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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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Crown Confectionery
산업 분야 음식료업
창립 1968년 9월 18일
시장 정보 한국: 005740 (1976.6.30 상장)
국가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 (남영동)
핵심 인물 장완수, 윤석빈(대표이사)
웹사이트 http://www.crown.co.kr/
크라운제과
Crown Confectionery
산업 분야 음식료업
창립 1947년
이후 회사 주식회사 크라운제과
해체 1968년 9월 18일
국가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크라운제과는 대한민국의 제빵·제과업체다. 1947년 영일당제과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1956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으며 1961년 크라운산도를 생산하였다. 1961년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에 묵동공장을 세우고, 본사도 묵동에 있었다. 이후 기존 회사는 폐업처리하여, 1968년 9월 18일 주식회사 크라운제과 설립하였다. 1998년 1월 외환위기 때에 부도를 냈고 화의 절차를 밟았으며 이 때 묵동을 떠나 서초동으로 본사를 옮겼다. 2003년 화의 절차를 끝내고 정상화된 후 2005년 1월 해태제과를 인수하였는데, 이는 업계 4위 업체가 2위 업체를 인수한 일로 많은 이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본사를 남영동으로 이전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에, 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대전광역시 대덕구,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다.

주요 제품[1][편집]

사건 및 사고[편집]

상표권 분쟁[편집]

2004년 10월 일본의 모리나가 제과는 크라운제과 제품 마이쮸의 등록상표와 제품포장이 자사의 하이츄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표권침해중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크라운제과는 이에 2005년 2월 1일에는 일본내에, 5월에는 대한민국 특허청에 마이쮸를 상표로 등록하였다. 특허심판원에서는 "마이쮸는 하이츄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며 '권리범위확인심판 승소'를 내렸다. 6월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는 원고(모리나가)패소 판결을 내렸다.[2][3]

유기농과자류 식중독균 사건[편집]

2014년 10월 9일 5년간 식중독균이 범벅된 과자 31억원어치를 제조·판매한 임직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만든 일부 과자에는 허용기준치의 최대 280배나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은 식중독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제품을 만들어 판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크라운제과 전 생산담당이사 신모(52)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전 진천공장장 김모(52)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크라운제과 법인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신모씨 등은 2009년 3월부터 올해 8월 초까지 충북 진천공장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폐기해야 할‘유기농 웨하스’와‘유기농 초코 웨하스’ 99만388개(시가 31억원)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7년에 출시된 이들 제품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다는 점을 앞세워 영·유아 자녀를 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검찰조사 결과 유기농 웨하스 제품에서는 1g당 최대 280만 마리(기준 1g당 1만 마리 이하)의 세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검찰은 최근 5년간 크라운제과가 자가품질검사 결과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나 식중독균이 검출되었지만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08년 하반기부터 도입된‘자가품질검사’제도에 따르면 업체들은 검사 결과 하나라도 부적합한 것이 있으면 부적합 제품의 수량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제품 전량을 즉각 회수 또는 폐기 조치하고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크라운제과는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직후인 지난달 26일 식약처의 판매중단 및 회수 명령에 따라 제품 전량을 회수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크라운제과 제품보기
  2. 크라운제과, '마이쮸' 상표권 지켰다 머니투데이 2005.06.01
  3. 패키징문화의 창조 팩넷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