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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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생명(人工生命, Artificial life)은 생명체의 구조와 분석을 통해 축적된 연구결과를 체계화시키고 그 특징이나 기능을 인공적인 매체(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적인 유기체 등)에 구현하여 생명체가 가지는 특성을 사용하는 일련의 행위를 가리킨다.

[편집] 세계의 연구 경쟁

크리스토퍼 랭턴(Christopher G. Langton)(1948~ )이 인공생명(Artificial life)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다. 1987년 미국 산타페 연구소의 크리스토퍼 랭턴이 로스 알라모스에서 개최한 한 학회에서, 인공생명이라는 단어를 통해, "life as we know it"(우리들이 알고 있는 생명)이 아니고, "life as it could be"(있을수 있는 생명)을 연구하자고 제창하였다.

2003년 11월, 미국 생물에너지대안연구소(IBEA)의 크레이그 벤터 소장 연구팀은 원하는 유전형질을 담은 DNA 조각들만을 이어 붙여 5386개 염기 규모의 매우 단순한 바이러스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성공했다.[1] 2007년 10월 6일(현지시간) J Craig Venter Institute의 크레이크 벤터는, 자신이 처음으로 "인공 생명체" 발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2][3]

2004년 12월 20일, 미국 록펠러 대학의 인공생명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앨버트 립차버(Albert Libchaber)는 최근 `국립과학원 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천연 세포와 똑같은 인공 소세포(vesicle)를 창조해 냈다고 밝혔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4][5]

2007년 8월 20일 AP 통신은 앞으로 3~10년 안에 세포 단계의 "인공생명"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6] 인공생명 분야의 선두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이탈리아 프로토라이프 연구소마르크 베다우(Mark Bedau) 박사는 “인공세포의 탄생은 우주 창조와 인간의 역할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 가운데 하나를 풀어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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