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Npsp/2010년 5월 6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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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편집]

사용자 토론에 작성하신 문서는 사용자 문서로 옮기시길 권고합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Npsp님과 토론 하실 분들이 이곳에서 글을 적는 곳이기 때문이죠. 약간 얹잖어졌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만, 이점에 대해서는 유념하실바랍니다. 그럼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Gwpei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1:24 (KST)[답변]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금 실수한 걸 발견했는데 마침 지적해 주셨군요. 그러면 위 Gwpei 님 조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사용자 문서로 옮겨야 하는지 아니면 이곳에 남겨두어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Ŋ㎰ρ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1:28 (KST)[답변]
이건 저와 오갔던 토론이기 때문에 이곳에 두는 것이 옳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1:29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Ŋ㎰ρ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1:31 (KST)[답변]

조언 2 ?[편집]

우선 자신이 집필하여 문서를 생성하고 싶으면, 먼저 관련서적을 찾아 집필하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타언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해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하나 제가 고사리 문서에서 기여한 것처럼 글로벌백과에서 옮겨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뭐 이미 아시고 계시다면 실례를 범했군요. 아무튼, 자신이 기여하고 싶은 문서는 이렇게 생성하시면 됩니다. 식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으니, 사용자토론:리듬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군요. --Gwpei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4:57 (KST)[답변]

고사리 문서를 만들어 주셨군요.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에 대한 참여의 폭이 더 넓어져야겠다는 생각과 저작권 문제가 공동체가 이룩한 지적 성과에 보답하는 사회 기여 차원에서 좀 더 너그러워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혼자 중얼거려본 말이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고맙고 송구스럽습니다.--Ŋ㎰ρ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5:12 (KST)[답변]

오타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편집]

언니네이발관 문서의 오타인 '실재로'를 '실제로'로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실재하지 않는'과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이라는 2개의 문구로 고민하다가 결국 '실재로'라고 쓴 것 같네요. 요새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한국 맞춤법을 무시하거나 어법에 맞지 않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어단어 스펠링에는 민감하면서도 한국어 맞춤법에는 둔감한 현실이 슬프기까지 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5:13 (KST)[답변]

사소한 반스타
npsp님의 문법 및 오자를 일일이 교정하시는 편집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by 크렌베리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5:23 (KST)[답변]
프리스터, 크렌베리 두 분 격려 고맙습니다. 바른 표기가 바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욱 힘이 나는군요. --Ŋ㎰ρ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5:30 (KST)[답변]

님께서 편집하신 것을 봤는데요...(관련 표제어: 신의주, 문화어, 표준어)[편집]

제가 신의주시의 님께서 북조선을 북한으로 바꾼 것을 다시 바꾸었는데, 여기서는 북한이라는 표현을 남한의 NPOV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02 (KST)[답변]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중립적 시각(NPOV; neutral point of view)에 따른 용어 정리 같은 걸 따로 해둔 페이지가 있다면 안내 좀 부탁드립니다. 도움말에 속해 있는 NPOV 설명(중립적 시각)에는 취지와 기본 원칙 등 개관만 나와 있어서 특별히 그 원칙이 적용되는 개별 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Ŋ㎰ρ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14 (KST)[답변]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북한이라는 표현을 남한의 NPOV로 규정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 대해선 숙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보다는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그래서 여기가 남한사람만 위한 위키백과가 아니라서 북한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북조선 관련 문서가 문화어로도 일부 작성된 경우도 있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20 (KST)[답변]
방금 편집하신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설치되여있다'를 '설치되어 있다'로 바꾼 것과 '련결', '료리' 등을 '연결'과 '요리'로 바꾼 것, '있는곳이다'와 '몇군데'에서 띄어쓰기를 고쳐 '있는 곳이다'와 '몇 군데'로 바꾼 것 등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셨더군요. 혹시 북한에 관한 설명에는 맞춤법도 북한식 표기법(문화어에 대한 표기 규정)을 따라야 한다는 원칙이 NPOV에 포함돼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남한에서 통용되는 맞춤법을 따르지 않고 북한식 표기를 채택하신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개념에서 한국어가 어떤 것을 가리키는지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Ŋ㎰ρ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24 (KST)[답변]
우선적으로 여기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모여서 자료를 작성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도 문화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문화어 사용자들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신이 문화어에 익숙하다면 작성해도 되는 곳입니다. 저도 될수있으면 북조선관련문서에는 문화어 표기를 합니다. 그리고 북조선 관련 문서가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북조선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표기됩니다. 아마도 북조선식 표기법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루스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35 (KST)[답변]
고유명사 경우에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은 문화어 방식 표기를 따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로 위에서 제가 예로 든 '설치되여있다', '있는곳이다'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그런 연장선상에서 보기 힘든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한국(남한) 학생들이 위키백과를 참조하여 숙제를 할 때 과연 저런 표기법을 그대로 옮긴다면 어떤 혼란이 초래될지 염려스럽기 때문입니다. 고유명사에 한해서는 하신 말씀 그대로 적용하는 데 이의가 없지만, 모든 북한 관련 표기에서 한국어 맞춤법을 무시하고 문화어 표기법을 따르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NPOV 취지에서 벗어나 오히려 남한에서 쓰는 한국어에 대해 중립적이지 않게 돼버리니까요. 이 논의가 당장 결론을 얻기 힘든 것이라면, 차라리 특정 문서가 문화어로 작성되었을 때 따로 (예: 이 문서는 문화어로 작성된 문서이니 한국어 맞춤법 규정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을 달아서 그 사실을 주지시키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56 (KST)[답변]
그러면 그런 것은 참고해서 주의하겠습니다. 하지만 북조선 관련 문서에는 문화어로 일부든 전부든 작성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북한/북조선표기문제, 문화어로 표기되어야 한다/남한말로만 표기되어야 한다로 다툼이 자주 일어납니다(아까 님께서 편집한 룡천군, 신의주시처럼요). 저는 북조선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고, 북조선 관련 문서는 문화어로 표기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선 지지합니다. 오늘 의견 감사합니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의견 교환도 했네요. 제 의견은 위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루스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7:13 (KST)[답변]
언젠가 통일된 사회가 될 것을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이 생각해 보는 게 필요한 일이죠. 덕분에 저도 문화어가 가진 위치와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7:27 (KST)[답변]

북한에선 스스로를 ‘조선’이라 부르므로 ‘북한’ 대신 ‘북조선’이라 표기하자는 것은 많은 사용자들이 공감하고 그렇게 쓰고 있지만, 본문을 문화어로 쓰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입장들을 정리해놓은 문서는 없지만 위키백과:사랑방의 예전 기록들을 보면 긴 토론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6:22 (KST)[답변]

링크를 적어주신 사랑방에 가봤는데 현재 문서에는 그 내용이 없고 지난 문서(보존 문서)들은 너무 많아서 찾기가 쉽지 않군요. 2006년 9월에 있었던 북조선/북한 논의도 찬반 결과가 확실치 않게 나와 있고요. '사랑방/2006년 8월#북조선이란 표현'이라는 제목 밑에 달린 WaffenSS 님 말씀에 의하면 "이미 숱한 토론을 거쳐 끝난 이야기"라고 나와 있는데, 그 '숱한 토론'을 어디 가면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7:01 (KST)[답변]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고, 딱히 대안이 없는만큼 토론이 흩어져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국가/꼬리표 모음#북조선 표현을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 초기인 2005년도에도 분명 쓰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5주#북한과 북조선에 좀 본격적인 토론이 있었네요. 특수기능:찾기에서 토론 이름공간을 선택해서 찾아보시면 여러 군데에서 얘기했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4:00 (KST)[답변]

어제 위키백과토론이라는 이름공간으로 한정해서 검색해보니 문건이 몇 가지 나와서 검토해 보았습니다. 주로 국가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런데 위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북조선'이라는 이름이나 다른 고유명사들에 한하여 북한 주민들이 주로 쓰는 표기를 쓰는 데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제가 궁금했던 점은 고유명사가 아닌 단어들(예: 일반명사와 그 밖에 문장 서술에 들어가는 단어들)을 문화어로 표기하는 걸 어느 정도까지 인정할 만한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여기에 관한 논의는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어쩌면 길게 이야기할 만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Russ 님이 이의를 제기하신 걸 보고, 중의를 확인하여 제 편집/기여에 반영하려던 것인데,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 고유명사가 아닌 다른 단어는 모두 남한에서 주로 쓰는 표기를 사용하는 걸로 결론지어야겠습니다. 현재 한국어가 한글을 표기에 이용하는 모든 언어를 포괄하고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는 대한민국 표준어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사용자 층과 두 가지 규칙을 가진 언어가 공존하는 한반도에서 이런 갈등은 계속 이어지리라고 짐작되는 만큼 그 둘을 지혜롭게 조율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은 놓지 않으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자상한 관심과 도움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4:27 (KST)[답변]

일꾼 반스타 증정[편집]

일꾼 반스타
나는 사용자:npsp님의 맞춤법 교정에 대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남에게 반스타 주는건 이번이 처음이군요ㅋ. 위키백과에서 기여해주시는 맞춤법 수정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더 맞춤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0:48 (KST)[답변]

고맙습니다. :D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5:22 (KST)[답변]
문서 정리 편집장 반스타
저는 이것을 드리겠슴미다. 알로사우루스의 맞춤법을 교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실한 기여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4일 (토) 15:25 (KST)[답변]

아이고, 이렇게 여러 분이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능력이 닿는 데까지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5:28 (KST)[답변]
반스타는 사용자 페이지에 옮겨 놓고 자랑해도 된답미다. ㅎㅎ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4일 (토) 15:35 (KST)[답변]
많이 받을수록 좋은거죠, 뭐.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4일 (토) 15:36 (KST)[답변]

문서 안 연결과 분류 달기[편집]

최근 왕성하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 비격진천뢰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문서 안에서 연결할 항목을 적절히 연결하고, 하위 분류가 있으면 상위 분류는 없애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창을 두엇 열어 놓고 위키백과 내에서 중요 인물이나 사건을 검색한 뒤에 적절히 연결해 주시고, 하위 분류에 상위 분류가 반영되어 있는 경우엔 겹치는 상위 분류를 없애 주십시오.--Dalgial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6:33 (KST)[답변]

자세히 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편집에 참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편집 규칙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삼가왔지만, 앞으로는 그런 미비한 점도 눈에 띄는 대로 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6:45 (KST)[답변]

반스타 추가요[편집]

너무나 열성적이셔서 반스타를 하나 더 받으셔야겠군요.

신인 반스타
문법 교정에 힘쓰시는 Npsp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신인상입니다. 이거 받으시고 이곳에 큰 기여 계속 이어가주세요.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7일 (화) 15:26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직 위키 편집 기술과 문서 관리 기술에 대해 모르는 게 많은데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D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5:29 (KST)[답변]
네,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8일 (수) 07:29 (KST)[답변]

이야...정말 대단하세요.[편집]

그 동안에 활약하시는 걸 지켜봤는데, 정말 대단하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3:07 (KST)[답변]

별말씀을요.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3:17 (KST)[답변]
'최근 바뀜'란을 보곤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끼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리겠습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4:47 (KST)[답변]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할 만합니다.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D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4:55 (KST)[답변]

저기 문법?[편집]

'이 때'를 '이때'로 고쳐주고 계신데요, 전자가 맞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2일 (일) 20:27 (KST)[답변]

의심스러울 때는 사전을 참조하면서 편집하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이때'가 대명사 또는 부사로 쓰이고 있더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28 (KST)[답변]
그러나, 문서에서 '이 때'는 대명사 또는 부사로 쓰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입니다. 한글 2007 같은 소프트웨어에서는 문법교정에서 '이 때'가 맞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죠.--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2일 (일) 20:31 (KST)[답변]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자동 교정은 가끔 틀릴 때가 있어서, 그보다는 사전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관형사, '때'는 명사로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그 두 가지가 나란히 붙어 있을 때는 '이때'라는 합성어로 보는 게 맞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34 (KST)[답변]
과거에는 “이 때”가 원칙이었고, “이때”도 허용했으나('이'와 '때'가 독립적인 단어였습니다.), 현재는 “이때”가 한 단어로 등재되어 “이때”를 사용해야합니다..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42 (KST)[답변]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 '이'와 '때'가 독립적인 단어다고 하시면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서 약간 염려스럽군요. 지금도 '이'와 '때'는 '이 사람'이나 '고칠 때'에서처럼 따로 쓰이기도 하는 독립적인 낱말이니까요. 다만 그 둘이 만날 때만 '이때'로 붙여 쓰니, '이'와 '때'와 '이때' 모두를 독립 낱말로 인정하는 게 옳겠습니다. 아무튼 의견 보태어 주시고 참조 링크도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1:54 (KST)[답변]
다시 읽어보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표현이었네요.. ^^ “이”, “때”, “이때” 각각 모두 한 단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사용자:Npsp님이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5일 (수) 17:26 (KST)[답변]

감사합니다[편집]

《최근 바뀜》을 보면서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제 맘대로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틀이 없는 곳에 삽입하는...뭐 대중없는 편집을 합니다 ㅠ.ㅠ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시는 Npsp님 화이팅입니다 ^^--Digital man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1:11 (KST)[답변]

단순노동이 적성에 맞아서 괜찮습니다. 게다가 요즘 시간 여유도 좀 있어서요. 아무튼 격려 고맙습니다. :D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1:15 (KST)[답변]
힘드시겠습니다. 너무 힘드실때는 공동체 커뮤니티로 오셔서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나 한번씩 살펴보시기도 하세요. 그럼 화이팅! --H군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00:19 (KST)[답변]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01:02 (KST)[답변]

교정 감사합니다.[편집]

님께서 교정하신 것을 보고 감사합니다. 저도 북한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북조선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북조선관련 문서가 문화어로 되어 있는 것을 님께서 남한말로 교정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의견교환부탁드립니다(북조선관련 문서에 대해서요). --루스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4:59 (KST)[답변]

고유명사 외에 다른 낱말들은 남쪽에서도 같이 쓰고 있는 말들이니까 이쪽에서 따르는 표준어 표기법에 맞게 고치고 있습니다. 한국어 문자를 공유한다고 해도 일정한 표기 규칙은 있어야 하는 거니까요. 문화어 표기법이 이쪽에서도 통용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는 게 옳을 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혹시 지금 중국이나 아니면 다른 지역에 살고 계신 북한 주민이신지 궁금합니다. '되어'처럼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을 '되여'로 바꾸는 데 약간 집착을 보이시는 거 같아서 말이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5:08 (KST)[답변]
저는 남한 사람이고,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조선말이나 연변말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북조선 관련 문서에서 문화어로 일부는 작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용자:Russ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6:10 (KST)[답변]
그러시군요. 한반도가 분단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가 북한 주민들과 민족적 동일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앞으로 다가올 통일에 대비하여 문화적 공감대를 더욱 쉽게 형성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Russ 님 같은 분들이 더 많이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는 아직 대한민국 법에 구속을 받고 있으며 그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만으로 다가올 통일에 대비해야 하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지금 당장은 문화어 사용자에 비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널리 따르고 있는 표준어를 한국어로 알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한국어 사용자들이 훨씬 더 많기에, 어법과 표기에 있어서 혼란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표준어 맞춤법과 표기법을 따르는 게 더 바람직하리라고 여겨집니다. 대한민국 표준어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이상, 아무리 북한 문화를 소개하려는 목적에서라고 할지라도 이곳 표기법을 무시하면서까지 통용되지 않는 표기를 고집한다면, 오히려 남한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Neutral Point of View라고 할 수 없게 되겠죠. 대한민국 법을 적용받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표준어를 무시하는 꼴이 되니까 말이지요.
또한 영어를 쓰는 나라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영문법이 나라마다 다르지는 않으며 영어 사용자들이 대부분 Standard English를 기준으로 삼고 존중하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가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 표준어 규정을 따라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이곳 위키백과를 참조하여 숙제를 하거나 공부에 참고를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번역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들 위키백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표기에 있어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마치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렇습니다. Russ 님의 그 열정과 통합된 한민족 문화에 대한 열망만큼은 소중히 간직하시되, 문화어 표기 방식에 대한 소개는 고유명사에 한해서만 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룡천역 같은 지명과 사람 이름 같은 것 말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부탁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7:26 (KST)[답변]

감사합니다[편집]

이 문서에 제가 기여한 내용이 바뀌어서 확인해 보니 님이 맞춤법을 다 바꿔 주셨군요.. 감사합니다.^^(제가 안그래도 초초딩딩이므로)--Jigsaw puzzle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9:26 (KST)[답변]

반갑습니다. 위키백과에 올린 문서를 첫 기여자로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관리해주시는 자세에 존경을 표합니다. 처음 문서를 올린 뒤에 다시는 돌보지 않고 내팽개쳐두는 자세보다는 훨씬 더 바람직한 일이죠.
저는 테일즈런너라는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서 내용을 잘 모릅니다. 다른 온라인게임은 몇 가지 해본 게 있지만요. 하지만 내용을 확실하게 아는 Jigsaw puzzle 님과 맞춤법을 조금 더 잘 아는 제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훨씬 더 알차고 믿을 만한 한국어 위키백과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07:47 (KST)[답변]

반스타 드립니다[편집]

사소한 반스타
(사소한 반스타는 위키백과:사소한 편집을 자주 하지만 그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꼭 필요한 것일때, 그 사용자에게 수여합니다.) 어떻게 맞춤법을 그렇게 잘 아시나요? 부럽습니다. :D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4일 (토) 12:56 (KST)[답변]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였던 것일 뿐, 특별한 실력이나 능력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전공 계열이 이공계가 아니라 인문계여서 약간 유리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서로 도와가며 더 질 높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스타 고맙게 받을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13:07 (KST)[답변]

너무 놀래서[편집]

첫 편집하신지 2달 여가 지났는데 편집 횟수가 어언 15000... 거의 하루에 300번 정도 편집을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프로그램을 사용한 편집이신지요? 아니면 혹시 국립국어원과 관련이 있는 분이신지도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07 (KST)[답변]

관련이라면 관련일지도...:D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서 하는 국어 교육과정을 두 차례 이수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 소속된 사람은 아니고요. 사소한 편집들이니 300번이라 해도 그리 긴 시간을 잡아먹지는 않아요. 그리고 따로 프로그램을 쓰지는 않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15 (KST)[답변]
헐... 그래도 하루에 몇 시간씩이나 잡아먹는 것 같은데, 할 일 안하실 때는 거의 계속 하시는 것도 같고요^^... 일단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24 (KST)[답변]
모처럼 한가해진 시기를 틈타 소일거리 삼아 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간혹 흥미를 돋우거나 알찬 내용이 담긴 글을 만나면 보람도 있고요. 격려 고맙습니다. :D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30 (KST)[답변]

고맙습니다[편집]

제가 작성한 글의 역사를 보니 언제나 Npsp님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특히 틀린 맞춤법을 하나하나 수정하시는데, 대단하세요. 틀리지 않고 쓴다고 했는데도 그 모양이니 큰일입니다. 워드로도 맞춤법 수정이 어렵나 보네요. 반스타 같은걸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열심히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9:08 (KST)[답변]

별말씀을요. 학교 다닐 때 배운 국어 지식만으로는 누구나 헷갈리기 십상인걸요. 저도 수시로 국어사전과 맞춤법 일람을 찾아가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가끔은 엉뚱하게 알고 있던 걸 발견하고 습관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방금 제가 '신경계' 문서에서 찾아 고친 '오므리다'라는 말도 혹시나 해서 사전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오무리다'로 알고 그렇게 쓰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하나둘씩 고쳐가고 서로 도와간다면 더 알차고 흠 없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품어봅니다. (마음으로 주신 반스타 고맙습니다. :D)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01:22 (KST)[답변]

넘겨주기 수정안표결이 시작되었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예전에 지적하셨던 사항이 최종안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에도 참여해 주시면 마무리가 빠를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25 (KST)[답변]

단국대학교 문서에서 왔습니다[편집]

뜻깊은 일을 하시는 것같아 모처럼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 왜냐구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 각종 문서에 참여를 하고는 있지만 이렇게 맞춤법에 신경을 써서 고쳐 주시는 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일방적으로 돌려놓거나 저작권침해의 문구만 남겨놓고 가지요. 무엇이 틀렸는지 어떤 내용이 잘못 됐는지 모르는채 마음은 상처를 입습니다. 이렇게 모든 문서가 그러하듯 옳다는 판단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이유나 설명없이 당연한 권리처럼 저작권 침해를 지적하며 되돌려지는 경우가 지금까지 허다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님처럼 하시는 분들이 드물기에 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더욱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紫桃꽃 2009년 4월 26일 (일) 07:44 (KST)

별말씀을요. 누군가가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일인데 마침 제가 요즘 시간이 나서 했던 것일 뿐입니다. 좋게 봐주시고 격려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0:44 (KST)[답변]

고맙습니다 ^^[편집]

제 사용자 토론 문서에 시간내셔서 좋은 글 적어 적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어떻게 부를지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아야 할 것 같고요.. 평소에 특:최근바뀜에서 Npsp님의 기여를 많이 보았는데, 이 기회에 대단하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28일 (화) 18:25 (KST)[답변]

shyang23 님이 평소에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보여주시는 환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못 따라갈 거 같은데요. :D
오늘 이야기 나눈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더 관심을 갖고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위키백과가 더 울타리를 낮추고 참여자들도 더 다양해질 필요가 있겠지요. shyang23 님 덕분에 그런 날이 빨리 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8:31 (KST)[답변]
adidas님이 제 토론문서에 이와 관련된 글을 하나 남겨주셨는데 시간되시면 읽어보시는것두..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1:47 (KST)[답변]
잘 봤습니다. 평소에 다른 토론 문서에서 많이 봤던 분들이 그때와 거의 다름 없는 의견을 제시하셨더군요. 제 생각은 그 위에서 소상히 밝혔으니 따로 같은 말을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는 어느 쪽 용어 사용도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으니 편집에 처음 참여하는 새 사용자들에게 권고할 바는 아니라는 것이었으니, 그 뜻을 전달한 것으로 충분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34 (KST)[답변]
북한 출신 사용자가 있으면 상당히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많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51 (KST)[답변]
그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을 남북이 협조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다 보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요. 저도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다만 지금 쟁점이 된 명칭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이라는 용어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기여자 또는 편집자들의 판단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합니다. 명명과 분류는 때에 따라 대상의 속성을 결정적으로 바꿔놓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점과, 위키백과의 기능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주는 거울에 그쳐야 한다는 점, 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에서 남한과 북한을 각각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에 대한 고려, 북한이라는 명칭이 되놈이나 왜놈, 조센진처럼 비하성 표현으로 쓰이고 있지는 않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어판이라는 말이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 한반도 문화와 충돌을 일으키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고민 끝에 내린 판단이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3:25 (KST)[답변]
〔아에이오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직 확정된 바가 없으니 새 사용자분들에게 “이런 표현을 써라”라고 권고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북한 출신 사용자가 있으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4:30 (KST)[답변]
북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저는 남한 사람들이라도 지금보다 더 폭넓게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변이 확대되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튼 안타까운 일이죠.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8:15 (KST)[답변]

반스타 증정[편집]

관리자 추천 반스타
오랜 기여와 좋은 활동을 하셨기에,
관리자로 추천하며 동시에 사전 찬성표를 던지는 의미에서
반스타를 드립니다.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5:04 (KST)[답변]
고맙습니다. 잘 받을게요. 사랑방에서 새로운 관리자 추천 방식에 대해 제안하신 내용 읽어봤습니다. 이처럼 다수가 반스타를 수여하고 그게 기본적인 추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군요. 적어도 지금처럼 한두 사람의 추천으로 입후보하는 방식보다는 낫겠습니다. 제안하신 방식이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관리자로 추천해주신 데 대해서는 고맙습니다만, 저는 아직 활동한 지 석 달도 채 안 된 상태라 자격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 일에 집중할 수 있을 만한 여유를 내기도 힘들기에 사양하고자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5:37 (KST)[답변]
매우 안타깝게도. 제가 주도해서 부결되었네요. 저 방식은 엄청나게 문제가 많을 뿐만 아니라, 반스타의 원 취지에도 맞지 않아서 말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7:30 (KST)[답변]

기여 헌장 수여[편집]

Npsp님은 아직 가입하신지 3년 6개월이 지나지 않으셨으므로, 이 기여 헌장은 지웁니다. 양해바랍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7:57 (KST)[답변]
지금 봤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착오로 인한 헌장 수여를 바로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착각하신 탓이었지만 제게 헌장을 주셨던 script1111 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뒤늦게 전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9:24 (KST)[답변]

맞춤법을 자주 바꾸어 주시는데[편집]

혹시 국어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이신가요? 아니면, 언론고시를 현재 준비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4:11 (KST)[답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4:13 (KST)[답변]

'한국말은 어렵습니다'[편집]

사실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시계를 봐'라는 말은 저런 항목의 말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3월 1일 (월) 23:12 (KST)[답변]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0:26 (KST)[답변]
딱히 저 예에서 한국어가 어려움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겠지요. :)--누비에크 () 2010년 3월 2일 (화) 14:15 (KST)[답변]
'은'이라는 조사가 문제였나보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4:18 (KST)[답변]
영어의 예로 "Look at the clock"이라고 해도, 예로 들어주신 목록과 비슷한 결과로 나온다는게 요지가 아닐 듯 싶습니다. 뭐, 한국어는 어렵죠. 그 어려운 언어의 맞춤법을 많이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2일 (화) 14:20 (KST)[답변]
네, 아닙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5:53 (KST)[답변]

교정 감사드립니다.[편집]

한글 맞춤법은 곧잘 한다고 자부하는 편이었는데 맞춤법 실력이 외국 생활이 길어지다보니 많이 후져졌군요. 감사드립니다. --Lognormal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01:02 (KST)[답변]

별말씀을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08:18 (KST)[답변]

훌륭하십니다.[편집]

맞춤법 바로잡는데 정말 많은 기여를 하셨군요. :) 정말 감사합니다. :)--sienic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3:32 (KST)[답변]

별말씀을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4:34 (KST)[답변]

참 잘했어요[편집]

맞춤법 수정과 관련해서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기에 사용자:Npsp님께 이 도장을 찍어드립니다. 쾅!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3:36 (KST)[답변]

현재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님의 수정은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3:36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4:34 (KST)[답변]

좋은 일 감사드립니다.[편집]

보이지 않는 반스타
저는 Npsp님이 맞춤법이란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것을 존경하며 이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17:53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17:53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18:04 (KST)[답변]

가만히 있을수가 없...[편집]

언어학 반스타
꾸준히 문법교정에 힘써주시는 〔아에이오우〕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짝짝짝~~

실시간으로 교정까지 봐 주시네요.. ㄷㄷㄷ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5:10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5:11 (KST)[답변]

맞춤법 교정 감사합니다.[편집]

무성애 문서의, 인식되어지지 -> 인식되지 의 교정, 감사합니다. 저런 작은 문제까지도 고쳐주셔서 고생이 많으시겠군요 (..) 감사합니다 ^^ 저는 저 문장이 틀린 줄 모르고 썼었거든요. --박서희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0:16 (KST)[답변]

별말씀을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0:21 (KST)[답변]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하[편집]

Npsp님의 맞춤법 교정에 제 편집이 걸려들진 않을까 긴장하고 있으나, 아직은 걸린게 없네요. 하하, 다행입니다. 띄어쓰기 몇개 고쳐주신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맞춤법은 그럭저럭 잘 해도 띄어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1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0:53 (KST)[답변]

별말씀을요. 고치면서 저도 공부가 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4일 (일) 11:00 (KST)[답변]

꼬마물떼새[편집]

) 네, 지금 그 문서를 만들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P 꼬마물떼새는 아주 착한 새에요. 적이 올때 적이 알을 포기할때까지 자기가 다친 것같이 연기를 해요. 너무 귀여운 새죠? ;) Mella Mouse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7:39 (KST)[답변]
정말 귀엽고 착한 새군요. 곧 자세한 이야기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7:40 (KST)[답변]

해결된 토론(숨김 처리함)[편집]

아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숨김 처리합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우측에 있는 [보이기]를 누르세요.

현재 삭제 토론 중인 문서, 게다가 삭제 의견이 많은 문서인데 지금 상황에서 넘겨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씹덕십덕후를 가리키는 말 혹은 준말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있나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7:42 (KST)[답변]

십덕후(넘겨주기 대상 문서)가 삭제되면 같이 삭제 대상이 되니 문제가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로에 관해서는, 최근에 만들어진 비속어들(이곳에 실린 많은 단어들이 있죠.)의 예를 생각해 보면 같이 적용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요. 즉 원칙 없이 이것은 싣고 저것은 빼는 식으로 하지 말고, 같이 없애거나 같이 남겨야 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현재 일정한 원칙이 없으니 앞으로도 저런 문서는 계속 생겨날 것이고, 삭제 토론도 되풀이되겠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8:55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거의 삭제 의견이 모아진 상태의 문서인데 넘겨주기 처리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잘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3일 (화) 07:46 (KST)[답변]
가리키는 대상 문서가 삭제된다면 그에 따라서 삭제가 되겠지요. 그 문서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어차피 똑같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니 넘겨주기가 있어도 되는 거고요. 만일 삭제 의견이 모이고 있는 상태일 때는 넘겨주기 생성을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면 그에 맞게 처리해 주세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8:55 (KST)[답변]
씹덕이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다만 출처가 없다면 그 저명성도 있다고 볼 수 없겠죠. 단순히 네티즌이나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유명하다고 볼 수는 없구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9:07 (KST)[답변]
각종 속어의 출처로 유력한 곳이라면 아마 디시인사이드 정도 되겠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은 이미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누가 많이 쓰는 말이라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9:13 (KST)[답변]
단순히 "유명"하기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속어라서 다루는게 제한적일 수 밖에 없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개박이라던지 속어를 사용해서 부릅니다만, 그것은 백과사전에 올라선 안된다고 보고, 실제로도 아직 올라오지 않았거든요. 단순히 유희용인데다가 요즘 유행어나 속어들이 올라오는 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뭐, 이건 개개인의 시각의 차라고 보이는 군요. 사실 "씹덕후"(십덕후)의 존재 자체도 저명성이 있다고 보기도 어려워 삭제 토론이 진행 중인데, 굳이 씹덕까지 만들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9:17 (KST)[답변]
그에 대한 답변은 바로 위에 쓴 의견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만 십덕후 문서가 존재한다면 씹덕 문서도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잠시 정리하자면, 저는 십덕후 문서 생성자도 아니고 그 문서를 위키백과에 남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십덕후 문서 존폐 여부에 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해당 토론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9:26 (KST)[답변]
해당 토론에는 이미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누비에크

[1]

여기서 ‘등재 가치가 없다’가 무슨 뜻인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3:30 (KST)[답변]

그 전에 그 문서를 꼼꼼히 한번 읽어보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3:32 (KST)[답변]

편집 요약 알림[편집]

반갑습니다, Npsp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집 요약은 자신의 편집의 목적 등을 간결히 적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입니다. 편집 요약은 최근 바뀜, 문서 역사, 주시문서 목록 등에 노출됩니다. 자신의 편집에 관한 편집 요약을 적으면 그 편집이 문서 훼손 행위 등이 아님과 편집의 목적을 알릴 수 있어 다른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그렇게 한 목적은 문서의 기여자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알려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5:54 (KST)[답변]

가량[편집]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에서 제가 혹시 어법에 틀리게 글을 적었나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가량'은 띄어 쓴다더군요. 그래서 되돌렸습니다. 수고하세요.

--Jws401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6:36 (KST)[답변]

앞으로는 지식iN에서 찾지 마시고 사전에서 찾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6:40 (KST)[답변]
재조정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7:42 (KST)[답변]


근거 없는 경고를 무효 처리함[편집]

이의 제기자가 근거 제시 요구와 토론에 응하지 않았으므로 무효 처리와 동시에 숨김 처리합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우측에 있는 [보이기]를 누르세요.

경고[편집]

즉시 멈춰 주십시오. Npsp님이 바이오 연료 문서에서 수정하신 내용은 부적절한 편집으로 보고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반드시 편집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이와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세요.

--211.200.209.177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3:28 (KST)[답변]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지요? 혹시 '사용되어 지고'를 '사용되고'로 바꾼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3:31 (KST)[답변]
아니면 '로 부터'를 '로부터'로 바꾼 걸 말씀하시는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3:32 (KST)[답변]
위 두 가지 내용 또는 그 중 하나가 잘못된 편집이라고 보시는 이유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3:33 (KST)[답변]
맞는 기여인데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 좀 아닌 것 같아서 del 처리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3:36 (KST)[답변]
<del>해제했습니다. 토론 내용에 이의가 있으시면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을 이용하셔야죠.--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7일 (토) 23:46 (KST)[답변]
안 그래도 다른 사용자들도 이 사용자의 편집 행태에 의구심을 지니는 모양인데, 잘 되었군요. 조만간에 백:사관 시동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Jws401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3:49 (KST)[답변]

시간이 지나도 경고에 대한 근거 제시 또는 해명이 없었으므로 무효로 보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09:22 (KST)[답변]

하얀 봄[편집]

드라마 이외에 다른 "하얀 봄"이 더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7:55 (KST)[답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일본 드라마 문서의 예를 참고하였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7:56 (KST)[답변]
몇몇 드라마를 보면 여기서 리메이크하는 경우가 있기에 앞으로 그런 일이 있을 것도 감안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7:57 (KST)[답변]

맞춤법 수필[편집]

완성되면 정식 수필로 옮기면 어떨까요? 위키백과:집이 스스로 지어지리라 생각하지 마세요처럼 말이죠.--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3일 (토) 11:31 (KST)[답변]

아직 그 정도 퀄리티가 안 되는데다가 틈틈이 작성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또 언제 다 내용을 채울지 기약이 없는지라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1:34 (KST)[답변]

수작업으로 맞춤법 교정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편집]

언어학 반스타
수작업으로 문법 및 맞춤범을 맞추어 문서의 질을 높이는데 한몫하시는 사용자:Npsp님에게 반스타를 수여함.

수고많으십니다. 제가 삽질했던 주시문서에도 틀린 맞춤법, 특히 띄어쓰기가 잘못된게 많았군요. 문서의 질이 한층 더 좋아지고 있군요. 여전히 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군요. ^^/ --크렌베리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9:30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08:50 (KST)[답변]

맞춤법 교정하신 것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항상 수고해 주시는 모습 감명 깊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맞춤법 교정하신 것 중에 질문 하나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근 편집하신 것 중에 "승계 받은" → "승계받은"으로 하신 부분이 있던데, 그러면서 부연 설명으로 "이때 받다는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로 만드는 접미사"라고 메모를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제가 알기에 피동의 뜻을 더하는 건 맞지만, 동사로 만드는 접미사란 게 과연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승계"란 단어가 어간이면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하지만 승계는 보통 명사이기 때문에 "승계를 받은"라고 하는 게 맞으며, 조사 "를"은 생략 가능하기도 하므로 "승계 받은"이 될 수 있습니다. "승계하다"에서 "하다"는 말씀하신 접사의 경우입니다. 이건 사전에도 있지요. 하지만 "승계받다"는 사전에 있지 않습니다. "학위를 받다"란 표현은 있지만, "학위받다"란 표현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받다"가 접사로 이용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당장 사전을 찾아보니 "강요받다", "버림받다"가 있더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당 문서는 "틀:인물 정보/설명문서"입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0:21 (KST)[답변]

우선 아래 인용문을 참조해 주세요.

표준어 규정 조항 : 맞2

규범해설 : ‘받다‘가 구체적인 사물을 받는 행위를 뜻할 때에는 동사로서 그 앞말과 띄어 써야 하지만, 행위성을 지닌 동사성 명사 뒤에서 피동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접미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한다. ‘받다‘가 ‘주다‘와 대칭적으로 쓸 수 있으면 동사로 본다. 그러나 ‘주다‘와 대칭적으로 쓸 수 없거나 접미사 ‘-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면 접미사로 보아 붙여 쓴다.
그리고 학위와 승계는 전자가 행위를 나타내는 체언이 아니라는 점과 후자가 행위(추상적이더라도)를 나타내는 체언이라는 점에서 서로 비교하기 어려운 쌍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설명에 비추어 본다면 '승계하다'라는 말이 성립하니까 '승계받다'라는 말에서도 '받다'가 접사 기능을 한다는 점을 잘 알 수 있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0:28 (KST)[답변]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0:46 (KST)[답변]
라쇼몽 문서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 즐겨찾기 목록에 '100점짜리 문서'라는 이름으로 저장해 두기도 했죠.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0:54 (KST)[답변]
영화《라쇼몽》말씀이신가요? 아~ 그렇셨군요. 감사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1:33 (KST)[답변]

관리자 요청[편집]

그냥 백:관리자 요청에 한꺼번에 요청하시는게 어떨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5일 (월) 12:52 (KST)[답변]

미디어위키 문서 말씀이신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2:58 (KST)[답변]
네. 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에 있는 문서편집 요청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5일 (월) 12:59 (KST)[답변]
검토를 다 끝냈는데, 전부 종합해서 다시 요청을 해야 하나요? 그러면 내용이 너무 길어질 거 같은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01 (KST)[답변]
어짜피 관리자 요청엔 요청이 많이 안들어와서 괜찮을겁니다.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5일 (월) 13:05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런 반복 작업이 꼭 필요한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요. 처리가 시급한 일도 아니니까, 아무나 권한이 있으신 분이 시간 나실 때마다 하나씩 처리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와 다른 의견이신 분들이 각 토론 문서마다 의견을 보태어 논의를 더 진행해 보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 생각하고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13 (KST)[답변]

맞춤법에 대한 조언 문서를 읽고..[편집]

사용자:Npsp/맞춤법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쓰는 조언 문서 잘 읽어보았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앞으로 문서 작업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되'와 '돼'가 헷갈릴 때 문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문단에 있는 "돼=되어"도 맞는 말씀입니다만, "안 돼 / 안 되"에서는 구분이 안 되는 것 같네요. "안 되어"는 어색하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자면 돼/되가 햇갈릴 때, 그 문장에서 '돼'를 '해'로 바꾸고, '되'를 '하'로 바꿔서 생각해보는 방법입니다:) "안 돼"를 "안 해"로 바꾸면 말이 되기 때문에 "돼"가 맞고, "안 되"를 "안 하"로 바꾸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되"는 틀린 것이죠. "되나요?/돼나요?"도 이를 이용해서 적용해보면 '되나요?'가 맞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저도 해당 문서를 읽고 도움이 되었기에, 제가 알고 있는 지식도 함께 나누고자 몇 마디 글적여봤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8:47 (KST)[답변]

네, 저도 전에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그런 구별법을 알려줬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와 '돼'를 각각 '하'와 '해'로 바꿔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일부에서는 '되'와 '하'가 얼핏 봐서 'ㅓ'와 'ㅏ'의 대립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헷갈려 하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발음상 '되' 발음도 '돼' 발음처럼 '해'와 비슷한지라 '되'를 '하'와 연결하지 못하고 '해'와 연결해 버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만 확실하게 기억해 두는 편이 낫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든 사람마다 기억하기 편한 방식을 써서 구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말씀하신 내용도 제가 쓴 문서에 넣어 구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09:31 (KST)[답변]

대지모 사상의 작성자입니다.[편집]

대지모사상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그 문서는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라 출처를 밝힐 필요가 없어 출처요청을 삭제하였습니다. --명명백백 (토론) Mmbb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9:02 (KST)[답변]

대지모 사상 토론 문서에 적은 글로 답변을 대신하니 양해 바랍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9:33 (KST)[답변]

반스타에 대해서[편집]

주시문서를 보다가 발견한 것인데, 별 것 아니면서도 중요한 것 같아 글 하나 남깁니다. 사막여우 문서 관련하여 과오를 인정하신 분은 사용자:LambdaCorp님이시고, 혹시 다른 이유가 있어서 사용자:책읽는달팽님께 드렸나 싶었습니다만 그것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 남깁니다. 반스타가 잘못 전해진 듯 싶네요. :) --누비에크 () 2010년 4월 19일 (월) 12:26 (KST)[답변]

착오가 아니었습니다. 반스타에 적은 내용과 사막여우 문서 역사를(그리고 기고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도) 꼼꼼히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2:28 (KST)[답변]
사용자토론:Hun99사용자토론:LambdaCorp, 그리고 기고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인 사용자토론:147.46.140.18에도 람다람쥐님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이런 편집 내역등을 보아서도, 사용자:책읽는달팽님은 관계가 없는 것 같네요. :) --누비에크 () 2010년 4월 19일 (월) 12:34 (KST)[답변]
다시 말씀드리지만 착오가 아닙니다. 이 주소를 참조하세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2:40 (KST)[답변]
아, 사막여우 문서가 삭제가 된적이 있어서 사용자:Morangoum님이 피해를 보신 것을 찾지 못했네요.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 정말 송구합니다. :( --누비에크 () 2010년 4월 19일 (월) 12:51 (KST)[답변]
괜찮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2:53 (KST)[답변]

사소한 반스타 증정[편집]

사소한 반스타
저는 사소한 맞춤법 교정에 전념하시는 Npsp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22:29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06:53 (KST)[답변]

요맨 에디터 어워드[편집]

요맨 에디터 어워드
이 사용자는 4,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1년 이상이 된 요맨 에디터이므로,
이 어워드를 달아 드립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20일 (화) 07:08 (KST)[답변]
기여수가 엄청나시네요:) 평소에 〔아에이오우〕님의 맞춤법과 관련된 많은 기여를 보면서 많은 점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반스타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이미 바로 위에 Mer du Japon 님께서 벌써 드렸네요. 그런데 다른 사용자의 최초 가입일을 보는 방법을 몰라서 불가피하게 최초 기여일(편집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다른 사용자의 가입일을 보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백:기여에서 2만 회 이상 편집에서 3만 회 이상 편집으로 이동하셔야 할 것 같군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20일 (화) 07:08 (KST)[답변]
고맙습니다. 사용자 등록 기록을 찾아 보니 2009년 2월 18일 (수) 13:29으로 나오는군요. 덕분에 저도 이제야 찾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07:26 (KST)[답변]

'맨히트는 외국의 전쟁 여신이다.'에서 '외국의'가 모호한 표현이라 하셨는데.. 바로 다다음 문장에 '그녀가 누비아로부터 이집트 종교에 수용되었을 때'에 이미 답이 나와있는 것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지적하심에 따라 어휘를 약간 고쳐보았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22일 (목) 00:32 (KST)[답변]

찾아보니 당시 누비아라는 왕국이 있었더군요. 하지만 보통 문화나 동식물 등에 대해서는 foreign을 '외래'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으니, 나라를 강조한 '외국'이라는 표현보다는 '외래'가 낫다고 생각해서 방금 그렇게 고쳤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04:44 (KST)[답변]

문서 내용에 공감합니다.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지만, 맨 끝에서 바이트 수 비교를 할 때 단순히 영어판 바이트 수와 비교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TF-8은 한글 1글자가 3바이트로 표현되기 때문에, UTF-8 한글 문서 120,000바이트는 UTF-8 영어 문서 40,000바이트와 '글자 수가 거의 같습니다.' 거의라는 말을 쓴 이유는 문장 부호와 위키 문법은 어느 언어나 공통이기 때문에 차지하는 바이트 수가 같기 때문입니다. 제시하신 영어 위키백과의 'United states' 문서가 약 165,000바이트 vs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한민국' 문서가 150,000바이트라 하더라도, 글자 수로 따지면 영어 위키백과가 최소 2.5에서 최대 3배까지 많을 수도 있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5:15 (KST)[답변]

모든 긴 문서에 대해 영어판 문서 길이를 대조하여 표시하지 않은 것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5:17 (KST)[답변]

글자 수로 문서의 길이를 판단하는 것도 그리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한글은 대체로 로마자에 비해 적은 글자로도 더 많은 의미를 담습니다. m:List of Wikipedias by sample of articles에서 추정해 놓았듯이, 영어로 표현하는 데는 한국어에 비해 2.5배 정도 많은 글자가 쓰입니다. 따라서 Peremen님의 말씀이 맞다고 하더라도, 의미 전달의 측면에서 글자 수보다는 바이트로 비교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6:46 (KST)[답변]

글자가 바이트로 환산되는 방식은 문자 체계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백과사전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그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추세로 본다면 중요한 문서일수록 모바일 열람은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일반 브라우저로 보는 사람들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일 테고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6:57 (KST)[답변]

수필 잘 보고 있습니다[편집]

사용자 문서로 인해서 생각을 넓혀주셔서 도장을 찍어드립니다 쾅!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6:51 (KST)[답변]

한번씩 님의 사용자 문서내 수필들을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느꼈던 것이랑, 새롭게 알게 되는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좋은것같네요... 근데 읽으면서 링크 클릭하면 제가 예전에 편집한 것들이 나와서 진땀을 흘리게 만드네요ㄷㄷ 역시나 편집은 실수를 줄이고 잘하고 보는것이 좋은듯 하네요... 어쨌든 글 잘 읽고,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6:51 (KST)[답변]

그냥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들을 적고 있을 뿐입니다. 의문 부호들만 수두룩하고 아직 후련한 답을 찾지도 못했으니, 좋은 의견 있으시면 간간이 들려 주세요. 날마다 성가신 관리 업무 보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누군가가 생각 없이 하는 일들이 다른 누군가에는 끝없는 일거리로 떠넘겨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마음이 쓰이더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7:01 (KST)[답변]

사용자:Npsp/생각 중인 것들#노동절에 생각해 보는 가난과 중립성에서 김장훈의 기부와 월세 부분 편집한 사람입니다. 검소하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무조건 서민들 기준 이하의 생활만 검소하다고 볼 것이 아니라, 재력과 비교해서 검소의 수준을 판단하는게 더 객관적이라 생각합니다. 김장훈의 경우는 재력이 아닌 '기부 금액 대비 월세 금액'으로 비교해야겠지요. 비슷한예로 워렌버핏의 경우나 기타 검소한 재력가들의 예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왠만큼 검소한 재력가라조 일반 평민 수준 이하의 생활을 해야만 '검소'를 붙일 수 있다는 논리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요약하자면

  • 검소하다는 표현이 없는데 '검소한듯 표현되었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것이 유감스러운 부분이며
  • 실제로 '검소하다'는 표현이 있다 하더라도 검소한지 여부는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인 기준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1:16 (KST)[답변]
죄송하지만, 요점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검소하다는 듯이 묘사했다고 받아들인 제 느낌 또는 판단을 바로잡아 주시고자 하는 의도인가요? 아니면 검소하다는 듯이 묘사하는 서술을 할 때 처지가 다른 사람이 보면 반감이 들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개인 견해를 개인 문서에 쓰면 안 된다는 뜻인가요? 그 둘 모두가 아니라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1:33 (KST)[답변]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문서로 따로 작성하셨다는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잘못된 생각이 기술되어 있다면 반론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장훈 문서에는 개인생각이 아닌 팩트만 기술되어 있는데도 '검소한 듯이'라고 생각하셔서 개인문서를 작성하실 정도라면 차라리 문서의 토론란에 이의를 제기하셔서 해당 부분에 대한 삭제 토론을 하시는게 좀 더 생산적이며, 위키백과를 위하는 일일 것입니다. 정말 잘못된 것이라면 삭제할 수 있는것이지요. 요약드리자면 좀 더 주장을 명확하게 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1:46 (KST)[답변]
다시 확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의견 표시 방법을 잘못 선택하였다는 게 첫 번째 요지이자 주된 요지군요. 거기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만일 검소하다고 보는 기준이 상대적이라는 문제가 그 문서 내용상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면, 해당 문서에 딸린 토론 문서에 이의를 제기하는 게 옳았을 것이고, 저도 아마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김장훈이 120만 원짜리 월세를 산다는 게 그다지 중요성을 띠는 정보인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다른 문서에 대해서도 중립적인 시각에서 크게 벗어난 문제가 발견된다면 당연히 틀도 붙이고 토론도 열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요지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개인 문서에 쓰는 글도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시는 시각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개인 문서에 적힌 생각을 잘못된 생각이라고 단정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토론을 통해 그 차이를 확인하는 것은 건설적인 일이지만, 어느 한쪽이 다른 쪽 생각을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건설적인 논의가 되기 어렵겠지요.
뿐만 아니라 저는 120만 원이라는 월세 금액이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입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들 눈에는 엄청나게 큰돈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으며, 당분간 이 생각이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인 사용자:Npsp/생각 중인 것들을 읽어 주시고, 일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문서 외에도 제가 쓴 사용자 문서에 담긴 내용에 관하여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각 문서에 달린 토론 문서에 적어 주세요. 고맙게 듣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2:38 (KST)[답변]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그다지 중요성을 띠는 정보인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만약 그렇게 중요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지나치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랑방에 쓰나, 토론란에 쓰나, 개인문서에 쓰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영향력을 행사하는건 같다고 보거든요. 어쨌든 우연히 아에이오우님의 글을 보았으니 좀더 명확한 표현을 위해서 편집하였습니다. [2] 이제 논란의 여지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떻든간에 의견 개진을 주저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하게 편집하시거나 언제든지 이의를 제기해주세요. 우연찮게 자신의 편집이 누군가의 사용자문서에 '잘못된 사례'로 인용되고 잇음에도 정당한 이의가 제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왠지 '뒷담화'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주장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생각이라 단정짓고 있다는 뉘앙스가 느껴지셨다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만, 이 부분 기분 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생산적인 토론으로 결론이 지어졌네요^^ 최초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었으나 문서가 좀더 완성도 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아에이오우님의 의견에도 감사드립니다.--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3:02 (KST)[답변]
사용자:Npsp/생각 중인 것들#노동절에 생각해 보는 가난과 중립성에서 추가하신 부분에 대해 몇가지 반론드릴건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었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3:33 (KST)[답변]
위키백과:과감이라는 원칙에 대해서 보는 시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편집해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과감하게 편집하라로 받아들이시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직접 편집을 하든, 의견 제시를 하든, 참조용으로 기록만 해 두든, 때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을 취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자 문서를 작성하면서 인용하는 사례는 모두 위키백과 문서를 기준으로 한 것이지, 사람을 기준으로 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4:07 (KST)[답변]
백:과감의 첫 문장이 문서 편집은 과감하게 해 주세요!이군요. 해도 된다 보다는 하라, 하세요라고 해석하는게 옳을듯 싶습니다. 뭐 추상적인 표현에 대해서의 행동은 개인에 몫입니다만, 어쨌든 위키백과의 공식 지침은 그렇네요.--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4:13 (KST)[답변]
이번에는 해석이라는 말을 서로 다른 의미로 생각한 듯합니다. 그 문서에 적힌 첫 문장이 뭔지 몰라서 또는 그 문장의 뜻을 몰라서 그렇게 받아들인 것은 아니고, 그냥 그 문장에 내포된 의미를 그렇게 받아들였다는 뜻입니다. 영어판 문서를 보니 "Be Bold!"라고 되어 있던데, 그것을 "과감하게 편집해 주세요."라고 옮긴 모양입니다. 어떻든 저는 모든 정책 문서에 담긴 글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4:28 (KST)[답변]
덧붙입니다.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말은 그 정책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등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영어판 문서도 참조하고, 실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등을 두루 생각해 본 뒤에, 정책의 취지를 기준으로 따르고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글 솜씨가 모자라 그런지 자꾸 이야기가 엇갈리는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4:33 (KST)[답변]
한 번 더 보탭니다. 과감한 편집 조항을 제가 명령형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유는, 위키백과가 자발적인 참여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했기 때문입니다. 즉, 편집에 임하기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참여자 개인의 몫이지, 위키백과에서 명령형으로 요구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문장 속에 담긴 의미는 “제발 용기를 내어 참여해 주세요.”이지, “당장 편집에 참여하시오.”가 아니라고, 저는 봤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4:40 (KST)[답변]
알겠습니다. 말하자면 전체적인 문맥과, 위키백과의 전반적 상황 등을 종합해서 '내적인 의미'를 해석한것이냐, '문장 그대로 해석한 것이냐'의 차이로군요. 의견 존중합니다. 어쨌든 이건 중요한 논점이 아니니 이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5:01 (KST)[답변]

아에이오우님의 토론 방식에 대한 문제[편집]

의견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아에이오우님의 토론방식에서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사용자:Npsp/노동절에 생각해 보는 가난과 중립성에서 위 지적을 한 사람이 일순간 모순에 빠졌음을 알 수 있다.라며 서술하면서도 토론중에 직접적인 언급은 전혀 안하시고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뒷담화'의 뉘앙스를 풍깁니다. 그런식의 문제 해결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에이오우님의 의견을 수긍하여 문서편집이 이루어져 해결이 난 사안에 대해서 '아직도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양' 계속 기록해두려는 생각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해결된 사안은 긍정적 사례로 서술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에이오우님이 직접적인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음에도 제가 아에이오우님의 지적을 수용하여 객관적인 문서로 만들었다는 것은 긍정적 사례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문제를 해결할 의지는 있으신건가요?)아에이오우님은 김장훈 문서와 이번 토론과 관련해서 저와 토론할 가치를 전혀 못느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서를 기준으로 한 것이지 사람을 기준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사람을 지적하는건 아니라고 주장 하시면서도 해당 문서에 저에 대한 지적이 언급된 것은 외면하시는 모순에 빠지신 것 같습니다. 다시 요약드리자면
  • 직접적인 언급은 전혀 안하시고 개인문서에서만 언급을 하며 자신의 생각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는 점(소통 두절)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됨
  • 문제가 해결된 편집 이후의 사안에 대한 언급도 전혀 안하며, 마치 문서와 편집자가 잘못된 상태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양 서술하고 있다는 점
  • 문서를 기준으로 한 것이지 사람을 기준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면서도 저에 대한 지적이 존재하는 모순에 빠지신 점
이런점은 다분히 왜곡이나 비합리적인 행동이라 볼 수 있으며 매우 아쉽습니다. 개인문서 작성하는건 자기 마음입니다만, 소통의 방식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직접적으로 쿨하게~ 지적하여 해결하려 노력하고, 해결이 되었으면 해결된 부분까지 문서에 추가하여 왜곡 없이 서술하는게 이상적인 행동일 것입니다. 이전까지 아에이오우님의 활발한 기여와 문서 편집 방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저로써는 여러가지로 안타까움과 실망감을 느낍니다. 이 모든것들에 대한 합리성을 백:과감에서 '편집 해도 좋다'라고 해석하셨다는 한마디로 결론을 내신다면 할말을 잃겠습니다 .--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7:36 (KST)[답변]
위의 토론 과정에서 감정이 상해 그 어떠한 좋지 않은 목적으로 감정적으로 글을 작성하신건 아니리라 믿고싶습니다.--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7:50 (KST)[답변]
1)모순에 빠졌다는 사실을 토론을 하는 동안 충분히 의식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오해였나 봅니다. '상대적 검소'도 '검소'일 수 있다고 주장하셨고, '상대적 검소'를 묘사하는 문장을 쓰셨으니, 검소하다는 듯이 묘사했다는 것은 억측이라는 주장이 모순된 것임을 깨닫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날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2)저는 다른 사용자의 생각을 토론을 통해 바꿀 있을 거라는 기대는 별로 하지 않습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틀을 바꾸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죠.
3)직접 토론에 임하든, 개인 문서에 생각을 적든, 그것은 개인 사용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4)저는 김장훈 문서에 그런 문장을 담은 사람이 누구였는지 역사를 뒤져 조사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5)사용자 문서에 글을 적을 때 제가 중점을 두는 것은, 앞으로 위키백과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건져 낼 만한 근거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결된 문제라고 보시는 문제가 제게는 기록 가치가 있는 문제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6)모순에 대한 지적이 다소 도발로 비칠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종류의 모순은 누구라도 흔히 빠지는 것이고, 저 역시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7)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는, 문서 편집 역사에서 오류 내지는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을 찾아 기록하는 제 작업에 대하여 '편집자 개인에 대한 공격'의 혐의를 느끼시는 듯한데,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곳 이용자들에 대한 관심이 문서나 백과사전 자체에 대한 관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사용자들은 한두 달이나 한두 해 지나면 떠나겠지만, 이 사전과 문서는 그보다 훨씬 오래 남아 있을 테니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7:58 (KST)[답변]
사용자:Npsp/노동절에 생각해 보는 가난과 중립성 문서를 주의 깊게 보시면 첫 문단 끝에 날짜가 표시되어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래서 그날 적은 문구를 그대로 놔두었던 것입니다. 제가 쓰는 다른 사용자 문서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문서를 기록하는 시점이 내용과 중요한 연관이 있을 때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전히 오류가 남아 있는 것처럼 매도하고 있다는 오해를 하고 계신다면,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그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8:06 (KST)[답변]
1의 답변 - 이건 저도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최초 '자의적 해석'을 이야기한건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데도 마음대로 해석하셔서 지적을 하셨다는 데에 모호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검소'의 상대성에 대한 지적을 하려면 '자의적 해석'언급을 하지 않는편이 논점을 일치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2의 답변 - 토론을 통해 상대방이 바뀔 수 없다고 단정짓는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명백히 잘못된거라면 다음부터 그러지 말도록 변화시키는게 위키백과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아에이오우님과의 소통을 원하는데 아에이오우님은 회피하시면서 개인 문서에서만 저의 잘못을 추가 수정하고 계시니 저의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3의 답변 - 개인문서에 뭘 적든 자기 마음이란건 재차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일단 소통부터 해보고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위키백과를 위해 좀 더 확실한 대책이 될 것입니다.
4의 답변 - 이건 논점과 어긋나는군요.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5의 답변 - 완결된 문제인데도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양 서술하고 있다는건 아에이오우님의 문서 자체의 신뢰도도 떨어뜨립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아에이오우님의 문서를 보고 김장훈 문서를 찾아갔는데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해결됐으면 문제가 해결됐으니 역사를 찾아보라고 하시는게 아에이오우님의 문서 방문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결론도 아니고 중간에 문제된 부분만 언급하는건 마치 전후 사정은 무시하고 결론(또는 중간 상황)만 보도하는 왜곡 언론과도 비슷한 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
6의 답변 - 누구나 모순에 빠진다고 해서 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모순을 인정하고 계시지만, 이제라도 고칠 의지는 없으십니까?
7의 답변 - 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활동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위키백과 접은 후에도 아에이오우님의 왜곡된 개인문서들에 의해 제 개인의 명예는 훼손될 것이고요. 아에이오우님이 역사를 찾아 누군지 찾아보지 않는다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찾아볼 것이기 때문이지요.
추가 - 개인문서에 잘못된 사례를 언급하는건 특정 사용자와의 소통이 완전히 두절되어 해결이 불가능할 때 이런 사례도 있다며 쓰는것이 좋습니다. 이미 해결된 사안에 대해서 지금도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양 쓰시는건 감정적인 대응이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그렇게 왜곡되도록 서술한 개인문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입니다.
첫 문단 끝에 날짜가 표시되어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정말 '현재의 변화된 결론'을 설명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여러가지로 왜곡하시려는 목적이 엿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가 지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니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반성할건 반성해보겠습니다. --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8:24 (KST)[답변]
가장 중요한 문제점을 지금에야 발견했군요. 사용자:Npsp/노동절에 생각해 보는 가난과 중립성 문서에 담긴 내용을 독립 문서로 분리하기 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제목을 잘 보시면, 김장훈 문서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김장훈 문서를 비판하는 게 목적이 아니었을뿐더러, 김장훈 문서의 편집자 중 한 사람을 비판할 목적은 더더욱 아니었던 것이죠. 따라서 김장훈 문서에 업데이트된 내용을 일일이 그 문서에서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편집자로 참여하신 김장훈 문서에 담긴 일부 내용이 긍정적인 사례가 아니라 부정적인 사례로 그 문서에 예시되어 있다는 점이 정 못마땅하시다면, 더 이상 그 사용자 문서를 보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그만큼 불편하게 만드는 문서라면 작성자인 제가 없애야죠.
제 토론 방식에 대해 걱정해 주시는 건 고맙습니다만, 권유하시는 방식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생각을 내가 바꿀 수 없다.”와 “상대방은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다.”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에 꼭 유의해 주십시오. 제가 말한 것은 전자이고, 방금 위에 적으신 내용은 후자입니다. 후자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사가 맞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8:43 (KST)[답변]
상대방의 생각을 내가 바꿀 수 없다.상대방은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다에 대한 오해는 알겠습니다.(의지 또는 자신이 없다는 뜻이겠군요) 문장이 다소 모호해서 오해했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언급된 문제와 관련해서 이제 더이상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습니다.--1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8:58 (KST)[답변]
지금 보니 6번도 오해를 하셨군요. 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오해하셨나 봅니다. 그런 식으로 잠깐 모순된 사고를 일으키신 것에 대해 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물론 저도 평소에 모순적인 생각에 빠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만.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9:01 (KST)[답변]
7번에 대해서는 참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군요. 그런 일로 인해 개인의 명예가 훼손된다고 간주하면서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면,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질 거 같거든요. 물론 자신이 문서에 남기는 흔적 하나하나가 모두 역사에 기록되는 것도 사실이고, 그로 인해 시간이 지난 뒤에 어느 순간 낯이 뜨거워지는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 가능성도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데까지 너무 신경을 쓰면 아까 권유하셨던 '과감한 편집'에 임하기가 무척 힘들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렇게까지 신경이 쓰이신다니, 아무래도 그 사용자 문서는 없애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늦게 이런 결론을 내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9:10 (KST)[답변]
문제가 되었던 사용자 문서를 어제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처리가 되어 있군요.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09:35 (KST)[답변]
사과와 삭제하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로가 했던 몇가지 오해로 인해 일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군요. 저도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는바이며 반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09:46 (KST)[답변]

분류에다가 중립성 설정하기.[편집]

분류:진보적 학자 에 있던 틀을 떼셨던데, 그건 상관없습니다. 분류도 중립성에 어긋날수 있고요, 꼭 틀이 문서에만 있는다는 법도 없으니까요.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6일 (목) 15:18 (KST)[답변]
실제로 분류에도 중립성 틀을 다는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류도 중립성에 어긋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분류가 거기에 포함되는 문서의 성격을 미리 규정짓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 듯한데, 그런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중립적 시각 준수 요구 틀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류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분류에 대한 삭제 토론 또는 분류 이름 변경 토론을 여는 것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즉, 내용을 직접 수정하여 중립성을 보완할 수 없는 마당에 중립적 시각 준수 요구 틀을 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말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5:4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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