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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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햄스터
PhodopusSungorus 2.jpg
드워프햄스터
Hamster128.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쥐목
아목: 쥐아목
상과: 쥐상과
과: 비단털쥐과
아과: 비단털쥐아과
(Cricetinae)
Fischer von Waldheim, 1817.
  • 본문 참조

햄스터(hamster)는 비단털쥐아과 동물의 통칭 또는 시리아햄스터 한 종만을 부르는 말이다. 실험용 또는 애완용으로 기른다. 햄스터는 쥐목 비단털쥐과의 포유류이다. 애완용 햄스터의 종류로는 시리아(골든)와 이보다 작은 드워프햄스터 계열인 윈터 화이트, 캠벨 러시안, 로보로브스키, 차이니즈 등이 있다. 햄스터는 꼬리가 짧고 음식을 저장하는 볼주머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앞니가 평생 자란다. 야생의 상태에서는 육식조류가 주된 천적이기 때문에 위에서 들어올리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낮에는 천적과 더위를 피해 굴 속에 숨어서 수면을 취하고 주로 저녁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다. 굴 속에서도 화장실과 먹이 공간을 만들고 단독 생활을 즐겨 모계사회의 형식을 띠고 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예민한 동물이다.

분류[편집]

대한민국에는 비단털쥐비단털등줄쥐가 있다. 단 비단털들쥐물밭쥐아과라서 햄스터보다는 레밍과 가까운 친척이다.

햄스터 기르기[편집]

햄스터는 번식력이 강하고 기르기가 쉬워 사람들이 많이 기르는 애완동물이다. 몸이 작고 다리와 꼬리 모두 짧다. 야행성이며 후각과 청각이 예민하여 시력은 떨어지나 귀는 초음파를 감지할 정도로 밝다. 자연 상태에서 수십km의 행동반경의 가진 동물이니만큼 키울 시에 넓은 케이지에 단독사육을 원칙으로 한다.

햄스터 기르기 준비[편집]

햄스터 집은 시중에 나와있는 철창케이지나 채집통은 너무 좁으므로 따로 터널을 사서 밖에 달아주거나 60L이상의 리빙박스 안에 터널을 장난감처럼 넣어주어서 키우는 것이 좋다. 바닥에는 배딩을 깔아 넣어 준다.1주일의 한 번씩 톱밥을 갈아 넣어 준다.1달마다 케이지와 장난감들을 씻어주고 청소한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쳇바퀴를 넣어 주어야 한다. 케이지에 자동물병을 달아 준다.햇빛을 많이 쬐면 일사병에 걸리고, 햇빛을 전혀 쬐지 않으면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가끔 창가에 5~10분 정도 내놓아 반사된 햇볕에 의한 일광욕을 시킨다. 골든햄스터는 화장실을 가리기도 하므로 고양이용 화장실모래를 락엔락통에 깔아 모서리에 화장실을 설치해주면 오줌을 잘 가린다.

햄스터 돌보기[편집]

크기가 작은 햄스터는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사육 상자를 집 안이나 물건 뒤 또는 서늘한 그늘에 놓아서 햇빛이 닿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준다. 크기가 큰 햄스터는 추위에 약하다. 되도록이면 따뜻하게 해줘야 된다.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넣고 수건으로 감싸 케이지 주변에 놔 두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합사는 되도록 피하고 싸울시에는 즉각적으로 분리한다. 햄스터를 처음에 길들일 때는 손으로 먹이를 주어 받아 먹게 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이때, 성급하게 손을 내밀 경우 물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새로 분양받왔다면 일주일 뒤에 먹이를 주는 것이 좋다. 이후 차츰 손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될 때까지 가르친다. 겨울철에는 애완견용 사료 등 영양가 높은 먹이를 늘려 주고 바닥재도 더 넣어 준다. 햄스터는 소변냄새가 심한편으로 케이지 등 주변만 깨끗이 청소해 주면 그리 냄새가 나지 않는다. 기름이나 끈끈이 등 햄스터가 스스로 깨끗이 할 수 없는 오염이 있는 경우에만 물목욕을 시킨다. 물목욕은 큰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목욕을 시켜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순한 소동물용 샴푸로 씻어내고 촘촘한 털 뿌리까지 깨끗이 말리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털에 광택이 없어지고 지저분해지면 목욕을 시키기보다는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여야 한다. 건강한 햄스터는 털에 기름기가 돌고 스스로 털 관리를 하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또 일정한 시각마다 먹이를 주면 길들여지기 쉽다.

햄스터는 야행성이므로 밝은 낮 시간에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잠을 자고 있을 때 만지면 깜짝 놀라 무는 수가 있으므로 귀찮게 하지 않도록 한다. 지나친 자극을 주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되도록 자유롭게 놓아 두도록 한다.너무 많이 가지고 놀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평균 수명보다 줄어들 수도 있다. 또한 애완동물용 케이지을 이용해 공간을 만들어 햄스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이 때 공간이 너무 좁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되도록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 참고* 햄스터 병원 목록

보라매 동물병원 : 서울 관악구 봉천동 김교성 동물병원 :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백산 동물병원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현 동물병원 : 서울 서대문구 충정3가 한성 동물병원 : 서울 관악구 신림본동 장동 동물병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리스 동물병원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곳은 24시간 열고 있다.) 한강 동물병원 :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하니 종합동물병원 : 서울 양천구 목4동 서울 종합동물병원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1507-14

햄스터 먹이 주기[편집]

먹이는 뭐든지 즐겨 먹지만 특히 해바라기씨를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주면 비만을 일으킬 확률이 높으므로, 하루에 5알 미만으로 제한 급여 한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걸 먹으면 수명이 준다. 햄스터의 주식은 햄스터 종합사료로 하며, 아직까진 국내 사료보단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외국사료의 질이 좋다. 야채나 과일을 주면 별도로 물을 줄 필요는 없으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수분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설사를 할 우려가 있으므로 채소나 과일을 준 후에는 변의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한다. 햄스터는 음식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야채나 과일을 주었을 땐 남는 야채는 꼭 바로바로 치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육장에 날파리가 꼬이기 쉽다. 과일은 신맛이 나는 것은 햄스터의 이에 좋지 않으므로 주지 않도록 한다. 귤과 오렌지도 포함한다. 햄스터는 앞니가 계속 자라므로 부드러운 먹이만 주면 이가 너무 자라서 먹이를 먹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므로 나무열매나 딱딱한 나뭇조각 등을 주어서 이빨을 갉을 수 있도록 한다. 먹이는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고 아깝다고 남은 먹이를 내버려 두면 안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육 상자에 쌓인 먹이와 바닥을 깨끗이 청소해 준다.

햄스터의 새끼 낳기[편집]

햄스터는 6개월 이상을 성체로 보므로, 교배를 시키려면 그 이후에 합사를 하여 교배시킨다. 그 이전엔 양육을 포기하고 새끼를 잡아먹을 확률이 높다. 여러 마리를 함께 넣어 두면 수컷과 암컷이 교배를 한다. 임신기간은 15-22일 정도인데 이때는 체력 유지를 위해 영양가 있는 먹이와 물을 주어야 한다. 임신한 암컷은 신경질적이어서 사나운 기세로 수컷을 몰아붙이거나 심할 때는 물어 죽이기도 하므로 수컷을 다른 케이지로 옮겨 주도록 한다. 분만할 때 케이지에 손을 넣거나 건드리면, 신경이 날카로워진 어미 햄스터에게 물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 새끼가 스스로 먹이를 먹게 될 때까지는 절대로 새끼를 건드리면 안 된다. 왜냐 하면 새끼에게서 사람의 냄새가 나면 물어 죽이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털도 나 있지 않은 벌거숭이이다. 10일쯤 지나면 털이 나고 아직 눈은 뜨지 못해도 보금자리 위로 올라오고 20일이 지나면 눈도 뜨고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이때까지 손을 대면 안 된다. 생후 1개월이 되어 새끼가 더 이상 어미의 젖을 먹지 않고 어미와 똑같이 먹게 되면 어미에게서 떼어 낸다. 햄스터의 식구가 너무 많이 늘면 암컷과 수컷을 따로 길러 더 이상 늘지 않게 한다. 남매끼리는 합사를 해도 짝짓기를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도 있으나, 햄스터에겐 가족의 개념이 없으므로 교배가 일어난다. 근친교배는 다양한 유전질환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므로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게 좋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