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데니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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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리언 디펜스 관련[편집]

늦게 봤네요. 발음기호가 시실리언인 건 알고 계실 테고, 시실리안 디펜스 검색 결과는 40개, 시실리언 디펜스는 12개로 둘 다 유의미한 수치는 아닙니다. 검색 시 약 xxx개 수치를 볼 게 아니라 직접 '다음'을 눌러보면 실제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글 등을 참고하세요. 디펜스를 빼고 검색하면 전자는 80개고 후자가 오히려 약 86개입니다. 물론 다른 단어(Caecilian 등) 결과가 섞여 이 역시 유의미한 근거는 아니지만요. 시실리언에 유리한 근거를 들자면 브리태니커 사전이 있고, 또 도서 검색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규모 있고 지명도 있는 출판사들의 최근 사례가 여럿 있습니다(상대적으로 시실리안 검색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처럼 시실리안이 아메리카/아메리칸(둘 다 실제 발음은 커/컨)처럼 관용적으로 인정된 표기라고 보기엔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보며, 가능하다면 발음기호에 맞게 표기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동의하신다면 문서를 다시 이동해주시면 좋겠습니다. Feelyou (토론) 2022년 9월 16일 (금) 16:54 (KST)[답변]

동의하지 않아서 토론:시실리안 디펜스#문서 표제어 변경 (2)에서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제 의견을 보고 동의하지 않으시면 토론 문서에서 의견을 내주세요.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16일 (금) 23:50 (KST)[답변]

삭제 토론 종결 관련[편집]

삭제로 삭토를 종결하신 이후에 삭제 토론 틀을 제거하고 삭제 신청 틀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8월 2일 (화) 21:43 (KST)[답변]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다만, 삭제로 종결시 일반 사용자는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 백:삭제 토론 안내문

저는 삭제 토론 안내문에 따라 백:문관에 삭제 요청을 남겼는데, 삭제로 종결된 문서에 직접 삭제 신청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양념파닭:--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2일 (화) 21:58 (KST)[답변]

{{삭제 토론}}은 현재 삭제 토론 중인 문서에 부착하는 것이며, 따라서 종결된 문서의 경우 해당 틀을 그대로 보존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8월 3일 (수) 21:03 (KST)[답변]
삭제 토론 틀에 관해 하신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는 삭제 토론이 종결된 문서는 삭제 토론 틀을 지우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3일 (수) 21:09 (KST)[답변]
추가로 삭제 토론 틀을 지우고 그 자리에는 삭제 신청 틀을 넣어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8월 19일 (금) 06:50 (KST)[답변]
문서 관리 요청 처리가 좀 느리고 백:얽도 있으니 양념파닭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19일 (금) 17:56 (KST)[답변]

정치인 문서에 대한 식별자 변경 작업[편집]

오늘 박홍근 (정치인) 문서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동과 링크 치환은 모두 된 상태이고, 이동으로 인한 nnnn년이 식별자인 넘겨주기 문서들을 모두 삭제 신청 하였습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ㅡ 키페 2022년 8월 18일 (목) 17:17 (KST)[답변]

@KeySpace: 식별자 변경 작업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링크 치환에서 놓지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규 (1965년)을 가리키는 문서 페이지를 보면 이상규 (1965년) 링크를 사용하는 일반 문서가 있습니다. 이는 틀 내에 년도 식별자 링크가 있는데 일반 문서에서 틀을 사용하여 남은 것입니다. 따라서 박홍근 (1969년) 문서까지 틀 이름공간에 있는 링크도 치환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18일 (목) 19:27 (KST)[답변]
앗, 일반 문서만으로 놓고 링크를 치환해서 그렇게 됐네요. 저것까지 치환하겠습니다. ㅡ 키페 2022년 8월 19일 (금) 00:47 (KST)[답변]
몇 안되어 주중에 수동으로 치환했습니다. 봇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2년 8월 20일 (토) 17:55 (KST)[답변]

완료[편집]

정치인 문서에 대한 식별자 변경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ㅡ 키페 2022년 8월 25일 (목) 13:06 (KST)[답변]

혹시나 놓지신 게 있는지 살펴보고 작업을 하느라 답변이 늦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28일 (일) 16:40 (KST)[답변]
감사합니다! ㅡ 키페 2022년 8월 28일 (일) 19:13 (KST)[답변]

삭제 토론 안내문[편집]

특수:diff/33263590과 같이 기여해 주셨는데, "유지로 종결시 문서 토론에 틀:삭제 토론 역사를 부착해야 합니다."라는 의무 조항을 넣기로 총의가 모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지" 외에도 "삭제" 종결 상태에도 삭제 토론 역사를 넣는 것이 가능하고, 문서의 이동 여부에 따라 해당 틀을 어쩔 수 없이 못 넣는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ted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08:08 (KST)[답변]

의무 조항으로 총의가 모인 적이 없지만, 삭제 토론을 거친 문서의 토론에는 대부분 역사가 넣어져 있어서 특수:diff/33263590와 같이 문구를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삭제 종결된 경우 대개 문서와 문서 토론 모두 삭제되므로 삭제 토론 역사를 넣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ted 님 말씀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암묵적 총의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특수:차이/33267906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암묵적 총의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특수:차이/33267906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Ykhwong: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8:27 (KST)[답변]

식별자 관련 총의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윤상현 (1973년생 배우) 문서의 이동 기록을 보았습니다.(특:차이/33284537) 혹시 관련 총의가 어느 공간에서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확인 후 그에 맞게 이동해야 할 문서들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2년 9월 9일 (금) 15:30 (KST)[답변]

@기나ㅏㄴ: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_문서#동명이인_인물_문서의_표제어에서 동명이인 관련 여러 주제를 다루는 긴 토론이 이뤄졌는데, ~년 직업 식별자를 사용할 경우 해당 연도에 활동을 시작했는지 태어났는지 구분하기 쉽지 않아서 ~년생 직업 식별자를 사용하자는 얘기도 오갔습니다. 제가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한 이유는 여러 사용자들이 참여한 토론인데도 해당 건에 대해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백:총의 첫 문장 참고)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9일 (금) 19:51 (KST)[답변]
길게 논의되었네요. 다른 건 몰라도 "년생" 관련해서는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되겠는데, 지침에 올라와 있지 않아서 그런지 딱히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2년 9월 9일 (금) 20:36 (KST)[답변]
말씀을 듣고 지침에 추가했습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데니스3 (토론)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9일 (금) 21:11 (KST)[답변]

안녕하세요. 본 문서이동에 대해 이견이 있는 사용자가 있으므로, 해당 토론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22년 9월 12일 (월) 13:43 (KST)[답변]

지침의 자의적인 해석 후 본인 정치적 성향에 안 맞는 내용 통째 삭제 경고[편집]

데니스3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데니스3님께서 최강욱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문서 훼손 정책에서 하지 말 것으로 언급하는 훼손 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똑같은 문제로 수많은 경고와 차단을 받으셨으니, 익숙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똑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저지르시고도 반성이 없으신 것 같은 모습을 보면, 차후 또 같은 처분을 받으실까 우려되니,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얌나야 (토론) 2022년 9월 13일 (화) 16:02 (KST)[답변]

요맨 에디터 메달[편집]

요맨 에디터 메달
이 사용자는
4,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1년 이상이 된
요맨 에디터이므로,
이 메달을 달아 드립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25일 (일) 14:51 (KST)[답변]

"식별자를 포함한 불필요한 넘겨주기 문서"[편집]

해당 사유로 삭제 신청을 하시는 경우 삭제 신청에 앞서 가리키는 글을 살펴보시고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강민구 (1964년) 문서의 가리키는 글에는 강민구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가 있습니다. 강민구 (1964년) 문서를 지워버리면 해당 두 문서에서 깨진 링크로 남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17:16 (KST)[답변]

가끔씩 가리키는 글을 잊어버리고 삭제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 이상 그러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18:32 (KST)[답변]

백:비중의 해석 문제[편집]

백:비중(Due and undue weight)의 해석을 놓고 의견이 다른데, 저의 생각으로는 이 규정은 여러 설이 대립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이라 (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대응되는 의견이 전혀 없거나 틀렸다면, 맞는 것으로 서술해야 하는 의견은 다수의견으로 간주되어야 하므로 자세히 서술한다고 해서 백:비중을 어기는 거라고 볼 수는 없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건 하나하나가 각각 연관성이 없는 독립적인 논쟁인데 한가지 견해만 올바른 것을 자세하게 서술했다면 백:비중을 어긴것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비판과 칭찬에서 정한 '글 전체를 압도하거나' 부분에 따라 지나친 경우에는 제한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aspects간의 balancing에 대한 기준(Balancing aspects)이 있지만 한국어판에는 없는 것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01:04 (KST)[답변]

또한 영어 위키백과처럼 aspects간의 balancing에 대한 기준(Balancing aspects)이 생긴다고 해도, 보호하고자 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 문서에서 독립적인 여러 사안중 특정 사안에 대하여 한가지 견해만 올바른 것을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은 한 사안에 대해 대립되는 의견들중 특정의견을 부각시키는 것보다는 좀더 넓게 허용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01:10 (KST)[답변]
@Ghorosu: 정치 같은 민감한 분야에서 주로 백:비중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많은 분쟁이 발생했기 때문에 백토:중립적 시각에서 새로 총의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4:47 (KST)[답변]

삭신 관련[편집]

차단회피 사용자 삭신은 좋은데 문서들 중에 인공지능 관련 주요한 문서들도 많아 보충해서 존치하고 싶습니다. 잠시 멈춰주실 수 있을까요. 삭신이 들어가면 언제 삭제가 될지 모르고 결국 관리자가 아니다 보니 있던 문서가 뭐였는지 알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20일 (일) 17:03 (KST)[답변]

그러면 인공지능 관련 문서는 삭제 신청을 일단 멈추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17:05 (KST)[답변]
아무래도 화학 쪽이나 인공지능 쪽은 제 관심 분야랑 어느 정도 겹치다 보니 어지간하면 문서 보강해서 삭제 안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20일 (일) 17:18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기간 중에 만든 문서는 삭제 대상[편집]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기간 중에 만든 문서는 삭제 대상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가 내용을 보강했다면 삭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금 "차단"이라는 사유로 삭제 신청을 너무 많이 하고 계십니다. "차단 기간 중에 만든 문서"인지, 다른 사용자가 내용을 보강했는지의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삭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17:07 (KST)[답변]

@Ykhwong: 우선 삭제 신청은 '차단 기간 중에 만들었고 봇을 제외한 다른 사용자의 기여가 없는 문서'만 하고 나머지는 중단하겠습니다. "차단 기간 중에 만든 문서"인지 여부는 특수:기여 페이지의 시작 날짜 이후 기여보기를 이용해 정확하게 판단했습니다. 문제는 "다른 사용자가 내용을 보강했는지의 여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본문 줄글의 실질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어 내용 보강을 판단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용자가 파일을 몇 개 올리거나, 일부 단어를 비슷한 의미의 다른 단어로 바꾸거나, 맞춤법 수정을 하거나, 분류를 한두개만 추가한 경우 등을 내용 보강이 되지 않은 경우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한 ted님의 견해가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요? --데니스3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17:44 (KST)[답변]
보강의 정도에서 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오버샘플링과 언더샘플링 문서를 예로 들면 다른 사용자에 의해 제목이 바뀌고 내용이 보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단순히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주제의 용어에 관하여 다른 사용자(차단 회피자 아님)와 토론까지 있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한 것입니다. 다른 일부 문서들 또한 해당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봇은 위키백과에서 허용되는 다중 계정의 원칙에 따라 똑같이 사용자로 취급되며 해당 봇이 문서에 많은 보강을 했다면 삭제 신청은 똑같이 제외됩니다. 봇에 의해 인물 문서에 참여 작품 목록을 넣어서 보강한 경우 등의 사례가 있지만 삭제 신청을 하신 기여에 해당 주제가 포함되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18:00 (KST)[답변]
차후 백토:삭제 정책에서 "다른 사용자가 내용을 보강"했다고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에 대한 토론을 열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차단"을 이유로 삭제 신청은 중단하겠습니다. 봇 관련해서 하신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20:20 (KST)[답변]
황동기시대님의 기여를 보면 메일짱은 법학을 전공했는데 다중계정이라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본인의 전공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를 공부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그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다른 계정을 통해 차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정작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일정한 논리적 구조를 갖춘 차단해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차단된 사용자의 기여를 삭제할때도 관례적으로 편파적이거나 내용이 짧은 것만 지우고 의미있는 정보가 제공되던 것들은 지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메일짱은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하여 다른 분야를 전공한 지인이 있는 것으로 짐작되지만

만약 황동기시대님이 메일짱 본인이 아니라면 메일짱이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를 동원한 것이라 하여도 동원계정이 차단이 돼야하는 것과 별도로 동원계정의 기여는 삭제 대상이 아니므로 문서를 지울 수 없습니다. 사용자:황동기시대사용자:Bulryeok 문서에 한 사용자가 이 계정을 Mailzzang+aus가 소유한 다중계정이라고 명시했는데 Mailzzang+aus 본인이 아니라면 이 계정이 동원계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거짓으로 다중계정 표시를 한 것은 알고서 했다면 커뮤니티에 대한 거짓말로 백:정직 위반이어서 부적절한 행위이고, 모르고 오판을 저질렀다고 해도 부적절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책읽는달팽에서 거짓말 때문에 권한이 회수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사용자:Mailzzang+aus의 차단 회피 및 방해 편집 시도 (요청 참조)로 글 편집이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이 사용자는 흑색 선전, 토론 동원 등에 이용된 사용자:Mailzzang+aus의 다중 계정으로 (요청 참조) 글 편집이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따라서 차단된 계정이 Mailzzang+aus 본인의 계정이라는 증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삭제가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223.62.219.86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20:40 (KST)[답변]

일단 차단을 이유로 한 삭제와 관련해서 (황동기시대 계정이 다중계정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제가 보류하겠다고 바로 위에 말했습니다. 백토:삭제 정책의 최근 총의는 의미있는 정보가 제공되던 말던 차단 회피 계정이 만든 문서는, 다른 사용자의 보강이 없다는 전제 하에, 삭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중 계정과 동원 계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계정이 차단된 이후 차단 기간 동안 동원 계정이 만든 문서는 삭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백토: 삭제 정책에서 총의를 모으세요. 황동기시대 계정이 Mailzzang+aus 본인의 계정이 아니고 동원 계정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다중 계정"이라는 말은 좁은 의미로 다중계정만을 지칭하는 경우와 넓은 의미로 다중계정과 동원계정 모두를 지칭하는 경우 모두로 쓰이므로 이것을 가지고 권한 회수 운운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이미 님과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피에게 '000이 나쁜 짓을 했다' 식의 고발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그나마 이번엔 님이 토론란을 정상적 용도(사용자가 한 편집에 대한 의견 제시)로도 일부 사용하니 무시 안 하는 겁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21:14 (KST)[답변]

특정판 삭제 신청[편집]

안녕하세요. 아마 편집이 몇 개 롤백되었다는 알림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정판 삭제로,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특정판 삭제 신청은 틀을 풀지 마시고, 그대로 써 주세요. 틀을 풀어 쓰셔서 불가피하게 처리 후 틀을 지우기 위해 되돌리기를 했습니다. --Sotiale (토론) 2022년 11월 24일 (목) 22:02 (KST)[답변]

제가 잘못된 틀 사용을 했군요. 고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1월 24일 (목) 22:15 (KST)[답변]

위키백과는 편향된 문서 논의[편집]

위키백과는 편향된 서술로 자유를 해쳤습니다 보수는 논란이라면서 진보는 논란이 없습니까 이러니 위키백과가 다른 위키들보다 인기가 없죠 그러니 이번 토론을 통해 해결합시다. Kkkk8901 (토론) 2022년 12월 9일 (금) 00:13 (KST)[답변]

@Kkkk8901: 문재인 문서에 님이 편집요약에 남기면서 추측한 것과 달리 저는 위키백과의 운영자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미국의 위키미디어 재단이 운영합니다. 저는 그냥 일반 유저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님의 사용자 토론을 보니까 논의할 생각이 지금은 없으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최소한 문단명을 다시 '퇴임 이후 논란'으로 되돌리지는 말아주세요. 만약 '퇴임 이후 논란'으로 문단명을 바꾸고 싶으시면, 곧바로 문단명을 수정하지 마시고 Kkkk8901 님이 왜 '퇴임 이후 논란' 문단명이 더 나은지 근거를 들어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분쟁이 생길 때면 분쟁이 생기기 이전 상태로 문서를 유지시킨 이후 서로 토론을 통해 합의를 보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저는 이미 제 의견을 말씀드렸으니까 이제 Kkkk8901 님이 의견을 밝혀야 토론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9일 (금) 18:54 (KST)[답변]
일반 유저 이시면 간섭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문서 출처 가지고 올테니 말이죠 Kkkk8901 (토론) 2022년 12월 9일 (금) 20:20 (KST)[답변]
문재인 문서의 역사를 다시 확인하니 주장하시는 의견이 '보수적인 정치인 문서에 논란 문단이 있으니까 진보적인 정치인 문서에도 있어야 한다. 따라서 '퇴임 이후 논란'이라는 문단명을 써야 한다.'인 것 같네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계적인 판단보다는 문서 내 문단명의 통일성이 더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 논란 같은 문서가 있고 문재인 문서에서 참고 틀을 사용하여 소문단에서 링크하고 있는 만큼 이미 있는 '논란'이라는 문구를 또 넣을 필요성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9일 (금) 19:08 (KST)[답변]
그리고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더 이야기 하다가는 끝이 없어서 말이죠 그리고 절대로 간섭하지 마세요 Kkkk8901 (토론) 2022년 12월 9일 (금) 20:21 (KST)[답변]

오타가 있어서 수정해드렸습니다 175.223.30.45 (토론) 2022년 12월 27일 (화) 20:21 (KST)[답변]

감사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27일 (화) 20:38 (KST)[답변]

편집 지적하신 부분[편집]

인물문서에서 범죄라고 소개하는 부분에 대해 본인의 소명 해명을 적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음주운전을 이유로 현재도 지속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사실 단순 음주운전은 피해자가 없잖습니까 변명의 여지가 있지 않습니까? 음주운전을 살인이라는 이상한 여론에 근거하여 과도한 비판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문제가 될 것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장동은 공기업 본부장이 구속되었습니다

결재자가 성남시장이고 실제 서명한 문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이게 아니더라도 토지강제수용은 재산권 침해이고 재산권 제한은 공공공복리를 이유로 가능한데 초과이익을 환수하는 안전장치를 두지 않은 것은 그 자체가 "다 먹으라"는 의미이니?


독자연구라는 주장을 이해할수없습니다


어쨋든 지적해주신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편집할 때 그 부분 유념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문서에 대해 저의 생각을 조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퀄루쉐 (토론) 2023년 1월 14일 (토) 05:02 (KST)[답변]

@이퀄루쉐: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답변이 늦게 되었습니다. 답변을 드리기 앞서 편집할 때 제가 지적한 부분을 유념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이퀄루쉐 님은 중립적 시각 정책과 독자연구 금지 정책 일반론을 받아드리지만 이퀄루쉐 님의 편집과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안 맞는지 납득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 단락을 나눠 설명하겠습니다.
1. 음주운전
말씀하신대로 범죄 문단에 인물의 소명을 적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음주운전보다 초보운전이 위험하다는 발언은 범죄 소명이라기보다 대선 공방에서 나온 말에 가깝게 보였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히 저와 이퀄루쉐 님의 의견 차이입니다. 제가 정책에 어긋나다고 한 주요 부분은 "피해자가 없는 단순 음주운전으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라는 문구였습니다. 이 문구를 직접 뒷받침하는 출처는 없었습니다. 물론, 단순 음주운전 자체로는 피해가 없으므로 변명의 여지가 있다고 개인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지만 위키백과 문서에 그런 관점을 싣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출처에서 그런 관점을 다뤘어야 합니다. 백:중립적 시각 정책에서 정의하는 중립성은 "기계적 중립"이 전혀 아니고 "다수의 믿을만한 출처에서 다뤄지는 정도에 따라 비중을 부여하는 중립"입니다. 이퀄루세 님이 이재명의 음주운전이 과도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하셨는데 비판은 주요 언론에서 많이 다뤄졌지요. 반면, 음주운전의 피해자가 없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주요 언론이 거의 다루지 않았지요. 이재명 본인도 음주운전을 한 점에 대해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거나 한 차례 한 이후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로 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소명을 적고 싶으시면 이재명이 어떠어떠한 발언을 했다는 언론 기사를 찾고 그 내용을 적으시는 게 어떨까요?
2. 대장동
제 사용자 토론란에 이퀄루쉐 님이 남긴 글은 대장동 사건을 보는 하나의 관점입니다. 특수:차이/33694518 역시 특정한 관점이 참이라고 주장하는 편집입니다. 그런데 해당 사건을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단정적으로 해당 관점이 옳다고 언급해야지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다른 시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관점이 본질이라고 위키백과 문서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예시와 비교하자면, 5.18 민주화 운동을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논란이 거의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법적인 관점에서 살펴봐도 아직 법원에서 최종적인 판결이 나지 않았으므로 어느 한 쪽 관점이 일방적으로 옳다고 문서에 서술할 수 없습니다. 즉, 현 시점에서는 특수:차이/33694518백:독자연구 금지의 "위키백과는 자료를 정리하는 활동은 허용하지만, 자료를 해석하는 활동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문장에서 언급된 자료를 해석하는 활동입니다.
최근의 정치적 사건과 관련된 편집을 하실 때 그리고 생존 인물과 관련된 편집을 하실 때는 백:독자 연구 금지 정책에서 권장하고 있듯이 기본적으로 신뢰성 있는 출처를 인용하여 편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를 인용하다고 반드시 정책에 맞는 편집이라고 보장할 순 없지만 출처를 인용하지 않은 편집보다는 훨씬 더 정책에 부합할 가능성이 큽니다.
제 설명 능력은 이 정도가 한계인 것 같고 여전히 납득이 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제가 링크건 정책들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그래도 납득되지 않는다면 사랑방에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납득되지 않는지 말하고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아마 사랑방에서 다른 사용자 분들이 친절하게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1월 16일 (월) 17:07 (KST)[답변]

양승걸 문서 검색 관련[편집]

혹시 어떤 방법으로 검색을 하셨나요? 저는 3페이지까지 넘어가도 관련한 정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3년 2월 10일 (금) 23:03 (KST)[답변]

@이야기꾼: 네이버 뉴스에 "양승걸" 배우 키워드로 검색하여 1페이지에 스포츠 조선 기사를, 2페이지에 시사인 기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뉴스에 단순히 인물 이름을 큰따옴표로 검색할 시 다른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정보가 첫 페이지부터 섞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검색 키워드에 인물직업까지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10일 (금) 23:11 (KST)[답변]
혹시 모르실까봐 보충 설명을 하자면, 인물 이름에 큰따옴표를 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해당 인물 이름이 언급된 기사 검색되기 때문입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10일 (금) 23:18 (KST)[답변]
@이야기꾼: 또 왠지는 오르겠는데, 구글 검색 결과에는 안나오는데 네이버, 다음에서는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반대도 있고요. 등재 기준을 심사하실 때는 여러 포털에서 여러 방번을 통해 검색해주세요. Magica (토론) 2023년 2월 10일 (금) 23:26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3년 2월 11일 (토) 10:24 (KST)[답변]

틀:나라 정보 토론 참여 요청[편집]

안녕하세요? 항상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시간 되시면 틀토론:나라 정보#'현지이름' 변수에 관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5:09 (KST)[답변]

제 활동을 좋게 봐주시고 토론 참여 요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틀의 기술적 사안이나 나라 분야 문서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어서 사양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3월 9일 (목) 17:05 (KST)[답변]


628년만의 도약 '강원특별자치도'…6월 11일 출범 관련하여 이동해야 할 문서가 꽤 많은 것 같네요 --Striker9498 (토론) 2023년 6월 8일 (목) 18:05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 실제로 출범하고 나서 시간이 날 때 하나씩 문서를 옮겨보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6월 8일 (목) 18:22 (KST)[답변]

당신을 위한 고양이![편집]

내용 변경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1일 (목) 15:08 (KST)[답변]

확인해보니 그새 법적 위협 금지 정책이 개정되었군요. Respice post te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12월 23일 (토) 17:57 (KST)[답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국명[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국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규정화라는 어휘를 규격화라는 표현으로 바꾸신 점에 대해서 여쭤볼 게 있어서 오랜 만에 뵙기도 하고 인사차 방문하였습니다. 혹시 규정화라는 용어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용되는 용어에 관심 가지는 것을 시작으로 해당 문서에 대해 의견이나 수정을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18일 (일) 15:54 (KST)[답변]

@호로조: 안녕하세요. "대체로 역사학계에서 주로 부르는 명칭을 채택하는 것이 (하략)"이라는 설명은 [1]의 첫 번째 예시와 비슷한 경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국명에서 말하는 정형화와 더 비슷한 의미를 가진 용어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 금지에서 토트님이 사용했던 규격화를 떠올렸습니다. 제가 선택한 용어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해당 문서의 지침화를 반대할 의도는 없습니다.
해당 문서는 제가 읽어보고 나서 잘 작성되었다고 생각하고, 또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해서 추가적인 수정 의견은 없습니다. 다만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의견 요청 틀을 붙이고 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늘 건설적인 시도에 압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4년 2월 18일 (일) 18:59 (KST)[답변]
모르시는 분야라고 하시니, 고견을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덕분에 규정화라는 표현이 지침을 사용자들에게 강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사용자들이 남겨놓은 선례를 정형화하고 계량화하는 방식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지침은 법이 아니니까요. 그 점을 놓치고 있었는데 이를 진지하게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18일 (일) 19: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