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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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시대의 가장 강력한 군벌 중 하나였던 우에스기 켄신.

군벌(軍閥, warlord)은 군대의 상부층이 자기가 가진 군사력을 배경으로, 정부·의회에 대하여 상대적 독자성을 갖고 강대한 권력과 정치권력을 장악한 경우를 말한다. 무장한 군대를 갖추고 특정 지역을 군사적으로 지배하며, 일반적인 경우 군벌은 공식적인 지위에 비해 실질적으로 갖고 있는 권력이 훨씬 크다.

흔히 군벌주의라는 개념과 함께 쓰인다. 군벌주의라는 용어는 위안스카이의 죽음 이후 중국에서 벌어진 혼란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처음 도입되었다. 그러나 비슷한 현상은 다른 시대와 국가에서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점차 뜻이 넓어졌다. 중국의 삼국 시대나 일본의 센고쿠 시대, 현대의 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에 군벌이 존재한다.

한국의 군벌[편집]

한국의 역사에서도 군벌을 찾을 수 있다. 후삼국 시대고려 태조 왕건, 궁예, 견훤이 대표적인 예이다.

중국의 군벌[편집]

중국에서 군벌이란 군대의 수령이 그 병력을 갖고 지방에 할거하여 반봉건적인 영주로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위안스카이, 장쭤린, 돤치루이가 그 대표이다.[1]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