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18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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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金明濬, 일본식 이름: 金田明[1], 1870년 양력 10월 26일 ~ ?)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며,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냈다.

생애[편집]

한성부 적선동에서 태어나 1886년에 과거에 급제하였고, 승정원 가주서(假注書)를 지냈다. 1905년 11월에 홍문관 시강(侍講)으로 승진하였고 1906년 12월 중추원 부참의에 임명되었다. 한일 병합 조약 이전에 일진회에서 활동하였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1909년 중추원 부참의를 사직하고 강동군 등에서 군수로 근무하였다. 1911년 오성학교(五星學校) 이사가 되었고, 1920년에는 민원식, 김환 등과 함께 친일 단체인 국민협회를 설립하여 총무를 맡았다. 1921년 중추원 참의로 임명되어 주임관(奏任官)을 대우를 받다가 1934년 칙임관(勅任官) 대우가 되었다.

사후[편집]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선정되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가족 관계[편집]

  • 아버지 : 김석인(金錫仁)

함께 읽기[편집]

각주[편집]

  1.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2004년 12월 27일). 《일제협력단체사전 - 국내 중앙편》. 서울: 민족문제연구소. 776쪽쪽. ISBN 89-953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