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노 카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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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핀 가문 |
| 카롤링거 가문 |
| 베르됭 조약(843) 이후 |
피핀(독일어: Pippin, 771년 ~ 810년 7월 8일)은 카롤링거 왕조 출신 이탈리아의 군주이다. 피피노 카를로마노(이탈리아어: Pipino Carlomanno) 또는 롬바르디아의 피핀(Pippin of Lombarda)이라고도 불린다. 프랑크 왕국의 왕 카롤루스 대제의 둘째 아들이며 781년에 로마 교황의 축성을 받은 뒤 롬바르드 왕에 봉해졌다.
생애 [편집]
유럽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성로마제국의 초대황제인 카롤루스 대제(일명 샤를마뉴, 715-768)와 세번째 부인 히스파니아의 힐데가르트 사이에 태어난 첫번째 아들이고 곱사등이 피핀에 이어서 차남이다.
아버지 카롤루스 대제로부터 이탈리아의 왕에 봉해졌다. 787년부터 바이에른을 공략, 바이에른 공작 타실로 3세를 폐위시키기 위한 원정에 참여하였다. 796년 롬바르드의 군대를 이끌고 아바르 족과 싸웠다. 809년부터 810년에는 베네치아를 공략, 베네치아의 원정 덕분에 카롤루스 대제는 나중에 비잔틴 제국과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할 수 있게 되었다.
806년 아버지 샤를마뉴는 영토를 분할할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죽으면 피피노에게 이탈리아와 바이에른 및 알레만족의 영토를 물려주기로 정했으나 810년 7월 8일 밀라노에서 세상을 떠났다.
부인 쿠니군데 사이에 난 아들 베른하르트 1세(797-818)에게 이탈리아의 왕을 물려주었다. 베른하르트는 숙부 루트비히 1세에게 저항하다가 땅도 빼앗기고, 눈을 실명하며, 베른하르트의 서자인 피핀은 베르망두아 백작 가문을 세워 13세기까지 명문가문을 유지한다.
가계 [편집]
- 부친 : 카룰로스 대제 또는 샤를마뉴(740 혹 742-814)
- 계모 : 이멜트루다
- 형 : 곱사등이 피핀(768? - 811)
- 계모 : 데시데리아, 랑고바르트의 왕 데시데리우스의 딸
- 친모 : 히스파니아의 힐데가르트(750? ~ 783)
- 왕후 : 파르마의 쿠니군데(Cunigunde of Parma 또는 툴루주의 쿠니군데) - 베른하르트의 손녀이자 샤를마뉴의 측근인 베른하르트 2세의 딸
- 딸 아델라 또는 아델하이트(Aeda or Adelais, 798~810)
- 사위 빌룽(Billung), 작센 공작(Princeps in Saxon)
- 외손녀 오다(Oda, 816경~903)
- 외손녀사위 리우돌프
- 첩 이름 미상
관련 항목 [편집]
| 전 임 샤를마뉴 |
롬바르디아의 왕 781년 - 810년 |
후 임 샤를마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