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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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야구장
Gudeok Baseball Stadium
Gudeok Baseball Stadium.JPG
이전이름 부산 시민종합운동장 야구장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57
좌표 북위 35° 11′ 39.4″ 동경 129° 03′ 40.7″ / 북위 35.194278° 동경 129.061306°  / 35.194278; 129.061306좌표: 북위 35° 11′ 39.4″ 동경 129° 03′ 40.7″ / 북위 35.194278° 동경 129.061306°  / 35.194278; 129.061306
개장 1971년 3월[1]
철거 2017년 9월 19일[2]
소유 부산광역시
표면 인조잔디
사용처 프로야구 올스타전(1982년 (1차전), (1985년 (3차전))
롯데 자이언츠(1982년~1985년)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1949년~2010년)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2014년~2017년)
아시안 게임 소프트볼 (2002년)
수용인원 11,724[1]
규모 좌우 펜스 - 88m
중앙 - 110m
펜스 높이 = 2.2m

구덕야구장(九德野球場 Gudeok Baseball Stadium)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3가에 있는 야구장으로, 구덕운동장 내에 위치해 있다. 1971년 부산광역시 최초의 야구 전용 경기장으로 개장하였다.

역사[편집]

1982년부터 1985년까지는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가 열렸던 곳이며 1982년에는 삼미 슈퍼스타즈가 6번이나 홈 경기를 치뤘는데 이들 중 해태 타이거즈와의 홈경기(4월 8일, 6월 23~24일)가 3번이나 개최[3] [4] [5]됐다. 1985년 동래구 사직동에 사직야구장이 개장하면서 1986년부터는 아마추어 경기가 주로 열리는데 1988년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빙그레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2연전이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였다. 이후 2002년 아시안 게임 소프트볼 종목이 여기서 열리기도 했다. 운동장 내·외야 전체가 흙으로 되어 있어서 안전상 매우 위험하여 시민과 여러 아마추어 구단의 항의가 빗발치자 부산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2007년 1월부터 인조 잔디를 설치하여 2007년 7월 20일에 재개장하였다. 하지만 시설이 매우 낡아, 47년간 운영했던 부산 구덕야구장이 오는 9월 19일에 철거되었다.[2]

특이 사항[편집]

  •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삼미 슈퍼스타즈의 홈구장으로 쓰였다. 영화 촬영 당시, 내·외야 그라운드가 잔디가 하나도 없이 전체가 전부 흙으로 되어있고 관중석이 설치된 야구전용구장은 구덕야구장이 유일하였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 프로야구 원년 야구장의 모습을 나타내는 배경으로 구덕야구장이 사용되었다. 외야 뒷편 아파트가 위치한 것이 일본 기타큐슈 시에 있는 기타큐슈 시민구장과 닮아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부산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웹사이트 2011-12-9확인
  2. '부산 야구의 요람' 구덕야구장 '아듀'. 《부산일보》. 2017년 9월 20일. 2017년 10월 3일에 확인함. 
  3. “프로야구 前期(전기)리그 靑龍(청룡)의 「여의주」白仁天(백인천) 게임마다 打線(타선)에 「造化(조화)」”. 동아일보. 1982년 4월 9일. 2018년 3월 7일에 확인함. 
  4. “프로야구 흔쾌하게 비운 「마지막 잔」OB 우승 확정”. 동아일보. 1982년 6월 24일. 2018년 3월 7일에 확인함. 
  5. “프로야구, 三美(삼미)는 해태잡아 李洪範(이홍범) 결승타”. 경향신문. 1982년 6월 25일. 2018년 3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