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15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사랑방
2015년 제15주
2015년 4월
14 30 31 1 2 3 4 5
15 6 7 8 9 10 11 12
16 13 14 15 16 17 18 19
17 20 21 22 23 24 25 26
18 27 28 29 30 1 2 3


'a' = 'ㅏ'? 'ㅡ/ㅓ'?[편집]

이거 시간이 애매합니다... 말레이시아는 11시인데 한국은 12시이고... 그리고 14주에서 15주로 넘어갈 상황인데... 하여튼 여러분이 어느 쪽에다 의견을 달으실 지 몰라서 관련있는 부분에 올립니다.

말레이어를 표기하는 부분에서 제가 헤매고 있는데, 'a'나 'ah'로 끝나는 단어들을 표기할 때 제가 약간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일단은 'a'로 끝나면 '아'로, 'ah'로 끝나면 '아흐'로 표기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표기를 해야만 하는지는 크게 의문이네요. 현재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말레이어 표기법은 인도네시아에 관한 문서에 사용될 때는 전혀 문제 없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a'나 'ah'나 현재 표기하는 그대로 각각 '아', '아흐'로 발음됩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경우는 좀 다른데, 일단 서말레이시아와 동말레이시아에서 사용되는 말레이어가 발음이 달라서요... 물론 동말레이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하고 비슷하게 발음하니 위의 방법대로 표기하면 됩니다만, 서말레이시아에서는 둘 다 'e'에 가깝게 발음됩니다... 'e'는 말레이어에서는 'ㅓ'와 'ㅡ'의 중간 발음인데 흔히 'a', 'ah'로 끝날 때는 'ㅡ'에 가깝게 발음됩니다. 예를 들어 Juara Lagu는 동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재의 표기대로 '주아라 라구'로 발음되지만, 서말레이시아에서는 '주아르 라구'로 발음됩니다. 지역 이름인 Melaka 역시 서말레이시아에 있다 보니 '믈라카'가 아닌 '믈라크'로 발음되고요... 이 부분을 크게 헤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Pulau Gaya는 동말레이시아에 있기 때문에 '풀라우 가야'로 발음되니 그대로 표기해도 되지만, Subang Jaya는 서말레이시아에 있기 때문에 '수방 자여'로 발음되니 이거 어떻게 표기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표로 몇 가지 예를 나열할 테니 의견 있으면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현지어 표기(위치한 지역) 동말레이시아 발음 서말레이시아 발음
Pulau Gaya(동말레이시아) 풀라우 가야 풀라우 가여
Kuala Penyu(동말레이시아) 쿠알라 픈유 쿠알르 픈유
Kota Belud(동말레이시아) 코타 벌루드 코트 벌루드
Kota Kinabalu(동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코트 키느발루
Melaka(서말레이시아) 믈라카 믈라크
Kuala Lumpur(서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쿠알르 룸푸르
Ampang Jaya(서말레이시아) 암팡 자야 암팡 자여
Wangsa Maju(서말레이시아) 왕사 마주 왕스 마주

지명뿐 아니라 가요대회가 국가에 관한 것 모두가 서말레이시아에 집중되어 있으니, 이 역시 서말레이시아 발음대로 표기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가요대회인 Juara Lagu는 그대로 표기하면 '주아라 라구'이지만 서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아르 라구'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선언인 Rukun Negara는 말레이시아 전체를 대표할 지라도, 서말레이시아에서 제정되고 관련된 정부가 서말레이시아에 있는 만큼 '루쿤 느가르'라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00:10 (KST)답변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말레이인도네시아어 요게 참고가 될런지요 adidas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8:15 (KST)답변
한번 봤습니다만, 조금 잘못된 부분들이 몇 군데 있더군요. 예를 들어 aa를 그냥 '아'라고 했는데 원래 a가 두 개일 경우 '아아'입니다. 그리고 h로 끝날 경우 'ㅎ'소리가 살짝 있고요. 그리고 말레이어가 말레이시아 방언이 아닌 인도네시아 방언이 더 유명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저 표기가 인도네시아 방언 표기에만 치우친 듯 합니다.--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23:21 (KST)답변

반갑습니다.[편집]

매번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해봅니다. 아이디의 유래는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요 근래에 감명깊게 본 영화라 이렇게 지었네요. 위키백과:포털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가 훨씬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찬 글과 좋은 글도 많아졌으면 하고요. 반갑습니다. 유럽에 관심이 많습니다. Bradley sniper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5:19 (KST)답변

환영합니다~~^*^--Ta183ta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5:45 (KST)답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사실과 저작권[편집]

삭제신청문서를 보니까 고석진 김규철 김용원 김이걸 김재덕 박갑쇠 같은 건국포장을 수훈받은 독립운동가나 봉성 서씨와 같이 성씨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도 저작권 기준을 적용하나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6:53 (KST)답변

해당 내용은 모두 두산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를 긁어온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삭제신청하였습니다. 백과사전을 그대로 긁어와놓고서는 뭐가 떳떳하게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지 어이없네요.
저작권 침해는 어떠한 사유로도 용납할 수 없으며 무조건 삭제 대상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계속 편집을 강행한다면 백:사관도 고려해봐야겠지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6:58 (KST)답변
해당 백과사전에서 서술하고 있는 내용이 배타적인 권리를 가진다고는 볼 수 없지 않습니까? 제가 사랑방에 글을 남긴 이유는 용납할 수 없으며 무조건 삭제 대상와 같은 단도직입적인 답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이 배타적인 권리를 가지는지 여부입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7:30 (KST)답변
그러면 해당 백과사전에서 상업적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CC-BY-SA로 배포한다고 되어 있던가요? 그런 내용이 없으면 실어서는 안됩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7:40 (KST)답변
해당 백과사전 하단에 아주 좋은 문구가 있네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외부 저작권자가 제공한 콘텐츠는 네이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네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7:42 (KST)답변
시간 낭비하는 토론할 여유 없으니 백:저작권 내용을 반드시 정독하기 바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7:49 (KST)답변
삭제하신 분이 표시해두었던 저작권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백과사전에서 표시하고 있는 것은 포괄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고 구체적으로 특정인물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저작권자라고 볼 근거는 없지 않습니까? 해당 내용을 보면 특정인의 창작물이라고 볼만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더군다나 참고문헌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보훈처, 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해당 문서에서 참고문헌을 표시하였습니다.) 같은 곳 일 뿐만아니라 다른 독립유공자의 문서에도 해당 저작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에서 유관순을 찾으면 나오는 백과사전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정부가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는 것은 독립운동가로서의 내용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는 것이고 한 사람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저작권의 대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15:44 (KST)답변
독립운동가에 대한 사실을 서술하는 것은 저작권과 상관없지만 그 사실을 다른 사람이 쓴 것을 그대로 베껴오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알겠나요? 따라서 참고한 자료가 국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등 그런거라면 님이 직접 그 자료를 찾아서 읽어보고 새롭게 작문하여 위키백과에 올리세요커뷰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16:24 (KST)답변
그렇다면 삭제를 하지말고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 아니겠습니까? 역사적 인물인만큼저명성 요건은 갖추었다고 봤을 때 가급적 문서는 놔두고, 다른사람 혹은 삭제신청하신 분이 직접 편집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차피 국사편찬위원회 등 국가 기록물을 참조하여 기록한 것인 이상 해당 내용에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21:08 (KST)답변
물론 저작권 침해 내용을 싹 지우고 백:저작권에 어긋나지 않은 내용을 추가한 뒤 특정판 삭제 신청 하기는 되겠군요. 그렇지만 퍼온 곳이 CC-BY-SA나 그런 것이 아니면 저작권 침해는 무조건 삭제 또는 특삭 대상입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6일 (월) 17:59 (KST)답변
해당 백과사전에서 참고한 자료가 국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입니다. 독립적인 출판사도 있지만 해당 내용이 저자가 권리를 가지는 것으로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15:44 (KST)답변

인용과 전재의 차이를 분명히 하면 좋겠군요. 다른 문헌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출처를 근거로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 않나요?--10k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01:45 (KST)답변

저작권이 어렵기는 합니다. 어쨌든, 내용 자체가 적고 문체가 무미건조하여 '누가 쓰더라도 같은 문장으로 쓸 만한' 글이라면 출처를 명시하는 조건에서 옮겨 적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내용의 선택, 구성, 문체, 견해 등에 서술한 이의 창작이 개입될 수 있는 글이고 퍼블릭 도메인이거나 저작자 스스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히지 않았다면 그대로 적을 수는 없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07:44 (KST)답변

저작권 측면에서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저작권 관리를 위하여 가이드라인을 세워두고 안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짧은 역사적 사실이라도 붙여 넣기로 편집한 것은 허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고석진 문서의 경우

전라북도 고창(高敞) 출생이다. 을사조약 후 8도사민창의(八道士民倡義) 포고문을 작성하여 제자인 고예진(高禮鎭)·고제만(高濟萬)에게 살포하게 함으로써 의병의 궐기를 호소하였고, 스스로 의병 30명을 인솔하고 순창(淳昌)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되어 경성 일본군사령부에서 2년 4개월간 복역하였다. 독립의군부가 조직되자 참모장 직책을 맡았고, 사후 고창군 사당에 배향되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을 읽고 다음과 같이 고쳐서 위키백과에 편집해서 기고하면 저작권 침해라는 지적을 받지 않을 듯합니다. 이는 제가 직접 편집을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구한말의 의병으로 독립의군부 참모장을 지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그는 전라북도 고창 출신으로 을사조약 이후 8도사민창의 포고문을 작성하여, 그의 문하에 있던 고예진과 고제만에게 배포하게 하였다. 또한 스스로 의병 30명을 이끌고 순창에서 일본군과 교전을 벌였다. 교전 중 체포되어 2년 4개월간 경성 일본군사령부에 수감되었다. 독립의군부가 조직된 후 참모장을 맡았다. 사망후 고창군의 사당에 배향되었다. 1990년 대한민국 건군 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그런데, 제 스스로도 이렇게 고치는 것에 창작성이 발휘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어떤 사실적 서술을 보고 두산백과의 저작자가 이러한 기계적인 작업으로 토씨와 구성을 미미하게 바꾸어 두산백과에 게재한 경우에도 의미있는 창작성이 발휘되었는지 마찬가지로 의문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저작권 침해를 판별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와같은 저작권 침해의 경우 너무 단호하게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단정하여 기여자를 낙담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통용되는 저작권 관련 지침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케골 2015년 4월 7일 (화) 17:33 (KST)답변
@Backtothe: 현재 님이 일으키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다른곳에서 미리 작성된, 특히 그 쪽에서 언급하기 좋아하는 배타적인 권리를 가진 백과사전의 글을 단 한문장도 수정하지 않거나 문맥, 서술의 큰 흐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싣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이는 엄연한 저작권 침해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글을 곧바로 삭제처리하고 있음을 백:삭제백:저작권 등을 통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작성된 글에 대해서 신문 기사를 그대로 옮기거나 백과사전의 글 내용을 그대로 옮겨올 경우 바로 삭제 신청할 것임을 밝힙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09:55 (KST)답변

역사적 사실 자체는 창작성이 없으므로 역사적 사실 자체를 인터넷에 게시한다고 하여 저작권침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독립유공자의 공훈록, 두산백과,한민족대백과 등과 관련한 내용으로 하여 질의를 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저작권정책과에서 답변한 내용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은 역사적 사실에서 크게 어긋나는 것이 없습니다. 단순히 복붙 했다고 해서 저작권침해라고 말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저작권침해라고 말하는지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해당 문서를 만들 때 수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해당 인물의 다른 백과사전 문서 내용을 보면 역사적 사실 외에 특별한 내용이 있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해당 백과사전의 저작권 표시는 일반적인 내용에 대한 표시 일 뿐이고 그 내용이 구체적인 특정한 내용에 대하여 적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7:19 (KST)답변

역사적 사실 자체는 저작권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그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는 방식은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작권법에서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에 대해 저작권이 보호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지, 사실에 대한 서술 전부가 저작권이 없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저작권 침해로 판결받은 사실 보도 사례를 참고하세요. http://internetlawclinic.org/precedent/3813 --ImpMK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30 (KST)답변

6월까지의 개최 예정 행사[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4월에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6월에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6월 행사의 주제는 아직 미정이며, 사용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사무국: office@wikimedia.kr)

시기 내용
4월 일반인 대상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소개, 교육
5월 오프라인 티타임
6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사용자 대상 행사 (주제 미정)

--MOTO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15:19 (KST)답변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아니라 위키미디어 재단 한국 지부가 아닌가요. 재단의 지부니까 명칭에 '재단'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2. 지부 창립이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와 있나요? 최종 설립 까지 걸릴 예상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9:02 (KST)답변
  1. 협회의 명칭은 재단의 지부 설립 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결정된 것이므로 추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2. 현재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는 거의 완료가 되었고 정관을 영어로 번역하여 재단에 유저그룹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MOT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8:06 (KST)답변
감사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9:32 (KST)답변
7월 첫째주면 갈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분당선M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08:12 (KST)답변

일반인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0:04 (KST)답변

4월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서 자세한 설명은 드리기 어렵지만 행사 일정이 잡히면 자세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 --MOTO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3:39 (KST)답변

도와주세요[편집]

제가 제이드 존스 만들었는데 인터위키, 사진 도와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140.222.7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도와드렸습니다 :) Bluemersen (+) 2015년 4월 7일 (화) 23:49 (KST)답변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140.222.7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질문)이 드레스 색깔, 어떻게 보이나요?[편집]

0.이 인간이 왜 차단당하고 와서 파검이니 흰금이니 하는 쉰 떡밥 들고 오나 생각하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그럼 질문을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파검, 흰금 드레스 논란은 저명성이 있을까요?

1. 대부분 '위키니까 있겠지', '인터넷서 유명했으니까 있겠지'라고 생각하거나, '여긴 모르겠는데 다른 곳은 안될걸?', '에이, 인터넷 떡밥인데 무슨..'하고 생각하겠지요. 이런 반응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생각은 다를 수 있고, 적절한 근거가 있다면 마땅히 존중해줘야 합니다. 다만 이 글을 읽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한 것들은 아마도 '찰나의 순간 내 상식선에서 생각한 것'일 겁ㅋㅁㅋ니다. 맞죠?

2. 위키백과에서도 그렇지만, 어느 위키 사이트든 항목 생성에 대한 잡음은 많습니다. 심지어 tv troop에서도 이 떡밥 만들까 말까 논쟁이 허구한날 일어나지요. 물론 기준이 모든 것을 커버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타당한 근거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유연성이 필요하지요. 가령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나 서적, 논문같은 문헌. 다시 말해서 '출처' 말입니다.

3. 그런 의미에서 드레스 논쟁을 보자면, 이미 수많은 언론에서 이를 다루었습니다. 또한 헐리우드, 한국 연예인들이 이를 언급했고, 고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었지요. 과학저널에서는 이 현상을 두고 여럿 과학적 방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이 드레스를 어느 곳에서는 여성 학대 방지 광고에, 어떤 가수는 표지 삽입에 이용하였지요. 이렇듯 이 현상을 둔 '출처'는 쌓이고 쌓였습니다.

4. 다시, "파검, 흰금 드레스 논란은 저명성이 있을까요?" 이 질문의 옳은 답은 없습니다. 드레스의 색은 확실히 '파검'이었지만 '저명성'은 그만큼 쉬운 기준이 아니죠. 다만 직감에 의존한 주장과, 수많은 출처 및 총의에 입각하여 심사숙고한 주장 중 어느 쪽이 더 '타당한가'는 가릴 수 있을 것입니다. 후자의 증거로 링크 하나만 달고 글 줄이겠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1:13 (KST)답변

쓰신 글을 읽고 든 인상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쓰자면 어디 다른 곳에서 말씀하신 항목에 대한 작성 토론을 하다 오신 게 아니라면 말씀하신 대로 왠 뜬끔없이 흰금파검 논쟁을 왜 끌고 나오셨는지 가우뚱 했습니다. 힌금파검 논쟁은 (물론 저 개인의 생각이지만)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요건을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Reiro님의 편집 기록을 보진 않았지만 올리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올리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IRC에서 (물론 Reiro님은 IRC를 못보셨지만) 흰금파검 논쟁에 대해 등재해도 되는지 가볍게 얘기해본 적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올려도 괜찮을 것 같다고 의견을 모아본 적이 있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9:31 (KST)답변
@Altostratus:위키백과에서 주장은 '출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게 맞네 틀리네를 떠나 '직감'에 따른 주장과, '출처'에 기반을 둔 주장 중 어느 것이 더 '타당하느냐'는 것이죠. 예나 지금이나 삭제 토론에서도 '출처'를 찾아보기보다 자신의 '감'을 가지고 저명성 유무를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 한 마디 적어 보았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9:51 (KST)답변

아주 좋은 예시를 드셨네요. 흰검파검 논쟁은 현재의 저명성 지침의 상당 부분을 만족합니다. 수많은 매체에서 이 사건을 다뤘고, 이 사건에서 파생된 다양한 칼럼도 작성됐으니까요. 수많은 출처가 있죠. 하지만 출처가 많이 달렸다는 것과 총의는 다른 문제이며, 총의에서 의견을 내는 방식은 제각각입니다. 갖가지 근거를 들어서 찬반을 따지는 사람도 있고 짧게 한줄만 남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저는 흰검파검 논쟁이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하고 별로 위키백과에 표제어까지 달아가며 실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이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제 감일 수밖에 없죠. 다른 근거가 있을 수 있을까 싶네요 adidas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20:27 (KST)답변

@Pudmaker: '정책' 자체도 총의에서 나오는 것이죠. 영어판의 경우 오바마 관련 ucc찍은 영상에 대한 문서도(출처도 단 9개에 불과한) 있을 정도로 저명성을 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출처/ 다양한 사건으로 주목받은 것이 많을 경우 등재하고요. 물론 저명성 해석에 대한 반론이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문서 하나하나마다 비슷비슷한 토론을 계속 하면서 얻는 게 무엇일까요. (가령 '국회의원급이면 저명하다'는 정책 근거 없이, 국회의원 한 명마다 저명성 토론해야 한다 생각해 봅시다) 하나 더, 정책과 출처에 바탕을 두지 않고 '감'만으로 논지를 펼친다면 그건 디시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메이저 언어판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단지 '외국어판의 이야기'라는 이유만으로 배척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그건 '고립'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01:5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에서 대화가 안되니까 떡밥을 여기로 가지고 오신 것 같은데,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나중에 글 올리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4:03 (KST)답변

@Ellif:그것과는 하등 관계없는 '저명성'이야기였습니다.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Reiro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4:17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 오프모임에 대한 궁금증[편집]

리그베다위키 게시판[1]에 오른 글을 보니 위키백과 사용자 몇분께서 의견을 피력해주신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리그베다위키와는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리그베다위키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리그베다위키 저작권에서 'nc'를 제외할 수 있도록(단시일 내는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울 듯 합니다만)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합니다. 해당 모임에 나간 위키백과 사용자분이 계시다면 어떤 식으로 논의가 진행됐는지 사랑방에서 공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20:34 (KST)답변

그나저나 리그베다에 대해 메타위키미디어에 보낸다는 메일은 어떻게 된거죠? -113.216.20.165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20:36 (KST)답변
엔하는 뭐 지금 자멸 위기인데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0일 (금) 02:19 (KST)답변
위기의 징후가 드러나는 출처 혹시 있나요? 궁금해지네요. --거북이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0:05 (KST)답변
엔하위키 게시판 들어가보세요. 난리 났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0일 (금) 10:10 (KST)답변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라는 속담이 떠오르군요. 일단은 이 일을 조금 안정시키되 엔하 쪽에서 다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면 세게 나가야 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0일 (금) 07:35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측이 모임에서 밝힌 내용은 리그베다 위키의 위키 게시판 쪽에 올라온 공지에 대부분 담겨 있습니다. 텍스트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운영진 메일로 문의할 시 건별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리그베다 위키의 문제는 사용자의 인식 부족과 운영진(실질적으로 1인)의 관리 역량 부족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보며, 강경하게 나간다고 해도 처리의 우선 순위를 바꿀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0일 (금) 10:15 (KST)답변
사채꾼님과 별개의 대화를 했었습니다만, 대화가 아닌 방어에 치중하시는 듯 해 안타까웠습니다. 특히 차이를 이유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모습은 그 당시에야 그랬다지만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사채꾼님이 감사하게도 녹음 파일을 보내준다고 했으니, 그 파일을 받는대로 재검토후, 보다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4:02 (KST)답변
@PuzzletChung:님이 미러를 운영하시는 건 위키백과 관리직과 별개로 단순히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위키백과는 물론 현재 위키백과와의 저작권 분쟁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항인데 뜬끔없이 왜 미러 이야기가 저기 공지에 언급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에 나가보신 분께 어떤 맥락에서 미러 얘기가 나왔던 건지 증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20:19 (KST)답변

혹시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는데 무슨 일인가요? --ryush00 토론·기여 2015년 4월 11일 (토) 00:1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5년_제11주#네버랜드 --ryush00 토론·기여 2015년 4월 11일 (토) 00:21 (KST)답변

현재 비영리 포크 위키 설립이 추진중인 것 같으니, 저작권 침해 문서는 이쪽에도 삭제 요청을 해야 하게 되겠네요. --Senior9324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00:30 (KST)답변

그것도 막나간 얘기입니다. 포크 포크 얘기하는데 포크가 어디 말처럼 쉬운게 아니고 말이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1일 (토) 01:57 (KST)답변
이미 열리긴 열렸습니다.[2] --Senior9324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4:01 (KST)답변
이건 청동측 요구로 닫혔고, 공정위 및 미래부 제소 들어갔다는 글도 있는거 보면 그냥 공중분해 될지도 모르겠네요. --Senior9324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4:57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에 관하여[편집]

리그베다, 아니 전 엔하위키로 활동할때부터 엔하로 불렀고 또 하도 엔하라고 부르는거 저쪽에서 싫어하니 계속 싫어하라고 엔하라고 부르겠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일적 기억못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때를 기억하라서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번에 일부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 만난 엔하 외부 담당자 사채꾼이 사업자등록도 해놓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엔하의 약관에서 저작권은 엔하 측이 가지고, 엔하의 기여자들은 법적 문제가 있을때만 책임지고 나머지 권한은 전부 귀속되지 않는 소위 "열정페이"스런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군요. 그러면서 광고는 미러보다도 엔하 쪽에서 많이 띄우는데 엔하 관리자들 하는 소리는 재주는 우리가 부리고 과자는 미러가 다 따먹는데, 그럼 미러보다 더 많은 광고를 다는 이유는 뭔가요. 결국은 금전 때문인것 같고. 그리고 이제는 위키미디어 재단에 관해서도 스스로 불리하다 생각했는지 이젠 또 퍼즐렛 정님이 만드신 엔하위키 미러까지 걸고 넘어지는 듯 하고요. 약간 물타기하려는 것같기도 하고 여전히 문서에 관해서는 별달리 적극적인 조치가 취해지는 것같지도 않고 말이죠.

막말로 엔하가 미러를 상대로 20개 이상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고소했다는데 그럼 지네는 위키백과를 상대로 저작권 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는지 그것도 어이없고 말이죠. 결론은 위키백과에서 기여하는게 속편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0일 (금) 06:48 (KST)답변

지금은 또 불리해지니 그 약관 문서를 아예 폭파시켜버렸네요. 구차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0일 (금) 06:52 (KST)답변
저도 공감됩니다. 자기가 CC-BY-SA로 배포한다고 해놓고 역시 CC-BY-SA인 위키백과의 내용을 저작자 표시 없이 베껴가는 엔하의 실태... 심각하네요. 게다가 비영리 단체라면서 위키백과의 내용을 교묘하게 베껴 놓고 광고를 띄우는 것은 뭐죠. 어쨌든 퍼즐릿 정 님이 운영하는 엔하위키 미러도 엮이게 생겼으니 이번 일에서 세게 한번 나가야 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0일 (금) 07:33 (KST)답변
그런데 위키백과는 제3자가 상업적으로 이용하든 말든 상관없는 것 아닌가요?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문제없는 내용에 대해서만 올리라고 한 것 같아서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07:59 (KST)답변
위키백과의 저작물을 저쪽에서 함부로 퍼간 전적이 있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엔하가 엔하위키 미러보고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 뭐라 하기 이전에, 자기들이 위키백과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까맣게 모르고 물타기 시전중이라는 것이겠죠. 무엇보다 CCL 라이센스 개선 의지도 없어보이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0일 (금) 08:13 (KST)답변
두 사이트의 불필요하게 많은 광고 수를 보고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싸우는 쪽은 미러와 리그베다 쪽이 되었네요. -- MiNa T.Talk 2015년 4월 11일 (토) 19:59 (KST)답변

활동하는 관리자 한분 더 채워드리겠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관리자(몇개월밖에 안했지만, 관리자였습니다) 책읽는달팽입니다. 에 다름이 아니라, 요번 일로 인해서 문서 질이 꽤나 걱정되어서 다시 출마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한번 했던 사람이 그나마 어찌 굴러가는지 알테고, 건강이 그때나 지금이나 안 좋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쉬면서 하는 능력이 붙어서 최소한 열심히 활동하는 관리자안에 다시 들어갈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재 출마선언을 해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8:17 (KST)답변

관리자 후보로서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선거를 개시합니다. 전 관리자의 복귀에 대한 별도의 정책이 없으므로 선출 절차는 신규 후보자와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0일 (금) 20:23 (KST)답변

Stewards confirmation rules[편집]

Hello, I made a proposal on Meta to change the rules for the steward confirmations. Currently consensus to remove is required for a steward to lose his status, however I think it's fairer to the community if every steward needed the consensus to keep. As this is an issue that affects all WMF wikis, I'm sending this notification to let people know & be able to participate. Best regards, --MF-W 2015년 4월 11일 (토) 01:12 (KST)답변

개선할 수 있음에도 삭제신청 남발에 관하여[편집]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고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삭제신청 (저명성, 광고, 장난, 저작권 등의 사유로서) 틀을 붙이기에 앞서 개선할 여지가 없는지 부터 검토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요? 그래서 삭제 틀에서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라는 표시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모든 사용자가 완벽한 문서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문서가 그나마 괜찮은 문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위키백과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료로서 의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삭제신청 분류에 속하는 문서에 의하면 삭제신청에서 언급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보완하여 삭제 틀을 삭제한 것이 '용납할 수 없는'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 정도입니까? 심지어 원칙적으로 성격을 달리하는 것은 일단 삭제하고 다시 만들라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성격을 달리하는 부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신청이 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는 동명이인의 인물로서 대체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특정인이 자기 친구 이름을 가지고 문서를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이 단순한 장난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장난'이라고 말하기에 앞서 '저명성' 부족이라는 것을 알리고 만약에 저명성 있는 동명이인이 있다면 해당 인물의 문서로 대체하여 준다면 해당 문서를 만든 사람에게도 일정한 교훈을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해당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되려 그런 문서를 생성한 사람에 대하여 면죄부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이유로 삭제신청되었다면 광고성 서술을 삭제하는 편집으로 개선하여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신청되었다면 저작권 침해가 되는 부분을 정리할 수 있지 않습니까? 4월 10일 금요일 위키백과 최근바뀜 문서를 혼란스럽게 했던 박원순 문서. 논란이 되는 문단을 삭제한 것으로 보아 편집상의 다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단순히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다투는 것을 보면서 황당했습니다. 저작권 침해가 있다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가능하면 가급적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더는 참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삭제신청을 하기에 앞서 해당 문서를 개선할 수 있는지 한번 더 검토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08:42 (KST)답변

저는 예전에 삭제 신청을 많이 하였던 사용자이지만 요즘 삭제 신청 남발의 심각성을 느끼고 삭신 틀 부착을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장난성 문서나 저명성이 하나도 없는 문서를 제외하고는 삭제 신청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제목은 괜찮은데 내용이 장난이다고 해서 삭제 신청을 하는 사용자가 보이는데 내용이 저명성이 있으면 문서를 바꾸면 되는 법입니다. 저작권 침해도 이 아니라 특삭을 해버리면 되니까요.--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1일 (토) 09:03 (KST)답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예전에 남발한 경험도 있고 해서.--Reiro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6:09 (KST)답변
기본적으로 저작권 침해가 있다면 선삭제 후개선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삭은 일반적으로 덤이고요. — regards, Revi 2015년 4월 11일 (토) 16:44 (KST)답변
관리자가 삭제를 즐겨서 삭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서 역사의 첫머리에 왜 완전히 다른 내용에 대한 서술을 보존해야 하나요? 다른 검색엔진에서 1분도 안 걸려서 찾아볼 수 있는 정보만을 덜렁 위키백과에 실어 두는 의미는 있는 걸까요? 불완전한 문서에 대한 "개선"은 대체 언제 누가 하고, 그 개선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불완전한 항목이 다른 문서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의 한 항목으로서 등재되어 있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요?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한 문서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바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관련도 없는 파편까지 단지 같은 이름의 문서로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문서의 역사로서 보존하는 것은 일관성을 크게 해치는 일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역사는 지난 편집으로부터 교훈을 깨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문서에 누가 언제 어떤 내용을 추가했는지를 명확히 해서 그 저작권자와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존재합니다. 어떤 사용자가 무언가를 잘못한다면 그 잘못은, 다른 사용자가, 사용자 토론을 통해, 말로써, 고쳐지도록 해야 합니다. 저작권 침해 내용에 대한 삭제나 특정판 삭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위키백과가 설령 과거판을 통해서라도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배포하게 됨을 막기 위해 이루어지는 조치이지 그에 따른 어떠한 면죄를 부여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저작권이 전혀 "단순한" 문제도 아니고요. --IRTC1015 2015년 4월 11일 (토) 17:27 (KST)답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저작권 침해가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동안 위키백과에서 저작권침해를 근거로 삭제신청을 한 대부분의 문서는 법적으로 저작권침해 대상이라고 볼 수 없는 문제가 아닙니까? 국사편찬위원회 사료를 근거로 하여 사적으로 이용했던 것을 가져왔다는 이유로 저작권침해라고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경력, 학력, 수상내역을 서술하는 것이 저작권침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덮어놓고 저작권침해라고 하면 저작권침해가 되는 것입니까? 저작권침해가 의심스러우면 해당 저작권침해가 의심스러운 부분을 삭제하는 것이 맞지 그렇다고 해서 전체를 삭제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리자님께 삭제하신 배민교나 실컷 작품을 찾아서 편집했던 장창훈 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삭제하고 다시 문서를 만들어라? 그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잘못된 부분을 없애기 보다 편집을 하는 방법으로 해당 기록을 온전히 보전하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물론 해당 내용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만한 것이라면 해당 판 삭제를 해야 겠지만 대부분 그런 것도 아닙니다. 삭제를 하게 되면 누군가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는 것이 아닙니까? 삭제신청된 문서를 보고 해당 문서와관련된 괜찮은 내용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다가 찾아서 편집을 하는데 문제해결의 노력없이 삭제신청 틀만 붙이는 사람을 보면서 솔직히--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7:36 (KST)답변
마침 잘 되었네요. 모범을 보여주시죠. 이런 문서 답 안나와서 그냥 무시하고 말아버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 해결 좀 해주시죠.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7:52 (KST)답변
그러니까, 네이버 뉴스나 네이버 지식백과를 복사+붙여넣기 해도 그걸 개선할 수 있으니 지우지 말아야 한다 이 말씀이신가요? 그걸 누가 할 거고, 언제 할 겁니까? 언제 될 지 모르는 개선 때문에 문제 있는 판을 날리지 말아야 한다 이 말씀이신가요? — regards, Revi 2015년 4월 11일 (토) 17:58 (KST)답변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는 게 당연히 좋지만, 해결이 안 되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작권이 인정되는 범위라는 것이 모호하기 때문에,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자유 저작물에 대해 보수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온 문서가 삭제된다고 해서 그 내용이 영원히 유실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자료를 바탕으로 얼마든지 재구축이 가능합니다. 거푸 말씀드리지만, 저작권 침해 내용은 그 공개적인 재배포를 완전히 중지하기 위해 삭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저작권 침해가 사실이라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또한 거듭 말씀드리건대 초판이 장난 문서이면 이를 보존하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같은 이름으로 새로운 항목을 만들 수는 물론 있지만, 그 새 항목은 이전 항목과는 이름 이외의 연관성이 없는 것이고, 따라서 한 문서의 역사로서 같이 보존하는 것이 부적절합니다. 삭제를 하게 되면 누군가의 편집이 무위로 돌아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위키백과가 그 편집을 굳이 보존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들어가고자 존재하는 사이트이지, 시행착오를 보존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누군가의 편집으로 문서가 삭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면 관리자도 굳이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문서가 위키백과에 부적절하다 판단하기에 관리자는 문서 삭제를 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완전한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잘못이라 하고, 방치 또한 옳지 않다면,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개선하는 것이 말씀하신 대로 "의무"라는 것인데, 대체 어느 누가 자원봉사를 의무로서 지울 수 있나요? 우리 모두는 어디까지나 위키백과에 자원봉사로서 기여하고 있고, 책임 또한 자신의 기여에 대한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1일 (토) 18:00 (KST)답변
허탈해서 하는 말입니다. 삭제신청 틀을 붙이는 사람을 보면 심지어 문서를 만들자 마자 바로 삭제신청 틀을 붙이더라구요. 삭제신청 틀을 붙이기 전에 차라리 문서의 일부를 비우는 방법은 어떤가요? 어차피 삭제신청을 해도 삭제신청 분류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진심으로 저작권침해라고 판단한다면 해당 문서를 편집한 상태에서 관리자한테 특정 판 삭제요청을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특정판 삭제요청보다 문서삭제요청이 더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링크된 내용을 보면 뉴시스 기사인데 설마 이것이 저작권 침해라는 말씀인가요? 단순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서 저작권 침해라고 볼 수 없을듯 싶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설령 그게 저작권 침해라고 하더라도 저는 지금 국가기관이 원저작자인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8:11 (KST)답변
네. 국가기관이 원저작자여도 공공누리 1유형이 아니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이는 제가 2013년부터 대한민국 정부와 민원으로 싸워오면서 얻은 결론이므로,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8:25 (KST)답변
그리고 법과 관련한 문제는 개인적 견해를 가지고 주장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아무 설득력도 없거든요. 위키백과는 상업적 이용을 허락하고, 언론사의 저작물은 허락하지 않으니, 라이센스 비호환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8:54 (KST)답변
커뷰님께서 공공누리라는 말을 하셨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알아본 것은 처음입니다. 위키백과를 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네요. 삭제신청된 인물에 대해 알아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분도 있구요. 공공누리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어서 문화재청 홈페이지국가보훈처에서는 제1유형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정확한 것을 확인할 수 없어서 독립유공자와 관련해서 네이버 등에서 원출처로 활용하는국사편찬위원회에서 확인을 하니 여긴 더 엄격하게 나옵니다.

다만 독립유공자의 공훈의 경우 국가보훈처 페이지에서 특별한 저작권 표시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널리 알린다는 취지의 내용이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이 부분은 예외적인 것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 부분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문제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잖아요? 어차피 독립운동가의 활동이라고 해봐야 특별히 독창적인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하다못해 전체 내용을 삭제하더라도 "XXX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며 XXXX년에 건국훈장을 받았다" 라는 한 줄로서 편집을 하면서 특정 판에 대한 삭제 신청 틀을 붙일 수 없었는지 아쉽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정도의 짧은 내용을 가지고 문서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게 치자면 삭제하지 못할 문서가 없거든요.

참고로 현재 문단 제목은 꼭 저작권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저명성 심지어 장난(사실 이 부분이 애매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이 서틀러서 그런 것을 장난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거든요)으로 생성한 문서라고 해서 삭제신청부터 하는 것보다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찾아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9:48 (KST)답변

누가 봐도 다른 곳에 검색 등을 통해서 찾을 수 있는 내용을 한글자 수정도 없이 그대로 올려놓고 그게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우기는 Backtothe님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제멋대로 해석하고 그걸 지금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건가요? 저작권 침해로 삭제된 문서에 계속 이의를 제기할 목적으로 이러는 것 같은데, 다른 관리자가 판단해도 그 때 작성한 문서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였기 때문에 삭제되는 것이고, 홍준표 (1954년) 문서 이동하는 것도 가만 보면 백:독자연구에 의해 이동하는 등 독자 연구성 편집도 다분하게 보이는데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고 이렇게 공론화 하는건지 의문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9:21 (KST)답변
홍준표 (1954년)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 때는 생년도보다 직업을 우선적으로 하도록 하지 않습니까? 법조인이나 정치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데 있어 논란의 여지는 있어도 1954년 연도로 돌아가는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이 아닌가요? 이를 두고 독자연구라고 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있는 내용을 한 글자 수정을 하고 올리면 이번에는 교묘하게 수정을 해서 피해갈려고 한다는 이유로 되돌리실 것 아닌가요?([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B4%89%EC%84%B1_%EC%84%9C%EC%94%A8&oldid=13885872 봉성 서씨 저작권침해가 의심된다는 문서로 분류된 문서에 대하여 저작권침해가 의심되는 부분을 정리하는 편집이 불가능한 것입니까?) 어떻게 수정을 해도 내용은 크게 달라질 것이 없어 보이는 내용에 대하여 "과연 저작권을 말할 수 있느냐"가 제 입장이었습니다. 물론 공공누리 규정에 대하여 무지했던 점은 제 잘못이 맞구요. 그렇다고 해도 문서 자체를 삭제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 아닌지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문서삭제신청 틀을 붙이나 특정 판 삭제신청 틀을 붙이나 어차피 똑같이 삭제신청 문서분류에 포함되어 누구든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차라리 특정 판 삭제를 요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입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9:48 (KST)답변
제가 작성한 문서 중 하나를 예시로 보여줘야겠군요. 삼자현 문서는 제가 기존 백과사전과 신문 기사만을 참고로 하여 작성한 문서 중 하나입니다. 그 쪽이 작성한 문서와 제가 작성한 문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쪽이 작성했던 문서는 다른 곳에서 내용을 통째로 복사 붙여넣기를 했다는 것이고, 제가 작성한 문서는 해당 백과사전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고 그 부분에 대한 출처를 명확하게 표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나요? 다른 여러 자료를 찾아서 그 내용을 종합해 작성한 문서도 아니고 어떤 한 곳에서 99%의 내용을 가져와서 그것만을 가지고 작성했으면서 출처 표기를 하지 않았다면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며, 이런 문서는 삭제 대상임을 백:삭제백:저작권을 통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쪽이 작성한 문서는 이러한 백:저작권에서 말하고 있는 저작권 침해 금지를 명백하게 위반했기 때문에 삭제가 된 것입니다.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원본을 그대로 올려놓고 차후 수정, 즉 일단 저지르고 보자식의 문서 생성을 하고 있는 그쪽의 행동을 먼저 되돌아봐야하는게 아닌가요? 만약 저작권을 가진 문서를 수정하거나 다른 자료를 추가해 등록할 생각이라면 원본 그대로 올리는게 아니라 일단 메모장이나 자신의 하위문서에 속한 연습장을 통해서 옮겨둔 다음 거기서 문서 내용을 다듬고 첨삭해서 올렸다면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았겠지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20:14 (KST)답변
저작권 침해의 경우는 이든 특삭이든 해야 합니다. 저작권 침해는 어떻게 하던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귀하는 지금 초보 사용자가 만든 미숙한 문서를 너무 관대한 시선에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외부 내용을 그대로 들여온 문서와 적절한 수준 내에서 외부 내용을 참고한 문서는 다릅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1일 (토) 21:49 (KST)답변
@커뷰: 알겠는데, 그럼 그냥 문서 표현 몇 개 님이 직접 좀 바꿔주고 그랬으면 안됐으려나요. 한 10분정도면 충분했을 텐데. 아니면 님말대로 연습장 같은 거 알려줘도 되고요. 잘 모르고 그랬을수도 있는 사람한테 '그쪽'이라느니 "저지르고 보자"식 편집이라느니 하는 표현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특히 2011년 예전 고정닉들이 이런 투로 말했다가 유동닉 죄다 쫓아낸 덕에 아직도 열성 편집자가 (한달에 100회 이상 편집자) 세자릿수도 안 되는 걸 생각하면 썩 달가워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연도 문서에서 직업으로 괄호 옮기는 건 문제 없다 봅니다. 애초에 연도로 해야 한다는 총의도 없었을 뿐더러, 저도 예전부터 지적한 건데 여태 저러네요.--Reir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0:49 (KST)답변
@Reiro: 제가 문제삼는 것은 직업으로 괄호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사용자는 이 문서를 이동함에 있어서 어떤 근거나 다른 유사 인물 문서를 참고해서 문서를 이동한게 아니라 단지 '이럴 것 같아서'와 같은 추측성 판단으로 문서를 이동시킨 것에 대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지요. 해당 문서를 이동시킨 근거가 고작 '이런 것 같아서', '다시 보니 어 이게 아니네 그럼 저럴 것 같아서'였기 때문에 이걸 백:독자연구로 간주했기 때문에 문제 삼은겁니다. 어떤 인물 문서가 연도가 아닌 다른 직업명으로 괄호 내용을 대체할 수 있다면 문서 이동에 대해서 오히려 환영하며 이동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동시키는 사유가 명확해야 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문서 내용이 첫판 작성자가 어떠한 수정하려는 '의지(노력)'이라도 보였다면 제가 보고 충분히 수정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사용자와 같이 일부 사용자들 문서 생성할 때 백과사전이나 다른 글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오거든요. 이런거는 문서 초안 자체부터가 문제 소지가 있는 문서이기 때문에 손질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삭제를 신청하는겁니다. 애초에 싹이 노래서 후환이 우려되는 문서라면 잘라내야죠. (뭐 그렇다고 검열을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저작권 문서 삭제 문제와 관련해서 신규 사용자가 안는다느니 하는 얘기는 왜 끼워넣는지 모르겠네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2:14 (KST)답변
@커뷰:의도도 좋고, 결과도 좋았다면 굳이 사유를 문제삼아도 되었을까요. 그냥 다음부터는 '명확한 사유를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면 되었을 것을요. 애초에 총의가 없었다면 (그리고 참고할 것도 없었다면) 여기선 자신 뜻대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이 설마 위키백과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 상황이라 아는 건 아니겠죠. 오히려 님이 말한 '이럴 것 같아서'라는 태도는 기존 사용자가 많은 백:삭토에서 자주 드러나는데 말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저작권 침해 문서가 있으면 걍 내용 수정하고 특삭하면 그만입니다. 어느 문서고 전체적이든, 부분적이든 그대로 복붙한 내용은 있을 수 있어요. 세월호 침몰 사고에도 부분적으로 그런 것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고친 바 있습니다. 설령 있다 해도 되돌리기 할 게 아니라, 살짝 다듬어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말아주세요'이러면 됩니다. 후환이고 뭐고 할 것 없어요. 리그베다 위키가 (돚거위키라 욕 드럽게 먹고, 지금 문제지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편집하는 재미'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처음 아무것도 몰라서 걍 복붙했는데 '싹이 노랗다'느니 '의지'가 안 보인다느니 소리만 들으면 전 당장 옆 위키로 옮기겠죠. 전 저도 규정을 잘 몰라서 영어판 규칙 참고하며 들여오고 있고, 삭토에서도 살릴 만한 것 살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커뷰님 비스무리 활동했다가, 알고보니 제가 별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더라 생각 드는 게 5년차인 지금이군요.
또 언짢을 듯한 이야기 하나 덧붙이자면 여기라고 해서 그다지 인용 부분에 대해 엄격하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백:인용만 하더라도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인용해야 표절이 아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없더군요. 이전에 사랑방서 어떤 사람이 언급했는데 그대로 묻혔고. 뭐 대학마다 이런것도 중구난방이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참고해서 정책 마련해 줬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2:40 (KST)답변
지금 나오는 이야기와는 약간 핀트가 맞는 듯 하면서도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들여쓰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편의를 위해 완전히 내어쓰지 않는 것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작권 관련한 삭신에 대해서는 저는 결단코 타협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 리그베다가 저지경에 빠지게 된 시초는 위키백과에서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기 때문이죠. 이건 법적으로도 큰 문제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광고'와 '저명성' 문제에서 애매하면 대체로 정부와 관련된 것은 광고로, 그 외의 것은 저명성으로 삭제를 신청합니다. 검색과 관련한 지적은 이전에 받았고, 잠시 이성을 잃어 삭제신청부터 했어도 그때 지적이 매우 강렬했던지라 검색을 한 이후 철회를 하기도 합니다(물론 철회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명성 문제에 대해서 당장은 논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듣보잡 정치인이든 사건이든 속된 말로 사람 안죽은 사건이든 이것은 추후 정책을 세워보고 싶은 마음도 드니까요. 저작권과 관련한 것은 문제가 있다면 당장에 삭제해야 한다는 것은 이번의 리그베다 사건을 통해 모두가 아셨으리라 감히 판단하겠습니다.
제가 진짜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찌되었든 삭제가 타당한 문서는 삭제를 하고, 그 이후에 타당한 내용을 집어넣자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울산광역시 소속의 소방본부, 또는 소방서의 문서를 그렇게 작성한 이력도 존재합니다. 최소한 언행일치는 이룬 셈이죠.
마지막으로 사족을 남기자면, 제가 지금 약간의 막걸리를 섭취한 상태여서 말이 논리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또한,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사:Neoalpha/교육은 교육과정이 재개발되어 이를 반영하기 위해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밝힙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1:12 (KST)답변
@Neoalpha:오랜만에 돌아와서 이런 말부터 남기는 것 참 뭣하지만, 저작권이 침해되었다고 해서 '무조건'삭제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위키백과는 얼마든지 뜯어 고칠 수 있고, 저작권 침해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살짝 고치든지, 덧붙이거나 빼서 조금 수정하면 그만입니다. 무작정 삭제 틀 달거나 훅 하고 되돌려 버리면 상대의 반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일 안 하게 잘 하지, 란 말 하기 전에 내용 날아간 사람이 그 말을 잘 들을런지 생각해 봅시다.) 문서 삭제하고 다시 만드느니, 저라면 그냥 제가 표현 바꾸고 문장 짜맞춰서 수정하겠습니다. 고깝게 들리겠지만, 이전에 '양이 부실한 건 지우고 다시 만들자'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시절 일어났던 무분별한 삭토가 지금 위키백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원흉이라는 데에 한치 의심이 없으니까요. 초보자에 대한 친절이 단순히 '~요' 자 하나붙이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그나마 베다위키가 저렇게라도 자정 가능성이 보이는 건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친목질, 부실한 정책에도 세를 급격히 확장시킬 수 있었죠. 그런데 여긴 몰라서 편집한 사람에게 대뜸 삭제 틀과 롤백부터 돌아옵니다. 아무 설명 없이. 이래놓고 사람이 오길 바라는 건 어불성설 아닐까요.--Reir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1:28 (KST)답변
위키백과의 특성 상 검색에서는 노출이 안되더라도 과거 기록을 통해 얼마든지 저작권이 침해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복붙'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작권이 침해되면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삭제가 필요합니다. 최초판부터 저작권 침해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습니다.
초보자에 대한 친절 이야기는 지금 논하는 주제에서 벗어나니 논외로 하고, 신규사용자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만, 최소한 법적 분쟁이 일어날만한 '저작권'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 피해가 가는 것은 둘째고, 혹시라도 법무법인이 편집역사를 알아내서 그 사용자에게 고소를 날리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요.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1:35 (KST)답변
늦었습니다만, 복귀를 환영합니다. 이후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안주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추진했던 모임이 불발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1:37 (KST)답변
@Neoalpha:네, 압니다. 친절 거르더라도, 그걸 어떻게 전달하느냐는 중요하죠. 굳이 삭제하거나, 한번에 되돌리는 것 없이 그냥 거기 덧씌워서 편집하고 특삭하면 그만입니다. 그럼 최소한 자신의 결과물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여기 뛰쳐나온 사람들 중에, '롤백'때문에 나갔다는 사람이 꽤 되더군요.) 그래서 강경책에는 선뜻 동의하기 힘듭니다. 그냥 고치고, 알리면 되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Reir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2:46 (KST)답변

1달 전 여기서 제 얘기가 나온 걸 이제 알고 말씀 남기는데,[편집]

제가 3년 전에 사과했던 건 "엔하 일부 사용자의 분탕질을 관리자 공식 입장으로 알고, 관리자가 제 CCL 주장을 무시했다고 인지하고 동네방네 떠든 것"에 대한 사과였지, 2011년 사건 당시 제가 CCL 원칙을 잘못 알았었어서 미안하다 라는 사과는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지금 리그베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제가 2011년 당시에 "주장"은 맞는 주장을 했던 거에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5년 4월 11일 (토) 10:53 (KST)답변

뜬금없는 off-topic 이야기는 자제해 주시고, 서명의 외부링크는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 2015년 4월 11일 (토) 16:39 (KST)답변
삭제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5년 4월 11일 (토) 19:45 (KST)답변

사과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제가 올렸던 토론([3])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으니 다시 한마디 적겠습니다. 네버랜드 토론 중간에 아이피 쓰는 사람이 뜬금없이 솔렌티스님 이야기를 꺼내면서 틀린 말([4])을 하길래 제가 사실을 바로잡은 겁니다. 중요한 것은 솔렌티스님이 엔하위키에 올렸던 사진의 저작권 문제는 네버랜드에서 토론하던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2012년에 있었던 엔하위키와 솔렌티스님 간의 사진저작권 문제는 백:다른곳입니다. 이것은 사랑방에서 계속 거론될만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쨌거나 전후사정을 모르는 다른 분들이 참조하실 이전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저작권 관련해서 아직 법률기관의 자문은 받지 않으신 것 같지만 아마 솔렌티스님의 말씀이 맞겠지요. --SeGyun2782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1:32 (KST)답변

책읽는달팽님의 관리자 선거가 열렸습니다.--Board75(토론 · 기여)[편집]

우리 모두 선거에 참여합시다.--Board75(토론 · 기여) 2015년 4월 11일 (토) 21:16 (KST)답변

검사관 권한 회수 투표 제안[편집]

다음에 해당하는 검사관은 권한 회수 투표를 거쳐 파면될 수 있습니다. 투표 절차와 기준은 관리자 권한 회수를 준용합니다.

  • 특별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휴면한 자

하략

— 백:검사관, 위키백과 기여자, 위키미디어 메타 기여자 및 위키미디어 재단

다음 조항에 따라 다음 사용자에 대한 검사관 권한 회수 투표를 제안합니다.

다음 사용자는 이 기여를 마지막으로 3개월간 아무런 활동이 없었으며, 2013년 10월 30일 이 기여를 이후로 단 한 번도 다중 계정 검사와 관련된 기여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검사관으로서 활동했는지는 검사관, 위키미디어 사무장, 옴부즈맨, 위키미디어 재단 임직원 외에는 알 수 없지만 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검사를 실행하였다고 언급한 적이 없는 상태이므로 없다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있으면 그것대로 문제가 됩니다. 총의 없는 검사를 실행하였거나 검사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지 않은 거니까요.) 활동하지 않는 검사관의 계정이 해킹된다면 개인정보 유출 등 심각한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검사관 수가 실제보다 많아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는 IP, XFF와 같이 민감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없지만 검사관은 개인 정보에 접근이 가능합나다.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검사관의 회수 조건은 관리자보다 엄격하게 해야 하므로, 회수 투표를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 regards, Revi 2015년 4월 11일 (토) 22:17 (KST)답변

찬성 전 찬성하는 바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22:32 (KST)답변
찬성 이유 상동입니다.--Board75(토론 · 기여) 2015년 4월 11일 (토) 23:10 (KST)답변
찬성 제가 이후 바쁜 일이 생겨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제 '찬성표'는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1:14 (KST)답변
찬성 여기도 찬성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2일 (일) 01:46 (KST)답변

의견 PuzzletChung 님이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하셨던 분인데, 요즘 활동이 뜸하여 아쉽게 생각합니다. Revi 님이 제안하신 대로, 백:검사관 문서에 따라 검사관 권한 회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조심스럽게 의견을 올립니다. 사실 요즘 다중계정 검사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 비활동 검사관을 기다리지 말고, 추가로 검사관을 더 선출하는 방안이 어떨까 의견을 드립니다. 비활동 검사관은 그 상태로 1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권한이 회수되니까, 특별한 잘못을 범한 적이 없다면, 굳이 회수 투표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1:19 (KST)답변

백:회수를 인용해, 회수 토론을 발의하기 위한 등록 60일, 기여 200회 이상의 사용자 5인의 제안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보드님은 67일로 확인) 따라서 검사관 권한 회수 절차를 시작하겠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PuzzletChung (검사관)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08:33 (KST)답변

이런 사용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편집]

완벽한 독자연구들로 토론 페이지에 몇만 바이트씩 계속 써대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건 알지안 정말 읽는 사람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드는 괴설들 뿐인지라 힘이 쫙 빠집니다. 열정 하나는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만... 하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얘기들만 하시길래 처음에는 무시하다가 인신공격을 하길래 그냥 차단 신청도 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저도 모르게 말려들어서 좀 심한 말로 쏴대고 말았네요. 그런데도 전혀 통하지도, 심지어 알아듣지도 못하시는 걸 보니 다시 심각한 탈력 상태에 빠져서 지금은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하는지ㄷㄷㄷ 쏘아붙이다보니 저도 마주 인신공격을 한 꼴이라 사관 요청하기도 그렇고... ㅜㅜ 이런 사용자를 상대해본 적 있으신 분 계세요?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4:18 (KST)답변

예,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Canendo 님의 토론 페이지에 자제를 요청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6:22 (KST)답변
보시다시피... 뭐가 문제인지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는 분입니다.ㅜㅜ--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07:52 (KST)답변
상대하기 힘드네요. 무슨 일본 국기가지고 해는 원래 빨간색이 아닌데 빨간색으로 그려놨으니 교육에 안좋다는 얘기를 하시고 계시는데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반박도 별로...-Iroiromo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08:33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저분 방식으로 교육했다가는 우리나라 미래가 정말 아득해질 듯... 타국 비하에 제노포비아까지 대놓고 가르치자는 꼴인데 말이죠. 근데 사실 걸고 넘어지려면 내용 전체가 인신공격인지라 사관으로 처리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서로 마주 공격한 꼴이라 손을 못대겠습니다만...--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09:26 (KST)답변

고마와 하늘과 같습니다. 타국 비하란 말은 심한 것으로 닛폰보다는 [재팬]이 좋다고 한국사람이 이정도말도 못합니까? 당신의 국적은 닛뽕인가요? 닛퐁이 기원전 660년부터 닛퐁 국호를 썼으니, 닛퐁이 우리를 가르쳤다, 선진국가다, 그러니 자성해서 삼국유사나 이런 상상속의 고조선은 7-8세기 청동기 원시부족국가였는데 자성하라고 해서 아니다고 했지요. 왜 왜 왜, 닛퐁이 1889년 [대일본제국] -일제라고 헌법에 공식으로 정식국호전에는 외국에서는 전부 [왜]라고 했지요. 왜 [임진왜란]을 [임진일란]이나 [동방전쟁]으로 표기해야 하냐고요. 썼더라도 정사, 조선사실록에 나온대로 [임진왜란]으로 쓰라고요. 그리고 영어명칭이 [JAPAN]이므로 우리는 영문발음표기대로 [재팬]이 좋지, 재팬이 말하는 니혼이나 니폰은 그 어느나라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말이기에, 재팬으로 하자고요. 그럼 안되는 이유가 있으면 말하라고 했지요. 그게 타국 비하에요? 제노포비아까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해의 색은 하양이에요. 白 즉 일본, 해의 본은 하양이지 빨강이 아니에요. 아무리 백제 왕인박사가 천자문 논어를 가르쳐도 그거 하나 제대로 못 구분하면 안되지요, 청천백일기, 태양을 하양으로 그린 멍청한 넘을 [아까이 히노마루] 빨간 해가 이겻다고요? 그래서 다케시마는 아까이 히노마루에게 주어도 된다고요? 왜요? 歪? 전혀 말도 되지 않는 재팬 건국기념년도로 역사를 왜곡하면, 고조선사의 어디에도 기원전 2,333년 -1,908년 =기원전 425년 (대부여)의 이야기는 없고, 일제 조선사편찬호의 민족의 역적, 위만이 번한조선(삼한의 하나)를 깨부숴어 우리의 현재 선진국가를 이루게 되었다고요? 위만은 역적넘으로 이미 인정한 번조선 찬탈 한나라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걸 단군조선의 정통조선으로 세워요? 아니 기원전 425년에 폐관했으면 그 이야기를 해야지, 어디 기원전 108년의 100년을 고조선의 위대한 정치사회구축을 해주신 위만수령이라고 떠벌려요? 어디 그런 가설이 조선사편찬위원이외에 한국역사학회가 귀하의 장난감인 줄 아세요. 그걸 신식민지사관, 일제사관을 신봉하는 닛뽕 기원전 660년에 천황 천세일가 황국사관이라고 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사관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래도 한국사를 연구하고 논한다면은 우리의 입장에서 기원전 2,333년을 확증하지 못했어도, 인정하고 이를 더 좋게 해석하고 해야지 아직도 단군신화가 곰세마리에요, 곰 세마리가 한(韓) 집에 있어, 환웅(아빠)곰, 웅녀(엄마)곰, 단군(아기)곰.. 그래야 하냐고요. 홍익인간도 나오고 삼황오제론의 정치경제사회의 구조도 나오고, 366사 참전계경이 단군천손탄강신화가 아닌 환웅천신강림신화에 버젓이 나와 있는데, 무슨 신화니까 실증해서 닛뽕처럼 기원후 2세기 고분문화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 환단고기 등 위서로 떠들지 말라. 그거 다 위서고 비지성적이고 아니다. 송호정이를 봐라 얼마나 닛뽕말을 잘들으면, 검증으로 없는 것은 없다고 하지 않나?? 그러니 이게 주류다. 뭐하세요? 지금? 이게 한국역사학의 주류고 정통이에요? 할 얘기가 있으면 토론하면 되지, 뭐라 그러면 쪼르르 와서 조센진이 다케시마를 독도(毒島)로 조선天毒의 배달신불의 말로 독은 독 독이 아닌, 도깨비 티우천왕의 독으로 우리가 독섬, 뚝섬,치우천왕신사하듯이 저 독도는 홀로 독이 아니고 무릉도원 우리의 천신 치우천왕의 독섬을 毒島로 독섬(뚝섬)이니 바로 배달신시의 독섬이다. 이게 왜 나빠요? 그냥 있다가 달라고 한다고 주라고요? 그게 타국 비하에요? 그래서 다 줘요? 뭘 말이요? 뭘? 제노포비아면 어때요? 넘이 나의 땅을 지땅이라고 하는데, 그럼 갖다바치는 것이 뭐 박애주의자라도 되야 한단 말이냐고요? 그만큼 타일렀으면 들어먹어야지. 이건 70년이 지나도 바뀌지를 않아. 정말 머리가 아파요. 재팬서기는 위서라고 해도 아니라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왜 닛폰만 나오면 이렇게 역사를 하면 안된다고 그건 제노포비아라고 하는 영어도 잘 못하는 사람이 아무곳에나 갖다 들이대냐고요? 그만 하세요.. 아무리 송교수 제자든 뭐든 그만 하라고요.. 알아들을 역사학자니까 그만 합시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8:20 (KST)답변

이 노래는 원래 왜를 빗대어 노래한 거에요. 해는 하양인데, 천자문이나 모든 과학책에 그리고 우리가 태양자손으로 백의 민족이라고.. 白 일장기라고 하고는 전쟁이다 모다 착취당하고 나서 보니, 저거 해가 아니다. 저건 왜마귀, 죽음의 상징.. 그런데, 원숭이 똥.. 아니 엉덩이는 빨갛더라. 그래 왜놈 엉덩이를 그렸구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 뻗어내려...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이런 말을 대놓고 하시는 분을 일컬어 제노포비아라고 합니다. 역사학이 뭔지도 모르는 분께서 온갖 독자연구와 괴설로 여러 학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귀하야말로 제발 그만 하십시오. 알아듣지 못하겠지만.--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9:11 (KST)답변

{{인용문ㅣ 원숭이 엉덩이( 대한의 노래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무궁화 이강산에 역사 반만년, 대대로 이어 사는 우리 삼천만 복되도다. 그 이름 대한 이로세

삼천리 아름다운 이내 강산에 억만년 이어 나갈 배달의 자손 길러온 힘과 재주 모두 합하니 우리들의 앞길은 탄탄하도다.

보아라 이 강산에 날이 새나니 삼천만 너도 나도 함께 나가자 광명한 아침해가 솟아오르니 빛나도다 그 이름 대한이로세.}}

해방후, 대한의 노래로, 현재는 [원숭이 엉덩이]입니다. 높으면 후지산이 아니고 백두산.. 백두산.. 그 이름 대한이로세로 어린 시절 다 부르고 자란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바로 [아까이 히노마루]는 해가 아니다, 그럼 무엇이냐? "원숭이 엉덩이"다. 이 때부터 일장기는 해가 아니고 [원숭이 엉덩이]다고 다 알고 있는 노래 인용구입니다. 현재는 말잇기 동요로 단순 앞구절만 부르는 동요가 된 것이지요. 저 노래로 우리는 [아까이 히노마루]는 해가 이니고 [원숭이 엉덩이]라고 확실하게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아마 세대차인가 봅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9:58 (KST)답변

이런 역사관은 무슨 역사관인가요?[편집]

1. 《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의 천황은 기원전 66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역사학자들 가운데 그 누구도 그것을 사실이라 인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본에 나라다운 나라가 들어선 것은 2세기 무렵에 고분시대가 되어서부터이며, 그 이전의 기록은 그저 신화로 치부할 뿐입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고대 국가들의 기원이라는 기록들에서 그 연대가 사실로 인정되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 중국에서조차도 공화 원년(기원전 842년) 이전의 연도는 부정확하다고 하여 그저 추정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으며, 은나라 이전의 역사는 아예 그냥 신화로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로, 최근에 중국 정부가 이를 부정하고 신화 수준의 기록들에 대해 연대를 비정하는 공정을 수행하였으며, 그 덕분에 역사학계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2. 《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 이야기와 대체 차이가 뭡니까? 애초에 단군신화에서 연도를 추산하는 기준이 되는 요임금조차도 신화 속의 인물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말씀드렸다시피, 헤라클레스가 하늘의 별이 된지 50년 후에 즉위했다는 말과 눈꼽만큼도 차이가 없습니다. 단군 기원인 기원전 2333년을 사실, 혹은 추정의 영역이라도 해당한다면 일본 천황의 시점도 기원전 6세기가 되는 것이고, 중국의 역사도 삼황오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역사학에서는 아무도 그런 신화에 불과한 기록들에 근거한 연도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군신화도 마찬가지입니다.

3. 역사는 책에 써 있는 것을 그대로 읽고 외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책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부정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전근대 사람들이 그 역사책의 기록을 그대로 믿었다한들, 현대의 역사학자들도 믿어야 한다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일개 역사학자보다 역사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까? 일개 과학자보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설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Xakyntos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0:05 (KST)

환인을 仁으로 표기한 것은 《환단고기》를 비롯한 재야 저작물들 뿐입니다. 그러나 저러한 재야의 저작물들은 허구일 가능성이 크며, 환인의 올바른 표기는 《삼국유사》, 《제왕운기》 등을 참고해 볼 때 因이 맞습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1:01 (KST)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에

석유 桓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조선에 관한 문헌근거는 삼국유사 정덕본으로 원본에는 '昔有桓国'이라 기록되어 있는 것을 당시 일본학자인 이마니시류(今西龍)가 의도적으로 원본에 붓으로 가필하여 '昔有桓因'으로 만들어 전국 관공서에 보낸 것이다. 다행히 숙종 때 발간된 책 중에서 규장각에 보관된 삼국유사가 당시 육당 최남선에 의해 발견되어 "賤人의 妄筆"이라고 규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제석(帝釋)은 불교에서 말하는 제석천(帝釋天)이 확실하며, 어떻게 끊어 읽던지 관계없이 환웅이 환국의 지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9:21 (KST)

이 환국과 환인의 차이는 바로 환국-단국(배달신시)-단군조선(건국)이라는 국가의 형성에 대해 우리는 배달민족으로 배달국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맞다고 최남선 등이 금서룡이 조작한 것이다고 이야기해서 고쳐서 사용하고 있다고 아는데, 사실은 아니다. 이와 같이 맹렬한 비판으로 일제의 역사관이 정당하다. 한국 선조들이 그렇게 멀리, 앞선 국가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 일부 있습니다. 이에 Xakyntos님의 편집은 전부 자신의 기준으로 고조선도 기원전 425년에 일차 폐관한 고조선은 언급하지 않고 송호정의 책만을 인용하여 기원전 7-8세기경 부족연맹체가 생겨서, 기원전 3-4세기경 부족국가로 성장하고 위만조선이 들어와서야 선진 문물의 고조선이 설립되었다. 기간이 완전 틀린 기술로 이는 기존의 기원전 2,333년 -1,908년 = 기원전 425년까지의 고조선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 이후의 역사가 고조선이다고 마치 기원전 2,333년에서 기원전 108년 (위만조선)이 고조선이다고 해놓았습니다. 정확하게 조선총독부산하 조선사편찬회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삼국유사에 나온 국을 인으로 바꿈으로써, 환인-환웅-단군 그리고 단군이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 그런데, 이것은 일가족 모임잔치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역사 곳곳에 나오는데도, 홍익인간이라는 이념은 단군조선전 배달국의 이념으로 알고 자라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곰집안 환인-환웅 -그리고 곰녀 자식이므로 단군이다는 공식, 금서룡의 생각이 아직까지도 유효하다는 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착각하고 있는 사항은, 마치 因이 제석천의 환인이라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의 33천의 인드라(인을 因으로 번역하므로 이 인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불교후의 가필로, 제석은 제석천의 환인으로 국으로 하면 해석이 안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재팬 한자독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1. 한문은 재팬창작 글자가 아닙니다. 뜻을 제멋대로 갖다 붙인다고 속아주어서는 안된다입니다. 한문은 기본적으로 한국인의 사고로 썼다는 것을 말합니다. 신화역사서인 [환단고기] [단서대강] 등에 의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도 위서들이다. 창작 소설이고 공상소설이다고 뒤로 놓습니다.

이것은 한문의 제자와 원리를 전혀 모르는 역사초년생의 실수입니다. 즉, 한자의 기본은 그 속뜻, 만든이와 말하고자하는 사람의 뜻을 해석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환국제석 서자 환웅.. 하면 제석은 帝釋으로 불교적인 냄새로 승 일연이 제석천 환인(인드라)로 정한 것이다. 웃지 않을 수 없는 해석입니다. 비록 [신화역사]-고증이 안된 신화역사서로 타 상고사에서는 인정하는 일을 인정하고 안하고간에, 천문검토결과, 환국은 기원전 7,198년에 개국, 배달은 기원전 3,189년에 개천, 단군조선은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일연이든 석가모니 탄신일은 기원전 6세기경으로 환인의 이야기는 바로 6,50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석가모니 부처의 말씀에 옛날 옛날 옛날에 제석천에 환인님이 계셨다고 했다가 맞지, 환국의 환인이 불교라서 부처님말씀을 따라 제석천이라고 하였다. 이름을 환因이라고 하는 자체는 말이 안됩니다. 현재, 석가모니 부처님을 옥스포드 대사전에 "Dan's Price"단국의 왕자라고 해서 영정도 인도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즉 석가모니 부처가 전신불이라고 칭한 분은 아미타불로 바로 기원전 3,897년 거발환 환웅님이라고 합니다. 즉 재팬 신교의 교주로 제시는 한신[가라가미]입니다. 이에 그 전단계의 환국은 우리가 천국(天國)이라고 마고땅에서 처음으로 나라를 여신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정이 되고 안되고는 다음문제입니다. 즉 제석은 년대를 생각지 않고, 바로 단군의 할아버지, 환인, 아버지 환웅, 아들 단군이 아니고 환군이 되어야겠습니다. 시대의 구분은 직계혈족이 아닌 국가였다는 점,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국이라고 하는데 소수 강경 젊은 학자들이 이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2. 한문으로서의 因 이것을 인한 인, 말미암을 인이라고 이름으로 썼다고 주장합니다. 단군 왕검을 이름으로 안보고 단군은 텡구리로 천군이다고.. 아니지요, 단국, 즉 18대 배달천왕 거불단 환웅의 이름이 단웅이고, 한편 14대 치우천왕이 단국(불의 단)으로 나라명을 단국으로 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위서라고 하니 차지해 두고요) 이 단군조선의 단은 단웅의 성씨다고 하는 말이고 당시에는 환하면 환이 그 족의 이름입니다. 우리가 "우리"하듯이.. 환나라와 단나라. 환단, 그리고 사람의 한으로 한(칸)이라고 했다는 것을 부정하기 위해 이를 인을 써야한다고 하느데, 이 因은 국입니다.

즉 口안에 人, 土, 王을 넣어도 다 나라 국입니다. 특히 大는 착각하는 이유는 이는 크다 작다의 대가 아닙니다. 하나사람(하늘사람) 대로, 一人으로 하나사람, 한사람으로 왜 [큰]인가? 이는 바로 [ㅎ한]입니다. 하늘의 한이라는 하늘같다는 ㅎ한입니다. 쌍ㅎ이 없어져서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일 뿐, ㅎ한,바로 큰으로 우리의 韓과 같기에 큰밭을 한밭, 대전으로 쓰는 이유입니다. 대웅전을 한웅전 등으로 쓰는 우리를 가르키는 하나사람, 한사람, ㅎ한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를 대인이라고 불리웠다.

허신의 설문해자 <夷 東方之人也, 南蠻從蟲, 北狄從犬, 西戎從羊 唯 東夷從大 大人也 夷俗仁 仁者壽 有君子不死之國 故孔子曰 道不行 吾欲之君子不死之國九夷 承孚 浮於海 有以也.>

동이(東夷)란 동쪽 사람이다.

오직 <동이(東夷)> 만이 대의(大義)를 따르는 대인(大人)들이다.

대인지국하면 동방이라는 말로 우리 하나사람만을 대인이라고 하고 이 夷는 바로 仁이다. 이 말은 환인의 인은 仁으로 쓰였다는 것. 이에 大를 입 口에 넣으면 바로 대인국, 환국을 의미하는 말로, 因으로 쓴 경우라도 이는 國이다입니다. 다른 삼국유사본에는 국으로 되어 있는데, 저 금서룡이 손을 댄 것만 因이다, 그러니 이게 맞다 저게 맞다가 아니고, 전부 다 나라 국으로 因은 특히나 대인국,동이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왜 因이 인할 인, 따를 인이가, 대국의 조선에서 명하면 따라야 하기 때문에 因을 쓰면 바로 대국말에 의하면, 따라야 하는 것이므로.. 기명유신과 같이 천명, 대국에 따라라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아직 한문 특히 새김, 도문을 배우지 못하신 분이 열심히 떠드는데,아주 보기가 민망합니다. 因 또한 國으로 쓰인 한문으로 열을 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3. 仁 설문해자에서 보듯이 夷는 仁이다. 즉 오랑캐 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한국내 역사학자와 한문학자는 전부 일제교육때문이고, 이는 어질 인이 아니고 바로 印입니다. 천부3인의 인으로 슬갑 불, 증표로 하나사람이다는 우리만의 비밀인 종대종궁, 하나사람, 환을 따르고 궁(하늘)을 따르는 사람으로 우리는 夷를 자랑스러워 했던 민족이지, 결코 오랑캐라고 하는 중국이나 재팬의 사관으로 대처할 이유가 없는 명예스러운 하나의 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리는 바로 夷고 왜에게도 원래는 倭夷라고 해서 불렀는데, 이들은 夷가 왜 오랑캐가 되기 싫다고 해서 [倭]라고 한 것입니다. 환단고기 및 단서대강 등에는 이 仁의 의미는 {하늘로부터 이 땅을 맡긴다}는 의미의 印으로 나옵니다. 즉, 皇이 이 땅에 왕에게 인장을 주듯이 준 그림 문이 仁이고 이는 임금님 칭호고, 그 이외에는 구환, 구이 등으로 우리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환국을 사랑하는 재팬 왕의 마지막 한자는 전부 仁으로 [히토] 해의 사람, 태양인으로 바로 환단고기의 인을 마치 천황의 증표로 대물림하고 있다는 현실에서 아득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이러한 사실로 인해 因도 國으로 비록 仁을 因이라고 했더라도 因은 國으로 읽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은 사랑방이므로 토론장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발단은 이러한 사관, 마치 재야 환빠이론이라고 하는 부분과 정통 주류사학자인지는 모르지만, 전혀 주류같지도 않은 이상한 논리로, [일본서기]가 정서로 기원전 660년부터 천세일가 일본을 쭉 써왔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기원전 2,333년에 세워질 수도 없는 국가형성을 했다. 그러니, 상상에 의한 소설로, 청동기 원시부족국가형성은 기원전 3-4세기경으로 전 고조선사는 신화로 실증은 기원전 3-4세기로 전 위키백과를 도배해 놓았습니다. 즉 기원전 2,333년 에서 기원전 425년까지의 역사가 아닌, 위만조선.. 곰세마리 환국으로 바꾸어 놓은 현상을 보면서, 과연 이러한 사관은 무슨 사관인지 곤혹스럽습니다. 이에 사랑방이므로 이러한 사관은 무슨 사관이라고 하는지요? 본인은 계속 괴설이나 낭설이다고 하지만 단 한가지 인용이 환단고기 및 단서대강 등에 의존하였다는 것이지, 위서라고 낙점 받아, 말한 것도 없습니다. 설명을 위한 위서라고 책을 인용한 것이지 이것이 괴설이고 낭설이고 없어져야 할 비주류사관이라면 저 주류사관은 도대체 무슨 사관인지, 한국정통사관인지 당혹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1:14 (KST)답변

무슨 사관이냐구요? 실증사관이라고 합니다. 교차 검증과 사료 비판을 통해 엄정하게 사료를 판별하고, 고고학 발굴 성과를 비롯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실제 증거에 입각한 역사를 추구합니다. 역사책에 써 있는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역사를 엄격한 연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나가는 것이 실증사관입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이라고 실증에 어긋나는 것을 믿지 않고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실증된 것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 실증사관입니다. 귀하가 쓴 장광설 같은 신앙에 가까운 역사를 배격하고 오로지 증거와 사실만 가지고 역사를 추적하고 해석하는 것이 실증사관입니다. 아시겠습니까?--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2:39 (KST)답변

실증사관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칼 마르크스 유물론적 실증주의, 금서룡의 도굴 및 각인하여 독단적인 일제식 실증주의 -위서가 정서라고 해서 일본서기를 정서라고 해서 실증했다고 외국의 유물갈취하는- 실증주의, 이건 먼저, 우리의 상고사서를 반환하여야 합니다. 남한에서 아무리 찾아도 실증할 것이 안나와요. 그러니 먼저 서책보다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보죠. 이야기했죠. 위서에는 장소도 힌트도 들어가 있다고, 환국의 시白력, 시베리아, 천산(알타이산)과 천해지역이다. 기원전 7,197년 (이것은 정확하진 않아요, 그랠도 송교수의 아무곳이나 가서 유물발견, 그러니 고조선건국은 기원전 7세기꺼다 해봐야, 그게 고고학인지 역사학인지 실증이 어렵습니다. 자칫 재팬의 말믿고 한반도내 삼국이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그래서 먼저 사서를 철저히 읽고 해석하고 가서 고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삼국사기에 의자왕이 신라를 쳤죠. 그래서 김춘추의 딸과 사위를 죽였지요. 철천지 웬수가 된 것이지요, 만약 부여에 있었다면, 하루만에 경주까지 쳐들어갈 수 있었겠죠. 그렇게 만만해 보이세요? 역사가? 한반도에서 그래 신라가 오그라져서 900년이 넘는 제국인 줄 아세요. 청이 괜히 [애신각라]하면서 금의 후손이라고 자랑했겠어요. 만주의 길림이 계림이라는 것은 아세요? 뭘 실증하고 있다는 것인지? 뭘 믿고 위만조선이 고조선의 맹주라고 하는지? 그걸 먼저 알고, 이야기하세요. 실증이요, 말은 좋지만, 실증을 하려면 인정부터 해야지요, 아니 기원전 2,333년이 아니고 기원전 3-4세기 유물이 한반도내에 고조선의 모든 것이다, 그런 사람이 실증해봐야 나오나요? 백제가 어디 있었어요? 백제 유민들은 어디 있고요? 호남 맞아요? 송씨는 송나라 송씨에요? 그럼 언제 한반도로 왔는지, 족보부터 알아야 그 뿌리와 실증을 할 수 있지, 말로만 실증주의가 최고니까 사서 그거 다 위서고 위작이다로 시작하면, 공산주의 유물 실증주의가 돼요, 모든 것이 다 확인된 사실만 믿고 다른 것은 버려라는 극히 위험한 역사관입니다. 왜냐면 실증에 의하지 않은 것은 것은 전부 위서, 위작, 조작이라고 분류하니까요. 언어나 말, 그 고대어로 어원을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언어역사학입니다. 그래서 언어계통도는 역사학의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하고요. 한문에서도, 우리는 도문으로 보통 씁니다. 재팬하고는 전혀 뜻이 다른 내용을 쓰지요, [홍익인간]하고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 하는 사람은 전혀 역사학, 아니 한문실력이 없는 사람이 역사서를 들여다 본 거에요. 홍은 그런 뜻이 아니고 [하늘의 뜻, 도]에요, 익은 바로 덕이고요. 시루떡할 때, 즉 홍은 마루 종이고, 익은 시루 덕이에요, 도덕이라는 말로 우리말로는 바로 하나고요, 하늘의 뜻, 천리, 천도라는 말이에요. 환국에서 왔으니, 인간은 사람이 아니고 인간세상이지요, 그 홍익은 어떻게 합니까? 하니까 [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다.

이것은 왜 말하냐면요, 고조선 건국 신화에 보면, 너무 원시부족의 곰탱이 집안살림도를 말해서 그래요. 풍백,운사, 우사는 삼정승 정치제도로, 풍백은 현재의 입법, 운사는 사법, 우사는 행정의 삼스승님 정치제도에요. 아셨어요. 단 한줄의 내용에도 어마어마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병도처럼 그거 원시부족 곰탱이 설화야. 뭐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지만, 바로 단군 건국신화에도 홍익인간, 삼황오제의 중앙정치제도 및 지방행정조직 5가, 그리고 366사. 한번 이야기했는데, 이 366사는 현재의 참전계경으로 알아요 기자조선의 유물이라고 하는데 정품인지 조작인지, 그런데, 그러한 유품, 유작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즉 기원전 3,897년 작품이 현재까지도. [[[참전계경]]]. 거기에 재미있는 것이, 성신애 3리에 대한 것이 있는데, 소망과 믿음과 사랑이에요. 이중에 제일은 사랑이지요? 아니다 우리는 하늘의 도인 소망이 먼저랍니다. 다 중요한 데, 소망이 우선이에요. 이 이야기는 확인, 실증도 안하고 말만 하면서, 실증주의다. 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단 2줄에도 할 일이 많지요? 그것을 고증하는 것은 전부 다를 할 수 없기에 고증, 즉 현재까지도 전하는 것이 있는가? 시대적으로 어떠한 정치제도로 발전했는가? 놀랍죠, 삼신일체 제도가 바로 현대의 [삼권분립]으로 입법, 사법, 행정이라는 것이 그러니 다음에 풍류를 보면 아하 이건 바람도로 하늘의 이치로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실증하세요.--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3:38 (KST)답변

이러한 논리가 한국 주류 역사관이 되나요?[편집]

바로 여기서 단군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표현이라는 기존 학계의 입장 (후략) - 118p 단군조선시대에 단군이라는 고유한 인물이 존재했다고 보기 어렵다. 단지 여러 명의 단군(제사장)이 여러 지역에서 부족 국가를 이끌었던 것이 초기 국가를 형성하던 단계의 우리 역사 모습인 것이다. - 125p 송호정, 《단군, 만들어진 신화》, 도서출판 산처럼, 2004 1. 원하시는 기존 학계의 입장입니다. 됐습니까? 토론의 여지가 없는 것은 귀하의 주장이 아니라 제 편집입니다. 2. “조선사편수회가 악의적으로 훼손한 역사와 그것을 거리낌 없이 그대로 계승한 학설을”이라 쓰셨군요. 귀하는 또 다시 인신공격을 하셨습니다. 차단을 신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21:12 (KST)

전 역사 사이트에 단군과 고조선에 관하여 기원전 2,333년-1,908년 = 기원전 425년이 아닌, 단지 여러 명의 단군이 여러지역에서 부족 국가를 이끌었던 것이 초기국가 (기원전 7-8세기 그 이후 3-4세기.. 이것이 기존 학계의 입장이고 주류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에 반대하는 글은 인신공격.차단..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 "많은 사람들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알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게다가 고대국가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 (서기전 10세기) 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국가가 등장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고조선의 실제 성립시기는 선진의 문헌인 관자의 기록에 나오는 서기전 8~7세기로 봐야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일 뿐 역사 연구의 대상은 아니다." (한국일보)"

아니 교과서에 단군조선이라고 했는데, 고조선이다, 그것도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에 겨우 들어선 것으로 마치 관자의 중국기록은 선진의 문헌(???)으로 서기전 8-7세기고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이지 연구대상이 아니다..그렇다면 상고사에서 손을 떼면 되지, 기여코 어떡하든지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위만조선이 고조선이다.. 그러니, 한나라 한군현설치후 하나민족은 나라를 삼한으로 부족국가를 형성했다. 이것은 내가 어릴 때도 이렇게 배운 적이 없는 기괴한 일제의 논설로, 금서룡의 이론으로, 마치 일제의 이야기는 다 옳다. 너희는 촌구석 한반도안에서 오골오골 했다. 그러나, 환국에 대한 환단고기에서는 사白력 - 현재의 시베리아의 이름이 시白리아였다는 어원이 발견됩니다. 천산(알타이산)과 천해지역이 초기 환국의 주거점으로, 파미르고원의 높은 산악지대에서 이동하여 천산, 천해를 중심으로 일차 천국(환국)을 개국하였다. 기원전 7,197년에.. 이것 신화역사지요, 고증이 어려운 것이니까. 신화역사라고 하지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고 단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신라만 나오면 백제를 망하게 한 원흉이라고 핏대를 세우는데, 신라가 백제를 망하게 했지만, 삼한통일을 했습니다. 그너나 현 남한의 90%이상이 신라계이지 백제계가 아닙니다. 백제대성 8대성은 전부 중국대성이고 호남 백제설은 말이 안되고 최강 100만을 자랑하는 백제가 한반도에서 있었다는 것은 호남을 담로국으로 했는지는 몰라도, 전혀 역사적 근거가 없습니다. 역사론 논단하여 신라 최, 이, 정, 배, 손, 설씨 등이 박석김과 함께 과연 백제인이냐고 물어봅니다. 자신의 선조국가를 폄훼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것으로 청도 금이라고 해서 신라금씨라고 자랑햇는데 우리는 그러하지는 못해도 마치 "현대판 신라인들", 없어지라는 이야기지요. 이건 누워서 침밷기 입니다. 김해 김씨와 신라김씨는 전부 금천 금으로 은나라 사람들이 흉노의 김일제 자손 맞습니다. 흉노는 알타일고 匈으로 흉할 흉이 아니고 알타이 金으로 태양의 알이라는 말로, 하늘족 훈 旬에서 태양에서 사람으로 된 알입니다. 그래서 난생설화를 쓰는 것으로 하늘 한(훈)족을 아틸라 훈족이 한족입니다. 흉노라고 하는 말을 쓴 것이 바로 한의 사마천으로 흉노(조)선비(선)으로 하늘족(환웅)과 곰녀(선비)의 두 부족의 결합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구리는 선비족으로 봅니다. 이에 위만조선은 번한조선이었고 한의 침략으로 사라지고, 진한조선을 쳐서 한이 침략합니다. 그래서 태자 금일제가 한에 가게 되고 마부에서 투후까지 올라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금신을 숭배했다는 것은 금은 바로 태양입니다. 알타이족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신라라고 흉노야 흉노, 김씨는 흉노래.. 이 이야기로 인해, 우리나라 언어 "하나둘셋"의 어원이 알타이어족이나 다른 어족과 다르다고, 우리는 남퉁구스 흉노계(신라어)로 독립어라고 구분을 하고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일본어가 정통 부여어라는 언어계통도를 이기문씨가 해놓았지요. 그러나 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로 어째서 당나라 이씨들은 저렇게 난도질을 하고 무엇이 그렇게 자신의 직계선조도 아닌 백제를 백제의 일본이 좋다고, 언어까지 갖다 바치지 못해 안달인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이에 과연, 있는 삼국유사도 부정하는 이러한 역사관이 한국의 주류역사관이 될 수 있는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건 주류의 주장이 될 수 없다, 아니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1:54 (KST)답변

제노포비아는 어느나라가?[편집]

"이것이야말로 귀하의 희망사항과 전혀 관련이 없는 역사학계의 실상입니다. 하여간 소위 재야사학을 한다는 사람치고 이런 기초조사도 제대로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한숨만 나오네요. 귀하께서 열심히 찾으셔봤자 저는 이미 다 본 것들이랍니다. 그리고 하나 같이 다 사실을 곡해하고 비틀어서 본인들의 입맛에 맛게 왜곡해 놓은 것들이라는 사실도 아주 잘 알고 있지요. 이런 사기 행각이나 하면서 무슨 민족의 역사를 밝힌다고 하십니까? 이런 사상누각으로 만든 것으로는 민족의 역사를 밝히긴 거녕 민족을 시궁창에 처박는 짓입니다. 그저 가련하기만 합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18:09 (KST)"

제노포비아의 주된 예는? 일제가 자행한 각종 만행 역시 어찌보면 제노포비아로 분류가 가능하다. 관동 대지진 학살이 대표적인 사례.

제노포비아에 의한 전쟁, 대동아전쟁 배경은 정한론(征韓論)입니다. 정한론 정한론(일본어: 征韓論 せいかんろん 세이칸론[*]) 또는 정조론(征朝論)은 19세기 말 당시, 일본이 조선을 정벌해야 한다는 사상 또는 신념이다. "천황이라 부를 수 없다는 조선을 악우(惡友-후쿠자와 유키지의 주장)라 하며 ‘한국을 쳐야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이 일었고, 마침내 대륙 침략에 앞서 한반도 잠식이 먼저 진행되었던 것이다. 정조론이 메이지 조정에 대한 반란으로 오인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한론(征韓論)으로 이름이 바뀐 논쟁은 일본의 권력집단을 두 패로 갈라놓았다. 당시 일본에서도 조선반도를 놓고 정치세력간에 큰 견해 차가 있었다. 정한론을 주장하며 조선을 무력으로 정벌하여 일본과 아시아의 안위를 서구로부터 지켜야한다는 논리를 주장한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정한론, 19세기말 한국을 쳐야한다. 그런데 이때도 조선인데, 정한론(征韓論), 재팬에서 새로 일어나는 신정한론, 이것은 제노포비아로, 단순 침략과 약탈을 위한 노골적인 외국인 특히 조선인에 대한 혐오와 분노, 혐한론이라고 하는 재팬내의 분위기 조장 등입니다. 이것이 제노포비아고 [재팬]으로 하자, 재팬의 히노마루는 절대 해가 아닌 공포의 전쟁대상으로 믿으면 안된다고 교육하는 것은 저러한 제노포비아, 홀로코스트, 전쟁광의 행위를 사전에 알려 예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국민에 대한 경각심고취와 그 의미를 설명하고 논하는 것이 원래는 정부의 몫이나, 일반 시민들도 나서서, 독도는 재팬의 제노포비아에 의한 강탈이므로 이에는 대항해야 한다. 역사왜곡을 위해 재팬의 역사를 정사로 받아들여라, 아니다, 이는 위서로 절대 믿어서는 안될 제노포비아의 내부 전략적인 일로 그 뿌리를 차단해야만 이전의 제노포비아, 자신들은 경제부흥을 시켜주었다고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전쟁광의 사전 포석인 제노포비아의 유포로 이를 알아보지 못하면 이전의 치욕을 당할 수 있다. 이에 빨간 해는 절대로 우리나라 사상의 범위안에서 [원숭이 엉덩이]이며 욱일승천기는 선전포고와 같은 왜마기[倭魔旗]로 이는 사전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마치 역으로 한국이 재팬을 공격하고 불법점유했다고 하는 한국인 [제노포비아]군들이 있다고 하는 사람은, 바로 재팬의 [제노포비아]의 확산을 역으로 노리는 수법으로 전혀 [제노포비아]의 공포가 무엇인지, 우리가 이러한 재팬을 공포로 생각해야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해의 본은 하양이다. 그러므로 해의 본이 빨강이라고 하는 것은 제노포비아, 우리에게 재팬의 옛 공포를 주기 위한 전략적인 술수이므로, 도리어 이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국제법적 노력은 물론, 정신적 무장을 해야 앞으로 다가올, 재팬의 만행에 대항할 충분한 힘을 강구할 수 있다. 절대로 일제가 공포로 무서워 뒤로 물러나는 자기공포증에서 벗어나야한다. 겨우 천자문 띄고, 천지현황, 일의 본은 빨강하는 아이들의 수준에 공포를 느낄 이유는 전혀 없다. 한국인의 [하나]는 빨간 해보다 앞선 문명의 시발점이고 동이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한 하나민족이기 때문이다. 일제의 제노포비아는 능히 물리칠 힘이 있다. 그것이 하나의 힘이고 하나의 태극전사, 태양의 흑기사 까마귀부대의 특징이다. 임전무퇴의 가마(고마, 神)晷의 표상 삼족오, 삼족은 삼신(태양)의 가마귀(신의 알 부대)로서의 힘을 말한다.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저러한 위협에 민족을 폄훼하고, 역사학문을 독단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라고 해야하나?--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3:07 (KST)답변

역사적 실증주의의 문제[편집]

역사적 실증주의[편집] 19세기에는 과거에 대한 지식이 급증하여 많은 사료가 수집되고 해석되었다. 역사학의 지위도 매우 커졌는데, 이것이 너무 과하다는 회의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니체가 이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그는 실증적으로 주어진 역사적 사실에 의해서만 진정한 의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역사적 실증주의에 반기를 들었다. 역사와 현재의 연관성을 생각하지 않은 것도 경계하였는데, 결론적으로 그는 역사를 연구되는 객체로서 평가 절하되는 역사적 실증주의를 비판한 것이다.


역사에 있어서 실증주의는 좋은데요, 가장 나쁜 것이 왜곡(歪曲)입니다.위서로 단정하는 것도 좋지만, [신화역사]로 보는 로마그리스신화가 역사로라는 좋은 예도 있지요. 즉 실증이 안된 신화(신들의 이야기)도 짜맞추어가다보면, 역사적이 사실로 실증이 되는 경우가 맞습니다. 왜냐면, 그 이야기속에는 신기한 이야기, 즉 철학, 사상, 과학, 수리 등등 과연 그 시대에 그런 제도가 그런 생각이 하고, 그래서 버리지 않고요, 신화역사라고 하여 그 사고의 틀, 자료를 사용합니다. 민주주의 제도 등이 그러한 이야기고 철학도 버릴 이유가 없는 그 자체 역사로 생각합니다. 유물을 발굴하지 못했다고 해도 그 당시의 이야기 역사책만으로도 좋은 소설과 예술, 그리고 과학의 근거가 되니 말이죠. 삼위일체론, 삼황오제론, 이러한 것은 실제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지인 삼재론으로 음양오행론, 오방색,오간색, 그리고 윷놀이의 3황5제 (3수와 도개걸윷모), 7외제신회력 등은 고증은 안되도 현실 세계에서 7요일제도로 쓰고 있습니다. 일월수화목금토, 서양으로 건너가서는 불의 신이 제우스로 물의 신보다 앞에 가서 일월화수목금토라고 하지요, 티우도 나오고요, 불의 신이 게르만신으로 티우'즈 테이, 해서 튜즈데이가 된 것이고요. 그러니 버릴 것은 아니다..

대신 동일 유물로도 자국에 유리하게 쓰는 도용 실증주의는 가장 혐오할 역사관으로 금서룡의 조작 실증주의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임나일본부설이죠. 고구리 광개토대왕비는 재팬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데, 마치 [일본서기]의 건국 기원 660년이라고. 그것이 국호에 관한 주안점이지요..

이 때 국호는 그 주체자가 만들어 채택할 때 이미 내용을 명확하게 알고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색상, 의미, 내용이 다 맞아야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일본은 그 뜻이 왜곡되었다. 예를 많이 들어놨지요. 즉 이렇게 실증이라도 남의 유물에 손을 대서 자신것으로 한다거나, 남의 역사에 이러쿹 저러퉁하여 쫍게 만드는 행위는 가장 혐오해야할 실증주의에요. 아무리 많이 알고 머리가 뛰어나도, 그 뜻으로 따지면, 재팬은 천자문 수준이에요. 그래서 안된다는 것이지요. 자국의 한문을 쓰면서 그래 일본하고는 빨강하면 그게 어디 철학과 진리가 있느냐고 따진 것입니다.

日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숭배대상이에요. 그러나 숭배대상이기에 직접 쓰지 않습니다. 桓, 旦, 韓. 朝 전부 해가 들어가 있지,해 자체는 쓰지 않아요. 왜냐고요? 뜻이 틀리거든요. 히 日이라고 하는 것은 재팬이고요, 우리는 나/날 일이라고 분명하게 씁니다. 해라고 안해요. 우리는 일이라고 정음을 쓰지 않고 도문으로 나 일로 [나]대신 日을 쓰는 참으로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훈과 음, 그리고 새김까지 알면 도통했다고 하는 선인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서는 정신, 한마디로 홍익인간하더라도 이는 수많은 경전과 사서가 있었다입니다.

日이라는 유물이 나왔다고 해서 재팬은 흥분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입니다. 조선을 아무리 찾아도 조선이라는 문헌이 잘 없어요. 왜요? 누가 나라하고 나라를 사서에 죽죽 씁니까? 이 뜻을 알면, 왜 찾기 어렵나를 알 수 있습니다.

재패니즈로 쓰면요 우리말의 고어를 알 수 있습니다. 韓[가라] 가는 하늘에서 땅으로라는 뜻이에요, 라는 나라이고요, 그럼 우리는 加羅라고 하고요, 이 뜻 한문은 天國이 됩니다. 즉 재팬에서는 韓은 [하늘나라]라는 뜻이 됩니다. 因으로 쓸 줄 알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사서가 더 어렵습니다만 음이 아닌 훈으로 죽죽 써내려간다는 자체가 엄청난 수준의 언어와 문화수준이 다른 것이지요. 또 유사한 것이 신교나 재팬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아니고 [다이니치] 大日합니다. 이것은 ㅎ한나입니다 하나이지요, 그럼 무엇인가? 역시 한[韓]입니다. 우리는 한을 그대로 안써요, ㄱ한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온 하나이므로 가한, 칸으로 불러서 삼국시대 보면 마립간, 이사금, 등 간과 금이 있는데 다 뜻이 있어요, 그래도 왕이라는 뜻은 같습니다.

실증주의하는 것은 기본 역사학의 자세이고요, 조작하거나 날조하는 일제식 실증주의는 너무 티가 날 수 있으니 애시당초 믿거나 배우면 안됩니다. [일제서기]는 백제서기의 늘림판입니다. 일본은 白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4:18 (KST)답변

조선을 아무리 찾아도 조선이라는 문헌이 잘 없어요. 왜요? 누가 나라하고 나라를 사서에 죽죽 씁니까?

정종실록 기사” 쓰는데요? --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4:42 (KST)답변

ㅎㅎㅎ 그런 뜻이 아니고요, 조선하면 우리는 단군조선해서 조선을 쓴다고 하는데, 실제는 韓, 刊, 翰, 干 등으로 [간, 칸]으로 썼다는 뜻이지요, 누가 조선인데 무슨 조선하고 쓰는 것과 같습니다. 마조선하고는 高하지요? 왜요, 마는 마고의 하늘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는 마고의 고를 취음한 것이고 神안대 하늘(천)이고 백제는 불한으로 변한의 전음으로 바로 百은 태양이라고 하지만, 이는 불한이에요. 이 땅의 韓, 신라는 진한으로 인한(人韓)인데 이를 직접 쓰면 아니되니 神(사람 펼신)이고 이는 新을 씁니다. 즉 이것은 白하고는 불(弗, 不含), 金, 神, 神, 高, 蓋마 등이 같은 뜻으로 취음이라고 합니다. 다 백두산이라는 의미의 하양을 뜻하는 말로 고는 마고, 신선의 높은 곳으로 천신을 뜻하는 하늘의 마한의 고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한문으로도 어떨 때는 같은 의미고, 다를 수도 있고 합니다. 백두산, 금강산, 개골산, 등등으로 여러명칭이 사시사철로 다르게도 불린다는 의미입니다. 시대상에 따라, 혹은 도읍을 옮길 때도 다르게 불렀다. 단, 고구리는 마한, 백제는 변한, 신라는 진한을 이었다, 그래서 삼한이라고 한다는 것은 확실하고요, 가라는 한의 총칭이고 가락은 신라와 한 형제국이라, 분리되어 통치하다 합치게 된 것이지요. 금일제의 금천금씨입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4:53 (KST)답변

근거는요? 근거를 가져오세요. 논문, 학술지 기고문,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단행본을 가져오세요. 이런 장광설 말고. 위키에서는 공인된 출처가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내용은 모두 삭제됩니다. 귀하의 이 장광설은 전부 다 삭제감이에요.--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5:11 (KST)답변

뭘 얘기하세요? 지금, 대명조선하고는 누가 조선을 써요, [명]하지요, 대청조, 청조선하면 [청]으로 하고, 만조선하면 [만]한다고 하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요 지금? 예를 들어, 마한조선, 번한조선, 진한조선하고 다 쓰지 않고, 마, 진, 번, 혹은 마한, 진한, 번한, 발한, 이렇게 쓰면, 조선은 없고, 앞의 주체만 쓴다고요. 뭘 얘기하세요 지금? 누가 김수안보너구리와장다리,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고 전쟁이나 급한데, [칸, 韓]하면 되지, 이것을 단국의 무슨조선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기에 단순하게 무슨 조선의 조선은 빼고 그 지역의 장, 간, 칸, 마립간 등등으로 왕칭을 국가칭으로 쓰는 경우가 많으니, 조선 그자체보다는 지역칭으로 나뉘어 불렀다. 그러니, 조선인지 아닌지 어떨 때는 잘 모른다는 뜻이지요. 산해경의 조선천독은 조선은 천왕지소, 신불, 도읍이라는 뜻이지요.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5:32 (KST)답변

사랑방이라고 부른 사람은 귀하십니다. 위키백과내용에 등재할 것이 아니라서.. 여기에 지금 논술장인가요? 아닌 것으로 아는데..오늘은 이만 합니다. 바빠서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5:34 (KST)답변

실증주의보다 논리가 앞서야[편집]

'역사(歷史, 문화어: 력사)는 오랜 역사, 지난 시대에 남긴 기록물, 이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 등을 가리킨다. 또 인간이 거쳐온 모습이나 인간이 행위로 일어난 사실을 말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역사라는 것은 기록으로 문자의 발명후에 기록된 사실을 의미합니다. 글자(문자)로 기록하지 못한 사실은 유적으로 우리가 선사라고 하여 선사시대의 유물로 실증하게 됩니다. 즉 역사란 기록된 기록물로 우선 그 진위를 밝히고 그 사실이 참이냐 아니라를 실증하게 됩니다. 실증주의에 대한 잘못된 사고는 칼 맑스의 유물론적 역사관으로 이는 유다인의 랍비들의 사고로 유신(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으로 자신들의 사상이 불신이나, 그 신은 유물실증으로 실증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다는 공산주의 유물실증주의 역사관입니다. 이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말(로고스)는 진리여야 하고, 이 진리가 어떠한 이치로 표현되는 것이 말씀으로 로직(논리)입니다. 기록을 보고 일관성이 있는 이치와 법칙이 있다면 이는 유물론적 변증법적인 유물 실증주의가 아닌 현세계의 이론들과의 관계, 그 발전이 있었나를 연구하는 것을 논리 (언어, 사회, 문화론적인) 역사라고 합니다. 현존하는 말과 존재하는 사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잡신이다 무속이다 그럴 리 없다. 다 때려부숴라 그리고 다음에 보니, 이것이 오제와 오령의 표상이었다. 그런데 이미 없기에 실증할 수 없는 설화고 상상속의 이야기였을 뿐이다고 합니다. 이를 실증주의의 오류라고 하는 실증주의 만능의 유물론적 사관으로 이미 그 기본 바탕이 무너져 내린 공산주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역사관입니다. 유물도 중요하지만,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일관된 역사성과 그 언어와 사용 글자속에 어떠한 연관이 있고 어떠한 행위와 문화 혹은 습성으로 남아있나를 유추하고 이론화하여 현실세계의 소설, 공상과학, 창조적인 밑거름이 됩니다. 신화라고 해서 역사가 아니다고 단정한 경우는 실증이 없기에 유물이 없기에 역사가 아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는 [신화역사]라고 하여 실증은 되지 않았으나, 즉 심증은 있는데 유물이 발굴되지 않았지만, 그 내용으로 보아, 그 때 당시의 사회상과 문화, 역사, 그리고 철학, 사상등이 들어있기에 이를[신화역사]로 사람들이 아직도 유물을 찾아 신화가 실역사였음을 밝히려고 하고 있다입니다. 위서, 위작이라고 해서 버리는 것을 공산주의 변증법적 유물사관으로 실증주의 역사관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정통으로 보는 역사관이 아닙니다. 일제의 실증주의 역사관은 歪실증주의 역사관으로 보통 식민사관이라고 하는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실증주의로 유물을 훼손하고 조작날조하여 일제의 찬양역사로 탈바꿈하여 일제의 군국주의 제국주의에 활용하는 것은 제국주의 실증주의 역사로 전혀 역사관이나 정상적인 실증주의 역사관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는 최악의 왜곡된 조작하는 실증주의 역사관으로 기피의 대상입니다. 자신의 설이 바르다. 유물로써 증명한 것만 인정한다고 하면서, 정작, 그것을 날조하여 자신의 역사에 끼워맞추기는 유물론적 역사관, 공산주의 유물 실증주의와는 다르게, 왜곡 역사관으로 이는 정통 역사관이 아닌 歪역사로 이를 식민주의 제국주의 역사관이라고 합니다. (예: 만들어진 신화 사무라이정신 ) 분명한 것은 이러한 것은 학문적인 실증주의 역사관이 아니므로 실증주의라는 말을 사용시 주의의 주의를 해야 합니다. 실증주의의 바탕은 바로 기록, 역사서입니다. 즉 논리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비록 실증이 안되었더라도 그 속에 그 당시의 사회상, 독특한 사고와 사회문화는 충분히 읽을 수 있기에 단군신화라고 하면서도 이 병도의 일제사관에 의해 곰탱이 하나민족의 시조신화다. 그런데 앞의 환웅의 이야기는 천신강림신화로 그 당시에 정말 저런 문화가? -단군신화의 다양한 해석-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밑에 내려와 여기를 신시(神市)라고 하니 이로부터 환웅천왕이라 불렀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 명(命), 병(病), 형(刑), 선(善), 악(惡) 등 무릇 인간의 3백 60여 가지의 일을 주관하고 인간세상에 살며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우리나라 교육의 이념, 교육법 제1조의 "홍익인간"을 필두로 배달민족의 시작인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이를 신시라고 했다. 이름을 환웅천왕이라고 임금님 칭호로 천왕이라고 했다. 풍백, 우사, 운사 (삼사 정치제도)가 있었고 곡, 명, 병, 형, 선악의 오제/오가의 제도로 중앙 및 지방행정조직에 대한 이 세사에서 그 원시시대에.. 하는 이야기와 인간의 360여사로 현존하는 [[[참전계경]]]으로 인간세상에 살며 (천신이 이 인간세상에 살며)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이게 무엇이냐고? 곰탱이 아버지 이야기, 곰탱이 단군의 환웅(환곰탱이) 가족사라고 해서 유물론적인 실증이 없는 신화다. 이것 단군조선전의 이야기로 그 아버지 이야기라고 하지만, 우리는 배달민족이라고 배달을 그렇게도 써왔는데, 일제때 완전 배달은 고사하고 단군조선도 부정하는 歪실증주의 역사관으로 우리고유의 역사(정신과 혼)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이 병도가 죽기전에 [단군조선은 실재한 역사다, 서낭당은 천왕당이다] 천왕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바로 환웅천왕이라고 삼국유사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하나민족앞에 석고대죄를 해도 용서못할 만행을 저질렀다. 신채호선생이 말하길, 있는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망국이지만 있는 역사를 팔아먹는 것은 망국보다 더 나쁜 망족이다. 망족은 민족의 정신과 혼을 없다고 부정하고 민족자체를 부정하는데 어찌 대 하나의 국민을 하나사람이라고 하는가? 이는 일제신민이 할 짓이다. 나라를 팔고 정신을 파는 것은 망국이 아니고 망족이다.

"일제강점기에 단군조선은 고조선과 함께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역사적 실체를 부정당하였다. 일제는 단군조선과 단군신화가 신화에 불과하고 역사성이 없어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식민사관의 일환인 ‘타율성론’에 입각하여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군현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식민지배가 계속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왜실증주의사관 - 식민사관, 반도사관, 황국사관(천황가의 천세일계 기원전 660년 정사?인 일본서기를 만들어냄), 조선족을 비하하여 민족혼을 없애라. 미개한 족속으로 하여 다음에도 다시 또 식민이 되게 하라는 망국이 아닌 망족사관으로 제국주의 식민주의 실증주의를 빙자한 왜사관이다.

이는 되돌릴려고 해도 안되는 것은 글자에 대한 문명에 대한 첫 정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문명의 발상지가 동방이라고 함은 바로 글자의 발명이 이 하나민족에서 나왔다고 하는 소리인데, 한글이라고 해서 하나글자여야 함에도 쇄기문자 표음문자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동국정운 등 우리나라 정운에 대한 한음절 발음백과사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국의 정운인 한문(천문)으로 우리나라 하나민족이 한문도 창제해낸 민족임을 세종도 인정하고 이에 가림토 (훈민) 정음을 다시 편찬하여 사용하니, 이는 언문으로 이 땅의 사람들이 수이 편케하고자 함이다. 하나글자는 하나글(한문)과 하나자(한글)이 한 쌍으로 우리의 역사, 글자로 사실을 최초로 적은 이 세상 첫 문명국의 자손이다는 영광스러운 천손자손이다는 내용을 없애려고 무단히 애쓰시는 조선사편찬위원회조선어학회 여러분의 덕분으로 정말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왜의 겨우 35년의 강점으로 만세의 최고의 역사와 전통, 문자의 발명으로 문명의 시원지 오리엔탈(동방)의 자손들은 오늘도 곰탱이 자손으로 원시부족국가의 위만의 속민으로 앞으로는 일제의 천황께 충성하는 개돼지가 되겠습니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문자를 창제한 천문을 창제하여 민족에게 겨우 백제시 왕인박사가 천자문(천문 천자)와 논어를 전한 시절이 마치 기원전 660년이라 왕인이 천자문과 논어를 왜에게서 배워갔다고 하면 어린 아이도 웃는다는 것을 아는지? 어째 역사를 꺼꾸로 읽으려고 하는지? 그래 일본서기가 정사여서 믿어야 한다고 하면 믿어야 하는가 말이다. 아무리 설명하고 문자자체의 뜻이 그러하지 않다. 백제가 일본인데, 일본이 백제라 함은 백제유민이 가서 즉 8세기나 되어서야 백제유민 정권이 들어서고, 신라/고구리의 유민세력간에 통일이 된 것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요. 정한론을 들고 할아버지 나라를 쳤다. 어비 코베어간다. 그게 정말 어린아이가 지 할아버지 수염 뽑고 코베어가면 된다고 하는 말이란 말이다. 말의 뜻도 마음대로 조작하고 역사도 조작하는 재팬을 왜라함이 당연한 이치거늘, 왜 왜라고 불렀는지도 상고하지 않고 따르는 것이 정통도 아니고 실증주의 논리가 아니다. 논리가 앞선 실증주의여야지, 실증했다고 해서 역사다는 공산주의 유물론적 실증사관이고 금서룡의 실증유물조작은 실증주의 역사관이라고도 하지 않는 歪역사관이라고 한다.

"역사책들이 서로 충돌하건 말건 그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귀하의 토론 문서에 써 놓았듯이 일본서기 자체로도 충돌은 없고, 귀하가 한 말 그 자체가 현대 역사학자들의 연구 결과라는 점에서 귀하의 이중잣대는 명확해집니다. 역사책에 써 있는 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곰이 사람으로 변신하고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귀하도 그것을 사실이라 믿지는 않고 있지 않습니까? 곰이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 사실이 아닌 신화적인 코드라면, 요임금 제위 25년 무진년은 대체 왜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 문제가 됩니까? 귀하야말로 해당 연도가 정확한 사실이라 주장하는 역사학계의 공인된 출처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 한, 귀하의 편집은 반달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6:42 (KST)"

이러한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 로직, 즉 논리가 앞뒤가 안맞는 말로, 일본서기가 마치 한국역사의 기준서나 되는 것처럼. 일본서기 자체로도 충돌이 없다고 하여, 고조선사를 공산주의 유물실증주의 역사관에 쳐넣어, 마치 일본서기의 기원전 660년 혹은 기원후 겨우 시작된 원시부족국가의 기원후 2세기의 국가형성론을 할아버지 하늘나라 가라가미, 가라에게 그렇게 하라고 윽박지르고 있다. 그러면 재팬내의 신교는 전부 없애고 와서 이야기하라, 가라가미, 다이니치 등은 전부 천신, 단군이 아닌 환웅천왕 기원전 3,897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전부 없애고 와서 이야기하라. 거발환 환웅이 재팬의 조상이 아니다. 곰이 사람으로 변하기 전의 이야기는 왜 맨날 빼먹고 이야기하지 않는가? 고조선 위의 위대한 배달민족의 천신으로 환웅천왕, 대웅님이 대웅전에서 지켜보고 계신다. 그럼 유물이 되었는가? 그리도 유물 실증 하는데, 재팬 신사의 주신은 한신[가라가미]고 대일[다이니치]로 하나사람의 [하나] 韓을 종교로 모시고 있다. 그들의 천손강림종교는 신교라 믿을 수 있고, 우리나라 천왕당은 그 본류가 아닌가? 아니 절에 [[[대웅전]]] [삼성각]이 누구의 이야기인가? 어느나라 사람이기에 아직도 곰탱이 사람되셨네, 요임금 제위 25년 무진년에 단군건국을 이야기한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합니다.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 "많은 사람들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알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게다가 고대국가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 (서기전 10세기) 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국가가 등장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고조선의 실제 성립시기는 선진의 문헌인 관자의 기록에 나오는 서기전 8~7세기로 봐야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일 뿐 역사 연구의 대상은 아니다." (한국일보)"

황당한 것은 아무리 실증주의 사관도 중요하지만, 역사책에 나온 년대도 못믿겠다. 기원전 2,333년 (단기년호로 조선시대) - 1,908년 = 기원전 425년 까지의 이야기는 아예 빠지고, 마치 위만조선이 정통성이다. 어디 위의 왜 실증주의 역사관하고 틀린 부분이 있는가? 사서의 논리란, 먼저 실증주의보다도 해석과 논리를 찾아야 하는데 단순 단군조선은 실증할 수 없다. 그럼 왜 말하냐고 묻는다면, 일본서기의 정통성과 정사로 자체적으로 충돌이 없도록 하려면 송호정교수님의 위대한 유물실증주의 역사관으로 똘똘 뭉쳐 저 간악한 신라인인 김씨일가가 쓴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위작으로 버젓이 교과서에 기록하고 있으니, 대백제 (백제일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우리 백제 호남인들은 백제(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저 간악한 현대판 신라인들의 허구적이고 위만적이며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면 단지 선진의 유구한 위만조선의 선조 선진문헌인 [관자]의 이야기를 정통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자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이야기하면 이것이 과연 올바른 실증주의 사관인가? 옛날에 환인(桓因)의 서자[3] 환웅(桓雄)이 천하에 자주 뜻을 두어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였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4]을 내려다 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홍익인간[弘益人間])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며 가서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밑에 내려와 여기를 신시(神市)라고 하니 이로부터 환웅천왕이라 불렀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 명(命), 병(病), 형(刑), 선(善), 악(惡) 등 무릇 인간의 3백 60여 가지의 일을 주관하고 인간세상에 살며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배달민족환웅천왕 천신강림신화이야기는 없고 맨날 곰할매 단군나셨네. 이게 곰탱이신화냐고? 그렇게 재팬에서는 주 신으로 모시는 한신[가라가미]고 대일[다이니치]가 저기 있는데, 아예 재팬 신교와 불교의 이야기는 싹 다 없애고 와서 이야기하면 알겠지만, 자신들은 버젓이 거발환 황웅 천신강림, 환국은 하늘나라[가라]고 다 이야기하면서, 왜 이곳에 와서는 저리도 실증주의 변증법적 실증주의라고 따르라. 송호정이를. 그것이 정통이고 주류다??? 왜요?

과연 백제가 호남에 있었더라도 그 백성의 족보를 실증해도 전혀 백제(일본)인 - 대성팔족 -이 없는데도 기어코 신라백제(영남호남)을 나누어 뭐라하면 현대판 신리인들이라고 알타이 흉노족이야기로 진한조선의 태자인 흉노 김일제가 한에게 치욕을 당해 잡혀갔다고 울어먹어도 진국 설농탕을 먹어야지, 일제 스키야끼가 좋다고 하는 것이 어찌 세계 역사학의 역사관이라고 하는지? 문명의 발상이라함은 바로 환웅천왕께서 선인들을 데리고 와 참전계경 366사를 쓰셨다. 무엇으로 신지 현덕에게 명하여 [녹도문]으로 이제 신지필체고, 창성조적비가 바로 한문의 창시가 아니고 이 세상 처음으로 문자를 창제하시니, 그것이 문명의 시작이니, 바로 녹도문이다 이것이 후에 룡도문, 갑골문/금문, 한문이 되니, 이는 모든 역사의 시작, 즉 글로 적게된 역사의 시작이니, 이것이 어찌 곰탱이 역사냐? 역사의 구분으로 도 역사를 기록한 최초의 문서가 있다고 인간의 366가지의 일을 주관하고 적었다. 그것이 아직도 있으니, 그것이 바로 참전계경이다. 그 이상 말을 해서 무엇하는가? 아무리 떠들어도 백제 왕인이 전한 천자문논어가 재팬의 문명의 시작이니, 이는 기원전 3,897년의 문명의 아버지 거발환 환웅의 때곱도 아니다. 3,897년이 그리 간단한 수치라고 하는구나. 모든 문명, 산스크리트,메소포타미아, 이집트의 문자창제전의 일이니, 그래서 문명의 시작의 땅, 오리엔탈 (동방)이라고 하지 않던가? 문명의 횃불, 동이여! 다들 찬양하고 있는데,동이도 아닌 사람들이 앉아서, 위작, 위서라고 무엇을 유물이라고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일제 천황세기가 기원전 660년이 중요한 정설이라고 하더라.. 하나사람만이 녹도문을 알고 있고 외우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서 역사를 논하자. 표절문자로 아무리 떠들어도, 그것은 겨우 假名(가나)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04:47 (KST)답변

‘어비 코베어간다’에 걸려 있는 링크는 불법 유해 정보 사이트라는데요?ㄷㄷㄷ 독자 연구 발표 좀 그만하세요. 지금 제시하신 출처들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님 글이 지금 구글 검색에도 잡히고 있습니다;;; 이거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3:03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과 정책에 대해 좀 더 이해를 하였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신뢰받는 출처를 근거로 학계 대부분이 인정하는 이론을 중심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또한 확인될 수 없는 독자적인 주장이나 이론은 기술할 수 없습니다. 백:중립, 백:출처, 백:독자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여기에서 이렇게 길게 쓰는 것도 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12:31 (KST)답변

실증도 좋지만 헌법과 법안에서[편집]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 "많은 사람들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알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게다가 고대국가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 (서기전 10세기) 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국가가 등장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고조선의 실제 성립시기는 선진의 문헌인 관자의 기록에 나오는 서기전 8~7세기로 봐야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일 뿐 역사 연구의 대상은 아니다." (한국일보)"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단군조선으로 대다수 국민이 알고 있고 자랑스러워 하는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고 있는데, 일개 한국학 역사학자가 민족의 정통성이다, 이는 일본서기와 배치된다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그러니, 대한국민은 몰상식하고 상상의 소설속에 속고 사는 멍청이다는 이 내용은 절대 대한민국 헌법안의 이야기가 아닌 딴나라 사람의 이야기로 학술적으로 실증하여, 몰상식하고 소설임을 증명하는 것은 좋으나, 모든, 대다수 한국국민을 대상으로 너희들은 아느냐? 단군조선은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고조선으로 고대 원시 부족국가로 일본서기의 정통한 천황가의 사서보다도 못한 위조된 삼국사기삼국유사로 신라의 망할넘의 역사관으로 대백제 일본을 패망시킨 몰상식한 선조들의 소설이고 신화일 뿐이다고 말한다면,

헌법 위반사항으로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헌법 위반사항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속아서, 정부의 교과서에 단군조선은 없는데 있다고 하였다. 위작의 역사서로 유구하지도 않고, 단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이는 헌법에 대한 모독이고 국가에 대한 모독이며 위법적인 도전으로 일개 학자라고 해서 일본서기를 왜 인정하지 않느냐, 일본보다 못한 역사지 않느냐를 십수년에 걸쳐 교육을 하는데, 이 또한 교육법 제1조, 대한민국의 교육의 이념을 [[[홍익인간]]]이라고 명시한 바, 단군조선은 신화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삼국유사의 배달신시의 국가이념으로 [[[홍익인간]]]을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로, 단순 실증주의 유물론적 실증주의인 유물사관에 의해 국가를 모독하고 있는 실체입니다. 이는 그대로 묵과만 할 수 있는 학문의 학파나 이론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정통성과 역사, 그리고 그 이념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행위로 국헌을 혼란케 하는 반국가행위에 해당하는 언행입니다. 그 사상의 자유는 좋으나, 이를 교육하고 설파함에는 국헌내에서의 자유이지, 대한민국 헌법과 법의 외에서 일본서기로 대한국민을 교육함은 국헌위반행위로 극히 유감스러운 일임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05:18 (KST)답변

결국 리그베다는 시한부네요[편집]

  • 저는 리그베다 위키 와 위백 둘다 노는 사람이며 리그베다 위키 폐쇠 자체는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음을 미리 밝힙니다.

그쪽 약관의 실체

지금 리그베다 가보면 난리가 아닙니다. 오늘 위키 게시판에서 올라온 글인데 그 쪽 약관의 실체가 드러나서 난리가 아니랍니다.

저글에 따르면 권리는 귀속되는데 책임은 사용자고. 그리고 회원가입 페이지에 들어가야지 약관이 보이고.(대상이 비회원까지 포함인데 정작 이용약관은 회원가입 눌러봐야 보입니다.) 법적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저글의 해석이 진짜 맞다면 결국 불공정 약관으로 우리가 법적으로 나서기 전에 법의 철퇴를 맞게 됩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더 커지겠네요.OTL.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는 약관 관련법&저작권법의 철퇴라는 크리티컬 히트를 받고 망하겠네요 --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2일 (일) 15:00 (KST)답변

이런 얘기는 본인 블로그에 가서 하세요. 위키백과 사랑방은 개인의 넋두리를 푸는 곳이 아닙니다. — regards, Revi 2015년 4월 12일 (일) 15:19 (KST)답변
다른 곳의 이야기를 여기 굳이 가져와서 이야기하는 건 보기 좀 그렇습니다만, 운영 과정에 있어서, 저작권에 대해 엄격하지 않게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중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배울 건 배워야 겠죠. 굳이 신경질적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5:22 (KST)답변
맞는 말입니다.--기여2700회!Board75(기여 · 아직 메일은 없습니다.) 2015년 4월 12일 (일) 15:25 (KST)답변
그러나 엔하보다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작권 기준이 까다롭고, 그 까다롭다는 저작권때문에 스스로 나가버린 사람들이 향했던 곳이 엔하라고 본다면 이건 기우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2일 (일) 15:36 (KST)답변
동의하기 힘듭니다. 저쪽이 난리난 이유는 저작권보다는 기본적으로 저쪽 운영진의 관리 미숙입니다. 각설하고,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전부가 저쪽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려면 본인 블로그에 올리라고 말하는 겁니다. (ps. 원래 다른 사이트 얘기 안 하는 건 불문율인데 그걸 굳이 문서로 박아서 성문화를 시켜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이건 별론으로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5년 4월 12일 (일) 18:34 (KST)답변
언제 불문율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런 총의 형성하시려고 한다면 저는 결사반대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02:03 (KST)답변
언제 불문율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런 총의 형성하시려고 한다면 저는 결사반대하겠습니다. (2) 베다위키에서 타사이트 언급 금지하는 식으로 이것저것 규제하다 지금 그 불만도 뛰쳐나온 건데 그걸 왜 따라하나요.--Reiro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2:22 (KST)답변
타 사이트 이야기가 위키백과랑 연관이 있나요? 그건 저쪽 일이지 우리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경 쓸 바 없고요, 신경 쓰시려면 개인 자격으로 혼자 쓰시면 됩니다. 굳이 사랑방에 글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 regards, Revi 2015년 4월 13일 (월) 13:34 (KST)답변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위키가 생기고 거기 사랑방이 생기면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그 쪽 내용을 여기에서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태라서 어차피 여기에서밖에 말할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사랑방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20:50 (KST)답변
한국위키미디어 협회는 왜 계속 얘기됩니까? 논지 밖으로 새지 마시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04:36 (KST)답변
1) 이 단락에서 제가 KWA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까?
2) 아직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사랑방은 전체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사용자 + KWA 회원들 전체의 대화를 조정하는 곳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1:54 (KST)답변
몰라요. 제가 지부에 대해 관심이 없거든요. 그리고 지부랑 엔하랑은 전혀 접점이 없습니다. 혹여라도 저작권 문제 나오는데에 지부가 뭐 한거 있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14:21 (KST)답변
한국위키미디어협회는 한국내에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후원하거나 촉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저해되는 사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죠. - Ellif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6:55 (KST)답변
참 라이로씨는 엔하 게시판에서 활동 열심이더군요. 거기서도 위키백과 사정 전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쪽 고정닉들에게 비난도 받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04:37 (KST)답변
요즘은 그냥 시사 이야기나 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그리 아시고요. 거기서도 여기 사정은 대충 아는데 뭔 사정을 전하네 마네 하는지요. 여기가 무슨 일루미나티도 아니고. 뭐 베다위키 가는게 잘못되었습니까. --Reir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2:48 (KST)답변
누구 눈엔 더블스파이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전 어쨌거나 엔하와는 원쑤진 사이이니.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14:21 (KST)답변
안 그래도 '조금 있으면 간첩 드립 나오겠네요' 할 생각이었는데 진짜로 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예 편하게 일베마냥 엔하 개새끼 해보라고 사상검증이라도 시키지 그러십니까.--Reiro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5:02 (KST)답변
이러니 욕을 하는 사람이랑은 말을 안 섞는 겁니다. 품위나 지키길.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18:11 (KST)답변
아 예, 님은 품위있어서 남을 스파이로 모시는군요. 말 섞지 마세요. 저야 고맙죠.--Reiro (토론) 2015년 4월 16일 (목) 00:33 (KST)답변
Reiro님과 shyoon1님의 분쟁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자중하시고 서로 한발씩 물러나 사과하는 계기를 용기내어 만들어보셨으면 하네요. --토트 2015년 4월 19일 (일) 06:45 (KST)답변
버티다가 자기만 차단되었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1일 (화) 06:16 (KST)답변
의견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불펌과 퍼가요(하트)가 일상인고 저작권 인식이 낮은게 한국웹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입시다.--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3일 (월) 13:21 (KST)답변
그러니까 그런 말씀은 위키백과 사랑방 말고 본인 개인 공간에서 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여긴 개인 넋두리 푸는 곳이 아닙니다. ps. 저작권 인식 낮은 건 어딜 가나 다 그렇습니다. 영어판도 다를 건 없어요. (저긴 봇이랑 스크립트까지 돌려 가면서 가열차게 잡기는 합니다만) — regards, Revi 2015년 4월 13일 (월) 13:34 (KST)답변
그러니까 그냥 저는 이번일을 넘어가자는 얘기입니다. --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3일 (월) 16:06 (KST)답변
넘어가시자면, 이런 얘기 꺼내지 마시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06:22 (KST)답변

저번에도 누군가 얘기했겠지만, 엔하위키의 잡담게시판이랑, 위키백과의 사랑방은 성격이 다르다는거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차피 엔하가 흔들리는 이유는 저작권 문제보다도 엔하위키 미러와의 분쟁 때문이니 이곳에 올라올 이유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14:23 (KST)답변

위키백과는 리그베다 위키나 엔하미러와 아무 상관이 없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그 쪽 이야기는 되도록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12:32 (KST)답변

크라운제과 사건 문단 특판 삭제 관련[편집]

특정 판 삭제 신청에서 출처를 보니 크라운제과 사건 문단의 관련 기사입니다. 그런데 유기농과자류 식중독균 사건 문단을 보면 출처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삭제신청에서 출처라고 말한 기사를 유기농과자류 식중독균 사건의 출처로 링크해야 하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7:23 (KST)답변

제가 처리를 잘못했네요. 출처로 제시된 뉴스 기사의 완전한 전재로, 저작권 측면에서건 내용 측면에서건 위키백과에 그대로 싣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삭제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사랑방이 아니라 문서 관리 요청 등을 사용 바랍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2일 (일) 18:29 (KST)답변
출처없는 내용이 있어서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아예 해당 내용을 삭제해도 되는건가요? 편집이 서툴러서 전체를 전재하는 실수를 한 것이라면 적합하게 바로잡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8:49 (KST)답변
저작권 침해 내용의 삭제가 최우선사항입니다. 해당 기사를 근거로 누군가가 새로운 내용을 등재하는 것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2일 (일) 21:58 (KST)답변

크라운제과에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한 사람입니다. Backtothe님이 과감하게 수정해주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 머리통님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저의 자발성은 복사+붙여넣기를 발견했을 때 그것을 관리자에게 신고해주는 정도까지입니다. 관리자도 여유 시간이 많았다면 특삭 처리 하면서 사건 기사 요약도 해주고 그렇게 했겠지요. 어쨌거나 특삭 신청을 할 때 저작권 침해 내용을 날리고 신청해야 하는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배워가네요. --SeGyun2782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2:23 (KST)답변

솔직히 삭제를 한 내용에 대하여 망설여질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 경우는 삭제를 하신 분이 직접 편집을 하는 것이 괜찮아 보여서요 그래서 위에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1:20 (KST)답변
제 생각에 Backtothe님은 다른 사용자에게 본인이 만족할 수준의 완벽한 일처리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속담에 비유 해보자면 저는 물에 빠진 사람을 신고했고, 관리자는 그 사람을 건져 놓았는데, 지나가시던 Backtothe님이 봇짐도 같이 건져놓았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삭제된 복붙기사를 읽고 요약해서 대신 채워넣는 일은 저작권 침해의 처리에 비해서는 긴급성이 낮은 일이고, 특정판 삭제 권한이 없는 아닌 다른 사용자에게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Backtothe님이 직접 도와주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들 개개인은 모두 각자의 관심사가 있고, 우선적으로 개선시키고 싶어하는 분야도 다릅니다. 봇짐을 건지는 일도 물론 훌륭한 일이겠지만 사람을 건지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봇짐도 건지는 일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봇짐을 건지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가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SeGyun2782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4: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