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
|---|---|---|---|---|
| Eesti Nõukogude Sotsialistlik Vabariik | ||||
| ||||
| 국가 | 에스토니아 SSR의 국가 | |||
| 수도 | 탈린 | |||
| 정치 | ||||
| 정치체제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
| 역사 | ||||
| • 설립 해체 | 1940년 1990년 | |||
| 인문 | ||||
| 공용어 | 에스토니아어, 러시아어 | |||
| 경제 | ||||
| 통화 | 루블 | |||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스토니아어: Eesti Nõukogude Sotsialistlik Vabariik /Eesti NSV 에스티 너우코구데 소치알리스틀리크 바바리크, 러시아어: Эстонская Советская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 ЭССР 예스톤스카야 소베츠카야 소치알리스티체스카야 레스푸블리카 / 예에스에스에르[*])는 소비에트 연방 15개 연방 구성국 중 하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0년 7월 21일, 독립국이었던 에스토니아 공화국을 소련군이 점령하면서 세워진 나라였다. 독일군이 1941년에 다시 점령했다가 1944년에 소비에트 연방이 다시 점령하였다.
역사
[편집]10월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가 무너지고 난 뒤 1918년 2월 24일 에스토니아는 독립국가가 되었다. 1934년에 초대 국무총리였던 콘스탄틴 패츠(Konstantin Päts)가 쿠데타를 일으켰고, 1939년 8월 23일 소련은 나치 독일 과 리벤트로프-몰로토프 밀약을 맺어 중앙유럽을 독일과 소련이 각각 분할하기로 하는 비밀 의정서를 만들었을 때 같은 의정서에서 에스토니아는 소련의 영향권에 두기로 인정받았다. 소련은 1940년 6월 중순에 에스토니아를 점령하여 소련의 내무인민위원회 요원은 에스토니아의 국경 초소를 급습하였고, 에스토니아군을 몰아낸 뒤 소비에트 간부단으로 대신하였다.[1] 의회와 여타 정부 부처의 공직자를 뽑는 선거에서는 명부에 후보자가 한 명씩밖에 없었는데, 독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명분으로 선거가 치러져 선거의 공식 결과에서 친(親)소련 후보가 92.8%의 표를 얻었다. 그렇게 구성된 의회는 곧 소비에트 연방에 가입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소련의 승인을 얻어 1940년 8월 6일,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소련에 병합되었다.: 21 국제 사회는 이와 같이 진행된 소련의 발트 3국 병합을 불법으로 보고 비판하였다. 에스토니아는 1941년 6월 하순부터 1944년까지 나치 독일군에게 점령되었다. 1991년 8월 20일 노래혁명과 소련의 붕괴로 독립을 되찾았으며, 8월 20일은 에스토니아의 국경일로 지정되어 있다.
현 에스토니아 정부는 그 정통성에 있어서 소비에트 연방과의 합병 전의 독립 에스토니아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는 입장이며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소비에트 연방에 의한 불법 점령으로 세워진 괴뢰국으로 간주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 이 글은 에스토니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글은 소련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때 에스토니아인 거의 60,000명이 국외로 추방되거나 살해되었다. 그 중 일부는 Order № 001223에 의한 것이었다. Simon Sebag Montefiore, 《Stalin: The Court of the Red Tsar》, p.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