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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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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Motoko C. K.님) - 주제: 언행좀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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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참석 예정자 분들에게 참가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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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 컨퍼런스 서울 2019에서는 참가자 분들에게 저녁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너무 많이 준비해도, 부족해도 문제인 것이 음식입니다. 도시락 주문에 참고할 수 있도록 참석할 예정이신 분들이 서명해주시면 행사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컨퍼런스 페이지에 참가 서명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9월 30일 (월) 16:30 (KST)답변

The consultation on partial and temporary Foundation bans jus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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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rown (WMF) 2019년 10월 1일 (화) 02:14 (KST)답변

언행좀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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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요즘 벌어지는 내용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유니폴리가 어쩌든 저쩌든 간에 실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면서 대놓고 비꼬는 조롱하는 언행을 자제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사용자라지만 본인의 발언을 네티켓을 지키지 않고 비꼬는 식으로 발언하시는 것을 면책하지는 않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0월 2일 (수) 11:57 (KST)답변

특히,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얼굴 사진을 첨부함과 동시에 유니폴리라고 하며 의견을 올리는 아이피 사용자들이 더러 있습니다. 과거 위키백과를 위키백과 자체로만 봐왔었지만, 현재는 기여를 하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위키백과 내부에도 관심을 가져보게 됐습니다. 최근의 일이 위키백과 보존문서를 둘러보게 되는 계기가 됐는데, 저 역시 한마디하고 싶은 말은 예전과 같은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길 바랄 뿐입니다. 언행이 과도하다싶은 면이 여럿 보입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10월 2일 (수) 13:25 (KST)답변
유니폴리가 어떤 해악을 끼쳤는지와는 별개로, 그의 실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09:38 (KST)답변
동의합니다. 특히 근거도 없이 반달러와 동일인물이라고 몰아가는 마녀사냥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09:24 (KST)답변
몇몇 사용자의 얼굴을 알고 있고, 그들이 유니폴리와 다름을 알고 있습니다. 특정한 사용자를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의심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14일 (월) 22:35 (KST)답변

활동이 적거나 활동이 장기간 멈춘 관리자 권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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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프록시 아이피와 다중계정이 판을 치고

관리자들의 활동이 적은 새벽 시간 대에는 문서 반달이 활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서수는 늘어나는데 이걸 관리하는 관리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 관리자가 24명이나 된다고하지만 여기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인원 얼마나 됩니까

관리자가 행하는 업무가 봉사라고한다만 그렇다고해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10월 3일 (목) 02:27 (KST)답변

권한을 회수하는 쪽 보다 관리자의 문턱을 좀 낮추어 수를 늘리는 쪽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0월 3일 (목) 07:14 (KST)답변
이미 하고 있으니 걱정하실 것이 없습니다. 백: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 — regards, Revi 2019년 10월 3일 (목) 13:23 (KST)답변
관리자 수를 늘이는 것은 좋으나, 하겠다고 나서는 사용자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0:13 (KST)답변

Growth team updat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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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일 (목) 03:49 (KST)

지난번 이어서 오리너구리 문서를 알찬 글 후보로 등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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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똑같이 후보에 머물러 있는 휴가나다 지진 문서가 다섯 달이 지나가는데도 의견이 두 개밖에 없더군요. 많은 참여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Gaeho77 (토론) 2019년 10월 3일 (목) 18:02 (KST)답변

공격적인 편집문구가 달린 문서는 삭제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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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기태 문서 생성자가 '대학도 못간것으로 보이는 자가 쓰레기 같은 분야의 지식을 만들면서 우쭐되는 위키에서는 생성되기 어려운 문서 생성'이라는 코멘트를 달며 문서를 생성한것이 Tiens님에 의해 '부적합한 커맨트, 단어 설명 수준의 함량 미달'이라는 이유로 삭제신청이 붙었습니다.

제가 설명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서 삭제신청은 뗐는데, '대학도 못간것으로 보이는 자가 쓰레기 같은 분야의 지식을 만들면서 우쭐되는 위키에서는 생성되기 어려운 문서 생성'같은 코멘트를 달면서 생성된 문서는 삭제대상인지 궁금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9d:c91e::ba48:d3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특삭#2백:특삭#3에 따라 편집 요약이 삭제될 수는 있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0월 3일 (목) 20:00 (KST)답변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으나, 삭제할 수 있는 편집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9년 10월 5일 (토) 22:32 (KST)답변

San Jose들의 표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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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San Jose라는 지명이 한둘이 아닌데, 가장 유명한것은 CA주의 산호세이지만 다른 San Jose도 있고, 이들은 통용표기가 없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히스패닉이 많이 살고 원래 스페인이나 멕시코땅이었던 곳이지만, 이와 무관한 일리노이주에도 San Jose가 있습니다.

CA주의 산호세는 산호세>새너제이>샌호제이 순으로 널리쓰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산호세를 표제어로 정하였으나, 어차피 이동 대상인 산호세 머큐리 뉴스를 빼면 , 스포츠 구단 이나 대학 등은 영어를 주로 쓰기 때문인지, 영어식 표기중 널리 쓰이는 새너제이를 쓰고 있습니다.

1. 현재와 같이 해당 단체에서 정한 공식표기가 없는 경우 CA주의 산호세에 기반한 스포츠단명, 대학명 등은, 스페인어를 쓰는 단체나 히스패닉 라티노 관련된 곳이 아닌 한 (스페인어 방송, 스페인어 매체, 히스패닉 단체 등) 새너제이로 적는게 적합할까요? (아직까지 영어위키백과에 스페인어로 주로 활동하거나 히스패닉에 관련된 CA 산호세의 단체, 매체명으로서 명칭에 산호세가 있는 것은 등재되진 않은 듯 합니다)

1-1. 산호세 국제공항, 시 정부 기관, 시 소유 기관 명칭등은 시 문서의 표제어에 일치하는게 맞을까요?

1-2. San Jose Diridon station 같이 다른 고유명사 단어가 붙은 경우 새너제이와 산호세중 어디가 적합할까요?

1-3 San Jose electric light tower등 도시명 고유명사외의 고유명사가 붙지않은 건축물등은 산호세와 새너제이중 어디로 표기하는게 좋을까요

2. 히스패닉이 많이 살고 원래 스페인이나 멕시코땅이었던 애리조나 등지의 San Jose는 발음을 알수 없는데, 통용표기가 없고 영어발음도 알기 힘듭니다. 비슷한 지역이니 CA주 사례를 존중해 산호세로 표기하는게 나을까요?

3. 일리노이주의 San Jose는 발음에 따라 표기하면 샌조즈가 됩니다. 통용표기가 전혀 없는데 샌조즈와 산호세중 어느게 표제어로 적합할까요?

4. 북마리아나의 San Jose는 예전에 스페인땅이었으니 아무래도 산호세로 적는게 낫겠죠? 현지 영어나 차모로어 등의 발음을 알수가 없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b:e703::25fc:10b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 글을 남기시기 전에 토론:산호세 (캘리포니아주)을 먼저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117.111.20.134 (토론) 2019년 10월 4일 (금) 08:21 (KST)답변
토론:산호세 (캘리포니아주)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라는 문서가 있다고 지적이 됐는데도 그 팀의 표제어에 대해 문서 제목에 일치시켜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논의를 한글자도 안했기 때문에 막바로 도시 이름의 표제어에 일치시켜야 된다는 총의가 성립하지는 않았고, 스포츠팀 등의 명칭에 대해 뭐로 할지 '아무런 총의가 없는 상태'라는데 동의합니다. 또한 동명의 지명에 그 총의가 미친다고 보기 어려우니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HOQ (토론) 2019년 10월 4일 (금) 12:30 (KST)답변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팀이름, 대학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첨예할 것 같아 중립이고, 미국 본토 가운데 통용표기가 없는 곳은 선벨트 지역은 산호세로, 선벨트 밖이고 현지 영어 발음이 알려진 곳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게 좋아 보입니다. -- HOQ (토론)2019년 10월 4일 (금) 12:34 (KST)답변

논의는 토론:산호세_(캘리포니아주)에서 되었으면 합니다. 산호세때문에 멀미나게 토론해서 지금의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보완된 제안은 항상 환영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4일 (금) 13:22 (KST)답변

캘리포니아의 도시 관련된 토론은 거기서 하고, 다른 것은 토론:산호세에서 하는게 적합해 보입니다.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제목으로 생성해야 한다 하더라도 산호세 문서에서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OQ (토론) 2019년 10월 5일 (토) 12:39 (KST)답변
가능하면 한 언어권마다 하나의 표기만을 인정하되, 어떻게 표기하는지에 대한 문서를 따로 만들어 정리해 두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9년 10월 5일 (토) 22:31 (KST)답변
휴스턴/하우스턴 을 보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95:75c9::ba08:33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관관용을 존중하여 캘리포니아주 San Jose는 '새너제이'로 적는다고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말 걸기) (기여)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00:04 (KST)답변

공동체 복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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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 얘기가 나왔죠. 어떻게 공동체를 다시 만들 것인가라는... 제 제안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사랑방, 질문방 등을 합치죠. 분산된 잡담공간은 여러 의견들도 분산시킵니다.
  2. 요청이 있을때 정례 토론회를 가지면 어떨까요. 토론이 격해지면 오프에서 만나 토론을 해보는겁니다. 얼굴없는 토론과 대면하는 토론은 완전히 다를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금방 합의에 이를 것입니다. 만난 김에 밥도 먹구요. 토론이 격해지면 누군가가 오프 토론을 제안해줘도 좋겠지요.
  3. 싸우더라도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논의가 해결 안나면 각자의 의견을 종합한 뒤에 여론조사 등으로 해결하면 좋겠구요.
  4. 논의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에겐 논의 정리를 서로 요구했으면 합니다. 토론을 길고 산만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끼치는 해악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건 문제임을 서로 지적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5. 한번 했다가 실패했던 중재위원회를 어떻게 살려볼까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좋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5일 (토) 22:50 (KST)답변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사랑방의 접근성을 올리고, 사용자 알림 틀에서 최소한 자신이 주의받은 이유나 경고받은 이유를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현행 사용자 알림 틀의 내용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6일 (일) 00:29 (KST)답변
단기적으로는 일단 현행 문제를 응급조치하는, 대증요법적 방안이 필요합니다. 일단 새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용자가 가장 쉽게 접하는 환영합니다/사용자 알림 틀에 피드백을 가능하도록 사랑방 유입을 하거나, 아니면 기타 오픈카톡방이라도 유입할 수 있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6일 (일) 00:43 (KST)답변
덧붙여, 현행 커뮤니티 접근엔 최악의 접근성을 달리는 웹 대문 및 모바일판 대문도 전면 수정을 해야 합니다. 모바일 대문도 mf-, mp- class를 통해 수정이 가능하니깐요. 이런 수정을 통해 좀 더 커뮤ㅣ티로의 접근성을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6일 (일) 01:25 (KST)답변
5번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일부 사용자들의 비난을 받고 해체된 이유가 사용자:Unypoly의 차단에 대한 분쟁 때문이었는데,제목이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로 시작하는 문서중 Unypoly 검색 결과 이것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재위원회를 개설한다 한들 잘 굴러갈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중재위원회가 재개된다면 Unypoly씨가 2주간 차단 된 1차 차단, 무기한으로 연장된 2차 차단 과정이 정당하지 않다고 중재를 요청할게 뻔해서요.
이분도 나름대로 명예를 회복하고자 지난번 중재 요청보다 근거를 보강해서 요청할 것이 불보듯 뻔한데 이분에 대한 차단이 풀릴 가능성을 우려해서 중재위원회 재개 자체에 반대하시는 분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만약 Unypoly님이 중재 신청 근거를 보강하여 2주간 차단된 뒤에 무기한으로 연장된 과정이 정당하지 않다고 논증하고, 중재위를 설득하는데 성공한다면, 무기한 차단된 뒤에 억울하다는 말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뒤 결국 다중계정 오용을 했다는 이유로 평생 편집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옳은지,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시작된 차단 치고 13년은 너무 긴지로 논의가 흘러갈 텐데 그러면 차단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용자:Unypoly님을 특별히 더 싫어하시는 분들은 중재위 도입 자체에 반대할게 뻔합니다.
중재위를 살리기 위해서는 Unypoly의 건 외에 중재위원회가 끝내 해체된 다른 원인은 무엇인지, Unypoly 차단 문제로 인해 중재위에 비판이 들어온 것은 중재위에 대한 비판 중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 하는지 등을 살핀 뒤에 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23.62.163.118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01:55 (KST)답변
성장 팀 기능 일부가 질문방에 종속되어 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의 월별 하위문서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핵이 동원된 만큼 질문방 통합은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0월 6일 (일) 02:46 (KST)답변

의견

  1. 사랑방은 통합하고 질문방은 유지하죠.
  2. 정례 토론회 좋습니다. 사소한 의견 차이를 사생결단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 동의합니다.
  3. 토론은 의견을 구분하기 쉽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를 테면 이것 처럼요.
  4. 중재위원회는 다시 해 볼 필요가 있는데, 운영방식은 많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양쪽의 의견 개진 등등에서 논쟁이 산으로 가면 중재가 너무 힘들어져요. 중재 요구 사항과 범위를 매우 좁혀서 가부를 따질 수 있도록 하고, 문서의 관리만을 중재 사항으로 하고 사용자의 차단과 제한과 같은 것은 중재 사항으로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Jjw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04:06 (KST)

  1. 우선 개인적으로 중재위원회를 할 때는 정말 에너지를 많이 썼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의 주장을 듣고 누구 말이 옳으냐를 판단하는 것은 정말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일입니다. 많은 기록을 읽고 증거의 검증을 논리적으로 뚫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2. 유니폴리의 차단 해제를 걱정하시는데, 유니폴리의 차단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면,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재위원회를 설득한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 많은 사용자들과 유니폴리 간에 화해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중재위원회가 있더라도 차단 재검토가 통과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우려를 한다면, “3년 이상 또는 무기한의 차단의 재검토를 중재위원회에 요청하는 것은 그 차단 결정이 있는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할 수 없다”는 정도로 제약을 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09:36 (KST)답변

의견

  1. 사랑방과 질문방의 기능을 살펴본 뒤에 사랑방과 질문방의 기능 중 겹치는 것이 있다면 합치는 게 좋다고 봅니다.
  2. 제 생각에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정례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3. 여론조사라 함은 전체적인 의견을 구하겠다는 건가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4. 토론이 길게 이어지는 원인을 정례토론회에서 분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정례토론회가 개체된다면 거북이님께서 말씀하신 4번 항목도 자연스레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 중재위원회는 제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 딱히 의견을 내드릴 수가 없을 것 같네요.

--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1:45 (KST)

중재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관리자"란 무엇인가, 관리자는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합의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시점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이는 일단 관리자와 관리행위에 대해서 합의를 내린 후에 토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례 토론회 같은 경우에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종 합의는 위키백과 온라인 안에서 이루어져야겠지만, 오프라인 등지에서 지속적인 토론을 하다 보면 좀 더 쉽게 합의를 거칠 수 있겠죠. 당장 다음달부터 달 1회 토론 같은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에 이어 토론 같은 경우에도 다같이 문서 토론이 격해지더라도 인신공격이나 끝까지 가버리는 것도 자제하자는 자숙이 있으면 더 낫겠죠.--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6일 (일) 14:51 (KST)답변

오랜만에 들어와서 영구차단자 리스트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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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민*의 다중계정으로 가득 차있네요(...) -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말 걸기) (기여)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00:01 (KST)답변

오버워치와 관련해서 에디터톤을 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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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게임이다 보니, 오버워치 관련 주제로 에디터톤을 열어보고 싶어요. 지난번 위키컨퍼런스에서 Jjw 님이 해주신 말씀도 힘이 났고요. 하지만 제가 신규 사용자라 직접 주최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4:10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연락을 하셔서, 이런이런 것으로 에디터톤을 열고 싶은데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물어보시면 장소 선정이나, 시간 선정이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6일 (일) 15:37 (KST)답변
@웬디러비: 오버워치 관련 에디터톤 개최에 어려움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참여할 의향이 있어서 같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5:48 (KST)답변
@관인생략: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사토:웬디러비에 글을 남겨주세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7:15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오버워치 에디터톤을 개설하였으며, 블리자드 코리아 측에 지원 및 참가 의사가 있는지 확인차 개인 명의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신이 오는대로 규모 및 장소에 대해 확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21:13 (KST)답변
감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22:34 (KST)답변
혹여나 다른 날짜로 에디터톤을 옮기는 것을 고려해주실 수 있을까요?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9년 11월 독서 & 공동 편집이 11월 2일에 계획되어 있고, 저자와의 대담이 준비되는 등 크게 이벤트가 있어서, 사용자들이 분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고 싶어하는 입장이어서... 한 번 다른 날로 옮기어 에디터톤을 치루는 것을 요청드려봅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9일 (수) 02:11 (KST)답변
@Trainholic: 요청에 따라 2주 뒤인 11월 16일로 연기하는 것으로 일정을 다시 잡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17:39 (KST)답변

컨퍼런스 논제에 이어서 -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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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는 다행히 잘 끝났습니다. 위의 거북이 님이 남겨주신 #공동체 복원 관련과도 이어지는 것이지만, 제가 컨퍼런스 때 발표했던 논의들이 단발성에서 그칠 것이 아닌 계속 온라인에서 이어지자는 마음으로 이 곳에도 한번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방법론적으로 가보죠.

단기적으로는 일단 새 사용자를 최대한 끌어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키백과:새 사용자 경험 보고서에 이미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7. 신규 편집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개념입니다. 그들은 위키백과의 정책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위키백과 답게" 문서를 만드는지 잘 모릅니다.
11. 피드백의 프레임이 신규 편집자들에게 위키백과에서의 모험을 계속하도록 장려하는지, 미래의 기여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실망시키는지의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1. 피드백 문제를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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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들은 기술적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위키도 보면 문법이 한위백과 비슷하고 규정도 더더욱 복잡하지만 그렇다고 새 사용자들의 장벽이 높은 것은 아니죠. 가장 어려운 이유는 "왜 중립적으로 써야 하는가", "왜 출처를 꼬박꼬박 달아야 하는가", "왜 위키백과 답게 써야 하는가" 등 "왜"라는 설명이 정책과 지침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언적 문구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사실 이도 제대로 써져 있지 않죠)만 있다 보니 "왜 이래야 해?"라는 의문만 생기고 결국에는 "꼬와서" 나와버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결국 11번에서 강조하는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이의 연장선이 사용자 알림 틀 문제입니다. 그냥 이것이것이 잘못되었어! 하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가 수정하기 전까진) 어디서 이를 물어봐야 하는지 등 "피드백"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죠. 일단 이를 제일 먼저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란에 문구를 남기면 된다고 하지만, 현행 위키백과의 스레드식 토론은 작성이 매우 어렵습니다. 직관적이지도 않고, 심지어 들여쓰기 같은 ":"나 머릿말 숫자 같은 "#" 문법을 하나하나 다 맞춰줄꺼라고 초보자들에게 기대하긴 어렵죠. 사실 Flow 같은 기능을 도입하여 게시판식으로 질답만을 전용으로 하는 방을 만드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안은, 초보자들에게 질답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게시판 웹 사이트"를 파보는 것이죠. 협회 등에 지원을 구해 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방, 사용자 모임이랑 사용자 알림 틀에 이를 가는 링크를 두고, 최대한 질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라도 최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독자 관점에서 편집자 관점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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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논제와도 연관되는 것인데, 현행 위키백과의 모든 디자인부터 해서 정책, 지침이 독자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대문과 사이드바만 해도 그렇죠. 대문에서 이곳 사랑방으로 접근하러면 대문-사용자 모임(사이드바)-사랑방-일반 사랑방 최소 4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래서는 유입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길어봤자 2단계로 줄어야 합니다. 대문 디자인도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중복되는 면도 있죠. 일단 가운데 검색창부터 어떻게...

모바일 대문도 문제가 많습니다. 대문에서 mf-나, mp- class를 통해 모바일 대문도 바꿀 수 있는데, 현재 모바일판 대문은 알찬글이랑 오늘의 역사 2개만 있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래서는 트래픽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바일이 그냥 증발해버립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선 일단 편집안내나 소개 같은 것이 모바일판 대문에 노출되도록 디자인을 수정해야 합니다.

3. 편집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게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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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편집자나 위키백과 커뮤니티도 결국에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위한" 커뮤니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부실하다 지적되는 문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강이 필요하죠. 다만 현재는 토막글이 전체 문서의 1/3을 넘는 이상 보강이 어렵습니다. 이는 외부 지원도 어느 정도 필요한데, 협회 등에서 교수 등을 초빙하는 안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의 "딱딱한 위키백과", "그들만의 위키백과" 인식을 고치는 것도 역시 협회도 같이 도와줘야 하는 일이죠.

결론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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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의 단기적 응급조치만으로도 이정도를 해야 합니다. 참 길고 많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제 2천명선 붕괴를 보고 있는 활성적 편집자층을 생각해보면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자체도 줄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컨퍼런스 참여자들도 확 떨어지고 있고, 사랑방 등지에 의견을 남기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죠.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위키백과 공동체를 어떻게 살릴 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밑에 의견을 남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6일 (일) 15:17 (KST)답변

의견

  1. 피드백: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위키백과:새 사용자 경험을 읽어 봐 주시고 괜찮으시면 위키백과: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에 여러 사람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또한 새 홈페이지에 적용되어 있는 메신저 형 대화창이 기본으로 작동했으면 좋겠어요. 사소한 피드백은 메신저 형태의 전달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 대문은 단 구분을 없애는 게 요즘 추세에 맞는 거 같고, 사이드 바는 재단 본부의 미디어위키 개선이 먼저일 것 같아서 우리 쪽에선 장기 과제로 돌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 최근바뀜이나 사용자 모임에 들어와야만 보이는 여러가지 의견 요청들과 커뮤니티의 아젠다를 대문 하단에 노출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4. 온라인 상에서 편집자를 끌어 모으는 것은 여러 홍보 기법이 필요한데, 이걸 중기 계획 정도로 생각해서 정례 토론회의 주제로 삼았으면 합니다.
  5. 응급 조치로는 일단 사랑방을 합치죠.

-- Jjw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6:23 (KST)

의견 피드백 문제에 의견을 덧붙여요.. 물론 편집을 할 때, 말을 몇 마디 덧붙여서 "~ 이유로 글을 옮겼어요"라고 적어줄 수 있죠. 그런데 저 역시 그런 글을 달 때마다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이게 과연 맞는 피드백인가? 아니면 내 주관으로 이걸 옮겼는가. 피드백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17:15 (KST)답변

"이제 2천명선 붕괴를 보고 있는 활성적 편집자층"이라는 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Gcd822 (토론) 2019년 10월 6일 (일) 23:10 (KST)답변

@Gcd822: 사용자:정안영민/통계에서는 활동적 편집자수를 볼 수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8일 (화) 10:44 (KST)답변
재미있는 정보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2010년 이전부터 2000명대 부근을 유지하다 2016년에 3000명까지 치솟았고, 근래 2000명대로 복귀했다는 해석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9년 10월 12일 (토) 17:10 (KST)답변
등록된 활동적 사용자는 줄고 있습니다만, 대신 아이피 사용자의 활동량이 늘고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14일 (월) 22:17 (KST)답변
[1]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14일 (월) 22:28 (KST)답변

스포츠 문서 편집한다면 '티켓링크 상품권'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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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념 에디터톤이 이번 달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직까지 참가자가 저조하여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에서 많은 참가를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여하간...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전국체전 관련 문서가 아닌, 스포츠 관련 문서를 기여하시는 모든 분들이라면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 스타, 스포츠 선수, 스포츠 종목, 스포츠 기록 등과 관련된 문서를 채워나가주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해주시면 일정 점수 당 1만원 상당의 티켓링크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아울러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에디터톤을 정리하는 오프라인 모임이 토즈 신천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하루 방문하셔서 좋은 기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6일 (일) 22:51 (KST)답변

사랑방 통합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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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토론이 너무 복잡해지므로 요약해봅니다. 아래에 추가의견은 계속 달아주시구요.

요약

정책과 기술 사랑방이 분리되어서 현재까지 운영한 결과 효율성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관련하여 당시 토론 링크를 드립니다. 위키백과토론:사랑방/보존2 위키백과토론:사랑방/보존3 이것이 효율성이 없다면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게 맞죠--*Youngjin (토론) 2019년 10월 7일 (월) 00:57 (KST)답변
기술 사랑방은 배달되는 메세지도 있고, 심도깊은 토의보다는 기술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토론 등이 주를 이루므로 통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책 사랑방의 경우, 지금 일반 사랑방에서 올라온 내용 중에서도 수 개가 정책 사랑방에서 논의되어야 할만한 것들이 많아 편집 안내를 수정해 정책 사랑방에 글을 올릴 것을 환기하도록 접근하거나, 아예 명칭을 위키백과:사랑방 (제안)으로 확장해 정책 및 지침에 대한 것들 뿐만이 아닌 위키백과 전반에 대한 제안사항을 담을 수 있도록 개편하는 노력을 먼저 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다만 이러한 유지 노력에도 정책 사랑방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면 일반 사랑방에 통합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질문방은 워낙 성격 및 방문층이 달라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7일 (월) 11:48 (KST)답변
사랑방 통합해야 된다고 봅니다. 세 개로 갈라진 까닭에 리젠도 영.... 아니다 싶고, 기술을 보는 사람들은 기술란에만, 정책을 보는 사람들은 정책란에만 있는 경우도 적잖으니 말입니다. 다른 의견도 보고 활성화도 시킬 수 있게 합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7일 (월) 12:2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 토론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이어가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0월 7일 (월) 12:44 (KST)답변

오프라인 토론회 제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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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토론이 너무 복잡해지므로 요약해봅니다. 아래에 추가의견은 계속 달아주시구요.

요약

  • 사:거북이 토론이 격해지면 오프에서 만나 토론을 해보는겁니다. 얼굴없는 토론과 대면하는 토론은 완전히 다를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금방 합의에 이를 것입니다.
  • 사용자:jjw 정례 토론회 좋습니다. 사소한 의견 차이를 사생결단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 동의합니다.
  • 사:웬디러비 동의
  • 사용자:twotwo2019 동의
당장 한번 11월 2일 토요일부터 해서 만나보는 것으로 해보죠.--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7일 (월) 09:26 (KST)답변
느닷없이 만나기는 애매하니까요. 하나 이상의 안건에 대해 만나서 토론할 상황이 되면 찬반론자 양쪽 1인이상 확보해서 토론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7일 (월) 21:04 (KST)답변
안건부터에 동의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0월 7일 (월) 22:03 (KST)답변
바로 만나도 뭔가 이야기가 쏟아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주제 없이도 토론을 하다보면 뭔가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8일 (화) 22:52 (KST)답변
아유 논의 당사자들이 나오거나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해야 하나라도 종결시키죠 ㅎㅎ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05 (KST)답변
그냥 가볍게 모여도 주제는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정해질 것 같으니깐요 ㅎㅎ... 바로 오프라인 모임을 신청해볼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11일 (금) 00:46 (KST)답변

특정 주제에 공감대만 있다면 당장 개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Youngjin (토론) 2019년 10월 11일 (금) 00:59 (KST)답변

11월 2일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ㅎㅎ 문서는 있다 파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12일 (토) 00:17 (KST)답변

헑 일단 저는 그날 외부 일정이 있습니다. 토론은 궁금하므로 현장중개를 꼬옥 좀 부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12일 (토) 18:37 (KST)답변

11월 2일에 다른 오프라인 모임이 있으므로 11월 59일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음을 알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14일 (월) 22:08 (KST)답변

과열 토론 방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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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토론이 너무 복잡해지므로 요약해봅니다. 아래에 추가의견은 계속 달아주시구요.

요약

  • 사:거북이 논의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에겐 논의 정리를 서로 요구했으면 합니다. 한번 했다가 실패했던 중재위원회를 어떻게 살려볼까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좋겠습니다.
  • IP 사용자 / 유니폴리 걱정된다.
  • 사용자:jjw 재개 동의. 중재위원회는 신중히 고민하자.
  • 사용자:Jesusmas 기존 중재위는 소모적이었음. 유니폴리는 큰 문제 아닐듯
  • 사용자:twotwo2019 관리자와 관리행위부터 고민하자

의견

  1. 과거 중재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사용자 관리에 대한 중재였습니다. 물론 관리자와 불화가 생긴 경우가 주요 사안이었고요.
  2. 그런데 이러한 불화의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편집 충돌 또는 편집 분쟁이었습니다.
  3. 대개는 편집 충돌 -- 논쟁 격화 -- (인신 공격) -- 관리자 개입 -- 규제와 불복 -- 중재 신청의 단계를 거치게 되었고요.
  4. 문제는 중재위원회의 개입에도 상호 중재 인정이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미 갈등이 격해질 대로 격해진 뒤라 더 그렇고요.
  5. 그 결과 중재위원들이 견디지 못하고 사퇴하는 일이 빈번하였습니다.
  6. 그래서 편집 충돌 뒤 논쟁 격화 단계에서 문서 편집에 한정하여 중재를 신청하는 것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7. 사용자 관리와 규제는 관리자들의 고유 권한으로 하고, 이에 불복할 경우엔 해당 관리자를 제척한 상태에서 다른 관리자들의 합의로 결정했으면 하고요.
  8. 중재위원회는 오로지 편집 충돌과 분쟁에서 타당한 편집 방향만을 제시하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0월 7일 (월) 22:12 (KST)

일단 중재위원회를 논의하러면, 관리자의 관리행위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jjw님은 대략 나무위키와 같은 관리자-중재자 분리안을 내놓는건데, 만약 이렇다면 중재위원회는 문서에 대해 강제적 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8일 (화) 10:36 (KST)답변
중재위가 관리자의 사용자 관리에 결정을 내린다면 1) 옥상옥이고 2) 해당 사용자는 차단 회피 수단으로 중재위를 이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3) 중재는 문서만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Jjw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46 (KST)답변

저는 중재위에게 어느정도 권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재위 개입하면 일단 상황 종결하고 1년간 논의 중단이라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중재위는 너무 오래 토론하면 안됩니다. 짧고 굵게 일정수 이상이 토론하여 바로 결론이 나야합니다. 안그러면 중재위는 에너지 소진으로 남아나질 못합니다. 대신 jjw님 의견대로 일단 문서토론에 한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중재위를 안착시켜야 이후 활동범위가 넓어질 수 있겠지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08 (KST)답변

중재위원회를 문서 분쟁으로 할 경우, 그러면 일단 강제성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 봅니다. 저는 관리자의 관리행위처럼 그런 문서 분쟁에 대해서도 강제성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12일 (토) 00:23 (KST)답변

더 유의미한 얘기는 나오지 않고있는 것 같습니다. 중재위가 필요한 수준의 토론이 발생하면 그때는 중재위부터 다시 만들어보기로 하는 합의 정도는 있는듯 하니 그정도로 이 토론을 마무리해보면 어떨까요. 머잖아 그정도 토론은 다시 발생할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12일 (토) 18: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