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누트 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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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트 함순(노르웨이어: Knut Hamsun, 1859년 8월 4일 ~ 1952년 2월 19일)은 노르웨이의 소설가이다. 구드브란스달의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하여 방랑 생활을 하다가 24세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몸을 다쳐 귀국했다가, 1886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1890년 〈굶주림〉을 발표하여 이름을 떨쳤다. 체험에서 오는 심각한 심리 묘사는 도스토옙스키와도 비길 정도로 훌륭하다. 작품에 소설 《신비》, 《처녀지》와 희곡 《제국의 문턱에서》, 《투쟁 생활》 등이 있다. 1920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말년에는 노르웨이를 침략한 나치 독일을 열렬히 지지하여 자신의 명성에 먹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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