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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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영어: behaviorism)는 인간이나 동물의 심리를 객관적으로 관찰과 예측이 가능한 행동들을 통해 연구할 수 있다고 보는 이론이나 관점이다. 1913년 존 브로더스 왓슨이 자신의 심리학 논문에서 처음으로 정의했다.[1]

심리학[편집]

미국의 심리학자 스키너는 행동주의를 바람직한 행동을 습득하기 위해서 보상(reinforcement)을 통해 행동을 형성해 가는 방법으로 정의하면서 밖으로 나타난 행동은 외적인 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내적인 요인인 정서적 요인이나 정신상태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육학에서 행동주의 모델은 고전적 조건화조작적 조건화 두가지로 구분된다. 남아공의 정신의학자 조셉 월프(joseph wolpe)는 교육학에서의 행동주의를 학습이론 기법 중 하나로 보았다. 그러므로 심리치료는 실험적 소거나 반조건화 기법이 포함된 호혜적 억제를 주요한 내용으로 해야한다고 보았다.[2]

경제학[편집]

미국의 경제학자 허버트 사이먼은 경제학에서 행동주의를 제안했다. 그는 접근법, 의사결정과정, 합리적 프로세스(rational process), 조직 이론(organization theory)을 연구하였으며 이는 정치학과 관료제도에 영향을 주었다.[3]


대표적인 이론들[편집]

각주[편집]

  1. 〈behaviorism〉. 《dictionary.com》. 
  2. 김명희 (1998.9.28). 《아동의 사회성 교수기법》. 교육과학사. 11쪽. ISBN 9788982872518. 
  3. Wen-shien, Peng (1992.n.d). “A CRITIQUE ON H.A. SIMON'S ADMINISTRATIVE BEHAVIOR THEORY”. 《Public Administration Quarterly》 (SPAEF) 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