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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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천방송), GS 강남방송(현재 딜라이브 강남방송), 큐릭스 종로중구방송(현재 SK브로드밴드 종로중구방송) 등 13개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SO)의 OBS 역외 재송신 재승인 여부를 2010년 2월 18일 이전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들 13개 SO에 대해 재승인 심사 의사를 통보하고 2010년 2월 18일까지 지역 지상파 방송 역외 재송신 정책 방안을 전체 회의에 상정,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전신 방송위원회는 2008년 2월 19일 서울 지역 13개 SO에 대한 OBS 역외 재송신을 승인하고 기간을 2년으로 한정했다. 재승인이 만료되는 2010년 2월 19일 이전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전송 재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경우 3년간 자동 연장된다.<ref>{{뉴스 인용|제목 = 방통위, OBS 역외 재전송 재승인 심의키로|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981153|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쪽 = 정주호|날짜 = 2009년 11월 18일|확인 날짜 =}}</ref>
* 그리고 [[대한민국 방송위원회|방송위원회]](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서울 수도권 지역 역외 재송신에 대해 승인한 바 있었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그 동안 역외 재송신 승인은 권역별로 나눈 지상파 방송 허가 제도의 근본 취지를 허물 수 있는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고 의무 전송 채널 SBS 등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지난 국정 감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OBS 역외 재송신, 관련, 정책 일관성 등에 대해 집중적인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OBS 관계자는 “OBS가 광고 수주 등의 어려움으로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역외 재송신을 해야 한다는 논리보다는 [[대한민국 방송위원회|방송위원회]] 시절부터 꾸준하게 제기돼 온 지역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방송 생존 전략이라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하며 “방송통신위원회의 긍정적인 결정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 = 방통위, OBS 역외 재송신 재승인 검토 결정|url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24|출판사 = PD저널|저자 =|쪽 = 원성윤|날짜 = 2009년 11월 18일|확인 날짜 =}}</ref>
* 2011년 7월 방송통신위원회가 OBS를 재전송하지 않는 서울 일부 지역의 케이블TV 사업자들에 대해 OBS 재전송을 승인에 따라 2011년 8월 1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케이블TV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ref>{{뉴스 인용|제목 = 방통위, OBS 경인TV 역외 재송신 승인|url =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107245|출판사 = 서울신문|저자 = 이규하|쪽 =|날짜 = 2011년 7월 22일|확인 날짜 =}}{{깨진 링크|url=http://ntn.seoul.co.kr/?c=news&m=view&idx=107245 }}</ref> 며칠 후 7월 3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서울 지역 송출을 시작에 따라 OBS는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24,000,000명 시청자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2011년 가을 개편 때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밀착형 TV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OBS, 내달 1일부터 서울 전역 송출|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189794|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저자= 이연정|쪽 =|날짜 = 2011년 7월 31일|확인 날짜 =}}</ref>
* 2021년 1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HCN (방송사)|HCN]] 간 역외 재송신료 분쟁 조정에 지급해야 하는 금액과 지급 기간을 결정해 조정안으로 제시했다고 한다.<ref>{{뉴스 인용|제목 = OBS - HCN 재송신 대가 방송 분쟁 조정 성립
|url = https://www.inews24.com/view/1428654|출판사 = 아이뉴스24|저자 = 송혜리|쪽 =|날짜 = 2021년 12월 2일|확인 날짜 = 2021년 12월 2일}}</ref>
* 2022년 1월 5일 HCN이 채널 2번을 35번으로 이동 압박으로 불공정하다며 논란이 제기되어<ref>{{뉴스 인용|제목 = OBS "HCN, 채널 2 → 35번 이동 압박"…불공정 거래 분쟁 조정 신청|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5129400005|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강애란|쪽 = |날짜 = 2022년 1월 5일|확인 날짜 = 2022년 1월 5일}}</ref> 결국 1월 17일 서울 일부 지역 케이블TV 사업자는 2월 18일 이후 케이블 역외 재송신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실상 역외 재송신을 거부한 상태다. 이에 따르면 케이블TV 4사가 "채널 번호를 2번에서 30번대로 변경하려는 이유는 송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홈쇼핑 채널을 2번으로 편성해 가입자 감소에 따른 위기를 돌파할 목적"이라며 최장 14년 동안 유지해온 채널 2번을 변경하면 시청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게 된다고 한다.<ref>{{뉴스 인용|제목 = OBS "서울 대부분 지역서 방송 중단…케이블TV 업체 약관 변경"|url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2/161481/|출판사 = 매일경제|저자 = 연합뉴스|쪽 =|날짜 = 2022년 2월 20일|확인 날짜 = 2022년 2월 20일|archive-date = 2022년 2월 21일|archive-url = https://web.archive.org/web/20220221034243/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2/161481/|url-status = }}</ref> 이후 9월 7일부터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서울 지역 케이블TV와 협상이 타결돼 송출이 재개됐으며<ref>[https://www.obs.co.kr/center/?ptype=view&idx=152160&page=1&lnb=center&lnb2=notice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OBS 경인TV 서울 지역 방송 재개 안내]</ref> 11월 2일부터 [[LG헬로비전]] 서울 지역 케이블TV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통해 송출이 재개<ref>[https://www.obs.co.kr/center/?ptype=view&idx=153871&page=1&lnb=center&lnb2=notice LG헬로비전 OBS 경인TV 서울 지역 방송 재개 안내]</ref>, 2023년 4월 17일부터 [[딜라이브]] 서울 지역 케이블TV도 송출이 재개됐다.<ref>[http://www.obs.co.kr/center/?mid=&id=A100000000&menu=notice&lnb=center&lnb2=notice&ptype=view&idx=159779 딜라이브 OBS 경인TV 서울 지역 방송 재개 안내]</ref>.


; 광고 판매·송출 현황
* 2008년 광고 판매 수익이 90억 원 정도로 타사에 비해 매우 적은 편으로 제작비가 부족해 종영된 프로그램을 다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ref>OBS 경인TV 2008 감사 보고서</ref>.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광고 판매를 다른 지상파 방송국과 달리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사업자]]들과 같은 군으로 판매해 광고 수주 비용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 개국 당시에는 자본금 1400억 원이 마련되었으나 2008년 900억 원을 지출하여 500억 원이 남아있는 상황으로 2008년과 같은 상황이라면 자본 잠식으로 증자를 피할 수 없게 된다.
* 송도균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출신이라서 OBS에 관한 안건에 부정적이거나 아예 무시로 일관한다는 의혹이 있다. 서울 지역 송출 문제가 대표적이다.
*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을 통한 재송신이 늦어졌다. 결국 2010년 5월 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 HD 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BS를 재전송하기 시작했다.

; 인천 계양 사옥 이전 추진
* 2016년에 본사를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이전 예정 건물의 방송통신 시설 설치비용 부담을 두고 OBS와 인천시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사옥 이전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2019년에 인천시 계양방송통신시설로 사옥 이전을 추진하는 OBS경인TV가 본사의 인천 이전 의지가 확고하다고 거듭 밝혔다. 2020년 11월 17일 진행된 인천 계양방송통신시설 운영사업자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협의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2022년까지 이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와 OBS는 2021년 4월 1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계양방송통신시설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OBS 본사의 인천 이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선정
* 2021년 9월 지역 라디오 신규 방송 사업자 공모 신청 먼저 시작하여 같은 달 11월 12일 지역 라디오 신규 방송 사업자 공모에 7곳을 신청 완료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방통위, 경기 지상파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에 7곳 신청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2149700017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정윤주
|쪽 =
|날짜 = 2021년 11월 12일
|확인 날짜 =
}}</ref> 신청 법인은 [[경인방송]], 경기도, [[도로교통공단]], OBS 경인TV, 케이방송, 뉴경기방송, 경기도민방송
* 2022년 2월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 결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고점으로 확정됐으나 현재 최종 선정이 보류된 상태다.<ref>{{뉴스 인용
|제목 = 방통위, 라디오 방송 공모서 도로교통공사 최고점…최종 선정은 보류
|url = https://cm.asiae.co.kr/article/2022022207143719725
|출판사 = 아시아경제
|저자 = 임혜선
|쪽 =
|날짜 = 2022년 2월 22일
|확인 날짜 =
}}</ref> 이후 5월 17일 최종 선정됐다.
* 2022년 8월 25일 정식으로 라디오 방송 신규 허가했다.

== 방송 프로그램 ==
{{본문|분류:OBS경인TV의 텔레비전 프로그램|OBS경인TV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목록|OBS경인TV의 뉴스 프로그램}}
다시 보기는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지역 방송 특성 때문에 무료 제공되고 있다.

=== 방영 프로그램 ===
* [[OBS 뉴스 오늘]]
* [[OBS 뉴스 경인 530]]
* [[OBS 뉴스 730]]
* [[오늘의 월드뉴스]]
* [[OBS 뉴스 경인 1030]]
* [[OBS 뉴스 (주말)]]
* [[OBS 위클리 뉴스 경인]]
* [[OBS 뉴스특보]]
* [[OBS 뉴스특보]]
* [[OBS 매거진 톡톡]]
* [[OBS 매거진 톡톡]]

2024년 3월 14일 (목) 20:15 판

종영 프로그램

아나운서

현재

과거

같이 보기

각주

  1. 장예인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 신분으로 되어 있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