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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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梵魚寺)
종파 조계종
건립년대 678년
창건자 의상
위치
범어사 (대한민국)
범어사
소재지 부산 금정산
좌표 북위 35° 17′ 2″ 동경 129° 4′ 5″ / 북위 35.28389° 동경 129.06806° / 35.28389; 129.06806좌표: 북위 35° 17′ 2″ 동경 129° 4′ 5″ / 북위 35.28389° 동경 129.06806° / 35.28389; 129.06806

범어사(梵魚寺)는 부산 금정산에 있는 절이다.

역사[편집]

678년 신라 문무왕 시절에 의상에 의해서 지어졌다. 후에 조계종으로 합쳐진 화엄종의 10대 사찰 안에 속했다. 고려 시대에 최전성기를 누렸으며, 그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규모였다. 임진왜란으로 인해서 절이 탔으며, 1602년 복원되었으나 또 화재가 발생하였다. 대웅전과 일주문이 이 시기에 건설되었다.

2010년 12월 15일 화재로 천왕문이 소실되었다.[1]

문화재[편집]

범어사 대웅전[편집]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범어사 대웅전(梵魚寺大雄殿)은 보물 제434호로, 조선 중기의 건물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집 계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범어사 안에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어 측면에는 공포(包)를 배치하지 않았다. 대신 측면에는 높은 기둥 2개를 세워 중종량(中宗樑)을 받치게 하였으며, 그 위에 또 종량(宗樑)이 있는데 박공 머리에는 방풍판(防風板)을 달았다. 내부는 2개의 옥내기둥 사이에 후불벽(後佛壁)을 치고, 앞면에는 옆으로 긴 불단이 건물의 중앙까지 차지하고 있으며, 위에는 석가여래 등 불상 3개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다.

범어사 삼층석탑[편집]

부산 범어사 삼층석탑

범어사 삼층석탑(梵魚寺三層石塔)은 보물 제250호로, 범어사 대웅전 앞에 있다. 신라 말기의 화강석제 석탑으로, 높이는 4m이다. 2중 기단(基壇) 면석(面石) 상하에 탱주를 대신하여 안상(眼象)을 새겨넣은 점이 특이하다. 제1탑신은 특히 커서 2층 이상의 감축률이 눈에 띈다. 《범어사사적기(梵魚寺事蹟記)》에 따르면 신라 흥덕왕(興德王)이 세웠다고 한다.

범어사 동종[편집]

부산 범어사 동종

조선시대의 구리 종으로 부산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어 있다. 높이 127센티미터, 종구(鐘口) 지름 92.5센티미터이다. 종신에 만든 시기, 무게, 주로 만든 사람, 시주자 등의 명문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명문에 따르면 범어사 동종은 1728년에 김성원(金成元)과 김선봉(金善奉)이 만들었다.

범어사 등나무 군생지[편집]

범어사 등나무 군생지는 범어사 근처에 있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다.

암자[편집]

범어사에는 11개의 암자가 있다.

  • 청룡암
  • 내원암
  • 계명암
  • 대성암
  • 금강암
  • 안양암
  • 미륵암
  • 원효암
  • 만성암
  • 지장암

사진[편집]

주석[편집]

  1. "범어사 천왕문 화재로 전소", 《YTN》, 2010년 12월 16일 작성. 2010년 12월 16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

외부 연결[편집]