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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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칠성장어
Stockfish of arctic lamprey (Lethenteron japonicum).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미분류): 유두동물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칠성장어강
목: 칠성장어목
과: 칠성장어과
속: 칠성장어속
종: 칠성장어
(L. camtschaticum)
학명
Lethenteron camtschaticum
(Tilesius, 1811)
이명
Lampetra camtschatica
Lethenteron japonicum

칠성장어(七星長魚)는 칠성장어과에 속하며 학명은 Lethenteron camtschaticum이다.

형태[편집]

몸길이 63㎝ 정도이며 강해성어이다. 몸은 통 모양으로 뱀장어와 비슷하게 가늘고 길게 생겼다. 몸빛깔은 보통 등쪽은 담갈색이고 배쪽은 흰색이다. 산란기가 되면 등쪽은 짙은 푸른 갈색을 띠고 배쪽은 흰빛을 띤다. 비공은 머리의 등쪽에 있고 후낭은 구강과 통해 있지 않다. 미성숙어는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가 분리되어 있으나 성숙어는 서로 연결된다. 입은 머리의 배쪽에 있고 눈은 잘 발달되어 있다. 안쪽 귀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고 구강의 안쪽과 혀에는 각질성(角質性)의 이가 나 있다. 아가미구멍은 일곱 쌍으로 각각 옆구리에 열려 있고 그 안은 식도 밑으로 통하는 아가미관에 이어져 있다. 턱·가슴지느러미·배지느러미 및 비늘은 없다. 칠성장어의 입은 둥글고 턱이 없지만 액체를 세차게 빨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입 안의 단단한 이로 먹이에 달라붙어 혀에 있는 이로 먹이의 피부를 찢는다.

습성[편집]

산란기는 3-6월인데 이때가 되면 몸이 짧아지고 알을 낳는데, 먼저 수컷이 빨판으로 강 바닥의 자갈을 파헤치고 나면, 암컷이 자갈에 달라붙어 몸을 뻗는다. 그러면 곧 여러 마리의 수컷이 모여들어 암컷의 머리에 흡착함으로써 알을 낳는데, 암컷은 하천의 상류로 올라와 알을 낳고 죽는다. 알은 점착성으로 검은 초록빛이다. 유생은 하천에서 살다가 가을과 겨울 사이에 변태한 후 다음해 5-6월에 바다로 내려간다. 그 후 소화관이 발달되어 다른 물고기에 달라붙어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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