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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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44° 49′ 14″ 동경 20° 27′ 44″ / 북위 44.820556° 동경 20.462222° / 44.820556; 20.462222

베오그라드 도심 항공사진

베오그라드(세르비아어: Београд/Beograd 듣기 , 헝가리어: Nándorfehérvár/Belgrád)는 세르비아수도이자, 발칸 반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 베오그라드는 ‘하얀 도시’라는 뜻이다. 1918년부터 200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의 수도였다. 인구2002년 120만명으로, 교외 인구를 합치면 1,717,800명이다. 이 도시는 오늘날, 세르비아유고 연방이 무너졌을때, 그대로 수도 지위를 승계하였다.

지리[편집]

베오그라드의 위성사진

베오그라드는 해발 약 116.75m인 곳, 도나우 강사바 강의 합류점에 위치한다. 지리 좌표계 상 좌표는 북위 44°49'14", 동경 20°27'44"이다. 베오그라드의 역사적 중심지역은, 현재 칼레메그단이라는 불리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강의 동쪽 강기슭이다. 19세기 이래로 베오그라드는 남쪽과 동쪽으로 확장을 해왔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교외 지역이었던 제문과 합쳐짐과 동시에, 노비베오그라드라는 지역이 사바 강 서쪽 강기슭에 건설되었다. 소규모의 도나우 강 양 기슭에 걸쳐 주거 지역들, 크르냐차, 오브차 등도 베오그라드에 병합되었다. 베오그라드에는 약 360km2 면적의 도시 지역이 있다. 메트로폴리탄 지역으로 따지만 3223km2의 면적이 된다. 역사적으로 베오그라드는 서방 세계동방 사이의 교차점 역할을 해왔다. [1]

역사[편집]

기원전 3세기부터 켈트족이 이 도시를 세웠다. 나중에 로마인이 이 도시를 싱기두눔(Singdinum)으로 불렀다. 동로마 제국의 영토로 들어갔지만 훈족, 사르마티아인, 아바르족들이 이 도시를 침략했다. 630년, 세르비아인이 이 도시로 이주했다. 878년, 베오그라드는 "벨리그라드"(Beligrad, 하얀 성을 의미함)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그 뒤부터 세르비아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교통[편집]

베오그라드의 대중 교통은 버스, 노면전차, 트롤리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베오그라드 국제공항이 있다.

행정 구역[편집]

스포츠[편집]

세계적인 명문 축구 클럽 츠르베나 즈베즈다FK 파르티잔이 베오그라드를 연고로 하고 있다.

자매 도시[편집]

각주[편집]

  1. Geographical Position. Official website. 2007년 7월 10일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