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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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문서 생성하기(우체국, 교도소)

17부 17처 틀은 대부분 채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넘겨주기로 땜빵한 것도 있지만...) 부처에서는 미래부, 법무부, 고용부, 국토부, 해수부 정도가 남았는데요. 우체국, 교도소, 소년원, 보호감찰소, 출입국관리본부 문서 같은 양이 많은 문서는 다같이 협업하여 생성하는 것이 어떨까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00:39 (KST)답변

일단 교육청, 교도소, 소년원은 제가 맡아보겠습니다. --Aaron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12:11 (KST)답변
너무 많이 맡으실 필요는 없습니다.:D 그럼 저는 우체국 문서를 맡을까 하는데 또 저명성 문제가 불거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30일 (금) 00:15 (KST)답변

교정본부 문서를 대한민국 교정본부문서로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해당 문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aron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12:19 (KST)답변

잘은 모르겠지만 교정본부란 이름의 기관은 우리나라 밖에 없지 않나요? 일본의 경우 법무성 산하 '교정국', 타이완의 경우 법무부 산하 '교정서' 등등 (중국은 모르겠습니다.) 미국 Federal Bureau of Prisons도 '연방교도소관리국'이라고 번역하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의 총칭은 '교정기관'이나 '교정시설' 정도가 적절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21:18 (KST)답변
저도 잘은 모릅니다. 미국의 경우 교정업무를 지자체에서도 하기 때문에 쓸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찾아보고 나서 더 논의를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드린 이유는 애초에 있을 충돌을 방지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우선은 논의를 중지하고 찾아봐야 할 것 같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20:35 (KST)답변
우선 소방방재청대한민국 소방방재청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는 군요. 우리나라 소방방재청 조직은 미국을 벤치마킹했는데, 미국의 경우 '연방재난관리청'인데도 국적을 구분해 놓았더군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3:26 (KST)답변
교정본부를 '대한민국 교정본부'로 옮기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교정본부라는 이름으로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8:30 (KST)다른 문서들과의 통일성 때문에 안될 것 같습니다.답변
그렇다면 소방방재청같이 옮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의 의견 없으시면 옮기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8:35 (KST)답변

별도의 사안입니다만 교육부나 법무부 같은 부처들은 문서명에 '대한민국'을 붙이고 있는데 교정본부 같은 하위 기관들은 왜 그렇지 않은지 의문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차라리 교정본부를 '대한민국 법무부 교정본부'로 옮기는 게 통일성도 있고 좋지 않나요?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0:00 (KST)답변

교정본부의 경우 법무부의 하부조직이 아닌 소속기관이며 별개의 기관이므로 병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앞에 대한민국이 들어가는 문서들의 경우는 다른 나라에 같은 명칭이 있는 문서들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법무부)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3:54 (KST)답변
아뇨. 병합이 아니라 그냥 문서명을 그렇게 옮기자는 거죠. 제가 법무행정 쪽으로는 잘 몰라서 법무부 교정본부가 기획재정부의 예산실, 세제실처럼 하부 조직인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부처명에 대한민국이 들어가는 경우 다른 나라에 같은 명칭이 있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창조과학부나 산업통상자원부 같은 부처명은 동음이의라고 생각하기 좀 어렵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30일 (금) 09:16 (KST)답변

'대한민국 교정본부'로 옮기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에만 있는 명칭의 기관이라면 대한민국을 굳이 붙이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공식적인 명칭도 아니고요. 또한 다른 문서들도 '대한민국 ㅇㅇㅇ'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요. 예를 들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대한민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야 하고요. 차라리 다른 언어 판처럼 '대한민국 ㅇㅇㅇ'의 제목을 가진 문서들을 'ㅇㅇㅇ (대한민국)'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그외의 문서들은 국가명을 생략한 명칭으로 놔두고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3:54 (KST)답변

각 행정기관의 로고나 엠블럼을 넣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 행정기관에는 해당 행정기관 로고가 있는데 우리는 없네요. 저작권 문제인가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로고나 엠블럼을 넣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것도 정보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3:19 (KST)답변

동의합니다. 저는 저작권이니 파일 올리기니 하는 것은 자세히 모르는데 저번에 어떤 사용자께서 png 파일을 로고로 올렸다가 저작권 문제로 내린 적이 있습니다.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듯 싶네요.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4:22 (KST)답변
제가 예전에 각 소방본부 로고를 올렸다가 내려진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공서가 만드는 로고는 대국민홍보용으로 만들기 때문에 수정하지만 않으면 게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관공서 직원들의 경우에는 개인트위터계정에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정부 어느 부처로 질의해야 하는지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알고계시는 사용자께서는 알려주시면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4:31 (KST)답변
일반적으로 로고, 엠블럼 등은 저작권이 인정될 만한 범주에 해당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행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파일을 올리고 사용할 때에는 ‘상업적 및 영리적 목적의 이용, 편집, 2차적 저작물의 작성과 재배포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 저작물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다수의 로고와 엠블럼을 사용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로고와 엠블럼은 해당 기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소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서 로고와 엠블럼에 대해 해당 기관에서 위에서 제시한 ‘상업적 및 영리적 목적의 이용, 편집, 2차적 저작물의 작성과 재배포의 자유’를 인정하여 배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이들 중 하나의 자유라도 보장되지 못한다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후자의 것은 문제가 복잡하기도 하고 소수의 경우라서 여기서의 언급은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에서 상업적 이용의 문제에 대하여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다수의 기관에서는 상업적 이용에 대한 거부감으로 자유 저작물로의 배포를 꺼리는 편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4:38 (KST)답변
덧붙여서 Neoalpha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 또한 수정이나 상업적 이용만 하지 않는다면 흔쾌히 많은 기관에서 사용 허락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관 입장에서 부담도 줄고, 거부감도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파일들은 수정도,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여야 하기 때문에 호환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에 사용 허락’이라는 허가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해당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합니다. 정확한 조건들이 이 허락에 선행되어 설명되었는지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4:42 (KST)답변
제가 방금 전에 문화체육관광부에 질의하였습니다. 언젠간 답변이 오겠죠.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4:44 (KST)답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주요 골자는 저작물의 이용활성화 및 이용자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일정한 경우 저작권법 제35조의3(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19104&efYd=20130801#0000)을 근거로 권리자(여기서는 국가나 각 부처가 되겠지요.)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정·상업적 이용에 대한 답변은 오지 않았으며, 이는 업무시간이 종료된 만큼 내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에 물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8:17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35조 3은 저작물의 공정 사용에 대한 것입니다. 저작물의 공정 사용(Fair use)은 교육, 연구, 비평 등의 활동에 대하여 저작권자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총의로서 허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현행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는 해당 파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작물의 공정 사용은 저작권자가 조건의 변경 없이 현행 그대로 배포하고, 이용하는 측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자유 저작물로 배포하겠다는 의사 표현은 아닙니다. 혹 다시 문의하실 의사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할 의사에 대해서 물어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공누리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만들었으니 조금 더 호의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0:13 (KST)답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영리적 목적 이용이죠. 비영리로 사용하게 하겠다면 모르겠지만 상업적 이용이라고 하면 어느 부처든지 달가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해도 된다는 답변이 올 경우 상관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로고나 엠블럼이 부착되어있는 간판 등의 사진을 대신 올리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8:24 (KST)답변
잘 물어보면 문제를 회피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위키백과 자체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하진 않았으니까요. 물론 눈가리고 아웅하기이겠지만 말이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8:33 (KST)답변
잘 안 풀린다면 여가부 문서처럼 건물 사진이라도 올려놓는 것도 일단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0:02 (KST)답변
위키백과 자체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배포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위키백과 자체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정 안 된다면, 제시하신 것처럼 로고나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는 것에서 ‘로고나 엠블럼이 사진의 중심 주제가 되지 않도록 촬영된 사진 저작물’을 사용하면 됩니다. De minimis을 좀 나쁜 방법으로 응용(?)하는 것인데, 사진의 중심 주제에 딸려와 사진의 중심 주제가 아닌 주변물 상태로서 존재하는 로고나 엠블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링크된 문서를 읽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0:20 (KST)답변

방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화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주요 골자는

  1. 현재 정부부처 로고는 공공누리 유형이 붙어있지 않고
  2. 각 부처별로 저작권 정책이 달라 모든 부처에 확인을 해봐야 하며
  3.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우 로고의 악용이나 상업적 이용을 우려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배포를 장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용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10:00 (KST)답변

법무부 산하기관을 편집하다가 곤란해져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법무부 산하기관들의 정보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꾸 토막글들이 되는데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틀:대한민국 법무부를 참고해 주세요.

  1. 교도소, 구치소 문서(지소 포함)는 모두 지방교정청에 병합한다.(제대로된 정보도 구하기 어렵게 되어 있더군요.)
  2. 보호관찰소 산하 지소는 문서를 생성하지 않기로 한다.(위에서 토론된 대표성 논란과도 관련이 있겠군요.)
  3. 출입국관리사무소 산하 사무소는 문서를 생성하지 않기로 한다.
  4. 소년원 산하 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문서를 생성하지 않기로 한다.

홈페이지가 개설이 안되는 것은 물론 상위기관 홈페이지도 미흡하기 짝이 없네요. 우선은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22:11 (KST)답변

의견 지난 토론들에서 문서 생성 기준을 만들고자 했던 사람으로서 문서 생성 기준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으나, neoalpha님의 기준 역시 다른 부처들과의 일관적인 적용의 어려움을 이유로 반대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토론 이후로 어떻게 하면 문서 작성의 효율성등재의 자율성을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마땅한 기준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타협안을 생각해보았는데, 현재 틀:대한민국 국세청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내용이 부족한 항목에 대해서 상위 항목으로 넘겨주기를 해놓고 존재하는 문서들의 경우 {{참고}} 또는 {{본문}} 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neoalpha님의 제안과 무엇이 다른가 하면 일단 기준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준을 만들지 않음으로써 등재 자율성은 보장되면서 토막글은 만들지 않아 동시에 문서 작성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넘겨주기된 항목에 대해 독립된 문서로 발전할 만큼 내용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해당문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또한, 반대로 현재 존재는 하고 있으나 내용 작성에 한계가 있는 문서들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하면 자연적으로 도태될 것(삭제되거나 병합되는 등)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준을 만드는 것이 다른 사용자들의 반대에 부딪힐까 걱정되어 저의 타협안을 제안 드려봅니다. 제 타협안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제시하신 기준의 생성하지 않겠다는 문서들 중 현재 존재하지 않는 문서들을 상위 기관의 문단으로 넘겨주기 하고 (예를 들어 #넘겨주기 [[ㅇㅇ교도소#ㅇㅇ지소]] 조직문단의 하위 문단에 기본 정보들(주소, 우편번호, 관할구역 등)만 적습니다.
  • 현재 존재하는 문서들은 상위 문서에서 {{참조}}틀로 문서가 존재함을 알려줍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02:45 (KST)답변
저는 그 타협안으로도 만족합니다.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법무부에 민원을 넣을까말까 한다니까요. 저렇게라도 된다면 저는 대만족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0:49 (KST)답변
제 안에 따르며 지방소년원, 지방출입국관리사무소, 지방보호관찰소 정도만 만들면 되게됩니다.(만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만들려면 만들어도 되나 넘겨주기로 남겨놓는 것임).-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2:28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 만들 때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22:36 (KST)답변

지방자치단체 문서를 편집하실때 틀:지방자치단체 정보를 활용해 주세요.

이 틀은 시·도청, 시·군·구청, 교육청·교육지원청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기초자치단체의 문서를 생성하실 때 많이 활용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22:27 (KST)답변

'대한민국 ㅇㅇ부'를 'ㅇㅇ부 (대한민국)' 또는 'ㅇㅇ부'로 옮깁시다.

대한민국 표기가 다른 나라의 기관과 구분하기 위한 것이라면 'ㅇㅇ부 (대한민국)'로 옮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나 일본어 위키에서도 'ㅇㅇㅇ (나라)'의 표기를 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표기를 허용하면 하위 기관에도 '대한민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을 허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구분하기 위한 목적 이외에 다른 목적이 있나요? 아니라면 대한민국 명칭을 제거하고 다른나라에도 있는 기관인 경우에만 'ㅇㅇㅇ (대한민국)'으로 표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Привет(토론)

굳이 옮길 필요가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동음이의 여부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대한민국'을 접두어로 붙이는 게 통일성도 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수사과학원 같이 하위 문서도 '대한민국' 접두어를 붙이는 건 딱히 반대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외국 위키도 이러는데 같이 해보자라는 식의 발상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9월 19일 (목) 17:32 (KST)답변
외국위키를 예로 든 건 단순히 사례로써 든 것이며, 혹시 외국어 위키에서 이러이러하니 우리도 이렇게 하자로 받아들이셨다면 해당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하게된 계기는 위 토론에서 neoalpha님이 교정본부 문서에도 대한민국을 붙이자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 기관의 명칭에도 대한민국을 붙이자는 주장이 있을 수 있게 됩니다.(예를 들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저작권특별사법경찰대 등.) 그럼 그때마다 대한민국을 붙인 이름으로 제목을 수정해야 할까요? 한 국가에서만 사용되는 유일한 명칭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다 굳이 '대한민국'이라는 접두어를 붙일 이유가 없으며 통일성의 측면에서도 붙이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유일한 명칭이면 굳이 붙이지 말자는 의견이었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18:17 (KST)답변
저는 중앙행정기관 소속의 기관이라면 마땅히 '대한민국'을 붙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교정본부는 성격이 좀 특별한지 '대한민국 법무부 교정본부'로 하자고 제안했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잠깐 생각해봤는데 제가 행정기관 문서들에 기여할 때는 이미 '대한민국 기획재정부'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익숙해져서 바꾸기가 '싫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들은 뒤에 찬반 결정을 내려야 할 듯 싶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9월 19일 (목) 19:42 (KST)답변
중앙행정기관에만 대한민국을 붙이는 것으로 정해놓는 것으로 한다면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참고로, 그렇게 된다면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은 이 법과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처 및 청으로 한다."라고 정의되니 '교정본부'는 '대한민국'을 붙이지 않아야 합니다. 혹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다른 정의를 가지고 계시다면 말씀해주세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20:38 (KST)답변

없는 문서 생성하는 데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윗 문서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부 부처의 산하, 소속기관들이 거의 다 채워지고 있습니다. neoalpha님이 법무부를 맡으셨고 제가 우체국 문서(미래부)를 맡았으니, 틀:대한민국 고용노동부, 틀:대한민국 국토교통부, 틀:대한민국 해양수산부, 틀:대한민국 경찰청 네 가지 틀의 문서만 생성하면 정부부처는 완성에 가깝게 됩니다. 한 분에 하나씩 정도만 맡아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몇 분만 더 참여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3:38 (KST)답변

국토교통부 완료.(국토공간정보센터 제외)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21 (KST)답변
틀: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가 빠졌었네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6:56 (KST)답변
고용노동부 완료.--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22:17 (KST)답변

이거 죄송스럽게도 제가 문서가 생성이 되야할 꾸러미를 드리게 되었네요. 틀:대한민국의 공공병원입니다. 이것들도 관공서이긴 하니,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문서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15:58 (KST)답변

경찰청 완료되었는데 안 지웠네요. 틀:대한민국 해양수산부에 대해서도 다른 사용자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7:07 (KST)답변

행정기관 둘러보기 틀을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틀: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길어서 가독성을 해치는 틀을 저렇게 대폭 정리하고자 합니다. 의견을 구함과 동시에, 정리할 틀을 알려주시면 적당한 주제로 쪼개 만들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8:49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

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 틀문서를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애초에 고위공무원이란 표현도 매우 주관적이라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고위 공무원 목록 문서에는 5급까지 나와있어 그 차이에 대해 혼란을 줄 염려도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고위공무원 틀을 해체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삭제토론 회부하려다 아무도 관심을 안 줄 것 같아 여기에 물어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6:08 (KST)답변

고위공무원을 국가공무원법상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을 말하는 게 아니었나요? 지금보니 대한민국의 고위 공무원 목록은 5급 이상 공무원을 칭하고 있네요? 어차피 고위 공무원(부처별 장차관 등) 간에 넘어갈 수 있는 고리가 필요하므로 틀: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은 놔두고 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 목록을 수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7:44 (KST)답변
한 번 생각해본건데 차라리 '대한민국의 장관급 고위공무원' 같은 문서를 만드는 것도 낫지 않을까요? 국무위원 문서도 있는데 이걸 좀 보완하는 형식으로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7:54 (KST)답변
'대한민국의 장관급 고위공무원'이나 '대한민국의 차관급 고위공무원'은 그다지 필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틀에 정리가 되어 있거니와, 틀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현재 있는 '대한민국의 고위 공무원 목록'을 대폭 손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8:41 (KST)답변
그리고 고위공무원단은 법적으로 부이사관(3급) 이상입니다. 4급과 5급은 삭제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8:43 (KST)답변

중앙행정기관들이 모두 생성되고 난 후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협업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봅시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0:12 (KST)답변

사소한 것 하나 말해보자면 틀:대한민국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교과부와 지경부가 버젓이 적혀있는데 정리가 시급해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16일 (수) 00:47 (KST)답변
지방기관으로 확대해야겠죠? 광역자치단체 산하기관도 빨간 링크가 많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1:03 (KST)답변
중앙행정기관 문서를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행정기관은 아직 만들어진 문서가 별로 없으니 중앙행정기관과 다르게 생성기준을 먼저 짜고 생성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53 (KST)답변
아, 그리고 위원회 틀에는 현재 존재하는 위원회만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전에 폐지된 것들도 포함된 건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56 (KST)답변
잘은 모르겠지만 현존하는 위원회만 남기도록 하죠. 폐지된 것까지 다 하면 규모가 상당해질 것 같아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16일 (수) 18:57 (KST)답변
그래야죠. 노무현 정부때만 위원회가 400여 개 정도 됐다는데 그거 다 만들다가는 편집자들 죽어나갑니다. ㅎㅎ 대한민국의 폐지된 위원회 목록 같은 문서 만들어서 목록 형식으로 만드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그리고 위원회 자체가 행정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나뉘어서 실제로 드러나는 위원회는 행정위원회고 자문위원회들은 어디론가 병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0:04 (KST)답변

일단 방향을 위원회, 지방행정기관, 중앙행정기관 보완, 이 세 가지로 나눠서 이야기를 계속 해보죠. 또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다른 사항에 남겨주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02:40 (KST)답변

위원회

그런데 위원회에도 종류가 있는건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MB정부 때 방송통신위, 국가과학기술위, 원자력안전위는 대통령 직속기관이면서 중앙행정기관으로도 분류되었는데 나머지 녹색성장위나 국가브랜드위 같은 경우는 단순한 대통령 직속 기관이던데 이건 무슨 차이인가요? 틀에서도 이런 구분이 필요한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17일 (목) 10:36 (KST)답변

행정위원회와 자문위원회의 차이입니다. 행정위원회는 행정기관에 준하는 법적 구속력을 갖고 있지만 자문위원회는 그냥 자문기구의 역할만 합니다. MB정부 당시 정부조직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녹색성장위나 국가브랜드위원회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방통위, 국가교육과학기술회의 등은 나타나있지요. 행정위원회의 경우 법률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반면에 자문기구는 행정기관장이 필요에 따라 설치하기에 매번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었다 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mb정부 24개 대통령 소속 위원회 중 19개 자문위원회는 모두 폐지하고 행정위원회들만 남겨 놨더군요.([1]) 그래서 행정위원회는 남겨두고 자문위원회는 목록 문서로 만드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예를 들면, 고용노동부 소속 위원회 목록이란 문서를 만들어서 행정위원회는 링크를 걸어놓고 자문위원회는 목록 및 표로만 넣어놓는 형식으로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16:09 (KST)답변
음.. 그런데 양이 장난아닐 것 같네요. '위원회 공화국'이란 말까지 있는 상황에서 다 정리하려면 진땀 꽤나 빼겠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17일 (목) 17:13 (KST)답변
목록식으로 바꾼다면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0:37 (KST)답변
이번 주까지 다른 의견이 없으시다면 부처별 위원회 목록 문서를 만드는 작업을 개시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00:37 (KST)답변

완료 Priviet님께서 틀 보완 및 부처별 소속 위원회 목록 문서를 생성해주셨으며, 제가 해당 부처에 적당히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7일 (일) 23:14 (KST)답변

지방행정기관

지방행정기관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생성된 문서가 적으니, 생성기준을 정해서 효율적으로 작업해보면 좋겠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01:07 (KST)답변

중앙행정기관 보완

중앙행정기관 문서에 넣을 사진들을 모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는 시간이 별로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지나서 관공서 사진을 다 같이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지역에 사는 사용자들이 각자의 지역에 있는 관공서 사진들을 모아서 올리게 되면 행정기관 문서도 더욱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0:40 (KST)답변

저는 나중에 한국지부 사무국이 개설되면 그걸 전부 사무국에 떠넘길 생각을 하고 있었는...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서울이나 과천은 접근성이 용이하지만 세종시의 경우에는 정말 하루 날잡고 가지 않는 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 거주하는 일반인이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22:28 (KST)답변

다른 사항

기관장 문단 분리

무관계할지 모르겠는데 각 기관 문서에서 기관장 문단을 분리하는 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사편찬위원회국립외교원 같이 기관장이 차관급인 문서는 천천히 분리시켜나갈 계획입니다만(장관급도 물론 포함), 국가기록원 같이 기관장이 1급 상당인 경우도 분리시키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현재 1급 직위로써 별도의 문서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는 외청의 차장(새만금개발청과 해양경찰청 부재), 3처의 차장과 4부(기재부, 외교부, 농림부, 산업부)의 차관보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17일 (목) 17:19 (KST)답변

본문서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태에서 분리하면 문서가 너무 부실해 지니 본문서 자체가 커지면서 차차 분리해나가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0:36 (KST)답변
해경청 차장

새만금개발청에 차장이 임명됨으로써, 18청의 차장 문서가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해경청 차장 문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저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곳에서 문서를 만들어나갈 예정인데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참고로 국민의 정부는 5명, 참여 정부는 4명으로 칸을 나누어 놓았는데 임의로 그렇게 짜놓은 것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4일 (목) 11:20 (KST)답변

해경청 차장 목록은 어디서 갖고 오시나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15:57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갖고 오다'의 뜻이 뭐죠..? 만들다 만 해경청 차장 문서가 어디에 있느냐닌 의미라면 사용자:Sjsws1078/연습장1에 있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7일 (일) 16:34 (KST)답변
그것을 여쭤본게 아니라 해경청 차장 문서를 만들기 위해 차장 이름이나 정보들을 모아놓은 자료 등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는 의미였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17:03 (KST)답변
자료 수집이 스스로 가능했다면 벌써 생성했죠... 전 주로 언론만 뒤적입니다. 네이버 뉴스에다가 검색을 하죠. 홈페이지에 역대 차장 목록도 없어서 그 외 방법은...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7일 (일) 17:13 (KST)답변
아... 그렇군요. 저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17:59 (KST)답변
각료 문서와 차관 문서

제가 바로 위의 '틀:대한민국 고위공무원' 문단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확인해보니 장관에 대하여 각료라는 문서가(장관으로 검색하면 각료로 넘겨주기가 됨.), 차관에 대하여 차관 (호칭)이라는 문서가 있더군요. 삭제신청을 하는 게 좋을까요, 넘겨주기를 하는 게 좋을까요, 문서량을 불리는 게 좋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6일 (토) 10:58 (KST)답변

외교부 대사관

아마도, 프로젝트의 마지막 산이 아닐까싶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8일 (월) 13:09 (KST)답변

저는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프로젝트'에서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을 좁은 의미로 보아서 대한민국 내에 있는 행정기관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일종의 합리화(?)기제라고 할까요.ㅎㅎ) 대한민국 내에 있는 행정기관부터 해치우고 보죠.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16:29 (KST)답변

사소한 제안

현재는 {{국기그림|대한민국}}[[대한민국]]로 되어있는데, 이를 {{국기|대한민국}}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표시되는 것도, 링크가 가리키는 것도 같은데, 문서의 바이트를 약간 다이어트 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정말 사소한 제안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22:26 (KST)답변

글자 수로만 치면 {{KOR}}도 있는데요... KOR하고 국기그림은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시간 나면 변경하자고 결정이나면 제가 AWB로 작업해보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01:06 (KST)답변
용량감축은 환영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2일 (화) 18:31 (KST)답변
완료 처리하였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1:52 (KST)답변

존재는 하는데 존재가 부정되는 부서(?)

해당 문서에서 다루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 문서 길이도 줄일겸 이동하였습니다. 창원시 소방본부 하나만을 두고 이야기했던 내용이라서요. 문제가 된다면 되돌려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3:48 (KST)답변

편집 지침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보존1#프로젝트 편집 지침 정하기에서 언급되었다가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차차 여기에서 조금씩 만들어볼까 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8:34 (KST)답변

생성기준도 포함인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3:39 (KST)답변
생성기준도 포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합의가 도출된 상황인 것 같기도 하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3:54 (KST)답변
참고로 행정기관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은 지침을 만드는 부분을 마음껏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4일 (목) 00:24 (KST)답변
현재까지 작성된 내용만을 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행정기관/편집 지침으로 옮겼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12:44 (KST)답변

장차관 문서의 표

현재 중앙행정기관의 정.부기관장은 별도의 문서로 그 명단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출신지란과 비고란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출신지란은 태어날 당시의 행정구역을 기입합니다. 그런데 당시의 행정구역과 현재의 행정구역의 명칭이 다를 시에는 두 개 다 기입하고 줄바꿈 처리를 해서 두 줄이 됩니다. 현재의 행정구역명은 지금처럼 두는 것이 좋을까요, 주석 처리 하는 것이 좋을까요?
  2. 비고란은 해당 인물의 주요 약력을 기입합니다. 이 때, 기입할 약력의 기준을 정하고자 합니다.

위의 두 명제에 대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6일 (토) 18:03 (KST)답변

저는, 현재 명칭이나 예전 명칭 둘 중에 하나만 표기하거나, 둘 다 표기해야겠다면 주석 처리하는 방안을 선호합니다. 주요 약력은 일일이 급으로 구분하기 힘드니, 1줄이 넘어가지 않는 정도만큼의 양이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방법대로 편집되어있는 문서는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 장관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 장관 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비되는 예로는 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대한민국의 해양수산부 장관 정도..--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6일 (토) 18:07 (KST)답변
덧붙여 출신학교도 고려해봐야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원기 (1924년) 같은 분은 출신학교가 서울대와 조지워싱턴대 두 곳으로 함께 표기되어있습니다. 굳이 두곳을 표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이런 경우는 더 많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7일 (일) 02:02 (KST)답변
최종학력을 취득한 곳만 표에 적으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본문에는 다 적을테고, 분류에도 넣을테니 말이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2:14 (KST)답변
참고로 출신지는 원래는 현재 행정구역명칭만 적어왔다가 백과사전부장관님과의 토론 뒤에 현재와 같은 형식이 되었습니다. 토론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이 토론은 아드리앵님과의 토론 후에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건 요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드리앵님과 저의 의견 차이는(제 생각이지만) 표의 행을 두 줄로 처리하는 것이 '되느냐, 안 되느냐'입니다. 아드리앵님은 주석으로 처리하면 한 줄이 되니 그냥 주석으로 하자는 것이고, 저는 출신지에서 현재 행정구역명을 굳이 주석으로 처리할 필요없이 두 줄로 나타내도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 비고란도 비슷한 관점인 듯 합니다. 약력은 인물 문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최소한으로 하여 한 줄로만 하자는 것이 아드리앵님의 입장인데 반하여, 저는 인물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도 고려하여 굳이 두 줄이 되도 줄일 필요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7일 (일) 09:13 (KST)답변
최종학력이라 함은, 최종 학부학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종 대학원학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무래도 최종학부학력이 낫겟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7일 (일) 16:13 (KST)답변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나라는 학부학력으로 학연을 짜니, 그걸 적어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신 괄호를 열어서 석사니 박사니 이건 적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11:16 (KST)답변
너무 길어서 찾기가 좀 힘듭니다만 위에 제시한 토론 사용자토론:백과사전부 장관#장차관들의 출신 지역에 대해에서 잠시 언급되었는데(정확히는 언급되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출신학교는 학사 단위까지만 적는 것에 대해 별 이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에 만들어진 합의 같은 것이 있었구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나요? 전 개인적으로도 출신학교는 학사 학위를 받은 대학교 선에서 끝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도 흔해졌지만 그래도 학사 학위가 비교적 일반적이지 않나요? 덤으로 서울대는 일제 시대에는 경성제국대학, 고려대는 보성전문학교, 연세대는 연희전문학교 등이었는데 출신지처럼 출신학교도 당시의 명칭을 써야하는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어 주셨으면 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1:32 (KST)답변
합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렇게 표시된 분들이 몇몇있습니다. 혹시해서 알려드리지만, 저 두개 적힌 학교 다 학사학위를 받은 곳입니다.. 두개 적힌 분들은 한국에서 학사받고, 외국가서 학사받은 분들입니다. 석박사가 아니라... 최종학사학위 하나만 쓰는 것으로 합의봐도 되겠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8일 (월) 12:09 (KST)답변
다른 분들의 반대가 없다면 지금처럼 학사 학위를 받은 대학교를 '출신학교'란에 기재하는 것으로 하지요. 덤으로 학교 명칭이 변경되었을 시, 두 개 다 기술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어주셨으면 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2:22 (KST)답변
저... 학사 학위를 두 곳에서 받은 경우에 대해서 질문드린 거였어요.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8일 (월) 12:26 (KST)답변
학사 학위를 최종 학력으로 기술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니 '지금처럼' 두 대학을 모두 다 기재하자고 바로 위에...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4:19 (KST)답변
지금처럼 학사 학위를 받은 대학교라고만 하시길래 두 대학 쓰자에 대한 답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같은 선상에서, 두 줄보다는 한줄로, 최종 학사학위 대학만 쓰던가/ 아니면 국내 대학만 쓰면 좋을 것 같네요. 백과사전부님의 말대로 학력 내지는 지역을 구분하기 위한 수단 정도라면, 국내 대학만 적어도 상관없겠죠.... 굳이 장차관표에 많은 걸 담기보다는 간단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8일 (월) 19:12 (KST)답변

음.. 그런데 왜 하필 국내를 남기는거죠..? 나중에 취득한 학위는 몰라도 국내를 남기는 건 좀 이상 하네요. 그리고 한국내 학위든 한국외 학위든 차별(?)을 두어선 안 됩니다. 같은 학사 학위인데 하나만 남기는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20:45 (KST)답변

주객전도되는 느낌이네요. 장관표는 그저 간략한 보여주기에 불과한 표인데,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만들면 안되나요? 국내만 남기든(백과사전부장관님이 지역을 병기하는 이유로 드신게, 지역적 구도 확인용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대학도 대학구도 확인용으로 보는 입장에선.) 최종 학사학위대학만 남기든, 어쨌든 하나만 남겼으면 좋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28일 (월) 21:05 (KST)답변
간략한 보여주기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너무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출신지를 기입할 때, 과거의 명칭과 현재의 명칭 중 양자택일하는 것도 학사 학위가 두 개일 때, 하나를 누락시키는 것도 너무 간략화시켰다고 봅니다. 필요하면 두 줄로 늘려도 괞잖지 않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21:49 (KST)답변

정부 부처 틀을 아예 분할하는 게 어떨까요.

지금처럼 틀에 링크가 엄청나게 많을 경우 페이지 로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문서를 미리보기 하시면 파서 프로파일링 데이터에 사용시간이 나옵니다.) 왜냐면 링크가 많을수록 컴퓨터가 더 많은 링크를 방문해서 확인하기 때문이죠.(위키백과는 없는 페이지이면 빨간색 링크로 바꿔야 하니깐요.) 그래서 아예 틀 자체를 나누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틀을 나눈 후 아랫글부분에 틀 간의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틀:압축 형식 같이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7:01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화재 사고 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넘나드는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1:56 (KST)답변
나누는 것은 정부부처 틀이 대부분 본부 산하, 산하 공공기관, 유관기관으로 나뉘어 있으니 이대로 나누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23:11 (KST)답변
근데 그러면 틀:대한민국 법무부 같은 틀은 공공기관, 유관기관은 너무 적고, 본부 소속만 너무 많아서 또 어떻게 해야할런지...-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8:22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프로젝트 문서에서 기관별로 재정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틀: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프로젝트}}를 쓰니 자동으로 분류가 달려서 좋기는 한데, 그냥 문서 이름대로 분류가 되서 기관별로 분류가 안됩니다. 따로 분류를 써줘야 하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21:41 (KST)답변

문서 분류가 이미 있는데 행정기관 프로젝트 틀에서 또 분류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없기도 하고요. 굳이 만들려면 [[분류: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프로젝트-안전행정부}}처럼 일일이 만들어야 하는데 문서분류하고 중복됩니다. 해당 틀은 '~프로젝트에서 이런 문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으니 참여할려면 오세요~'하는 기능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5:43 (KST)답변
그렇군요. 그럼 그냥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47 (KST)답변

학교 문서의 생성 기준

물론 이 논의는 위키프로젝트:교육에서 다뤄야 할 주제입니다. 그런데 해당 프로젝트가 활동적이지 않고, 학교도 일종의 관공서이기 때문에 임시로라도 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47 (KST)답변

예전에 들었었는데 초등학교를 만들지 말자는 총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떤 사용자가 총의를 깨고 만들기 시작하면서 초등학교 문서들이 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 생성기준을 만들려면 이 같은 이전총의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02:39 (KST)답변
관련 프로젝트는 위키프로젝트:학교겠죠. 이곳에서 따로 총의를 모으기보다 학교 프로젝트 쪽에서 이야기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8:3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학교도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물론 그쪽에서 먼저 총의를 모으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만의 하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8:41 (KST)답변
학교 프로젝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등학교 기준은 수없이 수많은 토론을 거쳐서 이 상태인 것 같습니다. 행정기관 프로젝트 차원에서 굳이 나설 필요는 없어보여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9일 (화) 19:44 (KST)답변

지방자치단체 문서의 생성 기준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사용자:Priviet님께서 제 사용자토론문서에서 제안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여기에서 논의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편집 지침이나, 이 아래에 남겨주시면 될 듯 합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태이니, 어떠한 의견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분이라도 의견을 구하니,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8:36 (KST)답변

서울시청사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시청, 구청 등의 문서는 시군구쪽으로 병합시키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9일 (화) 19:47 (KST)답변
사실 그것도 문제지만, 광역자치단체 산하의 공공기관도 문제입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문서와 같은 항목이 생성되는 것이 현재 지침인데(물론 그 지침을 쓴게 접니다...) 그렇게되면 기초자치단체 문서들은 안되고 저런(?)문서는 되느냐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22:20 (KST)답변
본청 소속 같은 경우에 소속관계가 명확하면 상위항목에 병합하여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각 광역지자체의 상수도본부 아래 지역사업소들은 상수도본부 소속임이 뚜렷하므로 상수도본부만 만들고 하위 기관들은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발전가능성이 적은 사소한 문서이 만들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반면에 산하공공기관 같은 경우에는 상위기관이 중간기관이 없고 바로 지자체가 그 위에 있어서 문서 독립가능성을 정하기가 애매합니다. 저명성 기준만 만족하면 독립할 수 있도록 해야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00:33 (KST)답변
한 가지 더 알려드릴 사항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같은 지방자치단체 산하의 지방공기업 문서도 생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5:40 (KST)답변

정부기관 관련 정보상자에 그림을 넣을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현재 수정된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고는 사용이 불가능하니 사진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산중부경찰서, 부산중부소방서를 정보상자 수정 이후 최초로 사진을 넣었습니다.

그 외에 있는 정보상자는 제가 파악하지 못해 수정하지 못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22:32 (KST)답변

틀:지방자치단체 정보를 수정한 것을 빼먹었군요. 추가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22:34 (KST)답변

둘러보기 틀 작성에 관한 공지

크롬에서는 " · "을 사용하면 가로 스크롤이 끝간데없이 길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3년 11월#크롬 브라우저 내 둘러보기 상자의 횡스크롤 길어짐 현상 참고). 현재 수정중이며, 다음과 같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내용속성 = hlist, |상태 = collapsed"의 삽입(상태는 선택사항입니다.)
  2. · " 대신 "*" 삽입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7:37 (KST)답변
팝저씨님이 법무부 틀을 편집하신 걸 보고 마침 도와드리려고 했습니다. 제가 내일 아침 즈음에 할 생각인데, 모든 틀에 윗글도 추가할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9일 (금) 17:57 (KST)답변
필요에 따라서 추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수고에 수고를 더할 필요가 없죠.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8:01 (KST)답변

공기업 관련 문서의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코레일유통같은 공기업이 홍보성 글을 올리고 있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공기업도 행정기관의 일부인 만큼,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께서 대대적으로 점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3:48 (KST)답변

세종시 2차 이전

이번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보훈처 등이 세종시로 옮깁니다. 관련 문서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17:50 (KST)답변

어제인가 기사 본 것 같은데 소방관서 좌표 넣느라 미처 손을 못댔군요. 지금 바로 손보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17:51 (KST)답변
대충 기사 몇 개를 훑어보니 대략 23~26일 정도에 완료되는 듯 싶은데, 조금 이르지 않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7일 (화) 18:46 (KST)답변
확인해보니, 아직 홈페이지에도 주소가 수정이 안되었네요. 잠시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19:52 (KST)답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딱히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만 '다시 한 번' 의견을 구합니다. 대한민국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의 장차관 목록 문서에서 중간의 표를 지금처럼 두 줄로 두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한 줄로 줄이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두 사용자토론 사용자토론:아드리앵#장관 목록, 사용자토론:아드리앵#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도 참고 부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09:49 (KST)답변

저는 창을 "전체 크기"로 하지 않고 편집하기를 즐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표를 보니 다른 곳이 한 줄이냐 두 줄이냐가 중요해지지 않았습니다. 비고란이 아래로 길어졌거든요. 대충 대여섯줄로 구현되더군요. 그냥 편하신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0:32 (KST)답변
죄송합니다. 상황설명이 부족했군요. 현재 문서들은 한 줄을 기본으로 하되, 두 줄도 융통성 있게 허용하는 방침으로 편집해두었습니다(물론 제 자의적으로). 하지만 아드리앵님께서 두 줄은 허용치 말고 한 줄로 통일하자고 의견을 내셨고, 제가 거기에 반대했는데 의견 통일을 보지못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22:03 (KST)답변
원칙은 한 줄로 하고, 정말 불가피한 경우에만 두 줄을 허용하는 것은 어떤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2:08 (KST)답변
처음 문제가 된 것은 출신지란입니다. 태어날 당시의 행정구역명과 현재의 행정구역명이 다를 경우, 두 줄로 되기 때문이죠. 제가 보기에 이 부분은 팝저씨님께서 말씀하신 '불가피한 경우'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22:19 (KST)답변
{{인물 정보}}편집할 때에는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만을 적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준용하면 안되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2:29 (KST)답변
사토:백과사전부 장관#장차관들의 출신 지역에 대해를 참고해 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22:34 (KST)답변
마지막 부분에서 "경기 김포 (현 서울)"과 같은 표기를 주장하신 백과사전부 장관님의 의견을 인용하겠습니다. 지나치게 길게 적을 필요도 없고,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은 물론 변경된 행정구역도 읍면동단위로 세세하게 적을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적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3:42 (KST)답변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으로 표기를 하고 내부에는 현 행정구역을 쓰는 식으로 경기 김포라고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누차 여러 번 언급하지만, 자세한 정보는 해당 인물 페이지에 서술하면 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1일 (토) 10:10 (KST)답변

대한민국의 안전행정부 장관을 보니 출신대학, 출신지가 사라졌네요. 결정된건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20:57 (KST)답변

사용자토론:아드리앵#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참고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2일 (일) 21:44 (KST)답변
보기 좋게 바뀌었군요. 아예 지침에도 넣어주세요. 소방본부장이나 지방경찰청장 문단 편집할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9:40 (KST)답변

육해공군 군단/사단...

지금 분류:강원도 등에 있는 군부대 문서를 "~시 소재의 관공서"로 이동하는 작업을 도와주세요. 본부 소속지로 하면 될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8:42 (KST)답변

현재 육군 5군단 산하 사단까지 완료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9:35 (KST)답변
공군을 제외하고 완료했습니다. 공군은 주석을 고치는 문제 때문에(물론 Hotcat으로 하면 되지만 기왕 문서 본 김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약간 지체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0:27 (KST)답변

정부 조직 개편 (보존창고에서 다시 꺼내옵니다.)

정부조직 개편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문서가 많네요. 작업 목록을 정리해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19:20 (KST)답변

보존 창고에서 다시 꺼내옵니다. 행안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쪽의 정리가 아직 안 되어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02 (KST)답변

군대도 넓은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이라고 볼 수 있죠?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넓은의미에서 행정기관이라고 볼 수 있는 거 맞죠? --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30일 (목) 15:14 (KST)답변

넓게 보면 행정기관이 맞죠. --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5:41 (KST)답변

행정기관 문서의 평가

최근 배너에 문서의 질과 중요도를 기입할 수 있는 변수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변수를 반영하기 위해 현재 봇으로 작업중입니다. 어느정도 문서들이 생성되었으니, 문서 평가를 해도 괜찮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백:평가의 기준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따로 기준을 정해 평가할 것인지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2:54 (KST)답변

우선 소방관서 문서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질은 "C등급", 중요도는 "낮음"이라 일단은 봇으로 하고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23:26 (KST)답변

둘러보기 상자가 겹치는 문서의 정리

대표적인 것이 틀:대한민국 국방부틀:대한민국 국군(이 틀은 또 육해공군 틀로 나뉩니다.)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틀:대한민국 법무부와 같이 여러 조직으로 갈라져 둘러보기 상자가 존재하는 것들을 좀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틀:대한민국 국군을 시범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정리를 본격적으로 할 까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8:35 (KST)답변

조직개편

6월에 국가안전처, 행정혁신처의 설치, 해양경찰청의 해체, 안전행정부의 축소 등 조직개편이 있을 예정입니다. 미리미리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살피고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1:18 (KST)답변

소방관서 표제어

소방관서의 공식 표제어는 광역자치단체 명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위키 문서에서는 광역자치단체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찰관서 문서와의 통일성을 갖기 위함인데, 이의가 제기되어 다음의 안을 두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23:08 (KST)답변

  1. 기존 표제어 유지.
  2. 공식 명칭 사용. 단, 동음이의의 경우 동부소방서 (울산)과 같은 형식으로 이동.
  3. 이의를 제기한 사용자가 옮긴 서울특별시 광진소방서와 같은 형식으로 이동.

둘러보기 상자 관련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footer와 같이 둘러보기 상자가 두 개밖에 없는데 틀:둘러보기 상자 주제 모음으로 그 두 개를 다시 묶는 것이 프로젝트에서 결정된 사안인가요?--Namorok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3:46 (KST)답변

어딘가에서 언급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사랑방에서 철도역 문서에 둘러보기 상자가 많으니 묶어서 접자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20:29 (KST)답변

지방자치 개혁안에 대한 알림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은 개혁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행정기관 프로젝트에서 주목할만한 내용은 "자치경찰단"에 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경찰단을 구성한다는 안인데, 현실적으로 광역자치단체 산하에 두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과 같은 문서의 생성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교육감 직선제 검토, 특별시 구의회 폐지 및 광역시 구·군의회 및 구·군의 장 직선제 폐지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는 프:정치의 소관이므로 다루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9일 (화) 02:19 (KST)답변

주석을 "각주"로 치환하는 것에 대하여 의견을 구합니다.

논의가 끝난 것으로 알고 소방서 문서들과 경찰서 문서들의 "주석" 문단을 "각주"로 바꿨는데, 총의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하여 프로젝트 내에서만이라도 일단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야 할 것 같아, 의견을 구합니다. 먼저 각각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석 :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 각주 : 논문 따위의 글을 쓸 때,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의 아래쪽에 따로 단 것.

따라서 출처를 표기한 내용은 "각주"로 표기함이 옳다 여겨집니다만,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24일 (수) 12:09 (KST)답변

Neoalpha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위와 같은 사전 정의에 따라, 각주로 정정해야 하는 부분을 정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Mailzzang+aus (토론) 2014년 12월 24일 (수) 12:35 (KST)답변

목차숨김 틀에 관하여

파이어폭스로 확인한 바, 목차숨김이 전문보다 위에 위치하는 경우 전문보다 목차가 먼저 도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단 전문을 위로 올리기 위해 목차숨김 틀을 전문 아래로 내렸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월 17일 (토) 22:45 (KST)답변

{{목차숨김}}은 __TOC__를 특정 class가 지정된 div로 감싸는 형태인데, __TOC__는 그 위치에 목차가 표시하도록 강제하는 특수 명령입니다. 본문보다 위에 목차를 표시하라고 파서에 명령을 내린 꼴이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요……. - IRTC1015 2015년 1월 17일 (토) 22:53 (KST)답변

정보상자 틀에 '관서장'을 넣는 문제

관서장이 고공단이 아니라면 관리의 편의상 굳이 넣어야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넣는 분이 있습니다. 의견을 구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9월 5일 (토) 18:39 (KST)답변

보훈지청의 명칭 변경 예고

국무회의에서 보훈지청의 명칭을 개정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관보 나오는 대로 빠르게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2:14 (KST)답변

지방세관 조직이 개편되었습니다.

13개 세관이 통폐합되고, 본부세관이라는 명칭은 직제상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틀을 수정하고, 통폐합된 문서의 수정도 필요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19일 (화) 17:23 (KST)답변

만들어진지 꽤 됐지만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기관 문서들이 많습니다. 통계청도 확인해보니 소속기관 변동사항이 있네요. 다른 기관들도 확인하고 수정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7:07 (KST)답변
행정기관 프로젝트가 한동안 죽어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저부터도 시간이 많으면 손을 봤을텐데 시간이 많이 없네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7:57 (KST)답변

행정기관 문서 표제어의 국적 표기 문제

현재 중앙행정기관은 #'대한민국 ㅇㅇ부'를 'ㅇㅇ부 (대한민국)' 또는 'ㅇㅇ부'로 옮깁시다.에서 잠시 논의된 바와 같이 표제어가 대한민국 국민안전처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국민안전처, 또는 국민안전처 (대한민국) 등의 표제어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토론을 개시하고자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1:20 (KST)답변

재무부, 교육부 등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명칭의 부처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교육부 따위의 표제어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처럼 그 표현에서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에서 발견될 유례가 거의 없는 경우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을 붙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외국 정부기관과의 통일성 측면에서 맞고(연방수사국, 마약단속국, 중앙정보국 (미국),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 구분의 필요가 없기에 경제성 및 타당성에서도 맞는 방향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6일 (금) 01:22 (KST)답변

행정기관 프로젝트 틀을 처음 잡은게 제가 아닌지라 왜 '국민안전처'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안전처'와 같은 형태의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다른 문서들이 그러니 그냥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그런 식의 표제어를 잡와왔습니다. 제가 '샐러맨더님의 편집 방향이 틀렸다'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토론을 연 것이 아님을 밝히고, 저 또한 애매한 입장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총의 형성을 해보자는 의미로 토론을 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견 요청을 걸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1:28 (KST)답변

참고로, 이게 꽤나 오래 지속되어왔던 관습이었기 때문에 '총의'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총의를 변경한다면 그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밟는 것이 타당하다 여긴 것 뿐입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1:30 (KST)답변

일단 국가정보원 따위의 공식 명칭이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아닌 "국가정보원" 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한국의 중정과 미국의 CIA의 구분이 필요하다면 "미국 중앙정보부 /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아니라 "중앙정보부 (미국) / 중앙정보부 (대한민국)" 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6일 (금) 01:30 (KST)답변
지엽적인 지적이긴 한데, 미국 중앙정보국대한민국 중앙정보부중앙정보부 문서를 동음이의로 두고 있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은 중앙소방학교 (대한민국)중앙소방학교 (미국)과 같은 표제어도 혼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행정기관 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행정기관의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1:35 (KST)답변
외국을 보자면, 미국 육군 특수부대 사령부는 원어로 U.S. Army Special Forces Command 로서 U.S. 라고 "미국"에 해당할 표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중앙정보국 (미국)의 원어 표현은 Central Intelligence Agency 로서 "미국"에 해당할 표현이 공식 명칭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 둘에 표제어의 차등을 둔다면, 전자는 "미국 아무개 부처" 라고 하고 후자는 "아무개 부처 (미국)" 이라고 함이 정확한 표기임이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드러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6일 (금) 01:45 (KST)답변

의견 새벽부터 열띤 토론이시군요. 저는 샐러맨더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국가정보원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으로 할 경우 大韓民國 國家情報院이 기관의 공식명칭인것 처럼 보입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6일 (금) 02:02 (KST)답변

의견 국제적으로 통일된 행정기관이 아닌경우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문서는 괄호없이 그대로 표기하는게 어떻습니까? 예컨데 '교육부'라는 부처가 국제적으로 정립이 된 경우,

  • 교육부: 교육부는 국가의 교육을 책임지는 부서이다. (이하 내용)
  • 교육부 (대한민국): 교육부는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이다. (이하 내용)
  • 교육부 (미국): 교육부는 미국의 행정기관이다. (이하 내용)

이 경우는 괄호 안에 국가명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 단독부서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는 것입니다. --레인별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6:23 (KST)답변

중립 어느 쪽이 되었든, 총의가 형성되는 쪽에 따르겠습니다. 기존에는 대한민국을 접두어로 한 표제어가 다수였기 때문에, 기존의 관례를 존중하고자, 관련 문서 이동 건에 대해서는 반려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본 페이지에서 새로운 총의가 형성된다면, 지체 없이 새로 관련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그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해당 문제로 불편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그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22:25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현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Tablemaker님의 생각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오랫동안 내려온 관례를 바꾸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2월 26일 (금) 23:27 (KST)답변

표제는 최대한 간결한 것이 좋은 만큼 해당 표제와 겹치는 것이 있지 않을 경우엔 국적 표기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분을 위한' 국적을 표기할 때는 (괄호)보다는 앞에 다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4일 (금) 02:59 (KST)답변

대한민국 중앙정보부미국 중앙정보국 사례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ㅇㅇ부에 '대한민국'을 접두어로 사용하던 것을 미국 정부기관까지 확대해서 사용하다보니 일어난 것 같습니다. 지난 토론에서 주장했던 바와 같이 저는 대한민국의 부처에만 나라이름을 붙이지 않고, 그냥 ㅇㅇ부 (대한민국) 표기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식명칭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굳이 붙혀야 할 뚜렷한 이유가 제시되지도 않았고요. 제시된 이유를 보면 관행적으로 이러한 표기를 사용했다 혹은 지침을 갖추고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다 같은 내용들입니다. 관행적이라고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유지해도 되겠지만, 대한민국의 부처들에만 대한민국 접두어를 붙임으로써 다른 국가들의 정부부처 문서제목과의 일관성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국가의 문서들은 ㅇㅇ부(국가명)으로 표기하면서 대한민국만 이런 표기를 사용한다는 건 한국어 위키니까 대한민국 행정기관 문서에만 국가명을 붙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요. -Привет(토론) 2016년 3월 6일 (일) 13:35 (KST)답변

찾아보니, 대한민국 문서들만 그렇게 된 건 아니네요. 어쨌든 공식명칭에 포함되지 않으니, 명칭만 제목으로 사용하고 괄호로 국가를 구분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6년 3월 6일 (일) 13:54 (KST)답변

솔직히 말하면, 제 의견은 중립입니다. 바꿔도 좋고, 이대로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행정자치부'가 아니라 '행정자치부'가 공식명칭이니 후자를 표제어로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독일'도 '독일연방공화국'이고, '러시아'도 '러시아연방공화국'이니 후자를 표제어로 해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국가명은 행정기관보다 더 오래되고 더 깊은 논의가 있었겠지만서도요). 또한 분류:러시아의 중앙 행정 기관, 분류:영국의 중앙 행정 기관, 분류:일본의 내각 등에서도 보이듯이, 행정기관 문서들은 공통적으로 국가명을 앞에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류까지 뜯어고치려면, 생각만 해도...--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3월 6일 (일) 15:29 (KST)답변

고치는 거야 봇을 돌릴 수도 있고, 봇을 안 돌려도 수동으로 노가다 할 사람은 많습니다. "초고층 건물" 을 "마천루"로 옮기는 것도 고칠 게 너무 많다는 이유로 한때 반대를 받았지만 일단 총의가 모이고 나자 언제 그런 걱정이 있었냐는듯 일사천리로 해결되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1일 (금) 10:26 (KST)답변
정보 참고로 현재 정당 문서들은 정당명에 국명이 포함될 경우에만 표제어에 국명이 표시되고 나머지는 괄호 처리되는 것이 굳어져 있습니다.(예: 독일 사회민주당노동당 (대한민국) 처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1일 (금) 10:26 (KST)답변

이거 어찌 되었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6월 2일 (목) 00:13 (KST)답변

조직에 관한 서술

조직에 대한 서술을 어떻게 할 것인지 편집지침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 논의가 토론:대한민국 관세청#‎‎조직 편집에 있습니다. 조직도를 그대로 옮겨놓는 편집은 지양하고, 백과사전답게 편집하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케골 2016년 3월 11일 (금) 04:58 (KST)답변

저는 이미 의견을 냈다 시피, 국 단위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나 팀 단위는 너무 지엽적이기도 하고요. 다만, 산하 조직이 과와 계로 구성되어 있다면 과 정도는 써줘야겠죠. 또한 운영지원과 같이 독립되어 있는 과는 예외로 서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 국, 과, 계, 팀 단위를 문서로 만들지 않는 것은 암묵적으로 동의가 이루어진 것 같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겠죠.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11:47 (KST)답변
저는 해당 토론에서 삭제해도 괜찮겠단 의견을 개진했었지만 변경합니다. 행정기관 문서에서 조직 부분은 결코 작은 부분이 아닙니다. 다만, 옛날부터 각 국이나 과의 장에 임명되는 공무원의 직급까지 주석으로 넣는 것은 조금 과도한가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조직 부분은 해당 문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3월 29일 (화) 16:29 (KST)답변

도서관과 관련되어, 국/공/시/사립 도서관을 제외한 작은 도서관과 관련하여..

최근 도서관들이 여럿 생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작은도서관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도서관이 동네마다 없는 곳도 있지만, 적개는 1~3곳 많게는 10곳이 넘는 곳이 간혹 있습니다. 과연 이 작은도서관과 관련하여 도서관 틀에 들어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작은도서관이 들어간다면 차라리 도서관이름을 넣는것보다는 해당 자치단체항목의 작은도서관 항목으로 묶어 관리해야 하는건 아닌지.. ViTZrO (토론) 2016년 3월 27일 (일) 23:15 (KST)답변

안성시립도서관처럼 작은 도서관은 이 도서관을 지휘하는 상급 기관에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11:48 (KST)답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바뀌었는데

항목명을 수정하는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jn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4월 2일 (토) 21:38 (KST)답변

보건복지부 장ㆍ차관의 대수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역대 차관 소개

이전 대한민국 보건사회부 부터(하단 표 참조) 대수가 차이나면서, 보건복지부 대수도 연달아 차이가 있습니다.
보건사회부 차관 대수의 차이
보건복지부 1 정진욱 2 신효선 3 김학묵 4 이병학 5 한국진 6 강봉수 7 손정선 ~ ~ ~
위키백과 1 정진욱 2 신효선 3 김학묵 4 박찬현 4 김학묵 5 이병학 5 최영근 6한국진 7강봉수 8 손정선 ~ ~ ~

강윤구 (공무원) 문서를 편집하다 확인하게되었는데, 차관 뿐 아니라 장관 역시 차이가 납니다. (● 정진엽 장관의 경우 : 7대52대)


총의에 의한 것이라면 총의의 재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편집 문제라면 관련문서들에 대한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02:09 (KST)답변

내부링크를 추가합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02:12 (KST)답변

@메이: 질문방을 보고 찾아봤는데 보건복지부 역대 장관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보건사회부 장관부터 제1대로 세기 시작했고, 그 전 보건부와 사회부 장관 대수는 따로 세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근데 중간에 이명박 정부 때 "보건복지가족부"라고 바뀐게 있어서... 이게 걸림돌인듯 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를 별개 조직으로 하지 않고 무시하느냐, 아니고 별개 조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대수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6월 28일 (화) 22:53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실제를 반영한 대수를 기본으로 두는게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방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위키백과만 '★★대'라고 하는 것은 오류이지 싶습니다. 다만, 정부기관 문서에만 변화상에 따른 대수를 별기하여 부처의 변화상을 알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6월 28일 (화) 23:14 (KST)답변
@메이: 차라리 그게 나을 듯 합니다. 각 장관 및 차관 문서는 정부부처에서 반영하는 대수를 기준으로 하고, 각 정부부처 문서에서만 그 대수를 따로 표기하는게 나아 보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6월 28일 (화) 23:27 (KST)답변
현재 제가 벌여놓은 의견 요청들이 몇 개 됩니다. 이를 마무리 지은 뒤에 대수 문제도 의견 요청을 통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6월 30일 (목) 11:35 (KST)답변
(편집 충돌) 해당 부분은 제가 과거에 편집한 것입니다(다만, 작년 7월경에 마지막으로 정리한 뒤 이후 손보지 않아 대수가 약간 흐트려진 부분은 있습니다). 그 때, 프로젝트에서 총의를 모은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일방적으로) 편집한 부분에 대해 어떠한 항의나 불만도 없었기에 암묵적으로 승인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홈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올 수도 업다고 판단했던 것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목록 같은 경우는 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동시에 존재했던 기구임에도 그냥 연도별로 '번호'를 매겨놓았으며, 미래창조과학부의 장차관 목록이나 기획재정부의 재정경제부 이전의 차관 목록은 현재 비어있기도 합니다. 확실히 농림수산식품부의 경우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똑같이 57대부터 시작하는 대수를 채택하고 있기는 하지만 군데군데 구멍이 있는 것을 그대로 들고오기 보다는 차라리 위키백과만의, 하지만 저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룰을 만들고자 했던 겁니다. 참고로 제가 만든 룰은 직제를 따른 것인데, 직제가 이어지면 대수도 이어지도록 하고, 직제가 끊어지면 대수도 끊어지도록 조정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장차관 대수의 근거도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불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 같은 경우는 문교부부터 지금까지 일괄되게 대수를 적용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수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들고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6월 30일 (목) 11:47 (KST)답변
이곳에는 내용이 없는데, 총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글을 올리면서 뉴스(링크)도 참조하자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추후 논의를 거쳐 일정한 기준을 두고, 실제를 반영한 합리적인 편집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2:26 (KST)답변

해양경비안전서의 관할 구역

명목상으로는 해안선이 없는 내륙 시군도 관할하고 있는데 문서에서는 빼놓았네요? 추가하는게 맞을까요? --아름다움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5:13 (KST)답변

따로 로고가 없는 문서의 정부상징 문양

환경부
環境部

정부상징 문양을 사용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 처럼 글씨가 함께 있는 로고가 없는 문서 몇개에 오른쪽 처럼 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토론  2016년 6월 26일 (일) 06:03 (KST)답변

통합상징을 쓰고 있기 때문에 굳이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 처럼 로고를 추가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지금 올려주신 환경부 틀이 더 깔끔한데, 이걸로 일괄 수정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6월 26일 (일) 13:47 (KST)답변
@Neoalpha: 맞아요.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 상자 틀에서도, 맨 위에 적힌 미래창조과학부 이름이 로고에서 또 나오고, 로고 설명에서 한번 더 나와버려서 오히려 깔끔하지 못하게 된 것 같아요.-- Exj  토론  2016년 6월 27일 (월) 01:28 (KST)답변
개별 부처 상징 그림 파일이 위키미디어에서 자주 삭제되던데 이렇게 동일한 파일로 적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와서 국토부 문서 보다보니 상징 그림이 또 삭제된 듯 하네요. 일괄 적용하는 데 찬성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6년 7월 1일 (금) 21:35 (KST)답변
@Priviet:예. 동일한 상징이 워낙 많이 쓰여서, 이거 올라오는 거 일일히 기다리는 것도 어렵지만 삭제까지 된다면 더 하겠네요.-- Exj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04:33 (KST)답변

단양면의 넘겨주기

행정기관의 연혁을 따져서 단양읍으로 넘겨주는 것보다 관할구역을 따져서 단성면 (단양군)으로 넘겨주는게 맞지 않나요...--Halfkimoon (토론) 2016년 6월 30일 (목) 00:11 (KST)답변

단양면은 단양읍과 단성면 전체에 해당하지 않나요? 단성군이 단양읍에서 나뉜 것이니 넘겨주기를 옮기는 것도 이상하네요. 차라리 독립 문서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화순군 춘양면의 옛 지명이기도 하니깐 동음이의어로 변경할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4:47 (KST)답변
예. 단양읍 남서부 4개리와 단성면 전체에 해당하는 게 맞습니다. 현재 단양읍의 리중 인구가 밀집된 신단양 권역 4개리는 매포읍에서 1985년에 단양읍에 편입된 지역이고, 9개리는 1989년에 대강면에서 단양읍에 편입된 리입니다. 원래 단양면이었던 지역은 4개리만 단양읍에 남아있습니다. 이견이 없으면 독립 문서를 만든 뒤 다른 뜻으로 춘양면 일부 지역의 옛이름이라고 안내하겠습니다. --Halfkimoon (토론) 2016년 7월 11일 (월) 16:49 (KST)답변
단양읍과 단성면 문서의 역사/연혁 문단을 만들면 해결될 수도 있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11일 (월) 17: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