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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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8년 10월 금성사 2002년 4월 1일 |
창립자 | 구인회 |
시장 정보 | 한국: 066570 |
ISIN | US50186Q2021 |
산업 분야 | 전자제품 제조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여의도동) |
핵심 인물 | 구본준(대표이사 부회장) |
제품 | 이동단말, 에어컨,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컴퓨터, 정수기, 광스토리지 외 |
매출액 | 235,019억 원 |
주요 주주 | 개인/법인 34.81% 주요 외국인 주주 6.96% 자사주 0.53% 해외DR 0.07% |
종업원 수 | 29,860 명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LG전자 (엘지電子; 영어: LG Electronics)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LG 그룹의 대표 계열사이다. 1958년 금성사(金星社, Goldstar)란 이름으로 설립, 이듬해 1959년 대한민국 최초로 진공관 라디오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장을 열었다. 이어 1960년, 1965년, 1966년, 1968년에 각각 선풍기, 냉장고, 흑백 텔레비전, 에어컨을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했으며, 1970년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7년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고, 이듬해에 수출 1억불을 돌파하였으며, 1984년에는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였다. 1995년 금성사에서 LG전자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4년에는 지상파 DMB 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2007년 1월 1일자로 남용(南鏞) 부회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였다. 2010년 10월 1일 LG전자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남용 부회장 사퇴 후, 구본준 부회장이 후임으로 맡게 되었다.
기업 개요
[LG그룹] 내 생활가전, 디지털 기기 제조 회사로 대한민국 시장 점유율 2위의 대기업이다. 텔레비전, 모니터, 컴퓨터, 냉장고, 정수기, 세탁기, 전화기, 에어컨, 휴대폰 등을 전문 생산한다.
현 대표이사는 구본준 부회장이며, 임직원 수는 91,045명 (대한민국: 35,286 / 해외: 55,759)에 이른다.
연혁
- 1958년 금성사 창업
- 1959년 국내 최초 국산 라디오 생산 개시
- 1966년 국내 최초 흑백 TV 생산 개시
- 1978년 업계 최초 수출 1억달러 돌파
- 1982년 금성사, 개인용 컴퓨터 생산 시작
- 1995년 금성사에서 LG전자로 사명 변경, 미국 제니스 일렉트로닉스사 인수
- 1999년 LG전자-필립스, LCD사업 합작회사 출범
- 2000년 LG정보통신 합병
- 2002년 지주회사 도입으로 기업 분할
주요 제품
- 모바일
- 일반폰, 스마트폰, 태블릿, LTE 모뎀 등
- 컴퓨터(PC)/프린터
- 세탁기
- 에어컨
- 3in1, 2in1, 스탠드형, 벽걸이형, 중대형, 냉난방기
- 냉장고
- 정수기
- 스탠드형, 데스크형, 이온수기 등
- 주방가전
- 생활가전
청소기
- 스마트라이프
- 저장장치
- 스마트 액세서리
글로벌 리딩 제품
자체상표+납품생산분을 포함한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출처 필요]
- 광학 저장 기기 (30%)
- DVD 플레이어 (9%)
- CDMA 핸드셋 (22.3%)
- 주거용 에어컨 (16.9%)
- 플라스마 패널 (21%)
- 평면 디스플레이 (10%)
스폰서십
- 바이어 04 레버쿠젠
- LG 시네마 3D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May
- LG 시네마 3D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월드 챔피언십 서울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 LG-IM
시설
제조 공장
연구소
사내기 충돌 사고
2013년 11월 16일, LG전자에서 직원을 수송하기 위해 사용 중이던 헬리콥터가 운행 중 서울특별시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해 추락했다.[1] 이 헬기는 김포공항을 출발해 잠실 헬기장에서 LG 임원들을 태우고 전주로 갈 예정이었다.[2] 이러한 헬기는 LG전자 사내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직원들은 누구나 탑승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사고로 아파트 102동의 4개 층의 유리창이 깨지고 헬기 잔해도 떨어졌다. 사고 직후 조종사 2명 등 탑승객 2명 전원이 사망했고 아이파크 건물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3] 기장은 적정 속도를 유지하였으나,[4] 안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5]
같이 보기
출처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600231&sid1=001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131383&sid1=001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5504230&sid1=001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152049&sid1=001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600231&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