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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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대상(LC), IUCN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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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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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Ornithorhynchus anatinus Shaw,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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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의 분포 |
오리너구리(Ornithorhynchus anatinus)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단공류 포유류이며, 가장 원시적인 포유류이며 난생(卵生)이다. 태즈마니아 섬을 포함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부에 서식하며 특이한 몸을 가지고 있다. 수컷 오리너구리는 발톱이 독샘과 연결되어 있고, 포유류 중에서는 유일하게 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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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편집]
형태 [편집]
머리·몸통길이 30-45㎝, 꼬리길이 10-15㎝, 몸무게 0.5-2kg이다. 주둥이가 오리랑 비슷하게 생겨서 이름이 "오리너구리"이며 오리주둥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생김새는 얼마나 특이한지, 1882년 유럽에 오리너구리가 처음 소개되었을때 조작의혹을 받을 정도였다.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몸은 길쭉하고 편평하다. 주둥이 끝은 오리의 부리와 비슷하여 넓적하고 털이 없으며, 끝부분 가까이에 콧구멍이 있다. 눈은 작고 귓바퀴는 없다. 앞다리와 뒷다리에는 각각 5개의 발톱이 있고, 물갈퀴가 발달해 있다. 앞다리의 물갈퀴는 특히 발달하여 발톱보다 길며 자유롭게 밑으로 구부릴 수 있다. 꼬리는 편평하고 몸은 곱슬곱슬한 짧은 털로 덮여 있고, 이는 없으나 아래위 턱에 있는 두 쌍의 각질판(角質板)이 이의 역할을 한다.
생활 [편집]
강이나 연못에서 서식한다. 평지에서 해발고도 1,500m 정도의 하천이나 호소 등의 둑에 굴을 파서 단독으로 생활하는데 굴의 길이는 26m 정도이다. 알을 낳지만 부화한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포유류이다. 수컷은 발목 위에 속이 빈 발톱 같은 가시가 있는데, 짝짓기 때만 커지는 독샘과 연결되어 있다. 이 가시로 자신을 방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고기,물에 사는 곤충, 가재를 잡아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헤엄을 잘 치며, 주로 이른 아침과 저녁 무렵에 활동하여 물 속에서 가재·새우·지렁이·수생곤충류·조개 등을 포식한다.
번식 [편집]
산란은 1년에 한 번 하는데 7-10월 중 굴 속에 두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알은 탁한 흰색으로 가죽 같은 껍질로 싸여 있으며, 암컷은 배와 앞쪽으로 구부린 꼬리로 알을 품는다. 약 2주일이면 부화하여 새끼가 나오는데, 새끼는 눈을 감은 채이고 전체길이 1.5-2.5㎝이다. 몸빛은 흰빛이 도는 핑크빛이고 털이 없다. 반듯하게 누운 어미의 가슴에 기어올라 털 사이로 스며나오는 젖을 빤다. 새끼는 생후 4-5개월이면 독립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부와 태즈메니아섬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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