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럽 점령기
독일 강점기 혹은 나치 제국은 1938년과 1945년 사이에 나치 독일이 일부 유럽 국가를 군사력을 동원해 괴뢰 정권 등의 형태를 포함한 여러 방법으로 점령한 시기를 말한다.[1] 독일 국방군이 장악한 최대 영토는 다음과 같다.
- 동쪽으로는 소련 북캅카스의 모즈도크까지(1942-1943년)
- 북쪽으로는 노르웨이 왕국 스발바르 제도의 바렌츠부르크까지
- 남쪽으로는 그리스 왕국의 가브도스섬까지
- 서쪽으로는 프랑스 제3공화국의 웨상섬까지
일부 국가들은 영국이나 소비에트 연방의 연합국으로 참전했고, 그 후에 항복을 강요받고 진압당한 후에 정복당했다. 정복 당한 이후에, 정부가 망명을 하기도 하였고, 그 망명정부는 그 시민들로 이루어졌다. 나치에 정복된 다른 연합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중립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일부 점령 국가들은 추축국의 이전 가입국이기도 하였고, 그들은 전쟁의 끝에 나치 독일에 점령된 것이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Encyclopædia Britannica, German occupied Europe. World War II. Retrieved 1 September 2015 from the Internet Archive.
외부 링크[편집]
- (영어) 1942년의 유럽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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