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京畿療養病院)은 산업재해로 인한 장해를 입은 근로자들의 신체기능의 조기회복과 생활응능력 개발을 통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소속의 직영요양병원이다.[1][2]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쌍봉로 465-4 (화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1983년 5월 1일 독지가 김철호가 부지 헌납 (24,800m³)
  • 1985년 6월 13일 화성요양원 개원 (의원급 150병상)
  • 1993년 5월 1일 척수손상센터 신설 (100병상)
  • 1995년 4월 7일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 소속으로 재출범
  • 1996년 2월 15일 경기요양병원으로 명칭 변경 및 병원급 의료기관 승격 (허가병상 110병상)
  • 1998년 6월 30일 175병상으로 허가병상 증설
  • 2002년 5월 25일 180병상으로 허가병상 증설
  • 2003년 12월 12일 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PACS) 구축
  • 2005년 3월 9일 허가병상 174병상으로 변경
  • 2008년 6월 1일 신축병원(182병상) 착공
  • 2009년 12월 11일 신축병원 준공 및 이전
  • 2014년 7월 1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으로 명칭변경

조직[편집]

경기요양병원장[편집]

  • 신경외과 및 내과
    • 영상의학실
    • 진단검사의학실
  • 재활치료팀
  • 간호약제팀
  • 경영지원팀

각주[편집]

  1. 경기산재요양병원,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엔디엔뉴스》2012년 6월 27일 권영팔 기자
  2. 경기요양병원, ‘고혈압 건강강좌’《헬스코리아뉴스》2012년 4월 30일 배지영 기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