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밥풀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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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방안과 관련한 조사에 참여해주세요![편집]

밥풀떼기님, 안녕하세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로서 지켜야 하는 윤리적인 지침을 담은 정책인 보편적 행동 강령(Universal Code of Conduct; UCoC)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는 모든 위키미디어 운동 내에서 수용 가능한 행동의 보편적 기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해 주셔도 좋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준비되어있는 공통 질문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귀하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2월 9일 (화) 13:17 (KST)[답변]

관리자 선거 통계[편집]

원래는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2주#관리자 선거에 관한 수필의 부록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가 되려면 X년 정도 활동하고 XXX회 정도는 편집해야 한답니다"를 위한 기초자료를 모은 건데, 모으고 보니 다른 문제가 더 발견되어 일단 작업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통계보다는 수필이 목표입니다. 어쨌든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0:17 (KST)[답변]

@ChongDae: 몰랐네요. 목표가 수필이시라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글 내용만 보자면 어떤 수필보다는 백:기여처럼 위키백과 통계 문서 중 하나로 삼아도 괜찮겠다 싶어서 한 예로 말씀드렸던 겁니다. 여기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3일 (일) 13:28 (KST)[답변]

일전 사랑방 토론 관련[편집]

길어서 가립니다

예에전 북한 국호 관련 토론에서, 차단당해 있느라 그 다음 이야기를 못 했죠. 다시 핑 찍어서 부르기도 뭣하니 그냥 여기서 밝히겠습니다.

  1. 음... 그 정책 번역에는 꽤 반감이 있으신 듯 한데, 문제는 저희가 하나하나 전부 겪고 일일이 정책 짜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도 당장 관리자 토론 관련 규정이 허술해서급히 번역해다가 마련한 것 보세요. 도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어판이 자연발생이라면 한국어판은 계획도시 세워야 할 판입니다. 당장 몰려오는 손님들에게 '영어판에서 했던 병x짓 그대로 해 보고 그때가서 정책 일궈보죠!' 이럴 수 있을까요? 님이 편집법 모르던 75%에게 절망했듯, 그분들에게도 똑같습니다. 막상 왔더니 규정 하나 없으면 뭘 보고 배우나요. 이는 견해 차이인 듯 하니 더 대답 않겠습니다.
  2. 그리고 조선인민공화국이 왜 정치 이야기인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냥 북한 영화를 '조선 영화'라고 하면 일제강점기 정책 '조선영화령'과 헷갈릴 우려가 높으니 다른 대안책을 쓰자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저 예시를 든겁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안은 북한이지만 조선인민공화국은 아니잖아요? 그냥 '헷갈리니까' 든 거지 다른 의도 없습니다.
  3. 무엇보다, 분류명 역시 문서 표제어를 따라가는 만큼, 분류 색인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위해서도 본 문서 역시 '북한'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분류:북한 요리' 등은 많은데 정작 '분류:북한'만 없다면 사람들은 당황하겠죠. 북한 문서 찾기도 힘들고.
  4. 저번의 일본어 위키백과 관련 영향 받았다는 주장 말인데,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존문서1를 보면 일본어 위키백과 출신이던 효리님과 LERK님이 대놓고 일어판 시각을 그대로 옮겨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인이라고 일어판 입장을 고수하리란 법이 어디 있냐'는 반론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맨 첫문단 북한을 '북조선'이라 부르고, 한국어를 '조선어'라 칭하자 하는 등, 현행 일본어판의 편집 양상과 똑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북한의 표준어는 문화어고, 북조선은 북한이 아주 싫어하는 일본식 명칭입니다 [1].) 오히려 한국인들이 적극 반대했네요. 저야 원류가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만, 최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호칭 고수가 '우리 손으로 일군 결과'는 아니라는 건 확실하겠네요. 아예 처음부터 일어판 정책 그대로 논의 없이 들고 온 수준인데요. (차후 한국인들이 토의했으니 괜찮다! 이러면 다른 번역 정책도 전후로 다 토론 거쳤으니 거부감 들 필요 없겠습니다) 참고로, 정식 국호만 고집하던 일어판조차 2017년 북조선의 맥주 문서를 보아하듯, 자기네 약칭으로 부른지 꽤 되었습니다. 이게 옳은 방향이겠지요. 독자가 우선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5일 (화) 15:54 (KST)[답변]
@Reiro:
  1. 반감이 있다는 건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이 아니며, 제가 반감을 갖는 부분이 있다 하면 영어판 지침을 향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조차 시도하지 않고 큰집에서 베껴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인드입니다. 겪어보고 난 뒤에 세워야 한다는 것 역시 동의하지 않고요, '겪어보고 나서야만 만들 수 있다'가 아니라 '이미' 겪은 것에 대한 고찰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 주변에 산적한 문제들로부터 교훈을 뽑아내야 한다고 저번 토론에서 강조해 드렸던 것 같은데 아직도 '영어판 들여오는 건 절대 안돼' 정도의 입장으로만 바라보시는 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 관리자 토론 관련 수필을 번역해 들여온 것도, 이번 사건을 보고 느낀 바가 많은 사용자 분 중 한분께서라도 써내려갔다면 해결될 일이었기에 대단히 안타까운 해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급한 것도 시급한 정도가 있지, 지침 만들면서 규정을 열심히 고민하는 게 아니라 번역투 고치고 한국어판 실정이랑 안 맞는거부터 쳐내야 하는 감흥없는 패턴을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나요? 편집법을 모르는 사용자가 있다면 충분히 한위백에서 편집능력을 습득한 저나 Reiro님 같은 고경력자가 나서서 그간의 노하우를 수필 등으로 정리, 널리 접하게 만들면 궂이 또 골치아프게 번역에 끙끙댈 필요없이 간편히 해결되는 것 아닌가요? 유저 위에 시스템 있지, 시스템 위에 유저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문제점들을 멀리 하지 말고 편법으로 돌아가려 하지 맙시다. 우리 스스로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2. 조선영화는 북한영화라는 대안이 충분히 설득력을 갖춘 상황이고, 조선영화령과는 단순 명칭 일치를 넘어서 주제도 거의 유사하다는 결점이 있기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조선인민공화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명칭이 일치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주제도 전혀 딴판입니다. 이것을 헷갈린다고 한다면 두 글의 주제에 무지하여 비슷한 것쯤으로 여겼거나, 완전히 혼동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것이 문서의 표제어를 바꿔야 하는 당위성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독자의 잘못 운운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고요. 오해가 있었던 듯 싶은데 제가 정치 이야기라고 언급한 것은 Reiro님께서 토론주제와는 상관없는 전원책, 운동권식 엘리트주의를 거론하시기에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3. 분류명 역시 분류:북한 등으로 줄이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표제어는 정식국명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표제어와 분류명이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고, 오히려 정식국명으로 놔두어야 할 당위성은 존재하기에 분류명과는 별개로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제어가 긴 정식국명이더라도 넘겨주기 링크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기에 본 문서가 "찾기도 힘든"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제보해주신 토론 읽어보았는데, 글쎄요. 명백한 일본발 국명인 '북조선' 호칭에 대해선 논란과 반발이 있었던 건 사실인데, 정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어판 유저들의 영향 탓이라는 정황은 보이지 않는데요. 되려 두번째 토론에선 초창기 한국인 유저분이신 Puzzlet Chung님과 Caffelice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국명을 쓰시거나 쓰고 있다고 밝히고 계십니다. 또 조선말이라는 게 북한에서 자기네 언어를 호칭할 때 쓰는 표현인 건 사실이에요. 조선어 신철자법, 조선말규범집 등등. 대한민국에서 '우리말'과 같은 표현이랄까요. 해당 토론에서는 한국어를 조선어로 바꿔 일본 시각으로 왜곡하는 것을 시도했다기보다는 북한 내에서의 자국어 명칭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왠만하면 선의의 기여로 봐줍시다. 그리고 "우리 손으로 일군 결과가 아닌게 확실하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해당 문서가 2003년 8월 한국인 유저분이신 최종욱님께서 처음 만들었고 당시 문서 제목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었다는 정황이 초판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애초에 정황부터가 어긋나는데 일어판 정책이 심어진 건 아닌 것 같고요. 한위백 유저들이 토의했다면 다행인게 맞고, 번역 정책도 현지화 토론을 거쳤다면 괜찮은 것 맞습니다. 제가 거부감 느끼는 건 생각도 않고 무작정 번역해 들여오려는 시도에 있는 거고요. 일어판의 정책은 우리와 실정이 다른 곳이기에, 거기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와 Reiro님께서 나눠왔던 오리지널 근거들만큼은 고려할 게 못 될 것 같습니다. 독자가 우선인 것에 공감하나 본 문서 표제어만큼은 유지하는 것이 독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더욱 도움되기에 유지한다는 의견에 변함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6일 (수) 23:34 (KST)[답변]
1. 당장 우리나라 헌법도 나폴레옹 헌법에서 비롯했지요. 자연발생적인 것만 우리 것이라 여긴다면 앞으로도 발전은 없을 겁니다. 위백은 17년까지 10년간 밥풀떼기님처럼 행동했고, 장렬히 실패했으니 이젠 계획도시 안에 양보하는 게 어떨런지요. (뭐, 사상의 문제라 변할리 없을테니 존중하겠습니다.)

2. 그냥 '글자'로 보자는데 왜 자꾸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니 어쩌니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엄연히 더 쉬운 대안이 있는걸요. 뭐 이것도, 님 사상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독자들 탓하는 게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3번은 딱히 할 말 없다만, 님의 당위성이 독자보단 '주체성'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라곤 하시는데, 계속 돌아가다 보면 결국 북한의 입장 이야기가 나와요. 4. 글쎄요. 일어판 제목이 현재 한국어판과 똑같다는 건 잘 아실 테고, 물론 찬성하던 인물도 있었으나 나머진 격렬한 반대로 현재 거의 떨어져 나갔습니다. 실제로 해당 토론에선 반대 쪽이 더 많았고요. 그리고 이야기했잖아요. 전 원본이 어디든 상관 없다고요. 이야기 나눠 보니 결국 생각 차이인 것 같은데,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이만 두지요.--Reiro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02:19 (KST)[답변]

@Reiro:

  1. 예나 지금이나 번역되어 들여온 지침 천지인데 뭔 저처럼 행동하고 장렬히 실패해요ㅋㅋㅋ 제대로 행동한 적도 없고 오히려 사대주의가 심해져서 막무가내로 들여오니까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는 것 아니에요. 실패한 건 저기 포털이나 알찬목록에 가서 따져 물으셔야 할 것 같고요, 이제 우리 분수에 안 맞는 건 포기하고 당장 우리 사정을 인식하며 손걷고 나서야 할 때라고 누차 말씀드리잖아요. 계획도시도 여기 지형을 따져가면서 심도있게 세워야지 그대로 베껴오기만 하면 중국 짝퉁도시 꼴 납니다. 그것도 아무도 찾지 않는.
  2. 글자로만 보시면 안 되죠. 지금 이 김정은하고 이 김정은하고 헷갈리는데 한쪽이 개명해서 바꿔야 한다는 말씀이나 다름 없는데 어떻게 글자만 보자고 얘기하실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게 어딜 봐서 '사상'문제인가요? 잘못 알고 있으면 올바르게 배우면 되죠. 부끄러운 게 아니니까요. 영국이 섬인 걸 모르면, 모르는 사람이 배우면 끝인 문제지, 영국이 섬이 아닐수도 있다고 항변해주는 건 절대 해결법이 될 수 없습니다. 독자를 배려해주는 문제를 넘어 아닌 건 아니라고 지적해드리는 부분에 대해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 답해드려야 하는지 솔직히 당혹스럽습니다.
  3. 독자가 '북한'을 정식 국명이라고 오해할 경우는 생각해 보셨나요? 독자가 '대한민국'은 왜 남한이라 되어있지 않은지 의문을 품을 가능성은요? 대한민국이란 정식국명과 통일성을 유지하자고 뒷말이 나올 가능성은요? 고려는 해 보셨나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이 편리성 면에서 썩 좋지는 못하지만 UN에서도 사용되는 정식 국명인 것은 사실이고, 국가의 기본소개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정식국명부터 첫머리에 올리는 게 관례인 만큼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굳이 북한의 입장이 어떤지를 살피지 않아도 답이 나오는 문제에요. 주체성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신진 모르겠지만 저 역시 독자의 임장을 중시하고 있고, 그것을 배격하면서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4. 타 언어판과 단순히 제목이 유사하다고 연계성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저번 토론에서도 말씀드렸고 이번으로 세번째인가 답해드리네요. 원본이 어디든 상관 없으시다면 애초에 일본어판과의 커넥션은 왜 거론하셨고 또 왜 일어판 쪽에서 유래했으니 그걸 고집하는 것은 밥풀떼기 너님과의 뜻과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 하셨나요?
더불어 자꾸 저와 말이 안 통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건 회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Reiro님께서 본 문제에 대해 관심을 끊으시려는 생각이 아니시라면 계속해서 저와 함께 이야기가 나올 문제고요. 이견 속에서 접점을 찾아가는 것이 총의입니다. 제 주장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 얼마든지 충분히 설명해드릴테니까 말씀하세요. 사상이라는 식으로 묻으려 하지 마시고. --"밥풀떼기" 2021년 6월 17일 (목) 02:53 (KST)[답변]
제가 말을 그만두는 순간은, 더 이야기해도 진전이 없을 것 같을 때입니다. 보통 그걸 그 사람의 신념이라고 말을 할 뿐이죠. 다르게 말하면, 논리의 문제가 아니기에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겁니다. 시간이 없으니 더 노력을 투자하기도 힘들고요.
예를 들어, 10년전에는 정책 하나 번역하자고 하면 밥풀떼기님 같은 반응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정책이 굳이 필요 없다는 주의였지요. 한 가지 우스운 사실은, 정작 삭제 토론 등 규정이 없는 곳에선 자기 필요에 따라 영어판 저명성 정책을 그렇게도 많이 인용하더란 겁니다. 아시겠지만, 정책 수립에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투자됩니다. 백:따옴표 문장 몇 개 바꾸는데에 자그마치 1달이 걸렸어요. 거의 장애물이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이같은 방법만을 타인에게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으로, 과거에 자유롭게 토론하자던 분들이 정작 가면 '내 말대로 하자'고 밀어붙이던 경우가 대다수였기에, 그 분들이 바란 건 참주제였던가 싶어 그다지 공감이 안 갑니다.
제가 이러니 그만 두겠다는 겁니다. 의도적인지 정말 몰라서인지 모르겠는데, 대안이 없는 표제어를 두고 자꾸 북한 표제어와 비교해요. 님이야 북한은 한국식 표현이니 대안이 아니라고 한다지만 그건 이유가 못 되죠. 그나마 원 국호 쓰는 것도 어디 구석탱이 도시 이름 정도이고, 대다수가 한국식 표현인 건 아실 텐데요. 근거를 짜맞추는 순간, 이는 논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호의 문제지.
기본 소개는 도입부 이야기인 듯 한데, 그래서 제가 백:도입부인용했더니 잘못한 것이라 하지 않았나요. 뭐 여튼 넘어가고.
아무리 부정하신들 부르즈 할리파 토론을 보듯 일어판에서 영향받은 건 거의 확실하고, 실제로 그뒤로도 북조선 운운은 계속 나왔지요. 근데 이것도 기호의 문제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한위백 유저들이 토의했다면 다행인게 맞고, 번역 정책도 현지화 토론을 거쳤다면 괜찮은 것 맞습니다'는 말을 보면, 1.번의 신념이 그렇게 완고한 것 같지도 않고요. 분류 파생 문서 전부 북한으로 써도 되지만 표제어만은 남겨야 한다는 게 그다지 설득력있어 보이진 않습니다만, 다른 분야에서 합의 남겼다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이러하여, 그냥 표제어 문제는 기호의 차이로만 보겠습니다. 다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인민공화국'과 헷갈려한다고 해서 독자를 Uneducated한 쪽으로 몰아가는 건 뭐랄까...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예전에 본 운동권식 선민의식이 좀 떠올라서 그다지 기분 좋진 않네요. 물론 님이 사상적으로 그쪽이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인식이 10년전 위키백과 사용자들 쪽에 가깝다고 생각할 뿐. 실례했습니다. 표제어 이외 다른 분야의 합의는 큰 수확이라 보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13:02 (KST)[답변]
  1. 저기요 Reiro님, 갈수록 이상하게 몰아가는 듯한 느낌인데 정치 이야기 제발 그만하시고 '님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운운하는 거 좀 관두세요. 한두번이면 몰라 지금 한 세번째 똑같은 표현 쓰고 계신데,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면 아예 말을 하지 마시든가요. 무슨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이러시면 의도성 다분한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운동권 출신 같아보이면 그냥 속시원하게 그렇게 부르시던가요. 맘에 안 드는데 인신공격으로 걸리고 싶진 않으니 이상한 표현으로 에둘러서 살살 구슬리는거 다 보이는데, 토론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기분만 나쁘니까 제발 멈춰 주시죠. 다른 분하고 토론하실 때도 맘에 안들면 똑같이 그러시나요?
  2. 표제어 문제가 기호의 차이였다면 애초에 저희 둘이서 토론 왜 시작했나요? 저는 북한이란 표현이 압도적인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 내에서 사장되고 있는 상황이 그릇됐다는 논리에 따라 토론 열었거든요. 본 문서 표제어만큼은 남겨두자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 거창한 공산주의식 국명을 좋아해서 따위가 아니라, 바꾸지 않아도 될 만한 합당한 이유가 발견되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Reiro님이 나름의 반박된 논리를 떠올렸기에 토론에 참여해온 것 아닌가요? 그냥 북한이란 말이 어감이 좋아서 주장해오셨나요? 아니잖아요. 백:도입부를 넘어서 표제어도 기본 소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무 문서나 클릭해 들어가면 맨 처음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는게 표제어인데.
  3. 제가 언제 북한이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했나요? 뭔가 자꾸 왜곡되는 느낌인데 북한 표현 시원하게 쓰자고 토론 연 게 접니다. 표제어도 북한으로 못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정식국명이 기본소개로 올라와야 한다는 불문율, 대한민국과의 표제어 통일성, (님께선 아니라고 하지만) 이북을 칭하는 명칭을 두고 그간 토론에서 이견이 있어왔던 만큼 차후 논란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가장 중립적이고 국제적인 명칭으로서의 적합성을 고려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남겨 두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 한 일곱번째 답변해드리면서 똑같이 말씀드리고 있어요. 앞으로 몇 번 더 반복해드릴까요? 하긴 뭐 저를 운동권 좌파쯤으로 비아냥대고 제 의견도 무슨 사상 따위로만 치부하며 슬슬 귀까지 닫으시려 하시는데 제대로 파악하셨을리는 기대하지 않지만요.
  4. 그 10년전에 Reiro님이 대체 무슨 핍박을 겪으셨길래 계속해서 강조하시는지는 제 입장에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만 따져봅시다. 제가 영어판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인 건 제발 이해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왜 반대하지 않느냐, 영어판 정책은 영어판 스스로의 유저의견 취합과 정책수립 과정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전 그걸 느끼고 부러워하는 거에요. 우리도 그렇게 했으면 싶고요. 그런데 우리가 영어판 정책을 베껴 들여오면서, 그 정책이 영어판 유저들의 견해와 함께해야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무시되고 있어요. 그걸 가져와서 굳이 쓰려면 단순히 번역투를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이게 과연 우리 실정과 맞는지를 두고 따지는 견해가 들어가야 마땅히 쓸 수 있을 겁니다. 맞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을 상황에 주절주절 대비하는, 허울로 남아 방치되는 꼴이 되고 싶지 않다면요.
  5. 한달이고 두달이고 의견을 취합하는 진통 과정은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단순히 귀찮다고 외면해서는 안 되고요, 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ZEM 사태 벌어졌을 때 우리가 영어판 정책 들여와서 새 사용자들 지도해 줬나요? 아니잖아요. 우리 나름대로 비상대책을 세워서 시스템을 만들어 해결했죠. 영어판 정책 인용하는 풍토는 애초에 들여오지도 않았는데 적용하자는 꼴이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그게 영어판 정책을 모조리 들여오자는 주장을 정당화하지는 못해요. 백:따옴표는 거의 모든 문서에 적용될 기초 중의 기초니까 그만큼 신중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영어판을 번역해 들여오자는 것도 말이 안 되는게 그것도 어쨌든 수정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잖아요. 똑같은 정정을 거칠 바에야 차라리 우리 손으로 쓰는 게 더 빠르고 쉽고 쓸만하지 않겠냐고요.
  6. 토론:부르즈 할리파에서는 일본어판에서도 (-중국어판에서도) 같은 표제어를 쓰고 있다는 언급 외에는, 일본어판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속 이러시면 곤란하구요. 1번의 신념이 완고하지 않다는 건 도대체 제 의견 제대로 읽기나 하신 건지 기가 차네요. 문장 하나가 의견 다 대표하고 있는 게 아니니 그거만 따와서 입맛에 맞게 해석하지 마시고 제발 쭉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고요. 설득력있어보이지 않는다고 느낌만 말씀하지 마시고 왜 설득력있지 않아 보이는지 말씀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내용 딴판인 줄 알면서도 궂이 제목 비슷한거 하나 따와가지고 헷갈릴 수 있다, 배려하지 않는 니가 못됐다고 우기는 거 그만하시고요. 의견 일치한 걸 가지고 무슨 거창한 수확이라 보고 입맛에 맞지 않는 남은 제 의견은 포기하겠다고 하는 것도 그만하세요. 애초에 토론도 제가 먼저 연 걸 Reiro님이 오셔서 동조하며 의견 단 거 아니었나요? 나중에 지침으로든 어떻게든 규정으로 구체화될 문제라 여기서 단판짓고 접점을 찾는게 마음편하겠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말 안통하니 회피하시려는 자세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제가 여기 토론에서 나온 논리 그대로 지침화에 나선다면 곧이곧대로 찬성해주실 생각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여기서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해야겠죠.
이 아래로 답글을 다실 때에는 제 의견이 파편화되거나, 왜곡되거나, 무시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곧 소통 단절이므로, 답글을 달아주시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7일 (목) 18:38 (KST)[답변]
몇몇 표현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격앙된 상태이기도 했고, 기실 양측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다 생각했습니다.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 제 지론은 비효율은 미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두달... 이는 결국 위키의 허들을 높이는 것이죠. 사람들이 나무위키로 간 것도 그 이유고요. 그렇다고해서 다른 위키보다 기초가 더 탄탄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었거든요. (크림빵 뺑소니 사건 당시, 엔하위키에서 활발히 편집되는 동안 위백에선 3주간 삭토 말잔치만 벌였던 게 생각나네요.) 자고로 '위키'라면 한국어권 사용자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타 위키에서 좋은 게 있다면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면 더더욱) 마땅히 들여 와야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관리의 효율성과 독자의 편의성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맨주먹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비교도 안 되게 짧은 시간으로요. 물론 이는 결국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정책 도입 및 성과 도출에 매진하겠다, 이상의 답변은 더 하기 힘들군요. 정말로 손수 이룩하는 것이 빠르다면, 증명하시면 됩니다. 전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 등으로 증명해냈으니, 밥풀떼기님도 하시면 됩니다. 백:따옴표만큼 중요한 사안 (백:편집 지침 관련 수많은 정책, 백:제목, 백:생존 등)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벅찹니다. 진정 위키라면, 여러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것 외에도, 이렇게 결과물로 간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일 겁니다.
2. 그 '대한민국'안...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는 사용 빈도상 기존의 '한국'을 앞섰기 때문입니다. 물론 밥풀떼기님처럼 양측 다 국호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없던 건 아니나, 한국 측에서 공식 명칭으로 '북한'을 채택함으로써 사실상의 논의는 끝났습니다. 즉, 님의 논지는 이미 10년도 더 전에 사장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마저도 사실 '외교'에 관련된 것이기에 현실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 호칭이죠. 이북을 뜻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호칭은 '북한'이며 (외교상에서야 '북측'이겠다만), '한국어권'에서 이를 배제하거나 북한 측의 주장을 굳이 높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야 부정하시겠지만, 같은 논리로 이미 천안함 피격 사건에서 북한의 음모론이 위백 내에서 확대 재생산된 흑역사가 있지요. '대한민국 정부 입장은 편향되었다'라면서요. 22주 사랑방 다시 가 보세요. '편향' 단어 또 보이죠.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 결국 미완의 토론입니다. 상대측은 지속적으로 님의 그 부분만 공격하며 '다 통일해서 정식 국호 쓰죠!' 반복할 테고요. 그럼 결국 님의 의도와는 달리 현행 지속될 겁니다. 표제어라고 해서, 예외 둘 필요 없습니다. 어설픈 중립은 결국 모두를 망칩니다. 지난 20년간 그랬듯이.
3. 부르즈 할리파는 말 그대로 '일어판을 참고했다'의 예시고요, 보아하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어판 영향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까진 안 나오는군요. 정정합니다. 다만 이전 사랑방에서도 계속 이야기나온 안건이고,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2주#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준어 정책 추가를 제안합니다.의 Yes0song님의 의견이 상당히 공감가네요. '실효성'이 없어요. 저 당시야 위의 천안함 음모론도 방치하던 시절임을 감안해도요.
4. 그리고, 저도 오랜 시간동안 위키에만 머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안 나는 것은 '입장 차를 확인했다' 정도로 끝내려는 것이고요. 애시당초,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가 '표준어'를 사용하는 한위백이고, 북한 관련 문서도 연평도 포격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등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국호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이란을 굳이 이란이슬람공화국으로 불러 주지 않듯, 더 편한 것 쓰면 그만입니다. '북한이 싫어한다', '여러 주장이 있다'는 것보단 더 경제적이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입장을 굳이 빼 둘 필요 없지요. 그래야 한다는 건 위험하기도 하고. Reiro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19:26 (KST)[답변]
  1. 비효율이 미덕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제가 백:얽 신봉자라고 말씀드렸었죠). 효율성이 필요한 상황이면 그걸 따라야 하는 게 맞고, 그래서 이제부터 조선민주주의..국도 북한으로 바꿔쓰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사용자 개개인의 소중한 의견을 어떤 쓸데없는 짓 정도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나무위키로 간 것은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쓸데없이 길게 해서 허들을 높여서가 아니라, 우선적으로 정보의 양이 알차고 편집서술 스타일과 지침이 자유롭기 때문이겠죠. 나무위키 토론은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요. 여느 위키든 편집과정에서 사용자간의 충돌과 문제점이 발견되고 그것을 정리하기 위한 토론과 지침화는 필연적인 법입니다. Reiro님께서 선망하시는 영어위키도, 한국어 위키 규모 1위로 올라선 나무위키도 그것에 충실했기에, 비록 시행착오는 겪을지언정 시스템 기반이 각자의 풍토와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축되어, 원활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건데 그게 왜 무식한 방법으로 치부되어야 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타 위키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을 눈여겨보고 참고하는 것은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지만, 시스템을 막무가내로 들여와놓고 이제 우리도 고스란히 발전하겠지라고 기대하는 것은 이상한 게 맞습니다. 시스템을 들여오는 것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어야 하고요.
    그리고 그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 토론 다시 읽어봤는데요, 최초 제안부터 정책화까지 6년이나 걸렸는데 이게 과연 빠른 토의일까요. 저정도로 긴 시간이라면 해당 문제점의 지침화에 관심을 가졌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사용자가 소수에 그쳤다는 말이고, 그정도로 논의가 지지부진했다면 지침 자체의 필요성이 과연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절실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더욱이 지침 자체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진 게 아니라 커뷰님이나 일단술먹고합시다님처럼, 한위백 내 사례와 비교해 검토가 필요하다, 영어판을 그저 번역만 해온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사건과 관련해 문서 등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생겼다면 영어판을 베껴서 통과시킬 게 아니라 커뷰님처럼 사례조사부터 먼저 하고 분석하는 게 올바른 방향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했다면 Notability라는 어휘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요? 제가 빠르고 쉬운 길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단순히 효율성과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지침 규정보다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시하는, 그야말로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에서 기초로 복귀하는 것이 더 빠른 방향이라고 생각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침은 속도 경쟁 같은 것이 아니며, 문제해결과 필요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입증하시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어찌 대답해드려야 할까요.. 제가 뭐 지금 문제점이라도 일으켜서 지침을 만들까요? 그냥 이번 토론과 상관없이, 늘 해오던대로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글로 써서 총의를 구하겠습니다. 정말 뭐 진지하게 당장의 입증 실천을 바라시는 거면, Reiro님도 영어판 정책의 무분별한 도입을 그만두시는 것을 약속하고 실천해 주시죠. 그러면 제가 서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그.. 우선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은 제 주장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쓸데없는 문제제기가 있지 않겠느냐', '원천 차단하자'는 데에 초점을 두기 위해 언급한 거구요. 제가 저번 토론에서 국가 명칭은 해당 국가에서 어떻게 부르는지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루지야가 왜 조지아로 바뀌었는지,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왜 북마케도니아로 바뀌었는지, 벨로루시가 왜 벨라루스로 바뀌었는지 찾아보라고도 말씀드렸는데 찾아보셨나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말은 정식 국명인 동시에 헌법, 정부부처명칭, 외무성 성명, 외교관저, 외교활동 등등 공식석상에서 북한 스스로가 자국을 내세우는 국명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이란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하지만, 정식 국명 역시 충분히 용인하고 있습니다. 역대 남북회담 공동선언의 마무리 단락 국명에서 단 한번도 북한이란 표현이 들어간 적이 없으니까요. 천안함 피격사건은 누차 말씀드리는데 사건을 일으키고 본질을 왜곡하려는 북한의 의도가 다분했기에 벌어진 논란이므로 여기서 꺼내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명이 천안함 만큼이나 정치적 시각에 따른 논란의 여지가 있나요? 아니죠. 어떤 국가가 정식 국명을 내세우면 남이 어떻게 부르든간에 그걸로 끝입니다. 뭐 어설픈 중립 말씀하시는데 이건 중립적 시각을 적용할 필요도 없이 명쾌하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다 통일해서 정식 국호 쓰자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본 문제의 특수성을 무시한 비논리적인 주장이므로 저는 반대할 겁니다. 실현될 리도 없고요. 천안함 피격사건 예시는 토론상에서 의미 없다는 게 두번씩 입증된 만큼 더 이상 안 나왔으면 합니다.
  3. 예, 지나친 배려는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저번 사랑방 토론 시작할때 똑같이 써놨습니다. 지금 토론의 맹점은 저게 아니죠.
  4. 이 문제가 표준어 vs 문화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저번 토론 때 말씀을 드렸었죠. 문화어가 제정된 게 1960년대인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명은 1948년 북한 정부수립때부터 나왔어요.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서술된 문서들이 있다고 해서 명백한 국호마저 대한민국 정부 입장을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고요. 국호는 예외가 맞죠. 더 편한 걸 쓰면 그만이라고 하시는데 저번 토론에서 지적해드렸듯이 그것도 예외와 한계가 있죠.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왜 풀네임을 쓰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왜 남아공이 아닌가요. 모든 표제어의 기반에는 원칙이 있는 법이고, 거기서부터 편리성과 적합성을 각자 따져가며 타협하는 것이 보편적인 흐름입니다. 우리의 북한도 본 표제어는 유지해도 될 법하나 그밖의 쓰임새는 북한으로 맘껏 써야 한다는 것이고요. 경제성은 넘겨주기만으로도 충분히 확보됩니다. 나라가 자기 나라 이름 정한대서 그대로 불러주자는데 이게 왜 위험하다고 보시는 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위키백과를 어떤 이념충돌의 장으로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7일 (목) 22:49 (KST)[답변]
  1. 왜 6년이나 걸렸느냐, 주기여자인 제가 5년 가까이 차단되어 있었으니까요(...) 저 풀리고 번역 싹 고쳐서 발의한 지 얼마 안되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판 번역을 '무분별'하다고 깔고 가시는데, 그 사례 좀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제때 안 들여와서 망한 사례가 바로 이번 달에 터졌습니다. 그래서 종대님도 어여 들여오는 거고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 이럴 게 아니라, 님이 보여주면 됩니다.
  2. 협정 내에선 미국도 미합중국이라 써요. 자꾸 외교적 수사를 끌고 와서 대입하려 드시면 곤란합니다. 더군다나 '북한'은 대한민국 정부 공식 표기입니다. 솔직히 '조선'이나 '공화국'은 아예 상정도 안 되면서 정식 국호만 지켜야겠다는 것, 이해 안 갑니다. 제발 과잉 대표는 멈춥시다. 반론 있을까봐 다 그만두면 돈가스 같은 사태 나죠.
  3. 자꾸 말꼬리 잡으시는데 결국 대한민국 입장대로 표제어가 정해진다는 겁니다. 남아공은 약칭이고, 다른 문서 봐도 정식 국호 안 쓰는 곳이 훨씬 더 많잖습니까. 북한은 심지어 대한민국 정부 공식 명칭이고요. 무슨 북한이 에스토니아급으로 언급 안 되는 곳도 아니고. 결국 그 나라 국민이 쓰는 대로= 북한이 주권 국가니 그거 쓰자 똑같은 소리인데 좀 피로해지려고 합니다.

미안합니다만, 어차피 계속 이야기해도 똑같은 이야기로 빙빙 돌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 온전히 시간 쏟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북한 관련 토론은 다른 데서 하죠.--Reiro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00:10 (KST)[답변]

  1. 아니 그니까 님 차단되었든 아니었든간에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절실했다면 님 없이도 잘 검토되어서 통과되었을 것 아니에요. Reiro님이 번역을 해야만 생명력을 갖추고 살릴 수 있는 지침이면 그게 과연 지침인가요? 그냥 필요하면 새로 쓰고 말지. 영어번역투 가득하니 옮겨놓고 사람 불러모아서 옳게 번역됐는지 또 검토하고 쳐내는 패턴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느냐구요. 그리고 영어판 지침도 영어판 스케일에 맞게 고도화되어 있는데 거기서 퍼즐 한조각만 대충 따오니 당연히 어딘가 나사 빠져보이고 나머지 퍼즐조각도 들여와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겠죠. 이걸 두고 조급하다고 생각하시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사건)#같이 읽기에서 영어판 지침은 왜 달아놔야 하나요? 해결책 중에 userfying은 대체 또 뭐고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영화)는 왜 번역도 하다 만채로 {{문서 등재 기준 지침 둘러보기}} 정식 정책인 것마냥 소개되어 있나요? 위키프로젝트 참여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전제로 한 문서등급 매기기 시스템은 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봇이 영어판 거 베껴다 처리하고 있나요? 백:알찬 목록은 왜 지난 4년새 세개만 통과됐죠? 포털:만화는 왜 버려져 있나요? 이게 영어판 시스템 무분별하게 들여와서 졸속으로 처리되고 있는 꼴이 아니면 뭡니까?
    영어판 정책을 안들여와서 문제가 터진 것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하시지 말고 문제가 터졌으니 이에 맞는 지침을 꾸려보자는 생각도 제발 좀 해봅시다. 저는 고려님이 모두가 열람하는 수필 공간에 개인적 주장을 정리한 글을 게시한 것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설득해드렸지만 결론적으로 구체적인 규정을 들고 오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습니다. 마침 위키백과토론:수필#수필에 대한 지침화에서 개편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에 시간이 난다면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구요. 비록 일반문서를 가꾸는 게 한위백에 더 시급한 문제라 생각해 편집에 집중해왔지만, 우리 스스로 가꾸는 문제에 대해선 제 나름대로 충실히 실천하고 있어요. 영어판에도 없는 시스템인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는 한위백 사상 참여자가 가장 많은 위키프로젝트로 성장했고, 백:마중물틀:삭제 결정 알림도 영어판 존재와는 관계없이 필요해서 만들었고 잘 쓰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과 정반대로 배치되는, 영어판 시스템과 일치화하자는 이상한 경향이 대두되고 있길래, 분명 좋은 현상이 아니니까 그러지 말자고 지적하는 것인데 그걸 갖다가 '하지말라고 그럴게 아니라 니가 보여줘라'라고 말하면 제가 대체 뭐라 답해야 하나요? 저는 이미 실천하고 있고요, Reiro님이 이제 좀 생각을 바꾸세요.
  2. 국명이 국명이지 무슨 외교적 수사에요? 근거는요?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표현을 용인하지 않는것인양 쓰시길래 그럼 남북회담 합의문은 어떻게 된 거냐고 지적해드린건데 뭔 미합중국같은 생판 다른 예시를 들면 어떡해요. 미합중국은 그럼 정식국명 아니에요? 님이야 뭐 약칭이 대다수라고는 하겠지만 표제어 아니더라도 문서 첫머리에서는 모든 국가문서가 정식국명을 밝혀적고 있고요, 표제어의 경우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도미니카공화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등이 전부 정식 국명이거든요? 정식국명을 우선시하는 게 맞고 다만 논란의 여지가 없는 한에서 약칭과 이명이 충분히 많이 쓰인다면 대체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몇번을 발씀드려야 하는지. 북한, 조선, 공화국, 북조선 처럼 약칭마저도 난립하고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판에, 골치 아플 바에야 차라리 원칙대로 정식국명으로 깔끔히 정해버리자고 하는게 어째서 과잉 대표에요? 표제어만 남기고 나머지 용례들은 유지해 주자는 해결법이 어째서 돈가스 같은 사태와 비교될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답답한 사례를 겪었다고 해서 생판 다른 상황에까지 빗대어 언급하면 정말 곤란하십니다.
  3. 북한이 암만 대한민국 헌법에서부터 인정 안되는 미승인국이라고는 하지만 국제적인 시각에서는 주권국가가 맞죠. 심지어 유엔 회원국으로까지 대한민국과 함께 가입했는데. 막말로 주권국가 아니었으면 지금 당장 북진통일했지 뭐했겠어요? 저도 북한 시각만으로 대변하거나 왜곡하는 거 안 좋아합니다만 그건 여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에요. 독도를 논하는 데 일본의 시각만을 반영해야 하는 게 아니듯, 북한 정식국명을 논하는 데 있어 대한민국 시각만을 반영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밥풀떼기" 2021년 6월 18일 (금) 14:04 (KST)[답변]
    1.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것, 또는 다른 것을 들여와서 논의하는 것. 후자를 택한다고 해서 '무분별'하다든지,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다'라든지 하는 비난은 듣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결과적으로 사건 관련 등재 기준은 현재 잘 쓰이고 있고, 그 동안 낭비되던 사건 관련 삭제 토론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예:위키백과:삭제 토론/상간녀 사건) 관리자들에게도 하나의 기준을 제시해 주었고요. 투투님이 번역하신 백:중립은 기존의 무조건 일대일 중립에서 벗어나게끔 해주는 계기가 되어, 천안함 피격 사건의 표제어를 바꾸는 데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외에도 타 언어판 유저들과의 정책을 통한 간접 소통으로 한위백은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백:삭제자가 도입되면 현재처럼 몇 달씩 걸리는 일도 거의 사라질 겁니다. 그러니, 서로 이뤄낸 것까지는 인정하기로 하죠. 저도 지금 백:다른곳 가지고 무작정 깎아내리지는 않잖아요?
    2. 중국 대만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한국과 접점이 없거나 혼동의 여지가 있어 정해진 극히 일부의 것들이지요.(예: 콩고 공화국/콩고 민주 공화국) 그에 비해 북한은 오히려 정식 국호를 사용할 경우, 조선인민공화국과 헷갈리는 문제가 생깁니다.(탈북자마저도 헷갈려하는 판에요. 검색 더 해보니 실제로 저렇게 쓰는 것도 같고..) 더군다나, 분류:유럽의 나라 분류:아프리카의 나라를 보니 정식 국호 안 쓰는 곳이 훨씬 더 많네요. 그리고 한국어권에서 '북한'은 (아마 북한 사람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가 사용하는 명칭이며, 오히려 주성하씨 같은 탈북자 출신 인물도 한국어판 북한 관련 표기/표제어를 비판하는 형국입니다[2] (10년전이라 어느 정도 위키에 안 맞는 내용도 있다만). 북한을 북한이라고 한다 해서 과연 저희가 어떤 비판을 받을까요? 정식 국호라면 몰라도[3]. 소수 의견의 과대평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솔직히 쪽수로 치면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 수가 더 많을 겁니다(물론, 저치들 주장에 찬동하진 않습니다).
    3. 네, 결국 나왔네요, '주체성'. 백번 양보해서 주권 국가라고 해서, 그것이 북한의 주장을 더 대우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은 지금 네팔이 어디 속국이라서 표제어가 저리 정해졌던가요. 설령 북한 관련 인물이 기분 나빠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쪽의 실익이 더 크지요. 표제어의 기초는 님 말마따나 "두 글의 주제에 무지하여 비슷한 것쯤으로 여겼거나, 완전히 혼동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 사람들을 배려하여 더 쉬운 쪽을 택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 from 백:제목) 그 대다수의 사람들을 The Uneducated로 몰아가는 것보단 효용성이 높지요. '북한'(2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1자)보단 링크 걸기 더 쉽지 않나요. 조선인민공화국과 '혼동'도 없이 알아보기도 편하고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5:05 (KST)[답변]
물러나신다길래 마지막이겠거니 생각하고 정리해드린건데 계속 말씀주시네요.
  1. 인정하며 어물쩡 넘어갈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고쳐야 할 거 아니에요. 위에서도 그렇고 제가 무슨 스스로 발전한 지침이면 다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백:다른곳 저도 무척 싫어했고, 사라져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지침이에요. 깔거면 까세요. 무조건 영어판이 옳고 검증된 것이라 믿고 우리 것으로 들여왔을 때 잘 돌아갈 수 있는지도 검토하지 않은채 무작정 들여오고 결국 버려진 상황이 발생을 했으니까 저렇게 지적해드리는 거 아니에요. 분명히 졸속으로 들여온 사례 위에 나열해 드렸고 우리 실정과 동화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에도, 단순히 듣지 않겠다고 하는건, 그냥 님이 비판을 듣기 싫어서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일대일 중립이란 것도 애초에 중립성 정책을 영어판 해석 그대로 가져와서 삼았다가, 유저들 사이에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남용되다보니 그런 병폐가 생겼고, 결국 또다른 영어판 구절 가져다 막아온 꼴이죠. 천안함 서술이 편향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반박으로 Reiro님 스스로 규정을 마련하자고 생각해서 지침으로 발전시켰으면 될 일을 왜 생소한 영어판 규정을 또 갖다 베끼시냐구요. 한국어판의 상황과 영어판발 규정 간의 괴리감이 갈수록 커지고, 정책 들여온 사람만 제대로 이해하고 와닿지 않는 유저들에게 들먹이는 상황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군요. 지금 네번째 말씀드리는데, 다른 것을 들여오는 것도 스스로 만드는 것의 수단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2. 저기, 생각을 좀 해 봅시다. 한국과 접점이 없다 하신건 특정국가 시점에서 머느냐 마느냐를 판단하지 않는 위키백과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구요, 혼동의 여지가 있다면 왜 하필 정식국명을 밝혀 적어야 했을까요? 그게 그 나라를 설명할 이름이자 기초 중의 기초니까요. 외교협약을 보아도 그렇듯 어느 한 국가의 명칭의 기본은 정식 국명이고, 다만 실용례에서는 여러가지 약칭으로 고쳐 부르는 게 널리 퍼져서 착시되어 보일 뿐이에요. 대한민국 여권이 왜 대한민국 여권인가요? 우리나라 여권이라고 박아놨어도 되었을 것을 왜 정식국명을 지켰겠냐구요. 위키백과는 민간 정보사이트이니만큼 실용례를 중시하는 것이 많겠지만, 정식국명이 기본임을 무시하지 않고 있고, 특히 혼동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식국명이 가장 명확한 해결법임을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이걸 두고 단순히 분류에 약칭 쓴 나라 횟수 따져가며 설렁설렁 파악할 일이 아니에요.
    근거 찾으신답시고 무슨 기사들 여럿 퍼오셨는데 불행히도 지금 토론에 다 안맞는 얘기거든요? 탈북자가 조선인민공화국이라 쓴 건 누가 봐도 오탈자고요, 그 탈북자가 저리 헷갈려 썼다고 해서 나라 정식국명을 바꿔버릴 순 없어요. 스포츠 중계에서 대만민국이라고 잘못쓴 사례가 발견되니 우리나라 국호를 바꿔야 한다는 논리나 다름없거든요 지금? 주성하 기자 칼럼은 애초에 무슨 위키백과 문서가 북한 공작에 당했다는 식으로 써내려가고 있는데 솔직히 이걸 근거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계시는 건 아니죠? 마지막 동아일보 기사는 어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언급되어 있나요? 소수의견의 과대평가 같은 건 제 의견에 거론한 적도 없었구요, 제발 혼자 생각해서 혼자 주장하지 마시고 제 의견을 정확히 읽어주세요.
  3. 님 문단 쓰신거 그대로 독도의 리앙쿠르암 표기 문제로 바꿔 써볼까요?

    네, 결국 나왔네요. '주체성'. 백번 양보해서 독도를 실효지배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주장을 더 대우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영어판의 리앙쿠르 암초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 속국이라서 표제어가 저리 정해졌던가요. 설령 대한민국 관련 인물이 기분 나빠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쪽의 실익이 더 크지요.

독도랑 이거랑 같냐고만 반박하시지 않으리라 믿겠습니다. Reiro님 논리가 지금 대단히 자기중심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걸 좀 느끼셨으면 합니다. 저는 북한의 선호나 의중에 따라서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니구요, 관심도 없고 고려할 생각도 없어요. 단지 정식국명이기 때문에 유지하자는 입장일 뿐입니다. 그 뭐, 쉬운 쪽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쪽을 택하자는 말씀은, 제 토론 시작 말머리에서부터 제시했었던 북한이란 표현 널리 쓰자는 해결책 제시로 이미 실현했고요, 표제어는 표제어 나름의 특수성을 감안해 남겨둬도 된다 봅니다고 다시 강조해드릴게요. 링크 거는 건 넘겨주기로 충분하다고 또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주권국가라는 걸 부정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러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개요에 '나라이다.'라고 정의되어 있는 문장부터 고치자는 총의 얻고 오시면 됩니다. 과잉 중립이다라는 맞지도 않는 표현 써가며 주장하실 게 아니라요. --"밥풀떼기" 2021년 6월 18일 (금) 16:16 (KST)[답변]
이제 의미없는 것으로 증명된 얘기는 꺼내지 않기로 합시다. 천안함 사례 금지. 조선인민공화국도 금지. 애초에 문서 조회수부터가 10배씩이나 차이나고 인지도도 넘사벽인데 이걸 갖다가 헷갈린다며 동등한 것처럼 취급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8일 (금) 16:18 (KST)[답변]
  1. 웬만하면 생각이 다른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상대의 방식을 두고 '사대주의'라느니 '무작정', '무비판적'이라고 폄하하는 태도에 더는 대답할 필요성을 못 느껴 이제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2. '대한민국'이 '한국'보다 더 널리 쓰이니 그걸 채택한 것 뿐이죠. '우리나라'가 공식 명칭도 아니고요. 정식 국호가 표제어가 아닌 대다수의 사례 근거 무시할 거면 대체 왜 좋게좋게 끝내고 가겠다는 사람 자꾸 붙들고 피곤하게 똑같은 말 반복하시는지, 불리한 것은 아예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조회수를 떠나 실제로 북한 사람조차 헷갈려하는 걸 어쩌라고요, 저더러. 그러니 안 헷갈리는 공식 표기 '북한'으로 바꾸자는데 왜 다른 소리세요?
  3. 네, 그래서 타국어판에선 실제로 리앙쿠르 록스라고도 합니다. 저게 CIA 팩트북에 일본 로비로 처박혀 있는 표기라서요. 그런데 한국어권에선 '독도'가 압도적이니 독도라 쓰는 겁니다. 웃긴 일인데, 엄연히 존재하는 현상이에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제발 현실을 이기려고 하지 맙시다. 사람들이 '북한'이라 쓰고, 한국 정부도 공언했잖아요. 뭐, 결국 (최소한 표제어에 대해선) 독자의 편의성보다 북한의 주체성이 먼저라는 건 알겠습니다.
더 기분이 상하기 싫어 이만 줄입니다. 본래 결과가 정해져 있는 토론은 별로 즐기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1번은 슬슬 불쾌해지네요. 이만 갑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7:46 (KST)[답변]
제가 표현하는 데 있어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었고, 거기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지적 자체는 무시하지 말아주실래요. 생각이 다르다고 넘어가는 건 말 그대로 무시하겠다는 말이에요. 저는 이제껏 필수적으로 여겨져왔던 정책들은 어느정도 공감했기에 무조건 도입에도 침묵해왔지만, 우리 공동체와 적절히 동화되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사례들이 발견되는 와중에, 분수에 맞지 않는 마이너한 정책들까지 무분별하게 도입되고 다시 방치되는 일이 반복되는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Reiro님께서 무시하시든 않든 간에 저는 문제의 지적을 할 것이고, 여기에 단순히 듣기 싫다고만 대답하는 일은 거둬주셨으면 합니다.
대다수 사례를 무시한다고 하시는데 님도 거꾸로 말해서 정식국명으로 표기된 사례 무시하고 바꿔버리려 하고 계시잖아요. 자기중심적인 주장은 그만하시구요, 좋게좋게 끝내서 될 게 아니라 원칙은 원칙대로 지켜야 백과사전이 사전다운 명확한 기준을 독자 앞에 제공할 수가 있는 거죠. 대한민국이 단순히 한국보다 더 널리 쓰여서가 아니라 우리 정부가 정식국명을 그렇게 천명했으니까 쓰는 거에요. 우리나라가 정식국명이 아닌 거 잘 아시면서 뭘 세삼스레. 북한도 지네들 정부가 그렇게 정식국명을 정하고 유엔 가입할때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으니 국제사회에서 정식적으로 부를 땐 충분히 존중해주는 명칭을, 무슨 북한정부 견해 따윈 필요 없다면서 대한민국 정부 견해나 반영하자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님이 쓰신 말 고대로 독도로 바꾼거는 진짜로 리앙쿠르락스를 쓰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뜻이 아니구요, '대한민국 사람이 기분 나쁘다고 존중해줄 이유는 없다'란 말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좀 느껴보시라고 적은 건데 거기다 대고 '응, 실제로 그래'라고 답하면.. 아이구 참. 저한텐 이거야말로 웃긴 일이 따로 없네요. 상대방이 어딘가 빗대어 말하면 사실을 따지기 이전에 무슨 의도인가 좀 생각해보셨으면 하구요, 독자 편의성보다 주체성 먼저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이건 모든 만사 케이스에 적용되는 기본원칙인 정식국명을 따른다에 충실하자는 입장이다라고 또 말씀드릴게요. 지금 님만 피곤할까요? 저도 지금 똑같은말 몇번씩이나 이해시켜드려야하나 싶어 피곤하거든요. 붙들긴 뭘 붙들어요. 애초에 토론 묻히고 나서 한참뒤에 사용자토론으로 이어가신게 누군데ㅋㅋ --"밥풀떼기" 2021년 6월 20일 (일) 02:45 (KST)[답변]
님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최소한 사실왜곡은 하지 맙시다. '북한'이 공식 표기라는 건 님 말마따나 대한민국 정부 용례 한정이고, 정식 국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정식국명은 정식국명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여기에 한국정부의 공언 여부는 중요치 않습니다. 정식국명은 현실 아닙니까? --"밥풀떼기" 2021년 6월 20일 (일) 02:55 (KST)[답변]

2021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편집]

밥풀떼기님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데이터를 보완하는 에디터톤에 참여하시고, 리워드를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위키데이터는 언어에 상관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위키데이터 항목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 나라 사람에게는 그 나라 언어로 바뀌어서 표시됩니다.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에서는 위키데이터 항목이 어떤 속성과 값을 갖는지 서술해 나가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태어난 곳-서울, 직업-가수, 동물이라면 서식지-동아시아, 기대 수명-20년 등과 같이 대상을 설명할 수 있는 서술을 추가하고, 어디서 그 정보를 찾았는지 참고 문헌을 추가해 줍니다.

참가자 분들을 위해 기여에 따른 추첨과 순위에 따른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12:59 (KST)[답변]

혹시[편집]

어떻게 서명에 기여 넣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2021년 7월 1일 (목) 17:31 (KST)[답변]

@Star otter: 특수:기여/Star otter --"밥풀떼기" 2021년 7월 1일 (목) 17:35 (KST)[답변]

우와!감사합니다! 🐬🐳 2021년 7월 1일 (목) 17:37 (KST)[답변]

당신이 올린 도쿄 타워 이미지를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복사했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당신이 올린 도쿄 타워 이미지를 위키미디어 공용의 파일:Tokyo Tower Night View.jpg로 복사했습니다.

복사한 이유는 당신의 이미지를 외국인들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Ox1997cow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03:38 (KST)[답변]

올림픽 에디터톤[편집]

가라테 관련 표제어와 종목명을 확정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올림픽#올림픽 가라테? 올림픽 공수도? 올림픽 카라테?에서 토론중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9:45 (KST)[답변]

기존의 틀 스타일에서 왜 지금의 스타일로 변경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금메달리스트 틀의 스타일과 동일하게(기존의 스타일에 동일하게)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997au (토론)

@1997au: 기존의 틀에 달려있던 양옆의 그림이 너무 크게 달려있어 과감히 삭제 및 크기를 조정해야 했고, 또 영문판 틀과 마찬가지로 보기 좋게 나열하는 구성을 취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색상도 바꾸는 쪽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이며, 그 기존 스타일이라고 언급하신 것이 적용된 틀이라면 전부 개선해야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2일 (월) 04:12 (KST)[답변]
@밥풀떼기: 네 알겠습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1997au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07:38 (KST)[답변]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3일 (화) 20:37 (KST)[답변]

문서 편집 관련[편집]

밥풀떼기님,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께서 위키백과: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을 통해 2012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 문서를 보강했는데 저와 함께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해당 문서를 토막글 프로젝트 기여 목록에 추가해보았습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를 보강하기 위하여 고려해야 할 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2:57 (KST)[답변]

@Sangjinhwa: 안녕하세요.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아직 다 번역해 들여온 게 아니라서 나중에 한번 더 목록에 반영해주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9일 (월) 07:54 (KST)[답변]
@Sangjinhwa: 'cauldron'은 가마솥이 아니라 성화대로 번역하셔야 옳습니다. 나머지 번역 작업은 제가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10일 (화) 23:04 (KST)[답변]
@밥풀떼기: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23:44 (KST)[답변]
원래 이 작업도 제가 개막식 보면서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다시 번역 중입니다. 수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10일 (화) 23:45 (KST)[답변]
@밥풀떼기: 개막식 준비 과정과 사용된 음악, 기술적 측면, 제작진, 텔레비전 중계, 평가, 유산 등에 관한 문단도 필요하고요, 서문 부분도 보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8월 11일 (수) 19:55 (KST)[답변]
네, 시간나는 대로 작업할 예정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11일 (수) 22:23 (KST)[답변]

구기 종목에 대한 세부 종목 필요?[편집]

[4] 구기 종목의 남녀 종목을 따로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체조의 리듬체조, 배구의 비치발리볼 같은 세부 종목은 개별 종목으로 볼 수 있지만, 남/녀 종목을 굳이 올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13:38 (KST)[답변]

명목상으로는 남녀 종목의 관련성이 같은 스포츠라는 점 외에는 별로 크지 않다는 점 때문입니다. 남자축구와 여자축구는 같은 축구 종목으로 묶인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경기 일정부터 훈련 준비, 경기 양상, 관심도가 별개로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같은 훈련장에 와서 서로 응원해주는 양궁 같은 종목이나 아예 동시에 진행되는 펜싱 같은 종목들과 비교하면 분위기에서 확연한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야구의 경우에는 아예 야구와 소프트볼로 별개의 종목이기도 하죠.
실질적으로는 관심도가 높은 세부종목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매 대회마다 주목받는 올림픽 남자축구나 이번에 화제가 된 여자배구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을 검색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은 대개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2020년 하계 올림픽 배구 문서로 유입되기 마련인데 해당 문서는 정말 기본적인 소개 내지는 경기요약만 담겨 있으므로 만족스럽지 못할 것입니다. 이들의 편의를 도모하려면 링크를 분리해 걸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밥풀떼기" 2021년 8월 10일 (화) 13:47 (KST)[답변]
세부 종목은 {{2020년 하계 올림픽 배구}}에서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비치발리볼은 별도 종목이 아닌 배구의 세부 종목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13:52 (KST)[답변]
해당 틀은 한 종목 문서에만 쓰이기 위한 것으로, 모든 종목 문서에 걸려서 두루 둘러보도록 한 올림픽 경기종목 틀과는 맥락이 다릅니다. 비치발리볼은 2020년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문서가 따로 생성되어 틀에 적힌 것을 참고한 것이며 정리를 원하시면 그 부분은 정리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애초에 배구의 세부 종목이었다면 2020년 하계 올림픽 배구 비치발리볼이어야 했다는 점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생각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10일 (화) 13:58 (KST)[답변]

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에 함께 참여주세요[편집]

2020 도쿄 올림픽 폐막식

2020년 도쿄 올림픽은 8월 8일 끝났습니다. 양궁, 펜싱, 육상, 수영, 근대5종 등 33개 종목, 339개 부문에서 메달과 기록을 놓고 겨룬 205개국 그리고 난민 선수단. 만천여명의 사람들이 스포츠의 제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수와 메달리스트 그 치열했던 기록을 백과사전에 한 폭으로 담아내는 건 위키인 여러분의 몫입니다!

위키백과: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에서 그 치열했던 기록을 함께 그려 나가주세요!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내리는 9월 5일까지 활동은 함께 계속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16:0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빠니보틀 문서 생성을 시작하려 했는데 이미 어제 만들어주셨군요. 덕분에 시간을 좀 절약(?)했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2일 (목) 17:37 (KST)[답변]
@양념파닭: 없는게 슬퍼서 후딱 만들어버렸습니다😊.. 주간경향에서 인터뷰 했었고 강원일보에서 소개글을 썼는데 찾아보시면 내용보충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간간히 YTN 인터뷰처럼 언급되는 기사들도 있고요. --"밥풀떼기" 2021년 9월 2일 (목) 18:09 (KST)[답변]

삭제토론 알림[편집]

삭제 토론 알림
삭제 토론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Reiro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13:30 (KST)[답변]

진짜 관리자 된 게 신기할 정도네요.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놀랐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9월 5일 (일) 13:50 (KST)[답변]

제목 선택하기 토론에 대해서[편집]

추가 의견을 작성 중이었으나, 바깥 일을 보러가야 해서 작성을 완료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위키백과에 시간을 할애하려고 노력 중으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편집하고 있으나 최근의 형편이 널널하지가 못합니다. 일을 마친 이후에 돌아와 의견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주제에서 다소 벗어나는 이야기인 관계로 따로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9월 6일 (월) 19:33 (KST)[답변]

@메이: 편집지침에 남겨주신 코멘트도 읽어보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토론을 읽고 짧게나마 코멘트를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밥풀떼기" 2021년 9월 6일 (월) 19:39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언제나 좋은 기여를 해주시는 밥풀떼기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저번에 한문장 토막글을 만들어서... 반성의 의미로... —— Melon Tree (🍈 🌲) 2021년 9월 7일 (화) 18:25 (KST)[답변]
감사합니다. 한줄문서를 만드는 것 자체는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지금껏 많이 쌓였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에요. 마땅한 기여라 생각하시고 너무 염려 마셨으면 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9월 7일 (화) 19:10 (KST)[답변]

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에 따라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의 경품을 받으실 수 있는 폼 주소와 식별자를 보내드렸습니다. 해당 폼 주소로 이번 달 안까지 수령 방식, 수령 물품 등을 지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9월 22일 (수) 15:51 (KST)[답변]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메일로 보내드린 폼에 응답을 하지 않으셔서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보내드린 폼을 확인하셔서, 빠른 리워드 수령을 하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만일 메일을 받지 못하셨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수령이 어려우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9월 26일 (일) 01:16 (KST)[답변]

@Trainholic: 안녕하세요. 폼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사정이 생기는바람에 위키백과 확인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9월 27일 (월) 00:27 (KST)[답변]
아닙니다 ㅎㅎ... 내일쯤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 에디터톤 참여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9월 27일 (월) 22:52 (KST)[답변]

안녕하세요, 한 번 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배송 처리 도중 밥풀떼기님께서 기입하신 주소에 상세주소가 누락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배송을 받으실 수 있는 동, 호수 등이 포함된 상세주소 정보를 폼을 통해 다시 기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9월 28일 (화) 08:27 (KST)[답변]

@Trainholic: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이래저래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밥풀떼기" 2021년 9월 28일 (화) 13:48 (KST)[답변]

사용자:Reiro, 사용자:호로조님에 대한 권한 회수 발의를 요청합니다.[편집]

사용자:Reiro님은 사용자:RedMosQ의 피해자였으나 그 재림이 되어 무법자로 행세하여 자신을 백:복구 토론, 사랑방 등에서 비판하는 사람들을 차단하여 위키백과를 괴롭히고 있고, 사용자:호로조님은 다중계정 등에 대한 판단 능력이 부족한데도 무고하게 오판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 둘이 일종의 카르텔이 되어, 한명을 비판한 사용자를 차단하기 때문에 문제 제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부득이하게 둘에 대한 동시 권한 회수 발의를 요청합니다. 223.62.162.2 (토론) 2021년 11월 28일 (일) 11:02 (KST)[답변]

두 분께서 직접적인 물밑 거래가 있었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전까지는 카르텔이란 표현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1월 28일 (일) 11:06 (KST)[답변]
직접적인 담합 합의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Reiro를 비판한 사용자를 호로조가 차단한다거나(사용자토론:Bupul, 사용자:TulipRose2, 사용자토론:Minjunojo), 반대로 호로조를 비판한 사용자를 Reiro가 차단한다거나(사용자:리스토피아, , 호로조 이용자의 권한 오용에 대한 지적을 Reiro가 사랑방에서 삭제하고(특수:차이/30787829, 특수:차이/30645747) 사용자토론:호로조#이번 사안 들어 몇 가지와 같이 서로를 도우려는 의사가 확인되기 때문에 이 사용자들을 담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몇달 전 사용자:고려님이 친목질로 차단된 것처럼, 위키계에서도 묵시적 담합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Minjunojo님의 경우 Reiro님에 의해 차단이 된 사용자에 대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호로조님이 반려하면서 사용자:Mailzzang+aus의 다중 계정으로 오판한 사례이며, 결국 Reiro님이 재차단하였습니다.
특수:기여/27.35.45.144의 경우 Reiro님에 의해 차단이 되었다가 사용자:TulipRose2님이 해제를 요청하자 호로조가 해제 요청을 반려했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37주#양념파닭_권한_회수_요청, #27.35.45.144) 223.62.216.163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1:14 (KST)[답변]
어찌되었든, 호로조 사용자는 능력 부족으로 부정확한 판단을 하고 Reiro 사용자는 고의적으로 규정을 무시하며, 서로에 대한 문제 제기를 막으려는 합작활동이 위키백과에 피해를 미치고 있습니다. 223.62.216.163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1:14 (KST)[답변]
Reiro님에 대해선 관리자 자질이 의심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개별 능력에 대한 개인적 생각일 뿐, 관리의 협업을 어떤 카르텔이나 담합으로 취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명백한 물증 없이는 해당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1월 29일 (월) 12:40 (KST)[답변]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01:2D8:308:1C9D:0:0:1FE7:A5 (토론) 2021년 12월 25일 (토) 01:46 (KST)[답변]
변함 없습니다. 그만 하세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5일 (토) 01:47 (KST)[답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편집]

특수:차이/30862582에 있는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마지막 문단을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으로 옮겨주십시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01:2D8:E147:1BF9:0:0:3090:40B1 (토론) 2021년 12월 6일 (월) 18:10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 관련 안내[편집]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여 귀하의 이메일로 리워드 수령을 위한 안내가 전송되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2월 13일 (월) 10:30 (KST)[답변]

@Answerer 5do: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5일 (수) 06:53 (KST)[답변]

사용자:호로조 권한 회수 발의 요청[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7주에서 정당하게 200회 이상의 기여자가 권한 회수안 발의에 서명하였으나, 관리자의 권한 남용으로 6개월 보호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사용자:우유퐁당님을 위키백과:차단 정책#사용자토론의 차단을 위반하여 토론까지 막은 것을 보면 대화를 통한 개선 가능성이 없어보여 회수 발의를 요청합니다. 2001:2D8:E924:139B:0:0:1361:70A4 (토론) 2021년 12월 16일 (목) 13:42 (KST)[답변]

급하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제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자세히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6일 (목) 16:18 (KST)[답변]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반스타[편집]

2021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반스타
밥풀떼기님은 2021년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에서 아시아 다른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문서를 작성해 주셨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강철 (토론) 2021년 12월 16일 (목) 17:16 (KST)[답변]

참여도가 부족했는데도 수여해주셔서 부끄럽네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6일 (목) 17:24 (KST)[답변]

43주, 47주 사랑방 되돌리기 요청[편집]

관리자의 권한 남용으로 6개월 보호 된 문서입니다. 되돌리기를 요청합니다. 특히 47주 사랑방은 정당하게 권한 회수 발의 자격을 갖춘 사용자가 발의했습니다. 2001:2D8:308:1C9D:0:0:1FE7:A5 (토론) 2021년 12월 25일 (토) 01:42 (KST)[답변]

그 정당한 자격을 갖췄다는 사용자분이나 관리자분께 직접 말씀드리는 쪽이 옳을 줄로 압니다. 같은 건으로는 이제 그만 찾아오셨으면 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25일 (토) 01:46 (KST)[답변]

도카이 지진 관련[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도카이 지진에 제 의견이 올라왔는데 아직 밥풀떼기님의 답변이 없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8:34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사회 반스타
밥풀뗴기님께서 영국 선거구 관련해서 활발한 편집을 하셨는데, 해당 분야의 내용이 많이 알차졌다 생각하여서 그리고 새롭게 생성해주시는 문서가 많은 양을 지녀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agika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00:47 (KST)[답변]
헉 아닙니다 아직 620개인가 더 남았는걸요..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2일 (일) 01:02 (KST)[답변]

제20대 대통령 선거 시군구별 결과 지도 문서 관련[편집]

본 지도 대전광역시 쪽 부분에 선이 색칠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수정해서 올릴려 해도 지도가 제대로 표시가 안나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18:22 (KST)[답변]

@Killer F: 수정하였습니다. 선이 뒤로 밀려서 가려져 있었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1일 (화) 00:22 (KST)[답변]

답변[편집]

적어도 네 명 이상이 제안의 취지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표명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찬성 의견으로 선회한 사용자도 보이지만, 발언 당시 논의 상황에 대한 저의 해석이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7일 (월) 06:09 (KST)[답변]

@慈居: 제안에 반대하는 것과 짧은문서를 문제시하는것을 반대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죠. 토론란에서도 밝혔지만 한줄문서를 삭제하자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셨던 분이 세 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한줄문서를 긍정하신 분은 慈居님과 용인학생님뿐입니다. YS님도 입장을 바꾸셨구요. 아무리 발언 당시 상황이다 하더라도 한줄문서의 문제시가 공동체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대단히 이해하기 여러우며 유감스럽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14:27 (KST)[답변]
논의 상황에 대한 본인의 해석을 강요하고 계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7일 (월) 19:26 (KST)[답변]
저는 토론 주최자로서 의견주신 모든 분들과 직접 한분씩 대화하면서 입장을 파악했고, 그 파악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린 겁니다. 적지 않은 분들, 또 네 명 이상이 반대하셨다고 하시기에 바로잡아서 설명드렸더니 강요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19:30 (KST)[답변]

당신을 위한 특별한 반스타![편집]

스페셜 반스타
나는동유럽 에디터톤에 참여해 주신 사용자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7일 (일) 13:08 (KST)[답변]

동유럽 에디터톤 참여에 감사드립니다![편집]

수많은 국가와 민족이 있는 동유럽. 한국어 위키백과에 동유럽 분야를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29일부터 시작한 동유럽 에디터톤이 2월 27일 자정으로 모두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여의 시간,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참여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에디터톤은 한국에서 일명 '마이너' 분야라고 할 수 있는 동유럽 지역의 관심을 늘리기 위해 당사국과 협력하여 에디터톤과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얼마 전부터 개전하기 시작한 동유럽 지역의 외교 위기와 무력 충돌로 인해 아쉬운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에디터톤이 제가 주최한 에디터톤의 끝은 아닙니다. 위키백과 내 문서의 다양성과 내용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동유럽 에디터톤에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성실한 기여로 1위를 해 주셨습니다. 리워드와 사은품은 4월 말까지 보내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7일 (일) 13:08 (KST)[답변]

저도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14:03 (KST)[답변]

따자하오 베이징, 두 번째 축제가 시작됩니다![편집]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의 함성이 울려퍼질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최를 맞이해 지난 4일부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에디터톤을 열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횐희가 사라지기 전 열리는 두 번째 축제, 패럴림픽이 오늘 성대한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패럴림픽에 한해 더욱 많은 리워드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의 열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에디터톤에 참가하신 분들 중 우수 참가자에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공식 굿즈와 상품권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우수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추첨을 통해 이번 올림픽 공식 뱃지를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3월 4일 (금) 14:53 (KST)[답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에 따라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의 경품을 받으실 수 있는 폼 주소와 식별자를 보내드렸습니다. 해당 폼 주소로 이번 달 안까지 수령 방식, 수령 물품 등을 지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3일 (수) 19:38 (KST)[답변]

본문의 좋은 글/알찬 글 표시[편집]

위키백과토론:대문#대문의_좋은글_노출_관련을 읽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이해를 아직 잘 못해서 질문합니다. 밥풀떼기님 말씀에서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이 생길 때마다 문서 요약 틀을 만들면 너무 힘들다는 것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틀을 #switch을 써서 하나로 합친다는 건 무엇인가요? 문법을 잘 모르는 학생 사용자이니 설명 부탁드립니다~! -- Uconhe 2022년 4월 19일 (화) 16:12 (KST)[답변]

@Uconhe: 우선 저도 코딩은 깊이 알지 못하고 틀 다루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드리자면 switch는 틀에 특정 변수를 입력하면 해당 변수에 할당된 내용을 찾아 보여주는 용도로 쓰입니다.
사례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양궁처럼 역대 올림픽마다 각 종목별 문서들이 존재하고, 2012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처럼 세부종목 문서들이 존재합니다. 양궁이라는 큰 종목과 남자개인전이라는 세부종목 문서를 넘나들기 위해 {{2012년 하계 올림픽 양궁}}이라는 특정 대회의 세부종목 문서 표시틀이 존재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유형의 틀이 매 대회마다 몇십개씩 만들어져서 생성하기도 편집하기도 너무 번거로워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회마다 틀을 개별적으로 만들 것이 아니라 아예 '역대 대회별 양궁 세부종목'으로 통합해 {{역대 올림픽 양궁}}이 탄생했습니다.
{{역대 올림픽 양궁}}은 변수로 2012를 넣으면 2012년 하계 올림픽의 대회에서 치러졌던 세부종목이 나옵니다. 2020을 넣으면 도쿄올림픽 때, 1988을 넣으면 서울올림픽 때가 나오겠죠. 여기에서 사용된 것이 switch 구문이라는 겁니다. 각 연도마다 해당되는 정보가 출력될 수 있도록 통합시킨 것이죠. 지금 좋은글과 알찬글의 수백개에 이르는 개별 틀도 switch 구문을 쓰든지 해서 통합하고, 변수 - 즉 좋은글 제목만 입력하면 그 요약문이 출력되도록 하면 좋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9일 (화) 16:24 (KST)[답변]
비슷한 틀을 접한 적이 있어서 이해가 되네요! 찬성합니다. -- Uconhe 2022년 4월 19일 (화) 19:53 (KST)[답변]

편집 지침[편집]

질문이 하나 더 생겨서 왔습니다. 저번에 잘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화살괄호나 따옴표 이외의 부호(부등호, 낫표, 이탤릭체)는 완전히 금지되고, 생략되는 경우도 3가지가 있다는 걸 알겠습니다. 그리고 화살괄호를 기본으로 하되, 재논의에 하셨던 제안이 찬성돼서 통과된 거죠? -- Uconhe (U / T / C) 2022년 4월 25일 (월) 16:51 (KST)[답변]

@Uconhe: 네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금지가 아니라 권장하지 않는다 정도였을거에요. 모든 지침은 백:얽이 적용되기 마련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5:56 (KST)[답변]
외람되지만, 백:얽이 나와서 한 가지 요청 드립니다. 혹시 토론:안야 테일러조이에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지침이랑 연관된 토론인데 토론이 흐지부지 되어서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달았는데 참여가 저조해서 요청 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6:18 (KST)[답변]
@Uconhe:사람마다 바뀌면 혼란이 있어 뒤의 셋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부등호는 봇과 북리더기가 오동작할 가능성이 높아 화살괄호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6:31 (KST)[답변]
저번 토론에서 제가 직접 세보기로 봇이 오동작할 가능성의 가짓수가 거의 무시해도 될 수준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토론에서 밝혀졌던 Reiro님처럼 화살괄호 입력이 불편한 환경이면 부등호로 임시 입력 후 PC 환경에서 수정한다는 전제로 사용해도 됩니다. 백:얽은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가 아니라 불가피한 상황과 근거에서 예외를 허용하는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6:47 (KST)[답변]
기계가 '인식'을 못하거나 이상하게 하는 것이 문제인 건 아시리라 믿습니다. (설마 <tt>같은 것만 상정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부등호가 박히면 일일이 고쳐야 하는데 제가 언제 그러고 있겠습니까. 애초에 국립국어원에서 허용도 안 하는 듯 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6:58 (KST)[답변]
모두가 아는 사실을 반복해서 말씀하실 필요는 없구요, 화살괄호를 입력하기 불편한 상황이면 임시 대체하는 경우로 써도 된다는 점에는 변함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5:23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부등호나 낫표는 안 쓰지만 영위백 번역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이탤릭체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따옴표로 수정하는 게 좋겠네요. --Uconhe (U / T / C) 2022년 4월 29일 (금) 17:32 (KST)[답변]

문서 구성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조금 뜬금없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청계고가도로 문서에 사진 하나 추가해주셨어서 혹시 추가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대뜸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현재 청계고가도로 문서를 편집하고 있는데, 목차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관련 논문과 옛날 신문을 찾아보면서 정보를 만들고 있어서 문서 자체는 아직은 미완인 상태입니다만, 일단 제가 구상하고 있는 바로는,

  1. 서문
  2. 배경 (건설 경위)
  3. 역사
    1. 연표
  4. 노선
  5. 구조 (고가도로 자체의 구조적 분석 - 자재나 공법 등)
  6. 평가
    1. 의의
    2. 문제점
  7. 철거
    1. 철거 이후
  8. 대중 문화 (음반이나 영화 등 매체에서 등장한 모습)
  9. 같이 보기
  10. 바깥 고리
  11. 각주

이런 식으로 내용을 전개하면 괜찮을까요? 귀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Dingyday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1:48 (KST)[답변]

@Dingyday: 괜찮은 구성이라고 생각하고요. 조금 더 보태드리자면
  1. 서문 (개요)는 따로 문단으로 분리하지 않고 표제어 정의 문단 (문서 최상단)으로 합쳐주세요.
  2. 초반 2~3 대문단에서 '배경' 따로 '건설' 따로 대문단으로 구성하던지 아니면 '역사'라는 대문단에 '배경'과 '건설' 등을 넣든지 조금 통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지금 문서를 보시면 배경과 역사 문단이 조금 중복되는 정보들이 많아요.
  3. 평가와 철거는 애매한 문맥 흐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평가라는 게 청계고가도로가 존재했던 그 당시의 평가만 담는다면 역사 문단에서 간단히 소개해도 될 것이고, 철거되고 나서의 평가도 담는다면 철거 대문단의 뒤에 오거나 해당 부분을 철거 문단에 넣어 소개해야 할 것 같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05 (KST)[답변]
검토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배경과 역사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시계열로 배치하는 게 가장 깔끔한 구성이 되겠네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철거 문단의 내용은 역사, 평가 문단 각각으로 쪼개서 내용을 정리하는 게 괜찮을 것 같구요. 그리고 개요 문단은 이전 사용자들이 작성한 내용이라서 다른 내용 작성에 참고하되 필요한 부분이 다 작성되면 지울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대략적으로 머릿속에서 감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 번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Dingyday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1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철거는 대문단으로 놔두어도 괜찮겠다 싶은 게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와 깊이 연관된 부분이라 특기할 사항들이 많을 것 같거든요. 평가 문단만 그 분량이 어떤지 살피고 적절히 나눠 쪼개든지, 추리든지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51 (KST)[답변]
일단 써본 뒤에 분량 살펴보고 합병할지 분할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Dingyday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58 (KST)[답변]
네 고생 많으십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00:55 (KST)[답변]

조정 참여 요청[편집]

안녕하세요. 최근 일어난 분쟁에서 양측 모두 마음 고생이 심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안정되셨나요? 위키백과:조정 요청/2022년 2분기#위키백과토론:모호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문체 관련 정책의 대대적인 개편에 조정 요청을 개시하였으나 아직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올라오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원활한 조정을 위해 해당 토론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15일 (일) 19:14 (KST)[답변]

@Sungwiki 안녕하세요. 바쁜 일이 갑자기 겹쳐서 위키백과에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해결되는 대로 입장을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둘러보니 일시적인 상황 타개를 위한 사과를 빼면 별반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16일 (월) 11:37 (KST)[답변]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예시 보여드려요.[편집]

제가 근래에 기여가 적어, 준비하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어떤지 한번 보아주세요.
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프로젝트 개편 논의 02
 Exj  토론  2022년 5월 25일 (수) 02:49 (KST)[답변]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거꾸로 제가 너무 바빠지는 바람에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시간이 넉넉해지면 꼭 함께 손걷고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6월 23일 (목) 21:37 (KST)[답변]

의견 요청[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필요한 토론이 있어 안내 드립니다. 핑을 날렸으나, 답변이 없으셔서 토론란에 추가로 안내 드립니다.

위 두 토론에 각각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필요한 상황이니 시간 나시면 참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0일 (월) 18:43 (KST)[답변]

위키백과 도움말 동영상 제작 온보딩톤에 참여해보세요![편집]

위키백과를 처음으로 편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텍스트 도움말입니다.

온보딩톤(Onboarding-thon)은 새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여러 기능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영상 도움말을 제작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새로운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쉽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함께 손을 잡아주세요.

  • 신청 기간 : 9월 18일 (일) 까지
  • 1박2일 온보딩톤 모임 : 10월 2일 ~ 3일

1박2일 동안 함께 모여 팀별 경연으로 진행합니다. 우승팀에는 50만원과 상패, 2·3위 팀에는 2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리워드로 지급합니다. 아래의 링크로 참여해보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9월 13일 (화) 16:44 (KST)[답변]

도움말 동영상 제작 프로젝트 연기[편집]

밥풀떼기님 안녕하세요.

10월 2~3일에 1박2일 온보딩톤 형태로 예정되었던 도움말 동영상 제작 프로젝트는 참가자 부족으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른 방식으로 준비된 도움말 동영상 제작 프로젝트로 다시 찾아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18:57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 알림[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주년 축하행사와 해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의 위키에 대한 발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18:52 (KST)[답변]

좋은 글 분류 관련해서[편집]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밥풀떼기님께서 백:좋은 글/목록의 목록의 세부적인 분류를 해주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일부 문서는 추가로 재분류하면 좋을 것 같아서 문의 드리려 합니다. 배트맨: 킬링 조크는 영상매체로 분류되긴 했지만 만화책이니 출판매체 항목으로 분류하고 영국 전차의 역사 문서는 영국 군사 관련 내용이니 유럽 항목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agica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5:10 (KST)[답변]

  1. 배트맨: 킬링 조크는 제가 혼동했습니다. 미술 쪽으로 옮겼습니다.
  2. 영국 전차의 역사를 유럽 항목으로 옮기면 개요 분류 쪽이 문화재 반환 하나만 남게 되는데 어색할 것 같습니다. 특정 시대와 인물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시대에 걸친 개괄적인 역사를 다루는 분류로 생각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5:25 (KST)[답변]
위의 화학 분야도 글이 하나밖에 없어서 조금 빈 느낌이 들어도 어색한 느낌은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개요 분류는 문화재 반환처럼 지역의 구분이 없거나 2차 세계대전처럼 세계적인 범위의 문서를 분류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영국 전차의 역사 문서는 다른 지역의 사건이 조금씩 언급되긴 하나 대륙이 유럽인 영국 관련 내용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5:43 (KST)[답변]
일단 저 혼자서 분류하고 쓰는 공간이 아닌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Magica님께서 자유롭게 수정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5:51 (KST)[답변]

유튜브의 역사 문서 관련[편집]

제가 밥풀떼기님께서 만든 유튜브의 역사 문서를 봤는데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여러 영어 문단이 남아 있습니다. 밥풀떼기님의 입장은 어떠신가요?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6:57 (KST)[답변]

@Sangjinhwa 작업 중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7:59 (KST)[답변]

표제어 관련해서 토론이 열렸으니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태원 참사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30일 (일) 16:17 (KST)[답변]

2022년 올해의 위키인 에디터톤 부문 후보[편집]

올해의 위키인 후보
밥풀떼기님은 2022년 올해의 위키인 에디터톤 부문 후보로 추천되셨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2월 28일 (수) 18:22 (KST)[답변]

2000 South Korean legislative election[편집]

Hi there. Could you change the colour of this map, as it has the colour of the GNP after 2004, not the dark blue before it. The hex colour is #0000A8. ValenciaThunderbolt (토론) 2023년 1월 28일 (토) 19:46 (KST)[답변]

줄거리 채우기 프로젝트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 사용자:밥풀떼기/줄거리를 보고 에이트 빌로우라는 영화의 줄거리를 한번 채워봤는데요, 혹시 줄거리 프로젝트의 목록에 없었더라도 추가 완료 항목에 검토를 위해 문서를 추가해도 될까요? Tmd5488 (토론) 2023년 3월 19일 (일) 21:38 (KST)[답변]

네 리스트와 관계없이 자기가 작업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추가하셔도 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3월 19일 (일) 21:41 (KST)[답변]
네, 답변 고맙습니다. Tmd5488 (토론) 2023년 3월 19일 (일) 21:42 (KST)[답변]

1948년 올림픽 관련[편집]

밥풀떼기님, 안녕하세요. Gksyy님이 제 사용자 토론에 "1948년에 열린 동하계 올림픽에서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은 대한민국이 아닌 한국이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을 참여했으니까 1948년 올림픽 문서에서 대한민국으로 표기되어 있는 걸 한국으로 표기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1948년 장크트모리츠 동계 올림픽은 1948년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1948년 런던 하계 올림픽은 1948년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최되었는데 둘 다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에 열렸습니다. 한데 제가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보니까 1948년 당시 신문 기사에서는 한국이 아닌 '조선'이라고 불렀다는군요. 이 문제는 올림픽 프로젝트 토론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7월 21일 (금) 02:08 (KST)[답변]

Invitation to Rejoin the Healthcare Translation Task Force[편집]

You have been a medical translators within Wikipedia. We have recently relaunched our efforts and invite you to join the new process. Let me know if you have questions. Best Doc James (talk · contribs · email) 12:34, 6 August 2023 (UTC)

조선 (동음이의) 토론 관련[편집]

현재 조선 동음이의 토론 관련해서 223으로 시작하는 아이피 계정들이 다수 등장했는데, 이게 동원계정이 아닐지 염려되어 글을 남깁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2:24 (KST)[답변]

정황상 같은 분이실 것으로 생각되고 동원계정으로서 악용하지는 않고 계시므로 지금으로선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는 오늘내일은 바쁠 예정이라 이후에 주말에 의견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3:50 (KST)[답변]

백:제목중립에 어긋나는 정치적 문서가 있는것 같습니다.[편집]

최근 위키백과의 토론을 보고 백:제목중립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편향되었다고 여겼을지라도 출처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 졌음이 확인되었다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는 경우 편향적일 수 있는 제목을 사용할 수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문서는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형태로 널리 쓰이지 않게 되어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에 비해 거의 쓰이지 않는 표기가 되었고,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는 것도 아니라서 규정과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선 현재 널리 사용중인 경우에 한해서 편향적인 제목을 허용합니다. 그런데 일부 사용자들이 토론을 열려고 한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행동해서, 다른 사용자들이 이문서의 대해 제목 변경 토론을 여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을 열면 해코지라도 당할까봐 다들 기피해서 누가봐도 규정과 맞지 않는 제목으로 문서가 방치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함으로 인해서 똥이 치워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토론을 여는게 어려운 상황에 놓인 비중립적인 문서 제목을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은가요? 사람임다 (토론) 2023년 8월 22일 (화) 11:32 (KST)[답변]

해당 문서는 제가 2018년도에 언론상에서의 표기를 따르자는 이유와 함께 문서 이동 토론을 열었는데 강력 반대에 부딪혀 이동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을 원하시면 반론을 뒷받침할 적절한 근거 제시와 함께 이동 토론을 새로 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22일 (화) 11:49 (KST)[답변]
과거 수많은 다중계정과 동원계정이 개입했다가 결국 의도대로 되지 않았던 토론에다가 계정을 생성하자마자 다시 분란의 불씨를 일으키려는 수상한 계정에 아무런 의구심 없이 동조하시는 것 같아 참 유감입니다.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여 줄 것 같은 사용자의 사토에 가서 부추기는 패턴이 꼭 누구와 닮은 것 같은데 말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23년 8월 25일 (금) 21:53 (KST)[답변]
다중계정이고 자신의 의도이고 간에 해당 표제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비중대로 정해진 상태가 아니기에 찬성을 던진 것일 뿐입니다. 솔직히 5년 지난 시점에서 토론 내용도 많이 까먹었는지라 표제어만 보고서 원칙대로 하려는 것인데 무슨 의구심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누가 누구인지 따지는 건 제 취미가 아닙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26일 (토) 01:32 (KST)[답변]

The Eleventh Hour[편집]

텔레비전 반스타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The Eleventh Hour를 좋은 글로 선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닥터 후와 관련하여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Nt 2023년 9월 1일 (금) 21:34 (KST)[답변]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4:31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틀:이탈리아 철도역 정보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이탈리아 철도역 정보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데니스3 (토론) 2023년 11월 24일 (금) 21:26 (KST)[답변]

사실과 다른 질문 몇 가지[편집]

안녕하세요, 틀:구글에 {{없는 링크 둘러보기 틀}} 틀을 추가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틀을 가리키는 글을 타고 들어가니까 위키백과:사랑방/2021년_제3주#없는 링크를 굳이 걸어둘 필요가 있는지?를 찾았는데 밥풀떼기님께서 "이런 것처럼 둘러보기 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구요."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더라고요. 근데 실제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없는 링크가 없는데 왜 이 틀을 달아놓으셨나요? 그리고 왜 그때 그런 발언을 하신 것인가요?

그리고 사용자:밥풀떼기/줄거리#필요 목록의 '줄거리 아예 없음'에 영화 링크들을 봤는데 굵은 글씨들부터 웬만하면 줄거리가 다 달려있던데 왜 '줄거리 아예 없음'에 넣어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줄거리를 추가해보려고 했다가 이미 되어 있어서 도와드릴 게 없네요.

말씀하셨거나 적어두신 내용이 현실과 전혀 달라(일부러 거짓말을 하신 것은 아니실테고) 확인차 질문을 드립니다. 175.223.31.50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3:31 (KST)[답변]

  1. {{구글}}에 {{없는 링크 둘러보기 틀}}을 추가했던 당시에는 틀 내에 없는 링크가 가득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떤 분께서 정리해주신 모양입니다. 기본적으로 둘러보기 틀은 특정 주제 아래 존재하는 문서들을 '둘러보기' 위함인데, 없는 문서들만 링크되어 있다면 그건 '둘러볼' 수가 없으므로 취지에 어긋나게 됩니다. {{없는 링크 둘러보기 틀}}은 그런 틀들을 분류하고 알려주기 위한 관리용 틀입니다. 해당 틀 설명문서에 쓰여 있듯이, 틀 내에 문서가 없는 링크가 모두 정리되었다면 해당 틀은 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2. 사:밥풀떼기/줄거리#필요 목록의 작업 문서도 마찬가지로 추가될 당시에는 줄거리가 없는 문서들이었는데 그 사이에 편집자분들께서 줄거리를 추가한 작품들로 보입니다. 업데이트가 되질 않아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바로 아래 추가 완료 문단으로 옮겨 주시면 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7:39 (KST)[답변]

틀:선수단 참가 목록[편집]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틀:선수단 참가 목록, 모듈:Team appearances list 체계를 만드셔서 스포츠 대회 관련 문서를 관리하기 편리하게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혹시 해당 체계를 만드실 때, 공식 기록상 동일한 팀이지만 국호나 선수단 명칭이 변경되는 부분도 고려가 되었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글 남겨요. 예를 들어, IOC 공식 기록상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프리카 연방 시절의 올림픽 기록을 그대로 승계하기 때문에, 틀:올림픽 정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960년 대회까지는 "남아프리카 연방 선수단"으로 연결해야 하고, 1992년 대회부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수단"으로 연결해야 하는데, 현재 체계상 그런 기능이 지원되는지 궁금합니다. IOC 공식 기록이 그대로 승계되는 '버마-미얀마', '마케도니아 공화국-북마케도니아'도 그렇고, 전국체전에서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 '대전직할시-대전광역시'와 같이 기록은 그대로 승계하지만 명칭만 변경되는 경우도 있네요. -- Min's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00:32 (KST)[답변]

  1. 해당 틀은 정확히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en:Template:Team Appearances list를 번역해 들여온 것입니다.
  2. 기본적으로는 입력한 나라명 그대로 링크를 도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옛 나라명이 어떤 거였든 상관없이 그대로 도출하기 때문에 1904년 하계 올림픽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수단 하는 식으로 나오겠고 이대로라면 넘겨주기 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3. 다만 모듈:Team appearances list에는 언급하신 '다른 국명의 동일 IOC 코드' 사례들을 감안하여 코딩이 되어 있네요. 255번째 줄부터 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마케도니아/북마케도니아 등의 사례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고쳐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루아를 잘 모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06:40 (KST)[답변]
도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참고해서 전국체전에 적용해보니,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 전라북도-전북특별자치도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네요. 해당 내용을 참고해서 다른 선수단도 공식 기록에 따라 반영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n's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08:31 (KST)[답변]

지난 토론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토론에서 자신의 나라를 칭할때는 우리 나라라고 띄어쓰고 대한민국을 말할때는 우리나라라고 한다고하셨는데, 제가 그것도 모르고 "그게 그거죠"라고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이런 발언을 했네요. 다만 위키백과에서 우리나라를 조국으로 넘겨주기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우리 나라 모두 자신의 나라라는 의미로 보고있어서 대한민국을 왜 우리나라라고 안하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은 타당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3일 (토) 23:57 (KST)[답변]

우리나라조국으로 넘겨주기 처리된 건 그게 잘못된 거죠. '우리나라'만 한민족이 세운 국가이고, '우리 나라'만이 화자의 나라라고 국립국어원에서 해설하고 있다니까요. '우리나라'를 화자의 나라로 이해하는 것도 잘못된 거고요. 아직도 헷갈려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대한민국도 우리나라, 한국, 남한 등 여러가지 약칭이 있고 그중 하나를 절대적으로 채택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약칭도 약칭 나름이지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법이고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가장 안전한 선택대로 정식 국호를 따르는 게 맞겠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29 (KST)[답변]
네 그건 알겠는데요 한국, 우리나라 모두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다른뜻으로 되어있어서 일단 이것부터 먼저 토론을 한 후에 얘기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33 (KST)[답변]
그럼 넘겨주기 처리된 문서는 제가 따로 문서화 하겠습니다. 지금은 잘못된 처리가 맞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34 (KST)[답변]
근데 한민족이 세운 국가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까지 포함되는것 아닌가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41 (KST)[답변]
사전에서의 뜻풀이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42 (KST)[답변]
그 사전에서의 뜻풀이가 한민족이 세운 나라가 맞나요? 맞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까지 포함되는것같은데 아닌가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44 (KST)[답변]
북한에서 쓰는지의 여부는 저는 모릅니다. 따로 찾아보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45 (KST)[답변]
북한에서 쓰는지의 여부요? 우리나라라는 말을 북한에서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해당 의미가 사전에서 "한민족이 세운 국가"라고 나온다고 하셨는데 한민족이 세운 국가면 남북한 둘다 포함하는 개념으로 보이는데 혹시 우리나라랑 대한민국이 정말 동의어가 맞는건지 질문드립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47 (KST)[답변]
당연하죠. Mamiamauwy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들으셨을 듯 한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51 (KST)[답변]
저도 일상 속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의미로 우리나라라고 하는것을 보긴 봤는데 우리나라라는 말이 한민족이 세운나라라고 되어있는거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대한민국 뿐 아니라 북한까지 포함하는것일탠데 그렇다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의 의미는 대한민국과 동의어는 아니지않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54 (KST)[답변]
그렇게 생각하시려면 대한민국이 한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어야 할 텐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56 (KST)[답변]
물론 대한민국도 포함되죠 하지만 북한도 포함되기에 대한민국만을 가르키는 문서에 우리나라라는 말을 안쓰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8:57 (KST)[답변]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애초에 대한민국을 흔히 우리나라라고 칭하지 않느냐고 예를 들어드렸을 뿐인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00 (KST)[답변]
그러니까 "우리나라라는 말은 표준국어대사전 상의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지칭하는것은 맞지만, 북한 또한 지칭하는것같다"라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말은 남한쪽에 위치한 국가만을 가르키는 경우고요 그래서 다른 문서에서는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는 안하는듯합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02 (KST)[답변]
그 경우라면 원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규정에 따라,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말자는 관례가 정착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안 쓴다고 실제로 단어의 뜻도 그렇지 않은 건 아니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06 (KST)[답변]
일단 우리나라는 표준국어대사전의 의미에 따르면 대한민국 뿐 아니라 남북한을 가르키는 명칭인데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조국을 우리나라의 의미로 간주하고있고. 한국 또한 위키백과에서는 남북한 모두 아우르는 표현이여서 남한쪽에 위치한 국가만을 가르키는 대한민국을 해당 약칭으로 안부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남한이라는 명칭은 정식명칭보다 덜 사용되고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1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나 그렇지 현실에서는 대한민국의 약칭을 남한, 우리나라로 칭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점을 잘 아실 텐데요. 참고로 위키백과는 주장의 근거 자료로 쓰일 수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14 (KST)[답변]
근거 자료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주장이 그러하니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을 한국이나 우리나라라고 하지 않는다는 얘기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남한으로 칭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으로 칭하는 경우를 더 많이 쓰는걸로 알아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16 (KST)[답변]
대한민국의 약칭으로 많이 쓰인다고 말씀드렸어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18 (KST)[답변]
그리고 지금 이 토론으로 무엇을 바라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사용자 개인 토론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19 (KST)[답변]
제가 우리나라라고 붙여쓰는것이 무조건 조국을 가르키는 줄로만 알고 그게 그거죠라고 했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잘못알았다는 얘기를 하려고 왔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20 (KST)[답변]
그럼 알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9:21 (KST)[답변]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 노랑거북입니다.[편집]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 노랑거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사토에 갑자기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국가에서 깊이 있는 의견을 개진해주신 점에 관해 감사드리며 이전에 토론:모하메드 살라에서도 의견을 개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님께서는 이종욱 (야구인), 스탠 코벨레스키, 하먼 킬러브루 등등 야구인들의 알찬글 선정 여부 관련 토론에 참석하시어 해당 글의 내용을 검토하시고 해당 문서가 알찬글로 선정되는데 문제가 없다고 동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책과 지침, 총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알찬글들 중 하나인 이종욱 (야구인)이 알찬글 선정 총의에 반하는 편집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고, 더 이상의 총의에 반하는 문서 훼손을 막고자 Nt님이 열었던 알찬글 재검토 토론에 참여해 소위 야구 선수 문서들의 "통용 편집"을 중시하는 이용자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을 거치며 소위 "통용 편집"이 개요, 문단 제목 등등 여러 내용에서 백:편집 지침, 백:정책에서 지향하는 편집 방식을 어기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고, 통용 표기측에서 해당 편집이 유지되어야 할 몇몇 주장들과 근거들을 제시했지만 정책과 지침, 알찬글 총의에 기반한 증거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에 근거한 자의적인 근거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근거들은 야구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관리자님을 비롯한 토론 참가자분들에게 논박되어 토론에서 정당한 증거로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정책과 지침, 총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야구인들의 알찬글의 형식을 바탕으로 야구인들의 문서를 작성한다는 것으로 논의가 모아졌고, 통용 편집 작성측에서 근거가 충분한 다른 주장들을 추가로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분쟁 해결 정책의 기준도 모두 충족해 관리자님으로부터 총의가 통과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소위 편집 지침과 정책에 맞지 않는 야구인들의 문서들이 알찬글들에 비해 여전히 많은 상황이고 토론이 이종욱과 웨스 벤저민의 문서에서만 열려 다른 야구인 문서 편집자들에게 널리 공론화되지 않았으며, 알찬글의 형식 외에도 더 좋은 야구인 문서 작성 방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야구인 문서 작성 방식에 관련해서 토론을 하나 개최한 바, 죄송하지만 해당 토론에 참석해주시어 의견을 남겨주시는 것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8일 (목) 12:45 (KST)[답변]

죄송합니다. 평소 야구인 관련해서 깊이 알지 못하고 편집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 오히려 더 잘 알고 계시는 토론 참여자분들께 방해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해당 토픽에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원론적인 편집방식 뿐인 것 같습니다.
알찬글이란게 관련 주제글의 표범으로서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로 선정 시점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박제되어야 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충분치 못하다면 알찬글을 회수하는 해제 토론도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참고하고 편집하더라도 괜찮을 수준인지를 따져보아야 할 순간이라면 그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면에서는 통용 편집을 원하는 분들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알찬 글의 구성이나 전달방식이 나름의 근거를 갖추고 있고, 또 그것이 총의로 확인되기까지 했다면(이때의 총의는 단순히 선정하자 말자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내용 형식을 특정해야 하겠습니다) 통용 편집이라는 것은 적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비교일지는 모르겠으나 얼마전에 TV 프로그램의 에피소드 목록이 너무 지엽적이라고 문제가 되어 삭제를 논하던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들은 출처를 거의 갖추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지침을 위반한 것은 맞지만, 관련 정보를 찾는 시청자나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소중한 정보라는 점에서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알찬글처럼 모범으로 삼아야 하는 지위가 되었다면 당연히 그에 걸맞은 지침준수나 정리된 형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글이 알찬글 수준일 수는 없으니 통상적으로는 통용 편집과 그대로 하시는 분들을 존중하되, 알찬글의 경우처럼 더 지침에 기반해 있고 더 나은 방안이 있다면 그분들을 설득시키는 쪽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 건설적인 접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통용 편집이란 것도 관례에 따랐을 뿐 명문화된 기준은 없는 만큼 잘 조율하여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8일 (목) 15:26 (KST)[답변]
깊이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답변을 늦은 밤에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이종욱 (야구인),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하먼 킬러브루,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로저스 혼즈비와 같은 야구인들에 관한 알찬글 토론들을 살펴보니 구성이나 전달방식(문단 명, 정보 배치 방식)에 관해 직접적으로 평가해주거나 간접적으로 언급한 부분들이 확인되긴 합니다.
저도 밥풀떼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반드시 알찬글의 내용과 형식이 박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통용적인 편집 방식도 그것이 정책과 지침에서 지향하는 바를 지키고 있다면 그것도 마땅히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종욱의 알찬글 재검토 토론에서 오갔던 바처럼 소위 야구인들의 "통용적인 문서 작성 방식"이 백:편집 지침, 백:정책에서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지키지 않고 임의적으로 편집되어 있었다는 점들이 발견되었고(가령 대한민국인의 국적 표시 여부가 생략된 채 개요가 작성되어 있었던 점), 통용 편집 방식 주장 측에서 "이름만 들어도 대한민국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으니 해당 서술 여부를 생략했다"라는 객관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주장들을 개진했던 바, 야구인들의 문서 형식을 정리하는 지표로 삼고자 정책, 지침, 총의 모두를 충족하는 알찬 글의 형식을 기반으로 삼아 문서를 정리하자고 토론에서 결정했던 것입니다.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국명도 그렇지만 인명도 소위 검색량이 많은 이름(대한민국에서는 특히 등록명 제도에서 규정하고 있는 이름)과 실제 명칭이 상충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는 인물들의 문서 제목을 설정하게 하는데 어려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앙투안 그리에즈만, 마함마드 살라흐의 경우가 이러한 사례에 포함되며 축구를 넘어 야구 분야로 가면 웨스 벤저민이 있는데, 그의 실제 성 발음은 토론에서 제시했던 인터뷰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벤저민 프랭클린처럼 영어로 발음한 "벤저민"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해당 인물이 KBO 리그 등록명인 "벤자민"으로 유명하고 이에 문서 제목을 "웨스 벤저민"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웨스 벤자민"으로 할 것인가에 관해 논의가 있는 상황이죠. 문서 제목은 백:제목 선택하기를 따라간다고 해도 본명은 "웨스 벤저민"이 맞을진대, 한 이용자는 성을 자꾸만 대한민국식 등록명인 '벤자민'으로 써야 한다고 말하니 어떻게 해야 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9일 (금) 03:23 (KST)[답변]
이름 하나로 대한민국 사람인 걸 확실히 알 수는 없으니 그 부분은 YellowTurtle9님 생각이 맞습니다. 이게 사실 혼자 편집하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야구 분야처럼 관심도 열정도 높으신 팬층 편집자들이 여럿 되는 분야는 언급하신 대로 통용 편집법이라는 게 작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고 또 같은 팬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차분히 조율에 나서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외국어 인명표기는 자기가 부르는 발음대로 적는 것이 원칙이긴 합니다. 저도 영국드라마 닥터후를 편집 중인데 이 드라마 프로듀서인 스티븐 모펏은 닥터후 팬층에서는 '모팻'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고 그렇게 수년간 불려져 왔지만, 모펏 본인의 이름 발음이 모펏임을 확인한 이후에는 저도 모펏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고, 벤저민 프랭클린의 경우에는 KBO 리그에 자기 이름을 '벤자민'으로 등록한 만큼 그만한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고 볼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간 논란이 되는 인명, 제목 등에서 백:통용 표기도 중대 논리로서 적잖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자기가 부르는 발음대로 적어라'라는 원칙을 지킴으로서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9일 (금) 15:35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편집 방식을 잘 조율해갔으면 좋겠는데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만을 근거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 신뢰성 있는 출처에서 기반한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니 쉽게 종료될 토론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인명 표기에 관해서, 특히 본명에 관해서는 저도 밥풀떼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자기가 부르는 발음대로, 외국에서 해당 인물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를 기준으로 이름을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이기도 하며 스티븐 모펏(스티븐 모팻), 앙투안 그리에즈만(앙투안 그리즈만), 뤼트 휠릿(루드 굴리트)의 사례들처럼 실제 이름 발음과 인터넷 검색량이 많은 표기가 다른 경우들이 명확히 존재하고 특히 인터넷 검색량이 많은 표기라고 해서 이것이 실제 외국어 발음에 가까운 정확한 발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외국인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사람의 출신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발음을 고려하지 않고 이름의 로마자를 보고 그대로 읽는 경우들이 흔하며(이러한 경우들을 소위 영어식이라고 불러야 할 지, 아니면 독일어식으로 불러야 할 지 모르겠네요.. Lucas(영어 발음 루커스)를 루카스라고 흔히들 읽는 걸 보면 독일어식에 더 가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름들은 실제 외국어대로 발음하지 않은 자의적 발음이기 때문에 이것이 개요에 적는 본명으로 들어가거나 문서 제목으로도 사용되는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위키백과의 이념에 맞지 않아 지양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벤자민과 같은 등록명의 경우, 강투지처럼 구단에서 임의대로 등록명을 정해 이를 선수에게 강제하는 경우도 있어 등록명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것 또한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축구 문서들에서는 등록명이 실제 이름 발음과 거리가 먼 이름이라는 것이 공감대로 형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전체 이름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는 인터넷에서 친숙한 이름에 익숙한 분들이 위키백과 문서를 읽을 때 어색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발음대로 옮긴 이름들을 문서 작성할 때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들에서 찾은 이름의 국제 음성 기호와 이름 발음에 관한 출처(저는 주로 인터뷰 자료를 이용하는 편입니다)를 제시하고 개요에서 검색량이 많은 이름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발음 하니 실제 발음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한 이름도 문서 제목에 사용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외래어 표기법은 국제 음성 기호를 바탕으로 실제 외국어의 발음대로 적는다는 것을 기초로 삼고 있으며 외국 인물들의 경우 Hangulize에서 표기법을 적용한 이름을 기반으로 위키백과의 문서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립국어원에서는 계속되는 외래어 심의를 통해 정확한 외국어 발음대로 인물들의 이름을 계속 지정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외래어 표기법 또한 하킴 지예시의 사례처럼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어서 표기법만을 바탕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 또한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연유들 때문에 저는 밥풀떼기님처럼 이름의 실제 발음을 기반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9일 (금) 19:48 (KST)[답변]
일단 인명이라도 기본적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기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해드렸던 모펏 사례도 사실 본인의 발음이 기준이어서 채택했다기보다는 '자신의 발음' 자체만한 유력한 출처였기에 채택됐다고 생각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야구선수의 경우에도 외래어 표기법도 좋지만은 그건 보통 외국 선수의 한글표기가 잘 없기 때문에 보편적인 해결책을 적용했다고 생각하고, 그 선수의 한글 표기가 밝혀진 출처가 있다면 그것을 우선으로 삼을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19:06 (KST)[답변]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펏의 사례도 그렇고 웨스 벤저민의 사례도 그렇긴 하지만 본인의 이름 발음 자체가 유력한 출처이고 공식 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토론에서 웨스가 자신의 성(정확히는 여동생의 성이긴 하지만요)을 '벤저민'으로 말하는 본인의 인터뷰 자료를 제시했고 이에 그의 본명은 '웨스 벤저민'이 맞다고 제시했던 것입니다. 다만 해당 인물이 KBO 리그에서 등록명을 벤자민으로 사용하고 있고 네이버 프로필에도 "웨스 벤자민"으로도 나오고 있으니 '자신의 발음' 자체만한 유력한 출처대로 문서 제목을 설정한다에 상충하는 것이어서 내키지는 않지마는 마함마드 살라흐,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사례에 따라 문서 제목은 "웨스 벤자민"도 가능하다고 양보를 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테리정 이용자가 인물의 본명에 관해 "그의 본명도 '벤저민'이 아닌 '벤자민'이 맞다"라고 주장해서 이에 관해 본명은 그의 발음을 따른 "벤저민"이 맞다고 설명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해당 이용자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백:다중 계정 정책 위반으로 장기간 관리에 들어간지라 앞으로 토론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0:45 (KST)[답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조심스럽긴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대로라면 KBO 리그의 등록명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과 함께 본인이 벤저민이라 발음한다는 사실도 명시해 놓으면 더 좋겠죠. 사실이 그럴진대 아무리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길 수는 없으므로 적절히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0:48 (KST)[답변]
음 그렇군요... 문서 제목은 "웨스 벤자민"으로 가되, 위에서 언급했던 중재안에서 작성한 것처럼 백:편집 지침에서는 첫 문장에서 인물의 본명을 작성하라고 언급하고 있는 바,
과 같은 방식으로 첫 문장 개요를 작성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2:03 (KST)[답변]
KBO리그에서 '스콧'을 빼고 '웨스 벤자민'이라고만 적어놨다면 말씀하신 대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2:13 (KST)[답변]
사실 KBO 리그 홈페이지에서는 등록명을 따른 벤자민으로만 해당 인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K리그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스포츠 리그에서는 인물의 본명보다는 소위 "등록명"을 기준으로 외인들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어서 등록명대로 문서 제목을 바꿔야 한다면 <벤자민 (야구 선수)> 식으로 문서 제목이 변경되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이러한 연유 때문인지 위키백과의 K리그 외인들의 경우 대체로 인물의 본명 전체를 문서 제목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해당 이유가 총의에서 결정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2:19 (KST)[답변]
그렇다면 언급하신 것대로 가시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당연히 본인이 본인 풀네임을 '벤자민'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고 이 경우 KBO쪽 자료는 참고자료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2:44 (KST)[답변]
알겠습니다. 혹시 언급하신 것대로라면 위에서 작성했던 첫 문장 개요를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2:48 (KST)[답변]
네 맞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2:4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깊이 있는 답변들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23:09 (KST)[답변]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

토막글 반스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주최한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에 참가하여 토막글의 보충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한 점을 인정하여 반스타를 드립니다.

귀하는 기념품 수령 대상자입니다. 참가 기념품 수령을 위한 배송지 입력 안내는 이메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13일 (수) 11:01 (KST)[답변]

따로 메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3월 15일 (금) 17:38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편집]

특수:차이/36731916에서 님이 의견을 남긴 이후 의견이 수정됐으며, 추가된 부분은 기울임으로 밑에서 표시한 내용입니다. 결정에 동의한다는 전제에 관한 것이 될 수 있어 알립니다. 2001:2D8:E13F:A749:0:0:3247:30A4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7:36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저로서는 의견에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관리자분이 상세 차단/기각 사유를 밝혔고 그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그 뜻을 따르는 입장입니다.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 친목 등 다른 사견이나 이곳에 적지 못할 속사정으로 잘못된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도 관리자에게 장기, 영구 차단을 내릴 만하다면 권한 회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권한 회수 과정에는 관리자 본인의 소명 기회가 주어지므로 발언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Youngjin님께서도 밝혀 주셨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7:42 (KST)[답변]


우선, 협회는 운영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직원이 되긴 했지만 제 관리 행위 자체는 검토 없이 저 혼자 결정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세부적으로 엄중히 검토해야 할 문제가 맞다는 점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라이로님의 행동은 "언행으로서" 차단될 사유가 아직까지는 부합/적당하다고 보여지지 않으며, "관리자 권한 회수" 일부 사유에 해당할 수 있어 토론으로 이어지는 경우 발언권을 보장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사실 제가 돌려서 말하는 이유는 제가 관리자 권한 회수를 종용하는 것이라 보여질 수 있어 조심스럽기에 그렇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진채로 차단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차단도 가능합니다. 라이로님께도 경고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로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Reiro님이 12일 16시경 "아울러 최근 있던 문서 관련 토론에 대해서는 저녁 즈음 입장 밝히겠습니다. 미리 말해두자면, 지금 상황 그대로 더 진행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라고 한 후 묵묵무답이시네요. 이대로 잠수타고 논란이 될 관리를 하기 위해 스리슬쩍 다시 등장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2001:2D8:E13F:8EF9:0:0:2521:20B0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0: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