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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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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목도리담비
담비
담비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동물강
목: 식육목
과: 담비아과
속: 담비속
종: 담비
(M. flavigula)
학명
Martes flavigula
(Boddaert, 1785)
아종
  • 본문 참조
노란목도리담비의 분포

담비의 분포 지역
보전상태

최소관심(LC): 절멸위협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평가기관: 대한민국 환경부[2]

담비(Yellow-throated marten, 학명: Martes flavigula)는 아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하는 종류이다. 또한 북반구에 분포하는 담비류 중 가장 크다. '노란목도리담비'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산달"이라고 부르나, 산달(Martes melampus)과는 전혀 다르다.[3] 한문으로는 초(貂)라 일컫는다. 2021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서 보호받고 있다.

크기 및 습성[편집]

특징[편집]

  •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으며 벌을 키우는 양봉장을 습격하기도 한다.
  • 나무를 잘 타고 땅 위를 잘 달리기 때문에 천적을 잘 피한다.
  • 잡식성으로 작은 초식동물이나 설치류, 파충류, 나무열매 등을 먹는다.
  • 몸무게가 2~4.5킬로그램 정도로 고양이와 덩치가 비슷하다.
  • 항문선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자신의 세력권을 표시한다.[4]

인간과의 관계[편집]

  • 담비의 모피는 전통적인 귀중품으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 및 멸종 위기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아종[편집]

  • 대륙목도리담비(M. f. aterrima)
  • 아무르담비 (M. f. borealis)
  • 포르모사담비 (M. f. chrysospila)
  • 담비 또는 노란목도리담비 (M. f. flavigula)
  • 자바담비 (M. f. robinsoni)
  • 보르네오담비 (M. f. saba)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Abramov, A., Timmins, R.J., Roberton, S., Long, B., Than Zaw, Duckworth, J.W. (2008). “Martes flavigula”.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0.4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11년 5월 26일에 확인함.  Database entry includes a brief justification of why this species is of least concern
  2. 국립생물자원관. “담비 (동물)”.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3. 조선향토대백과 자연지리정보관. 평화문제연구소. 2008.
  4. 국립생물자원관. “대륙목도리담비”. 국립생물자원관. 2020년 5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