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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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류에는 {{분류 넘겨주기}} 틀이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1. 흔하지는 않지만, 1권짜리 《소설집》도 있습니다. 소설집은 “소설 책”이지만, “소설”은 아닙니다.
  2. 단편소설은 소설이지만, 소설 책은 아니지요.

위 두 가지 이유로 분류:소설분류:소설 책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9:25 (KST)[답변]

단편소설은 이해가 되는데 소설집은 이해가 안됩니다. 소설평론 모음 같은 것인가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2:28 (KST)[답변]
저도 소설집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소설책'이지만 '소설'은 아닌 것? 단편이나 중편을 묶거나 장편을 출판한 게 '소설책' 아닌가요? 그리고 단편소설은 소설이지만 책이 아니다... 물론 장편소설도 계간지에 발표만 되고 책으로 출판이 안되면 책은 아니지요. 사실 '소설'과 '소설책'을 나누어 분류하는 게 왜 필요한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나인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6:20 (KST)[답변]
분류:소설에 단독 소설이 아닌 소설 책도 같이 넣는 게 어떨까요? 굳이 분리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아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7:34 (KST)[답변]
예컨대 단편소설집과 같은 경우입니다. 소설집은 시집처럼 소설을 모은 책입니다. 주로 단편을 모은 책이거나, 장편 하나에 중편, 단편을 모은 책이지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2:20 (KST)[답변]
작가 듀나는 《나비전쟁》을 제외하면 소설 자체로 책을 내지는 않았지요. 저작의 대부분이 단편이라서 소설집이 3권이나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2:25 (KST)[답변]
더구나 듀나를 비롯한 인터넷 작가가 늘어나면서 소설이 소설 책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2:28 (KST)[답변]
발표 형태가 책이든 인터넷이든 모두 소설이므로 굳이 분류를 소설책인 것과 아닌 것으로 나누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구분할 필요가 있면 차라리 인터넷에 발표된 소설들을 '인터넷 소설'로 분류하는 건 어떨까요? --나인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0:21 (KST)[답변]
소설이 시집에 수록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2:35 (KST)[답변]
소설 분류와 시 분류를 같이 달면 되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0:27 (KST)[답변]
시집이지만 소설 책은 아니잖아요. (물론 분류를 다는 것 자체는 옳습니다만.)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9:52 (KST)[답변]
그렇죠. 저도 그것을 생각해보기는 했는데...-- WonRyong (토론)
소설의 형태로 보면, (1) 구전 소설과 (2) 출판 소설 (3) 인터넷 소설이 있습니다. 구전 소설도 전래 소설과 녹음 소설(아주 특이하지만 존재합니다.)이 있고, 출판 소설은 단독 출판 소설과 문집류 소설, 연재출판 소설이 있습니다. 문집류 소설은 단권짜리와 여러 권짜리로 나뉘는데, 둘 다 소설집으로 불립니다. 연재출판 소설은 그 소설이 따로 출판되지 않고 다른 출판물에 연재되는 소설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출판되면 단독 출판 소설이나 문집류 소설로 바뀌게 되죠. (3) 인터넷 소설은 요즘에 나오는 거죠. 굳이 설명은 않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2:30 (KST)[답변]

마을버스 문서[편집]

마을버스 문서명에 대한 원칙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아래는 현재의 현황입니다.

서울의 마을버스 문서명에서 불필요하게 강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문서명으로써 불필요한 중복을 없애고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뒤섞여있는 문서명의 통일성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비판 및 의견 개진 바랍니다.

  • 서울 : 서울 강서구 마을버스 강서05번 → 서울마을버스 강서05번
  • 부산 : 부산 강서구 마을버스 1번 → 부산마을버스 강서1번
  • 대전 :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 1번 → 대전마을버스 유성1번 → 유성마을버스 1번
  • 울산 : 울산마을버스 동구1번 (적합)
  • 창원 : 창원마을버스 1번 (적합)
  • 부천 : 부천마을버스 015번 (적합)

시내버스의 종류로 좌석버스, 일반버스, 마을버스 등으로 나뉩니다. 좌석 일반 같은 경우 같은 지역에서 중복해서 번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시내버스 00번'으로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마을버스 같은 경우 자치구 정도의 규모마다로 번호를 부여해서 01번이 혹은 1번이 중복됩니다. 식별하기 위해 번호뿐만 아니라 지역까지 들어가야 구별이 됩니다. 그렇다고 '서울시내버스 강서05번'식보다는 마을버스임을 문서명에서 구별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9:55 (KST) 대전은 유성구만 마을버스가 있네요. 대전의 경우를 정정합니다.[답변]

그 이전에 노선마다의 문서를 하나하나 만드는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 작성했다고 해고 번역조차 할 수 없을 듯.----hyolee2♪/H.L.LEE 2008년 12월 16일 (화) 18:45 (KST)[답변]
솔직히 시나 군 단위 이하로만 다니는 마을버스를 굳이 다 문서로 만들 필요가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들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3:20 (KST)[답변]

의견 개별 버스 노선보다는 전체 “XX마을버스”라고 묶어서 “== 노선 ==”이라고 항목을 만드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9:51 (KST)[답변]

마을버스에 한해서 개별로 만들지 말고 한 문서로 종합하자는 의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일반버스보다는 노선 길이가 짧고,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기에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광역시급 도시의 경우 구별로 종합해야 합니까? 시별로 종합해야 합니까? 종합된 문서명은 서울 강서구의 마을버스? 서울특별시의 마을버스? 아무튼 통일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5:25 (KST)[답변]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현행 유지에 찬성합니다. 유성구마을버스 같은 경우는 유성1번이라 절대 안합니다. 유성구마을버스 1번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을 사용해야합니다..Gim Jeong-hwan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12:39 (KST)[답변]

저도 마을버스 문서의 경우 한 문서로 통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광역시나 도별이 아닌 시군구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마을버스, 혹은 대전 유성구의 마을버스라는 제목 아래 노선을 정리하면 될 것 같구요.--알짬선생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6:35 (KST)[답변]

소도시 및 그와 비슷한 단위로 분류하면 좋은 듯이 보입니다. 우선 마을버스 및 그와 비슷한 단위는 농어촌버스가 있습니다. 또한 (중소도시의) 시내버스도 비슷하지만 시내버스 분류에서 설명하니 여기에서는 뺍니다. 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의 기준 단위가 기초자치단체인, 구·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읍·면 단위 농어촌버스나 마을버스도 존재하지만, 예외적인 경우에만 넣기로 했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1:04 (KST)[답변]

광역시는 구, 소도시는 시/군 정도가 알맞아 보이네요. 그러니까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가면 맞을 것 같습니다. 일단 문서 이름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마을버스, 대전광역시 유성구 마을버스 등으로 한 뒤 버스 노선에 대한 설명은 그 문서 안에 설명하는 걸로 말이죠. --MC 바리반디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4:03 (KST)[답변]

마을버스는 한 문서로 종합하는 것이 맞다는 쪽으로 의견이 몰리네요. 그런데 문서명은 여타 문서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각 자치구의 문서명이 서울 강동구, 대전 유성구 이렇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또한 서울 강동구의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자치구별 역대 국회의원 목록에 대한 문서명이 이렇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본인의 제안을 수정합니다.

--마을버스 문서는 생성할 수 없나요? 기존에 부산 강서구 마을버스 1번이라는 문서는 왜 삭제했습니까?118.38.61.166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8:39 (KST)[답변]

155.230.16.16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5:35 (KST)[답변]

찬성 기존 자치구 문서명을 깜빡했습니다. 윗분이 제안하신 안으로 찬성합니다.

종합 시 꼭 들어가야 할 내용[편집]

노선 번호 기점 경유지 종점 첫차 배차 간격 막차
1-1 전주교도소 평화동-전주여상-예수병원-객사-전동성당-남부시장-평화동 전주교도소 06:20 20분 22:00

위의 표는 사용자:Mintz0223님이 전주시의 시내버스 문서를 작성하신 예입니다. 종합을 한다면 이렇게 표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번호, 기점, 경유지, 종점, 첫차, 배차간격, 막차가 나타나 있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혹여 꼭 덧붙여야 하는 정보가 있다면 토론을 통하여 첨가하였으면 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5:51 (KST)[답변]

지나간 얘기지만 기존의 문서를 넘겨주기할 필요는 있어보이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이들 노선의 페이지로 링크된 것들은 다 깨져 있군요.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에서도 언제부터인가 링크가 깨져 있어서 확인해보니 이거였더군요.) --Jws401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6:33 (KST)[답변]
그쪽은 상위 문서인 'OO시의 마을버스', 'OO XX구의 마을버스' 등으로, 별도의 넘겨주기를 생성하지 않고 문서에서 직접 넘기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29일 (토) 23:15 (KST)[답변]

저는 배차간격이나 첫차/막차와 같은 정보는 별로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굳이 있다고 손해볼 내용도 아니고, 어떤 이에게는 유용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포털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을버스 첫차/막차와 같은 정보가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저명성을 갖췄는지는 의문입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03:02 (KST)[답변]

철도와 달리 버스는 내용이 한정적이라 그런 정보가 없다면 아마 알맹이가 모두 빠지지 않을까요? --166.104.4.102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0:04 (KST)[답변]

사람 이름의 두음법칙.[편집]

사람 이름의 두음법칙에 대한 문제입니다. 현재 위키백과뿐만 아니라 두산 엔싸이버, 한글 브리태니커 등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 우선 성씨는 부르는 대로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문제가 걸려 있으니까요.) 틀리면 지적해 주십시오.
  • 제가 거론하고 싶은 부분으로, 이름의 첫자입니다.
    1. 권율, 권양숙 등 : 두음법칙을 지킨다.
    2. 김립, 박록주 등 : 두음법칙을 무시한다.

이것을 하나로 통일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두어야 하는지요? (현재 두음법칙을 지키는 문서가 많고, 무시하는 문서는 드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2:46 (KST)[답변]

주로 부르는 것으로 해야지요. 다만 판단이 어려울 때에는 흠.. 남한 사람인데도 리영희같은 사람은 두음법칙을 상관 안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3:40 (KST)[답변]
그럼 맨 처음 한 번만 지키도록 하지요. 제목은 맨 처음 문서 만든 사람이 만든 대로 두고.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2:21 (KST)[답변]
남북한 사람이라면 문제는 간단할 수도 있지만, 분단 이전 사람이라면 상당히 복잡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특정한 것으로 정하기보다 널리 쓰이는 것, 혹은 본인들이 부르는 이름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3:19 (KST)[답변]
본인들이 부르던 이름으로 안 적힌 것도 있어요. T.T 권율의 경우에는 당시에는 명백히 권률인데 권율로 되어 있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1:19 (KST)[답변]
ㅠㅠ 그런 경우에는 한국사학계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쓰도록 하지요.(한국사 논문 중에 국한문 병용 비중이 매우 높다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48 (KST)[답변]
문제가 복잡한 것인... 대한민국 사학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ㅡㅡa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4:13 (KST)[답변]
위에서 “맨 처음 한 번만”이라고 쓴 까닭이 있습니다. T.T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4:27 (KST)[답변]

이름이 불명확한 사람은 역사 관련 저서에서 그나마 자주 쓰는 것으로 표제어를 정하고(출처를 같이 넣으면 좋겠죠), 두음법칙에 따른 표기(남한 표준어에 따른 표기)는 따로 적어주면 괜찮겠군요. 다른 주제에도 같은 의견을 적었지만, 인물 이름 정확히 정리한 인명사전 같은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 인물사전같은거 있는 것으로 아는데 찾아봐야겠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16:32 (KST)[답변]

백:유저박스가 제안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암묵적인 총의에 의해서 지켜져온 백:GUS를 포함하는 지침과 유저박스의 사용법에 대한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포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03:59 (KST)[답변]

사용자 이름 병합 좀 해주세요[편집]

mw:Extension:User Merge and Delete

이것을 설치하면, 기존에 사용자 이름 여럿인 경우에 하나로 병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거 설치하고, 제 복수 아이디 좀 병합해 주세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08:53 (KST)[답변]

확장 기능을 설치하는 것은 developer 권한이 필요하며, 전체 언어판에 적용해야 합니다. meta나 mediazilla에 요청해 주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3:18 (KST)[답변]

No disclaimers in articles[편집]

스포일러를 경고하는 틀의 시초였던 en:Template:Spoiler는 정작 백과 영어판에서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en:Wikipedia:Templates for deletion/Log/2007 November 8#Template:Spoiler를 보시면 "이 틀 때문에 백과사전이 아닌 찌지리처럼 보인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en:Wikipedia:No disclaimers in articles를 내세운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No disclaimers in articles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마는, 다들 어찌 생각하십니까?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1:19 (KST)[답변]

일단 대략 번역해 오시구요, 채택여부를 논의해 보면 되겠죠. 지금은 영어라서.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2:28 (KST)[답변]

위키백과:스포일러 경고에 틀 사용을 제한적으로 하라고 예전에 적어두었습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저 역시 스포일러 틀은 불필요하며, 백과사전답지 않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에서 특정 만화/영화/소설에 관한 항목을 읽는다면, 줄거리에 대한 내용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위키백과는 신문이나 영화 잡지 같은 것이 아니니까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23:50 (KST)[답변]

한국인의 이름 문제.[편집]

위 두 분류는 당시에는 모두 성을 자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대 로마의 군인은 대부분 성을 적고 있고, 신라 사람은 대부분 성을 적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성을 쓰는 쪽으로 고쳤으면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2:40 (KST)[답변]

원칙은 성까지 쓰는 게 맞겠습니다만, 성이 확실하지 않으면 성을 쓸 수 없지요. 신라인은 성이 불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던가요? --WaffenSS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3:23 (KST)[답변]
확실하지 않은 경우는 한두 사람입니다. 확실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본다면, 고대 로마의 군인도 확실하지 않고, 나중에 “확정”한 경우입니다. 다시 말해 학문적 필요에 따라 여러 경우 가운데 선택했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3:56 (KST)[답변]
참고로 삼국 시대 사람은 성씨뿐만 아니라 이름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버젓히 적혀 있죠. ^^a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3:58 (KST)[답변]
한국인이건 서양인이건 성과 이름이 확실하면 다 써주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후대에 확정된 것이든, 별명이든, 확실한 것만 써야 한다는 얘기입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3:43 (KST)[답변]
고발기 같은 경우 성을 확실히 하였습니다만 호동의 경우 성이 불확실('고'일수도 있고 '해'일수도 있음)하여 성을 적지 않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3:13 (KST)[답변]
양만춘의 경우는 당시 사료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만, 후대에 '확정'한 예입니다. 현재 한국사 학계가 밝혀낸 것 이상을 위백 사용자들이 할 수는 없고, 별 수 없는 일이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3:17 (KST)[답변]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 고주몽 : 원래 성은 해라고 여겨지지만, 고주몽이 고씨를 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더구나 주몽이라는 이름도 당시로서는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씨가 명확하게 처음 등장하는 때가 장수왕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의 성씨는 모두 후대의 “확정”입니다.
  • 신라 육성 : 유리 이사금이 정했다는데,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이 그 성씨를 받았다는 기록은 있어도 실제로 썼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성씨 가운데 맨 처음에 등장하는 것은 김진흥(신라 진흥왕)의 김씨입니다.
  • 백제에서는 위례성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이후에야 여씨 성이 나타납니다. 뒤에 부여씨로 바뀌지요. 그런데 여씨나 부여씨를 쓴 사람이름은 조금 후대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여씨나 부여씨는 추정입니다.

상황은 이렇게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바는 알 수 있는 사람이나, 후대에 일반적으로 부르는 성명은 최대한 성씨를 적어 주자는 말입니다. 예컨대 박제상처럼 김제상인지 박제상인지 모르지만, 흔히 박제상으로 부르므로 박제상으로 적자는 뜻이지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1:14 (KST)[답변]

호동왕자처럼 모르는 성씨를 적자는 말은 아닙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1:17 (KST)[답변]
한국사학계에서 고대 인물 인명에 대해 정리한 자료가 있으면 좋겠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51 (KST)[답변]

새문서를 만드려는데...[편집]

파일:오류.jpg
오류 화면

새문서를 만들려고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저만 그런 것 같은데... 사진은 제가 오류 해결되면 삭제 신청 하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8:34 (KST)[답변]

사랑방에서는 안그러는데 제 사용자 페이지에서는 편집을 눌러도 저렇게 나오네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8:38 (KST)[답변]
특수기능:환경설정에서 외부 입력기를 기본값으로 설정을 해제하셨나요?--Kwj2772 (msg) 2008년 12월 16일 (화) 21:11 (KST)[답변]
IE6에서 가끔 벌어지는 현상인데 IE6을 안 쓰면 --;; 해결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23:55 (KST)[답변]
감사합니다. :D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4:19 (KST)[답변]

유명인에 대한 비방 목적의 편집 등[편집]

위키백과가 포털에 대한 노출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누리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고, 편집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요즘 유명인들에 대한 비방성 편집(또는 장난성 편집)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의 지인들을 비방하기 위해 문서를 생성한 후 놔두면서, 포털에 노출되게 해 뭇 누리꾼들의 비웃음을 사게하려는 목적의 편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에 대해 기존의 편집자분들이나 의식있는 편집자분들은 '되돌리기'나 '토론'을 통해 안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이를 다 검사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있습니다. 좀더 이런 행위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물론 '차단' 이라는건 '최후의 수단'으로 놔두고, 다른 측면에서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23:54 (KST)[답변]

요즘 문서 훼손의 다크호스는 '뿌직뿌직 똥을 싼다.' 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0:13 (KST)[답변]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은 관리자들이 24시간 지켜보는 것이고, 그렇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많아져야 하며 그렇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문서 편집 수가 많아져야 하는데 그것은 다시 반달을 부르고... 결론은 특별한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컨퍼런스 때 정안영민님도 발표하셨지만, ip사용자 편집의 1/4 가량은 반달 혹은 잘못된 편집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우려하여 ip 사용자를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자정작용을 믿을 수밖에 없겠지요. 위키백과의 성격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영어판도 관리자가 수백명이지만 가끔 찾아보다 보면 잘못된 정보나 장난이 남아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3:16 (KST)[답변]
adidas님 말씀이 맞습니다. ip 사용자를 막을 수는 없으니 관리를 철저히 하는 수 밖에요...--Ph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6:24 (KST)[답변]
FlagRev 논의 더 해 보지요.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6:53 (KST)[답변]

그런데, 부시에 대한 비판, 후세인에 대한 비판 뭐 이런 문서는 생성 가능하다는 것이 영어판과 한국어판의 공통된 관행이고 총의입니다. 비판과 비난이 구별이 가능할까요? 저는, "객관적인 출처"만 있다면, "아무개에 대한 비판 또는 비난" 문서가 생성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동의하지는 않아요. 비난 비판 문서는 상당히 싸움을 많이 일으키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07:59 (KST)[답변]

해당 인물에 대한 비판 문서를 통해 해당 인물에 대해 잘 묘사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문서에 비판 내용이 한두줄만 들어가고 대부분이 그가 걸어온 인생역정에만 할애된다면 그 인물에 대해 제대로 묘사한 것이라고 할 수 없죠. 또한 아무리 출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인 '비난'은 안되죠. 특정 신문을 가지고 "누구누구는 북한에 지나치게 온정적이다"라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누구누구는 친북좌파 주사파다"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지금 토론에서 문제시되는 비방은 이와 다르게 그냥 욕지거리를 쓴다거나 근거없는 낭설을 넣는다는가 하는 것으로 '비판'과 충분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53 (KST)[답변]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인물들'에 대해서는 분류를 따로 넣어 '인물 최근 바뀜'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고 하던데, 그 시스템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는게 어떨까요. 다른 일반적 문서들은 훼손해봤자 특정인들에 대한 비방이 아닌, 단순한 장난인 반면 인물들 문서 훼손은 대체로 비방, 욕설 등이 포함된 것이라서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56 (KST)[답변]
영문판 얘기인 것 같네요. 영문판에서는 모든 살아있는 사람에 Category:Living people을 달아놓고 en:Special:RecentChangesLinked/Category:Living people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8:35 (KST)[답변]
적극적으로 검토해도 되지 않을까요? 요즘같이 모든 인물에 악의적인 훼손 행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조금이라도 이런 관찰을 할 수 있다면야 즉각적으로 되돌릴 수 있을거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20:18 (KST)[답변]
사실, 이건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사례이지만...삼성 그룹의 창립자 이병철 문서에 이완용 가계도가 들어있었던 건도 있었죠. 도중에 실수로 넣은 건지, 고의적으로 넣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래서 이 내용이 다른 곳으로 꽤 확산되었는데, 설마 실제로 믿는 사람은 없겠지... 은제 탄환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02:46 (KST)[답변]
아직도 믿는 사람 꽤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0:5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처럼 '살아있는 사람'에만 국한 시키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 확대 적용시켜서 최근 바뀜을 따로 관찰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2:5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살아있는 인물에 관심을 갖는 것은, 비록 사실에 대한 설명이라도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생존하지 않는 인물에 대한 설명은 진위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을 듯도 하고요. jtm71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1:32 (KST)[답변]

영문 넘겨주기에 대해서[편집]

영문 넘겨주기의 허용범위가 어떻게 됩니까 ? 화학에 관련해서 거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수에 관해서도 몇몇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왜 영문 넘겨주기를 하는데 삭제하자는 이야기가 나옵니까? 무슨일이 던지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Gwpei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3:50 (KST)[답변]

영문 넘겨주기를 삭제하나요? 한국어 문서가 없다면 영어 넘겨주기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없죠. 다만 넘겨주기 옆에 (영어)라는 말을 붙여주면 좋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9:41 (KST)[답변]
낮에 의견충돌이 생겨서 제가 쓴것 입니다만, 그런데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영문넘겨주기는 용인되었으며 합니다. 널리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표제어라면 좀... 논외지만요. 그럼.--Gwpei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20:04 (KST)[답변]

nature의 위키백과 참여 소식[편집]

과학 저널 네이처에서, RNA Biology 저널에 글을 실을 때 영어 위키백과에도 요약 문서를 올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nature.com: Publish in Wikipedia or perish(영어)). 과학적 지식을 더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자는 목표인데요, 논문 저자가 위키백과에 올릴 요약 문서를 작성하면 네이처에서 검증한 후 올린다고 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4:08 (KST)[답변]

좋은 소식이군요! 문제는 한글 위백에서 보기 위해서는 저걸 번역해야 한다는 건데...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5:2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 영어 위키백과[편집]

할 것 없어서 다음 검색창에 위키백과 쳤다가 (링크를 참고) 이런게 나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파란색이 한국어 위키백과, 초록색이 영어 위키백과인데요. 페이지뷰, 순방문자수, 인당체류시간을 종합해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11월 넷째주부터 따라잡았더군요. 월별로는 10월달부터구요. 해외 누리꾼들의 접속수까지 계산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기분이 좋네요.

덧붙여 순방문자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많은 반면에 인당 체류시간은 영어 위키백과가 2배 정도 앞서 갔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2월 18일 (목) 15:54 (KST)[답변]

P.S. 최근 한주간의 방문자 분석 결과는 남자 62%, 여자 38% / 10대 이하 19%, 20대 24%, 30대 16%, 40대 10%, 50대 이상 9% 입니다.--WhiteNight7(Talk) 2008년 12월 18일 (목) 15:57 (KST)[답변]

이건 다음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접속된 유입을 계산 한 것 아닌가요? 한국인들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용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므로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네요. --가포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7:06 (KST)[답변]

다음 툴바 사용자의 로그를 분석한 것일겁니다. 그리고 해당 이미지는 저작권 위반(스크린샷!)이므로 삭제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22:58 (KST)[답변]

우리가 국제 소식에 무덤덤한듯합니다.[편집]

그리스에서는 현재 반 정부 봉기가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된지가 언제인데, 문서조차도 (영문판 해당 문서가 나온지가 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급히 새 소식에도 올려놨습니다. 제가 급히 지은 명칭은 2008년 그리스 반정부 시위입니다. 발 빠른 친구분들 편집 좀 합시다!!! --알비스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9:28 (KST)[답변]

뿐만 아니라 태국의 소식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듯한...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9:42 (KST)[답변]
국제 정세에 관심 있는 분이나 관련된 전문가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닭살튀김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23:40 (KST)[답변]
국제 정세에는 관심이 있으나, 위키가 서툴거나 외국어가 서툴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0:38 (KST)[답변]
아...아는 분 중에 국제 정세 관심 많으신 분 있는데...그 분은 언제 여기로 오시려나? 은제 탄환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0:00 (KST)[답변]
참가 회원수가 한정되어있고, 그렇다보니 한정된 회원수로 다방면을 모두 커버하지 못하는게 근본 문제입니다. 일단 위키백과 참여자의 외연을 넓히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2:19 (KST)[답변]
과연 그렇습니다. 참가자들이 많아야 되는게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 참가자들을 어떻게 끌어와야 되는가는 영원한 숙제지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3:09 (KST)[답변]
비단 사용자들만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이 소식은 상당한 빅 뉴스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언론들은 단신 수준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의미를 애써 축소하는 듯한 분위기까지 보입니다. 텔레비전이나 신문 지상에도 그다지 비중있게 보도되지 않고 그저 어디 지구 반대쪽에서 수해나 태풍이 나서 고통을 겪는다 이 수준으로 보도하고 끝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국내 언론보다는 해외 언론을 뒤져야 하겠네요. 이래저래 만드는 데 공이 좀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11:55 (KST)[답변]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의 행정 구역[편집]

나라에 따라 Province 나 Region, Départment 낱말을 행정 구역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맞는 낱말(주(州)? 지역(地域)? 도(道)? 성(省)? 군(郡)?)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 안 계십니까?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8년 12월 18일 (목) 23:48 (KST)[답변]

대개 최상위 행정 구역은 "주(州)"로 옮깁니다. 그 아래의 2차 행정 구역은 현(縣)이나 군(郡)을 씁니다. 국립국어원의 용례집을 참고해서 옮기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2:17 (KST)[답변]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8년 12월 19일 (금) 16:30 (KST)[답변]
lycee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라고도 하고 고등교육원이라고 하기도 하고 리세라고 하기도 하고... 행정단위 자체가 한국처럼 도-시군구-읍면동리 아닌 곳도 있고 복잡하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3:28 (KST)[답변]

뭐 오랜만에 들렀네요. 재미있는 글 하나 링크합니다.[편집]

[1]

즐감하세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19일 (금) 04:53 (KST)[답변]

의도야 비난 할거 없습니다만, 위백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나도 잘 모르는 듯...%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8년 12월 19일 (금) 06:22 (KST)[답변]
국민들의 참여를 통하여 위키피디아 내에서의 관리자 = administrator가 되어 독도를 되찾기 위한 투표에 참여한다면 조만간 전 세계에 독도라는 이름을 되 찾을 수 있게될 것입니다. 를 보고 썩소 날려주면 됩니다. 풉.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9일 (금) 13:33 (KST)[답변]
의도는 좋은데, 도대체 저 아고라 발제자는 뭘 알고 하는 소리인지... -ㅅ-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3:44 (KST)[답변]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군요. 관리자라서 바꿀수 있다? 어떻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07 (KST)[답변]
그러게나 말입니다. 관리자가 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는듯...--Ph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09 (KST)[답변]
더 골때리는건 국민 참여로 누군가 영문 관리자가 되자는 발상 자체죠. 그러면 오히려 국가 이미지 깎일 거라는 생각은 진정 안하는건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20일 (토) 08:58 (KST)[답변]
그냥 초딩이네요. 사용자: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4일 (일) 10:34 (KST)[답변]

청나라 황족 이름 표기 문제[편집]

하도 헷갈려서 자문을 구해보려 합니다. 만약 강희제의 차남이자 그의 황태자 윤잉을 명칭으로 옮기면 [[윤잉]], [[애신각라 윤잉]], 또는 성을 붙여서 [[애신각라윤잉]]으로 해야 할까요? 참고로 청나라 황실인 애신각라씨와 같은 부족 출신인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의 황실 완안씨의 경우에서 금 태조의 아버지는 '핵리발'로, 청 태조 누르하치의 아버지는 '탑극세'로 표기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12 (KST)[답변]

저는 정확한 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고려 세조 문서에 보면 초명이 “왕용건”으로 되어 있어서 일순간 당황했습니다. ^^a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7:22 (KST)[답변]
완안이나 애신각라 같은 것은 황제가 된 이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려 세조처럼 추존왕의 경우도 문서를 '고려 세조'식으로 만드는 것으로 합의된 것인지?(추존왕은 빼야한다고 생각함)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3:25 (KST)[답변]
저도 추존왕이나 추존 왕비는 적용 기준이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추존 명칭 보다는 이전의 명칭을 따르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Ph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11 (KST)[답변]
조선 덕종의 사례도 있네요. 추존왕은 왕이 아닌데..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20 (KST)[답변]
조선 덕종보다는 의경 세자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헌애왕후도 표제가 천추태후가 아닌듯이 말이죠.--Ph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22 (KST)[답변]
저 윤잉 얘는 추존 황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애신각라윤잉'으로 하는 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1:02 (KST)[답변]
죄송하지만 특정 분야가 매우 명확한 것이라면 해당 프로젝트도 있는 만큼 거기서 논의를 하다가 정 안된다 싶으면 사랑방에 의견을 끌어와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1:04 (KST)[답변]

와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편집]

[2]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들은 다 허접하다고 생각하네요. (아래 댓글도 보시길)--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8년 12월 19일 (금) 13:37 (KST)[답변]

뭐 보니 초딩들의 장난인듯... 그냥 버릇 없는 애들 장난으로 생각해버려요...;;;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3:43 (KST)[답변]
뭐 위키백과를 "노빠", "좌빨"의 소굴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둘다 같이 무시해주고 힘냅시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8년 12월 19일 (금) 14:21 (KST)[답변]
쓸모없는 자료는 이런걸 가르키나봅니다.에서 웃어주면 됩니다. 풉.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9일 (금) 14:34 (KST)[답변]

저도 이거 봤는데. 그냥 무시하세요. 샐러맨더님 말대로 가키나 봅니다에서 웃어주면 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2월 19일 (금) 15:48 (KST)[답변]

허허.. 공허한 웃음만 나올뿐.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0:20 (KST)[답변]
출처 카페가 초등학생들 모임같던데, 그냥 무시해버리죠 뭐...--Ph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3:05 (KST)[답변]
영어만 읽을 줄 안다면 저런 소리는 안하겠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3:26 (KST)[답변]
백과사전의 정의와 의미를 모르는듯 --210.2.57.161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03 (KST)[답변]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상대방을 비웃기보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자기반성으로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25 (KST)[답변]

하지만 단지 "기숙사에 대한 자료"라는게 있는 것 만으로 까이는 것은 당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낱말사전이 아니라 백과사전이기 떄문에 이런 정보쯤은 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한국어 위키가 좀 정보가 부족한건 사실이지요..--210.2.57.161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31 (KST)[답변]
꼬꼬마들의 귀여운 장난이네요^^ 저런 거 가지고 흥분할 필욘 없는 듯. 은제 탄환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26 (KST)[답변]
동감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1:03 (KST)[답변]

어릴 때 그냥 써놓은 글을 커서 다시 보면 정말 부끄럽겠다는 생각이 ㅡ.ㅡ; --닭살튀김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0:44 (KST)[답변]

그렇겠지요. 저 글을 다시 찾아볼지는 모르겠지만, 한 10여년 뒤에 다시 보게 된다면 상당히 민망할겁니다 ^^;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09:56 (KST)[답변]

전 무슨 설득력 있게 까는 내용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사전에 대한 개념도 잡히지 않은 초딩들의 말장난에 불과하네요. 그냥 자라나는 아이들의 문화충격 또는 갈등과정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저런 시절도 있어야 발전이 가능하겠죠.--118.32.72.125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02:19 (KST)[답변]

그래도 영어판이나 일어판을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들기는해요. 서로 나눈다는 것에 아직 익숙치 않은 탓일지도 모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1:39 (KST)[답변]

말장난이네요. 한심한 초딩들이 그냥 뭣도 모르고 쓴거네. 무시합시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1:47 (KST)[답변]

웃겨 죽겠습니다... 풉.... --개마리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23:52 (KST)[답변]

일단 출처부터가 초딩 반카페네요. 그냥 정신이 여물지 못한 꼬꼬마들의 성장 과정인 것으로 봐 줍시다. 고치를 깨고 나와서 그 시절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었는지 깨닫는 것은 자기들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구요. 사용자: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4일 (일) 10:40 (KST)[답변]

제목 변경 제안들을 한자리에[편집]

"엉터리마녀 도레미 시리즈"를 "꼬마마법사 레미"로 옮기자고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만, 지금 한국어판 백과에는 사랑방 외에는 제목 변경 제안을 따로 알릴 데도, 제안들을 한눈에 볼 데도 없습니다. 영어판의 Wikipedia:Requested moves 같은 데가 필요합니다.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12:34 (KST)[답변]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서 관리에 있어서 상당히 효율적인 정책들은 가져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mpressive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24 (KST)[답변]
찬성 동감입니다. 제목변경, 문서합병삭제토론처럼 별도로 보다 잘 보이는 곳에 노출시켜, 토론이 늘어지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34 (KST)[답변]

TV 프로그램 (동음이의)[편집]

TV 프로그램들을 동음이의 처리할 때, 기본적으로 (TV 프로그램)을 달고, TV로 방송되는 드라마는 (TV 드라마), 드라마 외 성격의 연속물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상관없이 (TV 연속물) (다만, 같은 이름의 실사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엔 (TV 애니메이션 연속물)로), 퀴즈쇼는 (TV 퀴즈쇼) 같은 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en:Wikipedia:Naming conventions (television)도 한번 봐주세요.)

이름뒤에 붙은 (애니메이션)을 볼 때 마다 "이거 TV프로야, 극장영화야"하는 생각과 전문적이지 않다는 생각(이른바 "찌지리")이 같이 듭니다.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12:34 (KST)[답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편집]

틀:안내를 통해 만들어진 틀이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 등 브라우저 마다 폰트 사이즈가 다르게 보입니다. 저도 파이어폭스 사용자로서 최근에 IE7을 사용하다 알게 되었는데, 익스플로러에선 폰트 크기가 일반 폰트의 70~80% 정도인데, 파이어폭스에선 반 정도 더 작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사소한 문제기도 하지만, 웹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이는건 뭔가 좀 아닌것 같네요.
참고로 전 파이어폭스에서 보이는 틀:안내가 더 깔끔해보인다 생각하네요 :) --ResukiNote 2008년 12월 20일 (토) 17:23 (KST)[답변]

90% * 85%인 글꼴 크기를 IE와 FF가 다르게 처리해서(반올림 차이?) 생기는 문제입니다. 해당 틀 정비하면서 같이 고칠게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1:18 (KST)[답변]

어떤 분 때문에[편집]

위키피디아에 글 써보는것은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어느 분 때문에 황당해서 이 새벽중에 일단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좀 몇시간전 얘기 입니다만.. 갑자기 아얄에서 제목에 나와있는 롤랑드인가 하여튼 어떤분께서여기 위키피디아 한글판 채널(이 있는지는 처음ㅇㅡ로 알았네요 저도 -_-...)에 누가 있는지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 보는분이라 저한테 잘못보내신 것 같고 왜 그래야 되는지도 제가 잘 몰라서 일부러 답을 안 하고 바로 피파를 하고 있었느데 계속 "님? 님? 님" 이런식으로 말이 들어와서 게임하는 중에도 띵띵 소리는 나고 ㅡㅡ;

그렇다고 알트탭하면 공을 뺏기는지라 나갈 수도 없는일이고 집중이 안되서 그냥 소리끄고 게임하고...경기끝나고 밖으로 나와서 아예 아얄씨를 끄고 게임했네요...

이 분 누구신지 혹시; 아시는지요... ㅡㅡ; 그리구 소리끄는 법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70.40.1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1일 (일) 15:22 (KST)[답변]
현재 롤랑드씨는 봇밴 중입니다.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 소리는 제로아얄씨인경우 옵션에서 설정하면 된다고 하네요. --가포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2:04 (KST)[답변]
비록 IRC 채널 밖이지만 위키백과에서 경고합니다. 사용자:이형주씨, IRC에서의 행위로 인해 위키백과에 피해를 가게한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2:17 (KST)[답변]
왜 저에게 협박을 하십니까? 분명히 IRC랑 위키백과는 상관없다는 사실 아실텐데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1일 (일) 15:22 (KST)[답변]
받았는 사람이 왜 IRC에서 제기 안하고 여기로 오셨을까요? 그건 님의 행위 때문에 위키백과에 문제 제기가 들어왔다는거에요. 대충 알려드렸다고 생각하는데요. 위키백과 채널의 일을 다른 분께 여쭈어 봐서 상대방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5:26 (KST)[답변]
해당 위키백과 사용자가 고의적으로 민폐를 끼쳤군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10번은 넘게 했는데도 아직도 그러네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2:22 (KST)[답변]
제가 이렇게 하면 나쁜 사람처럼 보이잖습니까.... 왕따랑 다름 없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1일 (일) 15:22 (KST)[답변]
나쁜 짓 맞아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5:23 (KST)[답변]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남 무시하라고 했나요. 위키백과 내에서 일어난 일도 아닌데...--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1일 (일) 15:26 (KST)[답변]
저 위키백과 사용자 아니신가요? 그럼 위키백과의 위신과도 관계되는 일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5:48 (KST)[답변]
또 그랬나요? 참...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쳤군요. 이유를 물어봐도 암말 못하고, 왜 저러는지.. 하여튼 죄송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2:36 (KST)[답변]
아... 진짜 답이 없다. 은제 탄환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5:30 (KST)[답변]

사용자:이형주 입니다. 지금 IRC에서 차단 논의를 하는데 이건 도저히 말도 안됩니다. 백:IRC에도 그런 조항은 없고요. 이게 그렇게 큰일입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1일 (일) 16:32 (KST)[답변]

충분히 큰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적어도 받은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정도로 불쾌감을 주었다는 걸 생각하면 말이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2월 21일 (일) 16:58 (KST)[답변]
물론 IRC 내의 행위가 위키백과에서 거론되어야만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IP 사용자분께서 위키백과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이상, 그냥 넘어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00 (KST)[답변]

결과[편집]

IRC 관리자님에 의해서 G-Line 5년간 차단당했습니다. 이유는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끼진 행동 때문입니다. 피해 당하신분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7:05 (KST)[답변]

앗, 하나더. 단, 위키백과에서의 차단은 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IRC 대화방 정책에 따라서 IRC의 일과, 위키백과의 일은 분리한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7:14 (KST)[답변]
당사자 입니다. 다른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2일 (월) 17:46 (KST)[답변]
그러게 왜 다른 분께 피해를 줍니까? 위키백과 차단 안 당하신 것만 해도 다행으로 생각하셔야지... 자숙 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7:52 (KST)[답변]
죄송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G-Line 5년은 심했다고 보는데요ㅜ--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2일 (월) 17:58 (KST)[답변]
G-Line 설정 판단은 IRC의 관리자님께서 하신 것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차원에서는 어떠한 말을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물론 이형주씨가 개인적으로 문제 제기를 한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무슨 의견을 여기서 더 모은다는거죠? G-Line 설정에 대한 이야기는 IRC 이야기인데 왜 여기서 하시나요? 분명히 이형주씨도 IRC에 계셔서 알겠지만, IRC의 사유로 차단 당하신겁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9:18 (KST)[답변]
여기서 개인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도 될련지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3일 (화) 15:39 (KST)[답변]
뭐 하시겠다면야, 하세요. 근데 여기서는 아닌 것 같고요, irc 관리자께 물어보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5:43 (KST)[답변]
여기가 '개인적'인 장소는 아니잖습니까. 자손투 Jasontwo 2008년 12월 24일 (수) 01:39 (KST)[답변]
모르긴 몰라도 5년이라니요... 2~3년 정도면 될 것 같은데요? IRC 관리자님의 재량이라면 뭐 어쩔 수 없겠군요. --π Pi.C.Noizecehx(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23:00 (KST)[답변]
저 역시 irc 차단엔 찬성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5:41 (KST)[답변]

G-line이 무엇인지? 저도 이형주 사용자의 irc 차단에는 찬성하지만 5년은 너무 길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00:56 (KST)[답변]

G-Line 차단은 IRC 모든 서버에의 접속 금지를 뜻합니다. K-Line 차단은 IRC 특정 서버에의 차단을 말하구요. IRC 관리자님의 재량 판단에 의해 결정된 사항이기에 저로서는 어떠한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즉, 위키백과 채널 및 위키백과와 관련된 분이 아니신 분이라서.).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2:04 (KST)[답변]
ㅎㄷㄷ;;;; 제로 톨레랑스군요. (이형주 사용자에 대한 IRC 차단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3:39 (KST)[답변]
.......그럼 HanIRC측에서 막아버린 건가요? ㄷㄷㄷㄷ 아주 그냥 한 방에 보내버리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29일 (월) 03:15 (KST)[답변]

속도[편집]

저만 그런 것인지, 아님 전체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서버가 느려진 것인지 모르겠군요. 요 일주일간 뭘 편집하려고 하면, Connection Interrupted이라는 경고창이 뜨면서, 미리보기 및 편집 시 상당한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여기 글을 쓰는 것도 시간이 엄청 걸리는 군요.--케이준 라임 2008년 12월 21일 (일) 02:06 (KST)[답변]

저도 종종 그럽니다. 서버의 문제 때문인지... 타언어판 위백도 종종 이러더군요.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5:34 (KST)[답변]

재미있는 이야기[편집]

[3] 그때 국민참여로 위백 관리자 되자던 그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위백에서 금지하는 공유 계정을 십분 활용하자고 서명운동을 하는군요. 시원하게 웃고 갑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21일 (일) 13:10 (KST)[답변]

시스템도 모르면서... 쯧쯧. --π Pi.C.Noizecehx(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5:24 (KST)[답변]
글쎄요, 외부 사람이 위키백과의 여러 과정과 절차를 몰라 발생하는 일들을 굳이 내부인들이 비웃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저런 글들에 적절한 설명을 통해서 위키백과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게 내부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9:59 (KST)[답변]
다중 계정의 반대 사례로 여러 IP가 한개의 계정을 사용해도 차단당하는걸 모르는듯.. --Empressive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23 (KST)[답변]
BongGon님, 이것은 계정의 부정한 사용(여러 사람이 한 계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2월 22일 (월) 15:03 (KST)[답변]
봉곤님 말씀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손투 Jasontwo 2008년 12월 22일 (월) 23:22 (KST)[답변]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편집]

삭제 토론의 토론란에서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을 없애고, 삭제 토론 제기 후 일정 기간동안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토론을 닫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4:31 (KST)[답변]

아마 특별한 이상이 없는 이상에는 유지로 판결날 것 같습니다. --Empressive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08 (KST)[답변]
논의가 분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의 내용들을 해당 토론으로 옮기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11 (KST)[답변]

틀 색깔[편집]

틀 색깔이 아주 요상하게 바뀐 것 같군요. (틀:대통령 정보) 이거 왜 이러지...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09:00 (KST)[답변]

정보상자 틀을 전체적으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잘못된 방식을 사용했던) 몇몇 틀은 글자 크기나 색이 섞여서 나올 수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4:30 (KST)[답변]
아 그러시군요. 근데 보아하니 꽤나 낯설고 통일감이 없어서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5:10 (KST)[답변]
처음 보는거지만 상당히 복잡해 보입니다. : -- 개마리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00:38 (KST)[답변]
틀이 자꾸 바뀌고 있네요. 완벽한 형태로 완료되길 바랍니다. :9 --닭살튀김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20:29 (KST)[답변]

그런데 보면 볼수록 계속 저 색깔이 걸리네요. 어떻게 처리를 좀...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4:33 (KST)[답변]

저도 그러네요 css를 조정하고 있으신것 같은데 여기(임시로 잠시 예를 연습장에 둡니다.) 예전버전이 나은 듯 합니다. 일단 섹션을 저렇게 하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네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1월 3일 (토) 16:28 (KST)[답변]

물론 사용자 문서 안에 유저박스 모음집을 개설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것만으로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든 유저박스를 모으기는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유저박스에 [[분류:유저박스]]를 붙이기 전에 해당 분류가 이미 존재하는지 찾아 봤지만, 유저 박스와 유저박스, User Box와 Userbox 4가지 검색어로 뒤져봤는데 분류 문서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분류:유저박스]] 분류를 설립하고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유저박스를 그 분류에 넣을 것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하면 위키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저박스들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겠지요.

단, 나중에 골치아픈 일이 생길 것을 예방하기 위해, 유저박스 분류를 설립하기 전에 유저박스의 세부 분류 등을 미리 정하고 가야 할 겁니다. --사용자: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8년 12월 28일 (일) 12: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