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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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심리학(發達 心理學, 영어: developmental psychology)은 사람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일생동안 연령 및 환경에 따른 정신과정과 행동상의 변화를 다루는 심리학의 한 분과이다.[1][2]

개인의 일생의 지적·정서적·사회적 과정의 전개에 관심을 둔다. 발달 원리는 신체적·지적 변화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행동 유형이 형성되는 생후 20세까지의 시기에 적용되는것과 함께 이러한 발달의 향상적인 기간뿐만아니라 이후 발달의 복합적이고 지속적인 면까지도 발달과정으로보는 전생애적인 발달과정을 다루는것이 발달심리학의 관심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체성, 인간관계, 창의력 등을 삶의 중요한 세 영역으로 본다.[3][4][5][6]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은 인간의 발달을 8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형성되는 특성을 설명하면서 각 시기마다 접하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자기 자신과 사회에 대한 인식이 결정된다고 보았다.[7][8]

연구 영역은 신체적·지적·정의적(情意的)·사회적 발달로 나누기도 하고, 태아기·영아기·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중년기·노년기로 나누기도 한다. 또는 어떤 특수 영역, 예를 들어 뇌의 발달, 양심의 발달, 성격의 발달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

운동능력의 발달, 인지발달, 성격 발달 등 심리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방법과 주제를 포괄하기도 한다. 변화는 크게 질적 변화(구조적 변화, 단계적 변화)와 양적 변화(연속적 변화, 비단계적 변화)로 나눌 수 있다. 발달이 선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지,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지에 관해서는 이견이 분분했으나, 최근에는 반응의 범위 모형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9][10][11]

적응[편집]

장 피아제는 그의 인지발달론에서 동화와 조절의 개념으로 적응을 설명하면서 발달의 중요한 면을 언급한바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자신과 환경의 상호작용에있어서 동화는 자신에게 맞추어 환경을 받아들이려는 태도라면 조절은 환경에 자신을 맞추어나가는 과정으로 기술된다.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편집]

에릭슨의 성격 발달 이론은 전생애에 걸친 발달을 강조한다.

1)신뢰감 대 불신감(영아기, 0-1세)

3)주도성 대 죄책감(유치기, 3-6세)

4)근면성 대 열등감(아동기, 6-11세)

5)정체감 대 정체감 혼란(청소년기, 11-18세)

6)친밀성 대 고립감(청년기, 18-40)

7)생산성 대 침체감(장년기, 40-65)

8)통합성 대 절망(노년기, 65세 이상)

이론[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진욱. 발달심리학의 고전… 유년기 의미 다뤄. 노컷뉴스. 2014년 1월 8일.
  2. 곽금주. 사랑의 학습 - 어릴 적 경험, 사랑도 학습이다. 경향신문. 2014년 9월 21일.
  3. 박영주. 창의력의 적, 가드너·데이비스 '앱 제너레이션'. 뉴시스. 2014년 7월 13일.
  4. 김재호. 탐색은 강화하고 전념은 약해진다. 교수신문. 2014년 6월 26일.
  5. 신정인. 소통과 공유에 거침없는 신인류를 정의하다…‘앱 제너레이션’이라 불리는 청춘들. 매일경제. 2014년 8월 26일.
  6. 김종환. 아이는 엄마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국민일보. 2014년 10월 18일.
  7. 김윤회. (교육 칼럼)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에릭슨의 심리 발달. 미주중앙일보. 2014년 11월 25일.
  8. 박성민. ‘하얀 거짓말’도 아이에겐 새빨간 거짓말. 동아일보. 2015년 2월 9일.
  9. 김영현. 발달심리학 고전 '유년기와 사회' 첫 완역. 연합뉴스. 2013년 12월 30일.
  10. 김정은. 조기교육 아닌 사회성 배울 나이 ‘10살’. 동아일보. 2014년 9월 13일.
  11. 정원식. 청년, 굴곡진 현대사서 그들은 무엇이었나. 경향신문. 2014년 10월 17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