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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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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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이름공간(namespace) 사용에 관해[편집]

현재 포탈이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항목 수 상위 위키백과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포털:"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참고

-- 최담담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1:3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포털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달 전에 '포털' vs '들머리' 이름 논쟁으로 현재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1:42 (KST)[답변]
포털이 이기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표차가 아니거든요. 참고로 전 포털 지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6일 (화) 09:04 (KST)[답변]

전두환[편집]

518 학살자인 데다가 범죄행위로 수천억원 대의 가압류 판정을 받았는데 범죄인이 아니라고 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1:10 (KST)[답변]
위험한 틀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2:27 (KST)[답변]
많은 언어판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틀입니다. 다만 위험한 소지가 상당한 만큼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2:31 (KST)[답변]
관련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생존하는 인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분류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3:32 (KST)[답변]
장영자, 유영철도 생존 인물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6일 (화) 13:33 (KST)[답변]
아무래도 삭제를 지향합니다.. pudmaker님의 의견을 찬성하는 바입니다.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6일 (화) 13:37 (KST)[답변]
제 의견은 삭제가 아니라 유지입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3:45 (KST)[답변]
죄송합니다.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7일 (수) 11:54 (KST)[답변]
  • 유지찬성합니다. 유죄판결을 받고 다시 무죄판결을 받아 명예가 회복되었다면 모르지만 전두환은 '대량살인교사'(검증되지 않은 의견입니다만)와 '비자금 횡령'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현재도 추징금 미납상태이기 때문에 범죄인 분류는 떼어서는 안 됩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8월 26일 (화) 22:51 (KST)[답변]
전두환의 경우에는 현행법으로 처벌되어 전 대통령 예우를 법적으로 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실질적으로는 아쉽게도 예우되고 있음), 학문적으로도 쿠데타와 비리, 고문, 학살 등의 범죄행위에 대해 상당히 밝혀져 있는 상태이므로 이의제기할 부분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로버트김도 사실상 범죄자이기는 마찬가지죠. 안중근의 경우는 현행법으로는 범죄인이 되겠지만, 그 외에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전두환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예시라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18:22 (KST)[답변]
복권까지 되어버리는 바람에, 전 대통령 대우도 박탈되지 않고 인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전노 두 대통령 사망시 국립묘지에 안장된다는 것이죠. 그곳에는 518 영령들도 묻혀있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1:20 (KST)[답변]
  • 이러한 분류가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개인의 사생활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장하는 바가 '학문적으로' 밝혀진 내용이라면 해당 문서에 논문 목록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18:43 (KST)[답변]
전전대통령께서는 자기 죽이는 내용의 만화가 연재되어도 멀쩡히 잘살던데요 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7일 (수) 20:16 (KST)[답변]
불보듯 한 것(예를 들어, 광주학살 때 '총책임자'가 누구였느냐, 체육관 대통령 선거 등 절차 무시하고 대통령이 된 사람은 누구인가)은 출처로 쓸 필요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20:48 (KST)[답변]
  • 단순히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을 이 분류에 추가한다고 치면 현재 있는 문서들중 상당히 많은 수가 범죄인 분류에 속해야할겁니다. 예를 들면 정몽구도 사면되었지만 앞의 기준대로면 범죄인이죠. 현 분류에 속한 인물들을 보면 살인범이나 인류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대부분이군요. (장영자는 예외지만요.) 임꺽정은 왜 있는걸까요.. -_-;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22:10 (KST)[답변]
  •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범죄자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분류의 기준은 불명확하고 대부분 그렇죠. 법적인 범죄자를 다 넣자면 독립운동가들의 상당수도 범죄자가 되는 것이고, 학술적 판단 등을 추가로 고려한다 하더라도 독자연구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전두환처럼 확실한 사람만 넣는게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23:10 (KST)[답변]
  • 저 분류가 정말 해당 주권국의 재판권이 미치는 법정에서 유죄의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이라고 중립적으로 가까스로 정의한다고 하더라도, 이 안에 포함될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중죄를 저지른 사람에 한정하고 사면을 받은 사람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헌데, 대한민국에서의 사면 제도 운용은 정치적 남용이 항상 많아 정면으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 분류에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정치기와 기업가가 포함될 듯 합니다. 범위를 좁히고 그 기준을 객관화할 수 있는 잣대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위험한 분류가 될 것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1:14 (KST)[답변]
  • 의견 전두환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임이 인정되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범죄인”으로 분류한다는 총의가 모아졌다 할지라도, 현재까지 “중대한 범죄”와 “중대하지 않은 범죄”를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면, 그 기준에 대한 총의가 모아지기 전에 범죄인 분류를 만드는 것에 반대합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0:05 (KST)[답변]

제 이야기는, 그렇다면, 전과가 있는 정치인이 상당히 많고, 이명박 대통령도 기업 경영하면서 전과가 상당한 것으로 아는데, 법원의 유죄판결이 있었으니까, 범죄인 분류를 붙이는 게 맡고, 그럼 이토 히로부미 죽인 독립투사도 명백히 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니까 범죄인 분류가 타당하고, 그럼 한국을 침략한 일본왕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안 받았으니까 범죄인이 아니고...뭐가 좀 복잡하지 않는가...그럼, 김정일은 테러지시했지만 유죄판결 받은적 없으니까 범죄인이 아니고...글쎄요. 중립적인 시각에서, 김정일 보다는 전두환이가 착한 사람 아닌가요? 뭐, 아니다 그게 그거다. 동일하다. 그러면 전두환에게 범죄인 분류가 붙는데, 김정일에게는 안 붙는건 또 뭡니까...이런 이야기랍니다. 좀 복잡하죠? 그러나...일국의 최고 지도자를 범죄인 분류에 넣는 것은 중립성 위반을 넘어서서, 아예 기본이 안 된 태도가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만...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8:51 (KST)[답변]

우선 범죄인은 해당 국내법에 따른 범죄인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범은 따로 분류를 만들어야겠지요. 국제법에 따른 범죄인까지 포함한다면 제2의 테러리스트 논쟁이 되고 맙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21:45 (KST)[답변]
  • "일국의 지도자"였다고 해서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요. 하물며 그것을 보고 "기본도 안된 태도"라니, 범죄자 분류가 그리도 '불경스러운' 것인지 의문이군요. 201KEI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01:14 (KST)[답변]
전쟁 범죄자는 따로 있습니다. 히틀러 문서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WonRyong님은 말을 좀 가려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07:14 (KST)[답변]
  • 유지 조금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재판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았고, 사회통념상 범죄자라고 인정되는 자"에게 해당 틀을 붙히면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치고 전두환이 범죄자가 아니라고 할 사람이 과연 몇%나 될까요? 201KEI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00:55 (KST)[답변]
  • 유지 보편적인 기준으로 볼때 명백한 범죄 행위가 있으므로, 유지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전범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쟁 범죄자는 다른 분류이므로, 언급할 가치가 없고, 상황에 따라 대한민국의 범죄자 로 분류를 수정하는 건 동의합니다. 현재 범죄자 분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대한민국인이군요. --yhpdoit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07:14 (KST)[답변]

지난주에 제기된 관리 권한자 한글화[편집]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2:48 (KST)[답변]

알밤한대님의 당선 여부에 대한 토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의 모으기, 토론, 재투표, 연장투표, 그외 여러가지 방식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15:14 (KST)[답변]

관리자 사퇴로 편집이 종료됨을 알립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07:15 (KST)[답변]

한국어와 사용자들[편집]

그냥 잡담입니다. 한국어도 이제 국제화가 많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예번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세상에 거의 없고, 배우는 이들이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배울 언어 (주로 강대국의 언어지요)가 수두룩 한데, 왜 한국어를 배울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류현상이 불기 전에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중간에 끼여서 별 매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은 언어학을 공부하거나, 중국, 일본관계를 공부하다 그 중간의 낀 한국문서도 필요해서 공부하는 경우, 한국에 일 때문에 거주하거나, 사업상의 문제, 외교관, 배우자나 애인이 한국인이라서 등등의 이유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만 써도 그리 불편한 감이 없으니, 몇년간 영어강사 등으로 일해도 한국어 한마디 뻥긋 못하는 영어권 외국인을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되려 한국에 사는 독일인이나 프랑스인, 일본인들은 서툴지만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말하더군요. (조선족은 제외합니다)

여기 한국어 위키가 한국인, 또는 조선인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니 주로 민족의 생각을 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가만보면 민간한 문서, 특히 역사나 정치적인 문서를 보면 남다르다 싶은 편집이 눈에 띄더군요. 그렇다고 번역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아주 능숙하게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다른 언어에서 그 문서 편집하다가 건너온 경우도 많더군요. 중국사나 일본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을 싫어하는 인간들도 많구요. 영어권 또는 유럽권 사용자인데, 중국은 대륙에 호탕하고, 일본은 사무라이, 등등이 있는데, 조선의 양반은 기생충이며 일본의 식민지는 한국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다 등등의 글을 보니 한국을 더욱 더 잘 알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위키백과내에서 다른 나라 사람이면서 한국인 척하며 한국을 깍아내리는 사용자들도 너무 많이 보았고, 본인은 미국인, 호주인이라고 하지만, 나중에 실수로 툭툭 튀어나온 말을 보면 실상은 아시아계 미국인인 경우도 있구요. 익명에 아무나 가입해서 쓸 수 있는 것도 위키백과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타위키에서 한국관련 문서에서 테러리스트라고 뻗대는 아해들을 보고 짜증나서 사설을 길게 썻습니다. 사랑방이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케이준 라임 2008년 8월 27일 (수) 22:33 (KST)[답변]

으음, 전 본위키에서 테러리스트라고 뻗대는 아해로군요.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7일 (수) 22:43 (KST)[답변]
제 개인적 경험상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근성과 인터넷 문화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23:11 (KST)[답변]
음, 그래도 확실히 이전보다는 나아진 측면이 있기는 한 것 같아요. 뒤늦게나마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것도 있는것 같고, 흠... 그런데 개인적으로 좀 주제가 오락가락 하는 측면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주제가 '한국어의 국제화'인지, '한국어 위키'에 대한 언급인지 좀...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23:39 (KST)[답변]

저도 그냥 잡답에 대한 잡담식 답변인데요, 항상 주체가 중요합니다. 주체성이라고 하죠. 주체하면 북한의 주체사상이 떠오르는 이들도 여기엔 많을텐데, 그들이야 쇄국을 주체로 여기는 것이고, 여하튼 뭘 하든 주체성이 중요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심지가 굳어야 뭐 어쩌고...항상 자기의 중심이 중요합니다. 이게 흔들리면 모든게 흔들리고,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와 같이 되는 것이죠.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성을 중요시합니다만, 중립성 이전에 그 사람의 주체성이 확립되고, 그 다음에 중립성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흔들리는데, 그런 기본바탕에서는 뭐가 제대로 된 중립이고 치우침이 없는 사고이며 한쪽 파벌적 사고에 빠진 것인지...자기 자신도 잘 모르게 됩니다. 모호함이 중립성은 아니죠. 결국, 여기건 뭐 기타 다른 일을 하더라도, 주체성, 심지가 굳음, 뿌리가 깊음...이런게 가장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이게 흔들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성과가 있어도, 다 헛되고 공허하고 뭐 그런 것일 뿐이죠.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12 (KST)[답변]

잠깐 동안[편집]

28일 (목) 00:14 (KST) 경에 문서 편집을 하려고 보니

주의: 데이터베이스가 관리를 위해 잠시 잠겨 있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 주세요.

하는 메시지가 편집창 위에 있더군요. 몇 초 뒤에 다시 시도하니 사라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요? π Pi.C.Noizecehx 2008년 8월 28일 (목) 00:18 (KST)[답변]

가끔 그럽니다. 서버 문제인듯. 무료인데 지원하는 서비스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0:22 (KST)[답변]
데이터베이스 잠겨서 저장이 안되니 다시 시도하라는 메시지 떠도 전 저장 잘만 되던데요 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8일 (목) 10:53 (KST)[답변]

북한과 북조선[편집]

가끔 보면 '북한'이라는 표현을 많이들 쓰시는데요, 북한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입장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북한이라고 하는 예가 드물고, 조선, 북조선, North Korea라고 하죠.

정확히 지칭하기 위해서는 북한, 북조선이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칭으로는 조선이라고 써야하겠지만, 그건 조선과 헷갈리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따라서 북조선이라는 표현이 그나마 제일 중립적입니다. 이 점 다들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이미 '북한'이라고 사용된 문헌이나 유명인의 말을 인용할 때에만 북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0:55 (KST)[답변]

해당 명칭은 일본말이라는 주장도 있고 ... 권유는 가능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최소한 수천만의 한국어권 인구가 사용하는 명칭입니다.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10:22 (KST)[답변]
일단 북한은 대한민국 밖에서는 거의 용례가 없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 point of view 문제가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은 너무 길고, 따라서 축약할 때는 북조선이 훨씬 적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00:57 (KST)[답변]
같은 논리라면, '대한민국'이라는 명칭도 사용할 수 없겠죠. 한글 표기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용례가 중심이 되는 것이 옳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00 (KST)[답변]
'북한'은 중립성 면에서 쓸 수 없습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보다 많기 때문에 '북한' 사용자가 다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중립성 관련해서는 사용자 숫자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41 (KST)[답변]

해당 지역에서 직접 뭐라고 지칭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비록 북조선 인민의 수가 남한의 그것보다 적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상, 그들의 표기가 무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어 백과에서도 Australian Defence Force와 같은 경우는 미국식이나 영국식이 아닌, 호주 영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현재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대체로 조선말을 잘 모르기 때문에, 조선말에 맞춰서 글을 쓰는 것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릅니다만, ‘북조선’과 같은 단어는 제대로 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물론 이 말이 정말 일본에서만 통용이 되는 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26 (KST)[답변]

저도 북조선이라는 용어를 선호하기는 합니다.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풀네임은 너무 길어서 문장에서 반복될 때 어렵고, 북한이라고 쓰자니 韓의 선택이 북조선으로서는 달갑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방 공간에서, 한반도 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조선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중심이 되어 건국 작업을 딱딱 밟아간 북조선에서 재빠르게 조선이라는 명칭을 선점한 것이고, 이에 따라 대한민국으로서는 韓이라는 정체성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이냐 韓이냐는 역사적 맥락과 서로의 정통성 문제까지 얽혀진 미묘한 문제입니다. 북한이라는 용어는 따라서 어렵겠고 굳이 한다면 북쪽에 위치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북조선이 어떨까 싶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33 (KST)[답변]

북조선 본인들은 북조선보다는 '우리 조선' 식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남북의 창 등). 남북이 아닌 제3국에서는 북조선, 북한 등의 표기를 병행하고 있지만(중국, 일본 등에서는 북조선을 선호하는 것으로 압니다) 웬만하면 북조선 본인들의 표현에 가까운 '북조선'이 중립성에 적절합니다. 일단 '북한'은 대한민국 입장의 서술이기 때문에 중립성이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 논리로 '남조선'이라고 써도 곤란하겠지요.
물론 문서가 아닌 사랑방 등에서는 북한, 남조선 등의 어휘를 써도 되겠지만, 백과사전적 정보를 전달하는 문서에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38 (KST)[답변]
병기 표기까지는 허락하는게 어떨까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라던지, 아니면 "북조선(북한)"정도는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7:03 (KST)[답변]
위키백과에 북조선에 관련된 항목만 해도 꽤 많을텐데, 본문에 해당 단어가 나올 때마다 병기하는 것은 에너지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가독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2:02 (KST)[답변]
계속적인 병기표기보다는 문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언급되는 부분의 첫 단어만 병기표기 하고 그 다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언급된다면 그때는 병기표기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병기표기를 하고 싶은 분은 해도 되고, 하기 싫으신 분은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이것까지 규칙을 정해서 일률화 하지 않아도 별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2:05 (KST)[답변]
같은 논리를 적용한다면 "대한민국(남조선)"이라는 표기도 허용해야 합니다. 병기를 하는 것보다는 하나만 쓰는 것이 가독성의 면에서 더 나을듯 하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2:22 (KST)[답변]
'북조선'이라는 말이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쩌면 '북조선'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위키백과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의 알 수 없는 의견을 고려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국가 명칭 외의 다른 단어들과 같은 형식으로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 예를 들면, 위키백과 문서에서 '아이스크림'의 단어는 사용하지만 문화어인 '얼음보숭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서로 다른 명칭들이 있지만, 이들을 제한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혼용하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7:44 (KST)[답변]
‘북조선’이라는 용어는 원래 일본에서 사용하는 표현(北朝鮮 (きたちょうせん) 기타초센[*])입니다. ‘북한’이라는 명칭은 중립성 문제도 그렇고 대한민국 밖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표현이기 때문에, 절충안으로서 선택된 용어가 북조선입니다. - 80% 2008년 8월 29일 (금) 22:19 (KST)
영어 위백의 경우에도 미국식 영어가 더 압도적이다보니 Colour가 아닌 Color가 표제어죠. 아이스크림과 얼음보숭이도 비슷한 관계라고 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2:2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Color 문서는 미국식 영어가 압도적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단지 토막글이 아닌 맨 첫 판의 표제어를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tain the English dialect used in the first nonstub version of an article). 만약에 처음부터 Colour로 문서가 만들어졌다면 Colour가 표제어로 돼 있었겠죠.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30일 (토) 07:57 (KST)[답변]
해당 표제어를 colour로 옮기고자 하는 토론이 있었지만 총의를 얻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2:34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북조선'보다는 '북한'이나을거같아요..(단지 제생각이죠.)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9일 (금) 17:50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는 전체 515833 문서중 2845문서가 北朝鮮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전체 203790 문서중 133문서가 北朝鮮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도 사용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북쪽 사람들 그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남쪽을 남한이라고 부르지 않고 남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그들 스스로를 북조선이라고 불릴때 혼동없이 혹은 정치적 의미없이 그대로 받아 들일 것 같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우리가 북쪽을 북한이라고 부르고 있고, 남한이라고 불릴때 거부감없이 타국인이 우리를 지칭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2:24 (KST)[답변]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그냥 '조선'이라고만 하는게 편할 듯 합니다. 길게 북조선까지 하는건 좀... --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3:20 (KST)[답변]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과 헷갈리기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3:22 (KST)[답변]
'북조선'은 북한에서 '북한'을 이르는 말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그들이 사용하기를 꺼리는 말입니다. (대외적으로는 'North Korea'에 대한 번역인지 '북조선'이라는 명칭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용 빈도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광복 직후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에 속한 문서에서 '북조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8:15 (KST)[답변]
제 말은 '북조선'이라는 명칭이 100% 타당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줄임말로 '북한'보다는 '북조선'이 그나마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은 남조선으로 부르자"고 하면 당연히 모두들 반대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 논리로 저는 '북한'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기로는 '북한'의 원 명칭을 다 써주거나, '조선'으로 불러주면 되지만, 첫째는 이름이 너무 길고, 둘째는 대한제국 이전의 한반도 국가와 헷갈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31 (KST)[답변]
위 국정원의 북한신문들에서 일본이 한 말을 인용한 것 외에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North Korea라고 발언한 것을 인용할 때에 스스로도 북조선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군요. 일본이 폄하하는 명칭이라는 것도 정치적 공격의 꼬투리에 불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2:29 (KST)[답변]

제 견해는 뭐 잘들 아시겠지만, 북조선이라고 쓰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북한이라고 쓰지요. 한국어는 서울말이 기준입니다. 도쿄 한국어 LA 한국어 평양 한국어가 표준이 아닙니다. 서울말이 표준이지요. 중립성 위반이라구요? 천만에요. 이와 대조적으로 평양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양말 쓰는 인터넷은 거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의 한국어 한글 하면 다 서울말이지요. 서울말에서 북조선 쓰는 거 봤습니까? 한마디로...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혼자 튀는 희한한 용어를 쓰는 거지요. 뭐, 사회통념으로 쓰는 말을 굳이 배격하는게 무슨 심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북한이라고 씁니다. 우파신문 좌파신문 다 북한이라고 쓰지 않나요? 조중동은 북한이라고 쓰는데, 한겨레네 오마이에서는 북조선이라고 씁니까? 뭐, 다른 나라에서는 북한이라고 하는 예가 드물고, 조선, 북조선, North Korea라고 한다는데, 신기한 소립니다. 여기는 다른나라판이 아니라 한국어판이고 한국어는 서울말이 기준이며 서울에서는 좌파 우파 언론이네 시민단체네 학생이네 교수네 뭐네 다들 북한이라고 씁니다. 동네건 거리건 마주치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이런 건 매우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이야기인데, 여기만 희한하게 북조선을 고집하고 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이라는 소리를 씁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식으로 국가승인도 안 난 괴뢰단체인데 말이죠. 결국, 한국어의 기준점이 어디인가...이문제로 갑니다만, 수년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한국어의 기준점은 서울입니다. 도쿄도 평양도 LA도 어디도 아닙니다. 서울이죠. 서울의 모든 시민과 언론이 쓰는 단어면, 그게 중립적인 것이고, 도쿄말 평양말 LA말을 주장하면 중립성 위반이 됩니다. 야, 뭐 이런 엉터리 중립성이 다 있냐? 그래서, 영어 위키백과에서 중립성 정책을 비판한 글에...중립성이라는 건 웃기는 표현이다. 해당 공동체의 주된 지배적 사용자들의 사회통념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나? 뭐 이러는데...올바른 지적이라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0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미국말'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원룡님 말씀대로라면 '남한', '북한'이 아니라 '한국', '북한'으로 써야 옳겠지요. 또한 "해당 공동체의 주된지배적 사용자들의 사회통념"대로라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1. 서울말 기준 2.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지배세력의 표현(북괴, 주적 등)을 우선시해야 하는데 소수 언어 사용자들을 인정하지 않으면 점점 중립성과는 너무 많이 멀어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008년 8월 30일 (토) 09:31 (KST)
북한에서는 스스로를 '북조선'이라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단어도 아니고, 북한에서 '왜곡 표현'이라 비난하는 단어임을 알면서 생소한 단어로 일부러 바꾸어 사용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2:32 (KST) - 북한 정권은 국제연합을 비롯한 비공산권의 주변국가들(최근까지는 미국), 특히 대한민국으로부터 국가로서 인정받지 못하였고, 사실상 독재체재로 평가받고 있기에 '북한'이 북한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두 의견을 취소합니다. 북한의 문화어도 주민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지만, 어쨌든,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자유'를 표방하는 위키백과인 만큼 북한의 실상을 올바로 파악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11:24 (KST)[답변]
북한, 북조선 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을 뭐로 할 것인가 문제입니다. 본인들은 '조선'의 정체성을 사용하는 이상, 최소한 '북한'은 안됩니다. 북조선 본인들은 스스로를 '북한'이라는 명칭으로 전혀 부른 바가 없습니다. 또한 북조선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냥 '조선'으로 불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를 '남한'으로 부르기보다는 '한국'으로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더 많은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요. 하지만 중립성을 추구하는 위키백과에서는 울며 겨자먹기이긴 하나 북조선과 남한이라는 표현을 써야 하겠지요. 나중에 평화통일되면 또 모르죠. 북조선 사람들이 조선을 우선적으로 공화국으로 넘겨주기를 하자고 제안할지도 모르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6:57 (KST)[답변]
북한이 '북조선'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8:03 (KST)[답변]
위키백과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위키백과의 서술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씌여져야 합니다. 영문 위키백과의 경우는 영어가 만국공통어인 만큼 한 나라의 입장을 주장할 수 없겠지만, 한국어의 경우는 예상되는 실질적인 사용자의 거의 대부분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북조선'이라는 단어는, 위키백과의 초창기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당사자의 참여가 없는 상태에서의 '배려'는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1:30 (KST)[답변]
결론이 내려진 듯하지만, 새터민의 증언이나 대북방송에서 '북조선'이 등장하고 있어서 북한 정권의 입장과 주민들의 실제의 언어생활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제시하면서 한 줄을 추가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18:51 (KST)[답변]

(이후 토론은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간략한 명칭에서 진행합니다.)

사용자:첫밗님이 만든 글인데, 지침으로 제안까지 하셨네요. 아는 분이 별로 없으실 것 같아 올립니다.

아울러 저런 세세한 사항도 지침으로 제안될 수 있는 것인지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9:43 (KST)[답변]

제생각에는 사소한 사항에도 제안은.. 조금 무리인듯싶은데요.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8일 (목) 09:57 (KST)[답변]
  • 하이픈 관련 규정을 지침으로 만드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특정인의 사용자명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마치 그를 비판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로 지침으로 만드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8월 28일 (목) 22:38 (KST)[답변]

사실 저 문서를 제가 처음 쓸 때 사용자:첫밗/한국어에서 하이픈 관리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썼기 때문입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9일 (금) 01:12 (KST)[답변]

쉬운 한국어 위키백과를 제안합니다.[편집]

영어 위키백과를 뒤지다 보니 쉬운 영어 위키백과를 볼수 있었는데요, 외국인을 위한 쉬운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떨까요? 메타 가서 해결할 문제 같습니다만 일단 여기에 제안해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30일 (토) 13:24 (KST)[답변]

일단 살찌우고 볼 문제인듯...%%스톰대박 %·% 2008년 8월 30일 (토) 13:26 (KST)[답변]
쉬운 독일어쉬운 프랑스어도 거부되었는데 쉬운 한국어가 메타에서 승인될 지는 의문이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30일 (토) 13:4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야 규모가 커서 쉬운 영어 위키백과를 발전시키기에 쉽겠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수준으로 쉬운 한국어 위키백과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위에서 김우진님이 말씀하셨듯이 한국어 위키백과 프로젝트보다 규모가 큰 독일어와 프랑스어도 거부가 된 상태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3:58 (KST)[답변]
그리고 한국어는 절대로 simple해질 수 없습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30일 (토) 14:50 (KST)[답변]
일어, 만다린어, 한국어. 어려운 언어 3인방이라던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0일 (토) 16:01 (KST)[답변]
뭐, 현재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어렵기로만 따진다면 라틴어를 제외하면 섭하지요. 201KEI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03:56 (KST)[답변]
아직 한국어 위백은 다른나라(일본,미국등)보다 문서가 조금 떨어진다고 알고있는데요.. 일딴 10만화를 넘기고 봐야할거같아요..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0일 (토) 16:13 (KST)[답변]
IRC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효용성도 별로 없고 생길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 80% 2008년 8월 30일 (토) 16:22 (KST)
찬성 저는 쉬운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인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생기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의 문자해독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한자어를 쉽게 풀어쓰는 백과사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02년 한국교육개발원의 연구조사에서 우리 국민의 국어 능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라는 결과가 보도된 적이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이 OECD 회원국 성인 중 문서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최하위 수준이었고 특히 산문 문서 수량 등 3가지 영역을 평가하는 문해력(文解力)에서 고학력일수록 세계 수준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 주간조선 기사, "대학 나와도 국어실력 F학점"[1]

애초에 현재 문서를 쉽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6:54 (KST)[답변]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고 보니 그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문적인 학술용어가 대부분 한자로 되어있기 때문에, 말을 쉽게 만들다가 백과사전에서 제공해야할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쉬운 한국어 위키백과가 생기면, 쉽게 알고 싶은 사람은 그 쪽으로, 학술용어와 더 깊이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은 현재 한국어 백과로 오면 될 것 같아요..Yknok29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7:01 (KST)[답변]
문제는 현재 한국어도 통계를 내보면 활동적 사용자가 90명~100명 사이인데 쉬운 한자어를 많이 사용할지 의문이라는.. 방학도 끝났군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7:11 (KST)[답변]
  • 의견 쉬운 위키백과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낱말사전에 나온 낱말로만 써 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위키백과 “읽다가” 국어사전/영한사전에도 안 나온 낱말 때문에 해독하기 힘든 경우도 있거든요. 하나 더 바란다면 용어를 일관성 있게 써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21:42 (KST)[답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의 한국어 능력이 점점 떨어진다면 한국어는 나중에 사라질 언어라는 뜻이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1일 (월) 09:59 (KST)[답변]

  • 쉬운 한국어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문 지식에 알아듣기 힘든 용어가 있다고 해서, 쉬운 말로 쓴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가 단어를 만들어내는 공간이 아닙니다. 자주 쓰이는 어려운 용어를 풀어쓸라면 새로운 단어를 창조해 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위키백과가 국립국어학회도 아니고, 학술 연구소도 아닌 만큼, 무리라고 봅니다. 잘 안쓰이는 용어 대신 쉬운 대체 용어가 있다면 그냥 위키백과 본체를 수정함이 더 옳다고 봅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07:26 (KST)[답변]

토막글 크기[편집]

환경설정에 있는 토막글 갈색으로 보여주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kb 이하를 토막글로 보고 있는데, 적절한 기준을 잡은 것일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7:14 (KST)[답변]

3kB라면 대략 1천자 정도의 분량인데, 이 정도는 토막글이긴 하지만 조금 길다 싶은 정도 아닌가요? 이런 정도의 문서는 종종 (암묵적으로 새 글이 올라오는) 알고 계십니까에 올라오기도 하고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8월 30일 (토) 20:11 (KST)[답변]
전 3000byte를 기준으로 합니다만, 토막글에 대해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니까요...--..TTT..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21:5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3kb에 못 미치는 글이 워낙 많다보니, 편의상 저는 2kb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2:29 (KST)[답변]
메타의 한 문서에서는, 문서들에서 샘플을 뽑아 위키백과의 문서 질을 평가하고 있는데, 여기의 토막글 기준은 10kb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5:28 (KST)[답변]
일단은 이곳 실정에 맞게 3kb로 유지해야겠네용^^;; adidas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7:56 (KST)[답변]

feedback[편집]

위키백과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독자(IP 사용자)에게 feedback을 받으면 어떨까 합니다. en.wiktionary에서 문서의 질에 대한 독자의 평가를 받고 있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문서의 질과 발전 방향을 듣기 위해 피드백을 받으면 어떨까 합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31일 (일) 14:52 (KST)[답변]

검색창[편집]

검색창을 잘 보이는 곳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검색창을 대문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위키백과에 들어왔을 때 검색창이 어디 있었는지 헤맸고, 제 친구도 그랬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 온 사용자나 정보를 찾기 위해 온 독자들에게는 익숙치 않을 듯 싶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5:12 (KST)[답변]

대문의 디자인상 딱히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차선책으로 왼쪽 메뉴의 검색 박스를 가장 위쪽으로 옮길 수는 있는데, 검색 박스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전에는 이 방법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8월 31일 (일) 18:59 (KST)[답변]
꼭 대문에 두자는 건 아닙니다. 중국어 위키백과느 검색창이 가장 윗쪽이던데, 그렇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21:06 (KST)[답변]
왼쪽 사이드바의 검색 도구를 둘러보기 메뉴의 위쪽으로 옮겼으면 하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1일 (월) 18:02 (KST)[답변]
공감되는 말이로군요...저도 처음에 어려워했었는데;; S.BULLET.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0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