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언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諺解)는 조선 세조 10년 (1464) 신미대사, 효령대군등이 엮은 불서 언해서이다.[1] 내용은 중국 당나라의 승려 현각(玄覺: 637~713)이 지은 불교 책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1]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