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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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地獄)은 악하거나 불의한 사람의 영혼이 사후에 처벌을 받는 고통의 장소라는 사상이 대부분 종교들의 일반적 믿음이다.[1] 그러한 사상은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2][3] 반면, 일부 종교에서는 형벌을 받는 그러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으며, 죽으면 누구나 무덤으로 내려가 더 이상 생명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가르치기도 한다.[4]
기독교
같이 보기
주석
- ↑ The Watchtower November.1.2008 p3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 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의 종교(The Religion of Babylonia and Assyria), 모리스 재스트로 2세, 1898년, 581면
- ↑ 사자(死者)의 서(書)(The Book of the Dead), E. 월리스 버지의 서문, 1960년, 135, 144, 149, 151, 153, 161, 200면.
- ↑ The Watchtower November.1.2009 p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