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관인생략/보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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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개편 진행이 어느정도 인가요?
우선, 새해 복 많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줄 알았는데 2월 4일 이후로는 토론이 끊겼네요. 사랑방 (기술)을 님이 월요일쯤 열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으니 여는게 어떨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0일 (일) 00:12 (KST)
- 총의가 충분히 모이지 않았습니다. 총의 모으기 작업을 더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0일 (일) 00:18 (KST)
- {{의견 요청}}을 붙여주면 좀 더 총의를 모으기 쉽지 않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0일 (일) 00:26 (KST)
-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형주님께서 조금 도움을 주신다면 여론 형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0일 (일) 00:27 (KST)
- 어떤 도움을 드릴까요? 틀 붙일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0일 (일) 00:52 (KST)
- 네, 그렇게 해주십시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0일 (일) 00:53 (KST)
- 붙였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실건지? 토론을 이어가는게 어떠신지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09:04 (KST)
- [1]를 참고해 주세요. 아직은 서둘러 진행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22:10 (KST)
- 총의를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모으는것 아니였나요? 제 말은 총의를 토론을 통해 모으자는 의미인데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22:12 (KST)
- 네, 그러니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더 모여야 총의가 형성된다는 뜻입니다. 사용자의 추가적인 참여 없이 사랑방을 개설하고자 하는 사용자들만 토론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22:14 (KST)
- 총의를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모으는것 아니였나요? 제 말은 총의를 토론을 통해 모으자는 의미인데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22:12 (KST)
- [1]를 참고해 주세요. 아직은 서둘러 진행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22:10 (KST)
- 붙였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실건지? 토론을 이어가는게 어떠신지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09:04 (KST)
- 네, 그렇게 해주십시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0일 (일) 00:53 (KST)
- 어떤 도움을 드릴까요? 틀 붙일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0일 (일) 00:52 (KST)
-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형주님께서 조금 도움을 주신다면 여론 형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0일 (일) 00:27 (KST)
- {{의견 요청}}을 붙여주면 좀 더 총의를 모으기 쉽지 않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0일 (일) 00:26 (KST)
그러면 의견 요청 틀을 다른 곳에 옮기거나 새로운 토론 문단에 만들어야 겠군요. 토론장을 따로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22:22 (KST)
- 현재 진행중인 토론 공간을 굳이 분산해야 할까요? 분산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 보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22:23 (KST)
- 그렇군요. 다만 다른 사용자의 참여가 관심도가 낮네요. 사랑방에 이런 토론이 있다는 것을 알리면 어떨지? (의견 요청틀을 달긴 했습니다만)--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22:27 (KST)
- 우선 의견 요청틀은 개선했으며, 사랑방에 한번 공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22:29 (KST)
- 그렇군요. 아, 그리고 제가 토론장에 질문한게 있으니 봐주셨으면 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22:34 (KST)
- 우선 의견 요청틀은 개선했으며, 사랑방에 한번 공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22:29 (KST)
- 그렇군요. 다만 다른 사용자의 참여가 관심도가 낮네요. 사랑방에 이런 토론이 있다는 것을 알리면 어떨지? (의견 요청틀을 달긴 했습니다만)--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2일 (화) 22:27 (KST)
박틱스짱또6
안녕하세요. 박틱스짱또6 사용자가 2월 8일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해 왔습니다. 제가 차단 재검토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고 있기는 한데, 제가 어떠한 판단을 하는 것은 신뢰도가 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사안을 관인생략님께서 같이 참여하여 처리를 해 주신다면 더 정확하고 좋은 처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 바쁘시지 않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차단 재검토 요청을 같이 검토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00:15 (KST)
- 토론을 주시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내용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0일 (일) 00:19 (KST)
유감
현재 총의가 모이지 않은 문서를 삭제할 이유가 있는지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01:52 (KST)
- 삭제 토론을 닫으면서 총의가 충분히 모였다고 판단한 이유를 적었습니다. 그 외의 다른 문제가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점론·기여 2013년 2월 12일 (화) 08:37 (KST)
- 저명성도 없다는 의견은 이미 12월이 되면서 충분히 반박되었습니다.
그 이전의 근거도 불충분하며 현재와 다른 의견을 넣어서 다수결로 정한것 아닌가 의문이 듭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22:35 (KST)
메일..
을 보냈습니다. 중요한 사안이 아니므로 바쁘시지 않을 때 확인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09:32 (KST)
- 답장드렸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4일 (목) 09:44 (KST)
- 두 번째 메일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니어서.. 바쁘시지 않을 때 확인해 주세요- ;) --Sotia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7:57 (KST)
저도 안그래도 토론을 할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 삭제 토론을 열려고 했는데 en:Template:Infobox basketball biography에 해당하는 틀이 없어서 삭제 토론 회부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거든요. 의견 남겼으니 봐주세요. 참고로 틀:NBA 선수 정보도 포함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5일 (금) 01:15 (KST)
- 비슷한 틀로 {{농구 선수 정보}}가 있어서 이쪽으로 합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5일 (금) 01:25 (KST)
- 그러네요. 지금 보니 {{농구 선수 정보}}의 영어판 인터위키가 en:Template:Infobox basketball player인데 en:Template:Infobox basketball biography로 넘어가네요. 좀 더 자세히 쓸 수 있게 병합을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5일 (금) 01:41 (KST)
틀:생물 분류 개편 토론
기술 사랑방에서 이루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0일 (수) 13:47 (KST)
중재위원회
유니폴리의 차단적합성판정 신청이 중재위원회에 계류중입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21일 (목) 05:10 (KST)
아직 위키백과 저작권에 대해서 모르는 것 같아 안내를 했는데, 잘 이해를 못하시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1일 (목) 10:10 (KST)
- 일단 올리신 파일들은 삭제될 수도 있으니 위키백과의 관련 지침들을 잘 링크해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1일 (목) 10:11 (KST)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 문서 관련
이강철님의 근거와 의견에 동의하셔서 삭제 판단을 하셨는데 제가 이강철님 근거자료와 의견이 잘못된 부분 저 역시 근거자료 찾아서 다시 올렸으니 보시고 삭제 의견 재고 부탁드리겠습니다.--Footwiks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5:54 (KST)
문관에 요청한 틀 복원 요청 관련해서 삭제하신 분께 이야기를 했는데요.
마침 Park4223 님이 있으셔서 이야기 했는데 그 분께서 "이전에 삭제한 사용자:PuzzletChung님이나 사용자:Klutzy 님에게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라고 하셨거든요. 어떻게 하면 되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4일 (일) 23:57 (KST)
- 퍼즐릿정님께서 문서 요청쪽에 새로운 토론을 남기셨네요. 그 쪽에서 토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5일 (월) 00:21 (KST)
간단하게 공동 편집 모임 사진을 하나 올려 놓긴 했는데 두 분 얼굴은 찍히지 않도록 했지만 혹시 몰라 허락을 구해봅니다.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Leedors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0:55 (KST)
- 넵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5일 (월) 01:01 (KST)
기술 사랑방에 얘기했던 안건에 대해 올렸습니다. 제 말이 맞는지 교차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25 (KST)
의견 요청 틀
더 많은 의견을 요청하시는 의미시라면 틀을 유지하셔도 상관 없지만, 이미 끝난 토론이라고 판단되며 해당 사안에 관련한 의견 요청이 부적절하다는 의견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봇은 관심이 없는 오래된 토론의 틀을 떼어가는 작업을 합니다. 원래는 의견 요청이 더이상 필요 없을 때에 사용자들이 알아서 떼내는게 맞습니다. 봇이 떼어갈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시는 이유라도 있으신지요?--NuvieK 2013년 2월 26일 (화) 04:06 (KST)
- 아직 간간히 새로운 의견이 올라오고 있고 사용자:Park4223님과의 합의로 인한 요청 페이지 개설이기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의견 요청을 바랬다면 틀을 새로 달았겠지만, 혹시나 의견을 더 남기실 분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봇이 떼가도록 놔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08:52 (KST)
백:오모 건
해당 넘겨주기를 삭제하셨네요. 모르고 지냈는데,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또 삭제되기 전에 삭제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추신: 백:오모를 안 만들어도 백:사모는 필요할 것 같으니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26일 (화) 13:49 (KST)
- 백:넘겨주기 문서를 참고하시면, 직관적이지 않은 넘겨주기는 만들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백:사모는 메인에서만 빼고 넘겨주기로는 그대로 두었으나 후에 삭제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해 주십시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14:53 (KST)
백:사랑방 (기술)에 의견 요청 틀에 다는 봇 관련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적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봇과 관련한 문제이니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6일 (화) 15:08 (KST)
- 해당 분야는 잘 알지 못해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아울러 다른 사용자 토론페이지에 일일히 토론을 남기는 것보다 관심있는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15:10 (KST)
- 알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6일 (화) 15:11 (KST)
개인정보로 인한 판 삭제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3년 3월#판삭제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신청하신 분이 제 카카오톡 계정은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더군요.. 급하신 모양입니다. --토트 2013년 3월 2일 (토) 04:20 (KST)
- 처리했습니다 :D --토트 2013년 3월 2일 (토) 04:38 (KST)
- 저한테도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왔었습니다. 정말 다급했던지 제 사용자 문서의 아이디를 보신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3월 2일 (토) 09:46 (KST)
오늘의 그림
사진이나 그림 자체와 상관없는 촬영 장소 등은 뒤에 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건축물이라면 모를까, 나비와 폴란드는 특별한 관련이 없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5일 (화) 18:29 (KST)
- 일반적인 한국어 어순(구어체)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번역해 두었습니다.
뒤에다가 촬영 장소를 적어주시려면 '~에서 촬영'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5일 (화) 18:59 (KST)
백:위키데이터 관련
아시다시피, 내일(3월 6일)부터 위키데이터 1단계 기능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됩니다. 하지만 기술방에 도입된다는 안내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논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5일 (화) 19:31 (KST)
- 별다른 문제없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위키데이터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어떤 문제라도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5일 (화) 19:45 (KST)
- 다른 사용자에게 잘 안알려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기존 사용자는 물론, 신규 사용자나 사용한지 얼마 안된 사용자에게도 안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존 편집 방법도 따라서 약간 달라지는거니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5일 (화) 19:50 (KST)
en:Template:Infobox television channel을 기반으로 해서 다시 수정 가능하신가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5일 (화) 22:05 (KST)
- 일단 기존에 있던 틀:방송국 정보/2를 넘겨주기 했습니다. 영어판을 참고해 변수를 조금 더 추가하고, 틀:채널번호를 이 쪽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5일 (화) 22:07 (KST)
- 삭제토론에서 결론이 났군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5일 (화) 22:09 (KST)
백:얽 관련
의견 남겼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3월 6일 (수) 16:44 (KST)
정책 사랑방에서
그곳은 적합한 토론 장소가 아닌 것 같아 사용자 토론에 글 남깁니다.
- 1년 전에 제가 "위키백과 내의 용어로는 관리의 범주입니다"라고 말한 것을 과대해석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 권한에 속한 기능들을 관리라고 부른다는 사실로 원론적인 답변을 했을 뿐이니 오독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발언에 제 주관은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 관리자가 왜 무거운지는 위에서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2013년 3월 6일 (수) 14:41에 충분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무거울 뿐더러 오해의 소지가 높은 혼동되는 명칭이라구요. 이는 위키백과의 특유 문화도 한 몫 합니다만...
- 관리자 권한이 관리가 맞고 '자'나 '원'이나 무거운 명칭이 아니니 '관리자'가 적합하다는 주장은 상당히 일차원적입니다. 물론 편의를 위해 다른 명칭에 대해 끝자에 집중해보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는 '관'이라는 끝자의 부적절함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을 뿐이고, 제가 반드시 '자'나 '인', '원'을 쓰자는 주장도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체크유저의 번역어로 '검사관'은 부적절함을 주장하긴 했으나, '자', '인' 혹은 '원'을 쓸 것인지는 명칭 전체를 봐야하는 것이지, 무엇이든 상관없다는 일차원적인 주장은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설마 '사용자'를 '사용인'이나 '사용원'으로 바꾸자는 주장을 했을까요? 제 주장을 너무 단편적으로 해석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NuvieK 2013년 3월 8일 (금) 14:01 (KST)
- 적합한 토론 장소는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입니다. 장소를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문의하신 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네, 그렇다면 원론대로 '관리자'라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주관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라면 "정의"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제 의견 뿐만 아니라 그 때 당시 반대 의견을 제시하셨던 사용자들(특히, manager에 관해서는 토트님)의 의견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를 고쳐나가도록 노력해야지 비슷한 의미 안에서 명칭 변경을 논하고 그것이 바뀐다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가령, 지금 토론중인 백:관리자 선거 변경 문제도 잘못된 명칭을 바꾸자는 것뿐이지, 당선 기준을 낮추는 등 제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거나 사용자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우수한 관리자가 많이 뽑힐 수 없습니다. 명칭과 함께 제도가 바뀐 예로는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 전 단지 NuvieK님의 모순된 의견에 (NuvieK님께서 방금 하신 말씀을 인용하자면) '단편적이고 일차원적으로' 답변해 드렸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관리가 맞고 '자'나 '원'이나 무거운 명칭이 아니니 '관리자'가 적합하다는 주장’ 이 일차원적이 아니라면 논리적으로 반박할 내용이 없으신건가요?
3-1. 그래서 NuvieK님께서 생각하시는 '관리자'에 대한 좋은 대안은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8일 (금) 14:54 (KST)
- 1. 저는 당시 위키백과에서 통칭하고 있는 관리의 의미를 말한 것이지, 그것이 옳다, 그르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와서 '관리자는 잘못되었다'라고 주장해도 모순이 전혀 아닌 셈이죠. 하물며 맞다 치더라도 1년 전의 의견을 현재에 유지하지 않으면 모순이라는 억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 2. 명칭은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선거를 다른 용어로 바꾸듯 권한 명칭의 변경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명칭이 주는 오해가 쌓이고 쌓여 현재 왜곡된 문화가 된 것입니다.
- 3. 여전히 이해 못하시니 다시 한 번 반복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관리자라는 용어는 끝이 자로 끝나더라도 분명 외부에서 빈번히 쓰이는 용어라 위키백과 내에서의 역할을 호도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라고 분명 얘기했습니다. 끝이 자로 끝나는게 옳은 것이라 제가 말했다고 해서 관리자라는 표현이 무조건 맞다는 의견과 상동이라는 주장은 너무 일차원적입니다. 조금 더 상대방의 의견을 신중히 읽어주세요.
- 3-1. 제가 대안을 관인생략님께 제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안이 좋거나 나쁘거나 토론과 상관이 없습니다.--NuvieK 2013년 3월 8일 (금) 15:22 (KST)
- 1. 일년 전의 의견이 지금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순된 의견이 일주일만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주장에 일관성이 없다는 것 아닌가요?
3.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부터 정독해 주시고 그 당시의 반대 의견에 반박해 주세요. 사회에서 쓰고있는 개념이 다르다면 위키백과:관리자에서 설명해주면 그만입니다.
3-1. 대안을 제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은 관리자라는 명칭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단순한 고집에 의한 것이며 저와 감정적인 토론을 하기 위해 이곳에 찾아주셨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토론 장소를 잘못 찾아오셨다는 것 또한 이를 입증합니다.) 해결하려는 의지 없이 문제제기를 하려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NuvieK님께서 대안이 없이 의견대립만 하고 계시기 때문에 현재의 관리자가 대안보다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비교분석이 불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8일 (금) 15:34 (KST)
- 1. 모순이 아니라고 한 다섯 번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 위에 제가 굵은 글씨로 해둔 것 잘 읽어보세요. 제가 왜 예외성을 주장했는지 말이죠.
- 3. 명칭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 3-1. 제가 정책 사랑방에서 사용자 토론에 직접 온 이유는 관인생략님의 두서없는 '모순' 이야기에 반박하고자 함이었습니다.--NuvieK 2013년 3월 8일 (금) 15:46 (KST)
- 비슷한 내용이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에 모두 반박되어 있기 때문에, 제 답변은 여기서 맺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8일 (금) 16:07 (KST)
- 1, 3-1에 대한 반박은 없네요. 이제부터라도 상대방의 발언을 유의있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NuvieK 2013년 3월 8일 (금) 22:58 (KST)
- 1, 3-1에 대한 것들도 모두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에 반박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묶어서 답해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8:48 (KST)
-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책 이야기를 하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1, 3-1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 없으시면 그렇게 알고 돌아가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9일 (토) 08:52 (KST)
- 예외 상황을 제외하고, "'자'와 '원'이 힘이 실린 단어가 아니라는 점은 공감", "'자'를 붙이면 어색한 용어들이 '원'을 붙이면 나아지죠"가 모순 아닌가요? 둘다 힘이 실리지 않은 단어인데 어떤 것은 어색하고 어떤 것은 어색하지 않은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외부에서 관리자에 힘이 실렸다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관리'나 '자'라는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인데, 앞에서 반박해 드렸듯이 '관리'도 적합한 용어이고 '자'라는 용어도 '원'과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끝을 '원'으로 바꾸거나 '관리'를 다른 용어로 바꾼다고 해서 더 나아지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9:09 (KST)
-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0주#명칭의 중요성에 덧붙이자면, 적합한 명칭이 있다면 변경해야 합니다. 하지만 '관리자'는 이미 그 자체로 문제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9:12 (KST)
- 관리자 명칭이 적합한지 아닌지는 정책 토론에서 계속 하겠고, '모순' 이야기에 반박하고 싶군요. 저는 대체 아무리 봐도 뭐가 모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한 말을 생각하면서 주장을 펼치거든요. 분명히 먼저 "'자'를 붙이면 어색한 용어들이 '원'을 붙이면 나아지죠"라고 한 것은 '자'와 '원'이나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자를 붙이면 이상한 용어들(사무자?)에 원을 붙이면 나아진다(사무원)는 어감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와 '원'이 힘이 실린 단어가 아니라는 점은 공감"한 것은 처음부터 한 주장이었구요. 꼭 "힘이 실린 단어"만 어색하지 않나요? 힘이 실리지 않아도 어색한 경우 많습니다. 관인생략님이 예를 들어주셨듯 '자'나 '원'이나 같다해서 '사용자'를 '사용원'으로 바꿀 수는 없듯이요. '사용원'은 분명 어색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원'이 힘이 실린 표현이라 어색해진 것인가요? 아닙니다. 그냥 그 자체로 어색해서 어색하다 주장한 것입니다. 제가 힘이 실린 단어가 표현을 어색하게 만다고 말씀드린 적은 전혀 없습니다. '사무관'이 어색하다 했나요, '검사관'이 어색하다 했나요? 그런 적 없습니다.--NuvieK 2013년 3월 9일 (토) 09:19 (KST)
- 여기에 더해서 '관리자'가 어색하다는 것은 '자'라는 표현이 힘이 실린 표현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관리자라는 표현이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주장했는데, 왜 끝자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9일 (토) 09:20 (KST)
- '자'나 '원'이나 같은 위치라고 하셨습니다. '사용자'를 '사용원'으로 바꾼다는 주장이 있다하고 그 사용자 분이 '자'나 '원'이나 똑같다라는 주장을 하시면, 관인생략님은 '사용원'이라는 표현 자체가 '사용자'보다 나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반대하실 것입니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표현 자체를 봐주셔야지, '사용'에 문제 없고 '원'에 문제 없으니 '사용원'은 문제 없다라는 주장은 일차원적인 것입니다.--NuvieK 2013년 3월 9일 (토) 09:23 (KST)
- 집착이 아니라 관리자를 '관리' + '자'로 나눠봤을 때 두 부분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끊어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단어를 의미단위로 끊지 않고 어떻게 분석이 가능할까요?) 자, 그렇다면 관리자나 관리원이 둘다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셨다면 어느 단어가 더 힘이 실렸냐의 문제인데요, 그래서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을 읽어보시라고 링크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자가 더 나은 표현이고 NuvieK님의 주장이 상호모순이 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9:27 (KST)
- "'사용자'를 '사용원'으로 바꾼다는 주장이 있다하고 그 사용자 분이 '자'나 '원'이나 똑같다라는 주장을 하시면, 관인생략님은 '사용원'이라는 표현 자체가 '사용자'보다 나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반대하실 것입니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표현 자체를 봐주셔야지, '사용'에 문제 없고 '원'에 문제 없으니 '사용원'은 문제 없다라는 주장은 일차원적인 것입니다."--NuvieK 2013년 3월 9일 (토) 09:44 (KST)
- 집착이 아니라 관리자를 '관리' + '자'로 나눠봤을 때 두 부분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끊어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단어를 의미단위로 끊지 않고 어떻게 분석이 가능할까요?) 자, 그렇다면 관리자나 관리원이 둘다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셨다면 어느 단어가 더 힘이 실렸냐의 문제인데요, 그래서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을 읽어보시라고 링크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자가 더 나은 표현이고 NuvieK님의 주장이 상호모순이 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9:27 (KST)
-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책 이야기를 하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1, 3-1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 없으시면 그렇게 알고 돌아가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9일 (토) 08:52 (KST)
- 1, 3-1에 대한 것들도 모두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에 반박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묶어서 답해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8:48 (KST)
- 1, 3-1에 대한 반박은 없네요. 이제부터라도 상대방의 발언을 유의있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NuvieK 2013년 3월 8일 (금) 22:58 (KST)
- 비슷한 내용이 위키백과토론:관리자#관리자의 명칭에 모두 반박되어 있기 때문에, 제 답변은 여기서 맺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8일 (금) 16:07 (KST)
- 1. 일년 전의 의견이 지금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순된 의견이 일주일만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주장에 일관성이 없다는 것 아닌가요?
변수명 번역 관련 질문해도 될까요?
사실, 제가 지금 틀을 만들고 있는데 한국어 변수로 하기 좀 모호한것을 가져왔습니다. 사용자:이형주/틀:통화 정보 중에 mint_override_with_original_text 와 printer_override_with_original_text 인데, mint는 '조폐국', printer는 '인쇄처'로 번역 하면 되는데, 문제는 뒤에 "override_with_original_text"라는 부분을 번역하면 굉장히 어색하다는 것입니다. 변수명 중에 어색하면 번역을 안하는게 나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8:21 (KST)
- 의견 급한 내용이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백:질문방을 이용해 주세요. 더 많은 사용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0일 (일) 18:25 (KST)
- 질문방에 올리겠습니다만 관심도가 있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8:31 (KST)
- 개개인의 토론페이지에 물어보는 것보다 관심있는 분들이 알아서 토론을 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일적으로나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0일 (일) 18:33 (KST)
- 그러면 일단 질문방에 같은 내용으로 올리겠습니다. 맨 처음 글은 빗금처리(<s></s>)할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8:37 (KST)
- 마음대로 하세요 :D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0일 (일) 18:40 (KST)
- 그러면 일단 질문방에 같은 내용으로 올리겠습니다. 맨 처음 글은 빗금처리(<s></s>)할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8:37 (KST)
- 개개인의 토론페이지에 물어보는 것보다 관심있는 분들이 알아서 토론을 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일적으로나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0일 (일) 18:33 (KST)
- 질문방에 올리겠습니다만 관심도가 있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8:31 (KST)
특수기능:최근바뀜 관련
오류인가 싶어서 긴급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른 언어판은 특수기능:최근바뀜을 보면 다른 언어판 인터위키가 보이는데, 한국어판은 보이지 않네요. 이에 대해 아시는게 있는지?--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9:27 (KST)
- 이렇게 고쳤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0일 (일) 19:31 (KST)
- 수정되었군요. 그런데 어쩌다가 이런 오류가 있었는데 못봤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0일 (일) 19:36 (KST)
틀:위키백과 소식
합칠 거라면 원래 있던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 쪽으로 정리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0:20 (KST)
- 삭제 토론에서도 어느정도 의견이 모였지만, 굳이 위키백과 이름공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은 훗날 위키백과:위키미디어 소식처럼 나열식으로 사용할 때를 대비해 남겨두는 것이 적합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10:22 (KST)
사용자:이형주/틀:통화 정보 번역 체크
기존에 다른분이 개편한 틀:통화 정보에 변수가 많이 제외되었고, 틀만 바꾸고 그 당시 틀을 쓰는 문서에 있는 변수를 수정하지 않아 일부 문서에서 틀이 깨져(?) 있어 변수명을 다시 번역해서 적용할려고 하는데, 번역중에 어색한게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원본은 en:Template:Infobox currency입니다. 아, 추가적으로 몇몇 용어 선택이 어려운게 있었는데요(eg: printer를 인쇄소, 인쇄처, 인쇄국 등 여러 번역이 나옵니다.) 이런 것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2일 (화) 20:06 (KST)
- 통화 분야에 전문이 아니라서 자세히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프:화폐에서 참여자들을 모아보는 것은 어떨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2일 (화) 20:10 (KST)
- 아... 그러면 일부만 물어볼게요. obsolete notice를 "폐지 안내" 정도면 될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2일 (화) 20:23 (KST)
- 넵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2일 (화) 20:34 (KST)
- 아... 그러면 일부만 물어볼게요. obsolete notice를 "폐지 안내" 정도면 될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2일 (화) 20:23 (KST)
한무지를 사용자:볼라벤/한무지에 이동 요청
복구해서 이동시켜주세요. 내용을 정리해서 3xFTM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볼라벤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8:59 (KST)
- 삭제 당시에는 참고가 될 만한 사항이 있다면 복구해 드릴 의향이 있었으나,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해당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고 삭제되었으므로 굳이 복구해서 새로운 문서로 합친다 한들 저명성이 생기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판단됩니다. (3xFTM 영화의 저명성도 다시 논의해 봐야 할 수도 있구요.) 아무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4일 (목) 09:08 (KST)
프로리그
3개 문서 모두 일단 사용자:altostratus/프로리그에 복구해둬 주 실수 있나요? 병합할때 필요할 수도 있어서요.--Leedors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0:05 (KST)
해당 문서 출처에 대한 검토가 끝나면 동료평가를 마치려고 합니다. 출처 검토를 도와주세요.-Priviet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19:46 (KST)
관인생략 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요즘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에 한 사건이 접수되어 상당히 당황스러운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3인의 중재위원이 이 거센 폭풍을 헤쳐나가기는 역부족인 상태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회사 업무가 많이 바빠서 이번 일이 무척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토트 님과 천리주단기 님, 그리고 저는 이미 체력 고갈(?) 상태입니다. 더 이상 버티기도 힘겨운 상황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관인생략 님이 좀 나서서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중재위원들마다 개인적 의견 차이가 있겠지만, 적어도 3인의 중재위원이 공동체로부터 권한을 '탈취'하려고 했다는 식의 근거 없는 공격을 당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도 이번 일로 공동체가 분란에 휩싸이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또한 훌륭한 사용자들이신 중재위원들이 무더기 '사퇴'하는 상황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관인생략 님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23:41 (KST)
- 중립적인 입장에서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우선 의사록의 '짚어봅시다' 문단에 Asadal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7일 (일) 23:58 (KST)
보존 상자 틀 너비
보존문서가 10 이상으로 가면
보존문서 10
이렇게 되 버립니다. 그래서 240px으로 늘렸는데, 왜 되돌리셨나요?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17일 (일) 23:49 (KST)
- 대안으로서 너비 변수를 옵션으로 하여, 틀을 필요에 맞게끔 조정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23:55 (KST)
- 라노워엘프님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7일 (일) 23:57 (KST)
- 백토:중재위원회를 참고해 주시면, 210px로도 충분히 '보존문서10'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00:00 (KST)
- 그 부분은 사용하는 장치나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5:37 (KST)
- 픽셀의 경우에는 브라우저별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글씨 크기가 차이가 날 수 있지만요). 우선은 기존값인 200과 Jytim님께서 변경하시려는 240의 중간인 220px로 정해놓았습니다. 그래도 잘리는 경우가 있다면 문서별로 따로 크기를 정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15:40 (KST)
- 그 부분은 사용하는 장치나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5:37 (KST)
의사록에서
"하지만 공동체의 의견에 따라 중재위원회의 결정 방향이 정해져야 한다면 중재위원회가 중재를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제 주장을 오해하신 것 같아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저는 중재위원회의 결정 자체가 공동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재위원회는 공동체가 원하는 사건에 대해서만 접수해야 한다고 한 것이죠. 중재위원회가 작동하는 때는 공동체나 당사자들이 중재위원회에 최종 결정을 '맡겼을 때' 입니다. 중재위원회가 붕괴해야 한다는 의견과 같이 둔 것도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8일 (월) 13:41 (KST)
- "공동체가 원하는 사건에서만" 이라는 것 자체가 접수 과정부터 공동체가 중재위원회에 깊숙히 개입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체와 개인간의 중재가 되지 않아 중재위원회를 찾아온 사용자를 공동체가 다시 막는다는 것이 과연 공평한 것일까요? 중재위원회는 어느 누구에게나 접수가 열려있어야 합니다(백:아님#검열). 다만 접수 후 이를 수락할 때 '분쟁 해결/차단 재검토 절차를 끝까지 거쳤는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14:38 (KST)
- 중재위원회는 공동체가 공동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치된 공동체가 뽑은 중재위원들로 구성된 공동체의 사건을 중재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공동체의 의견이 당연히 깊숙히 관여하는게 맞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9일 (화) 00:45 (KST)
-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차단 재검토 요청의 경우 그렇게 하면 공평한 중재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공동체의 선에서 중재가 잘 되었으면 중재위원회에 접수하거나 접수될 이유가 있었을까요?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중재는 '중재위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가 중재위의 모든 결정을 집단적 사고에 의해 대신하려 한다면 공평한 중재를 추구하는 중재위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9일 (화) 08:37 (KST)
- 중재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동체가 중재 접수를 막기 위해 트롤링 계정에 관용이라도 베풀었었어야 하나요? 중재위원회가 결정을 내리는 때는 공동체가 그들에게 결정권을 맡겼을 때입니다. 공동체가 원치 않는 중재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집단적 사고"를 지적하시려면 중재위원회가 개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개입했었어야 하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엘리트주의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중재위원회는 공동체가 원하는 중재를 해야합니다. 그 상황에서 결정은 그들에게 온전히 맡겨져있지만요.--NuvieK 2013년 3월 21일 (목) 07:01 (KST)
- 중재 요청 절차에 '공동체의 심의'라는 숨어있는 절차가 있었다면 그것은 사전 검열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따라서 '공동체가 중재 접수를 막는다'라는 것조차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역시 분쟁 당사자들이 원해서 중재 절차가 시작된 것이지, 공동체가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즉 집단적 사고가 비이성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재위원회가 있는 것이며, '엘리트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위키백과에서 공동체가 모든 총의를 대신하려는 공동체에게 좀 더 부합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중재위원의 개인적인 토론페이지에 와서 의견을 남기는 것 자체가 공평한 중재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결정을 그들에게 온전히 맡겨져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심됩니다. 토론을 더 남기시더라도 중재를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으시다면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1일 (목) 08:27 (KST)
- 이 사건에서 당사자로 지정된 것이 공동체입니다("중재위원회가 작동하는 때는 공동체나 당사자들이 중재위원회에 최종 결정을 '맡겼을 때' 입니다")."공동체, 즉 집단적 사고가 비이성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재위원회가 있는 것"은 명백히 중재위원회의 설치 목적을 호도하신 것입니다. 그 문구가 어디에 있나요?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를 돕는 기구입니다. 공동체를 견제하는 기구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중재를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겠습니까? 개인 견해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서 찾아왔을 뿐입니다. --NuvieK 2013년 3월 21일 (목) 08:35 (KST)
-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를 '돕지도' 않고 '견제하지도' 않습니다. 둘 중 하나로 치우쳤을때 비합리적인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비이성(비논리)적인 토론 진행"은 중재위원회만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말씀드리자면, 중재 접수시에는 당사자 양쪽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고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기각해야 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1일 (목) 08:47 (KST)
- 이 사건에서 당사자로 지정된 것이 공동체입니다("중재위원회가 작동하는 때는 공동체나 당사자들이 중재위원회에 최종 결정을 '맡겼을 때' 입니다")."공동체, 즉 집단적 사고가 비이성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재위원회가 있는 것"은 명백히 중재위원회의 설치 목적을 호도하신 것입니다. 그 문구가 어디에 있나요?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를 돕는 기구입니다. 공동체를 견제하는 기구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중재를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겠습니까? 개인 견해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서 찾아왔을 뿐입니다. --NuvieK 2013년 3월 21일 (목) 08:35 (KST)
- 중재 요청 절차에 '공동체의 심의'라는 숨어있는 절차가 있었다면 그것은 사전 검열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따라서 '공동체가 중재 접수를 막는다'라는 것조차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역시 분쟁 당사자들이 원해서 중재 절차가 시작된 것이지, 공동체가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즉 집단적 사고가 비이성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재위원회가 있는 것이며, '엘리트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위키백과에서 공동체가 모든 총의를 대신하려는 공동체에게 좀 더 부합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중재위원의 개인적인 토론페이지에 와서 의견을 남기는 것 자체가 공평한 중재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결정을 그들에게 온전히 맡겨져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심됩니다. 토론을 더 남기시더라도 중재를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으시다면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1일 (목) 08:27 (KST)
- 중재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동체가 중재 접수를 막기 위해 트롤링 계정에 관용이라도 베풀었었어야 하나요? 중재위원회가 결정을 내리는 때는 공동체가 그들에게 결정권을 맡겼을 때입니다. 공동체가 원치 않는 중재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집단적 사고"를 지적하시려면 중재위원회가 개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개입했었어야 하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엘리트주의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중재위원회는 공동체가 원하는 중재를 해야합니다. 그 상황에서 결정은 그들에게 온전히 맡겨져있지만요.--NuvieK 2013년 3월 21일 (목) 07:01 (KST)
-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차단 재검토 요청의 경우 그렇게 하면 공평한 중재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공동체의 선에서 중재가 잘 되었으면 중재위원회에 접수하거나 접수될 이유가 있었을까요?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중재는 '중재위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가 중재위의 모든 결정을 집단적 사고에 의해 대신하려 한다면 공평한 중재를 추구하는 중재위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9일 (화) 08:37 (KST)
- 중재위원회는 공동체가 공동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치된 공동체가 뽑은 중재위원들로 구성된 공동체의 사건을 중재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공동체의 의견이 당연히 깊숙히 관여하는게 맞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9일 (화) 00:45 (KST)
중재위원회
접수하신 3분 말고 다른 중재위원 3분에게 듣기로는 (혹은 보기로는) 꽤 당황하신 듯 한데 관인생략님은 접수 과정에서 '접수'에 대해서만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셨고 그리고 계시는지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9:27 (KST)
- 저는 중간중간 의사록에도 참여했듯이 의견을 좀더 관망하고 난 뒤에 중립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었습니다. 절차 자체는 문제가 없었고 중재위원 3인의 의견을 존중하나, 그것이 충분한 시간적 여유와 근거를 가지고 이루어진 요청 수락이라고는 판단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요청이 수락되었으니 처리를 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이겠으며, 요청 수락 기준(요청을 막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락 시의 찬성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의사록에도 남겼듯이 논지를 벗어난 그 외의 논의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고자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19:34 (KST)
- 답변 감사합니다. '주요 논지에 맞지 않는'이라고 하셨는데 '주요 논지에 맞는 것'은 무엇인지 추가로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9:53 (KST)
- 짚어봅시다의 맨 처음 1, 2, 3, 4번인듯 하군요. 질문을 취소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9:54 (KST)
- 아닙니다. 1~4번은 논의할 대상이고, 그 밑의 1~8번까지가 논의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19:55 (KST)
- 답변 감사합니다. '주요 논지에 맞지 않는'이라고 하셨는데 '주요 논지에 맞는 것'은 무엇인지 추가로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9:53 (KST)
en:Template:Wikipedia languages 처럼 5만, 20만, 50만, 100만으로 하는게 어떨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8일 (월) 23:49 (KST)
- 관련된 토론이 위키백과토론:대문#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23:51 (KST)
토론이 재개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9일 (화) 22:52 (KST)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굳이 가톨릭 쪽으로 밀어줄 필요가 있나요?
당장 성공회만 가도 성 프란시스라고 부르는 실정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중립적인 단어로 쓰일 수 있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울로스처럼 위키백과에서 하나의 새로운 표기를 정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요. - Ellif (토론) 2013년 3월 20일 (수) 00:40 (KST)
- 백:문관에서 잘못된 표기에 의한 명칭만을 수정했을 뿐입니다. 중립적인 단어 선택이 필요하다면 토론:아시시의 프란치스코에서 논의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0일 (수) 08:21 (KST)
하우스푸어 문서 넘겨주기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서 '하우스푸어'를 치면 근로 빈곤층으로 넘겨주기가 되는데요. 관인생략님이 넘겨주기를 하신게 맞는지요. 속칭 '집 가진 거지'를 뜻하는 하우스푸어는 일하는 빈곤층을 의미하는 '근로 빈곤층'과 연관문서이긴 하지만, 따로 작성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이미 문서내용 안에 '하우스푸어'에 대한 정의가 포함돼 있던데, 일단 그것을 토대로 독립 문서를 만들면 다른 사용자들이 추가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넘겨주기만 풀어도 독립된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요. --워니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05:52 (KST)
- 저는 넘겨주기하지 않고 문서를 이동하기만 했을 뿐입니다. 별개의 문서로 독립할 가치가 있다면, 넘겨주기를 끊고 문서로 바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1일 (목) 06:14 (KST)
-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하우스푸어는 별도의 문서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니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0:46 (KST)
오랫만입니다.
아, 차단 문제로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고, 또한 한다고 해도 그닥 의미가 없어서,─애초에 귀하께서 오해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하고요, 오랫만에 들어온 김에 크게 생각나는 두 가지의 월권 문제나 언급할까 합니다.
- 사용자 문서의 보호 해제: 차단과 동시에 귀하께서는 제 사용자 문서의 보호를 푸셨습니다. 풀었다는 건 둘째 치고서, 저에게는 아무런 설명도 없더군요. 마치, 차단되기만 하면 풀려고 했던 마냥, 차단을 확인함과 동시에, 잦은 훼손으로 인해 위키백과:보호 문서에 따라 정당하게 요청하여 보호된 문서를, 정책과 지침에서 근거를 찾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아무런 이유도 명시하지 않고, 또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귀하께서는 보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차단된 사용자의 문서 보호를 해제한다는 규정도 없는데 말이죠. 뭐, 그런 식으로 변명을 하신다면이야, 어떤 다중계정 악용자의 사용자 문서의 보호도 재논의 되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 김순자 (청소노동자)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 이 역시도 합당한 사유를 명시하지 않고, 또한 그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 없이 그냥 삭제하고 지나가셨습니다. 참고로, 현재 김순자 씨는 여전히 청소노동자 활동을 하고 계시며, 부차적으로 관련 활동(대표)을 하고 있기에,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월권 문제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일단 기억나는 건 이 두 가지군요. 활동 계획은 없지만 그 사이에 겪은 행위들이 상당히 불쾌하므로, 여기에 대한 해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사사로운 감정이나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 독단적으로 하지는 않았으리라 여겨집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3월 23일 (토) 17:24 (KST)
- 1. 보호 자체를 문제삼은 적은 없고, 훼손이 더이상 없기 때문에 보호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해 보호를 해제했습니다. 무기한이라는 과도한 보호가 필요했을까요? 또한 사용자 문서의 보호 해제가 사용자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 가람님의 차단과 보호 해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Unypoly의 경우 수많은 다중 계정으로 문서를 훼손할 가능성이 높고 그래왔기 때문에 보호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도 훼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해제가 가능합니다. 모든 문서의 '선제적' 보호는 남용 가능성이 있기에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2. 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는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검색하는 것이 아닌 동음이의 목적으로 생성된 것입니다. 보통은 김순자로 검색한 뒤에 넘어오는 것이 일반적이구요. 따라서 사용자가 검색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넘겨주기이기 때문에 삭제했습니다. (일반적으로도 아무곳에서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괄호가 있는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이 되고 있으며 여러 관리자들이 삭제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월권인지 아닌지 신중하게 발언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18:37 (KST)
- ‘훼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면’의 주체가 귀하 한 사람이며, 그 근거 역시도 존재하지 않다고 판단이기에, 또한 그 사실을 그것을 신청한 당사자에게 문의하지도 않음은 물론이요, 알리지 않고서 스스로의 결정 하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월권이라고 한 것인데, 이것이 월권이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이것이 설마,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 속한다고 생각하신 건 아니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위키백과의 어떠한 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여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에 따르면,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명백히 1대1 대응을 하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대어 방금 분명 설명을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넘겨주기라고 단정하셨는데, 과연 연도에 비해 직업이 접근하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타당한 이유를 곁들여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역시도 위의 1번과 같이, 자신이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하여 자의적 판단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 또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셔야 할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3일 (토) 18:57 (KST)
- 1. 보호 정책에 일반 문서를 포함해서 모든 문서를 보호 해제할때 요청자에게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어디 있나요? 보호는 차단과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기간 안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연도나 직업이나 직접 접근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괄호를 이용해 동음이의 문서를 구분해 주는 것을 이해하는 위키백과 방문자가 얼마나 될까요? 따라서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김순자에 링크로 존재하지 않고,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문서 내에서 가리키는 곳이 없으며, 표제어가 김순자 (1955년)인 이상 해당 넘겨주기는 불필요합니다. 덧붙여서 '김순자 청소노동자'나 '김순자 (청소노동자)'라고 검색해도 김순자 (1955년)이 여전히 검색 결과에 상위 부분에 노출됩니다. 비슷한 이유로 최근에 브랜트퍼드 (온타리오)가 삭제되는 등 괄호가 사용된 불필요한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는 지금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19:35 (KST)
- “무엇”을 근거로 “왜” 삭제했냐고 묻는 것이지, “어떻게” 해서 삭제했냐고 묻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 예시들을 드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 의도를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언제 ‘사전 허가’를 받으라고 했던가요. 어째서, 요청 사용자이자 해당 사용자 문서의 사용자인 저에게 보호를 해제해도 되냐는 말도 없이, 또한 보호를 해제했다는 말 조차도 없냐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떠한 근거를 든 것도 아니요, 단순히 정책과 지침을 판에 박힌 마냥, 읊조리고 있지 않습니까. 자의적 해석을 더해서 말입니다. 한 마디로, 귀하께서 말한 ‘효율적인 기간 안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져야’에서 그 ‘효율적인 기간’이 차단 직후라고 판단한 근거와 사유를 제시하고, 그것을 저에게 납득시켜주던지, 아니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던지 하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 호도하지 마세요. 지금 ‘괄호를 이용해 동음이의 문서를 구분해 주는 것을 이해하는 위키백과 방문자가 얼마나 될까요?’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체의 생각인양 호도하고 계시는데, 그것은 어떻게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만들어지면 안 되는 지에 대한 설명이 결코 되지 않습니다. 또한, ‘'김순자 청소노동자'나 '김순자 (청소노동자)'라고 검색해도 김순자 (1955년)이 여전히 검색 결과에 상위 부분에 노출됩니다.’라는 것 역시 만들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있다고 해서 만들지 말라는 주장은 허무맹랑한 소리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는 행위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귀하께서도 언급한 내용입니다만, 각 포털 사이트에 ‘청소노동자’를 검색해보십시오. 그리고 연관 검색어 혹은 자동 연관 검색에 무엇이 뜨는지도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사유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귀하께서는 한 가지 오도하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는 위키백과 내에서만 검색되는 게 아닙니다. 각 포털사이트에 연계되어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네이버의 지식검색이요, 다음의 백과사전이며, 구글 검색입니다. 위키백과와는 달리 각 포털 사이트에는 위키백과에 ‘김순자 (청소노동자)’라는 넘겨주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김순자 청소노동자’라고 검색했을 때에 ‘김순자 (1955년)’을 “바로” 보여줍니다. 과연, 이것에서 볼 때 어느 것이 독자를 위하는 길이고, 위키백과를 위한 길일지요? 독자를 위해서라는 그 표현에 따르면 어느 것이 더 합리적인지는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이럴 때에 쓰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마지막에 든 다른 예시에 대해서는 처음에 언급했기 때문에,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3일 (토) 20:04 (KST)
- 선제적 보호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남용이지만, 보호가 효력을 다했기 때문에 해제하는 것은 남용이 아닙니다. 훼손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무기한으로 문서를 보호한다면 신규 편집자는 어떤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될까요? 해제 기간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지 차단당했기 때문에 해제를 한 것은 아닙니다. 아울러 일반 문서와 같이 보호 해제를 누군가에게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설령 알려야 할 상황이라고 해도 알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은 '남용'이 아니라 '배려'의 문제일 것입니다.
- (우선 사전에 해당 인물을 모른다고 고집을 부린다는 식의 발언은 다시한번 주의 부탁드립니다. 해당 인물을 제가 모른다는 근거가 있나요? 전 1:1 대응의 문제가 아니라, 접근성의 문제를 지적해 드리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위키백과 밖의 포털의 검색 결과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포털에서는 자체적인 DB를 통해 김순자 (청소노동자) 넘겨주기가 없이도 가장 상단에 검색 결과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영어판의 내용을 준용하자면, 1번이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 나머지 이유없는 "허무맹랑"이나 "호도"라는 식의 발언에 대해서는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앞에서 괄호 넘겨주기의 직접 접근성이 "왜" 떨어지는지를 말씀드렸던 것이지 전체의 생각을 유추한 것이 아닙니다.
- 2-1. 브랜트퍼드 (온타리오)는 왜 삭제되었는지는 답변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신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20:33 (KST)
- 귀하께서는 전혀 문서가 왜 보호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앞에서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좀 찾아보는 게 좋다고요. 어찌하여, 관리자만이 편집할 수 있는 보호가 되었는지만 알았어도 그런 발언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해제한다는 것 자체도 분명 문제가 있고요. 또한, 아까부터 말씀드리는 건데, 여전히 ‘무엇’을 근거로 ‘왜’ 보호를 해제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없고, 그냥 여전히 정책과 지침을 읊고 있을 뿐입니다. 한 마디로, 결코 ‘보호가 효력이 다했다’는 것은 제가 원하는 답변이 아닙니다. 왜, 어째서, 그 효력이 다했냐고 묻는 거지요. 이것은 귀하께서 앞에서 말한 ‘효율적인 기간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말을 살짝 바꾼 것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것에 합당한 정책과 지침만을 제시하라는 게 아닙니다. 어째서 ‘효력이 다했’고, 또 어째서 ‘효율적인 기간’이 지났냐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이지요.
- 엄연히 ‘고집을 부린다’와 ‘고집한다’는 다른데, 뭐 여기서는 언급할 문제가 아닌 듯하니 넘어갑니다만, 감정에 휩쓸려 문맥을 “호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이 역시도 제가 위해서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접근성’, 위키백과에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있으면, 웹 포털에서 그 접근성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없어도 상단에 표시한다고 하셨지만, 현재 ‘김순자 청소노동자’라고 치면, 몇몇 웹 포털을 제외하고는 검색어에 걸리지 "않습니다"(!). 혹시, 그 넘겨주기 문서가 존재하였을 때의 웹 포털의 검색 결과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렇게 “호도”하진 않았을 테지요. 그리고 영어판은 참고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적용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잘 아시는 분이 어찌하여, 한국어판에 이미 있는 지침임에도 영어판의 지침을 준용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또한, 있는다고 해서 문제될 사안이 아니라고 분명 말씀드렸고, 오히려 그것이 더 득이 된다고 이야기 해드렸음에도, 되려 영어판 지침까지 언급하시어 억지 반박을 하거나, 그 실용성을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맥락상에서 적절하게 쓰였음에도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고, 한 단어 단어만 보고서 자신에 대한 비난인마냥 “호도”하는 것 역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예시를 드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으며, 그것을 위에 언급했다고 했는데도, 답변하지 않고 지나갔다고 하시는 것은, 아무래도 위에서 말했듯이, 감정에 휩쓸려서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듯합니다. 감정을 추스리시고, 다시 한 번 읽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나서, 거기에 “한국어판”의 합당한 근거와 함께, ‘무엇’을 근거로 ‘왜’ 그러한 지를 같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3일 (토) 21:01 (KST)
- 문서의 마지막 보호 설정은 2011년 11월 28일 (월) 22:28 (KST)에 SEVEREN님께서 편집/이동을 준보호로 낮추신 것이 마지막입니다. (문서 기록을 먼저 잘 살펴보신 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후 9월부터는 특별히 훼손이 없었구요. 훼손이 또 다시 이루어진다면 그 때가서 보호 요청을 해주시면 되지, 미리 훼손당할 것을 예측해 가면서 보호를 할 수는 없습니다.
- 사용자는 괄호를 포함한 검색어를 찾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정 필요하시다면 청소노동자 김순자나 김순자 청소노동자 정도로 넘겨주기를 생성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22:26 (KST)
- 제가 낮춰달라고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인데, 그걸 되려 저보고 기록을 먼저 잘 살펴보라고 하시면 그저 웃습니다. 차라리, 몰랐었다라고 인정하시는 게 어떠할까요. 그 편이 덜 부끄러울 텐데요. 적어도 기록을 언급할 거였으면, 그 기록과 연관된 문서 관리 요청의 글들도 함께 보셨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싶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해당 사용자 문서의 훼손 내역도 함께 보셨다면, 마지막의 그 말씀을 하셨을 리가 만무할 터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계정을 묵혀두고 이루어지는 반달 행위와 계정을 만든 직후에 행해지는 반달 행위가 구분 없이 몇 달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초기에 관리자를 제외하고는 편집할 수 없는 상태로의 보호 요청을 하였고, 그 요청이 귀하의 말씀과는 다르게도 합당하게 받아들여져서 준보호가 아닌 보호가 되었으며, 그 후 시간이 지나, 준보호로의 하향 요청을 한 것이나, 그 후에도 종종 문서 훼손은 발생하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미리 훼손당할 것을 예측해 가면서’라고요?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문서가 보호된 이유는 위키백과:보호 문서#문서를 보호하는 이유의 3번째 사유 및 위키백과:보호 문서#보호 조치를 할 수 없는 경우의 처음에 언급된 것 때문일지언데, 그냥 사사로운 감정에 의거해 해제해놓고서 이제와서 내역을 살펴보고 억지로 변명하는 것을 보자니, 화가 다 나군요. 그리고 이 역시도 합당한 근거가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 그러니까, 그 이유가 왜냐는 거지요. 또한, 청소노동자 김순자나 김순자 청소노동자는 되면서, 왜 어째서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안 되는 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주장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인양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단순히 생각나는 두 안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인데, 여기에 대해 귀하께서는 단 하나도 속 시원하게 납득시키지 못하고, 변명만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무엇’을 근거로 ‘왜’ 그러한 지, 저에게 납득시켜 주세요. 그러지 못한다면, 이는 한낱 변명에 불과할 겁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05:03 (KST)
- 9월 이후부터는 문서 훼손이 없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설령 바로 해제가 아니더라도 유기한 정도로 격하되었을 것입니다.
- 괄호를 통한 표제어를 사용자가 포털이나 위키백과 그 어느곳에서도 검색하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제 개인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가람님께서도 잘 말씀하셨듯이 포털의 검색을 위한 넘겨주기라면 위키백과의 괄호를 이용한 동음이의 시스템을 고려하지 않고 검색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는 위키백과 내부에서 기존에 문서를 링크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혼동을 막기 위해 삭제해오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08:43 (KST)
- 여태껏 ‘준보호’ 상태였으니까요. 아직까지도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지 못한 듯한데, 당시에 보호를 요청했던 상황의 일련의 글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번 요청해서 받아들여진 게 아니거든요. 설령, 한 번으로 받아졌다 한들, 혹은 준보호 상태에서 문서 훼손이 없었다고 한들, 그것이 귀하께서 해제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며, 앞에서 계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근거가 없으며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 역시 없으므로, 납득할 수도 없습니다.
- 이 역시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신 듯한데, 각 포털에서 ‘배우 김정은’을 치고서 위키백과 문서가 무엇이 뜨는지를 확인해보면 좋겠군요. 괄호를 넣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검색어에서 걸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따라서 해당 넘겨주기가 없어야 한다는 근거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말하는 두 안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합당한 근거와 그에 대한 이유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구차하게 변명하고 계시는데, 이는 제가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반복적으로 언급하자면, 왜, 어째서인지를 합리적으로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3:36 (KST)
-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인의 사용자문서의 보호권리까지 사용자 자신이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람님의 사용자문서는 다른 사용자들보다 특별한 위치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는 더이상 문서에 훼손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일반문서와 같이 사용자 문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훼손이 생기면 그때가서 다시 요청해 주시면 다시 보호하면 됩니다.
- 괄호를 사용하던 사용하지 않던 포털에서 걸리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괄호를 사용한 표제어를 만들 경우 위키백과 내에서 문서 링크로 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막고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이상 넘겨주기를 최대한 만들지 않습니다. 문서 링크를 막는 이유는 넘겨주기가 변동 가능성이 있고 문서를 정확히 가리키는 것보다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괄호를 사용하지 않은 표제어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에서 김순자 청소노동자로 직접 링크로 쓰이는 것이 아니고 (문맥에 맞지 않으며 일반적인 표제어가 아니기 때문에) 포털 검색용으로 필요하다면 이렇게 만드는 것이 적합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4:10 (KST)
-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시군요. 그리고 제가 요구한 합리적 이유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정책과 지침을 그대로 읊고 있을 뿐이네요. 먼저, 문서 훼손으로 인해 보호를 걸었다가 준보호로 격하 요청을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이미 그 자체가 훼손이 생겨서 발생한 것인데─ 자의적으로, 합리적 이유 없이 단순히 관리자, 아니 한 사용자의 판단으로, 당사자는 원치 않음에도 그것을 해제하면서,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과연 타당하다고 여기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어째서, 왜냐는 것이지, 보호할 필요가 더 이상 있느냐의 여부가 아닙니다. 맥락을 다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까, 그에 대한 근거 및 이유를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최대한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귀하 개인의 판단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제어 선정은, ‘이름’(혹은 ‘이름 (관련 사항)’)으로 구성되지 ‘관련 사항 & 이름’이나, ‘이름 & 관련 사항’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김순자 청소노동자’나 ‘청소노동자 김순자’는 적절한 표제어라 볼 수 없으며, 이는 과거의 자신의 삭제를 변호하고자 하는 변명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다른 예시가 아닌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안 되는 것의 근거와 그 타당성을 설명하길 요구하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4:40 (KST)
- 1. 보호 정책에 일반 문서를 포함해서 모든 문서를 보호 해제할때 요청자에게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어디 있나요? 보호는 차단과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기간 안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훼손이 없어서 더이상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왜 합리적 이유가 아닌지 답변해 주세요.
- 네, 그래서 김순자 청소노동자는 위키백과의 내부 링크로 쓰이지도 않고 가람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포털의 검색 결과에도 노출되어 넘겨주기로 적합한 표제어입니다. 괄호를 사용한 넘겨주기의 경우 위키백과 내부에서 사후에 링크할 수 있기 때문에 링크가 어떤 문서에 사전에 되어있지 않다면 혼동을 막기 위해 만들지 않는 것이 적합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4:59 (KST)
-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무엇이냐고 재차 묻습니다.
-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인가요. 저는 적절한 표제어가 아니라고 하였는데, 뜬금 없이 적합한 표제어라고 언급하심은, 저를 조롱하려는 의도인가요, 아니면 정녕 맥락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인가요. 그리고 한 가지 묻죠. ‘괄호를 사용한 넘겨주기의 경우 위키백과 내부에서 사후에 링크할 수 있기 때문에 링크가 어떤 문서에 사전에 되어있지 않다면 혼동을 막기 위해 만들지 않는 것이 적합’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앞뒤 말이 맞지 않습니다. 정녕, 괄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청소노동자 김순자라는 제3의 인물을 염두에 두고 한 말로 추측되는데, 그렇다면, 어째서 ‘청소노동자 김순자’ 혹은 ‘김순자 청소노동자’ 문서는 가능한 것인지요? 그리고 어떠한 혼동이 오며, 그 근거는 역시 무엇입니까? 자신의 생각을 정책에 이입하여 말씀하지 마시고,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분명 여러차례 말씀드렸을 텐데요. 지금 제 말을 장난으로 여기시는 건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5:14 (KST)
- 앞서 '제가 요구하는 것은, 어째서, 왜냐는 것이지, 보호할 필요가 더 이상 있느냐의 여부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보호할 필요가 더이상 없다'가 '왜'라고 말씀드렸더니 단순히 믿지 않으시기에 왜 그러시는지 역으로 질문드렸습니다. 2개월로 판단이 미흡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이후에도 훼손이 없으므로 제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이 '월권'이지도 않습니다. 보호 기능을 관리자의 '특별한 만능 도구'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관리자를 대단한 권한으로 만드는 잘못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 어떤 정책과 지침에 이입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넘겨주기 문서 뿐만 아니라 김순자 (1955년)이 다시 다른 제목으로 이동될 수도 있고, 이중 넘겨주기 과정에서 넘겨주기가 끊길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원래의 문서를 가리키는 것이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청소노동자 김순자|김순자]]
는 '위키백과를 편집할 수 있는 사용자'가 예측할 수 없는 문서명이기 때문에 (동음이의 형식의 문서가 아니고 검색 편의를 위한 넘겨주기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위키백과 내에서[[김순자 (청소노동자)|김순자]]
가 빈번하게 쓰일 경우 (검색 편의를 위한 넘겨주기가 아니고 동음이의 형식의 문서이기 때문에) 이를 후에 넘겨주기로 생성 가능합니다.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괄호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내에서' 문제가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5:31 (KST)
- 제가 언제 관리자의 기능을 특별한 만능 도구라고 생각한 것인지요? 저는 단순히 관리자도 실수를 하는 한낱 사용자라고 판단하고 있기에, 귀하께 이를 해명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만. 그리고 2개월로 부족하다는 판단을 왜 귀하께서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분명 ‘무기한 보호’를 여러 차례 요청했고, 그것이 합당하게 받아들여진 게 종전까지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귀하께서는 제 의견을 듣지도 않은 채로 독단적으로 결정내렸냐는 겁니다. 관리자의 기능이 ‘특별한 만능 도구’가 아니라면, 더더욱 귀하께서 그러시면 안 되지요. 제 말이 틀렸나요? 그리고 아직까지 근거도 부족하며, 여전히 타당한 사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자꾸 모순된 발언을 하십니다. 그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반박이 가능한데요, 1. 다시 다른 문서로 이동이 되어 이중 넘겨주기가 되는 것은 ‘김순자 청소노동자’나 ‘청소노동자 김순자’ 역시 마찬가지이며, 2. 그렇다고 하면, 그것은 봇이 치환할 문제이므로 이 역시도 여전히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내에서 문제가 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단순히 귀하의 생각일 뿐이죠. 차라리, 그냥 오히려 귀하께서 싫어서 삭제했다고 하는 편이 더 그 의견에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5:43 (KST)
- 백:아님#검열. 후에 문제가 되면 다시 보호하면 그만입니다. 백:총의 역시 편집이 우선이고 그 후 문제가 있다면 논의를 통해 합당한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제 판단은 무기한이 과도한 기간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며, 만약 이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관리자분들에게 먼저 문제가 제기되었을 것입니다. 문제가 제기되었더라도 '어떤 것이 적합한 보호 기간인가?'이지 가람님에게 사전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내 차원에서 사후 공지는 이뤄질 수 있겠는데요, 혹시 이 부분이 서운하셨다면 그 부분은 나중에 꼭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단순히 '싫어서' 삭제했다는 것은 억측입니다. 밑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런 식으로 주장을 하시겠다면 단순히 무엇을 항의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복귀를 하신 것이며 제 편집을 나쁘게 보고 계신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후에 위키백과 내부 문서 링크로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시기 보다는 백:문관에서 복구 요청을 해주셨어야 절차가 맞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6:14 (KST)
-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내용#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이 과연 여기서 쓰일만한 내용일까요? 검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서 내용 내에서의 의미이지 공동체에서의 의미가 아닙니다만. 그렇다면, 공동체 문단을 만들었을 리가 만무하지요. 이와 같이, 귀하께서는 지금 급조된 변명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합리적인 반박을 못할 리가 없지요. 후에 문제가 되면 보호하라는 그런 무책임한 발언이 정녕 합리적이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분명 절차를 밟고 무기한으로 보호를 했는데, 그걸 자의적(→ ‘판단되었기 때문’)으로 해제하면서 하는 말이, 고작 나중에 다시 하라고요? 지금 장난하십니까? 제가 할 짓이 없어서 무기한 보호를 신청한 줄 아시나요? 정말 무책임하군요. 과도한 기간이라고 판단되면,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지, 혼자서 그것을 해제한다는 게 정말 합당하다고 여깁니까? 기가 막히군요. 그리고 제가 사후 연락이 없어서 이러는 건가요? 맥락은 여전히 파악하지 못하시고 계시군요.
- 스스로 삭제를 해놓고, 그 책임을 문서 관리 요청에 전과하려는 것 역시 무책임하군요. 근거와 사유를 제시하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고작 문서 관리 요청에서 복구해달라고 하라고요? 삭제를 누가 했는데요? 지금 말 장난 하십니까? 자신이 모르는─자신 없는─ 사안에 대해서 나서놓고 하는 말이 고작 그거라니, 그럴 거면 대체 삭제는 왜 하셨습니까? 삭제 신청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스스로 삭제해놓고선, 복구 요청을 하라고요?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6:22 (KST)
두 분이 오랫만에 대화를 나누시는 듯 한데요. 우선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다만 논쟁이 너무 격화될까봐 약간 우려되기는 합니다. 청소노동자 김순자와 김순자 청소노동자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넘겨주기 처리하는게 타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넘겨주기 처리를 했습니다. (위 두 개 넘겨주기 처리는 삭제되었습니다. Min's 님 등이 제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주신 지적에 공감합니다.) 김순자 (청소노동자)에 대해서는 아직 두 분이 논의 중이시니, 그 결과에 따라 처리하면 될 듯 합니다. 서로 다투기보다는 조금씩 양보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06:51 (KST)
-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만, 무엇을 얘기해도 그저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시기에 어떤 생산적인 토론이 진행되려나 걱정됩니다. (제가 똑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복귀하자마자 첫 기여가 이곳인 점과 동시에, 여전히 감정적인 면만 보이셔서 아쉽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08:43 (KST)
- 자위적인 행위는 결코 해답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3:36 (KST)
- 단지 저 두개의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위키백과에 돌아오신 것이라면, 본인께서 왜 차단을 당하셨고 무엇을 고쳐나가면서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신 것인가요? 무엇이 자위행위라는 것인지, 정말로 어떠한 '해답'을 얻기 위해 오신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4:15 (KST) / 2013년 3월 24일 (일) 14:27 (KST)
- 제 3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위험한 발언까지 오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님께 발언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24일 (일) 14:18 (KST)
- '관리자 월권'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쓰시면서 제 사용자 토론에 첫 기여를 게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해 경고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인신 공격이나 위험한 발언, 자극적인 비유의 범주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뒤에 문장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4:27 (KST)
- 그것이 틀렸다면, 그에 대한 합리적 반박으로 상대를 납득시키면 될 터인데, 자꾸만 변명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아닌 것을 했다고 하겠습니까만은.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4:40 (KST)
- 여기서 누가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긴 힘들지만, 제가 '관리자 월권'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주장하신 것이지, 그 주장 자체에 있어서 그 단어 선택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과거 차단 경력을 운운하시는 것이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이는 관인생략님께서 차단 경력을 언급하시며 상대방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면서 답변 요청을 회피하시는 것이 괜찮다 생각치 않습니다.--NuvieK 2013년 3월 24일 (일) 18:45 (KST)
- '제가'라면 NuvieK님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아님 가람님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 분의 생각을 말씀하고 계신지 조금 혼동이 옵니다. 그리고 답변 요청을 제가 언제 회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단 경력은 그 사용자가 그릇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 제기가 과연 합당한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복귀하자마자 자신의 차단을 요청했던 사용자에게 '권한 남용'이라는 의견을 개진한다면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고 처음에 적으셨지만 정말 그러하신지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이 의견만 자세히 읽어보시면 무슨 요구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습니다 (해명, 복구, 사과, 잘잘못이 혼재).--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9:33 (KST) / 2013년 3월 24일 (일) 19:35 (KST)
- 차단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고 처음에 못 박았음에도, 반성을 안 했냐고 빈정대신 것은 바로 귀하입니다만, 이제 그 책임을 저에게 돌리시려는 건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1:56 (KST)
- 반성의 여부보다는 위키백과에 무엇을 하려 돌아오셨는지 그 의미를 묻고자 한 것입니다. 단지 사사로운 사건에 항의하러 오신 것이라면 제게 감정적인 부분이 아직도 남아있으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22:40 (KST)
- 무슨 말씀이신지? 단순히 이것에 대한 불쾌감을 받아서, 그에 대한 해명을 듣고, 거기에 저를 납득시킨다면, 오해도 말끔하게 사라질 텐데, 귀하께서는 그러지 않고서, 단순히 모두 제 개인적 감정을 탓하면서, 자신은 PC한 양 말씀하시고 계시군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2:56 (KST)
- 반성의 여부보다는 위키백과에 무엇을 하려 돌아오셨는지 그 의미를 묻고자 한 것입니다. 단지 사사로운 사건에 항의하러 오신 것이라면 제게 감정적인 부분이 아직도 남아있으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22:40 (KST)
- 차단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고 처음에 못 박았음에도, 반성을 안 했냐고 빈정대신 것은 바로 귀하입니다만, 이제 그 책임을 저에게 돌리시려는 건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1:56 (KST)
- '제가'라면 NuvieK님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아님 가람님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 분의 생각을 말씀하고 계신지 조금 혼동이 옵니다. 그리고 답변 요청을 제가 언제 회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단 경력은 그 사용자가 그릇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 제기가 과연 합당한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복귀하자마자 자신의 차단을 요청했던 사용자에게 '권한 남용'이라는 의견을 개진한다면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고 처음에 적으셨지만 정말 그러하신지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이 의견만 자세히 읽어보시면 무슨 요구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습니다 (해명, 복구, 사과, 잘잘못이 혼재).--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9:33 (KST) / 2013년 3월 24일 (일) 19:35 (KST)
- '관리자 월권'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쓰시면서 제 사용자 토론에 첫 기여를 게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해 경고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인신 공격이나 위험한 발언, 자극적인 비유의 범주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뒤에 문장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4:27 (KST)
- 제 3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위험한 발언까지 오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님께 발언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24일 (일) 14:18 (KST)
- 단지 저 두개의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위키백과에 돌아오신 것이라면, 본인께서 왜 차단을 당하셨고 무엇을 고쳐나가면서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신 것인가요? 무엇이 자위행위라는 것인지, 정말로 어떠한 '해답'을 얻기 위해 오신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4:15 (KST) / 2013년 3월 24일 (일) 14:27 (KST)
- 자위적인 행위는 결코 해답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3:36 (KST)
- 사용자 문서 보호 해제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일이니 따져봐야 싸우자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자문서는 보호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만약 차단 중에 훼손되는 것이 염려되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주시해 달라고 부탁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 아울러 김순자 (1955년)문제는 해당 문제를 집행한 관리자에게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관리자가 특별히 부적절한 관리를 한 것이 아니므로,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을 열거나 백:문관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꼭 특정 관리자에게 이의를 제기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어느 경우에도 관리자 권한을 잘못 사용하거나 남용한 문제가 아니며, 따라서 관리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보다는 다른 관리자나 제3자를 찾아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16:30 (KST)
- 물론, 일반적으로는 보호하지 않는 게 맞겠죠. 적어도 제 사용자 문서의 전체 내역은 보고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사용자 문서는 이미 많이 주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한 두 번 겪어서 보호를 신청한 것 같습니까? 아니, 오히려 그런 경우라면 보호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이기 때문에 해명과 복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아니요, 제가 직접 만들 수도 있는 것인데, 제가 이렇게 근거와 사유를 요구하는 것은 그것이 합당했는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합당하다면, 저를 납득시키면 되는 일이지요. 애초에 제가 굳이 직접 아시 만들 수도 있는데, 왜 문관에 가겠나요.
- 잘잘못을 따지는 식으로 흘러가버렸는데, 이것은 본디 해명 혹은 납득을 요구하는 문단입니다. 따라서, 제3자는 불필요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6:36 (KST)
- 이러이러해서 합당하다고 해도 본인께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니 토론이 평행선을 달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가 도출되지 않으므로, 위키백과:의견 요청이나 위키백과:사랑방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의 판단을 함께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4일 (일) 19:33 (KST)
- 이 건에 대하여 백:사관에 넘겼으므로 다른 사용자의 판단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1:34 (KST)
- 본인 당사자도 가만히 있는 문제에 대해, 왜 제3자께서 사용자 관리 신청에 저를 회부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논리적 타당성이 결여되어서 차단으로라도 저를 이기고자 함이십니까? 애초에 저는 더 이상 문서 기여를 할 생각은 없고,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근거와 설명을 듣고자 할 뿐입니다. 그런 저에게 차단 요청을 한다 한들, 귀하께서는 무슨 이득을 보시나요? 차단은 만사OK가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서 좀 더 신중해지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3:01 (KST)
- 위키백과에 기여할 필요가 없고, 관리자에게 따져야겠다는 것 자체가 협업에 반하는 태도입니다. 저는 제3자이기 때문에 귀 사용자를 이겨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귀 사용자를 처분한들, 그렇지 않은들 저는 이득이 없습니다. 지금 귀 사용자는 최선의 결론에 다가가기 위해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관리자의 잘잘못을 따지기 위한 시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부당한 처사를 한 것도 아니고, 정책과 지침에 위반한 처분을 한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관리자도 위반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제3자가 나서서 해결하거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요청해서 해결하여야 하는데, 귀 사용자는 그런 것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와 1:1의 문제이니 제3자는 빠지라는 식의 태도가 문제인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3:10 (KST)
- 관리자가 무슨 귀족이라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단순히 항의를 하는 것일 뿐인데, 어찌하여 이것이 협업에 반하는 태도인가요? 그리고 이겨야 할 이유가 없다는 분이 차단 신청 사유 3번에서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요? 저는 그것을 행한 사용자에게 묻는 것인데, 제3자가 어찌 그것을 행한 사용자의 속마음을 알고서 해결을 한단 말입니까? 애초에 말이 맞지 않습니다. 관심법이라도 쓰신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그러지 않고서야 지금 귀하께서 하시는 행위는 그냥 저를 잡아먹겠다거나, 혹은 누군가를 구하겠다거나 하는 행위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분명 앞서 여러차례 했던 이야기를 귀하께서는 자꾸만 처음 듣는 양 말씀하시고 있어서, 제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고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3:16 (KST)
- 네 분명 항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해명을 했습니다. 분명 귀 사용자는 충분히 할만큼 항의를 했습니다. 그만큼 항의를 했으면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떡해야 할까요? 관리자가 사과(?) 아니면 이미 주어진 처분에 대한 복구(?),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잘잘못을 따져야겠다면 이미 따졌지 않습니까? 정책과 지침을 위반한게 아니라고 답변을 했잖습니까? 그 뒤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끝까지 1:1로 싸우면서 물고 늘어질겁니까? 제3자 개입도 싫다, 아니면 중재도 싫을 것이고, 의견 요청도 싫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자는 겁니까? 아니 해결할 의지는 있는 겁니까? 특별히 백:동음이의나 백:넘겨주기의 정책과 지침에 대한 개정 또는 해석을 바라시는 것도 아니고, 향후 위키백과에 기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것이 협업에 반하는 태도인지 아닌지는 이미 회부했으니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3:29 (KST)
- 납득시켜 달라고 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것에 왜 귀하께서 발뻗고 나서는 지도 모르겠고요. 저에게 원한진 것이라도 있으신 건지요? 귀하께는 그냥 말을 말겠습니다. 좋을 대로 하십시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3:35 (KST)
- 저는 이미 사관 요청을 했으니,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겠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3:40 (KST)
- 네,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났네요. 적어도 차단 신청을 할 거면, 위키백과:차단 정책을 먼저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00:09 (KST)
- 토론 도중에 상대방을 '차단'하자고 제안하는 것은 대개의 경우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분쟁을 유발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라노워엘프 님의 심정은 잘 이해하고 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지만, 굳이 사용자 관리 요청까지 넣을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람 님이 오랫만에 위키백과에 돌아와 아주 기쁜 마음입니다만, 처음부터 이런 일이 생겨서 약간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3:59 (KST)
- 저는 단순히 제가 착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납득시켜서 오해를 풀어주던지, 그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고 인과관계를 확실히 하며, 그것의 복구를 주장하는 것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12:40 (KST)
- 토론 도중에 상대방을 '차단'하자고 제안하는 것은 대개의 경우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분쟁을 유발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라노워엘프 님의 심정은 잘 이해하고 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지만, 굳이 사용자 관리 요청까지 넣을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람 님이 오랫만에 위키백과에 돌아와 아주 기쁜 마음입니다만, 처음부터 이런 일이 생겨서 약간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3:59 (KST)
- 네,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났네요. 적어도 차단 신청을 할 거면, 위키백과:차단 정책을 먼저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00:09 (KST)
- 저는 이미 사관 요청을 했으니,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겠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3:40 (KST)
- 납득시켜 달라고 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것에 왜 귀하께서 발뻗고 나서는 지도 모르겠고요. 저에게 원한진 것이라도 있으신 건지요? 귀하께는 그냥 말을 말겠습니다. 좋을 대로 하십시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3:35 (KST)
이젠 무시하기까지 하실 생각입니까? 답변을 요구합니다. 스스로 행한 일에는 책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를 납득시켜 오해를 풀던지, 아니면 잘못을 인정하고 복구를 하던지 하면 좋겠군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14:32 (KST)
- 여기에서 답변드렸습니다. (이미 제3자인 라노워엘프님이나 Min's님의 의견도 자신을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변명이라고 하실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6일 (화) 15:16 (KST)
- 저건 귀하께서 NuvieK 님께 한 말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라노워엘프 님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말만 하셨을 뿐, 저를 설득시키지 못했고, 되려 상황을 납득하셨습니다만. [2] 무엇보다도, 이는 제3자가 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개진한 것이지, 귀하께서 저를 납득시킨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걸로 어영부영 넘어가실 생각이셨는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22:16 (KST)
- 해당 링크에 밑부분을 보시면 NuvieK님 말고 가람님께도 답변해 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토론:Asadal#김순자에서 Min's님의 의견도 참고해 보셨나요? Min's님 의견도 저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 넘겨주기'라는 이유를 들고 계시지 않은가요? 이 부분은 앞에서 '불필요한 넘겨주기가 여럿 혼재할 경우 원하는 문서를 바로 찾아가지 못하게 된다'라는 단점을 제가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한 표제어를 쓰고 싶다면, 표제어 변경 토론을 진행해 주세요. 전 단지 포털의 검색 결과만을 걱정하시는 줄 알고 있어서 김순자 청소노동자등을 '대안'으로 내놓았습니다 (물론 노동운동가나 정치인 등 직업을 복수로 볼 수 있는 경우에는 직업보다 생년이 좀 더 바람직한 표제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6일 (화) 22:26 (KST)
- 저건 귀하께서 NuvieK 님께 한 말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라노워엘프 님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말만 하셨을 뿐, 저를 설득시키지 못했고, 되려 상황을 납득하셨습니다만. [2] 무엇보다도, 이는 제3자가 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개진한 것이지, 귀하께서 저를 납득시킨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걸로 어영부영 넘어가실 생각이셨는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22:16 (KST)
'제가'라면 NuvieK님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아님 가람님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 분의 생각을 말씀하고 계신지 조금 혼동이 옵니다. 그리고 답변 요청을 제가 언제 회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단 경력은 그 사용자가 그릇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 제기가 과연 합당한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복귀하자마자 자신의 차단을 요청했던 사용자에게 '권한 남용'이라는 의견을 개진한다면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고 처음에 적으셨지만 정말 그러하신지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 어디가 제 질문에 대한 답이죠? 제 질문은 가장 처음의 그것일지언데, 과연 그 질문과 이 답변이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제 질문을 이해 못하신 건가요? 그리고 하나는 읽고 둘은 안 읽으신 듯 합니다. [3] 아니면,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솎아내어 보여주시는 건가요? 단점에 대한 반박은 이미 사용자토론:Asadal#김순자에서 다 나온 거 같은데, 이것도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으시느라, 보지 못하신 건가요? 애초에, 명확한 표제어를 떠나서, 왜 어째서 삭제했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표제어가 옳냐 그르냐가 아니라 말입니다. 그런데, 귀하께서는 답변을 하지 못하셨죠. 그리고 되려 차단 문제를 언급하셨습니다. 무엇이 그리 본인을 급하게 만드셨나요? 차단 문제는 저도 할 말이 많습니다만, 분명 처음에 언급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고 이야기 했는데 말입니다. 아니, 애초에 납득을 시킬 수 없었기에 이 문제까지 끌고 들어오신 거겠지요. 아니라면, 말했듯이 이 오해를 한 번 풀어보시죠.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22:47 (KST)
- 그 링크를 스크롤해서 보시면 밑에 제 의견이 나옵니다.
- 어디가 제 질문에 대한 답이죠? 제 질문은 가장 처음의 그것일지언데, 과연 그 질문과 이 답변이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제 질문을 이해 못하신 건가요? 그리고 하나는 읽고 둘은 안 읽으신 듯 합니다. [3] 아니면,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솎아내어 보여주시는 건가요? 단점에 대한 반박은 이미 사용자토론:Asadal#김순자에서 다 나온 거 같은데, 이것도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으시느라, 보지 못하신 건가요? 애초에, 명확한 표제어를 떠나서, 왜 어째서 삭제했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표제어가 옳냐 그르냐가 아니라 말입니다. 그런데, 귀하께서는 답변을 하지 못하셨죠. 그리고 되려 차단 문제를 언급하셨습니다. 무엇이 그리 본인을 급하게 만드셨나요? 차단 문제는 저도 할 말이 많습니다만, 분명 처음에 언급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고 이야기 했는데 말입니다. 아니, 애초에 납득을 시킬 수 없었기에 이 문제까지 끌고 들어오신 거겠지요. 아니라면, 말했듯이 이 오해를 한 번 풀어보시죠.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22:47 (KST)
이러이러해서 합당하다고 해도 본인께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니 토론이 평행선을 달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가 도출되지 않으므로, 위키백과:의견 요청이나 위키백과:사랑방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의 판단을 함께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근거라고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미디어위키:Deletereason-dropdown에 '불필요한 넘겨주기 문서'라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삭제 사유에도 그렇게 적혀있지 않나요? 또한 방금 전에 ‘'불필요한 넘겨주기가 여럿 혼재할 경우 원하는 문서를 바로 찾아가지 못하게 된다'라는 단점을 제가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6일 (화) 22:53 (KST)
-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전에, 자신이 무어라 했는지 한 번 다시 찾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전혀 ‘불필요한 넘겨주기’란 말은 없고, 단순히 ‘사용하지 않는 넘겨주기 문서’가 삭제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넘겨주기’(애초에 이 기준이 참 모호한데 말입니다)가 여럿 존재할 지라도 전혀 원하는 문서를 찾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겹치지 않기 때문이죠. 분명히 구분 가능한 것만으로 넘겨주기 하는데, 왜, 어째서, 바로 찾아가지 못할까요? 이 역시 모호한 기준을 잣대로, 있지도 않은 일을 있었던 것 마냥, 자의적 해석을 하기 때문이죠. 역으로 묻겠습니다.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하나 존재하는 것이 원하는 문서를 정녕 찾아가지 못하게 합니까? 아니, 이와 관련된 또 다른 넘겨주기 문서가 만들어집니까? 설마,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가요? 그건 그 밑에 이미 반박으로서 해결이 다 되었는데 말입니다. 삭제하고 나서, 삭제할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만큼 힘든 건 없지요. 그것보다, 왜 갑자기 보호 해제에 대하서는 말이 없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분명 여러 사건 중에서 고작 2가지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했는데 말이죠.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23:00 (KST)
- 전 감정적으로 대응한 적이 없습니다. 감정적이고 전투적인 말투는 가람님께서 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전 검색편의성이 아닌 위키백과 내부에서 김순자 (청소노동자)처럼 쓰이는 것이 문서를 바로 찾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괄호가 달린 넘겨주기는 대부분 삭제해오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검색 편의성을 위해 넘겨주기를 수없이 생성한다면 아무리 1:1 대응이다 하더라도 그것은 문서의 연결을 도와주는 넘겨주기 문서의 본연의 기능이 아닙니다. 또한 같은 문서에 넘겨주기가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면 검색 측면에서도 여러 표제어가 한꺼번에 노출되어 도움이 되지 못하지요. 게다가 일부 웹 브라우저나 모바일 환경에서는 모든 넘겨주기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때로는 아예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넘겨주기의 괄호 설명이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검색 방법이라는 증거가 없으며 (그렇다면 동음이의 문서는 왜 존재할까요? 동음이의는 사용자에게 해당 인물을 정확히 찾아가게 해주지 못하는 것인가요?) 포털에서도 넘겨주기 없이 자체 DB나 본문을 통해 인물을 정확히 찾아줍니다. 문서 보호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개월간 준보호임에도 훼손이 없었기 때문에 보호를 해제했습니다. 기간이 조금 짧은 감도 있을 수 있지만, 그 후에 훼손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러한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전에, 자신이 무어라 했는지 한 번 다시 찾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전혀 ‘불필요한 넘겨주기’란 말은 없고, 단순히 ‘사용하지 않는 넘겨주기 문서’가 삭제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넘겨주기’(애초에 이 기준이 참 모호한데 말입니다)가 여럿 존재할 지라도 전혀 원하는 문서를 찾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겹치지 않기 때문이죠. 분명히 구분 가능한 것만으로 넘겨주기 하는데, 왜, 어째서, 바로 찾아가지 못할까요? 이 역시 모호한 기준을 잣대로, 있지도 않은 일을 있었던 것 마냥, 자의적 해석을 하기 때문이죠. 역으로 묻겠습니다.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하나 존재하는 것이 원하는 문서를 정녕 찾아가지 못하게 합니까? 아니, 이와 관련된 또 다른 넘겨주기 문서가 만들어집니까? 설마,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가요? 그건 그 밑에 이미 반박으로서 해결이 다 되었는데 말입니다. 삭제하고 나서, 삭제할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만큼 힘든 건 없지요. 그것보다, 왜 갑자기 보호 해제에 대하서는 말이 없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분명 여러 사건 중에서 고작 2가지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했는데 말이죠. --가람 (논의) 2013년 3월 26일 (화) 23:00 (KST)
이정도면 제 설명이 '충분한' 것으로 생각되며, 마지막으로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전 두 가지 사항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사과드릴 이유가 없고(다만 사후 통보가 소홀했던 점에 대해서는 실수로 생각합니다) 타 관리자에게 보호 요청을 하시거나 문서 복구를 요청받으시기 바랍니다. 표제어를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표제어 변경 토론을 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6일 (화) 23:22 (KST)
- 1. 당사자는 충분하지 않다는데, 왜 그러시는 지요? 당사자가 납득을 못했는데, 했다고 하면 다 끝나는 일입니까? 아니, 애초에 납득도 못 시킬 일은 왜 한 겁니까? 2. 사과할 게 없다면, 당당하다는 건데, 그러면 저를 납득시켜서 제가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이해시켜 줘야지, 무작정 잡아떼면 됩니까, 안 됩니까? 3. 삭제는 귀하께서 해놓곤, 다른 관리자에게 복구를 요청하라? 이건 또 무슨 상황이죠? 책임 회피입니까? 4. 표제어 이동할 거였으면, 제가 직접 했죠. 고작 변명이 그것입니까?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시죠. 언제까지 이렇게 끌어가실 셈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7일 (수) 01:17 (KST)
-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공격적인 자세를 통해 변명이라고 가람님께서 '고집'하시는 것이지 않을까요? 제 의견도, 가람님의 의견도 맞다고 서로 우기기보다는, 제3자의 의견을 듣다 보면 서로의 오해가 풀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견 요청이나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또한 보통은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하기 마련인데요, 이것들이 '월권'행위라면 과연 나머지는 존재는 하는 것인지, 월권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설령 잘못했다고 해도 월권이 아니라 '관리 실수'겠지요. 여기서는 서로의 감정싸움만 격화되기 때문에, '책임 회피'던 '변명'이라고 생각하시던간에 더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09:01 (KST)
- 결국 나왔네요, 이해론. 이해론을 따지면 끝이 안 나는 건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고집이라뇨, 설마요. 단순히 저에게는 귀하께서 오기를 부리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제3자의 의견은 이미 나왔습니다. 귀하께서는 그것에서 필요한 부분만 취하려고 하시다 보니, 전반적인 제3자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계신 겁니다. 또한, 월권이나 권리 남용, 관리 실수는 모두 종이 한 장 차이일지언데, 그렇게 굳이 자신에게 유리한 용어를 사용하여야 하는 지는 잘 모르겠군요. 뭐, 관리 실수라고 해둔다고 해도, 그 관리 실수가 종종 일어나는 걸로 봐서는, 그것을 실수로 봐야 할 지는 미지수입니다만. 그리고 설사 정말로 관리 실수라면, 그것을 귀하께서는 사과를 하고 직접 복구를 하셔야 할 건데, 되려 답변 거부를 하시네요. 이 말인 즉슨, 관리 실수도 아니라는 거고,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전혀 당당하지 못한 태도로군요. 다음에 이러한 일이 또 발생해도, 그 책임을 또 그 사용자에게 전가하고서 이렇게 떳떳하지 않게 있을 겁니까? 애초에 귀하께서는 동문서답을 하셨을 무렵부터 이미 논리적 측면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리고 책임 회피를 하는 것은,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언제나 토론에 성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7일 (수) 14:11 (KST)
-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공격적인 자세를 통해 변명이라고 가람님께서 '고집'하시는 것이지 않을까요? 제 의견도, 가람님의 의견도 맞다고 서로 우기기보다는, 제3자의 의견을 듣다 보면 서로의 오해가 풀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견 요청이나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또한 보통은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하기 마련인데요, 이것들이 '월권'행위라면 과연 나머지는 존재는 하는 것인지, 월권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설령 잘못했다고 해도 월권이 아니라 '관리 실수'겠지요. 여기서는 서로의 감정싸움만 격화되기 때문에, '책임 회피'던 '변명'이라고 생각하시던간에 더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09:01 (KST)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사용자토론:Jtm71#분쟁 해결의 의견을 이제 봤습니다. 위키뉴스는 CC-BY, 위키백과는 CC-BY-SA를 채택하고 있으므로, 위키뉴스의 글을 위키백과로 옮기는 것은 (출처를 밝히는 한) 라이선스 위반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18:24 (KST)
- 제가 위키백과→위키뉴스쪽으로 혼동했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위키뉴스쪽에 좀 더 적합한 내용이다 싶어서 그쪽으로 이동을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5일 (월) 18:35 (KST)
머니투데이 문서
안녕하세요. 토론으로 머리가 아프실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관인생략님이 문서작성에 참여하신 머니투데이 문서에 "이해당사자" 틀이 붙어있는데요. 머니투데이는 초기에 이해당사자가 문서 작성에 관여한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창간 10년도 더 된 국내 일간지로 어느 정도 저명성을 확보하고 있고, 시중에도 유통되고 있는 신문입니다. 제가 문서의 내용을 읽어보니 객관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해당사자" 틀은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워니 (토론) 2013년 3월 26일 (화) 17:43 (KST)
- 틀이 다른 사용자에 의해 제거되었네요. 편집은 백:과감히 해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6일 (화) 18:07 (KST)
-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워니 (토론) 2013년 3월 26일 (화) 19: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