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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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복귀합니다.[편집]

매일 밤마다 있던 집회/시위도 이제는 주말에만 한정되고 하여 지난 3개월간 소홀했던 위키 활동도 이제 복귀합니다. 또 뵙지요. 아디다스군은 여전히 열심이군요. --WaffenSS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9:20 (KST)[답변]

무장친위대(?)님 헬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4일 (월) 10:36 (KST)[답변]

그러니까 그 프랑스인 인명 문제 말입니다...[편집]

하이픈은 띄어요, 붙여요? 확실히 통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한 문서 안에서도 제각각일 경우도 있으니 원....--..TTT..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0:59 (KST)[답변]

아마 붙여야 할겁니다. 조제프루이 라그랑주에 첫빠따로 적용.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4일 (월) 11:11 (KST)[답변]
사용자:첫밗/한국어에서 하이픈 관리하는 방법을 인용합니다.
  • 인명, 지명을 한글로 옮길 때는 하이픈을 초고속 즉시 삭제한다. 하이픈을 절대 공백으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
  • 서로 다른 사람의 두 이름이 하이픈으로 연결되었을 때는 하이픈을 유지한다.
이 정도 광고(?)했으면 이제 사람들이 다 읽어 봤을 만도 하니 이 얘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1:28 (KST)[답변]
그럼 붙여쓰는 것으로 하는 거죠? 일괄적으로 수정할 것이 좀 많을 것 같아서 확인해봅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2:26 (KST)[답변]
첫밗님의 그 글은 개인 주장입니까, 아니면 표준 표기법입니까? --WaffenSS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2:38 (KST)[답변]
하이픈은 용법이 다양한데, 근거도 제시되지 않은 주장에 다른 사용자들이 납득하고 따라와 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5:50 (KST)[답변]
표준 표기법입니다. 실제로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 하이픈이 들어간 이름을 옮길 때는 다 붙여서 옮깁니다. 그리고 왜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하면 안 되는지는 이미 여러 번 설명했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5:52 (KST)[답변]
여기에선 띄어쓰고 있습니다만 ...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5:54 (KST)[답변]
원래 원어가 Frédéric François로 띄어져 있는데 잘못 표기된 것이군요.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00 (KST)[답변]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하면 안 되는 이유를 끌어 오겠습니다.
  1. 하이픈은 서로 다른 두 단어를 이어 한 단어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이어진 두 단어는 한 단어로 처리해야 합니다. 띄어 쓰면 두 단어가 됩니다.
  2. 원어의 first name에는 공백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3. first name에 공백을 넣을 경우, 공백 다음을 middle name으로 잘못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길동'이란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GIL DONG HONG으로 띄어서 표기하게 될 경우 DONG을 middle name으로 인식해 GIL D. HONG 또는 GIL HONG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여권 이름도 띄어져 있어서 불편한 경우를 겪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띄어쓰기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4. 하이픈은 한국어에서 두 단어를 연결할 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어에서 하이픈은 잘 쓰이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이제 설명이 충분하리라 봅니다. 이미 여러 번 설명했고, 더 이상 설명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03 (KST)[답변]
예외(예를 들면, Binet-Simon -> 비네 시몽)가 있는데도 편집자의 편의에 따라 '무조건' 붙이거나 띄어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11 (KST)[답변]
어떤 예외가 있죠?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12 (KST)[답변]
의견 취소 중 충돌되었네요. (국립국어원도 알아볼 수 있는 규칙을 제시하지 않은 듯하고, 한 사람의 이름에 쓰인 '붙임표'는 붙여 쓰는 것이 무난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30 (KST)[답변]

Saint-Exupéry를 생-엑쥐페리, 생-텍쥐베리라고 적기는 이상하죠? 하지만 full name에서 하이픈을 쓴 이름과 쓰지 않은 이름이 다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40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붙임표를 가운뎃점으로 바꾼 용례 소개입니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 전쟁),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보오 전쟁), 보일·마리오트의 법칙(보일의 법칙), 오스트로·아시아 어족(남아시아 어족), 말레이·폴리네시아 어족(오스트로네시아 어족), 인도·유럽 어족(인구 어족) 등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0:22 (KST)[답변]

{{반달리즘 경보}} 틀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이 틀을 통해서 반달리즘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으시길 바라며, 또한 갱신도 수시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4일 (월) 18:47 (KST)[답변]

갱신시 등급이나 내용은 편집자가 임의로 정하는 건가요? 어떻게 동작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KSiOM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02 (KST)[답변]
순화 용어인 '문서 훼손 경보'로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백:반달 행위가 백:문서 훼손으로 바뀌었듯이, 순화 용어인 문서 훼손 경보로 바꾸는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05 (KST)[답변]
이동 시켰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5일 (화) 13:14 (KST)[답변]
쓸모가 있는 틀일지 모르겠군요. 반달 당하고 있을때 그거 대처 안하고 이거 갱신하러 가나요? -- 피첼 2008년 8월 5일 (화) 19:00 (KST)[답변]
토론장에다 붙이면 좋은 쓸모가 있었겠는데, 안타깝군요. --(혹시 제 말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8년 8월 6일 (수) 09:51 (KST)[답변]

검토판 기능 소개[편집]

검토판 기능을 한번 소개해드립니다. 검토판 기능'(Flagged revisions)은 미디어 위키의 확장 기능인데, 현재판과 검토완료판을 같이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누군가가 편집을 했는데 그것이 괜찮은 편집이라고 생각되면 검토가 완료되었다는 표시를 해줍니다. 이러면 이 판의 문서가 검토판으로서 기사에 나타나게 됩니다. 검토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편집이 있다면, 해당 기사에서 검토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표시가 뜹니다. 구현 방식이 워낙 다양하고 여러 제안들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 예는, 로그인을 하지 않은 제3자가 위키백과에 방문했을 때(ex. 네이버에서 ㅇㅇㅇ를 검색해서 위키백과 방문), 제3자에게 현재판을 보여주지 않고 검토완료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제3자는 반달이나 거짓정보가 들어간 정보가 아닌 위키백과 사용자의 검토가 완료된 판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ip유저의 편집권을 막는 것도 아니기에 위키백과의 장벽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위키백과의 내용과 질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제안된 종류는 여러 개가 있는데, 문서훼손이나 명백한 거짓이 아니라면 검토완료를 주는 것부터, 양질의 편집에 검토완료를 주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아주 약한 검토기능이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과 사정에 따라 도입해볼 여지가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있다고 봅니다. 현재 독일어판에서는 실제로 적용되고 있습니다.(단, 독어 위키에서는 현재판이 기본적으로 뜨고 검토완료판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16 (KST)[답변]

시험 실시를 해봐도 좋을것 같은데요. 다만, 정보 독점으로 이어질수도 있는게 로그인 사용자들이 부단한 검토를 마치지 않은채 그대로 놔 둔다면 제3자는 그대로 검토 완료판만 볼수 있다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20 (KST)[답변]
아직은 시범 실시하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준비가 덜 된 듯 합니다. 일단, 검토판 기능의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방식을 취해야하는지가 어렵습니다. 이것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연일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지로 적용된 곳은 독어 위키밖에 없고 일단은 다른 위키백과들도 독어의 운용과 그 효용 여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기능이라 사랑방에 알려드렸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24 (KST)[답변]
문서 훼손을 막고 외부로 드러나는 문서의 품질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편집이 '출판'이 된다면 최종 검토를 거칠 수 있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특성상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유효한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29 (KST)[답변]
정말 좋은 기능이긴 하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상에는 아직 도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검토 기능이면 확인된 판만 제3자에게 보여준다는 뜻인데, 아직 전문가의 참여가 부족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무슨 수로 백과사전에 실릴 수 있는 내용이며 정확한 내용인지 그쪽 분야에 관심있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없다면 누가 검사를 할 수 있을까요? 그쪽 분야가 아니더라도 출처가 있다고 그 내용이 확인된 내용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시기상조라 봅니다. 좀 더 분야에 깊은 공부를 하신 분들이 오시면 그때 시행해 볼만한 기능이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34 (KST)[답변]
예, 저도 시기 상조로 보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검토완료판의 종류가 여러 개가 있는데, 문서훼손이나 명백한 거짓이 아니라면 검토완료를 주는 것부터, 양질의 편집에 검토완료를 주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전자의 경우(아주 약한 검토기능)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과 사정에 따라 도입해볼 여지가 나중에 있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42 (KST)[답변]
그러한 입장이라면 사용자가 늘어나더라도 도입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전문가'를 구별할 방법이나 등급을 매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3자의 검토가 있기 전에 단순한 문서 훼손이나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주장을 가려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51 (KST)[답변]
한국어판의 실정을 어떻게 파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에 말씀하셨든이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설정들을 연구해 보고 운영 가능성을 재어 보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9:14 (KST)[답변]

en:Wikipedia:New pages patrol을 도입하는건 어떨까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검토 기능은 관리자에게만 열려 있는데,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로 이 권한을 확대한다면 새 글 검토가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3:31 (KST)[답변]

자동 인증된 사용자는 며칠 묵기만 한 계정에 모두 뿌려지니 좀 그렇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용자가 신청하면 발급(?) 하는 방식으로 패트롤러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3:42 (KST)[답변]

중앙일보에서....[편집]

위키백과의 독도 문서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나왔길래 일단 고쳤습니다. 중앙일보에서는청와대부터 경찰청까지, 곳곳에 독도 오류 게시라는 기사도 내놓은 바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8월 5일 (화) 17:02 (KST)[답변]

흠좀무인건 오픈토리건 이후 일이라는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5일 (화) 17:22 (KST)[답변]
고마운 일인걸요. 매일 오류를 지적하는 고정 섹션을 마련해달라고 합시다. 반감을 갖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케골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9:09 (KST)[답변]
원래 안유명한 사람이 유명한 사람 잡고 늘어지잖습니까 Ugha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8:54 (KST)[답변]

송강호-송광호(아직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이 두 사람의 이름은 확실히 다르지만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될 수 있습니다. 마치 윤아-윤하와 비슷한 경우네요. 다른 점이 있다면 윤아-윤하는 각각의 동음이의 문서가 있지만(윤아-윤하) 송강호-송광호는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두 문서를 어떤 식으로 처리하면 좋을까요?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8월 5일 (화) 22:43

송광호 문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손을 댈 필요가 없을 듯하고요, 만약 처리한다면 두 문서 각각에 {{다른 뜻 설명}} 틀을 이용하면 되겠네요. --KSiOM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1:12 (KST)[답변]
윤아, 윤하 문서처럼 비슷한(사실상 똑같은) 발음의 단어의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연결시켜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음이의어'라는 표현에 사실 문제가 있습니다. 윤아, 윤하, 유나 이 세 단어는 다른 글자이지만 동음이의어입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에서는 발음 위주로 검색할 수 없기 때문에, 동음이의어라는 표현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동형이의어'로 바꾸는 것은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1:36 (KST)[답변]
굳이 따로 표시해야 할 정도인가요? 낫, 낮, 낯에 대해 동음이의 표기를 하자는 것만큼 이상하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1:51 (KST)[답변]
같은 발음의 문서를 하나로 묶어주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동음이의어'라는 표현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아, 유나, 윤하의 경우 '동음이의어'이기는 하지만 따로 따로 문서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또한, 윤아 (동음이의), 유나 (동음이의), 윤하 (동음이의) 자체가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동음이의'라는 표현보다 '동형이의'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2:05 (KST)[답변]
"동음이의"를 "동형이의어"로 바꾸면 해결되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2:51 (KST)[답변]
동음이의보다는 좀더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하는데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2:53 (KST)[답변]

그냥 '동음이의'를 '동형이의'로 확장해서 쓴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동음 이의어'라는 말도 일본어에서 무분별하게 따 온 말이기 때문에 형태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한국어에선 저 말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죠. ―첫밗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5:16 (KST)[답변]

윤아, 유나, 윤하는 서로 동형이의의 관계에 있지 않은데요? 먹는 '밤'과 어두운 '밤'이 서로 동형이의의 관계이죠. 이 둘은 장단의 차이로 발음이 다르므로 엄격히 말해서 동음이의가 아니라 동형이의가 되는 것이지 유나, 윤하는 표기가 다른 어떻게 동형이 될 수가 있습니까? adidas님의 의도는 아마도 동음이형어를 말씀하시려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시간 파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7:21 (KST)[답변]
윤아, 유나, 윤하는 당연히 동형이의의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제 말은 한국어의 경우 형태는 다르지만 발음이 같은 말이 많기 때문에 현재의 '동음이의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에서 표제어는 발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기준으로 합니다. 윤아, 유나, 윤하의 경우 각각의 표제어가 필요하고, 이럴 경우 윤아 (동음이의)라는 표제어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4:46 (KST)[답변]
그냥 간단하게 동음 이의어라는 말을 '동음 이형어'라는 의미로도 확장해서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4:52 (KST)[답변]
위 사례의 경우 동음이의어라는 표현은 명백히 '틀린' 것이기 때문에('윤아'의 동음이의어는 '윤아 (동음이의)' 뿐만 아니라 유나, 윤하가 모두 포함됨) '동음이형어' 틀을 새로 만들거나, 동음이의어 틀을 동형이형어로 바꾸거나 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4:53 (KST)[답변]
'동음 이의어'라는 말의 한자 어원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고유어로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낱말'이라는 뜻에 박혀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5:17 (KST)[답변]
어쨌든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는 구별을 해주는 도움말이 필요하겠네요. 비슷한 이름/말 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 그리고 송광호는 "송광호 철판구이"가 유명한데요 :) Ugha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8:53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 시안 셋을 옮겼습니다.[편집]

제가 갖고 있는 책에 나와 있는 국립국어원의 그리스어, 아랍어, 터키어의 외래어 표기법 시안을 사용자:첫밗/외래어 표기법 시안에 옮겼습니다. 참고하시면 외래어 표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표기법, 표기법 시안은 퍼블릭 도메인이므로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9:38 (KST)[답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편집]

어제 1대 100에서 위키백과(위키피디아라고 나왔음)가 언급되었습니다. 위키백과가 KBS까지 진출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명칭에는 아직 익숙하지 못하는듯한 모습에는 조금 서운하네요. 그래도 언젠간 제 이름으로 불리겠죠.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6일 (수) 11:39 (KST)[답변]

해당 문제의 전문과 답이 뭐였습니까?? 그래도 피디아나 백과나 그게 그거죠... 뭐.. 저도 사실 이거 혼용해서 씁니다. 다만 한국어판 관련에서는 위키백과로 통일해 씁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1:49 (KST)[답변]
해당 프로그램의 다시보기가 지원 안되는 관계로 정확한 전문과 답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생각나는것만 우선 적어보자면 문제는 “위키백과에서 독도는 어떻게 수록되어 있는가?”, “보기는 1. 독도(Dokdo), 2. 다케시마(Dakeshima - 여기서 오타났음... Dake가 뭡니까 Take지), 3. 리앙쿠르 (Liancourt)”, 답은 3번 리앙쿠르였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6일 (수) 11:54 (KST)[답변]
영어판 위키피디아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위키피디아라고 했다면, 모두 정답일 수도...--Hun99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1:59 (KST)[답변]
그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라고 했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6일 (수) 12:00 (KST)[답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서 독도는 어떻게 표기하고 있는가?" 보기는 Theoteryi님과 동일. 우선 위키피디아(Wikipedia)로 표기했으니, 영어판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덧붙여 이 문제는 74명 중 32명이 맞춘 문제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이 독도를 찍은 듯 합니다만...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6일 (수) 12:49 (KST)[답변]
솔직히 리앙쿠르가 딱히 중립적인 명칭은 아닙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4:47 (KST)[답변]

소도구의 도입[편집]

일일이 자신의 사용자 스킨 수정해가면서 wikiEd같은 기능을 추가하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고, 초보자들이 저런 기능을 설치하려면 상당히 힘듭니다. 문제는 소도구를 설치하려면 제 경험상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데다가 인터넷 속도가 느릴 경우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하거든요. 마음같아서는 여기에 소도구를 도입해버리고 싶습니다만, 권한이 없어서 애만 태우고 있네요. 여튼 관리자 경험, 특히 기술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관리자가 소도구를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도입하여주셨으면 합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6일 (수) 12:1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소도구에서 이야기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4:34 (KST)[답변]
아 그 문서가 있었네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7일 (목) 11:21 (KST)[답변]

시범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음이의 틀을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어서 만들어본 것입니다. 동음이의로 보기에는 힘든 문서에 붙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5:00 (KST)[답변]



사용자토론:샐러맨더에서 긁어옵니다.

말이 좀심하시군요 독립운동가들은 테러범처럼 아무 대가없이 폭탄을 투여하지는않았습니다. 그렇게 치면 일본이 먼저 지배했지. 우리나라가 일본이랑 아무사이아닌데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적이라구 자꾸그러시는데 아프리카,인도등 많은나라들이 식민지입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03 (KST)[답변]

그러니깐 독립운동가가 많다이거죠. 한마디로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03 (KST)[답변]
어쩌라구요? 여기가 한국 겁니까? "우리나라"라는 말 하지 마세요 토나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04 (KST)[답변]
그리고, 테러범이 아니면 안중근에 분류:암살자는 왜 붙어 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06 (KST)[답변]
토나와요? 그러면 테러범이라치면 그사람들이업적이있는데 자꾸 그러시면 우리나라를 욕하는거아닌가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07 (KST)[답변]
네. 사람죽인것도 업적이죠. 그리고 독립 운동가든 일반인이든 간에 폭탄을 투여해서 사람을 죽였으면 살인죄가 성립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09 (KST)[답변]
그러면 일본도 살인죄가 성립되죠 3.1운동을 시작해 독립을하는데 마구 쏴죽이는것도 살인죄가 성립되면 일본인도 테러범이죠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11 (KST)[답변]
그리고 위안부도 이것도 폭행죄로 고소되는거죠?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11 (KST)[답변]
멋대로 하세요. 다 완성되면 제가 폐지신청 넣을테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13 (KST)[답변]
.. 그러면 십자군 포털도 삭제 당해야겠네요?(이것도 엄연히 역사입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14 (KST)[답변]
십자군은 기독교도들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안건입니다. 하지만 독립운동이라는건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죠. 한국에서 보면 영웅이지만 일본에서 보면 테러리스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15 (KST)[답변]
그런가요? 그러면 기독교들도 그렇지만 이세상에 그것을 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그것도 없는거아닌가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16 (KST)[답변]
십자군을 일으킨 당사자인 로마 교황부터가 십자군에 대해 사과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근데 일본 수뇌부가 옛날 식민지배를 사과했나요? 독립운동가들의 테러행위를 한국 정부가 사과햇나요? 아니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18 (KST)[답변]
했죠 한 2년전에 위안부에대한 사과 그리고 너무 잔인했던데애 사과를 통과시켰죠.(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부터 사과해라고 했었고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19 (KST)[답변]
됐어요. 이쯤 합시다. 제 결론은 이겁니다. "완성된 뒤 폐지신청 넣을테니 알아서 하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20 (KST)[답변]
네 그러면 저는 해명하겠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8:21 (KST)[답변]

저는 이 포털의 폐지를 적극적으로 주장합니다. 논거는 이렇습니다

  1. 지엽적. 충분히 한국사나 분리주의에 통합 가능.
  2. 중립성. 피지배 민족 입장에서나 독립운동가, 지배 민족 입장에서 보면 테러리스트 암살범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8:28 (KST)[답변]
POV 위반할 여지가 분명히 보일 때 지적해 주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9:18 (KST)[답변]
그럼 제작 다 되고 나서 조금이라도 잘못이 보이면 바로 폐지 토론 또 나갈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6일 (수) 19:19 (KST)[답변]
김희구님의 말씀과는 별개로, 현재 지금 저 포탈에 POV위반은 없습니다. 아무튼, 잘못이 보이면 다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9:23 (KST)[답변]
저는 위반이 보이면 '폐지 토론'이 아닌 '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20:46 (KST)[답변]

이 달의 독립 운동가도 있는데 특별히 문제될 것이 있나 모르겠네요. POV관련한 일이 벌어지면 그때 가서 얘기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중립적 시각을 강조하는 것이 중립적이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00:46 (KST)[답변]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대한민국 보훈처에서 하는 겁니다. 한국 위키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 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7일 (목) 13:43 (KST)[답변]

... 출범을 안 시키면 되잖습니까.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_-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7일 (목) 11:22 (KST)[답변]

그런데 저는 이 포털의 정식 오픈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8월 7일 (목) 11:33
총의에 따라 출범될지 안될지 결정나겠죠.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7일 (목) 11:34 (KST)[답변]

샐러맨더님 좀 과잉대응 하시는 듯. NPOV를 범하는지 안 범하는 지는 포털이 정식 오픈된 뒤에 봐도 충분하잖습니까. 그때가서 수정하고 하면 되지 뭔 벌써부터 오바를 하시는지=_=;;;;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7일 (목) 12:34 (KST)[답변]


  • 표준국어대사전의 '독립'의 의미입니다.

]「명」「1」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됨. 「2」독자적으로 존재함. ¶독립 초소. §「3」『법』개인이 한 집안을 이루고 완전히 사권(私權)을 행사하는 능력을 가짐. 「4」『정』한 나라가 정치적으로 완전한 주권을 행사함.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과 외국에 대하여 정식으로 한국의 독립을 선포하는 성대한 식전을 거행하였다.≪채만식, 낙조≫§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는 능동적입니다. 독립운동가는 '식민지에 있는 국가를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만들려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독립운동가와 테러리스트는 다른 개념이며,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보는 것은 분할의 오류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저는 독립운동가 포털이 나오든, 테러리스트 포털이 나오든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둘은 다른 개념입니다. 또한 독립운동가의 의미 자체는 중립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NPOV는 Neutral Point Of View의 약자 아닌가요? 뭔가 샐러맨더님과의 의미전달이 일치하지 않는 것 같아 변경합니다.)Yjs5497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3:52 (KST)[답변]


테러범이나 암살자의 표현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컨센서스로 삭제처리를 결정하면 되겠군요. 기본적으로, 독립운동은 전쟁시의 군인과 같이 처리되어야 하겠죠. 유명한 장군이나 병사들의 경우에 참전용사라고 하지, 살인자라고 분류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보이네요.

매년 사형집행을 했는데, 그 사형집행을 검사가 하고 법무부장관이 명령하고 그러는데, 법무부장관의 분류에 전부 살인자 분류를 추가해야 중립성일까요?

예를들면, 조지 워싱턴이나 이순신이나 뭐 그런 사람들의 분류에, 대량학살자, 상습살인자, 뭐 이렇게 분류를 하는게 과연 중립성일까요?

안중근이 암살자라는 것은 일본에서의 시각입니다. 한국에서의 시각은 암살자가 아니죠.

여기서, 또 그 문제가 나오겠군요. 일본어 위키백과지 일본 위키백과가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고 하겠군요.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입니다. 암살자 분류는 일본 위키백과의 분류겠죠. 여기서는 독립운동가 분류이며, 의사 열사 분류이며 뭐 그렇겠죠. 그게 중립성입니다.

중립성이라는 것은, 분명히 국적이 있는 중립성이죠. 아니면 이순신도 분명히 살인지 분류가 붙어야 하겠죠.

모든 대통령들도 사형집행명령을 할테니 모두 살인자 분류가 붙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게 과연 중립성일까요?

그래서...영어 위키백과에...중립성이라는 단어가 좀 잘못된 표현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저는 공감합니다. 중립성이라는 말 자체가 좀 엄밀하게 따지면, 말이 안 되는 소리죠.

그래서, 안중근이 형사처벌되어 사형집행된 범죄자니까, 범죄자 분류가 붙어야 중립적이겠군요? 그건 일본의 중립적 시각이겠죠.

그럼 미국 위키백과는 뭐냐? 그거야, 일본 입김이 쎄면 암살자 테러범 범죄자 분류가 붙겠고, 한국 입김이 쎄면 독립유공자 애국자 의사 열사 분류가 붙겠죠.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8:39 (KST)[답변]

한국 위키백과라니까요. 한국어와 일본어를 각각 한국, 일본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영어 위키백과를 "미국 위키백과"라고 하는 건 또 뭡니까? π Pi.C.Noizecehx 2008년 8월 10일 (일) 15:06 (KST)[답변]

냅두세요. 사상이 독특하신 분입니다. 저도 실은 태클 걸려다 포기했습니다. (표현 순화하기 힘들군요.)--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8:38 (KST)[답변]

분류:테러리스트에서 독립운동가는 대부분 빠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 관련 테러리스트도 상당수 빠져야겠죠. 일단 “테러리스트”라는 말의 정의 자체가 완벽한 컨센서스(총의)를 이루기 힘들기 때문이겠지요(어디까지나 제 추측).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0:13 (KST)[답변]

  •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불르다니요. 일반적으로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을 위하여 시위를 하거나, 지배자의 주요 정치인들을 암살하였습니다. 그러나, 테러리스트와 독립운동가는 다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테러리스트는 한 나라의 시민들에 대한 살인을 범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입장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를수 없습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2:21 (KST)[답변]
맞습니다. 일본의 입장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입장이라면 독립운동가=테러리스트가 맞겠네요. 대동아공영권의 핵심 인물들을 암살해 왔으니까요adidas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2:41 (KST)[답변]
추가, UN 안보위원회 결의 1373호에 의한 테러리즘 정의을 보면 테러는 "민간인을 상대로 하여 사망 혹은 중상을 입히거나 인질로 잡는등의 위해를 가하여 대중 혹은 어떤 집단의 사람 혹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공포를 야기 시킴으로서 어떤 사람, 대중, 정부, 국제 조직등으로 하여금 특정 행위를 강요하거나 혹은 하지 못하도록 막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범죄행위"이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5:3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 문서수가 조만간 7만개를 돌파하네요.[편집]

얼마전에 일본어 위키백과가 50만을, 중국어 위키백과도 며칠전에 20만을 달성했는데 이제는 한국어 위키백과도 조만간 7만개의 문서가 눈앞에 다가서네요.

현재 문서수를 보니까 69,901개인데 앞으로 99개의 문서만 남았네요.

곧 7만이 다되는데 사실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식지기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21:58 (KST)[답변]

8월 7일 10시 27분 기준 69,965개네요. 카운트다운입니다.--Ta183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0:29 (KST)[답변]

사실 7만이라는 수도 10진수에서나 의미가 있지, 다른 진법에선 의미가 없죠. ―첫밗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0:35 (KST)[답변]

그건그러네요 하하 ..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하하 그러네요. 매일매일 n진법에서 n번째 기사를 축하합시다~ Ugha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8:50 (KST)[답변]
n진법 ... 위키피디아 번창 만세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에구.. 한국위키 유저들이 활발한 활동만한다면 20만개도 금방일텐데요 그죠? ▶ⓓⓓⓞⓡⓡ◀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00:10 (KST)[답변]

그때 까지 많은기여와 문서를 만들어야죠 . WikiPedia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13일 (수) 13:50 (KST)[답변]

페이지 오류?[편집]

문서를 편집할 때 페이지 오류가 뜨는군요. 소도구가 추가된 후부터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해도 좋을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7일 (목) 08:07 (KST)[답변]

사람들이 아무말도 없는걸로 봐서 그런것같네요^ ^;▶ⓓⓓⓞⓡⓡ◀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00:10 (KST)[답변]

첫박님의 지나친 관용표기 되돌림[편집]

데니스 강을 드니 캉으로, 율리 김을 율리 킴으로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한국에선 잘 안 쓰이는데, 합의없이 바꾸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관용표기해줘야 합니다. --61.99.166.87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1:03 (KST)[답변]

저두 에리카 김이 에리카 킴으로 되어 있길래 뭐가 이상한가 한참 생각했더랬어요. ^^ --지토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0:32 (KST)[답변]

7만개 돌파![편집]

모름, 어떤 교육에 관심있는 사용자가 갑자기 대학교 문서를 양산해서요. 지침에 좀 위배되었는데 고치기는 귀찮고 -_- 기념 로고는 77777번째 문서때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8월 7일 (목) 11:33 (KST)[답변]

일단 축하합니다만 문서 양산 때문에 생긴 일이라면 좀 문제가 있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7일 (목) 12:35 (KST) 흠, 토막글 양산도 아니고 뭐 괜찮겠네요(라곤 하지만 글이 너무 짧긴 하군요. 그래도 있어야할 건 다 있는듯).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7일 (목) 12:45 (KST)[답변]

영동대교 문서군요. 음, 씁쓸한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3:17 (KST)[답변]
7만번째 문서가 영동대교라니.. 왠지.. 허전한감이.(위키백과 대문이였다면..) 아무조록.. 10만문서를 넘겨쓰면 하네요.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축하합니다. Ugha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8:50 (KST)[답변]
야 로고 멋진데요!--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7일 (목) 23:39 (KST)[답변]
저는 로고 왼쪽 윗부분이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프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7일 (목) 23:50 (KST)[답변]
문서 7만개 돌파를 축하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23:43 (KST)[답변]
저도 축하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23:56 (KST)[답변]
문서 7만개가 된것 축하드립니다. 벌써 7만개라니 좀만 열심히 활동한다면 10만개도 머지않아 달성하겠네요. 초코벌레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0:06 (KST)[답변]
70000 로고 예뻐요. 경축 !! ^^;; Jjw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0:12 (KST)[답변]
경축! 앞으로도 계속하여 문서의 양과 질이 모두 높아졌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0:14 (KST)[답변]
70000 문서 축하합니다! 이제 80000을 향하여!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1:09 (KST)[답변]
7만 문서 축하합니다! (나날이 문서 생성 개수가 빨라지는 한국어 위키...;; 이 추세라면 10만 문서가 멀지 않겠네요.) -- LuciusValens (Talk/Cont) 2008년 8월 8일 (금) 01:11 (KST)[답변]
축하해야할 분위기군요! 축하합니다!(너무 늦게했나;) ▶ⓓⓓⓞⓡⓡ◀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00:13 (KST)[답변]

이동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8월

진짜 욕나오려고 하네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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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명을 쓴 사칭계정이 제 사용자페이지를 반달했는데, 어떤 고귀하신 두뇌를 가진 분께서는 제가 자작극을 벌였다네요. 내일 학교에서 보게 될텐데, 난간에 묶어놓고 개 패듯 패야겠습니다. 저 말리지 마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16:24 (KST)[답변]

답변이거 협박문아닌가요? 당장 사과해주세여.(그리고 님이 자작극을 벌인가능성을 배지할수없다그랬잔아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6:26 (KST)[답변]
답변 그럼 날 차단요청을 넣든가, 김희구 너 학교에서 보자 자작극? 놀고 있네, 날 자작극 및 다중계정으로 차단요청 넣어. 아무도 안말려. 넣으라고! 왜 못넣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16:31 (KST)[답변]
넣었습니다 진정하십시요. 체크유저한테 건의 드렸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6:33 (KST)[답변]
자작극 아닌걸로 나오면 넌 학교에서 어떻게 되는지 충분히 알고 있겠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16:34 (KST)[답변]
? 자작극이아니라도 거친말투,제삼자의 기입불가 등 여러가지에서 의심이가지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6:35 (KST)[답변]
놀고 있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16:37 (KST)[답변]
놀고있다뇨 님이 맨날말하시는 반달,저는 반달이라는말을 한번도 쓴적이없고 제삼자의 기입불가 여기에대해 답변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이피가다른 컴퓨터로 만들었다면 체크유저도 소용없으니깐요. 제가증거를 아이피가아닌 다른걸로 잡아서 거기에대한 범인을 밝힐려고합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6:38 (KST)[답변]
그만! 사랑방을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마세요. 해당 내용은 보기 좋지 않으므로 숨김처리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6:39 (KST)[답변]
싸움은 학교가서나 하세요. 사용자:Rlagmlrn4u님이나 사용자:salamander03님이나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사용자:salamander03님, 위키백과 편집시에는 거친 어투는 자제해주세요. 글을 남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님 정도라면 잘 아실텐데요.--..TTT..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9:04 (KST)[답변]
현실에서의 싸움을 여기서 까지 하시는 거 두분 다 망신살 끼친다고 생각 안드나요? 보는 저희가 부끄럽네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9:08 (KST)[답변]
죄송합니다. 학교에서도 워낙거친대다가..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없도록 사전방지하겠습니다. WiKispace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19:49 (KST)[답변]
현실의 문제는 현실에서 해결하도록 하세요. 왜 가상 현실까지 끝고 들어오시는지... S.BULLET.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0:08 (KST)[답변]
아니 자꾸 잘못을 저로 끌어들여서 그러세요. 사용자:이승주천재샐러맨더개새도 저만 지목하는이유를모르겠네요(동네친구도 있는데요말이죠 메타에도 이유가 제가 샐러맨더님의 본명을알아서 래요..).. 앞으로는 싸움을 사전방지하겠습니다. WiKispace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21:45 (KST)[답변]

답변죄송합니다...앞으로는 그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위키피디아만세 (토론 / 기여) 2008년 8월 9일 (토) 14:27 (KST) 아우아우 왜 맨날 샐러맨더님이 있는 곳에는 싸움이 끝이질 않는거예요? 진짜 이러면 곤란합니다. 위키백과 사랑방은 싸우라고 있는곳이아니라구요. 자제들 해주세요[by. 또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1:05 (KST)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샐러맨더님 반성하고 계신다는 글을 이제야 읽네요. 샐러맨더님이랑 김희구님이랑 친구사이일줄은; 일단 사과드립니다.[by. 또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1:28 (KST)[답변]

심각한 우려[편집]

대한민국 정부에 의한 인터넷, 방송 등의 소위 언론 기관 및 여론 통제가 일정 수위를 넘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초반에 PD수첩에 대한 국가기관의 전방위적인 압박이나, 방통위의 조중동 광고주 전화를 통한 불매운동 게시글 문서와 기타 정부에 반하는 게시글 등에 대한 차단,삭제조치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법적 테두리 안에서라도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YTN 사장 임명 강행, KBS 건은 아예 검찰이 대놓고 별다른 개인 비리가 전혀 포착되지 않은, 더군다나 하계 올림픽 건으로 중국에 출국까지 약속된 사장에게 출국금지 조치에 감사원까지 나서서 본래의 직무감찰 유지는 잊은 채 정권의 하수인 역할이 의심되는 행동, KBS 이사회까지 그 의심되는 역할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 또한 아무 이유도 없이 KBS를 무차별적으로 통제하려는 의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당장은 위키백과하고는 동떨어져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방송 등의 영역은 인터넷하고는 사정이 다른 것도 있고 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 다음 아고라 등에서도 경찰이 반정부적 글(쥐박이 등)[1]에 대해 무차별적인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등 인터넷에서도 그 수위가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내에서도 그들이 꼬투리를 잡을만한 글(이명박에 대한 비판, 명박산성, 조중동)들도 있고 그러다보니 저들이 위키백과도 반정부다, 좌편향이다 이렇게 몰고가면서 기본적인 언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0:03 (KST)[답변]

저는 BongGon님의 그러한 시각이 심히 우려됩니다.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을 잘 지키고, 문제가 될만한 문서들을 잘 보호하고 관리하면,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님이야말로 위키백과를 오해하게 만들 우려가 있는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님이 언급하시는 사례들은 법적인 원칙에 따라 처리된 사안들로, 님의 언급은 철저히 한 쪽 입장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있지도 않은 우려를 퍼뜨려서, 위키백과를 한 쪽 입장으로 기울게 하려 하지 마십시오.Yknok29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3:10 (KST)[답변]
위키백과의 신뢰를 문제삼은게 아니라,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저들의 주 접속지역인 대한민국 정부의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 침해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변희재 건에서 정치적인 의사표시가 이루어졌다면 그건 인정하겠지만, 이 건은 그런 것하고는 무관합니다. 단지 기본권이 침해당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 거니까요. 기본권이 침해가 되고 있는 것을 말했다고, 제 성향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시는건 합당한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3:39 (KST)[답변]
여담이지만, 위에서 언급된 사례가 모두 법대로 처리되었다는데 정치적인 이권 문제가 걸린 KBS 건은 조금 논외로 한다고 쳐도(물론 이 또한 헌법학자들도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지만) PD수첩 건이나 조중동 불매운동건 등은 전문가들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을 만큼 표현의 자유에 대해 심각한 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국제앰네스티, 국제기자연맹 쪽에서도 우려의 메세지를 보냈을까요. 논쟁을 단순히 정치적 다툼으로 해석하려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3:47 (KST)[답변]

Yknok2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Yjs5497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3:33 (KST)[답변]

Yknok님은 법=중립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법이라는 것은 항상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며, 법을 바꾸는 1차적 주체가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볼 때, 봉곤님의 문제의식이 순전 허황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작은 만큼, 당장 시급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를 탄압한다 하여도, 중국처럼 차단금지 조치를 내릴 수도 없을 뿐더러, 실질적인 탄압의 수단도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0:49 (KST)[답변]
설사 법적으로 탄압한다 할지라도, 위키백과 자체에 어떤 제재를 가할 수는 없습니다. 법적인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위키미디어 재단 소속이라고 할 수는 있겠군요. 만의 하나 터치한다면 개별 사용자를 규제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서버가 서울에 있기 때문에 경찰이 서버를 조사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백과가 타격을 입을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소위 '집단지성'이(저는 이 단어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잘 작용하고 있다면 오히려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증명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1:28 (KST)[답변]

몇몇 문서들을 제외하고는 다 대부분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의 컨센서스로 협의되어서 형성된 문서로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딴지를 건다면 우리가 또 중립성있게 보강하면 되는거죠. 명백한 욕이나 속칭 '까는게' 없으니(또는 '까는것'도 신문기사등 근거에 바탕을 두고 작성한 글인만큼)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BongGon님께서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을 언급한것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는 정치 중립적인 공간입니다. 백:아님#싸움을 참조해주세요. '반감을 표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만, 대한민국 헌법과 감사원법에 따르면, 엄연히 '대한민국 감사원'은 엄연히 대통령에게 소속되어있지만 직무는 독립되어 있다고 하는만큼, 자신들이 믿고 생각하는바에 따라 중립적으로 처리한다고 생각합니다. KBS와 관련된 문제는 대한민국의 법원에서 명백하게 가려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말을 빌려보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그런행동을 하겠습니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1:34 (KST)[답변]

정말 그들이 중립적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그에 대한 일각의 비판이 존재한다는 것 역시 '사실'이죠. 감사원이나 검찰 등이 정부에 독립적이다라는 사회적 합의는 도출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1:39 (KST)[답변]
왜 자꾸 정치 문제로 호도하시려 하시나요? 분명히 윗 글에서 신뢰도나 정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 억압이 우려될 수 있다라는 논지의 글인데요. 제가 작문 실력이 0점인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 독해가 제대로 안되신건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1:43 (KST)[답변]
위키백과는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곳이라기 보다는 신뢰성 있는 글을 제공하기 위한 곳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라면 일단 매듭지어진 후에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분쟁 발생 여지를 줄이는 것이 위키백과를 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8:46 (KST)[답변]
백과사전 편집하는 일과 대통령이 언론과 쌈질하는 것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31 (KST)[답변]
언론 쌈질이 문제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에 대해 말씀드린 겁니다. 제발 독해 다시좀. BongGon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7:36 (KST)[답변]

변희재의 왜곡보도에 대한 규탄[편집]

변희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새는 동아일보에서 비상임논설위원인가로 활동한다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이, 위키백과를 지 입맛에 맞게 매우 정치적으로 해석해버렸습니다. 이 사람이 6월 16일자에 동아일보에 기고한 그 칼럼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 중 : 인터넷 집단지성의 상징인 위키피디아의 한국어판에서 이명박 삼성그룹 슈퍼주니어 독도 등 왜곡된 정보가 유포될 가능성이 높은 71개 단어에 대해 잠정적 편집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의 한국 인터넷 환경이 집단지성으로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생산되기보다는 여론 선동의 장으로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편집 중단? 언제 편집 중단이 있었던가요? 단지 IP 사용자에 의해서 많이 훼손될 여지가 있는 문서에 대해서 일시적으로 아이디 사용자에서만 편집을 가능케 한다라고 했지, 문서 편집 중단을 한다고 선언한 적이 었습니다. 그리고, '여론 선동의 장으로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들 문서에 대해서 여론 선동의 장으로 악용되기만 했나요? 저는 이와 같은 명예훼손에 꽤나 큰 분노심을 느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0:13 (KST)[답변]

그 뭐죠? 보도자료 측에 항의 서문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0:18 (KST)[답변]
강력한 사과 요구를 동아일보 및 변희재 측에 전달해야 한다고 보며, 만약에 이를 거부할 경우에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0:20 (KST)[답변]
이거.. 심각한데요.. WiKispace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8일 (금) 21:43 (KST)[답변]
글쎄요. 명예 훼손을 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다고 봅니다. 편집중단이 아니라 문서를 보호하려고 편집을 제한한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변희재씨의 해석은 자기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이지, 그 것이 위키백과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대해 보수적인 논객도 신뢰를 보낸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물론 BongGon님의 정치적 입장에서 볼 때 흥분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 것은 정치적 갈등일 뿐이지, 위키백과의 명예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3:01 (KST)[답변]

저의 정치적인 성향 논쟁으로 이끌려고 하시는 것 같아 심히 유감입니다. 저는 단순히 개인의 정치적인 의사를 피력하기 위해서 사랑방 공간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23:48 (KST)[답변]
  • 진중권의 변희재 평 : 그는 나보고 지식 장사꾼이라고 매도하지만 그야말로 지식 장사꾼이다. 그는 자신이 내 후배라면서 진중권의 글에는 미학이 떨어지고 정치적 선동성만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가 미학 저서 한권이라도 낸 적 있나? 철학계에서 그는 듣보잡일 뿐이다.
아무튼 변희재씨의 발언은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분명합니다. '괴담' 유포이죠. 그에 대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항의를 보내는 것은 완전히 정당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0:57 (KST)[답변]

의견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인신 공격적인 발언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7:17 (KST)[답변]

이론적으로는 사실을 불특정 다수에게 언급해서 평판을 깎아먹어도 명예훼손입니다. 만약 이 왜곡된 언급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평판이 깎아먹혔다면 완벽한 명예훼손 아닌가요? 재단이나 위키백과 사용자 '집단'이 소송 걸면 끝까지 가봐야 알걸요.
전 요즘 시간 없어서 어렵고, 많은 분이 원하신다면 iTurtle님이나 다른 분이 보도자료나 백:프보 명의로 정정보도 요구 좀 날려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0:10 (KST)[답변]

이거 난감한데요; 이일이 붉어지면 언론에 보도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변희재위원은 스스로 알아서 눈치채기 바랄뿐이네요;▶ⓓⓓⓞⓡⓡ◀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00:08 (KST)[답변]

[[분류:테러리스트]][편집]

합의되지 않은 개인적인 이유로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포함시킨 것을 되돌렸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1:26 (KST)[답변]

'인용'의 범위[편집]

위키백과의 내용이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 것이라면, 인용의 범위는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학술적인 글에는 논문의 부분적인 인용이 가능하지만, 상업적인 글에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인용하려면 저작권자에게 내용마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갈릴레오 갈릴레이#운동 법칙에서 인용된 내용이나 치우#《산해경(山海經)》에서 인용된 번역문의 경우 문장 전체가 인용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삭제되지 않아도 괜챦은 것일까요 ...?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8:33 (KST)[답변]

산해경 번역문의 경우에는 누가 번역했는지 알 수 없지 않나요? 만약 번역을 기여한 분이 직접 하셨다면 GFDL로 배포되니 문제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07 (KST)[답변]
해당 번역은, 주석을 참조하자면 출간되어 있는 책을 참조로 한 것입니다. 번역의 경우에는 개인의 주관이 개입되는 정도가 덜하여지겠지만, '번역' 또한 저작권이 존재하니까요.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49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이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 것이라면, 인용의 범위는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별로 공감하기 힘든 주장이네요. 전세계에서 수천만억권의 상업적 판매가 되는 저서, 잡지, 신문, 방송등이 모두 인용을 합니다. 인용을 제한하는 나라는 없답니다. 원래 저작권법도, 인용은 인정하고, 그 나머지가 저작권자 허락을 받느니 마느니 하는 것이고...인용은 원래 전세계에 저작권법이 제정되기 이전에도, 500년 전에도 1000년 전에도 다 하던 것이죠.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28 (KST)[답변]
문제제기를 하신 갈릴레오 갈릴레이나 치우의 인용부분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30 (KST)[답변]
보도·비평·교육을 위한 인용은 예외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상업적 이용의 경우는 다릅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57 (KST)[답변]
그냥 도서관 가서 수많은 상업적 서적들을 뒤져보세요. 현장을 보시고 생각하시면, 보다 현실적인 문제제기가 될 수 있겠네요. 기자들이 뭐 비영리입니까? 다 상업적 이용이구요, 보도 비평 교육도 다 그거 책 출판해서 돈 벌어먹지요. 그밖에 일반 서적들도, 역시 영리적이구요. 비영리인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지요. 비영리인 경우의 예제를 들어보자면, 글쎄요. 잘 안 떠오르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3:56 (KST)[답변]
교과서의 편찬시에는 모두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안 유명한 책들이 묻어가는 거지, 태클 걸면 다 걸립니다. 전에 법대생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어떻게 고딩보다 모르시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0:08 (KST)[답변]
전문이 사용되는 경우는 인용이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료를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당한 인용의 경우에는 댓가없이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인용의 한계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본 토론의 논점인 것 같습니다. 비난은 위키백과의 예절에 어긋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11:45 (KST)[답변]
문제는 위키백과에서의 사용이 '정당한 인용'에 해당되는지의 여부이겠죠. 관련 논의가 이전에도 있지 않았나요 ...? jtm71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0:38 (KST)[답변]
인용의 적법성을 따지는 문제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는 저작권법 조문이 있습니다. 조문에는 상업적 이용이 배제된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뜻하시는 상업적 이용의 경우라는 것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보도·비평·교육...'은 예시일 뿐이라는 판례가 있어서 적용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인용은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따라서 해야 하며 '시장에서의 기능을 대신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11:34 (KST)[답변]

GFDL과는 무관하게 상식적으로 유추해보면, 재인용의 목적은 원인용자 측과 무관합니다. 즉 위키백과를 다른 사람이 어떤 목적으로 인용했든지 간에, 거기에 따른 법적인 책임은 (위키백과가 저작권법 제28조의 대상이 된다고 가정하면) 재인용자에게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정당하게 인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내용이 백:면책에도 나와 있습니다.)

다만 GFDL에 대한 충돌이 문제인데, 소위 공정이용이 채택되지 않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저런 식의 인용이 원칙적으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 문서의 경우에는 인용문이 주석의 형식으로 변경되거나 삭제되어야 합니다. 만약 저작권법 제28조에 대한 구체적인 판례이론이 형성된다면 예외조항을 추가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허용할 수 없겠네요.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5:21 (KST)[답변]

학술저서나 논문 등에는 짧은 인용은 허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위백 역시 그런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지는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9:49 (KST)[답변]
'저런 식'을 일반화 해주시면 토론이 더 구체적이고 생산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두 세 문장 정도를 출처를 밝히고 가져오는 것은 정당한 인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11:48 (KST)[답변]
위키백과는 학술 논문 모음집이나 보도 매체가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0:38 (KST)[답변]

중국어 관련 틀 합병 제안[편집]

현재 중국어 관련 틀이 틀:Zh-cp, 틀:Zh-sp, 틀:Zh-st, 틀:Zh-stp, 틀:Zh-tp, 틀:Zh-ts, 틀:Zh-tsp로 7개나 돼서 관리가 힘듭니다. 위 일곱 틀을 충분히 한 틀로 합쳐 쓸 수 있는데도 아직까지 합쳐지지 않았다는 게 이상하군요.

전 위 일곱 틀의 합병을 제안합니다. 백괴사전의 틀:Zh를 살짝 다듬어서 도입하면 충분히 한 틀만 갖고도 저 일곱 틀을 다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한글 표기까지도 더할 수 있고요. 반대 의견이 없으면 합병하겠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3:43 (KST)[답변]

하루가 지나도 아무 의견이 없으므로 합병하겠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6:41 (KST)[답변]

'평화'의 상징이라는 올림픽 개막식 날에 전쟁이 발발하는군요. 두 문서에 편집자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4:08 (KST)[답변]

위키백과로 인해 일어난 실제 생활에서의 사건 발생시에는?[편집]

현재, 사용자:Salamander03님과 사용자:rlagmlrn4u님과의 여러가지 마찰로 위키백과가 어수선할때에 공동체 사용자 여러분께 진지하게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샐러맨더씨는 김희구씨를 실제 생활에서 한번 두고보자고 하면서 극단적으로 '폭력'을 쓰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 난간에 묶어놓고 개패듯 패드릴게요
  • 김희구 너 학교에서 보자
  • 넌 학교에서 어떻게 되는지 충분히 알고 있겠지?

이런 말투로 보아, 매우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백:차단에 다음 규정을 넣을 것을 제안합니다.

  • 위키백과 내부의 문제로 야기된 사건에 대해 실제 생활에서 폭력, 협박 등 범죄 행위나 또는 범죄 행위에 상당하는 행위를 상대방에게 끼칠 경우 위키백과 관리자는 해당 사용자를 차단 해야하며, 또한 크로스 위키 차단을 스튜어드에게 요청 할수도 있다. 다만, 이로 인해 실제 생활에서의 형사상 책임은 면제하지 못한다.

(개정합니다. '무기한 차단'을 삭제해 '차단'으로 중성화 시켰으며, 크로스 위키 차단을 '요청해야 한다.'를 '요청 할수 있다.'로 개정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3:03 (KST))[답변]

이는 위키백과의 공동체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정말 필수 불가결한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사이버상의 공동체 생활을 가지고 실제생활에서 폭력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한다 말입니까? 선의의 사용자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런 사용자는 더이상 공동체에 놔두면 안됩니다. 영구 추방을 시켜야 합니다.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원래는 백:차단에서 해야하는 토론이지만, 워낙 긴박한 문제라 사랑방에 올립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9:29 (KST)[답변]

일단 샐러맨더의 행동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초보자들에게 지침을 가르쳐주지 않고, 타 사용자와의 분쟁을 끊임없이 만들어낸 점(아무리 자신이 엄단주의 노선이라고 해도, 엄단주의에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감안해도 도가 지나칩니다. 누가 보면 텃새부리는 것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규정 개정에 대해서는, 현재 이러한 언급이 백:차단에 현재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 이러한 일로 차단을 할 경우 명분이 없어서 처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총의를 모아서 규정을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사태가 참으로 염려스럽군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9:58 (KST)[답변]
TV에서도 나왔듯이 인터넷 환경에서의 언어 폭력 등(악플)으로 현실에서 자살까지 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싸움터도 아니고,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니며 순수히 백과사전 사이트인데 여기까지 와서 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싸움을 건 쪽이나 받아서 친 쪽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위키 공동체에서 있었던 일을 실제 생활에서도 영향을 미치거나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래도 이 제안의 원인이 된 사용자가 10대임을 감안하여 추가하는 것도 좋은 제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정책에 미루어 본다면 '인신 공격'에 근거할 수 있으니 이 제안의 통과에는 반대하진 않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0:17 (KST)[답변]
특히 여기서 제가 무기한 차단을 한정한 부분은 '범죄 행위나 또는 범죄 행위에 상당하는 행위'라고 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0:22 (KST)[답변]
취지는 좋지만 2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1. 위키백과 내에서 현피까자 등과 같은 오프라인 협박이 나올 경우 현재 편집지침 만으로도 충분히 차단감입니다.
  2. 오프라인에서 무슨 일이 있든 온라인에서 확인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폭력이 있었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어떻게 증명할까요? -- 피첼 2008년 8월 9일 (토) 22:42 (KST)[답변]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로군요... 단순히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네요. S.BULLET.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2:46 (KST)[답변]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하겠습니다.. (저로서도 부끄럽네요) WikiPedia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9일 (토) 22:53 (KST)[답변]

의견 이것을 백:차단에 넣어서 개정안을 만들어보는것이.. WikiPedia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9일 (토) 22:53 (KST)[답변]

피첼님의 의견처럼,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현피가 발생했는지를 온라인에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타 사용자를 협박한 행동 자체로 위키백과의 지침을 어긴 것이므로 엄한 처벌을 면키 어려우며, 게다가 실제로 형사 입건까지 갈 정도로 큰 일이 발생한 것이 명확하게 확인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영구 차단감입니다. 이 특수한 항목에 대한 명문화 된 조항을 굳이 추가할 필요가 있을까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2:59 (KST)[답변]

저런 규정이 들어간다면 위키백과로서도 대단한 불명예입니다. 새로오신 분들이 저 규칙을 보면 위키백과를 어떻게 볼까요. 형사 책임 불면제까지 언급한다면 놀랄 따름일 겁니다. 이번 사건 자체를 슬기롭게 해결하면 될 것이고 굳이 위키백과 전체 차원의 규범으로 승격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저런 행동은 금지되는 것이니까요. --hun99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3:08 (KST)[답변]

Hun99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식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절을 규칙에 굳이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8월 9일 (토) 23:11 (KST)[답변]

양식이 있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절을 갖추지 못한분들이 계신다는거죠. 또한, 제가 저 조항을 추가하자고 제안한 결정적 이유가 그런 일을 예방하자는 차원의 엄포용 말이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즉, '엄포'용 이란거고 '위키백과'의 일과 '실제 생활' 에서의 일은 구별해서 처리하자, 이런걸 한번 되돌아 보자, 이말이죠. 그리고 실제 폭력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무기한 차단을 시킬려면 사실상 컨센서스 협의나 이런게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오히려 위키백과에 불명예스러운겁니다. '당연히' 차단 시켜야 되는걸, 협의해야 되는거니까요. 차라리 저렇게 명문화된 조항을 하나 만들어 놓고 폭력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또한 일어났다면 '당연히' 한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0:01 (KST)[답변]

'불명예'스러운 일이 발생한다면 당연하게 위키백과가 반드시 짚고 넘어간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좌시하지 않고 확인하고 모든 조치를 다한다, 그런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이런 조항이 수치가 아니에요. 오히려 '강력한 의지에의 표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2:09 (KST)[답변]
당연한거라면, '문서 훼손이 반복될 경우'는 왜 들어가 있으며, '다른 사람의 사칭 계정, 다중 계정인 경우'는 왜 들어가 있으며, '계정 이름에 위키백과 혹은 위키백과 사용자를 비난하는 내용을 집어넣는 경우'는 위키백과:차단 정책 들어가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당연히' 하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그건 위키백과의 강력한 의지를 표출하는 행위입니다. 위의 부분들은 '당연히 상식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왜 적어놨을까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3:03 (KST)[답변]
일단 다른 사용자를 협박한 행동 자체가, 백:다섯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현재 차단 정책을 살펴보면 "위키백과 정책을 위반하는 경우"라는 조항이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3:11 (KST)[답변]
관리자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경우... 하고 다음의 차단 기준은 항상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대처가 이루어집니다.가 더 중요하죠. 이용 약관 등에서 자주 보이는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라는 뜻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8:36 (KST)[답변]

의견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드는 곳이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든 그것은 당사자간의 문제이지 누구도 참견해야할 이유도 권리도 없습니다. 위키백과라는 공간에서 다른사용자를 협박하여 타사용자의 편집활동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해당사용자를 추방하면 그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실제 폭력을 썼건 안썼건 확인도 불가능하고 제 삼자가 관여할 문제도 아닌 것 같군요. 온라인상에서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곳에서 불필요한 오프라인상의 사회정의구현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드리고 싶군요. 차단정책에 열거된 당연한 사항들은 위키백과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상식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예시를 통해 열거한 것에 불과한 것이지, 사용자들의 실제생활을 관찰하고 제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제시하신 형태의 의견이 가진 많은 문제점중에 하나를 들자면 이런게 있습니다. 만약 저런 문구가 포함된다면 오히려 현재 차단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의 관리자또는 사용자들에 의해 그러한 사항에 대해 간접적으로 보증되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사항 말고도 실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예를 들면 사기 등)이 발생하여 그에 대한 문구를 추가할 수록 오해는 커질겁니다.

결국 위 사용자는 다른사용자에게 인신공격을 했기 때문에 차단되면 그만이고, 굳이 이런일이 발생하는 이유를 들자면 언급하신 사유가 차단정책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저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것이라고 예상이되는 사용자라도 문서훼손이 아닌 사유에 관해서는 관리자들의 관대한 차단정책 적용덕분인것으로 보입니다. 저 사용자도 일정기간 차단후에 다시 활동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촌철살견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3:47 (KST)[답변]

의견 사용자의 차단은 위키백과 내에서의 사유로 국한되어야 합니다(누가 무슨 권리로 오프라인이나 다른 사이트의 행동을 근거로 위키백과 내의 처분을 정합니까). 오프라인에서의 사건과 온라인을 연관지을 근거도 상당히 부족하고, 있다면 그 근거가 이미 시행되는 차단 정책에 의해 차단감일 겁니다. 저런 조항을 지침에 포함시키는데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11일 (월) 11:03 (KST)[답변]

의견 이제 이런말씀들은 삼가해주세요. 이미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는분들은 아직도 싸우고 있는줄 알겁니다. 이제 김희구씨와, 샐러맨더님은 화해한 상태입니다. 더이상 둘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샐러맨더님도 반성하고 계시고, 김희구님도 반성하고 계시므로 계속이런식으로 둘의 싸움에대한 이야기가 나돌아다닌다면, 둘은 창피해서 어떻게 위키백과에 들어온답니까? 그러니까 위키유저분들도 화푸셨으면 합니다.▶ⓓⓓⓞⓡⓡ◀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22:37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 내의 일을 위키백과 바깥으로 끌고간 사용자에게 책임은 확실하게 물어야 합니다. 가상 현실과 실제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용자는 가상 현실에 참여할 권한을 주면 안됩니다. 왜냐구요? 또 그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현재 샐러맨더님의 문제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예방한다는 의미로 이런 원칙을 세우자는거지 실제적 행동을 그렇게는 염두에 두고 만든 조항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음의 문장으로 바꿔도 될것입니다. 다만,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는 생각해봐야겠지만요.

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WikiPedia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13일 (수) 13:47 (KST)[답변]

여기를 참조하세요. 차단 중이라 여기에 글을 남겨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9일 (토) 20:05 (KST)[답변]

... WikiPedia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9일 (토) 23:11 (KST)[답변]

서명의 소문자 구현[편집]

서명을 했는데 첫 머리가 예전의 대문자가 아닌 소문자로 나오는군요. 그저께부터인가 적용되는 듯 하네요.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계정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이미 차이를 확인하셨을 수도... --hun99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3:17 (KST)[답변]

저는 그냥 대문자로 나오는 걸 보니... 원래 계정이름대로 나오나 봅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2:27 (KST)[답변]

어이 ㅇ벗는 삭제[편집]

삭제 토론에서 제시된 피첼님의 의견을 그대로 따라 문서를 이동하여 개선을 시작했더니 이를 ChongDae님께서 삭제 회피를 하지 말아달라면서 홳 삭제해뿌리네요. 한쪽에서는 POV를 범하지 않는 제목으로 이동해서 전면 개정하라고 그러고 또 한쪽에서는 이동으로 삭제 회피를 하지 마라고 그러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추라는 소리인가요? 이런 어이없는 일이 계속되면 제 사용자 페이지에는 {{위키백과탈퇴}}이 붙어있을 지도 모릅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8월 10일 (일) 16:30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부 관리자에게 성토할 목적이라면 종대님 토론란에 쓰시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9:53 (KST)[답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사랑방에 쓸 만한 내용이라면 무슨 일인지 모두 잘 알 수 있도록 어느 삭제토론인지 명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0:06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해커에 대한 격노 (2번째 토론)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13일 (수) 10:41 (KST)[답변]

올림픽 문서는 자꾸 갈아줘야 해[편집]

진짜 느끼지만 지금 2008년 하계 올림픽 관련 문서는 매시간마다 편집자를 둬야하느냐는 심정이 듭니다.

시시각각 소식이 와서 말입니다. 축구와 야구의 경우 종목별 진행이 있는데, 이미 종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각 종목별 문서/ 각 국가대표 문서등도 만들어야 할 듯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20:27 (KST)[답변]

위키백과는 뉴스 속보가 아닙니다. 빠른 편집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피첼 2008년 8월 10일 (일) 20:28 (KST)[답변]
다음에 편집할 때는 종료된 다음에 변경해야겠네... S.BULLET.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20:30 (KST)[답변]
그래도, 정확한 정보가 위키백과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22:01 (KST)[답변]
축구 문서의 경우에는 축프 멤버 분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시던 IP 유저 분들도 간간히 갱신을 하시더군요. 시간 날 때 마다 천천히 해나가면 되겠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22:03 (KST)[답변]
축구와 같은 인기 종목 외에도 비인기 종목에도 많은 기여를 기대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1일 (월) 10:54 (KST)[답변]
대문에다 대한민국 금메달 글같은건 안썼으면 adidas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23:15 (KST)[답변]
그러게 말이에요. --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10:50 (KST)[답변]

사랑방을 제대로 씁시다.[편집]

우선 사랑방을 둘러보니 상황이 심각하더군요. 그냥 서로 편안하게 대화하면 뭐가 덧납니까?? 이건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샐러맨더님이 있는곳엔 싸움이 끝이질않더군요. 시비거는건 아닙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악감정을 표현하는짓은 삼가바랍니다. 위키백과의 사랑방은 싸우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말이예요.[by. 또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1:09 (KST) 죄송합니다. 샐러맨더님 반성하고 계신다는 글을 이제야 읽네요. 샐러맨더님이랑 김희구님이랑 친구사이일줄은; 일단 사과드립니다.[by. 또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1:27 (KST)[답변]

또르님, 사랑방을 제대로 씁시다. ‘새 글 쓰기’를 이용하셔서 쓰셔야지요. 지금은 33주인데 32주에 남기시면 어떻합니까.. ^^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1일 (월) 21:39 (KST)[답변]

앗 제가 잘몰라서요 감사합니다~ [by. 또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1: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