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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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伏羲 / 伏犧) 또는 포희(庖犧)는 중국 삼황 중 하나이다. 복희는 태호(太昊/太皞)로 불리기도 한다. '복희'는 희생(제사에 쓰이는 짐승)을 길러 붙여진 이름이다. 성씨는 풍(風)으로 전해진다. 그는 수인씨(燧人氏)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하였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동이족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팔괘(八卦)를 창제하고, 이로부터 신의 계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 이는 《주역》의 사상적 기초가 되었다. 도교에서는 그를 동방의 천제라 일컫는다. 또한 글자를 만들었다고 믿어졌다.[1]

역경에는 팔괘를 처음 만든 사람으로 나오며, 백성에게 수렵을 가르쳤다고 전해진다.

[편집] 기타 내용

중국의 사서와 《규원사화》, 《환단고기》 등에 복희가 동이족으로 나온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편집] 주석

  1. 《사기》〈삼황본기〉, 당나라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