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각주 제거됨
1번째 줄: 1번째 줄:
사옥 이전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2019년에 인천시 계양방송통신시설로 사옥 이전을 추진하는 OBS경인TV가 본사의 인천 이전 의지가 확고하다고 거듭 밝혔다. 2020년 11월 17일 진행된 인천 계양방송통신시설 운영사업자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협의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2022년까지 이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와 OBS는 2021년 4월 1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계양방송통신시설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OBS 본사의 인천 이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 광고 판매·송출 현황
* 2008년 광고 판매 수익이 90억 원 정도로 타사에 비해 매우 적은 편으로 제작비가 부족해 종영된 프로그램을 다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ref>OBS 경인TV 2008 감사 보고서</ref>.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광고 판매를 다른 지상파 방송국과 달리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사업자]]들과 같은 군으로 판매해 광고 수주 비용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 개국 당시에는 자본금 1400억 원이 마련되었으나 2008년 900억 원을 지출하여 500억 원이 남아있는 상황으로 2008년과 같은 상황이라면 자본 잠식으로 증자를 피할 수 없게 된다.
* 송도균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출신이라서 OBS에 관한 안건에 부정적이거나 아예 무시로 일관한다는 의혹이 있다. 서울 지역 송출 문제가 대표적이다.
*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을 통한 재송신이 늦어졌다. 결국 2010년 5월 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 HD 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BS를 재전송하기 시작했다.

; 인천 계양 사옥 이전 추진
* 2016년에 본사를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이전 예정 건물의 방송통신 시설 설치비용 부담을 두고 OBS와 인천시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사옥 이전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2019년에 인천시 계양방송통신시설로 사옥 이전을 추진하는 OBS경인TV가 본사의 인천 이전 의지가 확고하다고 거듭 밝혔다. 2020년 11월 17일 진행된 인천 계양방송통신시설 운영사업자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협의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2022년까지 이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와 OBS는 2021년 4월 1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계양방송통신시설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OBS 본사의 인천 이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선정
;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선정

2024년 3월 27일 (수) 06:35 판

사옥 이전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2019년에 인천시 계양방송통신시설로 사옥 이전을 추진하는 OBS경인TV가 본사의 인천 이전 의지가 확고하다고 거듭 밝혔다. 2020년 11월 17일 진행된 인천 계양방송통신시설 운영사업자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협의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2022년까지 이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와 OBS는 2021년 4월 1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계양방송통신시설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OBS 본사의 인천 이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선정
  • 2021년 9월 지역 라디오 신규 방송 사업자 공모 신청 먼저 시작하여 같은 달 11월 12일 지역 라디오 신규 방송 사업자 공모에 7곳을 신청 완료했다.[1] 신청 법인은 경인방송, 경기도, 도로교통공단, OBS 경인TV, 케이방송, 뉴경기방송, 경기도민방송
  • 2022년 2월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 결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고점으로 확정됐으나 현재 최종 선정이 보류된 상태다.[2] 이후 5월 17일 최종 선정됐다.
  • 2022년 8월 25일 정식으로 라디오 방송 신규 허가했다.

방송 프로그램

다시 보기는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지역 방송 특성 때문에 무료 제공되고 있다.

방영 프로그램

종영 프로그램

아나운서

현재

과거

같이 보기

각주

  1. 정윤주 (2021년 11월 12일). “방통위, 경기 지상파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에 7곳 신청”. 연합뉴스. 
  2. 임혜선 (2022년 2월 22일). “방통위, 라디오 방송 공모서 도로교통공사 최고점…최종 선정은 보류”. 아시아경제. 
  3. 장예인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 신분으로 되어 있다. 친언니가 전직 SBS 아나운서인 장예원이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