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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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럽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및 관심 부탁드립니다.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1:55 (KST)[답변]

고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00:33 (KST)[답변]

강희제

알찬글로 선정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19:30 (KST)[답변]

알찬 글 반스타
알찬글로 선정된 강희제 문서에 아주 큰 기여를 하신 윤성현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23:44 (KST)[답변]

감사합니다! 아들해님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01:58 (KST)[답변]

아우구스투스

시작해보아요~ ㅎㅎ 사용자:adrenalin/작업장 4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3:19 (KST)[답변]

수에토니우스의 황제전의 아우구스투스에 대한 내용의 영어 번역본 전문입니다. 덤으로 한글로 번역된 수에토니우스의 황제전도 구해두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4:43 (KST)[답변]
그러시군요. 참고하기 좋은 자료가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아들해님.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4:46 (KST)[답변]

왕조/황조

구분하지 않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4:06 (KST)[답변]

과거만 하더라도 다 왕조라 불렀지만, 지금은 황제가 다스리던 가문이나 나라에 대해선 황조라는 말도 씁니다. 국어사전에도 있고요. 로마 제국이나 비잔티움 제국의 수장은 황제이니 이에 맞게 황조로 쓰는게 맞다 여깁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4:12 (KST)[답변]

하지만 왕조라는 말이 아직 널리 쓰이고 있으니 이동은 천천히 해도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4:14 (KST)[답변]
그래도 올바른 표기어이니 황조를 대표 문서로, 그리고 왕조는 이미 황조의 넘겨주기 문서로 했으니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4:22 (KST)[답변]
황조와 왕조의 문제는 조금 난감한 사항입니다. 우선 제국이 무엇이냐는 기준이 먼저 서야 합니다. 단순히 황제가 있었는가를 따진다면 황조는 극히 제한되지만, 대내적으로 제국을 표방한 나라까지 따진다면 엄청나게 불어납니다(대부분의 왕조를 황조로 대치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국가로서의 제국은 힘의 중심에서부터 문화/민족성이 문화적 그리고 민족적으로 전혀 다른 영역과 구성원에게까지 통치권을 확장하는 국가를 제국으로 본다면, 좀 더 세심히 따져 봐야 하는데, 그때 중립성 문제가 대두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왕조라는 말을 “계열”로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왕가”로서 봐야 하는지가 문제가 됩니다. “계열”로서 본다면 왕조라는 말은 굳이 황조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황조라는 말에는 그런 뜻이 없으니 써서는 안되죠.). 그러나 “왕가”라고 본다면 황조라는 말도 쓸 수 있게 되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8:41 (KST)[답변]
예를 들어 콘스탄티누스 황조는 “콘스탄티누스 황조는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지만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를 시조로 하는 황제가문의 계통에 편의상 붙여진 이름이다.”라고 하였으므로 표제어는 콘스탄티누스 황조가 아니라 콘스탄티누스 왕조가 되어야 옳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8:46 (KST)[답변]
그러나, 거의 모든 로마 제국이나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들의 황조나 왕조를 보자면 거의 다 '가문'입니다. 그러므로 님께서 주장하신대로 거의 모든 문서에 ... 황조는 통치한 '황가'라 쓰여 있으니, 이것은 황조가 맞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23:51 (KST)[답변]
가문 자체인지 아니면 가문의 계통인지가 관건입니다. 대부분 가문 자체의 설명보다는 그 가문의 특정 인물로부터 시작하는 계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예로 든 콘스탄티누스 황조에서도 “황제가문의 계통”으로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황제 가문을 설명한다면 그 가문이 절손인지 아니면 제위 계승만 끊어졌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0:07 (KST)[답변]
그럼 왕조로 돌려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렇기엔 이들 군주들이 다 황제라서.. 왕조라 쓰기엔 어법에 맞지도 않고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6:56 (KST)[답변]
왕이라는 말을 “국왕(國王) 전하”에서 뜻하는 왕(품계 또는 작위)으로 풀이할 수도 있지만(동양사학/동양학의 관점), “군주국의 수장”(정치학의 관점)으로 풀이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dynast라는 말이 작위로서의 왕이나 황제를 뜻하지 않고 군주국의 수장(곧 군주)을 뜻하고 있습니다. 지금 황조인지 왕조를 따지는 일도 “왕”이라는 말을 작위로서의 왕만을 생각해서 일어난 착각이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8:03 (KST)[답변]
물론 dynasty라는 말이 황조나 왕조로 갈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어 단어 Emperor(라틴어: Imperator)는 동양에 들어와 '황제'라는 말로 번역되어 있으니 로마와 비잔티움을 다루는 문서에는 황조로 표기하는 게 옳습니다. 중국의 역사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황제와 자주국의 왕은 군주국의 수장인 것은 맞지만 격은 틀립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8:20 (KST)[답변]
지금에야 다르게 보지만, 처음부터 격이 다르지도 않았지요. 또한 군주라는 말이 동양에서 쓰이기 이전에는 왕이 군주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왕조가 계통으로서의 황조를 포함하는 까닭도 거기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황조가 가문을 나타낸다면 왜 청나라 마지막 황제인 푸이의 후손은 나타내지 않는지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왕조가 끝났다고 가문으로서의 황조가 끝나지는 않았으니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2:39 (KST)[답변]
황조는 이어지고는 있지요, 명목상으로나마. 그건 보나파르트 가문이나 부르봉 가문도 마찬가지구요. 어쨋든, 이 문서는 황제의 가문을 나타내는 것이니, 황조라 쓰는 것이 마땅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3:31 (KST)[답변]
그런데 왜 기술을 하지 않는지요? 기술하는 것은 둘째치고 황조가 끊기지 않았다는 사실조차 거론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09:08 (KST)[답변]
그리고 황조가 가문을 뜻한다면 “명목상으로나마”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봐야 옳습니다. 황제의 계통과 황제의 가문은 서로 다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09:10 (KST)[답변]
지근 님이 말씀하신는 것은 다 끊긴 가문이지요. 그리고 현재 황조의 수장 문서까지 일일이 다 만들어야 됩니까? 그래야 기술할 수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희박하고 설령 살아남아있다 하더라도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엔 님께선 황제가 현재까지 다스리면 '황조', 대가 끊기고 그 가문이 망하면 '왕조'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같이 들리는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4:41 (KST)[답변]
대가 끊기고 망하더라도 황가는 황가입니다. 대가 끊어졌다고 황가가 왕가로 바뀌지는 않지요.

앞으로 끌어서.. 왕가를 어떻게 써야 할 지 고민이긴 합니다. 합스부르크 가문과 같이 여러 나라의 다양한 군주를 포함한 가문도 있으니깐요. 왕/황제와 같은 이름을 빼고도 가문 이름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분류에서도 "~의 왕"이나 "~의 황제" 대신에 "~의 군주" 쪽을 쓰고 있습니다. 왕/황제/대공/공/차르/ 등 군주에 대한 칭호도 다양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7:05 (KST)[답변]

왕조와 황조가 함께 있는 가문도 있죠. 19세기 후반의 영국처럼 영국 왕가+무굴 황가(무굴제국이 망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영국 왕가에 합병되어 황가가 바뀌었을 뿐이죠. 황가 자체가 왕가로 격하되어 사라져 버린 대한제국 황가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인 경우도 생깁니다. 이것을 황조로 나타내야 하는지도 문제가 되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3:18 (KST)[답변]
또한 왕조라고 부르면, 군주가 왕이든 황제이든, 심지어 대공/공/차르/칸이든 고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한 군주의 명칭을 ‘왕’으로 대표했기 때문이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근대 이전에 한국에서는 왕을 ‘작위’로서 부르기도 했지만, ‘군주국의 군주’로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왕조라는 말에서 왕은 작위가 아니라 군주국의 군주를 뜻하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3:27 (KST)[답변]
좋습니다. 로마노프 왕조같이 차르가 다스리는 제국은 그냥 왕조로 두지요, 하지만 로마 제국은 분명 '황제'의 나라이니 황조로 써야 된다는 것엔 변함이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3:47 (KST)[답변]
아, 그리고 말입니다. 어차피 다 같은 뜻인데 무슨 국어사전의 말뜻을 따지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윤성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강희제

강희제가 지금 대문 알찬글 읽어보기에 올라갔군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0:18 (KST)[답변]

유럽사 프로젝트

사용자:S.BULLET.님께서 프로젝트를 제안하셨습니다. :)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0:38 (KST)[답변]

통화문서 틀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사용자:이형주/스페인 페세타 문서를 완성하고 롤랑드 님이 검토를 하신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에 화폐 틀에 문제가 있어서 혹시 해답을 주실 수 있을지 하고 들렀습니다. 음 중간에 보시면 통화틀 하나가 빨간색으로 나와 있는데요 어떻게 변환하실지 혹시 아시나요? 제가 해보려고 했지만 도통 소질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길래 찾아왔습니다 괜찮으시면 봐주세요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8:17 (KST)[답변]

저는 들어는 봤는데 사실 ERM이 뭔지도 잘 개념파악이 안돼있어요;;

틀:Coin image box 2 singles 이거랍니다.... 어떤 건지 아시나요? 가능하시다면 꼭 좀!vozdepaz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4:14 (KST)[답변]

어떠세요? 이제 막 토론글 확인하고 달려왔는데 어려울까요? ㅠ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20:55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추후 다시 문서돌리기를 논의해야겠네요 그런데 공정이라는 것과 위키커먼이라는 거의 차이가 뭔지 저한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잘 모르는데 이참에 한번 알고 싶습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07:31 (KST)[답변]

반스타 증정

심슨 반스타
분야의 초석을 닦은 윤성현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0일 (수) 15:07 (KST)[답변]

미국 포털?

미국 포털을. 미국사 포털로 구지 옮기는 이유가 있나요?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4일 (일) 11:08 (KST)[답변]

오배

이 IP 사용자가 최근 위키백과의 기존 문서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새 문서를 생성 중입니다. 사용자:김정환 님 토론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1:59 (KST)[답변]

윤성현님, 김정환님도 피해자십니다. :) 해당 문서를 생성한것은 예전에 삼번의 난 문서를 강희제에서 그대로 긁어붙여갔던 그 사용자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2:27 (KST)[답변]
윤성현님 처음 뵙겠습니다. 그 아이피 사용자가 윤성현님 글까지 제멋대로 옮겨붙인 것 같군요. 저도 그 사람이 제가 만든 야율대석척준경문서 내용의 일부를 갖다붙여 천조제 문서를 만드는 일을 당했었는데,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인 강희제 문서내용을 도둑질당했으니 무척 황당하셨겠습니다. 혹시 나중에 처벌하는데 필요하실 경우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떤 짓을 했는지 밝히도록 하겠습니다.--김정환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00:00 (KST)[답변]

저 육천회 맞는데요??

총편집횟수는 캐시가 느려서 그렇지 여기는 캐시가 아주 빠릅니다. 참고하세요. 기분 나빳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27일 (수) 17:21 (KST)[답변]

저는 120위 ㅠㅠ 윤성현님 앞으로 많은기여 부탁드려요 ㅠㅠ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그러니까 그 tools.wikimedia의 총편집횟수 그것은 실제 기여와 200 ~ 500회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사용자 환경 설정에 들어가보면 자신의 기여가 나와있는데 그게 진짜 기여(!)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28일 (목) 00:10 (KST)[답변]
네 발트님 앞으로많은기여 부탁드릴꼐요..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1일 (일) 15:41 (KST)[답변]

반스타

반쪽 반스타
정말 길고도 길었던 아우구스투스 작업, 고생하셨습니다! 공동작업자인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2:33 (KST)[답변]

고생하셨어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2:33 (KST)[답변]

감사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2:35 (KST)[답변]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는, 동양의 황제들을 부를 때 쓰는 "폐하"와 같은 단어인 Doninus, Imperator라는 단어의 사용을 매우 꺼려한 사람입니다. 굳이 중국의 황제들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3:15 (KST)[답변]

대왕대비

미시에 성복하다. 의례를 마치고 중외에 사령을 반포하다 (앞부분생략) 이에 마지못해 12월 29일 갑신에 창덕궁에서 즉위하며,인수 왕대비(仁粹王大妃)·인혜 왕대비(仁惠王大妃)를 높여서 대왕 대비로 하고,대행 왕비를 높여서 왕대비로 하고 빈(嬪) 신씨(愼氏)를 왕비로 하는도다.연산 1권, 즉위년(1494 갑인 / 명 홍치(弘治) 7년) 12월 29일(갑신) 4번째기사

또한 안순왕후는 연산군 3년에 다시 명의대왕대비(明懿大王大妃)로 개봉(改封)된뒤 1년뒤 사망합니다. 답변이 됐나요? --kbr0706 (토론) 2008년 9월 2일 (일) 05:27 (KST)[답변]

응원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등을 너무 멋지게 채워주셔서 놀랐습니다. 정말 피에 준하는 땀이 들어갔을 것이 눈에 보이네요. :-) 지속적인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대만에서 옹정제의 주지유비를 실물로 보았는데요. 정말 옹정제의 그 초인적인 노력에는 감명받았습니다. 그래서 죽었겠지만, 신하들을 빨간펜으로 갈굴 정도의 그 노력이라는 것은 帝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네요. 듣자하니 옹정제 죽었을 때 신하들이 좋아했다고 ㅋㅋ --거북이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10:49 (KST)[답변]

아 옹정제가 너무 빡씨게 신하들을 관리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관들이요. 출처가 기억나지 않고, 제 기억력은 저도 믿지 못하는 수준인지라 틀렸을지도 몰라요. ㅎ --거북이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10:58 (KST)[답변]

저도 윤성현님이 알찬글로만들어주신 강희제문서에대해 감사했어요 ㅎㅎ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9월 3일 (수) 11:00 (KST)[답변]


Romanized names

Hi there, first of all, I want to apologize for not speak your beautiful language. Not that I don't want. But i can't do it now. I just love South Korea and hope to meet your country someday. Well, I'd like to know if you can help me just telling what is the romanized name of theses games 진삼국무쌍4 맹장전, 전국무쌍2 맹장전. And what is the korean version for 無双OROCHI 魔王再臨?. I know what game are these, I just want to know what is the pronunciation in chinese. If you could help me I'd be ever grateful. And if you need any help that I can do for you just ask me. Greetings Mizunoryu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01:39 (KST)[답변]

Thanks for answer me. It was nice of you. And, I think I didn't know how to express myself. I know this game here is Dynasty Warriors. How can I say... well In japanese Dynasty Warriors is 真・三國無双 and the romanized version is Shin Sangoku Musou as well as 国無双 (Samurai Warriors) is Sengoku Musou and 無双OROCHI (Warriors Orochi) is Musou Orochi. I would like to know what is the Romanized version from these games from korea. I know that the pronunciation isn't the same, that's why I want to know how can I say them. Thanks again^^ Mizunoryu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02:35 (KST)[답변]


I must say a little, hehe. I mean, there's nothing so great as Japan, China, Korea and others. And besides Brazil is ancient. We do'nt have so much to tell. Only the slavery of amerindians and black people, the dictatorship era and other things. Do you have any question?Mizunoryu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0:13 (KST)[답변]

Pretty much, nothing we are proud of. What is your point? Mizunoryu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0:29 (KST)[답변]

Ah, don't worry. Though we have some equal points with USA history, Brazil was a colony of exploration. The only ans firts point about colonize Brazil, was our masterpieces. And aour dictatorship era was supported by USA (as usually). If you want to know, though we have these things here. Brazil is a country made for mixed people. 45% brazilian people has 90% or more of african genes, and 86% of brazilian people have 10% or more of african genes. Brazilian people are a mix of africans, europeans, syrian, libanese and japanese people. We have the biggest japanese colony outside Japan. Nowadays there are also Chinese and Korean people coming to Brazil and blessing us with their presence. Racism here is rare. I mean rare because of course there are some stupid people yet. I don't know why, as I said every brazilian people are mixed, especially with black people. No wonder why japanese always make brazilian characters as black people, hehe. Mizunoryu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1:02 (KST)[답변]

  • Oh, I can't believe it. I thought everyone depicted us as black people. Another interestinh thing is we have black people who have more european ancestry than african. Like our gymnast Daiane dos Santos. She has 40,8% of european gene, 39,7% african e 19,6% ameríndian. As you may know, Brazil is a catholic country, but the number of protestants have increased greatly. No need to thank me. Someday when I learn korean I translate the History of our country for you =D. God bless you too. Mizunoryu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2:01 (KST)[답변]

반스타

스폐셜 반스타
아우구스투스, 옹정제(아직 아니지만)같은 많은 문서를 편집한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3일 (토) 14:18 (KST)[답변]

또 받는게 뭐하지만 감사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4:22 (KST)[답변]
체인지!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3일 (토) 14:42 (KST)[답변]

윤성현님께

정말 윤성현님의 중국 청나라 황제들 문서를 보면서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문서 번역 등등에 의존하는 편인데 그것도 아니시라고 하시니 더욱더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4:23 (KST)[답변]

과분한 말씀, 듣기 민망합니다만 칭찬으로 듣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4:29 (KST)[답변]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번 투표도 솔직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진작에 추천이 있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제가 대학 붙는대로 다시금 같이 문서 작업하길 바랍니다! :) --6THSSENSE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12:15 (KST)[답변]

틀 디자인 되돌림

백:사랑방#틀:다른 뜻 변경안을 먼저 읽어 보세요. 최담담님께서 먼저 사랑방에 글을 올리시고 틀 디자인을 바꾸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을 자주 바꾸면 서버가 캐시를 처리하는 데 부담이 가므로(지금 바꾸시는 틀은 대다수 문서가 사용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사랑방에 먼저 글을 올리는 것이 순서인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03:07 (KST)[답변]

프랑스의 루이 페르디낭

프랑스 왕실에서 '도팽'이면서 '루이' 인 인물은 한두 명이 아닙니다. 아직 문서가 없지만, 루이 14세의 아들인 루이 드 프랑스 역시 도팽이면서 루이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단순히 '도팽 루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대상 인물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드러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내력을 보니 역시 같은 이유로 문서의 명칭을 변경하시면서 연도를 붙이셨습니다만 매 세대마다 짧은 간격으로 '루이' 라는 이름의 도팽이 있었던 부르봉 왕가의 전통을 생각해 볼 때 보통의 일반 사용자들에게 연도 개념이 그렇게 도움이 될 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루이 15세의 아들인 루이 왕세자는 세컨드 네임을 붙여 '루이 페르디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단순히 '루이'라는 이름 하나보다는 그와 같은 명칭이 정보 전달의 측면에 있어 보다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적을 언급하셨는데 군주가 아니므로 국적을 덧붙일 수 없다는 의견은 다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군주들에게 흔히 국적명을 덧붙이는 것이 위키백과의 보편적인 룰임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군주들의 경우 국적명을 붙여야 한다는 조건이 군주가 아니면 국적명을 붙일 필요가 없다고 해석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또한 국왕이 아니더라도 국적명을 덧붙이는 많은 사례가 있는 왕비와 공주들의 문서를 봤을 때에도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국적 문제가 정 중요한 것이라면 어차피 '루이' 자체가 프랑스식 발음이므로 국적을 빼고 '도팽 루이 페르디낭' 정도의 명칭은 어떠할지 제의하고 싶습니다. Mishina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1:36 (KST)[답변]

틀:옛 나라 정보가 국기와 국장이 없던 시대나 나라에 대해 반영하지 못해서 제가 조금 건드려 보았습니다. 문제는 통화, 인구, 면적인데 이것을 굳이 기입하지 않아도 틀 모양이 깨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영문판의 고조선 문서처럼 변수를 넣지 않으면 아예 나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Ph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13 (KST)[답변]

청나라 문서 보세요. 괜찮은데.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15 (KST)[답변]
국기나 국장 다 지워도 틀 모양은 깨지지 않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17 (KST)[답변]
고대 국가들에 적용시키면 그렇지 않습니다. 고대 국가들은 통화, 인구, 면적에 대한 자료가 없는게 대부분인데, 이를 적용시키기가 난감합니다. 차라리 영문판처럼 다음의 내용들을 기입하지 않으면 칸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것을 못하겠습니다.--Ph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20 (KST)[답변]
음... 난감하네요. 저도 그런 틀에 밝지가 못해서리... 그렇다면 영어 틀을 한번 여기에 대입시켜 보는건 어떨까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23 (KST)[답변]
영문판 틀이 복잡해서 혼자는 안되겠고 여러 유저분들과 협업하고 싶은데, 역사프로젝트 게시판에도 올려서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Ph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26 (KST)[답변]
틀 쪽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기다려 보세요, 느긋하게 ㅋ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31 (KST)[답변]

포털/들머리 재투표

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23 (KST)[답변]

알겠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짬이 생겨서 바로 하러 갑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2:01 (KST)[답변]

당선 축하합니다.

알찬 글 위원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반대표 없이 뽑히신 만큼 열심히 활동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18:39 (KST)[답변]

감사합니다 ^^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3:53 (KST)[답변]
저도 축하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0:00 (KST)[답변]
저도 축하축하^^--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25일 (목) 00:02 (KST)[답변]
결국, 당선이네요. 축하드려요.--Ph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0:17 (KST)[답변]
감사^^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0:18 (KST)[답변]
축하드려요 바로 확인도 해주시고 :) 그런데 한 번 받았으니 다른 메달은 없겠죠 ㅠㅠ? ㅋㅋ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18:39 (KST)[답변]
찾아봐서 마땅한 반스타 드릴게요 ^^ 근데 음식 반스타는 없네요. 쩝..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6일 (금) 01:59 (KST)[답변]

많이 늦었지만, 축하해 드립니다.%%스톰대박 %·% 2008년 9월 26일 (금) 03:18 (KST)[답변]

감사합니다. ^^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6일 (금) 04:13 (KST)[답변]
심하게 늦었지만, 축하해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27일 (토) 17:36 (KST)[답변]

저 역시 축하드립니다. 되실 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6THSSENSE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3:33 (KST)[답변]

음,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3:35 (KST)[답변]
당선 축하 드려요. -- 개독구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3:39 (KST)[답변]
당선을 감축드리옵나이다

이거이거 심하게 늦었네요. 당선 축하드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9일 (토) 09:52 (KST)[답변]

아우구스투스

모처럼 교보에 들어가봤더니 대한민국에 앤서니 애버렛이 쓴 아우구스투스를 다룬 책(《아우구스투스 : 로마 최초의 황제》)이 곧(9월 29일) 발매되더군요. 한번 읽어보고 주석을 대체할만한 거리가 있으면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26일 (금) 16:12 (KST)[답변]

알찬 글 그림

윤성현 님 위원님이라서 물어보려고 하는데 알찬 글이 대문 화면에 나오면 왼쪽에 사진이 뜨잖아요 그런데 이탈리아 요리 문서가 알찬 글 대문에 나오면 어떤 그림이 뜨게 될런지요? 혹시 그림을 바꾸거나 편집할 수가 있나요? 아시면 대답좀 해주세요!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17:35 (KST)[답변]

그림을 어케 보죠?.. ㄷㄷ 대문용 표지를 볼 수있는 방법이...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23:12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대문/이탈리아 요리 들어가보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23:17 (KST)[답변]
좀 다른 그림을 올려보면 안될까요? 찾아서 써볼게요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00:27 (KST)[답변]
흠 닭살튀김 님께서 사진을 스파게티로 바꾸셨네요 괜찮은 것 같아서 그대로 두겠습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00:41 (KST)[답변]
아하, 스파게티로군요. 네 괜찮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00:41 (KST)[답변]

사용자:김명준하상

일본어판에서 일련의 다중계정으로서 1년간 차단되어 있습니다. 부정해도 증거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0월 2일 (목) 14:42 (KST)[답변]

답변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이걸 볼 때마다 꽤나 번잡스럽다고 느끼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_-;;

(아직 사용법이 많이 익숙하질 않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B%90%EC%86%8C_(%EC%82%BC%EA%B5%AD%EC%A7%80)

이 페이지의 수하장수 목록처럼 나름의 정렬을 해 볼까 합니다.
(어떤 분께서 해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참 고마운 분입니다~)

진정하십시오

욕설로 인해서 불쾌하신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스스로에게 누가 될지도 모르는 감정적 발언을 함부로 하시는 것은 다소 위험하지 않을까요? :-( 201KEI (토론) 2008년 10월 5일 (일) 03:30 (KST)[답변]

저한테 반달과 욕설을 한 자입니다. 별 문제 안되는데요 -_-;;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5일 (일) 04:15 (KST)[답변]
그리고 뭐가 제 스스로에게 누가 된다는 건지.... 설마 이걸 신고하려고 그러십니까? 좋게 얘기했는데 지는 사용자 페이지 싹 다 지우고 f... you a...... 이렇게 썼는데 기분 안나빠요? 최소한 쓰디 쓴 쓴소리 한마디는 남겨야하는데요. 그리고 이런 인간은 다시는 이딴 짓 하지 못하게 미리 기를 죽여놔야 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5일 (일) 04:17 (KST)[답변]
기분이 나빠도 적당히 참으라는 겁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수야 없겠지만, 불쾌했다고 해서 그런식으로 매번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면, 그 당시에는 통쾌할지 몰라도 결국은 자기 이미지만 조금씩 망가져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를 죽인다...? 무슨 어린애들 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윤성현님이 그런 말을 적어놓는다고 상대방이 기가 죽어서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저 역시 장난성 편집을 되돌렸다는 이유만으로 "X이나 빨아라" 등의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사용자 토론에서 들었지만 윤성현씨처럼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라고 욕을 할 줄 몰라서 안하는 것일까요? 고등학생쯤 되셨으면 그에 어울리는 행동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0월 5일 (일) 15:01 (KST)[답변]
이번이 처음으로 감정적으로 대처한거죠. 그리고 처음 당하는 일이니 당연히 그런 거 아닙니까? 인터넷상 처음으로 당한 반달이니 일단 감정적으로 할수밖에 없죠. 사실 처음부터 냉정하게 할 순 없는 법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런 일에 님처럼 그리 냉정해야 하는 것엔 반대합니다. 그리고 뭐 심하게나 썼나요? '어이.. 인간... ' 이렇게 쓴것도 욕이라면 욕입니까? 그리고 어린 애요? 왜 거기서 어린 애를 운운합니까? 기를 죽여야죠. 왜요, 제말이 틀렸습니까? 언제 와서 다시 이런 짓할지도 모르는데 한번 따끔히 말을 했어야 합니다. 이런 작자들은 타일러서 되는게 아니라고요. 이런 사용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보여줄 것 까진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5일 (일) 15:07 (KST)[답변]
토론란을 편집할 때마다 뜨는 문구가 있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읽어보신 후 예의바르고 냉정하게 토론에 임해주세요.』입니다. 저것은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라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곳에 글을 남기는 사람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하물며, 위키백과에서 '공직'에 있으시다는 분이, 상대방이 욕설을 했다고 해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서셔야 할까요?
한가지 말씀드리죠. 윤성현씨가 감정에 치우쳐서 펄펄 뛰신다고 하여도 그러한 일들의 해결이나 예방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앞서 말씀드렸듯 스스로의 이미지만 깎아먹을 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왜 어린애를 언급하냐구요. 딱 그러시니 말씀드린겁니다. 쉬운말로 하면, '유치하다'고 하죠. 화가 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그에 따라 냉정하게 대처할 수 없다면, 그것이 어린 아이와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나름의 방식이 있는 법이니, 굳이 스스로 그 수준으로 내려가시겠다면 더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추신1 - 그새 적으셨던 내용을 다소 수정하셨더군요? :-D
추신2 - 그리고 다소 착오가 있는 듯 싶어 말씀드립니다만, 저 역시 사용자토론에서 욕을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0:13 (KST)[답변]
말을 삼가해 주시죠. 그건 공직에 당선되기도 전입니다. 처음 당해서 기분이 나쁘거든요. 그리고 님이 받은 욕보단 제 것이 더 심한 욕입니다, 안 그래요? 거기다 영어인데? 그리고 어린애라 한것은 딱 한 사용자를 비하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용자가 잠깐 그런 거 가지고 하는 짓이 어린애다 이렇게 비하하는 것 이거 심하게 기분나쁩니다. 딱 그런다고 하셨으니 이건 사과해 주시죠. 이건 진짜 못 봐드리겠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0:27 (KST)[답변]
201KEI님과 윤성현님, 주제넘게 제가 끼어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윤성현님도 사실 잘 하신건 없습니다. 저도 이런 사용자페이지 훼손을 몇 차례 당해봐서 아는데, 굳이 욕설하고 이딴거 할 필요는 없거든요. 그리고 201KEI님도, 처음에 지적하신거 정도야 이해합니다만, 괜히 토론란을 길게 만드는 것은 남의 일에나 더 끼어드는 셈이 되고, 작은 일도 큰 일을 만드는 셈이 되기에 그다지 좋지는 못할겁니다. 설사 그 책임을 지게 되신다 하면 그건 윤성현님이시지, 201KEI님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일에 크게 간섭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0:31 (KST)[답변]
BongGon님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일단 이쯤에서 그치도록 하지요. 본래 다소 걱정이 되어 지적해드린 것이었는데, 이렇게 일이 이상하게 마무리되니 좀 씁쓸하군요. 201KEI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0:42 (KST)[답변]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뭐 저도 잘못한 것은 있으니 저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0:47 (KST)[답변]

문제는..

문제는 찌질이들의 유입이 아니라 관리 역량의 부족입니다. 위키백과가 성장할수록 반달을 즐기러 오는 악질 유저들은 늘어날 것이 뻔합니다만, 그만큼 관리자 일손은 없습니다. 윤성현님이 관리자가 되셔서 한번 성실하게 대처해보시는건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11:10 (KST)[답변]

아... 관리자가 시급은 합니다만, 제가 그런 중임을 맡은 역량이 있는지 걱정이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11:11 (KST)[답변]
그것보다 이제 체크유저 권한을 가진 관리단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6일 (월) 11:15 (KST)[답변]
스톰님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이런 작자들의 아이피를 잡아내고 그 다음에 관리자가 처단을 하든말든 해야되는데 일단 체크유저의 중요성이 점점 느껴지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11:16 (KST)[답변]

알찬글 후보

알찬 글 후보 토론을 보다 보면 계속해서 토론 진행이 미진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많은 분들의 의견도 수렴해보지 못하고 그냥 있는 걸로만 토론 미진으로 토론 자체가 닫힐 수 있을텐데요... 이럴 때는 그냥 참고 기다려야하나요?? 참여를 하자고 사용자에게 요청을 하면 욕먹을 것 같고 ㅠㅠ 위원님이신 윤성현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6:13 (KST)[답변]

탈퇴 틀

물론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탈퇴 틀은 정말 떠나서 안올 사용자만 붙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그것보다는 저와 같이 그냥 알림 메세지 정도로 '접속이 뜸해집니다' 정도를 표기하는건 어떨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00:14 (KST)[답변]

{{위키백과휴식}}이란게 있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10월 16일 (목) 00:17 (KST)[답변]

이걸 제거하셨나요?

토론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재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분께서는 침착하게 냉정을 유지하고 토론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란에 제가 더 알고 싶으니 가셔서 보세요. 님이야말로 딱히 언쟁도 없는데 이거를 쓴 정확한 이유를 제시하시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4:14 (KST)[답변]

다소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다소 걱정되는 문제가 있어서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지금 박남철 (시인) 문서와 관련해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10월 에서는 박남철 문서에 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사용자:해미르에 관한 다중계정 문제까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문제를 처음부터 지켜보지 못했고, 또 아직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시 법률적인 문제에 관해 말이 많아지고 있고, 자칫하면 위키백과 자체가 아니라 선량한 위키백과 편집자들에게 그 법률적 손해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윤성현 님이 위키백과를 위해 하신 일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칫 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휘말리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정말, 근 몇일간 짜증나는 문제가 쓸데없이 눈에 밟히는군요;;(이 글을 굳이 윤성현 님께 쓰는 이유는 박남철 문제와 관련해서 윤성현님이 화가 많이 나신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올립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1:05 (KST)[답변]

뭐 설마 자기가 법적 대응 하겠어요. 자제는 하겠습니다만은 막상 알아보니 저렇게 법적 대응 운운하면서 정작 법정으로 가지는 못한다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2:40 (KST)[답변]
법정으로 갈 거리도 없습니다. 백과사전의 책 관련 항목에 책 내용을 담았다고 법적 운운하면 먼저 출판사를 상대로 소송을 했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3:39 (KST)[답변]
그건 그렇죠. ㅎㅎ 뭐 자기는 자신의 탄신(?)을 백과사전에다가 쓰다니... 위백 사용자로서 그건 올바른 도리였나요. ㅋ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4:49 (KST)[답변]
훗날 누군가가 '박남철 평전'을 쓴다면 이곳에 인용이 가능하겠지만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08 (KST)[답변]
그렇죠. 그러나 행실로 보아서 쓸 가능성은 없죠. 부디 역사에 자신의 시인으로서의 이름이나 남아주길...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10 (KST)[답변]
근데 제가 모르는 걸 보면 10대나 20대에겐 듣보잡 아닌가요. 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13 (KST)[답변]
문학 쪽 전공자 친구들에게 물어본 바 '예술'적인 면에서는 이름있는 시인인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21 (KST)[답변]
예술이라.... 두 얼굴의 시인인 건 확실하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25 (KST)[답변]
'두 얼굴의 시인'이라는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당사자가 듣기엔 거북하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문학계에 몸담그고 있다는 사람이 하는 언행치고는 참 여러모로 '거시기'하더군요. 201KEI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04:13 (KST)[답변]
아주 웃긴 시인이죠. 말하는 본새하며, 행동거지하며....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09:02 (KST)[답변]
'해체시' 관련해서 특정분야(문학의 시부문)에서만 조금 이름이 있는거 같지, 일반 사람들에게는 거의 저명성이 없다고 봅니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나 그 이름이나 알까 비 전공자(일반인)들은 거의 모르는 수준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웹 검색을 해봐도 '문학부문'에서 검색이 되는 거는 거의 없고 신문의 '사회면' 같은 데서 주로 검색이 되더군요...--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40 (KST)[답변]
뭐 일반 사람들에게 듣보잡인건 확실하네요. 그리고 사회면에 오르내렸다면 ㄷㄷㄷ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42 (KST)[답변]

아이디

제가 바꾼이유가 제가 바보같이 비번을 바꿔놓고 까먹었기 때문입니다. 죄송할 따름이죠..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3:05 (KST)[답변]

뭐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비번은 되도록 쉽게 만드는게 좋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3:06 (KST)[답변]
네.. 비번은 쉽게 만든거 같은데 제머리가 조금 이상해서 그런가봐요 요새 잠을 못잤더니..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21:04 (KST)[답변]

종교와교주 삭제이유에 대해서

"종교와 교주" 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는데요. 삭제신청을 하셨길래 물어봅니다. 내용에 홍보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종교와 교주라는 내용에대해서 설명한것인데, 부적절하다고 삭제 신청을 하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삭제 신청하신분의 정보를 보니 신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던데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삭제 신청하신분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며 그에 따라서 종교란 무엇이며 종교의 교주란 무엇인가를 설명한 것이 부적절한 이유가 될까요? 올렸던 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종교는 으뜸종(宗) 가르칠교(敎)를 써서 으뜸가는 가르침인데 왜 으뜸가는가르침인가? 신이 만든 학문으로 신의 것(하늘)을 가르치기에 으뜸가는 가르침이라 하는 것이다 신이 만든 학문으로 신이 가르쳐 주어야만 알수 있다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것을 가르치는 곳은 신천지예수교 입니다만 내용중에도 넣었듯이 신천지의 일방적인 교리가 아닌 종교의 하나인 기독교에서 경전으로 사용하고있는 성경을 근거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니 부적절 하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읽어보시고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제가 사용법이 익숙지 않아서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Scj8291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3:48 (KST)[답변]

일단 카페가 외부링크로 들어가 있는 것이 부적절 이유입니다. 또한 내용도 편향적으로 써져 있습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무신론자는 아닙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27일 (월) 13:50 (KST)[답변]
그것도 이유죠. 어디서 퍼온듯한 것. 그러나 저는 이미 어렸을 떄부터 강력한 무신론자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3:53 (KST)[답변]
마지막 출처 정도만 남기도 외부링크를 삭제하면 될까요? 퍼온듯하다는 것은 저자권부분을 염두해두고 하신 말씀인가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용법이 익숙지 않아서 아래에 붙임을 할수가 없네요 ㅜ.ㅜ 관련글이 있는 주소는 링크시켜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Scj8291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4:04 (KST)[답변]

이 문서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C%9C%A4%EC%84%B1%ED%98%84/%EC%9E%91%EC%97%85%EC%9E%A5 뭔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윤성현님~

오리지널 반스타
윤성현님~ 열심히 기여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여 이 반스타 드려요. 앞으로도 충실한 기여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17 (KST)[답변]

생유 ㅋ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17 (KST)[답변]

답변

틀:삼국지 중요 등장 인물 관련

음... 어떤 인물들은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무리가 있을지 모릅니다. (특히, 순심이라든가...)
하지만, 곽도나 봉기, 허유가 "단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틀에 괴량은 그대로 있던데, (개개인이 느끼는 차가 있겠지만) 적어도 괴량보다는 많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비중으로 보아서도 "단역"이라고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좀 감정적이신 것 같습니다.--威光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2:48 (KST)[답변]

당연히 순심은 날려버려야 합니다. 단역도 보통 단역이 아니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05:21 (KST)[답변]

서머타임 삭제

문서를 삭제하지 마세요. --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0:58 (KST)[답변]

문서를 삭제하는게 아니구요, 그건 도저히 있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의 내용가 맞지 않아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0:59 (KST)[답변]

한국사 프로젝트에서 한가지 발의를 하였습니다.

이 곳에 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2:40 (KST)[답변]

제퍼슨

이제 읽기 시작했는데, 첫부분부터 좀 번역투가 거슬리네요. 영어와는 달리 한국어로 작성된 문서라면 "그는", "그녀는" 등과 같이 표기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13:27 (KST)[답변]

ㅇㅇ, 그러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13:30 (KST)[답변]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하여, 미약하나마 해당 부분을 신설했습니다. 보시고 또 다른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은 윤성현 님께서 작성하신 알찬 글 후보 토론에도 달아두었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18:02 (KST)[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그래도 저번 이탈리아 요리 됐을때도 뭐 준다셔놓고 잊으시더니(농담이에요 쿄쿄) ㅠㅠ 암튼 그래도 여러 모로 감사합니다 :) vozdepaz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20:41 (KST)[답변]

황건적의 난

제가 제목을 잡을 때, 賊자의 사용에 관한 pov소지가 있어 황건의 난으로 표제어를 삼았던 것입니다. 관군의 입장에서는 상대를 일단 賊으로 규정하고 시작하니까요. 그리고 황건의 난이 백과사전다운 [1] 명칭이기도 하고요. 황건의 난으로 다시 옮김이 어떨까 싶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09:28 (KST)[답변]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들이 도적이었다는 사실이죠. 홍건적 역시 홍건적이라 하지 홍건군이라 그러진 않잖아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09:29 (KST)[답변]
[2]에서도 황건의 난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pov의 위험을 가장 덜 수 있는 명칭을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적인지 아닌지의 판단을 우리가 애써하기 보다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각종 권위있는 백과사전에서 규정하고 있는 명칭을 차용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09:32 (KST)[답변]
그런데 황건의 난 보다도 황건적의 난으로 더 많이 알려진지라... 흠.. 그럼 돌릴까요? 그러면 홍건적도 홍건의 난으로 돌려야겠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09:34 (KST)[답변]
홍건적의 난 대신 홍건군의 난이라는 명칭도 종종 보이기는 하는군요. 그런데, 그것이 사회적 저명성을 어디까지 얻었는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일단, 황건의 난은 권위있는 백과사전에서 저명성을 얻었으니 위키백과에서 수용할만합니다. 홍건적 부분은 저로서는 판단보류이고, 윤성현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09:37 (KST)[답변]
옮겼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09:42 (KST)[답변]

윤성현님~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인 것 같네요. 실례지만, 혹시 저와 조선 정조 문서를 같이 편집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2:36 (KST)[답변]

뭐 저도 정조 좋아하니 제퍼슨 끝나면 작업하겠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2:37 (KST)[답변]

중평 (후한) 문서에 대하여

토론:중평 (후한)에 내용을 써 두었습니다. 확인해주세요.--Xakyntos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1:21 (KST)[답변]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삼국지에서 삼국지 중요 등장 인물 틀에서 채택해야 할 인물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12 (KST)[답변]

기사 잘 봤습니다

시험 수상 및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기사까지 났으니 이제 유명인이 다 되신 거네요 ㅎㅎ 역사에 조예가 깊으시니 앞으로 매진하셔서 역사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21 (KST)[답변]

엄훠, 언제 보셨어요. 빠르시군요. 감사^^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22 (KST)[답변]

역시 중급에서 장원을 하셨군요. 대단하세요~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한 번 쳐봐야할텐데 ㅎㅎ 사학과 교수나 역사 학도를 꿈꾸시다니 멋지네요~ 기존의 관점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역사 연구를 하게 되시길~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2:30 (KST)[답변]

알찬 글 후보 정리하실 때...

알찬 글로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문서 토론란에 {{알찬 글 역사}}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3:25 (KST)[답변]

까먹었군요. ㅎ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35 (KST)[답변]

봇 어떻게 돌려요? --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4:32 (KST)[답변]

저 봇 안 써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4:34 (KST)[답변]

반스타 수여

군주 반스타
저 BongGon은 군주 문서(강희제, 옹정제 등)에 많이 기여하시는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0:19 (KST)[답변]

관리자 추천

저를 관리자로 추천해 주세요. -- (토론)

이유 없는데요. 제대로 누군지도 모르겠고. 일단 이 안에서 저명성이나 확보하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14 (KST)[답변]

반스타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반스타를 받았군요. 그나저나 윤성현 군 보면 볼때마다 매번 부럽습니다. 제가 언어에 대한 욕심이 좀 많아서 말입니다. 비결이 있을까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언어=영어라면 좀 한국어에 비해서 딸립니다만... 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0:53 (KST)[답변]
허허, 바벨을 보면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도 잘 하시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언어야 원래 모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만큼 외국인이 잘 할 수는 없는거지요, 허허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6:28 (KST)[답변]
중국어야 뭐 한문 좀 해석할 수 있어서 잘 하는 거죠. ㅎ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6:28 (KST)[답변]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의 인물틀을 없앤 이유가 있습니까?

이런 경우는 처음보는 군요. 인물틀을 없애면서, 사유도 달지 않고 삭제를 했네요. 인물틀 하나 만들려면 최소한 여러 군데 자료를 찾아야 합니다. 이유가 있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Asfreeas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1:52 (KST)[답변]

프로젝트 참가 희망

위키 역사 프로젝트 참가 희망합니다. 유럽사를 했으면 하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전대협의깃발아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가서 서명 남기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3:07 (KST)[답변]

한국의 역사 알찬 글 제외 관련

지금 한창 토론중인데 2주만에 되돌리기 하시는건 조금 성급한 결정이 아니셨나 싶습니다. 재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3:30 (KST)[답변]

중세 반스타

파일:Medieval Original Barnstar.png 중세 반스타
조선시대 고려시대도 중세 맞죠?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9일 (토) 09:54 (KST)[답변]

고려시대만 중세. 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09:55 (KST)[답변]

군주 문서

님 마음대로 할 거였으면, 뭣하러 의견을 구하러 왔습니까? 돌릴거면 다른 나라 군주도 예외없이 다 돌리세요.--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5:47 (KST)[답변]

돌린다 그랬잖아요. 그건 님도 일부 동의한 거 아니었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5:47 (KST)[답변]
아직 분명 확정지은 것도 없는데 성급히 돌리셨으니 다시 돌린 겁니다. 지침 바꾸면 그 떄 신나게 돌리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5:48 (KST)[답변]
총의를 모은 후에 결정하자 했지, 동의한바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5:48 (KST)[답변]
총의를 모은 후에 결정하려면, 일단 저것은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총의 없이 성급하게 바꾸신 님의 편집은 옳은 건가요? 총의 말씀하시면서 왜 님의 편집엔 총의의 뜻이 담겨있지 않은 건지 궁금하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5:49 (KST)[답변]

영문위키와 일본어위키를 읽어보시죠. 그리고 제도라는 표제어를 쓴 인터위키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본래 서인도 제도 아닙니까? 제가 알기론 표준국어대사전에선 서인도 제도라 쓰는 걸로 아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07 (KST)[답변]
서인도제도라고 표기한 곳은 일본뿐이고, 그나마 일본 문서에서도 서양에서는 일반적으로 카리브라고 지칭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08 (KST)[답변]
일본을 중요시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안에서를 중시하시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09 (KST)[답변]
서양에서는 카리브해나 그 연안을 포함 카리브(영어 Caribbean, 스페인어 Caribes, 프랑스어 Caraïbe, 네델란드어 Caraïben)라고 하는 경우이 많다. 지명은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명칭이 우선입니다. --백두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13 (KST)[답변]
왜 굳이 서양의 명칭을 엮어 가려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연히 제도란 뜻의 islands는 안 붙지만 결과적으로 카리브라는 독립된 명칭이 매우 생소한 건 사실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15 (KST)[답변]

두분 모두 막무가네식 이동을 중지하시고, 모두 토론란에서 토론을 먼저하시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13 (KST)[답변]

저분이 협조를 하셔야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15 (KST)[답변]
님이 생소하다는 것과, 이 지명의 명칭은 별개입니다. 그리고 제가 협조를 하지 않았다는 님의 주장은 무척 독선적이고 일방적입니다. 저도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는 님은 협조했습니까?--백두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24 (KST)[답변]
구글에서 찾아보셨나요? 서인도 제도나 카리브 제도를 더 쓰지요. 독선적이건 님의 군주 명칭 문제에서도 꽤나 독선적이시던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27 (KST)[답변]
러시아 군주 문서 이동은 '위키프로젝트의 군주 명칭 기준'을 확인하기 전이었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고 사랑방에 글을 게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서인도 제도 52,000건, 카리브 제도 995건, 카리브 238,000건, 카리브 해 43,000건이 나옵니다. 이것을 보아도 '카리브 제도'라는 명칭은 근거가 미약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35 (KST)[답변]
음, 카리브라고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서인도제도로 알까요 아니면 카리브 해로 알까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6:00 (KST)[답변]

관리자 추천

안녕하세요? 그동안 위키백과에 오랫동안 소중한 기여를 보여주시고, 반달 대처에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자주 접속하시는 윤성현님을 관리자로 추천하려고 합니다. 관리자로 추천해도 괜찮을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20:05 (KST)[답변]

음... 네.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꽤나 부담되지만 그래도.. 어쨌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08:07 (KST)[답변]

오락성으로 치부 하지마십시요.

문서를 오락성으로 치부 하지 마십시요.--125.182.230.210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43 (KST)[답변]

오락성이라뇨? 야인시대가 당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44 (KST)[답변]

그게 오락성이 아니고 뭡니까?

그럼 불멸의 이순신도 화려한 전쟁으로 많을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라고 추가 하실겁니까? 그런 글 자체가 오락성입니다. --125.182.230.210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47 (KST)[답변]

오락성이라니요. 말이 좀 심하십니다. 당시 제가 청소년으로 지내봐서 아는데요. 당시 인기가 있는 걸 있다 쓰죠. 그리고 사실이지 않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48 (KST)[답변]
청소년에게 인기가 있다고 해서 해당 프로그램이 오락성이 있다는 것은 비약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웹 뉴스 검색해 보니 당시에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해당 기사 링크합니다. MMA 야인시대①…´김두한´ 윤동식 《데일리안》,2008년 1월 7일

야인시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다 좋아했습니다.

원래 결투 전쟁 장르 자체가 인기가 좋습니다. 불멸의 이순신도 임진왜란 이전에는 시청률 10%대를 , 임진왜란 후는 20%대 (30%대 1번) 기록했습니다. --125.182.230.210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50 (KST)[답변]

뭐 그렇다면 청소년이 아닌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로 바꾸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51 (KST)[답변]

Junpei 님 그 기사 말입니다.

저도 예전에 본 기사 입니다만 모순이 상당합니다. 이성순은 혼자 다녔고 김두한은 여렷명 다녔다는 등 김두한은 발차기가 주특기인데 주먹이라는 등 이성순 - 추성훈 기사에는 김두한은 몸집이 크다는 등 이런 글 말고도 모순이 상당히 많습니다.


MMA 야인시대②…‘시라소니’ 추성훈 윗 기사에 댓글 중 '완소나라' 라는 닉네임은 본인 입니다.

설득력이 없는 기사라는 말입니다. --125.182.230.210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1:00 (KST)[답변]

저 그런데 왜 남의 토론란에서 그 얘기를 하시는지....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1:01 (KST)[답변]
모든 기사들이 다 충분한 취재와 고증을 거쳐서 탄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새 기사를 대충 쓰는 기자들도 많고요. 저는 다만 그 프로그램이 어떤 계층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그 기사가 나와서 링크했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1:05 (KST)[답변]

발언의 취소

위키백과를 위한 기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발언하신 것을 취소하셨는데, 위키백과의 관례는 취소발언과 같은 방식으로 표시를 하여 발언을 취소합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을 할 때 감정이 격앙되어 토론을 하신 것을 되돌리고 싶으시더라도 발언하지 않은 것 처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발언이 신중해야 하며 공감을 얻을 만한 발언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치려고 하시는 노력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23:44 (KST)[답변]

어떤분이 알찬글 후보로 올려 두셨는데, 지금 완성된 상태인가 물어봅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8년 12월 19일 (금) 11:04 (KST)[답변]

아직입니다. 85% 완료상태.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4:06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를 적절하게 수정해주세요

지금 현재 윤성현님의 페이지를 보면 어떤 사용자에 대한 윤성현님의 생각이 적혀있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특정인에 대한 비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지금 글에 마땅히 인신공격적인 발언이 없다고 할지라도 오해를 유발할 만한 내용들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1:3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사용자 문서라고 할지라도 특정인에 대한 비방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210.2.57.161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05 (KST)[답변]
비방이 아닙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07 (KST)[답변]
이해는 합니다. 정작 본인은 열심히 작성한 문서에 다른 사람의 저런 태도를 보면 기분이 나쁘죠.. 하지만, 내막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210.2.57.161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11 (KST)[답변]
그래도 저의 이런 복잡한 심정을 이해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13 (KST)[답변]
억울하시거든 다른 커뮤니티나 게임, 스포츠를 통해서 오해를 푸세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위한 장소이지 누구 오해 풀자고 있는 장소 아닙니다. 권고로도 해당 내용 삭제를 안 하신다면 저도 뒷감당을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 땐 강제 조치가 취해질지도 모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6:00 (KST)[답변]

즐겁고 복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간 위키백과를 통하여 여러번 의견 교환 등으로 접하게 되었지만 정작 인사를 드린적은 없네요. 위키백과에 들어온 차에 우연히 생각이 나서 인사드립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절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16:56 (KST)[답변]

이동 전에 토론을...

제발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21:25 (KST)[답변]

토론이라 하심은..... 찰스 왕세자 말인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공'이란 한 글자가 걸려서 '공작'으로 바꾸었더니, 계속 이탤릭체를 쓰시는 모 사용자가 이상하게 바꾸었더군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1:42 (KST)[답변]
prince를 공작으로 옮긴 것 역시 이상하지 않나요? 웨일스 공 문서부터 확인해주세요.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23:35 (KST)[답변]

답장:틀:미국의 부통령

안녕하세요.... 틀:미국의 부통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틀:미국의 부통령과 틀:미국의 대통령이 그러한 형태로 되어 있는데, 만약 이들 직위 외에 다른 전임후임을 추가할 것이 생긴다면 일관성이 없어지는 것으로 보여 빼봤습니다. 영어를 위시한 타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따로 빼내어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빼봤는데요. 그런데 윤성현님께서 고민해서 만드셨는데 제가 아무 말 없이 함부로 건들였군요.... 죄송합니다. 어떤 것이 더 나은지는 좀 더 여러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이 간단하고 좋아보입니다. 다음과 같은 형식은 만들기도 편하죠.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125.176.180.145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23:30 (KST)[답변]

저, 너무 영어식 아닌가요? 괜히 전임후임 틀 여러 개 쓰느니, 제 것처럼 한번에 해결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1:43 (KST)[답변]
저것이 현재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쓰는 틀과 똑같다고 특별히 영어식인 것이 따로 있나요? 저 형태의 틀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많이 퍼져 있습니다. 그리고 생성과 편집이 쉬운 장점이 있죠. 해당 인물이 부통령이나 대통령만 해당된다면 윤성현님의 틀이 멋있고 괜찮지만 미국의 부통령, 대통령은 대개 하원의장, 국무장관 등 다른 여러 직위도 거친 경우가 많아 거기에도 따로 전임후임 틀을 만들면 좋은 경우가 있어 전임후임은 따로 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일단 부통령 문서 자체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도 많을 정도로 부실하니 더 채운 후 다른 분들과도 함께 의견을 나누어 개선해 나갔으면 합니다. 125.176.180.145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23:29 (KST)[답변]
그러려면 대통령, 부통령 다 바꿔야 합니다. 일단 한 틀로 해결할 수 있는 제 디자인으로 내버려 두시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03 (KST)[답변]
뭐 근데 하원의장 틀 저린 식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국무장관은 장관 중에서도 중요하다 여겨 똑같은 디자인으로 이미 만들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06 (KST)[답변]

ㅋㅋ 기사 봤습니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의 역사 부분 편집장을 맡은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런 ㅋㅋㅋ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3:18 (KST)[답변]

헐, 인제 보셨습니까.. ㅋㅋ 그냥 편집자라 그랬는데 편집장이라 적더군요. ㅋ--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3:51 (KST)[답변]
기사 쓰는 분들 한국어 실력의 문제? -_-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4:04 (KST)[답변]
ㅇㅇ, 전화로 얘기했는데 그리 성의있게 응하진 않더군요. 귀찮았나봐요. 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4:05 (KST)[답변]

121.88.125.119

121.88.125.119 이 사람이 편집 요약 중간에 (ㅗ)을 해놓았네요. 아마도 욕설의 의미로 이렇게 해놓은듯 합니다. 이 사람 차단 건의해야겠죠?--Ph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6:45 (KST)[답변]

네, 차단할 수 있습니다. 계속 악의적인 편집을 하니 차단 가능할 것 같아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6:47 (KST)[답변]
이거 정말 안되겠군요. 차단 건의 해야합니다.--P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0:16 (KST)[답변]

명성황후

지금 영문 위키에서 일본 유저들이 명성황후를 민비로 격하시키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군요. 막아야 합니다. 이 인간들 나중엔 고종 순종도 이왕으로 격하시킬 공산 같은데, 먼저 막아야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P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0:17 (KST)[답변]

그것과 별개로 실제 본문에서는 '명성황후'와 '민비'를 구별해서 써야 합니다. 명성황후는 생전에 '명성황후'가 아니었습니다. 생전의 명성황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민비라고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30 (KST)[답변]
민비는 아니죠. 차라리 '민씨'로 하는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47 (KST)[답변]
왕비 민씨가 되니 그냥 민비나 마찬가지죠. 가끔 보면 생전의 민비를 '명성황후'로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쉽지만 잘못된 것입니다. 추존왕인 덕종이 살아있었을 때를 묘사할 때 '덕종'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53 (KST)[답변]
당연합니다. 태종도 왕위에 오르기 전엔 '정안군' 고려 멸망 전엔, 뭐 이방원이듯이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58 (KST)[답변]
표제어를 바꾸려 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죠. 그 '민비'란 거 쓰는 건 일본어 단 한군데네요. (왕따?)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02 (KST)[답변]
이 경우엔 관점을 약간 다르게 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명성황후라는 이름이 사후에 추증된 시호이긴 하지만, 지금 영문 위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오직 일본 유저들의 일방적인 공세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으로 보아 다분히 고의성이 짙은 행동이므로 막아야 한다는 관점이죠.
고종도 Emperor Gojong이라고 칭하기 보다는 King Gojong 이라고 칭하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것이 저들이니까요. 객관적으로 생각하고는 싶지만, 저들이 계속 일본 우익 세력처럼 행동을 개시하는데, 두고만 봐서는 안됩니다.--P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1:43 (KST)[답변]
명성황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고종은 분명히 '황제'를 취했지요. 일부(일본이든 한국이든)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피곤하신듯^^...(참고로 저는 일본 천황을 '일왕'으로 부르는 것도 반대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3:05 (KST)[답변]

제사에 관하여

  • Sm 사용자의 편집에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모든 내용을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 신상 관련 부분은 삭제 해야 하겠지만, 일부 내용은 수정을 통해서 제사 문서에 추가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2:47 (KST)[답변]
대단히 장난스러운 내용입니다. 무슨 철수와 영희가 나오는 교과서도 아니고, 제주도에서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노한다 그러고... 일단은 다 지우는게 낫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2:48 (KST)[답변]
잠깐만요. 그럼 내용을 확인해보는 절차를 거치면 어떨까요. 중국이나, 일본에 대한 설명이라든지 이슬람교에 대한 부분이라든지는 원래 문서에 없는 내용이 추가된 것이고, 아주 장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사 지낼때 양주를 올리면 노한다고 말한다는 것이지, 제주도에서 제사지내면 노한다는 식의 내용이 아닙니다.Yknok29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2:53 (KST)[답변]
내용은 확인해야 하지만, 우선 다른 만방국이 다 제사를 지낸다는 저 허무맹랑한 사실은 당연히 잘라내야 하고, 그리고 특히 저 교과서식의 내용은 대폭 물갈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뭐 교과서가 따로 없으니.. 그런데 보아하니 장난은 장난이더군요. '아직도 밤 12시'... 라는 말 나오는 거 보니.--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2:56 (KST)[답변]

만방국이 제사를 지낸다는 내용이 아니고, '제사가 없는' 나라에 대해 설명해 놓은 듯 합니다. 천천히 살피면 좋을 텐데, 그 쪽 사용자분과 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Yknok29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3:01 (KST)[답변]

하지만 분명 약간 악의적(?)인 것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피로도 하고 사용자로 등록하고도 하고, 만약 응답이 없으면 차단 요청할 생각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41 (KST)[답변]
제가 봐도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됩니다. 편집요약 중간에 "ㅗ"이라고 해논 태도도 그렇고요. 또한 제사가 있는 나라 목록에 없는 나라는 당연히 제사가 없는 나라인건데, 그걸 굳이 기입 해야합니까? 제사 문서가 목록성 문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요.--P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8:53 (KST)[답변]

당신 관리자 되주세요.

당신 이제 관리자가 될 많큼 됬습니다.관리자가 되겟습니까?--Bikbeg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08:51 (KST)[답변]

관리자 선거 이미 진행 중이고요. (지금 결과가 안좋지만...) 근데 기여수는 그렇다치고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 같은데, 왜 사용자들 순회하시면서 이런 질문을 물어보시는 겐지...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08:52 (KST)[답변]

:흠,그럼 관리자선거 반대자들은 멍청하고 무식하고 병신자라고 생각합니다.(ㅎㅎ)--Bikbeg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09:01 (KST)[답변]

이보세요, 위키백과가 무슨 놀이터라고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남의 사용자 토론란에다가 "관리자선거 반대자들은 멍청하고 무식하고 병신자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자극적이며 노골적인 표현의 글을 남기는 것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보기엔 당신을 정신이상자라고 보고 있으며, 위키백과를 놀이터로 착각하는 몰지각한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문서에다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남긴 것 보니까 나이는 초등학생 같고, 단지 관심받고 싶어하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은데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경고하는 바입니다.--Khlee560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5:02 (KST)[답변]

흠, 사실 상대할 가치도 없다 여겨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5: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