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
2015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에 참가한 34번째 시즌이다. 이종운 감독이 새로 부임했으며, 최준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4선발-5선발을 못 찾고 불펜이 흔들린 데다 투수 보직-로테이션이 무너진 탓인지[1] 5위 경쟁에서 밀려나며 10팀 중 정규시즌 8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린드블럼, 레일리, 송승준, 박세웅, 배장호, 이상화, 이재곤
- 구원투수 : 홍성민, 이성민, 정대현, 강영식, 김승회, 이명우, 김원중, 박진형, 조현우, 최대성, 이경우, 심규범, 차재용, 허준혁, 이정민, 정재훈, 이인복, 구승민, 김성배
- 마무리투수 : 심수창
- 포수 : 강민호, 안중열, 장성우, 김준태
- 1루수 : 김대우, 손용석, 박종윤
- 2루수 : 정훈, 오윤석, 이창진, 황진수, 강로한, 박준서
- 유격수 : 오태곤, 김대륙, 문규현
- 3루수 : 황재균
- 좌익수 : 김문호, 김주현, 임재철
- 중견수 : 아두치, 김민하, 김재유, 이우민
- 우익수 : 손아섭, 황동채, 오현근, 백동훈, 하준호
- 지명타자 : 최준석, 조홍석, 이로운
각주[편집]
- ↑ 정철욱 (2015년 10월 4일). “롯데 시즌 결산 <상> 불방망이로 메운 전력 공백, 투수 돌려막기로 와르르”. 국제신문. 2022년 5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