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프론탈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가와사키 프론탈레
로고
전체 이름 川崎フロンターレ
별칭 フロンターレ、イルカ
설립 연도 1955년
경기장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
수용 인원 25,000
구단주 일본 다케다 신페이
감독 일본 오니키 도루
리그 일본 J1리그
2017 우승
어웨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어: 川崎フロンターレ 가와사키 후론타레[*], Kawasaki Frontale)는 일본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를 연고로 하는 J리그 축구팀이다. 팀명인 '프론탈레'는 앞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이며, 승리를 향해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 골키퍼 정성룡의 소속팀이다.

역사[편집]

초창기 (JSL)[편집]

1955년에 후지쯔 축구부로 창단되었다. 당시 일본 사커 리그에 참가하였으며, 요미우리 FC, 도시바 SC와 같이 경쟁하였다. 1977년 JSL 1부 리그로 승격하였으나, 이듬해 곧바로 강등되었다. 이후 구단은 2000년대까지 1부리그에 올라가지 못하였다.

1997년에 프로팀으로 전향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 당시 엠블럼과 각종 디자인은 1997년 3월 26일 이래 상호협력하고 있던 브라질의 축구 클럽 그레미우에게서 따온 것이었다.[1]

J리그[편집]

1998년에 JFL 준우승을 차지해 J1리그 참가결정전에 참가했으나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2:3으로 역전패해 J1승격이 좌절되었다. 1999년에 출범한 J2리그에서 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하고 J1으로 승격했지만, 팀 불화 등으로 인해 통합순위 16위(전기리그 15위, 후기리그 15위)의 성적으로 2000년에 다시 J2로 강등되었다.

가와사키는 2001년 부터 2003년까지 J2에서 활동하였고, 2004년 J2리그에서 승점 10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J1에 복귀하게 되었다.

2006년 J1 준우승을 차지해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2007년도에는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준우승 및 AFC 챔피언스리그 8강의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2008년2009년엔 2년 연속 J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2011년 11위를 기록하여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13년에는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복귀와 동시에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후 14 시즌15 시즌에는 6위를 기록하였으나, 2016 시즌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뒤를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17 시즌 12월 2일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21라운드부터 1위를 유지해오던 가시마 앤틀러스를 제치고 역전 우승에 성공하였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이 시즌동안 한 라운드도 1위로 마무리를 지은적이 없었다. 가와사키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년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였다.

성적[편집]

현재 선수[편집]

각주[편집]

  1. 후지쯔. “川崎フロンターレ、「グレミオ」と姉妹クラブ関係を締結”. 2017년 3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