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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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선풍기(扇風機)는 전동기와 회전 날개를 이용해 바람을 일으키는 가전제품이다.

구조[편집]

선풍기는 날개·가드(guard)·모터·스탠드의 4개 부분으로 되어 있다. 날개는 플라스틱제의 스크루 형(3~4매)이 많고, 원통형도 쓰인다. 모터는 인덕션 모터(induction motor)가 많고 콘덴서 모터(condenser moter)도 쓰인다. 전동기는 기류의 저항이 되기 쉬우므로 유선형의 케이스로 싸여 있다. 스윙 장치와 전동기의 회전을 웜 기어와 크랭크 로드(crank road)로 왕복운동으로 바꾸고 스탠드에 지점(支點)을 두어 송풍장치 전체를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 장치이다. 스탠드는 지지대로서 스위치류가 붙어 있다.[1]

역사[편집]

기계적인 선풍기로 처음 기록된 것은 1800년대 초의 중동에서 쓰인 "푼카"라는 선풍기였다. 1800년대 말에 산업 혁명이 일어나면서 공장의 물레바퀴의 전력으로 벨트로 움직이는 선풍기가 도입되었다. 직접 작동시킬 수 있는 최초의 기계 선풍기 가운데 하나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사블루꼬프가 1831년에 발명한 것으로 그는 이를 에어 펌프(Air Pump)라고 불렀다.

미국에서의 최초의 선풍기는 1890년대 말에서 1920년대 초에 만들어졌다. 당시 수많은 어린이들이 손과 손가락을 선풍기 쪽에 넣어 손가락이 잘리는 일이 있었다.

20세기에 선풍기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실용화되었으며, 20세기 후반부터 대중에 보급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다.

주석[편집]

  1. 선풍기, 《글로벌 세계 대백과》

함께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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