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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서는 쥐 (동음이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설치류의 한 부류이다. 쥐라고 부르는 동물에 정확히 해당하는 생물학적 분류는 따로 없지만 보통 쥐속, 쥐상과, 쥐과, 또는 쥐아과 동물 가운데 일부를 부르는 말이다. 쥐(子)는 십이지생초 가운데 첫번째이기도 하다.

흔히 ‘쥐’로 불리는 종에는 들쥐, 생쥐, 집쥐, 다람쥐 등이 있으며, 인간의 생활권 인근에서 사는 종류가 많다.

목차

[편집] 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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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Micromys minutus)는 유럽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이며 농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성체의 길이는 5-7cm이고 꼬리길이도 비슷하다.

[편집]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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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Mus musculus)는 지구 상에서 인간 다음으로 개체 수가 많은 포유동물로 여겨진다. 극지를 제외한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하고 인간과 가까이서 생활한다. 성체의 몸길이는 7.5-10cm, 꼬리길이는 5-10cm까지 자란다. 체중은 대개 10-25g이다. 생물학이나 의학 연구에 사용되는 실험용 쥐는 생쥐의 일종이다.

[편집] 집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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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쥐(Rattus norvegicus)는 극지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하여 인간의 주위에서 서식한다. 도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시궁쥐도 집쥐이다.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성체의 몸길이는 약 25cm이며, 꼬리길이도 이와 비슷하다.


[편집] 애완용 쥐 기르기

애완용 쥐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한 우리에 많은 수를 키우기도 한다. 하지만 먹이가 부족할 때는 힘이 약한 상대를 물어 죽이므로 먹이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쥐는 비교적 온순하고 상냥한 편에 속하므로 관리만 잘 하면 애완동물을 기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오줌을 많이 누고 오줌에서 심한 냄새가 나므로 햄스터에 비해 인기가 덜하다.

[편집] 애완용 쥐 기르기 준비

몸이 작기 때문에 틈새가 아주 좁은 철망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케이지를 사용한다. 또 오줌 등 배설물의 양이 많아 케이지 안이 습해지기 쉬우므로 바닥을 청결하게 해 주어야 한다. 이나 신문지 등을 넣어 주면 자기가 집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일부러 집을 만들어 줄 필요가 없다. 운동 용구를 넣어 주면 잘 가지고 논다.

[편집] 애완용 쥐 돌보기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치 않고 사육하는 방법도 다른 설치류보다 간단하다. 케이지 안의 습기 제거와 청결 유지, 질병의 발생을 미리 방지하고 먹이와 물을 충분히 주면 된다. 임신한 암컷은 다른 케이지로 옮겨 놓고 건드리지 않도록한다. 쥐를 잡을 때는 간단히 꼬리를 잡고 들어올리면 된다.

[편집] 애완용 쥐 먹이 주기

햄스터와 달리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그만큼 오줌의 양도 많고 오줌에서 독특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햄스터에 비해 애완동물로서 인기가 덜하다. 팬더마우스는 몸집이 작고 배설물도 적기 때문에 냄새가 덜 난다. 케이지가 지저분해진다는 생각에 물을 적게 주면 곧바로 싸움이 일어난다. 식물성과 동물성 음식을 모두 잘 먹는데 햄스터에 비하면 동물성을 더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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