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토론:전대협의깃발아래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5년 전 (윤성현님) - 주제: 반갑습니다.

전대협의깃발아래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안녕하세요[편집]

이름이 굉장히 전투적(?)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문서를 작성해 주신 것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2002년 이후 연혁이 부족합니다. 또한, 애초 전대협 님의 편집은 위키백과 문법과 어울리지 않아 제가 수정하였습니다. 위에 남긴 편집 지침을 잘 읽고 편집해보세요^^ 어려울 때는 백:연습장에서 연습하셔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00:54 (KST)답변

반갑습니다.[편집]

저는 올해 수능을 치룬 BongGon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닉네임을 보건대 정말 나이 지긋하신 분이나 아니면 지금 학생운동 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었는데, 고등학생이셨군요. 사실 저도 그런 운동권 어쩌고 저쩌고 하면 한때 굉장히 이상적으로 생각했던지라... 지금은 좀 그 생각이 많이 약화되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저도 그 정당을 지지하고 있기는 합니다.(운동권=그 정당 지지가 필수는 아니지만요) 어쨌거나, 위키백과에 정말 잘 오셨구요. 어느 부분에 기여하실 것인지 혹시 정하신 것은 있으신가요? 저도 아직 대학 문턱에 들어가지 못한 입장에서는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사실 위키백과에서 기여할 만한 부분이 한정되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번역 등을 통해서 상당부분 극복되는 것도 있고, 위키백과 편집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한정된 지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공부도 하게 되고 그러니 위키백과 생활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앞으로 질문 있으시면 제 토론방에 종종 들러주시고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0:28 (KST)답변

저 그리고 현역이에요! 어디서 재수생으로 판단하셨는지...... 재수했다고도 전혀 안썼는데 말이죠.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1:35 (KST)답변

반갑습니다.[편집]

역프 참가하시려면 그 페이지에 서명 남기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3:12 (KST)답변

콘토스[편집]

콘토스는 이란 지역의 아케메네스 왕조 계승자 왕국의 카탁프락토이들이 이용했던 긴 기병창의 그리스식 이름이다. 그것은 남게르만 전사들이 장창으로 이용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동시대의 그림에서 보건대, 콘토스는 4미터 정도의 길이지만 더 긴 것들도 쓰였을 것이다. 후기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 클리나바리이 들은 더 길이가 긴 콘토스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그들같은 고도로 훈련된 사산 왕조의 기병들만이 이러한 무기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무릎을 이용하여 말을 몰면서 두손으로 사용되어야만 했다. 그것이 콘토스를 고도의 훈련과 기마술이 필요한 특수무기로 만들었다. 게다가, 카탁프락토이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파르티아 기병들이 활을 휴대했는데, 이것은 상시적으로 무기사용을 수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로마인들은 '콘투스' 라고 하는 콘토스의 변형을 사용했다. 로마의 콘투스도 또한 양손으로 다루어졌다. 후에, 비전티움 제국에서 '콘타리온' 도 카탁프락토이 들에 의해 사용되었는데, 보통의 기사용 랜스처럼 한손으로 팔 아래에 견착해서 쓰는 것이었다. '콘토스' 라는 이름은 기병창을 뜻하는 단어로, 많은 언어에서 변형되어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