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諺解)는 조선 세조 10년 (1464) 신미대사, 효령대군등이 엮은 불서 언해서이다.[1] 내용은 중국 당나라의 승려 현각(玄覺: 637~713)이 지은 불교 책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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