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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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開化派)는 조선 후기 ~ 대한제국 시기에 개화 사상을 가졌던 인물들을 통칭한다.

개화파는 통상개화론의 선구자들인 박규수(朴珪壽), 오경석(吳慶錫), 유홍기(劉鴻基) 등이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젊은 개화론자들을 양성하면서 생겨나기 시작되었으며 18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이들은 사상에 따라 급진개화파온건개화파로 나뉘었으며 수구파, 위정척사파와 대립하였다.

급진개화파의 경우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며 온건개화파는 급진개화파와 함께 갑오개혁, 을미개혁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