹이가 부족하게 되면 나무껍질도 먹으며, 메밀·조·밤·도토리 등도 먹는다. 소에 비해 거친 먹이에 잘 견디지만, 염소나 양보다는 못하다.

꽃사슴에 번식기는 10∼12월이고, 임신기간은 227∼249일이며, 5∼6월에 한배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일반적으로 잡초가 무성한 덤불 속에 낳으며, 3∼4일 동안 그곳에 누워 있는다. 어미는 1∼2일간 새끼의 옆을 떠나지 않고 지키다가 밖으로 나와 먹이를 섭취하면서 때때로 새끼들에게 젖을 먹인다. 한국과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편집]

대륙 사슴 또는 꽃사슴은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로 일본에서는 유일한 사슴과의 동물이다. 한반도일본열도, 만주등 동북아시아에서만 서식하나 최근에는 유럽, 북아메리카, 호주등지로 수렵동물로 들여왔다.

아종[편집]

꽃사슴의 아종은 수많은 개체군 내에서 심각한 유전자 오염이 일어났고, 몇몇 아종들은 그 상태가 정확하지 않다. 꽃사슴 또는 우수리사슴(Cervus nippon hortulorum) 역시 유전자가 섞여 여기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 일본사슴 (Cervus nippon nippon) - 일본 혼슈 남부, 시코쿠, 큐슈
  • Cervus nippon aplodontus - 일본 혼슈 북부
  • Cervus nippon grassianus - 중국 산시성
  • Cervus nippon keramae - 일본 류큐게라마 제도
  • Cervus nippon kopschi - 중국 남부
  • Cervus nippon mandarinus - 중국 동부와 동북부
  • 대륙사슴 (Cervus nippon mantchuricus) - 중국 동북부, 한국, 극동러시아
  • Cervus nippon pseudaxis - 베트남 북부
  • Cervus nippon pulchellus - 대마도
  • Cervus nippon sichuanicus - 중국 서부
  • Cervus nippon soloensis - 필리핀 남부(고대에 도입되었는데 아종의 출신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멸종으로 추정)
  • 대만사슴 또는 타이완꽃사슴 (Cervus nippon taiouanus) - 대만
  • Cervus nippon yesoensis - 북해도

한반도의 꽃사슴[편집]

동북아시아에서 꽃사슴은 예전에 흔한 동물이었지만, 한반도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사냥으로 인해 수난을 받았다. 남한에서는 인간의 무분별한 수렵으로 1921년에 제주도에서 잡힌 꽃사슴이 마지막 야생사슴이 되어 사라졌고, 북한에서는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백두산에서 소수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남한의 산지대에도 살지만 야생사슴이 아니라 대부분이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이다.

한반도에 서식하는 사슴은 대륙사슴과 꽃사슴(우수리사슴)이 존재한다. 그 개체들 대부분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들여온 것으로 한반도 아종은 없다. 현재 강원도 인제군에서 사슴복원을 추진중에 있으며,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 동물이다. 중국에선 녹용과 고기를 노린 사냥으로 수가 줄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일본은 개체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각주[편집]

  1. “Cervus nippon”.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08. 2009년 4월 5일에 확인함.  왜 관심대상종인지는 IUCN DB자료를 참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