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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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로고.png
전체 이름 浦和レッドダイヤモンズ
별칭 Reds
설립 연도 1950년
경기장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회장 하시모토 미쓰오
감독 호리 타카후미
리그 J1리그
2016 시즌 2위
어웨이
Saitama Stadium 1.jpg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어: 浦和レッドダイヤモンズ 우라와 렛도 다이야몬즈[*], Urawa Red Diamonds)는 J리그에 속한 축구팀이다. 흔히 우라와 레즈라고 불린다. 일본에서 가장 서포터가 많은 축구 클럽으로, 같은 빨강색을 연고로 하는 가시마앤틀러스(鹿島アントラーズ)와는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어, 두 팀의 경기를 일본에서는 진홍더비 부르고 있다.[출처 필요] 오피셜 파트너로 미쓰비시자동차공업과 관계를 맺고 있다.[출처 필요]

역사[편집]

창단부터 2006년까지[편집]

1950년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부로 창단되었다.[출처 필요] 현재 팀의 닉네임인 레드 다이아몬즈는 원래 미쓰비시 그룹의 로고인 쓰리 다이아몬드빨강을 입힌 것이다.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부는 각종 대회에 참가해 천황배 4회 우승(3회 준우승)을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출처 필요]

J리그 창설 당시 전신인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부가 JSL 시절 도쿄 국립 경기장도쿄 23구의 하나인 기타 구에 소재한 니시가오카 축구전용구장에서 대부분의 홈경기를 개최했으며 미쓰비시 중공업의 본사였던 도쿄에 있었기 때문에 도쿄를 연고지로 출범할 계획이었다.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단에도가와구 육상경기장을 홈 경기장으로 삼고 연고지를 신청했다. 그러나 해당 경기장의 수용인원 미달 문제로, 미츠비시 자동차는 에도가와구청과 증개축에 관하여 협상을 진행하지만 난항을 겪었다. 협상이 난항을 겪자 가와부치 사부로 당시 J리그 체어맨은 미츠비시 자동차와 우라와시를 연결해 주었고, 연고지 선정이 급했던 미츠비시와 우라와시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결국 미츠비시는 우라와로 연고지를 선정하고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된다.[1]

1993년 원년 J리그 종합순위 최하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중하위권을 맴돌다가 1999년에는 골득실 1점차로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밀려서 J2리그로 강등되기도 했지만, 이듬해인 2000년도에는 시즌 최종전까지 오이타 트리니타와 2위 경합전을 벌인 끝에 J1리그에 복귀할 수 있었다.[출처 필요]

2001년 9월, 사이타마 내에 2002년 FIFA 월드컵 경기장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이 완공됨에 따라, 우라와 코바마 경기장을 주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은 부 홈경기장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바마 경기장의 수용인원 부족에 따라 점차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을 홈경기장으로 쓰게 되었다.[출처 필요]

재승격 이 후에는 팀이 정상궤도에 들어서 2003년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2004년 후기리그, 2005년 천황배에서 우승을 따냈으며 2006년에는 제록스 슈퍼컵, J1리그, 천황배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한다.[출처 필요]

현재도 구단의 모기업은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이지만 1996년 12월2001년 12월의 증자 과정을 거쳐 모기업의 지분을 50.625 %로 유지하고 있다 (미쓰비시 그룹의 다른 계열사 지분을 다 합쳐도 60 % 미만).[출처 필요]

2007년[편집]

AFC 챔피언스리그 2007 조별 예선에서 E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하였고, 이후 AFC 챔피언스리그 2006 우승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K-리그 2007 1위를 달리던[2] 성남 일화 천마를 연달아 꺾으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선 이란세파한 FC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출처 필요]

AFC 챔피언스리그 2007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2007년 FIFA 클럽 월드컵의 출전 자격을 획득하였고 이에 따라 이 대회에도 참가하였다. 토너먼트 방식의 이 대회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2007 준우승 팀인 세파한 FC와 리턴 매치를 가지게 되었으나[3] 또 다시 세파한 FC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2006-07 타이틀을 보유한 AC 밀란과 접전을 벌인 끝에 0-1로 패했다. 이후 3,4위 전에서 에투알 뒤 사엘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이 대회 3위에 올랐다.[출처 필요]

이러한 국제 무대의 자랑스런 기록들과는 달리, 정규리그에서는 막판에 가시마 앤틀러스에 1위 순위를 내주며 2위에 그쳤다.[출처 필요]

한편, 우라와는 위에 서술된 국제적 성과로써 2007년 일본 프로스포츠 대상(日本プロスポーツ大賞)을 수상하기도 했다.[출처 필요]

2008년 이후[편집]

선수 명단[편집]

2017년 9월 30일 기준

유명한 선수[편집]

역대 우승 기록[편집]

국내 대회[편집]

국제 대회[편집]

유명 스폰서[편집]

서포터즈[편집]

우라와 레드는 J리그 내에서 최대 규모의 서포터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 때마다 욱일기를 흔드는 등 상당한 극우 성향으로 악명이 높다. 2014년 3월에는 일부 서포터즈가 골대 뒤쪽 관중석 출입구에 'Japanese Only'라는 현수막을 걸어놓아서 인종차별 문제로 논란이 일었고, 이로 인해 우라와 구단은 벌금 500만엔 부과와 2014년 3월 23일 시미즈 S펄스전 무관중 경기 개최 징계를 받았다.

각주[편집]

  1. 川淵三郎 (2009년 9월 26일). 《「J」の履歴書 日本サッカーとともに》. 日本経済新聞出版社. ISBN 9784532167110. 
  2. 그러나 성남은 K-리그만의 우승 팀 결정 방식 중 하나인 플레이오프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게 패함으로써 2007년 최종 순위는 2위에 머물게 된다
  3. 세파한의 출전 자격에 관해서는 FIFA 클럽 월드컵 2007에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