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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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1881년 ~ 1942년) 는 오스트리아의 작가이다. 빈 출생. 작가 유럽 문화의 전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전기 작가로 이름을 떨쳤으며, 나치스가 정권을 잡자 외국으로 망명하여, 최후의 대작인 《발자크》를 미처 완성하지 못한 채 브라질에서 젊은 아내와 같이 자살하였다. 형식적 완성미가 풍부하고,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응용하여 쓴 우수한 단편 소설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감정의 혼란》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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