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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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將軍)은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우두머리의 직책을 지칭하는 칭호이다. 비교적 대규모 군대의 지휘관에게 관직 또는 칭호로 주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군벌의 지도자의 지위를 가리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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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어원
장군은 중국에서 전해내려온 말이며, 그 뜻은 한자를 풀이하면 '군(軍)을 이끈다(將)'라는 의미로, 군 세력을 지휘하는 사령관의 관직으로 사용된 것이 그 시초이다. 그 예는 춘추시대의 문헌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한나라에서는 장군직이 평시가 아닌 임시의 직책으로 임명되었다.
[편집] 용도
[편집] 직책의 의미
현대적인 의미의 장군은, 군대 조직에서 준장에서 대장까지의 장성 또는 원수를 의미하기도 하나, 역사상으로 '장군'이라는 용어는 조금씩 의미를 달리하여 쓰여 왔다. 동양에서 장군은 군대의 지휘관의 직책을 가리키는 이름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일본에서는, 쇼군(将軍)이라는 이름으로, 실질적인 나라의 지배자 역할을 해왔던 역사가 있다.
외교상이나 군대 내부에서의 칭호로 장군에는 각하가 딸려서 사용된다.
[편집] 존칭의 의미
한자를 풀이하면 군(軍)을 이끈다(將) 는 의미로서 당나라의 봉기군 안녹산, 고구려부흥병마사를 자처한 최광수, 동학농민군의 지도자인 전봉준 등에게도 장군 호칭이 붙여졌다. 1949년의 국민보에는 김구 에게도 장군이라는 존호를 붙이기도 한다. 기타 안중근에게도 장군의 존호를 붙여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출처 필요]
[편집] 근대 이후의 장군
근대 이후의 군대에서는, 육군, 해군, 공군 또는 해병대에서,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또는 오성장군) 등의 장성급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의 칭호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타국의 군대에 대해서 영어로 'General' 정도 되는 계급 또는 지위를 가진 사람에 대해 '장군'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군인 계급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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